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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 ‘수상한 SK하이닉스 매도’…금감원도 들여다본다

최근 모건스탠리가 SK하이닉스의 매도 리포트를 발간하기 전 SK하이닉스 주식을 대량 매도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한국거래소에 이어 금융감독원도 살펴보기로 했다. 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모건스탠리가 SK하이닉스에 대한 매도 의견 보고서를 공개하기 전 SK하이닉스 주식 대량매도 주문이 체결된 것과 관련해서 위법 행위가 있었는지 들여다볼 예정이다. 앞서 모건스탠리는 지난 15일 공개한 보고서를 통해 SK하이닉스 목표주가를 26만원에서 12만원으로 하향 조정하고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에서 '축소'로 변경했다. 매도 보고서가 나오기 이틀 전인 13일 모건스탠리 서울지점 창구에서 SK하이닉스 주식 101만1719주의 매도 주문이 체결된 것을 두고 일각에서는 선행매매가 있었던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됐다. 우선 불공정거래 의혹과 관련해서는 거래소가 계좌 분석 작업에 들어간 만큼 분석 결과 이상 거래 혐의점이 있으면 금감원이 거래소의 자료를 넘겨 받아 조사에 들어가게 된다. 금감원은 이와 별도로 모건스탠리가 조사분석자료와 관련한 자본시장법 내 의무를 위반했는지 여부에 대해서도 점검할 예정이다. 자본시장법은 리포트(조사분석자료)를 투자자에게 공표할 때 조사분석자료의 내용이 사실상 확정된 때부터 공표 후 24시간이 지나기 전까지 리포트 대상이 된 금융투자상품을 자기의 계산으로 매매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16일부터 18일까지 추석 연휴로 국내 증시가 휴장한 가운데 1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SK하이닉스 주가는 6.14% 급락했고 20일 2.81% 반등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尹대통령, 2박 4일 체코 공식방문 마치고 귀국

윤석열 대통령은 2박 4일간의 체코 공식방문 일정을 마치고 22일 새벽에 귀국했다. 이날 윤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는 성남 서울공항에서 손을 잡고 공군 1호기에서 내렸다. 윤 대통령은 남색 정장에 베이지색 넥타이를 맸고, 김 여사는 검은 셔츠와 바지에 베이지색 자켓 차림이었다. 공항에는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 추경호 원내대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김홍균 외교부 1차관, 대통령실 정진석 비서실장, 홍철호 정무수석 등이 나와 윤 대통령을 맞이했다. 윤 대통령은 1호기에서 내리자마자 이상민 장관과 악수하고 50초가량 대화를 나눴다. 윤 대통령은 이어 한 대표, 추 원내대표, 정 비서실장 등과 차례로 악수한 후 차량을 타고 이동했다. 우리 정상으로는 9년 만에 체코를 공식 방문한 윤 대통령은 페트르 파벨 체코 대통령, 페트르 피알라 체코 총리와 잇따라 회담해 우리 기업의 체코 두코바니 신규 원전 건설 수주에 협력해줄 것을 요청했다. 양국은 내년 수교 35주년과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10주년을 맞아 ▲ 원자력 ▲ 교역·투자 ▲ 과학, 기술·혁신 및 정보통신기술 ▲ 사이버 안보 등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는 내용의 '한-체코 전략적 동반자 관계 강화에 관한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해리스 “2차 TV토론 수락”…트럼프 “너무 늦었다” 거부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민주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의 추가 TV토론이 열리지 않을 것이 유력시됐다. 추가 토론이 개최되는데 있어서 해리스 부통령은 동의한 반면 트럼프 전 대통령이 거듭 거부하면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대선 경합주인 노스캐롤라이나 윌밍턴에서 열린 유세에서 “추가 토론을 하는 데 있어 문제는 너무 늦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토론 거부 이유로 “투표가 이미 시작됐다"고 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언급은 일부 주에서 우편 및 대면 사전투표가 시작됐다는 것을 의미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11일 앨라배마주에서는 우편 투표용지를 발송하기 시작했고, 전날엔 버지니아, 사우스다코타, 미네소타 등 3개 주가 미국 50개 주 가운데 처음으로 대면 사전투표를 시작했다. 해리스 부통령은 지난 10일 ABC 방송 주최로 열린 첫 대선 후보 TV 토론 이후 트럼프 전 대통령을 상대로 추가 토론에 참여할 것을 압박해왔다. 해리스 부통령은 첫 토론이 끝나자마자 추가 토론을 제안했고 이후에도 차기 대권을 노리는 두 후보가 토론을 벌여 정책과 신념 등을 구체적으로 밝히는 것이 미국 유권자들에 대한 의무라고 주장해왔다. 해리스 캠프는 이날도 CNN 방송으로부터 제안받은, 다음달 23일 TV 토론 초대를 수락했다고 밝히면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동참을 촉구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1차 토론 직후에는 자신이 토론에서 승리했다고 주장하면서 추가 토론을 거부했으나, 지난 13일 기자회견에서는 “어쩌면 내 기분이 좋다면…"이라며 가능성을 열어둔 바 있다. 하지만, 이날 트럼프 전 대통령이 거부 의사를 재차 분명히 밝히면서 두 후보 간의 추가 토론 성사는 어려워진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 6월 27일 조 바이든 대통령과의 토론을 주관했던 CNN에 대해 “매우 공정했다"고 평가하면서도 “그들은 급진 좌파 정신병자들로부터 비판을 받았다. 다시 말해 그들은 다시는 공정하지 않을 것"이라고 추가 토론의 또 다른 이유를 댔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국민은행, ‘점심시간 집중상담’ 전국 확대 시행...고객 편의성 높인다

