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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파리에 韓 아름다움 펼쳤다…‘아침의 나라’ 영상 선봬

펄어비스가 파리 올림픽 현장에서 자사 인기 온라인 게임 '검은사막'을 앞세워 한국의 아름다움을 알린다. 펄어비스는 다음달 11일까지 프랑스 파리에 차려진 '코리아하우스 콘텐츠존'에서 '검은사막'의 한국 전통문화 소재 콘텐츠 '아침의 나라'를 알린다고 29일 밝혔다. 파리에 모인 스포츠 팬들은 코리아하우스에 설치된 대형 LED 미디어월을 통해 경회루, 경복궁, 광화문 등 한국의 아름다움이 담긴 게임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코리아하우스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대한체육회가 운영하는 대한민국 홍보관으로, 선수단 지원 및 스포츠 외교 거점으로 활용되는 공간이다. '검은사막'은 글로벌에서 인기 있는 K-게임 콘텐츠로 참가하게 됐다. '검은사막'은 전세계 12개 언어로 5500만명 이상이 즐기고 있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다. 한국적 콘텐츠이자 조선을 모티브로 한 '아침의 나라'는 지난해 글로벌 유저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게임이다. 글로벌 게임 비평 사이트 '메타크리틱' 80점 등 다양한 성과로 호평받은 바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MMORPG.com의 이용자가 직접 투표한 '게이머 초이스 어워드'에서 '2023년 최고의 대규모 다중 온라인 게임'과 '최고의 MMO 확장팩'에 선정됐다. 한편 펄어비스는 지난달 검은사막 대표 도시 '하이델'의 배경이 된 프랑스 베이냑 마을에서 개최한 모험가 행사 '하이델 연회'를 통해 후속 콘텐츠 '아침의나라: 서울'을 공개했다. 이 자리에서 과거 육조거리, 경복궁, 경회루 등 서울의 옛 모습을 실감 나게 담아내 눈길을 끌었다. 회사는 한양을 배경으로 한 새로운 스토리와 신규 '검사(가칭)' 클래스를 개발 중이다. '아침의 나라'에서 주를 이뤘던 사물놀이 음악이 궁중 음악과 정악을 기반으로 한 음악들로 확장해 스토리의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 '장화홍련전' 등 전통 설화를 바탕으로 한 컷신도 준비 중이다. 이태민 기자 etm@ekn.kr

‘외국인 편의성↑’ 하나은행, ‘다이렉트 해외송금’ 캄보디아로 확대

하나은행이 외국인들의 금융거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다이렉트 해외송금 서비스를 캄보디아로 확대했다. 29일 하나은행에 따르면 이 회사는 다국어 지원 해외송금 전용 앱인 '하나 EZ'에서 캄보디아 '다이렉트 해외송금' 서비스를 시행한다. 해당 서비스는 하나은행의 해외송금 전용 앱인 '하나 EZ'에서 캄보디아의 현지 이체 시스템인 바콩(Bakong)에 가입된 60개 은행과 소액금융기관(Micro Finance Institutions)으로 영업점 방문없이 실시간 송금이 가능한 것이 핵심이다. 특히, 캄보디아 최대 상업은행 아클레다(Acleda)은행으로 해외송금을 할 때는 은행 계좌 뿐 아니라 수취인 휴대폰번호(AC ToanChet)로도 송금이 가능하다. 하나은행 '하나 EZ' 앱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16개 언어로 비대면 계좌개설부터 해외송금까지 이용 가능한 해외송금 특화 앱이다. 하나은행은 외국인 체류자가 많은 국가를 중심으로 스리랑카, 네팔, 태국, 베트남, 몽골, 우즈베키스탄, 미얀마 등까지 서비스를 점차 확대했다. 이번에는 서비스 가능 국가를 캄보디아까지 확장했다. '하나 EZ' 앱에서 제공되고 있는 '다이렉트 해외송금' 서비스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편리하게 이용 중이다. 국내이체처럼 송금 전에 수취인과 계좌의 유효성을 검증할 수 있고, 송금 후에도 이체 진행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 입금이 가능해 이용자들의 반응이 좋다. 하나은행 외환사업본부 관계자는 “이번 캄보디아 다이렉트 해외송금 서비스 시행을 통해 캄보디아로 해외송금을 하는 외국인 이용 손님의 금융거래가 획기적으로 편리해지길 기대한다"며, “국내 최고 외국환 전문은행으로서 외국인 손님들이 한국에서의 금융거래를 보다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나유라 기자 ys106@ekn.kr

DGB금융 상반기 순익 52%↓…하이투자증권 ‘PF 발목’

