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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티몬·위메프 정산 지연 사태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가 티몬·위메프 미정산 사태와 관련해 피해를 본 소상공인에 대한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급을 검토 중이다. 긴급 경영안정자금은 소상공인이 재해 피해를 보거나 지역경제 위기, 감염병 등으로 영업에 차질이 생길 경우 행하는 대출 등이 있다. 이날 이번 사태로 중소 입점 업체들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관련 부처에 긴급경영안전자금 지급을 준비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중기부 산하기관인 중소기업유통센터는 자체 태스크포스(TF)를 꾸리고, 이번 정산 지연 사태에 대한 피해 현황 파악을 하고 있다. 또 티몬·위메프에 입점 지원을 한 소상공인에 대해 신속히 정산하도록 요청해 일부 자금을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정희순 기자 hsjung@ekn.kr

김관영 전북도지사, 파리 올림픽 출장길…전북 문화·스포츠 세계에 알린다

전북=에너지경제신문 이수준 기자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올림픽 기간 전북의 위상을 높이고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를 하기 위한 프랑스 파리 출장길에 오른다. 26일 도에 따르면 김관영 지사는 올림픽이 개최되는 기간 중인 오는 31일부터 8월 3일까지 나흘간 프랑스 파리를 찾아 전북 선수단을 격려하고 유네스코 본부 방문, 재외동포 간담회, 한국의 날 행사 참여, 도 투자기업 방문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다. 김 지사는 오는 1일 첫 일정으로 파리 유네스코 본부를 방문해 한지가 인류무형유산으로서 보존될 가치가 충분함을 설명하고 한지의 인류무형유산 등재를 건의할 계획이다. 이후 재외동포 파리주재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오는 10월 전북특별자치도에서 개최되는 세계 한인 비즈니스 대회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와 홍보를 요청할 계획이다. 또한 정강선 전북자치도체육회장과 함께 한국의 문화와 스포츠를 세계에 알리는 '한국의 날' 행사에 참석해 각국의 선수와 관람객에게 전북자치도의 문화와 관광, 스포츠의 우수성 알리고 IOC 위원장, 주프랑스 대한민국 대사관 대사 등 주요인사와 네트워킹도 강화할 계획이다. 오는 2일에는 전북 완주 테크노밸리2산단에 수소연료탱크 생산 공장을 설립하고 있는 OP모빌리티 사를 방문하여 투자현황을 청취하고 협력 방안에 대해서 논의한다. OP모빌리티 사는 지난 1946년 파리에 본사가 설립된 후 전세계적으로 137개의 공장을 구축한 대형플라스틱 부품업계 세계 1위 기업이다. 해당 업체는 최근 수소 부분 투자를 확대하며 완주 테크노밸리2산단에 고압수소 연료탱크 생산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현재 한창 공사 중이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이번 파리 올림픽 기간 동안 짧은 일정이지만 다양한 일정을 소화하며, 전북의 위상을 높이고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전북특별자치도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bs-jb@ekn.kr

진안군, 에너지 효율화·탄소 감축 ‘RE100 실증지원사업’ 선정

진안=에너지경제신문 김태현 기자 전북 진안군은 동향면 능금리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4년 농업·농촌 RE100실증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26일 군에따르면 농업·농촌 RE100 실증 지원 사업은 태양광 발전 같은 재생에너지를 생산하고, 건물의 열 손실을 줄이는 에너지 효율화 사업 등을 통해 농촌마을에서 사용하는 에너지 낭비를 줄여 탄소중립 마을로 전환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 사업 선정으로 군은 올해 오는 8월 중 에너지 사용량 진단 컨설팅을 통한 발전시설용량을 산정하고 10월까지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최종 사업비를 확보할 계획이다. 이후 사업계획에 따라 동향면 능금리 상능길마을을 탄소중립 마을로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를 이용한 마을발전소 설치 △주택, 농업 가공·유통 시설에 자가 소비용 재생에너지 발전시설 설치 △마을회관 등 공동이용시설 에너지효율 리모델링 △마을 에너지 사용량 진단 컨설팅 등이 있다. 사업이 끝나면 농촌 마을에서 에너지 사용으로 발생시키는 탄소 배출을 감축시켜 지역의 청정화와 탄소 중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마을 주민들은 생산된 재생에너지를 사용하고 열 손실을 줄일 수 있게 돼 전기료, 난방료 등 에너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이번 사업으로 포함된 마을발전소는 상능길 마을 주민들이 공동으로 운영·관리하게 되며 이후 발생하는 수익은 에너지 취약 계층 지원이나 마을 발전 기금 등 공익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이번 RE100 공모사업은 동향면 능금리가 지속적으로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을 위해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사업 대상마을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진안군을 신재생에너지의 메카로 발전시키겠다"고 전했다. kthjinan@ekn.kr