KB국민은행이 점심시간에도 고객들이 여유롭게 은행 업무를 볼 수 있도록 '점심시간 집중상담' 운영 지점을 이달 23일부터 전국 41곳으로 확대한다. 22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점심시간 집중상담'은 점심시간에 신속하고 원활한 업무 처리를 위해 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 개인종합창구 전 직원이 근무하는 제도다. KB국민은행은 지난해 12월부터 고객이 점심시간에도 여유롭게 은행 업무를 볼 수 있도록 교대역, 서소문 등 5개 영업점에 시범 운영했다. 시범 운영 기간 동안 해당 영업점을 방문한 고객은 '점심시간 집중상담'에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점심시간 집중상담' 시범 운영 지점의 만족도는 84.6점으로, 일반 지점(81.1점)보다 3.5점 높았다. 특히 이용 고객의 97%가 '점심시간 집중상담 확대가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KB국민은행은 이러한 조사를 바탕으로 '점심시간 집중상담'을 확대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고객들은 서울 및 수도권 지역은 물론 부산, 광주, 경북, 충청 등 전국 41곳에서 '점심시간 집중상담'을 이용할 수 있다. '점심시간 집중상담'을 운영하는 지점은 점심시간 전과 후에 방문하는 고객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점 근무 인력을 추가로 배치한다. '점심시간 집중상담' 운영 지점은 KB국민은행 홈페이지 내에서 '지점안내' 또는 KB스타뱅킹 내 '점심시간 집중상담 지점 안내/찾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고객분들이 더 편리하고 여유있게 은행 업무를 보길 바라는 마음으로 점심시간 집중근무제를 확대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고객 접점을 확대해 고객 편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라 기자 ys106@ekn.kr

