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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르방송제작사, ‘베리굿쯔’와 함께 협찬 촬영 현장 공개

교보문고에서 판매 중인 키즈 패션 매거진 '키라키즈'는 최근 헤어핀 브랜드 '베리굿쯔'와 함께 협찬 촬영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헤어핀 외에도 지비츠, 모자 등 어린이들을 위한 제품을 판매하는 브랜드 '베리굿쯔'는 2022년에 런칭된 어린이 패션 잡화 브랜드다. 런칭 후 헤어핀으로 어린이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베리굿쯔'가 '키라키즈 15호'에 플로르 소속 키즈모델들과 함께 했다. '키라키즈(KiRAKiDZ)'는 아이들의 반짝반짝 빛나는 찬란한 순간을 담은 새로운 스타일의 패밀리 매거진으로, 매번 새로운 컨셉의 화보와 다양한 육아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키라키즈'는 교보문고 발행 즉시 완판됐으며 추가 발행을 진행하는 키즈 대표 매거진이다. 7월 1일 발매된 15호에는 '마틸다엔와이', '펀해피' 등 '베리굿쯔' 이외에도 다양한 브랜드가 함께 했다. 매거진을 감독하고 있는 플로르방송제작사는 “많은 어린이들이 '키라키즈'에 관심을 갖고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더 많은 아이들에게 행복을 주는 잡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키라키즈 15호는 교보문고 온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많은 스탭이 함께 노력해 만들어낸 키라키즈 매거진에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 키라키즈 15호에는 브랜드들과 함께 만든 페이지 외에도 어린이들의 미래를 그려볼 수 있는 코너, 어린이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키즈존 코너, 여름철 야외활동에 관한 정보 코너 등 여러 가지 내용을 담았다. 매 호 다채로움을 보여주는 키라키즈 매거진에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플로르방송제작사는 키즈·하이틴 전문 매니지먼트 방송 제작사로 장희수, 윤태진, 고태희, 송하늘이 전속 배우로 활동 중이다. 플로르방송제작사 홈페이지에서 오디션 지원이 가능하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무주상상반디숲, 개관 한 달만 1만여 명 돌파

무주=에너지경제신문 김태현 기자 전북 무주군 무주읍에 자리를 잡은 '무주상상반디숲(이하 반디숲)'이 복합문화시설로서 그 이름값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3일 군에 따르면 개관 한 달만인 지난 6월 말 기준 반디숲 이용객은 형설지공도서관이 1만 652명(도서 대출 2813권), 가족센터 1853명, 생활문화센터 458명(대관 43건)으로 '독서문화 증진'과 '문화 향유', '교류 확대'라는 건립 취지에 부합하는 시설이라는 찬사를 얻고 있다. 특히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과 학생들의 이용이 두드러지면서 거점화에 대한 기대도 불러 모으고 있다. 무주읍 주민 이 모 씨는 “주말이면 애들 데리고 전주든 영동이든 대전이든 나가기 일쑤였는데 반디숲 생기고서는 여기 와서 책을 읽든 공부를 하든 악기 연습을 하든 친구를 만나든 내내 시간을 보낸다"라며, “도시의 문화센터 같은 공간에 대한 갈증이 항상 있었는데 도서관을 비롯해 요소요소가 너무 좋고 이젠 남부러울 게 없다"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설이 쓰임새 있게 운영이 되고 또 편의적인 측면도 이용자들의 의견을 들어서 하나둘, 더 반영해 간다면 최고의 시설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무주상상반디숲은 연면적 4,686㎡(지하 1층, 지상 3층)규모로 지난 5월 29일 개관했으며 무주군립형설지공도서관과 무주군가족센터, 무주생활문화센터가 입주해 이용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건물 2~3층에 자리한 도서관은 유아열람실과 어린이 자료실(2층)을 비롯해 일반자료실과 열람실(3층)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철학과 종교, 사회과학, 자연과학, 예술, 언어. 문학, 역사 등 장르별 장서 4만 3000여 권을 보유하고 있다. 가족센터(사회복지법인 삼동회 위탁 운영)의 공동육아나눔터와 장난감대여실, 교류소통공간, 실내놀이터, 요리교실, 컴퓨터실, 프로그램실 등은 지하 1층에서 2층까지 위치해 있으며, 생활문화센터는 주민들의 창작과 동아리, 교육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을 위한 곳으로 지하 1층에 마주침공간과 다목적홀, 마루교실, 방음공간, 학습실 등이 자리해 있다. 이외 수유실(1·2층)과 차담 공간(지하 1층~2층), 반디뜨락(지하 1층_공연 및 휴식 공간) 등의 편의시설도 갖추고 있다. 군 관계자는 “무주상상반디숲이 주민들의 문화 및 생활편의 향유권을 충족시키고 무주지역 활성화, 나아가 공동화 현상을 해소하는 좋은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를 한다"라며, “무주군 대표 복합문화시설로 자리매김해 나갈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kthjinan@ekn.kr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 창립 25주년 기념식 열려

