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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외모 콤플렉스 고백 “눈 흐리멍텅하다는 얘기 많이 들어...”

'한끗차이' MC 이찬원이 외모 콤플렉스를 고백한다. 10일 방송될 티캐스트 E채널 인간 심리 분석쇼 '한 끗 차이: 사이코멘터리(이하 한끗차이)'에서는 '회피 VS 정면돌파'를 여덟 번째 심리 키워드로 다룬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는 MC들의 외모 콤플렉스에 관한 솔직 토크가 공개된다. 눈을 콤플렉스로 꼽은 이찬원은 “오랜 기간 착용한 두꺼운 안경의 영향으로 어렸을 때부터 눈이 흐리멍텅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라고 고백한다. 또한 이찬원은 학창 시절 아이돌 못지않은 인기를 누렸던 '테리우스 남동생'과의 외모 비교로 상처받았던 과거도 털어놓는다. 장성규는 “입술 두꺼운 게 콤플렉스였는데, 다들 예쁘다고 해주시니까 이제는 좋아하게 됐다"라고 밝힌다. 이에 홍진경은 장성규에게 “입술이 닭똥집 같다"라는 폭탄 발언을 하기도. 이어 홍진경이 자신에게는 외모 콤플렉스가 없다고 하자, 장성규가 “왜?"라고 받아치며 두 사람 사이에 신랄한 공방전이 벌어졌다는 후문. 10일 저녁 8시 40분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석유공사, 울산 태화시장에서 재난안전 캠페인

한국석유공사(사장 김동섭)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지난 8일 울산 중구 태화시장에서 '2024년 재난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감전 등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석유공사의 안전책임관(CSO)인 SHE추진실장 주관하에 태화시장 상인회와 연합하여 공동으로 실시했다. 석유공사는 상인회와 함께 상인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수칙 등 안전사고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재난 발생에 대비한 국민행동요령을 전파하며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하였다. 아울러, 시장 내 위험요인에 대한 상인 의견을 수렴하고 사고 예방 방안을 공유했으며, 자체 안전점검을 할 수 있는 검전기, 화재대피용 숨마스크, 우의 등의 안전용품을 지급하고 사용 방법을 설명했다. 석유공사 관계자는 “여름철은 장마 등 계절적 요인으로 안전사고가 많은 시기"라며 “지역 전통시장과 연계한 안전문화 캠페인을 통해 상인과 시민들이 안전수칙 준수를 생활화하고, 지역 사회와의 상호 신뢰와 결속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석유공사는 이 외에도 산업안전박람회, 민관협력 재난안전 활동 등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재난관리책임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자 한다. 윤병효 기자 chyybh@ekn.kr

씰리침대,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팝업스토어서 하이엔드 라인 선보여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글로벌 매트리스 브랜드 씰리침대가 9일부터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서하이엔드 제품 라인을 만나볼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5층 살롱드H에서 전개되는 팝업스토어는 씰리침대의 하계 프로모션 ‘슬립 인 쿨컴포트(Sleep in Cool Comfort)’를 주제로 오는 18일까지 총 10일간 운영된다.팝업스토어에서는‘헤인즈’와 ‘크라운쥬얼’이 선보여질 예정이라 더욱이 놓칠 수 없는 기회가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평소 씰리하이엔드 전용 매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두 제품은씰리침대의 독보적인 기술력에 장인의 손길이 더해져 씰리침대 대표 럭셔리하이엔드 컬렉션으로 손꼽힌다.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단독 프로모션도 눈길을 끈다.우선 팝업스토어 운영 기간 내 엑스퀴짓헤븐리시더 구매 시 엑스퀴짓전용 향초를 구매자 모두에게 증정할 예정이다.또한 정상상품 구매 시5%의 할인 혜택을 추가로제공한다.이밖에방수커버,코튼 베개,면 커버,침구세트및 구스이불솜 등 구매 금액대별 증정하는 다양한 사은품도 마련했다.더불어팝업스토어 진행 기간 1/3/5/7/10/20백만원 이상 구매 시 현대백화점에서 진행하는 금액대별 10% 할인상품권 증정 이벤트도 참여 가능하다.