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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JYP엔터테인먼트, 3위 YG엔터테인먼트···연예기획사 트렌드지수 1위는?

랭키파이가 7월 2주차 기준 연예기획사 트렌드지수를 공개했다.해당 순위는 직전 주 (2024년 7월 1일~7일) 구글 트렌드지수, 네이버 검색량 등을 합산한 것이며, 6월 4주차 지수의 경우 6월 24일부터 6월 30일까지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하였다. 먼저, 트렌드지수 1위를 살펴보면 하이브가 14,072포인트로 1위를 차지했다. 전주보다 1,147포인트 하락했다. 이어 2위인 JYP엔터테인먼트는 5,295포인트로 전주보다 484포인트 상승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3,508포인트로 전주보다 510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그렇다면 성별 및 연령별 선호도는 어떻게 다를까. 먼저,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하이브는 남성 58%, 여성 42%, 2위 JYP엔터테인먼트는 남성 64%, 여성 36%, 3위 YG엔터테인먼트는 남성 54%, 여성 46%가 선호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하이브가 10대 5%, 20대 16%, 30대 25%, 40대 28%, 50대 26%로 나타났다. 이처럼 하나의 트렌드에서도 각기 다른 선호도를 보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연예기획사 부문은 남성에게 더 큰 주목을 받았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HMM, 잠재된 우려 바라봐야…목표가 ‘↓’ [하나증권]

하나증권은 HMM에 대해 높은 운임지수에도 과열된 시장과 잠재된 우려를 생각해 봐야 한다며 투자의견 중립(Neutral)과 목표주가를 기존 1만8000원에서 1만6000원으로 하향한다고 12일 밝혔다. 안도현 하나증권 연구원은 “현재의 시황 상승보다는 앞으로의 잠재된 우려에 대해서 생각해볼 필요가 있는 시점"이라고 말했다. 그는 “현재의 물동량 증가는 일정 부분 안전재고 축적 수요에 따른 것으로 미래의 수요를 앞당겨 쓰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며 “2025년 2월부터는 얼라이언스가 본격 재편되면서 HMM이 소속된 디얼라이언스의 선복량이 하팍로이드의 이탈로 40% 가량 감소할 예정이다. MSC가 단독 영업을 개시하며 운임경쟁을 촉발할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SCFI(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는 현재 3700포인트 이상으로 상승했고, 당분간 물동량 수요가 선복량 증가를 능가하는 상황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컨테이너선의 희망봉 우회가 장기화되고 항만체선 심화와 안전재고 축적 수요 때문이다. 이에 따라 내년 1분기까지 컨테이너 선사들의 호실적 구간이 이어질 전망이다. 안 연구원은 “2024년·2025년의 HMM의 매출액과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12조원·2조9000억원, 10조9000억원·1조7000억원으로 상향한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내년까지 전환사채의 주식전환 시 총 2억7600만주(유통주식 수의 37%)로 인한 주주가치 희석이 예상된다"며 “홍해사태를 제외한다면, 2023년~2025년간 평균 선복량 증가율은 7%로 선복량 증가율이 물동량 증가율을 초과하는 시기에 진입했다는 점이 근원적 우려"라고 말했다. 양성모 기자 paperkiller@ekn.kr

관심↑7월 2주차 JTBC 예능 프로그램 출연진 트렌드지수 순위