박지현, ‘트로트 짐승돌’ 변신...핏줄 솟은 팔뚝 공개

트로트 가수 박지현이 '트롯 짐승돌' 면모로 여성 팬들의 환호성을 이끌어냈다. 박지현은 최근 진행된 TV조선 음악 예능프로그램 '미스터로또' 녹화에 참여해 근육질 팔뚝을 공개했다. 평소 운동을 즐겨해 '헬스 마니아'로 알려진 그는 이날 팔뚝을 깜짝 공개했다. 핏줄까지 솟은 박지현의 근육질 팔뚝에 문희경은 물개박수를 치며 좋아했다. 진행자 김성주와 붐도 박지현의 팔뚝에 눈을 떼지 못했다. 함께 출연한 박서진은 박지현의 피지컬에 자극받아 “이제부터 운동할 것"이라고 의지를 불태워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진 박지현과 박서진의 노래 대결에서 두 사람은 외모만큼이나 불꽃 튀기는 경연을 펼쳤다. 박지현은 조용필의 '바운스'(Bounce)를, 박서진은 나훈아의 '건배'를 선곡해 무대를 꾸몄다. 방송은 26일 밤 10시. 백솔미 기자 bsm@ekn.kr

한국인성교육연구소,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교원 인성교육 역량강화 연수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사단법인 한국인성교육협회 산하 한국인성교육연구소가 전북특별자치도 교원, 강사단을 대상으로 인성교육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4년 ‘더 특별한 전북교육, 학생중심 미래교육’을 키워드로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인성교육 시행을 위한 실질적 방안으로 마련된 본 연수는 교육청 내에서 3일간 이루어졌다. 전북 지역의 초등교원, 중등교원, 강사단의 인성교육 역량강화를 위해 교육청과 한국인성교육연구소가 합을 맞춘 것이다.한국인성교육연구소는 사단법인 한국인성교육협회의 부설 연구소로서 인성교육 프로그램 워크숍을 진행하고 인성교육 활동자료와 교구 등을 제공함으로써 풍성한 연수를 도왔다.한국인성교육협회 홍승신 이사장은 “전북에서 소중한 인성의 나무가 자라나길 바란다.”고 밝히며 “한국인성교육연구소는 다양한 기관과 협업하고 있는 만큼 교원 연수는 물론 각 지역의 작은 센터들까지 인성교육의 씨앗을 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인성교육 교원 역량강화 연수 현장

유승우, 오는 9월 입대..입대 전 열일 예고

싱어송라이터 유승우가 오는 9월 입대한다. 유승우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는 26일 “유승우 씨가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기 위해 9월 2일 입소한다"며 “입소 당일 현장 안전을 위해 별도의 공식행사는 진행하지 않을 예정이며, 입대 전까지 새 앨범을 통해 공연, 방송에서 팬들과 접점을 최대한 많이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다. 유승우는 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육군 군악대로 복무할 예정이다. 지난 25일 유승우는 여섯 번째 미니앨범 '플레이리스트'(playlist)를 발표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 앨범은 유승우가 3년만에 내는 신보로, 기획 단계부터 유승우가 입대 전 공개하는 마지막 앨범으로 생각하고 작업한 앨범이다. 특히 수록곡 '우리가 나눈 사랑만큼'은 입대를 앞두고 11년 간 가수활동 기간 동안 아낌없이 사랑을 준 팬들을 향한 마음을 담은 곡이다. 유승우가 직접 기타를 치며 원테이크로 녹음해 숨소리까지 들을 수 있도록 완성했다. 유승우는 직접 작사한 노랫말을 통해 '우리가 나눈 사랑 만큼 대단한 일들이 앞으로 있을까요' '평범한 날 하루를 골라서 그댈 보러가는게 좋겠어요'라는 가사로 팬들과 잠시 이별하는 마음을 담백하게 표현했다. 유승우는 2012년 고등학교 1학년 재학 중 Mnet '슈퍼스타K4'에 출전해 얼굴을 알렸으며 2013년 미니 앨범 '첫 번째 소풍'으로 정식 데뷔했다. 올해로 데뷔 11년차인 유승우는 그동안 두 장의 정규앨범과 여섯 장의 미니앨범을 발표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여성 듀오 음성녹음, 싱글 ‘오렌지 서머 브리즈’ 발매! 여름날의 추억 소환

여성 듀오 음성녹음(音聲錄音)이 붉게 달아오른 여름을 노래로 표현한다. (주)문화인은 26일 정오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음성녹음(音聲錄音)의 새 싱글 'Orange summer breeze(오렌지 서머 브리즈)'를 발매한다. 'Orange summer breeze'는 시작부터 청량한 사운드가 인상적인 록 장르의 노래다. 몽환적인 음성녹음(音聲錄音)의 음색과 다양한 신시사이저의 활용으로 구성된 멜로디가 곡의 색다른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특히 떠오르는 노을을 오렌지에 빗대어 표현한 감성적인 가사가 리스너들에게 뜨거운 여름날의 추억을 회상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음성녹음(音聲錄音)의 멤버 백서현과 정다인은 'Orange summer breeze' 보컬과 건반을 맡았으며, 작사와 작곡 그리고 편곡에도 참여해 팀의 색깔을 제대로 보여줄 전망이다. 음성녹음(音聲錄音)은 지난 2022년 싱글 'Replay(리플레이)'로 데뷔했다. 이후 '마지막 곡', '날카롭냐하는데', '우우우 나의 사랑', '해피새드' 등을 통해 특색 있는 음악 활동으로 인디계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핸드폰에 저장된 '음성녹음'을 공유하는 것으로 비롯된 팀 음성녹음(音聲錄音). 그들의 기록이 쌓여지는 가운데, 'Orange summer breeze'에서는 어떤 감성으로 리스너들을 사로잡을지 호기심이 높아진다. 한편, 음성녹음(音聲錄音)의 'Orange summer breeze'의 음원은 26일 정오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밴드 2Z(투지), ‘뮤직뱅크’ 출격→프로야구 시구·시타→시각 장애인 기부까지…열일 행보

