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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임글로벌, ‘쥬베룩 글로벌 트레이닝 센터’ 지정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바임 자회사 바임글로벌이 해외 의료진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국내 에스테틱 노하우 전파에 나선다고 11일 전했다. 바임글로벌은 한국의 선진적인 미용의료 기술과 쥬베룩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국내 병의원과 협력해 글로벌 트레이닝 센터를 지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센터에서는 해외 의료진을 대상으로 쥬베룩 및 쥬베룩 볼륨 강연부터 실무 노하우를 전수하는 핸즈온 아카데미, 우수 클리닉 투어 등이 진행된다.트레이닝 센터는 쥬베룩 임상 경험이 풍부하고 관련 강연 경험이 있는 의료진 소속 병의원 총 10곳으로 선정됐다. ▲닥터스피부과 잠실송파점 ▲더셀피부과 ▲더힐피부과 ▲리앤리성형외과 ▲레디피부과 ▲보스피부과 ▲브이에스라인의원 ▲어바인피부과 ▲제이에프피부과 ▲피어나클리닉 등이 함께한다.이번 트레이닝 센터는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쥬베룩 해외 수요에 발맞추기 위한 움직임이기도 하다. 바임글로벌은 이달 기준 70개 국가와 쥬베룩 수출 계약을 맺고 최근 태국, 싱가포르 등에 론칭을 성료하는 등 해외 사업에서 꾸준한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이달 중으로는 러시아와 벨라루스 의료진의 내방이 예정돼 있으며, 오는 10월에는 베트남 의료진과 쥬베룩의 임상적 가치 및 국내 병•의원 운영 노하우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바임글로벌 관계자는 “최근 에스테틱 시장의 잠재력이 높다고 평가되면서 쥬베룩에 관심을 갖는 해외 의료진들이 많아져 아카데미 형태로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며 “본 프로그램으로 국내 의료진의 뛰어난 기술력을 전파해 ‘K-에스테틱’ 트렌드를 리드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넥스트유니콘, 투자 플랫폼 ‘알티(alti)’ 리브랜딩 오픈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넥스트유니콘이 개인투자자를 위한 스타트업 투자 플랫폼 NU Angels의 서비스명을 ‘알티(alti)’로 변경하고 투자 영역을 대체투자로 넓힌다고 11일 밝혔다.알티는 재테크와 투자에 관심있는 일반 개인투자자에게 국내외 유망 스타트업은 물론 콘텐츠, 부동산, F&B 등 다양한 대체투자 상품을 소개하는 플랫폼이다. 새로운 서비스명은 대체투자 ‘Alternative Investment’를 뜻하며, 새로움을 넘어 기존의 투자 시장을 대체하겠다는 목표를 담았다.알티의 모든 투자 상품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및 사업자가 ‘투자 상품 기획자’로 참여해 딜을 소개하며, 알티는 준법 이슈 및 수익성 검수, 투자자 커뮤니케이션, 행정 처리 솔루션을 투자 상품 기획자에게 제공한다. 반면, 개인투자자는 알티 서비스를 통해 전문가가 만든 투자 상품을 살펴보고, 관심 있는 투자 상품에 쉽고 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넥스트유니콘 관계자는 “알티(NU Angels)는 2022년 서비스 시작 이후 일반 개인투자자가 스타트업에 쉽게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4천명이 넘는 개인투자자와 함께했다. 지난 2년 동안 총 23개 조합이 서비스를 통해 결성됐으며, 집행된 투자금은 46억 원에 달한다”고 언급했다. 알티는 그동안 유사 투자 플랫폼들의 문제점으로 지적됐던 무분별한 투자 상품 중개나 온라인 공모 이슈 등을 보완하고 안전성을 높였다. 이를 위해 모든 투자 상품을 내부 전문가가 검수하고, 최대 49인까지만 투자 상품의 딜 조건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여 투자조합 관련 법령을 철저히 준수하는 장치를 마련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알티는 NU Angels의 지난 경험을 바탕으로 개인투자자에게 더 다양한 대체투자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서비스 리브랜딩 오픈과 함께 스타트업, 부동산, F&B 등 여러 대체투자 딜이 진행 중이다.