7월 2주차 기준 JTBC 예능 프로그램 출연진 트렌드지수 순위를 랭키파이가 알아봤다. 현재 JTBC 예능 프로그램 출연진 부문은 최근 많이 언급되어 대중들의 관심도가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순위는 직전 주 (2024년 7월 1일~7일) 구글 트렌드지수, 네이버 검색량 등을 합산한 것이며, 6월 4주차 지수의 경우 6월 24일부터 6월 30일까지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하였다. 이찬원은 25,456포인트로 전주보다 3,696포인트 상승해 1위를 차지했다. 규현은 7,505포인트로 전주보다 6,276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전현무는 7,329포인트로 전주보다 2,705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김준호는 5,711포인트, 5위 안정환은 4,949포인트, 6위 이승기는 4,139포인트, 7위 김동현은 3,180포인트, 8위 이수근은 2,498포인트, 9위 강호동은 2,474포인트, 10위 장도연은 2,250포인트이다. 11위는 서장훈, 12위 김선영, 13위 양세찬, 14위 선미, 15위 백지영, 16위 김영철, 17위 김숙, 18위 김지석, 19위 김이나, 20위는 김희철이 차지했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이찬원은 남성 11%, 여성 89%, 2위 규현은 남성 28%, 여성 72%, 3위 전현무는 남성 42%, 여성 58%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이찬원이 10대 1%, 20대 4%, 30대 6%, 40대 9%, 50대 80%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1위 아미코젠 주가·2위 LG생활건강 주가·3위 KT&G 주가, 7월 2주차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건강기능식품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발표

테마별 주식 건강기능식품 부문 트렌드지수에서 아미코젠 주가는 랭키파이 2024년 7월 2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빅데이터를 분석한 테마별 주식 건강기능식품 부문 트렌드지수 2024년 7월 1주차 지표이다. 1위 아미코젠 주가는 트렌드지수 5,219점으로 전주 10,282점보다 5,063점 하락했다. 2위 LG생활건강 주가는 트렌드지수 4,188점으로 전주 4,339점보다 151점 하락했다. 3위 KT&G 주가는 트렌드지수 3,001점으로 전주 3,143점보다 142점 하락했다. 4위 대상홀딩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2,628점으로 전주 4,010점보다 1,382점 하락했다. 5위 HK이노엔 주가는 트렌드지수 2,606점으로 전주 2,647점보다 41점 하락했다. 6위 콜마비앤에이치 주가는 트렌드지수 1,777점, 7위 케어젠 주가는 트렌드지수 1,499점, 8위 노바렉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1,404점, 9위 헬릭스미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1,376점, 10위 청담글로벌 주가는 트렌드지수 1,227점이다. 11위 메디포스트 주가, 12위 휴온스 주가, 13위 대원제약 주가, 14위 엔케이맥스 주가, 15위 에스앤디 주가, 16위 아이진 주가, 17위 시너지이노베이션 주가, 18위 네오팜 주가, 19위 경남제약 주가, 20위는 녹십자웰빙 주가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 아미코젠 주가는 10대 0%, 20대 6%, 30대 21%, 40대 32%, 50대 40%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1위 신라젠 주가·2위 바이오니아 주가·3위 아미코젠 주가, 7월 2주차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유전자 치료제/분석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발표