김정민 씰리코리아마케팅 이사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씰리의 프리미엄 숙면 솔루션을 보다 많은 분들이 경험할 수 있는 접점을 늘리고자마련했다”며“평소 전용 매장에서만 구매 가능했던 하이엔드라인업 제품들을 비롯해 씰리의 다양한 매트리스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많은 관심과 방문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세무환급 서비스 ‘환급받go’ 공식 론칭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머니랩커뮤니케이션즈의 납세자를 위한 세금 환급 서비스 ‘환급받go (환급받고)’가 출시됐다.‘환급받go’는 성실하게 납세를 하는 납세자의 편의를 위해 개발된 세금 환급 플랫폼으로 플랫폼 개발 배경에는 머니랩커뮤니케이션즈 이슬하 대표가 금융사를 재직하면서 소상공인, 중소기업 대표를 위한 세무 환급 서비스 플랫폼의 필요성을 느껴 직접 코딩을 배워 플랫폼을 만든 독특한 계기를 가지고 있다.‘환급받go’는 소상공인, 중소기업 경정청구를 통하여 납세자가 기존 신고내역 중, 누락된 공제 및 세제 혜택을 찾아주고 환급해주는 사업자 세금 환급 서비스이다. 세무 기장을 받고 있거나 이미 세금 신고를 했더라도 지난 5년간 누락된 세제 혜택을 찾아 환급금을 무료로 찾아준다. 이용 방법은 간편하다. 납세자는 고객 인증을 통해 환급금을 조회하면 자체 개발한 AI가 홈택스에 수록된 데이터를 분석하여 1차적으로 환급금을 검토하고 이후 제휴 세무대리인이 한 번 더 검토해 누수 없는 세금 신고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납세자에게 정확하면서 빠르고 간편한 세무 진단 결과를 제공하고 그동안 경정청구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소상공인, 중소기업들의 세금 환급을 도와주는 손쉬운 세금 환급 서비스를 제공한다.‘환급받go(환급받고)’를 개발한 머니랩커뮤니케이션즈의 이슬하 대표는 “금융사를 재직하면서 만난 수많은 소상공인, 중소기업 사장님들은 바쁜 경영에도 집중하지 못하고 그 시간조차 할애하여 세금 관리에 상당한 어려움과 시간을 투자하는 것을 체감하였고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정확하고 편리한 솔루션을 제공한다면 소상공인, 중소기업과 상생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겠다”고 설명했다.이어 이 대표는 “직접 기획부터 개발까지 진행했기에 끊임없이 찾아보고, 공부하고, 현직자에게 물어보고 비전공자로서 힘들게 배울 수밖에 없어 시행착오도 상당히 많았고 앞으로도 무수히 많은 시행착오를 겪어가며 통증과 함께 성장하겠지만 세무 전문가와 IT 전문가 기술인력의 합류로 더욱 빠르게 ‘환급받go’ 서비스를 론칭할 수 있었다”면서, “지금은 조금 더 빠르게 SME(Small and Medium Enterprise) 시장에 안착하기 위해 그리고 더 많은 소상공인, 중소기업 사장님들을 만나기 위해 끊임없이 스터디를 하고 내일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그러면서 “중견기업, 대기업에서는 너무나도 당연한 경정청구를 대한민국 사업자 누구나 간편하게 세금 환급을 위한 경정청구를 진행할 수 있도록 지속 발전하여 서비스를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쿠, 2024대한민국소비자브랜드대상 수상 및 신제품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오쿠가 올해 대한민국소비자브랜드대상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글로벌협의회와 한국소비자협의회가 주관하는 2024대한민국소비자브랜드대상을 수상했다고 9일 전했다. 2023년에 이어 2024년에도 한국소비자평가(KCAB)로부터 최고의 브랜드상을 수상하며 소비자들의 신뢰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또한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KOTRA 인증에서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연속으로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되며 국제적인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오쿠는 새로운 생활가전 브랜드 ‘클린와우(Clean Wow)’를 론칭하고, 로봇청소기 시리즈 A11과 A13을 출시했으며, 특히 오는 7월에는 아파트 주거환경에 필수적인 윈도우 로봇청소기 시리즈도 선보일 예정이다.