DGB금융그룹의 상반기 순이익이 1500억원에 그치며 전년 동기 대비 반토막이 났다. DGB금융지주는 올해 상반기 누적 지배주주지분 당기순이익 1500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발표했다. 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3098억원)을 기록했던 지난해 반기 실적 대비 51.6% 줄어든 규모다. 그룹 이자이익은 863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4% 늘었다. 반면 비이자이익은 2672억원으로 26.6% 줄었다. 주요 계열사들의 충당전영업이익은 양호한 흐름을 이어갔지만, 증권사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익스포저에 대한 대손충당금 전입액이 늘어 실적이 큰 폭으로 감소했다. 주력 계열사인 iM뱅크(아이엠뱅크)의 상반기 순이익은 210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1% 감소했다. 여신거래처의 상환능력이 전반적으로 저하하면서 요주의 여신 증가와 부실여신 상각에 따른 대손비용 증가가 실적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 증권 계열사인 하이투자증권의 상반기 순이익은 –814억원으로 적자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379.7%나 순이익이 줄었다. 최근 부동산 PF 사업장 평가 기준이 강화되면서 관련 대손비용을 2분기에 상당 폭 인식하며 분기 적자를 기록했다고 DGB금융은 설명했다. iM캐피탈의 상반기 순이익은 270억원으로, 1년 전 대비 38.1% 감소했다. DGB금융은 최근 높아진 채무상환부담과 부동산 경기 침체 영향으로 은행, 증권 등 주요 계열사 대손충당금이 일제히 늘었지만, 부동산 PF 리스크가 정점을 통과했고 하반기 대손비용이 빠르게 안정화될 경우 실적 회복 탄력성이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DGB금융 관계자는 “고금리 장기화, 내수부진으로 전반적인 연체율 상승이 지속되는 환경에서 남은 하반기에는 취약 부분에 대한 신용리스크 관리에 더욱 역량을 집중해 전 계열사 자산건전성을 안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송두리 기자 dsk@ekn.kr

“팹리스 반도체 기업이 미래…정부, 삼성전자·SK하이닉스 과감히 지원해야”

29일 고동진 국민의힘 의원은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국내 팹리스 경쟁력 강화 및 산업 활성화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고 의원은 “반도체는 작년 기준 전체 수출의 20.7%를 차지한 국가 핵심 산업이고, 차세대 메모리 시장도 우리나라가 주도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다"면서도 “미래 먹거리인 인공지능(AI) 반도체와 팹리스 분야에서는 열악한 환경에 놓여있어 아쉽고 걱정되는 마음도 든다"고 말했다. 이에 고 의원은 “국내에서 애플·엔비디아·퀄컴과 같은 유수의 팹리스 기업이 탄생할 수 있도록 반도체 산업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세계 각국은 천문학적인 보조금과 지원책으로 시장 우위를 점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정책을 마련하고 우수한 팹리스를 배출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R&D)·인력 양성·인프라 구축 등 총체적 지원을 함으로써 산업 고도화를 이뤄내야 한다"고 언급했다.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시장 내 D램 분야에서 삼성전자는 42.8%, SK하이닉스는 24.7%를 점하고 있다. 낸드 플래시 분야에서는 각각 34.3%, 15.1%로 전세계 시장 중 약 절반을 차지한다. 하지만 비 메모리인 시스템 반도체 시장에서는 두 회사의 점유율이 3%에 불과하다. 시스템 반도체에 속하는 AI 반도체 시장은 AI의 발전 속도에 따라 급격히 성장할 전망이다. 그래픽처리장치(GPU)와 고대역폭메모리(HBM)이 주도할 AI 시스템 반도체 시장은 엔비디아가 주도하고 있다. 왕년의 반도체 황제였던 인텔은 개인용 컴퓨터 시장을 장악했지만 엔비디아는 AI 반도체 분야를 주름잡아 이를 대적할 상대는 없다는 게 업계 중론이다. 이혁재 서울대학교 시스템 반도체 산업진흥센터장(교수)은 “팹리스가 주로 사용하는 28~65나노 공정 지원이 미흡하고 설계 자산(IP)·인력 부족에 시달리는 게 현실"이라며 “정부 차원의 산업 용수·전력·도로망 등 각종 인프라 지원도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김녹원 딥엑스 대표이사는 “챗GPT·LLaMA 등의 생성형 AI 모델을 비롯, 가전·자동차·로봇 등 제반 응용 분야에서의 AI 기술 개발이 활발하다"며 “2030년 시스템 반도체 시장 중 30% 이상을 AI 반도체가 차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AI 반도체는 이익율이 50%에 이르는 유망 시장으로 서버와 엣지 분야로 분류된다. 후자의 경우 서버 시장 대비 3배 이상 큰 규모로 분석되고, 연 평균 성장률이 20%를 넘을 것으로 보인다. 김 대표는 “ K-온디바이스 또는 K-엣지 산업 지원 체계가 필요하고 미-중 관계에 따른 중국 시장 리스크에 대응해야 한다"며 “글로벌 IT 중심 대만 시장 비즈니스를 지원하고, 국산 AI 반도체의 글로벌 에코 시스템 구축을 도울 방책이 나와야 한다"고 제언했다. 김경수 한국팹리스산업협회장(넥스트칩 대표이사)은 “산업통상자원부 내 국가반도체산업본부 설치를 건의한다"며 “파운드리와 팹리스를 분리해 각각의 독립 산업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팹리스 중심 산업 단지를 조성해 밸류 체인으로 확대하고 이를 중심으로 한 산학연 클러스터를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윤두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정책과장은 “AI 반도체 전 영역에 걸친 기술 혁신과 이를 뒷받침할 지속 가능한 AI 생태계를 조성하고 체계를 갖춰 관련 분야에서의 주도권을 확보하겠다"고 했다. '국가인공지능위원회'와 'AI 반도체 협업 포럼'을 출범해 밸류 체인을 포괄하는 추진 체계를 구축하고 2027년까지 저전력 AI 반도체 글로벌 탑티어·AI G3로 도약한다는 게 과기정통부의 계획이다. 박규빈 기자 kevinpark@ekn.kr