테마별 주식 유전자 치료제/분석 부문 트렌드지수에서 신라젠 주가는 랭키파이 2024년 7월 2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빅데이터를 분석한 테마별 주식 유전자 치료제/분석 부문 트렌드지수 2024년 7월 1주차 지표이다. 1위 신라젠 주가는 트렌드지수 9,338점으로 전주 9,495점보다 157점 하락했다. 2위 바이오니아 주가는 트렌드지수 5,335점으로 전주 6,452점보다 1,117점 하락했다. 3위 아미코젠 주가는 트렌드지수 5,219점으로 전주 10,282점보다 5,063점 하락했다. 4위 씨젠 주가는 트렌드지수 4,473점으로 전주 3,460점보다 1,013점 상승했다. 5위 지노믹트리 주가는 트렌드지수 4,451점으로 전주 4,811점보다 360점 하락했다. 6위 녹십자 주가는 트렌드지수 3,092점, 7위 툴젠 주가는 트렌드지수 2,922점, 8위 진원생명과학 주가는 트렌드지수 2,821점, 9위 제넥신 주가는 트렌드지수 2,166점, 10위 HLB파나진 주가는 트렌드지수 2,158점이다. 11위 에스디바이오센서 주가, 12위 랩지노믹스 주가, 13위 헬릭스미스 주가, 14위 엑세스바이오 주가, 15위 지놈앤컴퍼니 주가, 16위 신테카바이오 주가, 17위 마크로젠 주가, 18위 티움바이오 주가, 19위 코오롱생명과학 주가, 20위는 클리노믹스 주가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 신라젠 주가는 10대 0%, 20대 3%, 30대 12%, 40대 26%, 50대 59%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단일화 끝나자 태세전환 프랑스도...마크롱, 돌연 ‘비긴 것’ 주장

승부수로 던진 조기총선에서 구사일생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결정타였던 단일화를 함께 추진한 '극좌' 세력을 배제하는 모습이다. 11일(현지시간) 프랑스 일간 르몽드에 따르면, 마크롱 대통령은 '프랑스 국민에게 보내는 서한'을 통해 이번 총선 결과와 향후 정부 구성 방향에 대한 뜻을 명확히 밝혔다. 다만 그 형식은 다소 저돌적이었던 평소와 달랐다. 마크롱 대통령은 전날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차 미국 워싱턴으로 향하는 전용기 안에서 프랑스 국민에게 보내는 서한을 최종 마무리했다. 미국에 도착해선 국내 현안에 대한 질문을 쏟아내려던 기자들에게 눈길 한 번 주지 않고 곧장 다른 정상들에 합류해 외교 일정을 소화했다. 평소 말하기 좋아하는 마크롱 대통령으로선 이례적인 모습이다. 대신 마크롱 대통령은 이번 총선에서 “아무도 승리하지 못했다"는 말로 1위를 차지한 좌파연합 신민중전선(NFP) 승리를 인정하지 않았다. 그러면서 “이번 선거에서 나타난 블록이나 연합은 모두 소수"라고 주장했다. NFP도 과반 의석을 확보하지 못한 만큼 다른 정치 진영과 다를 게 없고, 따라서 NFP에 정부 구성권이 없다는 논리다. 결국 1~3당 간 의석차가 크지 않은 가운데, 중도 성향인 범여권만이 타 세력과의 연대로 명확한 1등 정당을 차지할 수 있다는 계산이다. 이번 총선에서 하원 의석 577석 가운데 NFP는 182석, 마크롱 대통령이 속한 '르네상스' 등이 포함된 범여권 앙상블은 168석, RN(국민연합)과 그 연합세력은 143석을 얻었다. 공화당 및 기타 우파 세력이 60석, 기타 정당은 24석을 얻었는데 이들 세력이 2~3당 중 어느 한쪽을 지지하면 곧바로 1당이 뒤바뀔 수 있다. 실제 마크롱 대통령은 자신의 의도를 구체적으로 드러냈다. 그는 “프랑스 국민이 투표를 통해 '공화국 전선'을 선택한 것을 정치 세력이 행동을 통해 실천으로 옮겨야 한다"며 각 정당에 광범위한 연정을 위한 타협안을 찾아달라고 촉구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 연정에 포함될 정치 세력 기준으로 “공화국의 제도와 법치주의, 의회주의, 유럽 지향, 프랑스 독립 수호 지지"를 내세웠다. 