전북=에너지경제신문 이수준 기자 전북 여성경제인들이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 창립 25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전북자치도는 3일 그랜드힐스턴호텔에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 창립 25주년 기념식이 개최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와 박창숙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수석부회장, 박숙영 전북지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에서는 여성기업의 성장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모범 여성기업인 21명에 대한 시상식과 여성기업 육성 및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2명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전북지역의 여성경제인을 대표하는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는 여성경제인의 지위 향상 및 권익신장을 도모하고 여성기업의 경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999년 7월 창립하여 올해로 창립 25주년을 맞이했다. 한편 전북자치도는 그간 도내 여성기업 발전과 역량 강화를 위해 여성기업 주간행사, 리더십스쿨 지원, 호남·충청권 여성CEO 경영연수 및 제품교류회 지원 등 도비 약 4400만 원을 투입해 지원하고 있다. 이 밖에도 여성기업 제품 우선 구매와 판로 개척 등 지속적으로 여성기업 경쟁력 도모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우리나라 기업의 40% 이상이 여성기업이다"며, “도내 여성 경제인들이 전북경제를 일으켜 세우고 탄탄하게 다지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도와 함께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rbs-jb@ekn.kr

더위엔 빙과·삼계탕, 장마엔 막걸리…편의점 ‘성수기 할인 공세’