오쿠 관계자는 “이번 수상과 신제품 출시는 소비자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이고 높은 품질의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바이오모아메디칼, MOAblend ‘스팟피치 젤리’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바이오모아메디칼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MOAblend(모아블렌드)에서 ‘스팟피치 젤리’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스팟피치 젤리는 이노시톨과 판토텐산 등의 원료로 구성됐으며 간편하게 뜯어서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파우치 타입으로 포장되어 어디서든 간편하게 섭취가 가능하다. 제품을 개발한 CTO 주창훈 약사는 “스팟피치는 HACCP 인증시설에서 제조하여 누구나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며, “2년여간의 제품 연구기간 끝에 레시피를 개발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복숭아 맛으로 맛에 대한 강한 자신감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바이오모아메디칼은 ‘여배우 김청’을 모델로 하여 뷰티 브랜드 ‘프롬더스킨(from the skin)’을 보유한 회사로, 2024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모아블렌드(MOA Blend)’를 런칭하여 소비자들의 건강과 활력에 대한 제품을 꾸준히 연구하고 개발해 나가고 있다. 모아블렌드의 신제품 ‘스팟피치 젤리’는 와디즈를 시작으로 오는 13일까지 본펀딩을 통하여 만나볼 수 있다.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누빅스가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수요관리핵심기술개발사업'(전문기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에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주관하는 컨소시엄에 참여하여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한국생산기술원 컨소시엄 과제는 2028년 3월까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에너지기평가원의 지원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향후 4년간 공통 데이터플랫폼 기반 공급망(스코프 3) LCA 연구개발 및 실증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글로벌 환경규제 대응이 필요한 국내 수출기업과 공급망을 구성하는 중소·중견 기업을 지원할 예정이다.누빅스는 해당 사업에 데이터플랫폼 공급자로 참여한다. 누빅스가 제공하는 VCP-X 플랫폼은 클라우드 기반 기업간 데이터 호환 인프라이다. 현재 SW, HW, 컨설팅 등 50여 개 이상의 다양한 파트너사가 VCP-X 인프라를 활용하여 환경규제 또는 공급망 요구사항에 대응하는 구독형 소프트웨어 생태계를 제공하여 산업계에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본 선정에 앞서 누빅스의 VCP-X 플랫폼은 ‘23년 중소벤처기업부가 첫 시행한 클라우드형 스마트팩토리 종합솔루션 사업에도 선정된 바 있다. 지난 3월에 전담기관인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의 전폭적인 지원 하에 세계 최초 로이드인증원 타당성 검증이 완료된 디지털 탄소 측정, 관리 솔루션을 구축하여 발표했다.해당 사업의 핵심은 LCA 도구를 사용하여 공급망 기업의 온실가스배출량까지 수출기업이 정확하게 수집해서 보고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현재 국내 수출기업들은 공급망 기업의 데이터, 이른바 스코프 3 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하여 생산량, 전력사용량 등 협력사의 민감 정보를 요구하여 직접 계산하거나, 1차 협력사에 컨설턴트를 파견하여 온실가스배출량 계산 방법을 교육하고 계산된 데이터를 수집해야 했다. 이러한 방법은 밸류체인 내 기업들이 극도로 민감해하는 기업 정보를 요구해야 하거나, 지속가능하지 않은 1회성 컨설팅으로 정확하지 않은 데이터를 활용하여 측정∙보고될 가능성이 있다는 한계성이 있다.누빅스의 VCP-X 기반 Digital LCA는 이러한 제약과 한계를 넘어 스코프 3 중소·중견 기업들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VCP-X는 글로벌 표준 기술을 활용하여 데이터 주권자가 자신이 승인한 데이터만 제공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민감한 데이터를 보호하고 필요한 데이터만 보내게 되어 공급망 간 안전한 데이터 호환이 가능하다. 또한 현장의 ERP, MES와 같은 기업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IoT 기술을 통해 제조 과정의 에너지사용량을 실측하여 기존의 매뉴얼 데이터를 수집하는 방식 대비 신뢰성이 높다. 