이는 사실상 극좌 정당인 굴복하지않는프랑스(LFI)와 극우 정당인 RN을 배제한 것이다. '공화 연대'라는 간판으로 좌우 온건파를 끌어옴으로써 판 다시 짜기를 시도한 셈이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렇게 의회 다수파를 구성해야만 최대한 제도적 안정성을 보장할 수 있다며 “당보다 국가를, 야망보다 국가를 우선해달라"고 호소했다. 르몽드는 이런 전략에 대해 '책임 돌리기'로 해석했다. 프랑스가 통치 불능 상태에 빠지게 되면 그 책임이 대통령이 아닌 정당 간 이익 추구에 빠져 합의점을 찾지 못한 의회가 져야 한다는 것이다. 마크롱 대통령은 총리 임명권이 헌법상 대통령 고유 권한이라는 점도 강조하며 시간을 두고 신중히 결정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좌파 연합 압박에 떠밀리지 않고 본인 기준을 충족하는 의회 세력이 구성될 때까지 기다리겠다는 취지다. 측근들은 지원 사격에 나섰다. 에리크 뒤퐁 모레티 법무 장관은 이날 RTL 라디오에 “총선 승자는 없고 모든 정치 세력이 패배했다"며 “(의회 내) 과반을 확보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우리가 함께 힘을 모으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유일한 절대다수는 공산당, 사회당, 녹색당, 우리 중앙 그룹과 고전적 우파로 구성된다"며 “LFI는 2년 동안 의회를 존중하지 않는다는 걸 보여줬다"고 주장했다. 공화당 출신으로 마크롱 정부에 입각한 라시다 타디 문화 장관도 프랑스2 방송에 나와 “이번 선거 결과는 극단에 대한 거부"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RN과 LFI를 제외한 모든 공화 세력이 연정을 구성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총선 1위를 한 좌파 진영은 총공세에 나섰다. LFI의 마틸드 파노 의원은 라디오 프랑스 앵포에 “투표 결과를 부정하는 대통령의 권력 장악 시도"라고 비판했다. 같은 당 마농 오브리 유럽의원 역시 “대통령이 현실을 부정한다"고 지적했다. 파비앙 루셀 공산당 대표도 일간 리베라시옹 인터뷰에서 “대통령은 여전히 패배와 프랑스 국민의 요구인 변화를 받아들이고 싶어 하지 않는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대통령은 우리가 통치하도록 허용해야 한다"고 압박했다. 강경 성향 노동총동맹(CGT)의 소피 비네 사무총장도 대통령 비판에 가세했다. 그는 LCI방송에서 “베르사유에 갇힌 루이 16세를 보는 것 같다"며 “대통령이 투표함의 결과를 존중하지 않으면 그는 국가를 다시 한번 혼란에 빠트릴 위험이 있다"고 말했다. 다만 NFP 내부적으로도 정당 간 이해관계가 엇갈려 단일대오가 어려운 상황이다. LFI와 사회당은 서로 자당 출신이 총리가 돼야 한다며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산드린 루소 녹색당 의원도 NFP 내 총리 후보 합의에 시간을 너무 오래 끈다며 “우리는 입지를 잃고 있고 지금의 불안정한 상황에 대한 책임도 있다"고 말했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포커스] 민선8기 김포시 2주년- 권역별 특성화 전략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민선8기 김포시가 지난 2년간 굵직한 사업을 발표하며 변화를 도모하고 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7월1일 민선8기 출범 2주년 기념 시민과 대화에서 “모두 똑같이 달라지는 것이 아닌, 권역 특성에 맞게 강점을 살려나가는 것이 진정한 균형발전"이라고 말했다. 김포시는 이런 기조에 맞춰 중장기 연동계획을 수립해 이를 시행하고 있다. 북부권은 산재한 문화-자연-관광자원을 활용하고, 김포환경재생혁신복합단지 조성을 통해 미래 첨단산업도시를 지향한다. 