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에스티리테일과 경상국립대학교는 스테비아 상품 고도화 프로젝트 공동연구개발협력을 위한 R&D MOU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1일 진행된 협약식은 김태성 대표와 최성길 교수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이번 MOU를 통해 양측은 수출이 가능하도록 스테비아 상품의 고도화 프로젝트와 다양한 R&D 발굴을 진행하며, 싱가폴, 말레이시아를 비롯한 동남아 스테비아 신농산물가공제품 시장 진출에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에스티리테일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인증 받은 벤처 기업으로 특허 받은 천연 감미료 스테비아 진공 침지 기술을 활용해 식품 가공 및 유통 서비스를 제공한다. 2023년에는 조달청 등록 및 해외 수출 기업으로서의 성장을 인정받아 인천중소벤처기업청장상을 수상했으며,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하는 ESG 경영을 실천하는 기업이다.경상국립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식품공학부 최성길 교수와 연구팀(이하, 경상대 최성길 교수팀) 은 식품의 가공, 포장 및 유통 중에서 발생하는 생리활성물질 파괴의 주요 요인들을 제어함으로써 산화 안정성 및 미생물 안전성을 향상 시키는 기술을 다년간 연구 끝에 최종 개발 구축하였다. 본 장치와 기술들은 관련 국제전문학술지 SCI 에 10건이상 게재했고 국내특허 4건 등록을 완료하였다. 또한 농업기술실용화재단에서 실시한 기술가치 평가 결과 특허 등록된 ‘산화방지 가능한 가공장치 및 그를 이용한 가공방법(국내특허 등록 10-1506276)’은 기술가치평가액 18억6000만원, 경제적 파급효과로 생산유발효과 117억3000만원과 취업유발효과 42명으로 평가됐다.특히 에스티리테일은 경상대 최성길 교수팀이 보유한 농업 관련 우수한 인프라를 활용해 경상국립대학교 식품공학부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스테비아 상품의 다양한 R&D 개발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사항은 ▲스테비아 상품 고도화 프로젝트, ▲스테비아 상품의 유통기한 연장, ▲칼슘 및 마그네슘이 강화된 단짠 스테비아 토마토 개발, ▲수출이 가능한 다양한 스테비아 상품 개발을 위해 R&D 발굴 작업 등이다.김태성 에스티리테일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에스티리테일의 스테비아 제품이 동남아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라며 “앞으로 양측이 보유한 인프라를 활용하여 세계적인 시장에 다양하고 고도화된 스테비아 상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김태성(오른쪽) 에스티리테일 대표와 최성길(왼쪽) 경상국립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교수가 전략적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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