7~9월 성수기를 맞은 편의점업계가 치열한 할인 경쟁에 들어갔다. 특히, 올해는 이른 무더위를 비롯해 국제 스포츠행사, 긴장마 예고 여파로 예년보다 할인행사폭과 종류가 크게 확대돼 주목받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편의점업체들은 매출 성수기인 3분기를 맞아 이달들어 가지각색의 풍성한 할인 행사를 펼치고 있다. 대표사례로 GS25는 7월 한 달간 역대급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행사 상품은 편의점에서 운영하는 전체 일반 상품(3000여종)의 절반 규모인 1700종에 이른다. 행사는 △무더위 극복을 위한 음료, 빙과류 원플러스원(1+1) 행사 △국제 스포츠 행사응원을 위한 주류, 치킨 파격 행사 △긴 장마를 대비한 레인(Rain) 마케팅 크게 3가지 종류로 나뉜다. 특히, 현재 독일에서 진행 중인 유로24 축구대회와 이어 파리 하계올림픽까지 국제 스포츠 빅이벤트들이 관심을 끌면서 맞춤형 마케팅인 '치맥'(치킨+맥주) 할인 프로모션을 적극 전개한다. GS25는 이달 말까지 △카스ㆍ버드와이저·스텔라740㎖ 메가 용량 맥주 3캔 7800원 △카스·켈리·크러시 500㎖ 병맥주 3개 4500원 △매주 목~일요일 하이네켄·기네스 500㎖ 4캔 1만원 행사 등을 차례로 진행한다. 이밖에 GS25는 비오는 날마다 우리동네GS 앱을 통해 5000원 퀵커머스 전용 쿠폰 1000개를 선착순 제공하는 등의 긴 장마 기간을 대비한 차별화 '레인 마케팅' 등도 하절기 내내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CU는 이달 1일부터 15일까지 '쓔퍼세일'을 진행한다. 행사기간 100여 개의 상품들을 대상으로 1+1, 2+1 등 다양한 증정 및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무더위에 음료 수요가 높아지는 하절기를 맞아 냉장커피·탄산수·에너지음료·차음료 등 20여 종의 상품을 1+1 증정하는 등 음료 행사를 대폭 강화했다. 또한 장마대응 마케팅으로 장마철 인기 주류인 막걸리 29종을 대상으로 7월 한 달 동안 4병 이상 구매 시 1000원, 2000원 할인 프로모션 진행한다. 세븐일레븐은 와인과 보양 간편식 행사를 진행한다. 이달 31일까지 '샴MBTI 기획전' 샴페인을 포함해 총 60종의 와인을 네이버페이 포인트·머니 또는 롯데카드와 현대카드로 구매 시 20% 할인한다. 더불어 오는 15일 초복에 대응해 삼계탕·수박·장어구이 등 복날 보양 간편식과 치킨 간편식 등 12종의 상품에 가격할인 및 원 플러스 원(1+1) 행사를 실시한다. 이마트24는 고물가 기조가 지속되고 있는 점을 감안, 이달 한달간 여름 인기 상품군 5가지를 골라담는 행사를 진행한다. 골라담기 행사 상품은 과자 7종, 컵밥 17종, 음료 46종, 아이스크림 26종, 주류(하이볼) 17종 등이다. 고객들은 크라운산도, 꽃게랑 등 크라운과자 7종 중 5개 구매 시 4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이마트24가 1+1 행사 이외에 이같은 골라담기 행사를 진행하는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편의점은 3분기가 시작되는 7월부터 9월까지 연중 매출 최고점을 찍는다. GS25가 최근 3개년 월 평균 매출을 100으로 놓고 분석한 기간별 매출 지수 자료에 따르면, 7~9월 평균 매출지수는 월 평균 매출 지수 대비 크게 상회하는 108.6을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업계 관계자는 “올 여름은 더운 날씨를 비롯해 국제적인 스포츠 행사와 더불어 긴 장마도 고돼 있는 만큼 이에 발맞춰 다양한 마케팅 행사를 지속적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예온 기자 pr9028@ekn.kr

DHL, ‘온라인 쇼퍼 트렌드 리포트 2024’ 발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세계적인 종합물류기업 DHL이 전 세계 온라인 쇼퍼의 구매 행태를 분석한 ‘온라인 쇼퍼 트렌드 리포트 2024’의 첫 번째 결과를 발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글로벌 조사는 총 24개국(오스트리아, 체코, 프랑스, 독일 등) 12,000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국제 전자상거래 산업과 특정 시장, 소비자 선호도 등에 대한 통찰력을 얻기 위해 실시됐으며, 그 첫번째 결과로 오늘날의 전자상거래 지형을 변화시키는 트렌드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전체 보고서는 오는 가을에 공개될 예정이다.파블로 시아노 DHL 이커머스 CEO는 “이번 보고서는 유럽, 미주, 중동, 아프리카, 중국 및 아태 지역의 주요 시장 및 전 세계 온라인 쇼퍼의 구매 행태에 대한 중요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며, “고객의 변화하는 요구 사항을 만족시킬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판매 채널로서의 소셜 미디어의 인기, 배송 옵션이 구매 결정에 미치는 영향 등 전자상거래 환경의 새로운 트렌드를 잘 이해해야 한다.”고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소셜커머스가 전자상거래의 차세대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소셜미디어를 통한 매출은 2024년 약 7,000억 달러에서 2030년에는 8조 5,0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6년 동안 약 12배 증가하는 수치다. 아시아 지역 국가들이 이러한 트렌드를 이끌어가고 있으며 중국에서만 53%, 태국에서는 59%의 쇼퍼가 소셜미디어를 통해 제품을 구매하고 있다.이에 따라 온라인 쇼핑을 할 때 선호하는 수단도 바뀌어 가고 있다. 전체 온라인 쇼퍼 중 57%가 스마트폰으로 제품을 검색 및 구매하고 있으며 중국 온라인 쇼핑 플랫폼 쉬인(SHEIN), 테무(TEMU)와 같은 앱 기반 플랫폼의 인기가 눈에 띄게 상승했다. 쉬인은 UAE, 모로코 그리고 브라질에서, 테무는 미국과 네덜란드에서 특히 많은 인기를 얻었다. 독일의 패션 온라인 쇼핑몰 잘란도(Zalando)는 여전히 유럽에서 많이 이용하고 있으나 아시아에서는 선도적인 위치를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오늘날의 온라인 쇼퍼는 유연하고 편리한 배송 옵션을 찾음에 있어 비용에 대해 매우 민감한 편이다. 그들 중 41%가 높은 배송비로 인해 구매를 포기한 적이 있다고 답했으며, 더 나아가 65%가 구매 전 배송 업체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답변했다. 이는 배송 과정에서 투명성과 신뢰성이 중요하며, 고객들은 자신의 주문을 처리하는 물류 파트너를 알고 싶어 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하고 신뢰할 수 있는 배송 과정이 중요하다는 것을 입증하는 결과이기도 하다.