전기 절약하면 주는 에너지캐시백…전기요금으로 재원 마련

주택용 전기 사용자가 예전보다 전기 사용을 줄이면 요금을 깎아주는 '에너지 캐시백' 사업의 재원이 정부 예산이 아닌 소비자들이 내는 전기요금에서 마련된다. 22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전력에 따르면 한전은 지난 5월 정부 승인을 받아 전기공급약관을 개정, 에너지 캐시백 사업비를 전기요금의 구성 항목인 기후환경요금에 넣도록 했다. 에너지 캐시백은 전기 절약 문화를 정착하기 위한 국민 참여 프로그램이다. 직전 2개년과 비교해 전기 사용량을 3% 이상 줄이면 절감률에 따라 1킬로와트시(kWh)당 30∼100원을 다음 달 요금에서 차감해준다. 지난해 상반기까지 20만세대 수준이던 에너지 캐시백 가입 세대는 정부의 적극적인 가입 권장 속에서 최근 100만세대 수준으로 늘어났다. 지난해 한 해 에너지 캐시백 사업을 통해 절약한 전기는 2억3100kWh다. 이는 95만가구의 1개월 전력량에 해당한다. 한전은 지난해 에너지 캐시백에 성공한 세대에 총 104억원을 지급했다. 당초 에너지 캐시백은 전력산업기반기금을 활용한 정부의 예산 사업이었지만, 정부가 올해부터 예산 지원을 하지 않으면서 전기 소비자들이 함께 부담을 나눠지게 됐다. 한전은 약관 개정을 통해 향후 전기요금 조정 때 에너지 캐시백 사업 비용을 기후환경요금에 반영할 준비 작업을 마쳐 놓은 상태다. 전기요금은 기본요금, 전력량요금, 기후환경요금, 연료비조정요금 네 항목으로 구성된다. 기후환경요금은 신재생에너지 의무 할당제(RPS) 이행, 석탄 발전 감축 등 친환경 에너지 전환에 들어가는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전력량에 비례해 부과하는 요금이다. 현재 1kWh당 9원이 부과된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에너지 캐시백 가입 세대가 크게 늘었다. 이에 올해 연간 소요 재원은 작년의 104억원보다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 산업부 관계자는 “한전이 약관을 개정해 에너지 캐시백 비용을 기후환경요금에 반영할 수 있는 근거가 우선 마련됐다"며 “에너지 절감을 촉진하는 에너지 캐시백은 기후환경요금 목적에도 부합하는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체코는 시작…尹 공약 ‘원전 10기 수출’ 탄력받나

