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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협력사와 ‘도전! 안전골든벨’ 개최

한국동서발전(사장 김영문)이 '산업안전보건의 달'을 맞아 협력회사를 포함한 전 직원의 안전의식 함양을 위해 '2024년도 도전! 안전골든벨' 대회를 개최했다. 안전골든벨 대회는 협력사와 동서발전 직원이 반드시 알아야 할 안전수칙을 문제로 푸는 퀴즈대회로, △산업안전분야 △공정안전분야 △재난·소방·보건·교육분야 3개 분야로 나뉘어 총 570명이 모바일 방식으로 참여했다. 이정우 동서발전 안전보건처장은 “안전골든벨 행사를 통해 전 직원의 안전의식이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동서발전 울타리 안에서 일하는 모든 근로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작업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서발전은 안전골든벨 대회에 이어 위험성평가·작업 전 안전점검 회의(TBM) UCC·안전문화 포스터 경진대회, 안전최우선 다짐행사 등 다양한 안전문화행사를 개최한다. 한편 동서발전은 재난안전보건 분야에서 기획재정부 주관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제 심사' 5년 연속 최고등급(2등급)을 달성하는 등 안전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로 안전보건경영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전지성 기자 jjs@ekn.kr

남동발전, 여름철 ‘에너지절약 확산’ 범국민 홍보캠페인

한국남동발전(사장 김회천)이 경남 사천공항에서 한국공항공사와 합동으로 '여름철 에너지절약 확산 범국민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전력수요가 급증하는 여름철을 맞아 공공기관으로서 국민 에너지절약 공감대 확산에 앞장서 에너지절약의 선도적 역할을 다하기 위해 진행됐다. 남동발전은 본사를 시작으로 8월까지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전사적으로 순차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남동발전은 가정과 상점에서 에어컨 1℃ 올리기와 문닫고 냉방하기 등 에너지절약 실천 안내문과 홍보물품을 배포하고, 여름철 적정 실내온도 26℃를 지키기 위한 온도주의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온도주의는 '온도를 주의(注意)하자', '온도주의(主義)자가 되자' 등 중의적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남동발전은 지난 26일 여름철 전력수급 위기에 대응하고 에너지 절약문화에 앞장서기 위해 에너지절약추진위원회를 개최하였으며, 상반기 에너지이용 합리화 추진실적을 점검하는 한편, 여름철 에너지절약을 다짐하였다. 남동발전 관계자는 “여름철 전력수급대책 기간 동안 공공기관 에너지이용 합리화에 만전을 기하고, 온도주의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여 다양한 에너지절감 활동을 선도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전지성 기자 jjs@ekn.kr

한국전력기술, 대한상사중재원장 초청 특별강연 개최

한국전력기술(사장 김성암)이 대한상사중재원 맹수석 원장을 초청해 '공공사업 관련 법적 분쟁의 신속한 해결과 중재기관의 역할'을 주제로 특별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특강은 중재제도에 대한 인식 제고 및 사업 활용, 감사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실시됐다. 윤상일 상임감사를 비롯한 한국가스공사 강진구 상임감사, 한국부동산원 권순일 상임감사, 한국도로공사 감사실장 및 감사실, 준감사인, 청렴감사포럼단, 원자력사업본부 주요 부서장 등이 참석했다. 법무부 자문위원 및 충남대 법학전문대학원 원장 등을 역임한 맹수석 대한상사중재원장은 강연에서 중재제도의 개요와 기능, 공공사업 관련 중재 주요사례, 대한상사중재원의 현황과 역할 등에 대해 심도있게 설명했다. 이번 강연을 주최한 윤상일 상임감사는 “급변하는 사업환경 속에서 중재를 비롯한 대체적 분쟁해결 제도(Alternative Dispute Resolution : ADR)는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분쟁 대응방안 될 것"이라며 “사업수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리스크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임직원 이해도 제고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전지성 기자 jjs@ekn.kr

원자력환경공단, 수심측정 서비스 시범운영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조성돈)이 최근 경주시 건천읍 소재의 용곡저수지(한국농어촌공사 경주지사 관할)에서 무인수상정을 활용한 수심측정을 실시, 결과를 발표했다. 무인수상정을 활용한 수심측정 서비스는 공단이 보유한 무인수상정의 효율적인 활용을 위해 계획·수립됐으며, 금년 12월까지 경주지역을 한정으로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내년 정식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심측정 서비스에 활용되는 무인수상정은 방폐물 운반선박인 청정누리호의 입·출항 안전성 확보를 위해 도입된 장비이며, 고정밀자동항법시스템과 다중빔음향측심기 등 최신기술이 탑재된 점이 특징이다. 공단 조성돈 이사장은 “국가 방폐물 관리 전담기관으로서 안전한 방폐물 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동시에 무인수상정과 같이 공단이 보유한 장비를 활용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여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무를 이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지성 기자 jjs@ekn.kr

도시가스노조연맹 “안전관리 선진화 로드맵 철폐까지 계속 투쟁할 것”