이와 함께 VCP-X 기반 Digital LCA는 개발 초기부터 국내 LCA 최고 컨설팅 기업인 엔스타알앤씨가 참여하여 컨설팅 기능을 내재화하였으며, TUV-NORD와 로이드인증원(LRQA)으로부터 세계 최초로 구독형 소프트웨어 제 3자 검증을 받아 객관적인 신뢰성을 인정받았다. VCP-X의 Digital LCA를 구독할 경우, 지속적으로 LCA 컨설팅 서비스도 함께 받을 수 있으며, CBAM 등 다양한 환경규제에 따른 업데이트 서비스가 포함되어 중소중견기업의 규제 대응 비용, 인력 부담을 최소화할 예정이다.본 사업에는 누빅스와 함께 VCP-X 플랫폼 생태계에서 Digital LCA 개발사 하이지노(알카노원), 디엘정보기술(에코인사이트), 기업 데이터 수집 전문기업 아이티스코(에코라인), LCA 컨설팅 전문기업 엔스타알앤씨가 함께 참여한다. 한편, 최근 해외 글로벌 고객들로부터 자사의 데이터플랫폼에 ESG 정보 제출 요구를 받는 국내 수출기업들이 늘고 있다. 본 사업을 통해 누빅스는 데이터 호환 플랫폼인 VCP-X를 통해 Digital LCA를 구독한 기업들이 별도의 비용 없이 타 데이터플랫폼 연계도 가능하도록 본 사업에서 실증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현재 누빅스는 Catena-X의 Enablement Service Provider 인증 절차를 진행 중이다.주관기관인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신호정 실장은 ‘아직은 LCA 기반 탄소관리 데이터플랫폼이 초기 단계이지만, 이번 과제를 통해 현재 기술수준을 확인하고 다양한 문제점들을 개선하여 새로운 시장 개척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누빅스 전병기 대표는 "이번 사업은 VCP-X 플랫폼 생태계가 전기, 전자, 자동차 등 주요 수출 산업 대기업과 그들의 공급망에 광범위하게 적용되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채특법 재의요구안 국무회의 통과…거부권 국면

'순직 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 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채상병 특검법)이 다시 '공전 절차'를 밟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부는 9일 서울청사에서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순직 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 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채상병 특검법) 재의 요구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특검법은 지난해 7월 해병대 채모 상병이 실종자 수색 작전 중 사망한 사건을 해병대수사단이 조사해 경찰에 이첩하는 과정에서 대통령실과 국방부가 외압을 행사했다는 의혹을 규명하겠다는 내용이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21대 국회에서 야당이 단독 처리한 특검법에 지난 5월 21일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했다. 이후 해당 법안은 국회 재표결을 거쳐 5월 28일 폐기됐다. 그러나 더불어민주당은 22대 국회에서 '당론 1호'로 채상병특검법을 다시 발의했다. 특히 재발의 법안은 채상병 순직 사건은 물론 파생된 관련 사안을 모두 특검이 수사하도록 하고, 야권의 특검 추천 권한을 넓혀 수위를 더 높였다. 한 총리는 “해당 법안을 국회가 재추진한다면 여야 간 협의를 통해 문제가 제기된 사항을 수정·보완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그렇게 하는 것이 헌법상 삼권분립의 원칙과 의회주의 정신에 부합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야당은 오히려 위헌성을 한층 더 가중한 법안을 또다시 단독으로 강행 처리했다"고 비판했다. 그는 특검법에 “기존의 문제점들에 더해 '기한 내 (특별검사) 미임명 시 임명 간주 규정'을 추가했고, '특검이 재판 중인 사건에 대한 공소 취소 권한'까지 행사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형사법 체계의 근간을 훼손하는 내용도 포함됐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특별검사의 수사 대상, 기간 등도 과도하게 확대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위헌에 위헌을 더한 특검법은 해법이 될 수 없다"며 “조속한 시일 내에 여야 간 대화와 합의의 정신이 복원돼 거대 야당의 입법 독주와 정부의 재의요구권 행사가 이어지는 악순환이 종결되기를 염원한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법안이 정부로 이송된 다음 날부터 15일 이내인 오는 20일까지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다. 