한국앤컴퍼니, 창사 첫 ‘중간 배당’ 시행…주당 210원 지급

한국앤컴퍼니그룹의 사업형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는 경기도 성남시 판교테크노플렉스서 이사회를 개최하고 올해 중간 배당금으로 주당 210원을 지급하는 내용의 안건을 결의했다고 29일 밝혔다. 한국앤컴퍼니는 이날 이사회에서 지난해 결산 배당금의 약 30% 수준인 198억여원을 중간 배당하기로 결정했다. 중간 배당 기준일은 다음달 14일이며, 해당 배당 금액은 이사회 결의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한국앤컴퍼니 주주들을 대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창사 이래 처음 시행되는 이번 중간 배당은 평소 주주 가치 극대화를 강조해 온 조현범 회장의 의지가 반영된 정책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한국앤컴퍼니는 지난 2월 조현범 회장의 중간 배당 신설 검토 계획 발표에 따른 후속 조치로 지난 3월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중간 배당 실시 조항 내용이 반영된 정관 변경 안건을 결의했다. 이번 중간 배당 실시를 계기로 한국앤컴퍼니는 향후 다양한 선진 정책 도입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서 위상에 걸맞은 주주 가치 극대화를 실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찬우 기자 lcw@ekn.kr

기업은행, 상반기 순이익 1조3942억원...비은행 부진에 성장 ‘제동’

IBK기업은행이 올해 상반기 순이익 1조3942억원을 달성했다. 은행 별도 순이익은 5% 증가했지만, IBK투자증권 등 비은행 자회사 순이익이 36% 감소하면서 전체 순이익 성장에 제동이 걸렸다. IBK기업은행은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 1조3942억원으로 1년 전보다 0.3% 성장했다고 29일 밝혔다. 은행 별도 당기순이익은 1조258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했다. 반면 IBK캐피탈, IBK투자증권 등 비은행 자회사 순이익은 상반기 1951억원으로 1년 전보다 36% 감소하면서 기업은행 전체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자회사별로 보면 IBK투자증권 순이익이 1년 전보다 27.4% 줄어든 292억원에 그쳤다. 중국유한공사는 3.7% 줄어든 180억원이었다. 이와 달리 IBK캐피탈의 상반기 순이익은 1년 전보다 20.7% 증가한 1376억원을 기록했다. IBK기업은행의 중소기업대출 잔액은 작년 말 대비 7조1000억원(3.0%) 증가한 240조9000억원이었다. 시장점유율도 23.31%로 상승하며 중소기업금융 리딩뱅크 지위를 더욱 공고히 했다. 고금리 기조가 지속되면서 건전성 지표는 악화됐다. 올해 6월 말 현재 고정이하여신비율은 1.30%로 작년 말(1.05%) 대비 0.25%포인트 올랐다. 기업, 가계를 합한 총 연체율은 작년 말 0.60%에서 올해 6월 말 0.77%로 상승했다. 상반기 대손충당금 전입액은 1년 전보다 33.6% 감소한 7167억원이었다. 대손비용률은 전년 대비 0.27%포인트 하락한 0.46%였다. 기업은행 측은 “지난해 선제적으로 추가 충당금을 적립하면서 충당금 전입액이 감소했다"며 “누적 추가충당금 잔액은 약 2조4000억원으로 손실흡수능력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불확실한 경기상황에 대비해 전사적인 여신업무 프로세스 개선을 통해 중장기 대손비용 감축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기업은행은 하반기에도 중소기업의 경영환경이 녹록치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건전성 관리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하반기 역량 있는 기업을 발굴하고 키워내는 기업의 성장사다리 역할을 선도해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나유라 기자 ys106@ekn.kr