전국도시가스노동조합 연맹이 도시가스협회가 안전관리 선진화 로드맵을 철폐할 때까지 계속 투쟁하겠다고 밝혔다. 연맹은 이날 SK E&S 본사(SK서린빌딩) 앞에서 도시가스협회와 도시가스사들이 추진하는 안전관리 선진화 로드맵에 대한 철폐를 주장하는 집회를 열었다. 윤혁환 연맹 위원장은 “법적인 부분을 완화해 점검원을 줄이고 시민의 안전보다는 도시가스사들의 이익을 추구하자는 건데 한마디로 공공성 훼손과 시민의 안전을 볼모로 개악을 하자는 거다"며 “과거로 돌아가 또다시 안전불감증 떠올려야 하는 상황이 발생될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 개악을 시도하려는 주체가 도시가스협회 내에서도 SK E&S가 주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알고 있다. 도시가스사업은 특성상 투자비, 인건비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공급비용으로 인정을 해주고 있다"며 “하지만 거기에 만족하지 않고 더 많은 이익을 추구하겠다는 내용으로 밖에 보여지지 않는다. 이에 맞서 전국도시가스노동조합연맹에서 공공성을 확립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안전관리 로드맵 추진을 막으려고 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안전관리 선진화 로드맵 철폐 시까지 계속해서 투쟁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원희 기자 wonhee4544@ekn.kr

[특징주] 코오롱티슈진, 美 임상3상 투약 완료에 14%대 강세

코오롱티슈진이 강세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시장에서 코오롱티슈진은 오전 9시19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580원(14.24%) 상승한 2만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오롱티슈진은 지난 12일에도 전 거래일 대비 4180원(29.99%) 상승한 1만8120원에 장을 마쳤다. 이는 미국에서 진행 중인 골관절염 세포유전자 치료제 'TG-C'의 무릎 임상 3상 투약을 마무리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영향이다. 코오롱티슈진은 10일(현지 시간) TG-C의 FDA 무릎 임상 3상 투약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코오롱티슈진은 2년 간의 추적 관찰과 품목 허가 준비를 병행해 출시 시기를 최대한 앞당길 계획이다. 윤하늘 기자 yhn7704@ekn.kr

[기자의 눈] 아시아나항공 조종사·일반직 노조의 자가당착과 당랑거철

뇌피셜(腦+official) [명사] 객관적인 근거 없이 자기 혼자만의 생각을 공식적인 사실인 양 주장 또는 추측하는 행위. 지난 11일 아시아나항공 조종사 노동조합(이하 APU)과 일반직으로 이뤄진 아시아나항공 노동조합(이하 노조)의 공동 기자 회견을 관통하는 단어다. 두 노조는 지금껏 그래왔듯 거친 어조로 “합병 결사 반대"를 외치며 한국산업은행·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을 성토했지만 '뇌피셜'에 따른 불확실성과 불안감이 역력해보였다. 이들이 실낱 같은 희망을 걸고 있는 것은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가 '(아시아나항공) 인수 후보는 홀로 화물 사업을 영위할 수 있는 유리한 역량을 갖춰야 하며, 합병 회사와 효과적으로 경쟁할 수 있어야 한다'고 언급한 짤막한 한 줄 뿐이다. 과연 이들이 원하는대로 될까. 사실상 자살 골이나 다름 없고 오히려 무효타에 해당할 것이다. 필자는 “이전에도 EC에 합병 반대 서한을 발송할 수 있었을 텐데, 왜 9부 능선을 넘은 현 시점에 보냈느냐"고 최도성 APU 위원장에게 질의했다. 최 위원장은 “EC가 (독과점 문제를 들어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간 기업 결합) 허가를 내주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고, 고용 문제를 중요시 하는 집행 기관이라는 믿음이 있어 강한 입장을 표명하지 않았다"고 답변했다. 또 “(에어인천으로의) 화물본부 매각에 반대해 조종사들의 집단 사직서를 받고 있다"며 “우리와 만나줄지는 모르겠지만 EC에 직접 찾아가 당국자와의 면담을 요청할 것"이라고 말했다. 의원 면직 형식으로 회사를 떠나겠다는데 상식적으로 전세계 그 어디에도 이를 만류할 행정 기관이 있을리 만무하다. 또 이것을 이유로 EC가 성사 단계에 가까워진 인수·합병(M&A)을 무를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 것 자체가 순진무구한 발상이다. 앞서 대한항공은 독과점 논란 해소 차원에서 티웨이항공에 기재와 운항·객실 승무원을 '웻 리스(wet lease)' 형식으로 전폭 지원한 바 있다. 이와 마찬가지로 대한항공이 에어인천에 대한 방책을 찾아서 EC의 요구 사항을 해결한다면 사직서를 제출한 APU 조합원들은 '낙동강 오리알' 신세로 전락할 게 명약관화하며, 당랑거철(螳螂拒轍) 국면을 면치 못할 것이다. 권수정 노조 위원장은 “아시아나항공이 사라지면 대한항공에 의한 시장 독과점이 심화될 것"이라면서도 “항공권 가격은 고정값이 아니어서 경쟁 체제 안에서 만들어진다"며 자가당착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실로 인천국제공항은 '제5자유 운수권'이 적용돼 대한항공이 함부로 가격 조정을 하려 들면 80여개 외항사들이 귀신 같이 좌석 공급에 나설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대한항공이 유일한 국적 풀 서비스 캐리어(FSC)로 남을 경우 경쟁 상대가 없다는 말은 설득력이 없다. 올해 안으로 들여오기로 한 A350 여객기 2대를 대한항공에 사전 이관하기로 했다며 원유석 아시아나항공 대표이사(사장)를 배임(背任)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겠다는 입장도 납득할 수 없다. 설령 영업이익을 벌어다주는 수단을 넘긴 게 사실이라 해도 현 시점에선 정리 해고의 불안감이 사라지도록 M&A가 잘 되는 게 중요하다. APU의 집단 사직으로 EC가 조건부 M&A 승인을 뒤엎는다 치자. 그러면 7900여명의 아시아나항공 구성원 모두의 생계가 흔들리고 회사는 더욱 어려움에 처할 것이다. 이야말로 사실상 배임 행위일진대 후사를 책임 질 수 있나? 약 4년을 끌어온 대한항공과의 M&A가 APU와 노조 소원처럼 무산된다면 모든 절차를 원점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연결 재무제표상 아시아나항공 부채는 총 12조7739억원으로 작년 말보다 4.65% 늘었고, 부채 비율은 2006.94%로 항공기 리스료·유류 헷징을 감안해도 고도 비만이다. 그럼에도 권 위원장은 “아시아나항공은 지금까지 살아 남았고, 최대 매출·영업이익을 계속 갱신하고 있다"며 “수년 간 임금도 2.5%만 올리고 잘 버텨왔다"고 했다. 최 위원장은 “회계사를 대동해 계산해보니 실제 부채 비율이 500%대로 나타났다"고 첨언했다. 어느 나라식 기적의 셈법인가. 아직까지도 회생이 가능하다는 망상에 사로잡혀 자기 객관화가 안 됐나. 아시아나항공은 산업은행과 대한항공의 하드 캐리 덕에 숨통이 겨우 붙어있어 언제 파산해도 이상하지 않을 기업이다. 영업이익으로 빚 갚기에도 벅찬 상황에서 독자 생존을 외치며 제3의 인수자를 찾으면 된다고 주장하는 건 뜬구름 잡는 소리다. 같은 직급이어도 일반직 기준 대한항공 대비 아시아나항공 근로자의 연봉은 1000만원 가량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APU와 노조 모두 M&A에 훼방 놓을 생각을 접고 지속 가능하며 윤택한 생활을 이어갈 방법을 고민할 때다. 박규빈 기자 kevinpark@ekn.kr