윤석열 대통령이 체코를 방문해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프로젝트 최종계약을 자신하면서 '원전 10기 수출' 목표까지 달성할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2일 정부 및 발전업계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최근 프라하에서 체코 대통령과 총리 등 만난 이후 “두코바니 신규 원전의 내년 최종 계약 체결까지 남은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우리 정부가 관심을 갖고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또 “우리 기업의 두코바니 원전 사업 참여를 계기로 원전 건설을 넘어 공동 연구개발과 인력 양성으로 이어지는 포괄적인 원자력 협력을 제도화해 나가겠다"며 “신규 원전 건설 사업이 양국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미국 원전 업체 웨스팅하우스와의 지식재산권 관련 분쟁에 대해서도 “한미 양국 정부가 기업 간 우호적인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양국 기업 간 분쟁도 원만히 해결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굳건한 한미동맹 기조하에 양국 원자력 협력 필요성에 관해 충분한 공감대가 형성돼 있다"며 “원전 사업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도 했다. 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체코 신규 원전 사업의 성공"이라며 “최종 계약이 순조롭게 체결되고 사업이 성공적으로 완수되도록 체코 정부와 긴밀히 소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체코 원전 최종계약이 성사된다면 우리나라는 2009년 사상 최초로 아랍에미리트연합(UAE)에 원전 4기 수출 이후 약 15년만에 원전 수출을 재개하게 된다. 원전 업계에서는 2011년 후쿠시마 사고 이후 글로벌 원전 시장 침체와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 글로벌 재생에너지 확대 기조로 10년 넘게 막혔던 해외 수출이 이번 체코 신규원전 건설을 계기로 다시 활기를 띌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 2021년 말부터 시작된 글로벌 에너지 위기 이후 원전 시장 분위기는 크게 바뀌었다. 2021년 말 유럽연합(EU)이 원전을 청정에너지(택소노미 포함)로 분류하고, 프랑스·영국 등을 중심으로 유럽에서 신규 원전 건설이 재추진 되기 시작했다. 일각에서는 이르면 올해나 내년안에 폴란드나 UAE에서 추가 수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원전수산업협회에 따르면 UAE는 추후 몇 개월 이내 신규원전 4기 추가 건설 관련 입찰을 시작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 원전업계 관계자는 “UAE 때도 원전 기술로만 성공한 게 아니라 교육, 군사훈련(국방) 같은 수면 아래 패키지가 깔려있었고 이게 주효했다"며 “대통령의 이번 체코 방문도 그 일환이며 현재 원전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다른 국가들에게도 마케팅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다음 수주 유력 후보국인 폴란드 같은 경우도 이런 방법이 필요할 것"이라며 “이런 걸 추진하려면 VIP(국가 지도자) 리더십이 있어야 하는데 윤석열 대통령의 의지가 강한만큼 정책이나 외교문제는 크게 걱정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도 2022년 취임 직후 “2030년까지 원전 10기를 수출하고, 일자리 10만개를 창출하겠다"고 했다. 현재 아랍에미리트(UAE)·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은 한전이, 체코·폴란드 등 유럽은 한수원이 원전 수출을 추진하고 있다. 세계원자력협회(WNA)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추진 중인 원전은 약 100기 100GW(기가와트)에 이른다. 현재 32국에서 가동 중인 440기, 390GW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규모다. 터키·베트남 등 그동안 원전이 없던30국개국가량이 신규 원전 건설을 계획하고 있고, 우즈베키스탄을 비롯한 20개국 이상도 원전에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미국이 러시아 국영 원전업체인 로사톰 제재에 나서고, 영국이 자국 원전 프로젝트에서 중국 국영기업을 배제한 것도 한국 기업에는 유리한 환경이다. 러시아·중국 업체가 사라진 글로벌 원전 시장이 한국·미국·프랑스 3파전으로 압축될 경우 원전 건설 경험과 가격 경쟁력에서 한국 원전의 강점이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 이번 체코 원전 우선협상자 선정이 그 방증이다. 한수원 관계자는 “네덜란드, 핀란드, 벨기에, 카자흐스탄, 베트남, 필리핀, 남아프리카공화국과도 원전 수출 논의를 진행 중"이라며, “유럽 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와 아프리카에서도 한국형 원전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에너지 안보 위기가 한국 원전업계에 새로운 기회가 되고 있다. 위기를 기회로 반전시켜서 탈원전 정책으로 무너진 한국 원전 산업을 부활시키겠다"고 말했다. 전지성 기자 jjs@ekn.kr

이권재 오산시장 “청년이 찾아오는 도시, 미래와 동행하는 오산으로 만들고 싶다”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기자 이권재 오산시장은 22일 청년의 날을 맞아 “자신의 꿈과 끼를 펼칠 수 있고 즐길거리가 풍성해 청년들이 찾아오는 도시, 오산으로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전날 자신의 SNS에 올린 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청년들의 격려, 응원했다. 이 시장은 글에서 “오늘은 오산시가 더욱 생기 있고 젊어진 하루였다"면서 “오색문화체육센터에서 오산 e스포츠에 스타와 제4회 청년의 날 기념행사가 있었다"고 알렸다. 이 시장은 이어 “오산e스포츠페스타는 오산시장배 게임대회와 게임존, 체험존, 진로직업존 등 e스포츠문화를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해 볼 수 있었다"며 “같은 시간 제4회 청년의 날 기념 축제도 열렸다"고 했다. 이 시장은 또 “청년의 날은 2020년 청년기본법에 따라 지정된 법정기념일로, 매년 9월 세 번째 토요일로 지정되어 있다"면서 “올해도 청년들이 기획한 행사에서 그들의 문화를 느끼며 즐겁게 지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저는 시장이 되고 오산의 미래인 청년들을 위한 시 차원의 정책을 끊임없이 고민하며 다양한 청년정책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운암뜰 AI시티에 만들어질 청년문화의 거리와 e스포츠아레나가 청년들이 찾아오는 도시의 첫 발걸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아울러 “앞으로도 청년들이 행복한 오산시를 만들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할지 늘 고민하겠다"며 “동행하며 응원의 박수도 힘껏 보내겠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끝으로 “오늘 두 행사장에서 만난 청년들의 환한 미소를 보며 그 미소를 지켜주고 싶은 마음이 커진 하루였다"고 강조했다. sih31@ekn.kr