‘다원시스 정읍공장 안전결의대회’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다원시스 정읍공장은 정읍공장에서 재해 예방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안전한 일터를 만들어 가기 위한 ‘다원시스 정읍공장 결의대회’를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지난 2일 열린 결의대회에는 고용노동부 전주지청 산재예방지도과장 외 2명의 근로감독관이 참석했으며 다원시스 최고안전책임자(CSO)인 ESG경영실장, 정읍공장장 이하 임직원, 협력사 관계자 등 1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ESG경영실장의 대회사를 시작으로 무재해 결의문 낭독, 산재예방지도과장 훈화, 안전모 띠 부착, 안전구호 순으로 진행됐다.다원시스 ESG경영실장은 “서로의 건강과 안전한 퇴근을 위하여 위험요소 제거에 모두 협조가 필요하고, 다원시스 정읍공장이 다시금 안전한 무재해 사업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같이 노력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산재예방지도과장은 “사업주의 위험성평가 실시 및 근로자 참여가 필요하며, 특히 관리감독자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적극적이고 주체적인 활동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나노코리아 2024(NANO KOREA 2024)’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나노기술 분야의 산업화를 촉진하기 위한 ‘나노코리아 2024(NANO KOREA 2024)’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호평을 받으며 순항중이다.3일 ‘Invisible Nano Realizes the Future’라는 슬로건 하에막을 연 본 행사는 오는 5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나노 분야 국내외 산학연 전문가 및 학생이 대거 참여하는 나노코리아 2024심포지엄에서는 1천200여 편의 나노기술 분야 최신 연구 성과가 발표된다.미국의 ‘테크커넥트월드’, 일본의 ‘나노텍재팬’에 이어 세계 3대 나노분야 국제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나노코리아’의 위상에 걸맞은 나노기술 분야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할 수 있다. 복잡하고 어려운 나노기술을 보다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전문가의 강연 프로그램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청소년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나노기술 분야에 대한 학습 및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무료 과학프로그램 ‘나노코리아 심포지엄 공개강연(NANO KOREA Symposium Public Sessions)이 나노분야 대중화와 청소년 진로 탐색의 장을 제공하며 올해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이동과학관 루체리움 과학스쿨 프로그램도 새롭게 선보인다. 나노코리아 측에 따르면 공개강연에는 해마다 300여 명이 참여해 왔으며올해도 나노 분야 국내외 산학연 전문가 및 학생들이 대거 참여해 성황을 이룰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지난해 학생들과 함께 나노코리아 심포지엄 공개강연에 참여한 풍생고 박상진 교사는 “학교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실험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학생들의 나노 및 생명과학, 공학 분야에 대한 진학 동기 고취에 영향을 미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지난해 1학년 참가자 4명 중 3명은 과학중점학급으로, 1명은 이공계열학급으로 진급한사례도 있었다”고 전했다.역시 지난해 공개강연에 참여한 첨심국제고 박진성 학생은 “이론으로만 접했던 지식을 응용하고 매체를 통해서만 접했던 장비를 실제로 볼 수 있어 인상적이었다”며 “나노코리아의 퍼블릭프로그램에서 배웠던 내용은 실제로 학계에서 대두되고 있는 연구주제나 해당 산업 분야에서 활발히 이용되는 부분이어서 더욱 실용적으로 느껴졌다”고 말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개최하는 나노코리아2024 및 나노코리아 심포지엄 공개강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건설채 완판 얼마만이냐… ‘DL 흥행’이 PF 위기 탈출 신호되나