[특징주] 한양증권, “지분매각 추진 중” 공시에 장 초반 20%↑

한양증권 주가가 장 초반 20% 넘게 오르고 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7분경 한양증권 주가는 전일 대비 20.36% 오른 1만679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한양증권은 최대주주 등 지분매각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으로 “지분 매각을 추진 중이나 매각 대상자, 매각 금액, 매각 방식 및 매각 일정 등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결정되거나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공시했다. 최근 한양증권은 소유주인 한양학원이 매각을 준비 중이라는 풍문이 퍼지며 주가가 급등한 바 있다. 해당 루머가 이번 공시로 인해 일부 사실로 드러나자 다시금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해석된다. 성우창 기자 suc@ekn.kr

카라 박규리, 광대·안와 골절 부상으로 당분간 활동 중단

그룹 카라의 박규리가 광대와 안와 골절 부상을 입어 당분간 활동을 중단한다. 소속사 빅보스엔터테인먼트는 최근 “박규리가 개인 일정 중 광대와 안와 골절로 병원에 방문해 정밀 검사를 받았다"며 “의료진으로부터 수술을 진행해야 하며 회복까지 4∼5주 정도 소요된다는 안내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신중한 논의 끝에 치료 기간 무리한 활동은 피하고 회복에 전념하기로 결정했다"며 “7월 한 달간 예정된 활동은 진행하지 않게 됐음을 안내해 드린다"고 덧붙였다. 카라는 이달 24일 싱글 '아이 두 아이 두'(I Do I Do)를 발매하고 다음 달에는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서 단독 콘서트 '카라시아'(KARASIA)를 개최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샤이니 온유, 1년 4개월 만 신곡 ‘월화수목금토일’ 발표

그룹 샤이니의 온유가 신곡을 공개한다. 온유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월화수목금토일'을 선보인다. 신곡 발표는 2023년 3월 정규 1집 '서클'(Circle) 이후 약 1년 4개월 만이다. '월화수목금토일'은 신나는 비트의 재즈 R&B 팝 장르다. 쳇바퀴처럼 반복되는 일상에서 겪는 지루하고 따분한 감정을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리드미컬한 신스로 풀어냈다. 온유가 직접 작사에 참여해 그간 보여준 따스한 감성과는 또 다른 팝한 매력으로 유쾌한 분위기를 더했다. 온유는 15일 신곡 '월화수목금토일'을 발매한 뒤, 같은 날 오후 7시 라이브를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9월에는 미니 3집 '플로우'(FLOW)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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