알티를 통해 소개되는 투자상품은 대부분 개인투자조합 형태로 진행된다. 개인투자조합은 국내에서 소득공제 혜택이 가장 큰 투자방법들 중 하나로 참여하는 개인투자자는 최대 3천만 원까지 100% 소득공제가 가능하다. 넥스트유니콘 장재용 대표는 “최근 토큰증권(STO) 제도화와 함께 비상장주식, 부동산, 실물자산 조각투자 등 대체투자 시장이 성장하고 있으며, 연기금 및 투자 기관들 역시 포트폴리오 내 대체투자 비중을 늘리는 상황이다”며, “이에 고액 자산가를 중심으로 이뤄졌던 개인투자자의 대체투자 참여는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며, 알티가 그 중심에서 미래를 여는 중요한 역할을 해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체투자 플랫폼 알티는 스타트업-투자자 연결 플랫폼을 운영하는 넥스트유니콘이 운영하는 서비스다. 넥스트유니콘은 2만여 개의 유망 스타트업 정보를 1,300여 명의 기관투자자와 4,000 여명의 개인투자자에게 제공한다.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 AI 데이터 라벨링 솔루션 ‘trans-AI Annotator’ 개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글로벌 전문 BPO 그룹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는 AI 데이터 라벨링 솔루션 ‘trans-AI Annotator(트랜스-AI 어노테이터)’를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의 ‘trans-AI Annotator(트랜스-AI 어노테이터)’는 AI를 기반으로 이미지와 텍스트를 분석하고 GPT를 활용해 데이터 라벨링 작업을 자동화하는 솔루션이다. 특히 온라인 유통채널에 특화된 기능을 제공해 오픈마켓에서 상품 정보의 모순으로 발생하는 소비자의 혼란을 최소화한다. 즉 오픈마켓 판매자가 등록한 상품 이미지, 상품명, 제품 속성에서 발생하는 정보 간 충돌을 AI가 자동으로 분석해 수정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 과정은 관리자의 2차 검수를 거쳐 최종적으로 라벨링이 완료된다. trans-AI Annotator 솔루션은 데이터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적 실수 방지로 인한 정확도 향상, 처리 속도 극대화, 휴먼 리소스 효율화의 특징을 가지며, 이는 품질 관리의 일관성 확보로 이어진다. 또한 수기 검수와 비교해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신속하게 처리하고 해당 업무의 리소스는 다른 주요 업무에 투입할 수 있어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한다.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 관계자는 “trans-AI Annotator는 고객 기업의 다양한 요구에 맞춰 확장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텍스트와 이미지 데이터의 라벨링을 필요로 하는 모든 분야에 혁신적인 변화를 주도한다”라며 “향후 trans-AI Annotator 솔루션을 고객 피드백 라벨링, 서비스/제품 후기 라벨링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할 예정이며, 이를 비롯한 다양한 AI 솔루션을 통해 고객 기업의 비즈니스 운영을 효율적이고 스마트하게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는 전 세계 35개국에 진출해 5,000여 개의 고객사에 BPO 서비스를 제공하는 트랜스코스모스 그룹의 한국 법인으로 1만여 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IT 솔루션 및 개발, EC(이커머스), 디지털마케팅, FS(필드 서비스), 평생교육원 운영 및 교육 컨설팅, 컨택센터 구축 및 운영, Direct Mail(우편 발송 서비스), Omni Channel 시스템(모바일, 이메일, 우편) 구축 및 서비스 등 기업 비즈니스의 업무 영역에 최적화된 BPO 서비스를 350여 개 고객사의 다양한 산업군에 맞춰 제공한다.