DL이앤씨가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목표액의 8배가 넘는 매수 주문을 받아 완판에 성공했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우려를 딛고 흥행이라는 결과를 얻은 만큼 이번 수요예측 결과가 건설채 시장 흥행의 신호탄이 될지 주목된다. 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전날 DL이앤씨(AA-/안정적)는 총 1000억원 규모의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8050억원의 매수 주문을 받으면서 완판에 성공했다. 목표액의 8배가 넘는 자금을 확보한 것이다. 기간별로는 2년물 600억원 모집에 5200억원이, 3년물 400억원 모집에 2850억원이 몰렸다. 시장에서는 DL이앤씨의 흥행에 높은 신용등급과 민평 대비 낮은 금리가 크게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DL이앤씨는 한국신용평가, 한국기업평가, 나이스신용평가로부터 회사채 신용등급 'AA-/안정적'를 부여받았다. DL이앤씨는 지난 2019년 6월 등급 부여 이래 6년 연속 건설업계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신용등급이 높다는 것은 그만큼 채권이 안정적이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기 때문에 기관 투자자들로부터 관심을 얻었다. 한국신용평가는 “우수한 시장지위와 시공경험에 기반한 사업경쟁력을 주요 평가요소로 삼았다"며 “아울러 재무안정성 역시 풍부한 유동성과 보유자산을 감안할 때 대외환경 변화에 충분히 대응 가능하다고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민평 대비 낮은 금리도 한 몫했다. DL이앤씨가 발행한 2년물과 3년물의 금리는 민평 대비 각각 1bp(0.01%포인트), 2bp 낮은 수준이다. DL이앤씨는 이번에 발행하는 자금을 전액 채무상환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2000억원까지 증액할 수 있다는 계획이다. 오는 10일 발행 예정이며 주관사는 NH투자증권, KB증권, 한국투자증권, 하나증권 등이다. 시장에서는 DL이앤씨의 회사채 흥행이 건설채 시장에 온기를 불어넣을 수 있다는 기대도 흘러나온다. 건설채는 한동안 건설경기 침체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우려로 시장에서 외면 받아왔다. 기관투자자들이 청약에 참여하지 않으면서 미매각이 쏟아졌다. 연초 한국토지신탁은 1000억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 수요예측에서 380억원의 매수 주문만 받은 바 있다. 하지만 최근에는 지난 5월 금융당국의 부동산PF 정상화 계획 발표를 기점으로 건설채가 되살아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기관 투자자 수요예측에서는 완판에 실패해도 개인 투자자로부터 주문을 받으며 사실상 회사채 완판에 성공하는 사례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HL D&I(HL디앤아이한라·BBB+)은 지난달 600억원의 회사채 매각에 성공했다.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6000억원 모집에 560억원의 주문을 받아 40억원이 미매각됐지만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추가 청약 과정에서 미매각 물량을 모두 소화했다. HL디앤아이한라가 완판에 성공한 이유도 개인 투자자에서 찾을 수 있다. BBB+등급은 A급 채권에 비해 신용등급이 낮은 비우량채이지만 금리는 더 높다. 이러한 이유로 리테일 시장에서 선호도가 높게 나타나는 것이다. HL디앤아이한라는 회사채 발행금리를 희망밴드 최상단인 연 8.5%로 확정했다. GS건설(A) 역시 최근 1000억원어치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280억원의 주문만 받아 미매각됐으나 추후 개인 투자자들이 청약에 몰려들면서 완판에 성공했다. 건설채가 건설업 한파에도 미매각 우려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데는 개인들이 회사채 시장으로 눈을 돌리면서 투자자들이 많이 몰렸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개인 투자자 입장에서 회사채는 투자 위험성이 있지만 금리가 높다는 점에서 새로운 투자처로 인식한 것이다. 증권업계 한 관계자는 “기존에 부동산 시장으로 들어가던 막대한 자금이 건설 경기가 위축되면서 갈 곳을 잃은 상황이었다"며 “이에 자금을 활용할 투자처를 확대하는 과정에서 회사채 시장으로 대거 뛰어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기령 기자 giryeong@ekn.kr