황영웅, 데뷔 첫 팬미팅 일정 확정...8월30·31일 총 3회

트로트 가수 황영웅이 데뷔 첫 팬미팅을 개최한다. 소속사 골든보이스는 29일 공식 팬카페 '파라다이스' 공지문을 통해 팬미팅 일정을 발표했다. 공지문에 따르면 황영웅은 8월30일과 31일 서울 영등포동 명화라이브홀에서 팬미팅을 연다. 30일 오후 7시, 31일 오후 2·6시 이틀 동안 회차별 1000명 규모로 총 3회 팬들과 만난다. 소속사는 “황영웅은 좀 더 가까이에서 만나고, 그동안 보지 못했던 모습과 다양한 이야기를 함께 공유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유의 사항으로는 “티켓은 1인 2매 구매 가능하나, 최대한 많은 분들의 참석을 위해 1인 1회만 참석 부탁드린다. 추후 여러 차례 참석한 사실이 밝혀질 경우 팬카페 활동이 제한될 수 있다"고 공지했다. 티켓은 8월5일 오후 2시 인터파크 티켓에서 오픈되며 가격은 전 좌석 동일하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글로벌사이버대 뇌교육학과, ‘브레인 아로마’ 특강 개최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공병영) 뇌교육대학이 운영하는 여름방학 릴레이 4차 특강 '브레인 아로마' 강연이 오는 8월 1일 개최된다고 학교 측이 29일 밝혔다. 지난 7월 10일 진행된 1차 특강인 '생성형 인공지능 시대, 인간 고유역량 계발(장래혁 뇌교육학과 학과장)'을 시작으로 △2차(18일) 브레인트레이닝 라이프스타일(노형철 두뇌훈련법 교수) △3차(24일) 긍정적 관계형성과 소통의 기술(이은정 유아뇌교육학과 교수) 강연은 참여자들의 뜨거운 호응이 이어졌다고 학교 측은 전했다. '브레인 아로마' 특강은 아로마에 대한 구체적이고 전문적인 내용을 주제로 한리아 특임교수(국제브레인아로마테라피협회 협회장)가 진행한다. 국제브레인아로마테라피협회는 2022년 말 글로벌사이버대와 업무협약을 맺고 '아로마, 뇌를 만나다' 심포지엄 개최와 올해 대학 부설 뇌교육융합연구소와 '브레인아로마 연구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장래혁 뇌교육학과 학과장은 “마음과 행동 변화의 열쇠인 뇌에 관한 사회적 관심이 지식에만 머물지 않고, 실제적인 변화를 만드는 뇌활용 영역으로 전환되어야 하는 때"라며, “올해 2학기 '브레인 아로마' 교과목을 신설하는 등 아로마와의 융합을 한층 강화해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단과대학으로 승격한 글로벌사이버대 뇌교육대학은 뇌교육학과, 브레인트레이닝학과, 치매전문케어 연계전공 등 2개 학과, 1개 복수학위 체계를 새롭게 갖췄다. 아울러 유아 두뇌발달, 아동청소년 두뇌훈련, 성인 역량계발, 중장년 치매예방훈련 등 뇌활용 영역별 전문지식과 체계적인 훈련법을 습득한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뇌교육대학에는 교육부 공인 두뇌훈련 분야 국가공인 자격인 브레인트레이너 시험과목이 정규커리큘럼에 편성돼 있다. 지난해부터 보육교사 국가자격 과정도 추가했다. 글로벌사이버대 뇌교육대학은 21세기 마음과 행동변화의 열쇠인 '뇌'에 대한 시대적 관심과 더불어 웰니스 산업 부상에 따른 심신훈련 수요증대, 뉴로카운슬링 산업 급증 등 사회적 분위기가 반영되면서 뇌활용, 두뇌훈련 분야 학위체계를 갖추면서 매년 입학생이 늘어나고 있다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뇌교육대학 여름 특강은 대학과 학과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글로벌사이버대는 오는 8월 19일까지 뇌교육대학을 비롯한 14개 학부(과)에서 2024년도 후기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플로르방송제작사, 이라온·김재윤 키즈모델과 2024 여름화보 공개