한터글로벌,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4’ K팝 특별관 신설…‘다양한 K콘텐츠 제공’

한터글로벌이 국내 최대의 캐릭터·콘텐츠 행사에 'K팝 특별관'을 선보인다. (주)한터글로벌(대표이사 곽영호)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 A, B1홀에서 개최되는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4'에 'K팝 특별관'이 설치되며, 해당 전시관은 한터글로벌 기획 및 주관한다"라고 11일 밝혔다. 올해 23회차를 맞이한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과 코엑스(대표 이동기)가 공동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캐릭터 및 콘텐츠·IP 관련 행사로, 190개 콘텐츠 IP 기업이 참가해 캐릭터, 만화, 애니메이션, 게임, 방송, 문구, 완구, 뷰티, 푸드, 굿즈 등과 관련된 724개 부스가 운영된다. 특히 이번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4'에는 'K팝 특별관'이 최초로 설치되며, 국내 최초이자 세계 유일의 실시간 음악 집계 차트인 한터차트의 운영사 한터글로벌이 기획·주관한다. 한터글로벌은 K팝의 역사와 동행한 시간을 투영해 기존 팬덤에게는 신선한 공간을, 일반 대중에게는 자연스럽게 다양한 K팝 아티스트 IP를 접할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한터글로벌은 'K팝 특별관'을 통해 소비자가 직접 아티스트 IP를 원하는 디자인으로 커스터마이징하는 신개념 굿즈 제작 서비스 'POD(Print On Demand)'를 선보일 예정으로, 팬덤은 물론 참관객들의 많은 호응이 기대된다. 더불어 'K팝 특별관'에는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4'의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된 인기 걸그룹 트리플에스(tripleS)의 전시가 함께 진행되며, 트리플에스 멤버들도 직접 현장을 찾아 K팝과 K콘텐츠 알리기에 상승효과를 만들어 내겠다는 각오다. '2024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의 'K팝 특별관'을 주관하는 한터글로벌 측은 “하나의 콘텐츠나 IP가 다양한 장르로 확장되고 연결되는 것은 이미 새로운 일이 아니다. K팝 역시 음악이라는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탄생시킬 수 있는 원천 IP로서 무한한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런 가능성을 보다 많은 사람에게 소개하고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들은 “'K팝 특별관'은 단순히 IP 상품 진열에 그치는 것이 아닌, 다양한 이벤트와 볼거리를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일반 참관객과 기업 관계자의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터글로벌은 세계 유일의 실시간 음반 집계차트인 한터차트를 비롯해 한터뉴스, 한터뮤직어워즈 등을 서비스하고 있는 데이터 기반 K컬처 플랫폼 기업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유키스, 日 단독 투어 ‘More&More’ 오사카서 포문…‘원조 한류돌’ 출격

그룹 유키스(UKISS)가 오사카를 시작으로 일본 투어의 포문을 연다. 유키스(수현, 훈, 기섭, 알렉산더, 일라이)는 오늘(11일) 일본 오사카 마츠시타 IMP홀에서 단독 투어 '2024 UKISS LIVE TOUR IN JAPAN More&More'(이하 'More&More')를 개최한다. 'More&More'는 유키스가 약 1년 만에 일본에서 진행하는 투어다. 오사카, 나고야, 도쿄 등 일본 내 3개 도시에서 총 8회차 공연을 꾸밀 예정인 가운데, 유키스는 현지 팬들과 가까이서 호흡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는 각오다. 특히, 데뷔 16주년을 맞이한 유키스는 지난 시간을 집약한 히트곡 무대를 비롯해 지난 6월 발매된 미니 13집 'LET'S GET STARTED(렛츠 겟 스타티드)'의 수록곡 무대를 현지 팬들 앞에서 처음 선보인다. 유키스만의 강렬한 퍼포먼스로 '원조 한류돌'의 저력을 과시할 전망이다. 한편, 유키스는 오늘(11일) 오사카 마츠시타 IMP홀에서 단독 콘서트 'More&More'를 연 뒤, 13일 나고야, 15~16일 도쿄를 차례로 찾는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오현준, 가슴 시린 이별 노래 ‘널 기억하는 일’ 15일 발매