장수군, 행정 성과 기념 ‘청원조회’ 개최

장수=에너지경제신문 김태현 기자 전북 장수군은 3일 군민회관에서 민선8기 전반기를 지나 취임 2주년을 맞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원조회를 개최했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처음 취임했을 때보다 최근 장수군 공직자들의 행정 퀄리티가 높아진 것을 느낀다"며 지난 2년간 위민행정에 애써준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청원조회에서는 상반기 정부모범공무원 시상을 비롯해 1·2분기 혁신군정상 시상과 상반기 민원후견인제 우수공무원 시상, 2분기 민원단축처리 우수공무원 시상도 함께 이뤄졌다. 상반기 정부모범공무원에는 양영선 보건사업과 보건행정팀 팀장과 김명호 농산업정책과 농업정책팀 팀장, 상반기 민원후견인제 우수공무원에는 강복기 민원과 건축팀 팀장, 2분기 민원단축처리 최우수공무원으로는 김종인 건설교통과 주무관, 우수공무원으로는 김지선 민원과 주무관이 선정됐다. 또한 군정 현안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성과를 창출한 부서를 선정해 시상하는 '혁신군정상'으로는 최우수상에 1분기 기획조정실 정책팀, 2분기 환경위생과 폐기물관리팀, 우수상에 1분기 농업정책과 친환경농업팀, 장계면, 2분기 농업정책과 농촌활력팀, 농촌지원과 스마트팜 TF팀이 선정되었으며, 수상부서에는 격려금과 성과 가점이 추가로 부여된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민선8기가 출범한 지 벌써 2년 여가 지나고 있는 시점에 공직자 여러분의 노력으로 그 어느때 보다 높은 성과를 이루고 장수군이 활력을 찾으며 변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적극행정, 혁신행정을 실천하며 군민들의 행복지수를 높여 살고싶은 장수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계남 고령자 복지주택 건설, 농촌공간 기본계획 수립, 레드푸드 페스티벌 문화관광 지정축제 추진 등 장수군의 역점사업과 비전에 대한 이해를 당부하며 청원조회를 마무리했다. kthjinan@ekn.kr

글로벌사이버대, 방학 맞아 교수역량 강화 특강 진행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공병영)는 지난 2일 서울학습관 6층 세미나실에서 2024학년도 1학기 교수역량 강화 특강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온라인 수업에서 학습자 참여 촉진을 위한 노하우'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심미자 부산디지털대 평생교육학과 교수가 강연자로 나섰다. 이번 특강은 온라인 교육 환경에서의 효과적인 교수법을 알려 교수진들의 역량 강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에서는 온라인 수업과 오프라인 수업의 차이를 심도 있게 다루며, 온라인 수업 콘텐츠의 다양한 유형과 특징을 설명했다. 특히 학습자 참여를 촉진하기 위한 핵심 전략과 성인 학습자를 효과적으로 지도하는 방법, 실제 사례를 통해 구체적인 노하우를 공유했다. 또 각 학교·학과 학생관리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등 토론과 질의응답 시간을 통한 소통의 장이 열렸다. 심미자 교수는 “온라인 수업에서는 학습자의 자발적인 참여와 적극적인 상호작용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교수자는 다양한 콘텐츠와 교수법을 활용해 학습자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글로벌사이버대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수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특강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학습자들의 학습 경험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사이버대는 오는 9일까지 14개 학부(과)에서 2024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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