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특징주] 라파스, 패치형 비만치료제 기대감 지속…5%대 강세

붙이는 비만치료제를 개발 중인 라파스가 오는 10월 임상 1상 종료를 앞두고 기대감이 고조되면서 장 초반 5%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6분 기준 라파스는 전 거래일 대비 1650원(5.67%) 오른 3만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라파스는 비만치료제 임상 기대감에 최근 2거래일간 주가가 40% 이상 급등하면서 지난 18일 하루 동안 주식매매거래가 정지됐다가 매매거래 재개 다음날인 이날 다시 강한 매수세를 보이고 있다. 라파스는 대원제약과 공동으로 패치형 비만치료제 후보물질 'DW-1022'의 임상 1상을 진행 중인데 임상 1상 종료 시점이 오는 10월로 예고되면서 기대감에 주가가 폭등했다. 지난 11일과 16일 두 차례 상한가를 기록했다. 지난 10일 9770원이던 주가는 7거래일 만에 3만원까지 210% 넘게 뛰었다. 김기령 기자 giryeong@ekn.kr

석유공사·경상북도·포항시, 동해심해가스전 개발 지역발전 위해 협력

한국석유공사가 지방자치단체와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이 지역발전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협력한다. 석유공사는 지난 18일 포항라한호텔에서 경상북도와 포항시청과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관련, 지역발전을 위한 지원항만으로서 포항영일만항의 활용과 상호간 협력성과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최근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프로젝트가 본격 추진되는 가운데 지자체와 한국석유공사 간 지역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체결됐다. 경상북도, 포항시, 한국석유공사는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데 있어 각종 현안 논의를 위해 석유공사 포항 현장사무소를 지역 내 설치·운영한다. 이어 지역업체를 활용한 기자재 보급기지 선정, 지역 신산업 육성에 대한 협력사업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지역 항만 활성화는 물론 본 사업의 성공적인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기반을 다져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동섭 석유공사 사장은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프로젝트 관련,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해 각종 우려를 해소시킴은 물론 해당 사업이 지역 경제발전을 견인하는 신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지금부터 국익 최우선 원칙하에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탐사시추, 투자유치에 기술적․인적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원희 기자 wonhee4544@ekn.kr

[특징주] DXVX, 경구용 비만 치료제 개발 소식에 이틀째 강세

DXVX가 장 초반 20%대 강세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37분경 DXVX 주가는 전일 대비 21.41% 오른 2665원에 거래 중이다. DXVX는 전날에도 급등세를 보이며 상한가로 장을 마감한 바 있다. 이는 DXVX가 전날 밝힌 경구용 비만 치료제 신약 개발 소식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이는 식욕을 억제하고 포만감을 증대시키는 호르몬 약물이다. 현재 연구 결과를 토대로 신약 후보물질 최적화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성우창 기자 suc@ekn.kr

[특징주]코스맥스, 중국 부진 우려에 주가도 약세

코스맥스 주가가 연일 약세다. 중국의 소비 부진이 코스맥스의 실적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19일 오전 9시 30분 코스맥스는 전날보다 7.99% 떨어진 15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낙폭도 6%에 가까웠다. 코스맥스의 주가 부진은 중국 화장품 시장의 부진이 전이된 모양새다. 중국의 화장품 소매 판매는 올해 6월에도 전년 동기보다 역성장했다. 코스맥스의 매출 중 30% 이상이 중국에서 나온다. 박은정 하나증권 연구원도 이날 코스맥스 목표주가를 22만원에서 20만원으로 하향 조정하며 “핵심 법인인 중국의 비우호적 시장 환경은 코스맥스의 연결 실적에 부담"이라고 분석했다. 강현창 기자 khc@ekn.kr

‘미스쓰리랑’, 故 현철 추모..“따스했던 마음과 음악 기억하겠다”