중부권은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조성으로 미래 교통특화도시로 도약하고, 평균연령이 가장 낮은 젊은 지역 특징을 적극 활용해 구래동 문화의거리 활성화, 미디어아트센터 조성 등을 통해 활기찬 문화도시로 나아간다. 남부권은 김포한강시네폴리스 일반산업단지 조성, 풍무역세권 개발, 지하철 노선 연장을 통해 서울과 수도권 주요 도시를 연결하는 입지적 장점을 극대화해 인구유입 요인을 마련하고, 시민 정주 만족도를 제고한다. 김포시는 북부권에 △애기봉 국제안보관광 대단지 조성 △대곶 환경재생혁신복합단지 조성(도심항공교통산업 육성) △김포한강 리버파크(둘레길-자전거도로) 명소화 추진 △애기봉~누산 김포한강관광벨트 조성 △문수산 산림휴양시설 대폭 개선 △대명항 관광-체험 중심 국제항 개발 △급식지원센터 및 한강솔솔치유센터 건립 등을 추진한다. 북부권 큰 변화는 환경재생혁신복합단지 조성과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을 주축으로 한다. 김포시는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을 국제관광 명소 및 국제안보회의장소로 만드는데 총력을 다하고 있다. 작년부터 연중무휴 운영을 진행 중인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은 군과의 협의를 거듭한 끝에 야간연장 운영을 실시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명소로 급부상했다. 올해부터 1일 최대 1000명에서 2000명으로 입장인원을 확대했다. 지난달에는 태평양해병대지휘관안보회의인 PALS 국제안보회의를 개최했다. 내년에는 모노레일 설치와 복합문화시설 신설이 예정돼 있으며, 애기봉평화생태공원과 문수산, 국제조각공원 등을 연계하는 관광산업 활성화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6조원 규모 환경재생혁신복합단지 조성사업도 본격화한다. 첨단 미래 신산업 혁신지구로 도약할 예정인 이곳은 여의도 면적의 1.7배로, 생산효과 16조 2000억원으로 내다보고 있다. 도심항공교통산업에 선제적으로 나서고 있는 김포시는 미래를 선도하는 신산업 육성에도 적극 나선다는 의지를 피력하고 있다. 김포시는 중부권에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조성 △센트럴 컬쳐 플랫폼 CCP 건립 △미래형 환승센터 구축 △수로도시 라베니체 활성화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 놀이터, 문화강좌 활성화 △구래동 문화의거리 볼거리 적극 육성 △운양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김포 도서관 중심, 모담도서관 조성 운영 △김포FC 솔터구장 대한민국 최고의 시민행복 여가시설 조성 △운전면허센터 수도권 서부권역 거점시설로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추진한다. 중부권 가장 큰 변화는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조성이다. 국토부는 2022년 11월 김포한강2콤팩트시티를 발표했다. 김포시 양촌읍-장기동-마산동-운양동 일원을 대상으로 하는 김포한강2콤팩트시티는 731만㎡, 4만6000호 규모로 예정돼 있다. 미래형환승센터가 조성되고, 서울지하철 5호선과 GTX-D가 예정돼 있으며 2026년 착공, 2033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포한강2콤팩트시티가 완료되는 2035년경에는 김포가 인구 73만이 넘는 도시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라베니체, 구래동 문화의거리, 유수지 꽃길 산책로, 계양천 산책로 등을 중심으로 밤에도 아름다운 도시로 변화한다. 전국 최초로 야간도시전담팀을 구성한 김포시는 올해부터 야간경관도시 구축에 본격 나섰다. 지난 4월 계양천 산책로 내 경관조명을 설치 완료한데 이어, 7월 구래동 문화의거리 야간경관 조형물 조성이 예정돼 있으며, 내년 6월에는 유수지 꽃길 산책로 조성 시 야간조명을 설치해 나갈 계획이다. 