아역 방송 제작·매니지먼트 전문 플로르 방송 제작사는 2024년 여름을 맞아 '2024 FLOR summer' 화보를 공개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플로르방송제작사 관계자는 “이번 화보는 올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상큼발랄한 과일 튜브 컨셉으로 준비했다. 시원한 여름 감성을 플로르에서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며 “다섯 번째 화보 촬영의 주인공은 이라온, 김재윤 키즈모델이다. 깜찍 발랄한 매력을 가진 이라온 키즈모델과 러블리하면서도 댄디한 이미지의 김재윤 키즈모델이 함께한 화보 촬영은 여름철 휴가를 연상시키는 낭만 가득한 모습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라온 키즈 모델은 특유의 깜찍하고 발랄한 이미지가 매력적인 플로르 소속 모델이다. 이라온 키즈모델의 매력을 한 층 증가시키는 빅 카라 오렌지 원피스는 아이스크림 파르페 패턴으로 시원한 여름과 잘 어울리는 깜찍함을 뽐냈다"고 전했다. 아울러 “귀여운 양갈래 뿌까 머리에 여름 대표 과일 튜브들을 매치한 개인 컷은 이라온 모델 특유의 깜찍발랄함을 뽐내며 멋진 컷을 탄생시켰다. 이라온 키즈 모델의 앞으로 활동도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김재윤 키즈 모델은 러블리함과 댄디한 매력을 동시에 가진 플로르 소속 모델이다. 여름 휴가를 연상시키는 물고기 일러스트 셔츠에 청반바지를 매치해 시원하면서도 러블리한 매력을 선사했다. 관계자는 “비행기처럼 손을 쭉 뻗은 개인 컷은 김재윤 키즈 모델 특유의 사랑스러움이 가득하면서도, 금방이라도 휴가를 떠날 듯 장난끼 가득한 멋진 컷을 탄생시켰다"며 “프로다운 모습으로 멋지게 촬영을 마친 김재윤 키즈모델에게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또 “무더운 올여름 시원한 수박과 함께 여름철 물놀이를 계획하고 있다면 플로르 소속 모델들처럼 시원하고 상큼한 과일 튜브와 비치볼로 멋진 사진을 간직하는 걸 추천드린다"고 덧붙였다. 플로르방송제작사는 '당근과 캐롯'이라는 어린이 영어 교육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있는 전문 제작사다. '당근과 캐롯'은 많은 인기에 힘입어 현재 시즌9까지 촬영이 계획돼 있으며, 참여형 어린이 TV방송 프로그램으로 유치원 등에서도 교육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4세부터 13세 어린이라면 누구나 플로르 홈페이지에서 오디션 지원이 가능하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KB증권, ‘미국주식 실시간 소수점 거래’ 서비스 론칭…ETF 종목도 추가 확대

KB증권은 고객들이 더 편리하고 쉽게 미국주식을 거래할 수 있도록 '미국주식 실시간 소수점 거래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9일 밝혔다. '미국주식 실시간 소수점 거래'는 소수점 주식을 온주(1주) 거래와 동일하게 원하는 시간에 실시간으로 매매할 수 있게 하는 서비스다. KB증권 모바일 트레이딩시스템(MTS) '마블미니(M-able mini)'와 웹 트레이딩시스템(WTS) '마블(M-able) 와이드'를 통해 가능하다. 이번 서비스를 통해 소수점 주식도 미국주식 정규거래 시간인 오후 10시30분부터 다음 날 오전 5시(한국시간 기준)까지 실시간으로 미국주식을 거래를 할 수 있게 됐다. 기존 미국주식 소수점 거래는 특정 시간에만 거래할 수 있었다. 아울러 상장지수펀드(ETF) 종목을 대거 추가하는 등 미국주식 소수점 거래 가능 종목도 173개 추가한 614개 종목으로 확대됐다. KB증권은 이번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다음 달 30일까지 '한여름밤의 미국주식 실시간 소수점 거래 오픈 이벤트'를 진행한다. 실시간 소수점 거래를 한 고객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최대 50만원 상당의 소수점 주식 선물세트를 증정한다. 1만원 이상 매수 고객 전원에게는 CU편의점 스타벅스 커피라떼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하우성 KB증권 디지털사업총괄본부장은 “미국주식 소수점 거래를 활용하시는 투자자들께서 시장상황에 보다 효율적이고 유연하게 대처하며 거래하실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론칭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편의성을 제고하고 재미있는 미국주식 소수점 거래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기령 기자 girye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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