'희망을 노래하는 아이돌' 밴드 2Z(투지)의 '열일 행보'가 이어진다. 소속사 ㈜고고이공이공에 따르면 2Z는 26일 방송하는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네 번째 싱글 'Playground(플레이그라운드)'와 동명의 타이틀곡 'Playground' 무대를 진행한다. 2Z는 '뮤직뱅크'를 포함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간다. 오는 8월 4일 울산의 문수 구장에서 열리는 한국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 경기의 시구 및 시타 행사에 참여하며, 8월 14일에는 정심여자정보산업학교(안양소년원)에서 뜻깊은 공연까지 진행한다. 특히 2Z는 사회적 기업 인비저블컴퍼니와 연계하는 '보이브(VOIB) X 2Z(투지)' 향수를 시각 장애인 조향사와 함께 제작, 수익금 20%를 시각 장애인을 위해 기부하는 선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청년으로서 희망을 나누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지난 19일 발매된 2Z의 'Playground'는 어린 시절 소통의 장이자 꿈의 구장이었던 놀이터를 소재로 한 노래다. 2Z는 이 곡을 통해 잊혀 가는 낭만과 희망에 대한 이야기를 다뤄 듣는 이들에게 색다른 '힐링'을 선사하고 있다. 한편 전원 모델 출신으로 구성된 2Z는 지난 3월 브라질의 4개 도시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오는 8월 말 일본 투어를 시작으로 9월 말 유럽 4개국 투어 그리고 11월 미국 투어까지 나서며 라이징 스타 밴드로서의 글로벌 경쟁력을 다지는 중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LG전자 베스트샵 “무인주차장에 긴급차량 자동 진출입 시스템 설치”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LG전자의 가전 제품 전문 유통 매장 LG전자 베스트샵이 자사 관리 무인주차장에 긴급차량 자동 진출입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26일 전했다. 경찰·소방 등 주변 지역의 긴급한 용무를 위한긴급차량을 대상으로 하는 해당 시스템은 차량이 무인차단기에 막혀 골든타임을 놓치는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고안됐다. 긴급자동차 번호판의 첫 세자리에 전용번호 998, 999를 부여하여 위급상황 시 무인 차단기를 자동으로 통과할 수 있다.LG전자 베스트샵 측은 기존에는 매장 자체적으로 긴급상황에 대해 주차장을 협조하였으나 위급한 상황에서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이번 시스템을 도입하게 됐다고 밝혔다. LG전자 베스트샵은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미스트롯3’ 한여름, 포고엔터와 전속계약 체결...새로운 도약 예고

가수 한여름이 포고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26일 포고엔터테인먼트는 “가수 한여름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미스트롯3'를 비롯해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트로트계 보석'으로 불리는 한여름을 당사의 새 식구로 맞이하게 돼 기쁘다"라고 밝혔다. 이어 “다재다능한 끼와 재능을 소유한 한여름이 음악은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이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예고했다. 전속계약 소식과 함께 공개된 한여름의 새 프로필 이미지는 특유의 화려한 비주얼과 분위기를 담고 있어 시선을 끌었다. 화이트 오프숄더 의상에 긴 생머리 헤어스타일, 깊은 눈빛으로 고급스럽고 우아한 분위기를 발산해 앞으로의 활약에 기대감을 높였다. 2014년 대한민국 청소년 트로트 가요제에서 대상을, 2018년 KBS1 '전국노래자랑' 홍성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이름을 알린 한여름은 같은해 정규 1집 앨범 '한 서머(Han summer)'를 발매하고 트로트 가수로 정식 데뷔했다. 특히 한여름은 당시 22세의 어린 나이와 더불어 신인으로는 이례적으로 정규 앨범으로 데뷔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눈부신 미모와 맑은 음색, 뛰어난 가창력을 고루 갖춘 아티스트로 주목받은 한여름의 데뷔 앨범은 사전 예약 초도 물량이 완판돼 재발주에 돌입하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 포고엔터테인먼트의 손을 잡고 새로운 도약을 예고한 한여름이 펼쳐 나갈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한여름이 새롭게 둥지를 튼 포고엔터테인먼트에는 '미스터트롯2' TOP5 출신 '트롯 밀크남' 최수호가 소속돼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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