이외에도 시민일상 편의 증진을 위한 반려동물공공진료센터 개소, 운전면허센터 개소 등이 연이어 이뤄진데다 일상에서 누릴 수 있는 문화가 더 다양해질 수 있도록 구래동 문화의거리와 미디어아트센터 조성, 모담도서관 개관이 예정돼 있다. 김포시는 남부권에 △수상스포츠 확충 아라마리나 해양레저 메카로 대전환 △김포한강시네폴리스 첨단산업 육성 및 문화복합공간 조성 △계양천-장릉산 녹색공간 연결 및 풍무역세권 개발 △수영-배드민턴 등 풍무체육문화센터 조성 △남부권역 청소년 문화창작 거점 풍무청소년문화의집 운영 등을 추진한다. 남부권은 도시개발이 진행 중인 가운데 체육시설과 공원 등 편의시설이 점차 갖춰지고 있다. 영상-문화산업단지의 창작 거점 도모를 목적으로 한강시네폴리스가 내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이 내년 3월 주택건설 사업승인 완료 및 4월 중 분양승인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보훈대상자에게 맞춤형 보훈 서비스를 제공하는 김포보훈회관도 내년 3월 준공 예정이다. 보훈회관은 지하1층~지상 4층 규모로 회의실, 다목적실, 휴카페 등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이밖에도 남부권을 포함한 김포 전역에 공공체육시설이 크게 확대된다. 기존 풍무국민체육센터에 연접해 증축, 풍무체육문화센터가 내년 하반기 준공된다. 연면적 3193㎡ 건물에 다목적체육관, 게이트볼장 등이 포함된다. 다목적체육관에는 배드민턴 코트 4면이 조성될 계획이다. 풍무체육문화센터 외에도 솔터체육공원 파크골프장이 올해 하반기 착공할 예정이다. 또한 율생체육공원, 학운5산업단지 야구장, 운양반다비체육센터, 대곶문화복지센터 수영장, 솔터테니스장 부지 내 실내테니스장, 마산동 실내배드민턴장 등이 올해 하반기 준공 예정이다. kkjoo0912@ekn.kr

OECD, 올해 韓 성장률 2.6% 유지…물가 상승률은 2.6→2.5%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올해 한국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2.6%로 유지했다. 물가 상승률 전망치는 2.6%에서 소폭 낮춘 2.5%로 제시했다. 기획재정부는 11일 OECD가 이같은 내용의 경제전망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OECD는 2.2%에서 2.6%로 큰 폭으로 상향한 지난 5월 전망을 그대로 유지했다. 이는 정부·한국개발연구원(KDI) 전망치와 같고, 한국은행(2.5%)보다는 조금 높다. OECD는 내년 성장률도 종전과 같은 2.2%를 유지했다. OECD는 성장률 개선세의 근거로 '반도체 수출 호조'를 꼽았다. 보고서는 “글로벌 교역량이 증가하고 반도체 수출량과 가격이 회복되고 있다. 수출업체의 심리가 바닥을 쳤고 경상수지도 견실한 흑자로 돌아섰다"고 진단했다. 고금리·고물가로 민간 소비와 투자가 제약을 받는 점을 언급하면서도 물가가 안정되면서 내수도 곧 회복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OECD가 전망한 올해와 내년 민간 소비 증가율은 1.4%, 2.4%다. 보고서는 “인플레이션은 점진적으로 완화돼 올해 말 목표에 도달할 것"이라며 “올해 하반기부터 내수는 강세를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물가가 안정됨에 따라 올해 하반기 통화 정책을 완화할 필요가 있다는 제언도 내놨다. 올해 상품·서비스 수출은 6.9% 늘어난 뒤 내년 2.4%로 조정될 것으로 예상했다. 수입은 올해 1.2%, 내년 2.4% 증가를 전망했다. OECD는 한국 경제의 위험 요인으로 미·중 무역 갈등에 따른 공급망 교란, 대중 무역 축소 등을 꼽았다. 보고서는 “중국은 여전히 한국 기업 가치사슬의 핵심 파트너"라며 “한국의 대중국 수출 중 상당 부분이 반도체이기 때문에 무역 제한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무역 의존도는 해소해야 할 주요 위험"이라고 덧붙였다. 부동산 가격 하락에 따른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우려도 언급하면서 “정책 대응에 따라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하기도 했다. 남북 관계 갈등에 따른 국경 충돌 우려 등 북한도 한국 경제의 위험 요인으로 언급했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홍성현 도의회 의장 “‘법고창신’의 자세로 관행·형식 탈피한 모범적 의회 만들 것 ”