'미스쓰리랑'이 故 현철을 추모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TV조선 '미스쓰리랑'은 '왕의 귀환' 특집으로 꾸며졌다.'목소리로 전 세계를 홀린 글로벌 여왕' 정훈희, '최장수 아이돌 왕' 신화 김동완, '춤신춤왕' 애프터스쿨 가희가 게스트로 출격해 톱7 멤버들과 치열한 왕중왕전을 펼쳤다. 가요계를 평정한 레전드 출연진들의 활약으로 쉴 틈 없이 즐거운 목요일 밤이었다. 정훈희와 정서주의 듀엣무대부터 배아현의 '무인도', 가희와 함께한 댄스 신고식 등 흥미진진한 무대가 쏟아졌다. 이날 대결에서는 7600 하트를 거머쥐며 대승을 이끌어낸 오유진의 미 팀이 승자석에 입성했다. 2주 연석 꼬리석에 머물렀던 정서주의 진 팀은 일반석으로 한 계단 승격, 연승 가도를 달리던 배아현의 선 팀이 0 하트를 기록하며 꼬리석으로 강등됐다. 무엇보다 이날 방송에 국민 가수 현철을 추모하는 영상이 담겨 먹먹함을 자아냈다. 생전 현철이 '미스&미스터트롯' 후배들에게 건넨 손 편지 속에는 “후배들이여! 이 현철이는 행복합니다.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라는 애정 어린 마음이 담겨 있었다. '미스쓰리랑' 측은 “그 따스했던 마음과 음악 깊이 간직하겠다"며 고인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도시가스協, ‘도시가스 트레일 온런 부산’ 행사 성료…자폐인사랑協에 1억원 기부

한국도시가스협회가 주최한 '2024 도시가스 트레일 온런 부산' 행사가 지난 4월 성황리에 종료된 가운데, 행사를 통해 모은 기부금 1억원을 한국자폐인사랑협회에 전달하는 전달식이 18일 이룸센터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자폐인의 복지 향상과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사용될 예정이다. 자폐인사랑협회는 기부금으로 도시가스협회와 함께 신규사업인 '발달장애아동을 위한 유아교사 교육 및 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부금 전달식에서 송재호 도시가스협회 회장은 “기부금을 통해 자폐인의 삶의 질 향상과 많은 시민들이 자폐인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시가스협회와 전국 34개 도시가스사는 그동안 국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도시가스업계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매년 사회공헌기금을 조성·운용하고 있다. 올해는 '도시가스 트레일 온런 부산' 외에 사회복지시설에 가스기기 및 시공비를 지원하는 가스기기 지원사업, 에너지 효율 개선사업 및 찾아가는 가스안전교육사업 등을 시행 중이다. 김연숙 기자 youns@ekn.kr

가스안전公 제주본부, LP가스 판매시설 안전관리규정 확인평가 기준 설명회 개최

한국가스안전공사 제주본부(본부장 김경주)는 18일 제주시 아라새마을금고 회의실에서 제주도 내 액화석유가스(LPG) 판매사업자 60명과 제주특별자치도가스판매사업협동조합(이사장 전윤남)이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LP가스 판매시설 안전관리규정 확인평가 기준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3월 개정된 안전관리규정 확인평가 기준에 대한 설명으로 가스 판매사업자의 의무이행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미준수 사업자에 대한 적극적인 관리 및 기술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사업자 자율안전관리 능력을 향상하는데 목적이 있다. 설명회에서는 또 가스 판매사업자의 자율안전관리 정착·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도입한 안전관리 우수판매사업체 인증제도를 안내했다. 특히 우수판매사업체로 선정되면 가스 판매사업자들이 받는 혜택에 대한 관심이 집중된 것으로 전해진다. 이번 설명회에서 가스안전공사 제주본부 신승용 부장은 “LP가스 판매사업자의 소비자시설 안전점검은 가스사고예방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연숙 기자 youns@ekn.kr