오현준의 가슴 시린 이별 노래가 찾아온다. 언더바고에 따르면 오현준은 오는 15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에 세련된 감성의 발라드 '널 기억하는 일'을 발매한다. 이번 곡은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 후 남겨진 그리움과 아픔을 담아냈으며, 오현준의 감성적인 보컬이 돋보이는 노래다. '널 기억하는 일'은 떠나간 연인에 대한 그리움을 견디며 살아가는 한 사람의 이야기를 그린다.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건 널 기억하는 일'이라는 가사는 이별 후 남겨진 사람의 무력감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했던 사람을 잊지 못하는 마음을 잘 표현했다. 오현준은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해봤을 이별 후의 감정을 최대한 솔직하게 표현하고자 했다"며 “이 곡을 들으시는 분들께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데뷔 이후 꾸준히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온 오현준은 이번 신곡을 통해 한층 더 깊어진 음악적 깊이를 선보인다. 특유의 부드러운 중저음과 호소력 있는 고음이 어우러져 곡의 감성을 극대화한다. 소속사 언더바고 관계자는 “오현준의 '널 기억하는 일'은 발라드의 정석을 보여주는 곡"이라며 “세련된 멜로디 라인과 감성적인 가사, 그리고 오현준의 탁월한 보컬이 어우러져 올 여름 최고의 발라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3월, '난 너와 이별 해왔어'로 데뷔한 오현준은 이후 '고백', 'For You' 등을 연이어 발표하며 쉼 없이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그의 감성적인 보컬과 섬세한 가사 표현은 많은 리스너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이번 신곡 '널 기억하는 일'을 통해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현준의 음악에 대한 진정성과 열정이 고스란히 담긴 새 싱글 '널 기억하는 일'은 한여름 밤의 애절한 감성을 자극할 전망. '널 기억하는 일'은 오는 15일 정오부터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이찬원, “임영웅 일주일째 연락 없어”..‘한끗차이’는 영웅앓이 중

'한끗차이' MC들이 임영웅 앓이에 빠져 눈길을 끈다. 10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인간 심리 분석쇼 '한 끗 차이: 사이코멘터리(이하 한끗차이)'가 자신의 범법행위를 극단적인 방법으로 회피해 비극적 결말을 만든 '음주운전 살인마', 그리고 불안한 내면의 콤플렉스에 정면 돌파하여 작품으로 세상과 소통한 '팝아트 황제' 앤디 워홀의 극과 극 인생을 파헤쳤다. 본격적인 이야기에 앞서 장성규는 지난 주 임영웅과의 전화 연결에 실패했던 것에 대해 언급하며 “아직 콜백이 없다고 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찬원은 “일주일째 연락이 없다"라며 머쓱해했고, 장성규는 “혹시 모르니까 오늘도 (휴대폰 알림을)소리로 켜놓으세요"라며 임영웅 섭외를 향한 염원을 내비쳤다. '한끗차이'는 매주 미방분을 방출하며 시청자들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이번 미방분에서는 이찬원이 고등학생 시절 옆 학교 '얼짱 썸녀'를 4시간 기다리게 한 사연을 공개했다. 또한 도전과 변화에 대한 고민, 악플에 대처하는 법까지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뿐만 아니라 본 방송에서 다뤄졌던 장성규와 2살 연상 누나의 인터넷 채팅 이야기, MC들의 외모 콤플렉스에 관한 더욱 자세한 이야기가 미방분에서 모두 공개된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한끗차이'는 게스트 박세리와 함께 한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광주시, 자원회수시설 후보지 선정 보류…재공모 결정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5개 구청장과 함께 11일 오전 시청 5층 브리핑실에서 자원회수시설 입지선정위원회 결과 및 향후 자원회수시설 추진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이날 광주시 자원회수시설 입지 선정위원회는 5개 자치구와 '선(先) 자치구 신청, 후(後) 시 추진 방식'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폐기물시설촉진법에 따라 설치된 광주시 자원회수시설 입지선정위원회는 지난 10일 열린 제14차 회의에서 전문기관의 조사결과에 따라 평가절차 보류를 결정했고, 재공모를 통한 새롭게 후보지 신청을 받아 다시 추진하기로 의결했다 설명했다. 