내포=에너지경제 박웅현 기자 충남도의회는 11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제12대 후반기 의회 출범 기자회견을 열어 전반기 의정활동 성과를 소개하고, 후반기 의회 운영 방향 및 추진과제를 설명했다. 새롭게 출범한 후반기 의회는 관행과 형식을 탈피한 민주적인 운영을 통해 모범적인 의회를 구현하겠다고 약속했다. 도의회는 전반기 2년간 15회의 회기를 운영하며 의원 발의 조례안 356건 등 911개 안건을 처리했다. 도정 및 교육 행정질문(256건), 건의안 및 결의문(66건) 등을 통해 도정 현안을 짚고 대책을 제시해 왔으며, 정책위원회와 26개 연구모임, 64회 의정토론회 등을 통해 정책 개발에도 매진해 왔다. 그 결과 행정안전부 주관의 「2022년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와 「2023년 대한민국 지방의회·지방행정 박람회」에서 대상을 수상했고, 「2023년 법제처 선정 우수 자치입법 광역의회」로 선정되기도 했다. 새롭게 출범한 후반기 의회는 조례 및 정책 제안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활동을 강화한다. 조례 운용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사후 입법 평가' 제도에 공을 들여온 충남도의회는 앞으로도 유사‧중복조례 제정을 방지하기 위해 제도의 내실화와 의원 간 공감대 형성에 노력할 계획이다. 또한 도의회의 정책 제안에 대한 집행부의 피드백을 활성화함으로써 제안 사항에 대한 사후관리를 강화하고, 정책 개발을 위한 연구모임과 연구용역 결과를 정책에 반영하여 실질적인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예·결산 분석보고서, 재정토론회 등을 통해 재정심사를 지원해 온 의회는 앞으로도 유형별 예결산 분석 등을 추진하고, 예‧결산 심의 시 사업성과 검증을 강화하기 위한 상임위원회의 역량도 강화한다. 도의회는 사무처 핵심 기능인 의정활동 지원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직원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조직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도의회의 민주적 거버넌스를 구축하기 위해 의장과 상임위원회, 교섭단체 간 소통을 확대하고, 특히 직원에게 의장실을 상시 개방하여 의회 발전 방향 및 직원 복지 등과 관련한 직접 소통을 활성화하는 등 의회 내‧외부의 소통을 강화한다. 한편 '반쪽의회'에서 탈피하여 지방의회의 독립성을 강화하고 의회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전국 시도의회 및 전문가 그룹과도 적극적으로 협력한다. 3급 직제 신설, 정책지원관 제도 확대 등을 위한 「지방 의회법」 제정과 자치입법권 강화를 위한 법령 개선 등에도 힘쓸 예정이다. 홍성현 의장(천안1‧국민의힘)은 “충남도의회는 법고창신(法古創新)의 자세로 그동안의 관행과 형식을 넘어, 일 잘하는 '새로운 의회'가 되겠다고 약속 드린다"며 “도민과의 현장 소통 및 현안 해결에 주력하고, 충남의 미래 준비를 위한 정책제언과 입법 활동 등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최근 폭우로 인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입은 도민께 위로를 전하며 “도의회는 폭우와 폭염 대비를 위한 현장점검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d0824@ekn.kr