“새 장르 계속 도전할 것”…NHN, 다키스트 데이즈로 반등 신호탄 쏜다

“슈터부터 서브 컬처·캐주얼·소셜 카지노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장르에 계속 도전하고 있습니다. 올해 하반기부터 선보일 신작 11종을 통해 게임 사업에 대한 진정성과 다양한 노력들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김상호 NHN 게임사업본부장은 지난 18일 경기 성남시 판교 사옥에서 진행된 '다키스트 데이즈(DARKEST DAYS)' 미디어 시연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동안 쌓아온 게임 개발 노하우를 토대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사업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포부다. NHN은 이날 게임의 핵심 콘텐츠와 사업 전략, 서비스 계획 등을 공개했다. 좀비 아포칼립스를 배경으로 한 오픈월드 루트슈터 역할수행게임(RPG)으로, NHN 나우 스튜디오에서 연내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이 게임의 메인 콘셉트는 '오픈 좀비 월드'와 '슈팅 배틀', '서바이벌 RPG'다. 극한 상황에서 살아남은 이들을 통해 각양각색의 인간 군상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한다. 게임을 플레이하며 느낄 수 있는 긴장감을 극적으로 전달하기 위해선 '현실보다 더한 리얼리티'가 필요했다는 설명이다. 김동선 게임 개발 총괄 PD는 1차 비공개 테스트(CBT)에서 나온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 그래픽 퀄리티 및 튜토리얼 개선에 중점을 뒀다. 김 PD는 “전체적인 난이도와 밸런스를 함께 수정했고, 퀘스트 종류 및 목표·달성 방식도 보다 다양하게 구성했다"며 “특히 택티컬 슈팅 요소를 RPG와 어떻게 결합해야 게임의 본질과 재미를 제대로 전달할 수 있을지 고민했다"고 말했다. 협력과 경쟁을 모토로 한 다양한 멀티플레이 모드로 게임성을 차별화했다. 기존 슈터 게임은 싱글 플레이 혹은 순수 멀티 게임을 지향해 왔다. 이 게임은 △협동 레이드 △분쟁 지역 △협동 디펜스 △익스트랙션 모드 등을 제공하는데, 입문자부터 장르 마니아까지 단계별로 즐길 수 있는 게 특징이다. 게임의 비즈니스모델(BM)은 배틀 패스 형태로 구축될 전망이다. 게임 속 조력자 '주민'과 이동 수단이자 전투 수단인 '차량'을 중심으로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정중재 NHN 게임사업실장은 “배틀 패스를 구입하면 주민을 획득할 수 있고, 퀘스트를 클리어하면서 진척도가 올라가도록 하는 BM을 고민 중"이라며 “주민의 생존 방식·철학 등 드라마적 요소를 같이 전달할 수 있도록 하는 게 목표"라고 설명했다. 이어 “차량의 경우 부가 BM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도입한다면 속도나 코너링, 등판 각도 등에 차이를 주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NHN은 게임 사업 거점 국가로 삼고 있는 한국·일본 등 아시아와 장르 선호도가 높은 북미에서 흥행 가능성이 클 것으로 기대했다.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콘솔 확장보다는 모바일·PC 플랫폼에 집중하겠다는 방침이다. 게임 흥행에 성공하고 장기적으로 서비스될 경우 콘솔 버전도 추가 론칭할 계획이다. 슈터 장르의 고질적인 문제점인 해킹 이슈에 대해선 자체 개발한 보안 솔루션 NHN앱가드로 대응한다. 앱가드가 막지 못한 부분은 서버 사이드에서 누적된 유저 데이터를 토대로 비정상 데이터를 추출하는 방식을 활용할 계획이다. 김 PD는 “슈터 장르를 오래 개발해온 만큼 웬만한 피격 판정은 서버 사이드에서 계산한 값을 토대로 대응한다"며 “부정 프로그램 사용 적발 시 게임 이용을 자동 제재하는 등 방안들을 모색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게임은 이달 25일부터 31일까지 약 1주일 동안 국내 이용자를 대상으로 2차 CBT를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이용자는 오는 22일까지 게임 공식 사이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태민 기자 etm@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