이들은 지난 10일 광주광역시청에서 회의를 열어 기존 공모 절차를 거쳐 후보지로 압축된 서구 매월동, 북구 장등동, 광산구 삼거동을 대상으로 적합성 등을 논의하며, 전문업체에 의뢰해 해당 후보지를 대상으로 입지, 기술, 경제, 환경 등 총 23개 요소들을 판단하는 용역조사를 실시했으며 장소별로 사회적 영향, 경제성, 입지 요건 등을 분석해 최적의 장소를 검토해왔다. 시는 최종 소각장 적격지가 결정되면 전략환경영향평가를 거쳐 내년 상반기 중 소각장 최종 입지를 결정·고시할 계획이며 기피시설인 만큼 소각과 관련한 모든 시설은 지하화하고 지상에 도서관 등 주민편의시설을 구축하며 최종 후보지에 대해 특별지원금 500억 원 등 총액 1000억 원에 달하는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날 강기정 광주시장은 “자원회수시설은 시민들의 안정적인 생활환경 조성에 필수적인 환경기초시설이기 때문에 자치구의 참여와 노력이 필수적이다"며 “미래가치를 담은 친환경, 복합 문화관광공간으로 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 과정에서 서창·매월동 주민들은 지난 4일 시청 앞에서 자원회수시설 설치 반대 집회를 개최했으며 인접 지자체인 담양군의회는 지난 9일 본회의장에서 '광주광역시 북구 장등동 폐기물처리시설 입지 후보지 선정 철회 촉구 결의안'을 채택한 바 있다. leejj0537@ekn.kr

중식당 신승관, 대한적십자사 바른식당 나눔 캠페인 동참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는 중식당 신승관과 씀씀이가 바른식당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대한적십자사의 ‘씀씀이가 바른식당’ 캠페인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활동에 동참한 식당에게 붙여주는 명칭으로, 정기적인 후원금은 위기가정 긴급지원 및 취약계층을 위한 통합적인 복지 사각지대 지원에 사용된다. 적십자사 서울지사는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중식당 신승관을 방문해 씀씀이가 바른식당 명패를 전달하고 현판식을 가졌다.장수영 신승관 대표는 “손님들의 사랑을 받고 식당이 운영되고 있는 만큼 지역사회에 그 감사함을 전하기 위해 후원을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끼니를 거르는 어려운 가정을 돕고 싶다”고 말했다.한편, 씀씀이가 바른식당 캠페인에 참여를 원하는 곳은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트로트 가수 김태연, 깜짝 컴백! 15일 ‘힐링하세요!’ 발매

10대 트로트 가수 김태연이 깜짝 컴백한다. 11일 김태연 소속사 톱스타엔터테인먼트는 “김태연이 오는 15일 정오 신곡 '힐링하세요!'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10대의 나이에도 깊이 있는 감성과 가창력을 지닌 김태연은 이번 앨범을 통해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듣는 이들에게 희망을 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날 오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티저 영상에는 아름다운 거제도의 자연 경관과 함께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사랑스럽게 소화하고 있는 김태연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힐링하세요 아름다운 거제도에서"라는 흥겨운 가사와 멜로디가 공개돼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김태연 '힐링하세요!'는 흥겹고 누구나 따라 부르기 쉬운 멜로디와 함께 특유의 시원한 보이스와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곡이다. 무엇보다 거제도를 배경으로 만들어진 곡이라는 점이 눈길을 끈다. 이 곡이 조용필의 '돌아와요 부산항에', 진성의 '안동역에서'를 이어 지역 가요로 성공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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