충남, 호우피해 ‘도민 생활 안정 특별 지원’ 대책 마련

내포=에너지경제 박웅현 기자 충남도는 지난 7일부터 지속된 비와 10일 새벽 부여, 논산 등에서 시간당 강우량 최소 110mm의 극한 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도민 생활 안정 특별 지원에 나선다. 김태흠 지사는 11일 현재까지 잠정 피해액은 510억 원으로 추산되며, 어제 행안부장에게 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하여 특별교부세 10억 원이 내려왔지만 피해 복구에는 부족한 상황이라 밝혔다. 이에 따라 도는 선제적 특별 지원으로 신속한 영농 재개, 도민 주거 안정 및 일상 복귀를 지원할 계획이다. 11일 기준 피해 상황은 공공시설 547건(도로 196건, 하천 49건, 산사태 227건, 농업기반시설 54건, 문화재 16건, 상수도 5건), 사유 시설 226건(주택침수 214건, 주택 소파 5건, 주택 반파 2건, 소상공인 5건), 농작물 침수 7,409ha / 농경지 유실·매몰 52ha이다. 기본방향은 피해가 심한 4개 시군(논산, 부여, 서천, 금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 정부에 건의하고, 지난해 호우 피해에 준한 지원으로 도민의 일상 회복을 돕고, 사유 시설(옹벽 붕괴, 주택 전파・반파・침수 등) 피해 복구 인력과 장비를 신속히 지원하는 것이다. 주요 지원내용으로는 첫째, 일상 회복을 위한 주거 안정 지원이다. 도내 주택 187건 피해(반파 3개, 소파 5개, 침수 179개)에 대해서는 실제 피해액에 준하여 지급하고, 가전 3사의 가전제품 무상 수리와 TV, 냉장고, 세탁기 등 침수로 사용하지 못하게 된 전자제품, 가재도구 비용을 지원한다. 정부지원금은 전파(세대당) 66㎡ 미만: 2,000만 원, 66~82㎡ 미만: 2,400만 원, 82~98㎡ 미만: 2,800만 원, 98~114㎡ 미만: 3,200만 원, 114㎡ 이상: 3,600만 원이며, 침수 세대당 3백만 원 등이다. 도 지원금은 실제 피해액에서 정부지원금을 제외하고 전액 지원하며, 침수로 인해 손상된 전자제품, 가재도구를 지원한다. 아울러 구교저수지 제방 붕괴 지역 피해 주민 5세대의 이주를 신속히 지원하는 한편 농촌 리브투게더, 빈집 활용, 신축 주택 공급 등 이주방안을 마련하여 신속 마련할 예정이다. 둘째, 영농 재개 기반 복구 지원이다. 영농시설피해 농가를 대상으로 정부에서는 시설 피해액의 35% 정도만 지원하고 있으며, 도는 현행 정부 지원 기준에서 시설 피해액의 80~90% 수준으로 확대 지원하도록 정부와 추가지원을 협의하고 있다. 시설 부속 기자재 및 토지개량까지 지원하여 호우피해 이전 수준으로 회복하고 신속한 영농 재개를 지원할 계획이다. 정부 지원은 시설복구(보조 35%, 융자 55%, 자담 10%)이며, 도 지원은 실제 피해액에서 80~90% 수준의 정부 지원 추가 건의, 침수로 인한 다겹·환풍기 등 시설 부속 자재 구입지원 정부 지원 건의, 토지개량제 등 토지개량 지원이다. 셋째, 실질적인 영농소득 상실분 지원이다. 농작물 피해 관련 재해 보험금은 농작물 실질소득의 20% 수준으로 미흡한 실정이며, 농작물 피해는 전액 보상을 원칙으로 하고 재해보험 가입자는 보험금 수령액을 뺀 나머지 전액을 지원하고 보험 미가입자는 지원액을 일부 차등하여 지원한다. 정부 지원은 생계비 지원(1인 623 천원, 2인 1,036 천원, 3인 1,330 천원 등)이며, 재해 보험금은 식재 면적 × 보장생산비 × 경과율/생육기 × 피해율이다. 도 지원방안은 보험 가입 농가의 경우 보험금 결정액의 20% 상향 지원, 무보험․비보험 농가의 경우 보험금 결정액의 70~80% 수준 지원이다. 넷째, 사유 시설 피해 신속 복구 인력, 장비 지원이다. 주택, 상가, 축대 등 사유재산 피해 주민에 대하여 군인, 자율방재단, 적십자, 자원봉사자 등 7,114명의 인력을 지원하고 덤프트럭, 굴삭기, 특수용 차량 등 건설기계 21대를 동원하여 신속 복구를 지원할 방침이다. ad082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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