정명근 화성시장, “청년들을 위한 ‘기회의 화성, 청년친화 화성’ 조성에 최선 다할 것”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기자 정명근 화성시장은 22일 청년의 날을 맞아 “청년들이 희망을 품고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의 화성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 시장은 전날 자신의 SNS에 올린 란 제목이 글에서 이같이 언급하면서 청년들을 격려, 응원했다. 정 시장은 이어 “청년의 권리보장과 청년문제에 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청년의 날'을 맞아 청년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정 시장은 그러면서 “청년친화 화성을 만들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sih31@ekn.kr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다섯 쌍둥이, 이미 ‘아기 히어로’” 격려와 응원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기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22일 “'팡팡레인저'들의 힘찬 울음소리가 세상에 기쁨을 전했다"며 “다섯 쌍둥이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밝혔다. 임 교육감은 전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다섯 쌍둥이의 부모들에게 축하와 응원을 보냈다. 임 교육감은 글에서 “국내 처음 자연임신으로 태어난 다섯 쌍둥이는 자랑스럽게도 동두천에서 거주하고 있는 경기도교육청 소속의 교육공무원의 자녀"라는 사실을 알렸다. 임 교육감은 이어 “경기교육 가족 분들을 대신하여 축하와 응원을 보낸다"며 “한 아기가 태어나 자라기까지 온 마을의 정성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했다. 임 교육감은 그러면서 “우리 다섯쌍둥이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경기 가족 분들도 힘껏 지원할 것"이라며 “다섯쌍둥이를 지켜낸 산모와 가족들, 철저한 준비로 성공적인 수술을 진행한 의료진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아기의 웃음이 희망이 되도록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임 교육감은 끝으로 “파워레인저가 완전체로서 세상을 구하는 슈퍼히어로가 되었듯 '팡팡레인저'의 멋진 성장을 기대한다"면서 “다섯 쌍둥이는 이미 '아기 히어로'"라고 말했다. sih31@ekn.kr

유정복 “청년, 인천의 꿈이고 대한민국의 미래” 응원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기자 유정복 인천시장은 22일 청년의 날을 맞아 “"여러분이 인천의 꿈이고 대한민국의 미래입니다“라고 강조했다. 유 시장은 전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청년들을 격려, 응원했다 유 시장은 글에서 "오늘 청소년문화축제와 청년의 날 행사에서 만난 여러분을 보며 우리 인천의 무한한 가능성을 다시금 느꼈다“고 적었다. 유 시장은 이어 "제 정책의 초점은 미래에 있고, 여러분의 열정과 도전이 바로 내일의 변화를 이끌 원동력“이라고 말했다. 유 시장은 특히 "꿈을 향해 나아가는 길에 때로는 어려움이 있을지라도, 서로에게 힘이 되고, 그 꿈을 함께 이루어 나가길 바란다“고 역설했다. 유 시장은 그러면서 "여러분의 꿈이 곧 인천의 밝은 미래"라고 덧붙였다. 유 시장은 끝으로 "언제나 응원하겠다“며 "끝없이 도전하고, 빛나는 내일을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재차 강조했다. sih31@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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