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맥스 CI
코스맥스 주가가 연일 약세다. 중국의 소비 부진이 코스맥스의 실적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19일 오전 9시 30분 코스맥스는 전날보다 7.99% 떨어진 15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낙폭도 6%에 가까웠다.
코스맥스의 주가 부진은 중국 화장품 시장의 부진이 전이된 모양새다. 중국의 화장품 소매 판매는 올해 6월에도 전년 동기보다 역성장했다. 코스맥스의 매출 중 30% 이상이 중국에서 나온다.
박은정 하나증권 연구원도 이날 코스맥스 목표주가를 22만원에서 20만원으로 하향 조정하며 “핵심 법인인 중국의 비우호적 시장 환경은 코스맥스의 연결 실적에 부담"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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