그동안 대통령실은 특검 추천권을 야당에 부여한 채상병특검법이 대통령의 공무원 임명권을 침해하며 삼권분립에 어긋나는 위헌적 법안이라는 입장을 고수해왔다. 현재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 등을 위해 미국을 방문 중인 윤 대통령은 전자 결재 방식으로 거부권 행사를 재가할 것으로 관측된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제노플랜, 캔서엑스 참여…유전체 데이터로 암 예방 강화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제노플랜이 미국 정부의 암 정복 프로젝트 '캔서 문샷(Cancer Moonshot)'을 위해 결성된 공공-민간 협의체 ‘캔서엑스(CancerX)’에 참여한다고 9일 밝혔다.캔서 문샷 이니셔티브는 2022년 바이든 대통령이 재점화한 이후, 공공과 민간의 협력을 통해 암 예방, 진단, 치료에 대한 혁신을 가속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제노플랜의 참여는 디지털 혁신 부문에서 암의 유전적 위험도를 환자와 일반인에게 알리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제노플랜은 암으로 인한 사망률을 크게 줄이기 위해서는 예방이 필수적이며, 이를 위해 자신의 유전적 암 발병 위험도를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쉽게 전달할 수 있는 디지털 솔루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제노플랜은 다유전자위험점수(Polygenic Risk Score) AI 분석을 기반으로 유전적 암 발병 위험도를 예측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왔다. 환자나 고객들은 예측된 위험도를 바탕으로 적절한 의학적 조치와 생활습관, 식이 등의 변화를 통해 암 발병 위험도를 낮출 수 있으며, 이러한 점이 캔서엑스 측과 논의되어 참여하게 되었다.제노플랜은 지난 10년간 축적된 유전체 데이터와 최근 발표한 AI 알고리즘 모델을 활용해 암 위험군을 선별하는 것을 주된 사업으로 하고 있다. 제노플랜의 서비스는 웹과 앱 플랫폼을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주기적으로 향상된 알고리즘을 통해 결과를 업데이트하여 제공하는 것이 강점이다.강병규 제노플랜 총괄대표는 “캔서엑스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제노플랜이 지난 10년 동안 노력해온 ‘누구나 자신의 유전정보에 접근하고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세상’이라는 미션을 암 분야에서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암 정복을 위한 혁신적인 연구와 디지털 솔루션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마이어스와 함께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오마이어스는 기후행동 플로깅 ‘지구에게 사과해’ 프로젝트를 성황리에 운영하며, 기후변화 대응을 촉진하기 위한 행동에 나서고 있다고 9일 전했다. 이번 플로깅 행사는 일반인 신청자 40명과 CLC 출신 예은, 방예담, 보이그룹 다크비, 걸그룹 캔디샵, 도서 크리에이터인 변진서 작가가 함께했다.친환경 복합문화 공간으로 재사용과 재활용의 메시지를 담고 있는 ‘카페 어스돔’을 중심으로 충무로 인쇄골목, 중구 서애길, 청계천, 인현시장, 을지로(힙지로) 등에서 진행이 되었다.이날 행사는 효능감을 위한 기후환경 퀴즈, 지구 환경 플로깅에 대한 생각 나누기 등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시작됐다.참가자들에게는 오마이어스 친환경 캐릭터 IP 티셔츠 제공하고, ‘지구에게 사과해’ 틱톡 챌린지를 함께하며, 기후행동 사과를 선물로 전달하였다.플로깅을 마친 보이그룹 다크비의 룬은 "좋은 취지의 행사에 참여하게 돼 뜻깊다. 무심코 지나쳤던 쓰레기를 의미부여 하며 담는다는 게 다시금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 앞으로도 사과하는 마음으로 쓰레기를 잘 주워담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행사를 공동 주최한 김대일 오마이어스 대표는 “이번 기후행동 플로깅 : 지구에게 사과해를 통해 어스돔이 친환경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충무로 일대가 "지구를 위해 실제로 행동하는 보금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지구에게 사과해’ 프로젝트는 창간 20주년을 맞이하는 인터넷 종합지 데일리안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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