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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베스트샵, iPhone 16 Pro 신제품 출시 행사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Apple 공식 인증 리셀러인 LG전자 베스트샵이 iPhone 16 Pro 신제품 사전예약 1차 재고 완판 흥행을 바탕으로, 오는 30일까지 추가 신제품 출시 행사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iPhone 생애주기별 맞춤 서비스는 iPhone을 구매한 후 Apple Care+에 가입하여 우발적인 손상에 대한 보장을 받을 수 있으며, 신모델 구매 시 Change-Up(중고 보상) 프로그램을 통해 매장에서 기존 사용하던 폰을 반납하고 신모델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행사 기간 동안 LG전자 베스트샵에서는 8월부터 도입한 이 맞춤 서비스에 따라 신모델을 구매하는 고객이 LG, Apple, 삼성 등 기존 사용하던 폰을 반납하면 보상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중고 보상 판매 시 5만 원 추가 보상을 통해 iPhone 14 Pro 256GB 기준 최대 896,000원의 보상을 제공한다.중고 보상 판매 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문제에 대해, LG전자 베스트샵은 매장에서 중고폰 데이터를 1차로 삭제한 후, 인증된 업체에서 2차 완전 삭제 절차를 진행한다. 모든 데이터 삭제가 완료된 후에는 삭제 인증서를 카카오톡으로 발송하여 완벽한 개인정보 처리 절차를 제공한다.더불어 LG전자 베스트샵은 다양한 제휴 카드 중 롯데카드의 경우, 월별 사용 조건 없이 캐시백 10만 원 및 24개월 무이자 혜택을 적용하고 있다. 리셀러 제품에 대해서는 LG전자 베스트샵의 베스트라이프 교원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최대 130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LG전자 베스트샵 관계자는 "LG전자 베스트샵의 iPhone 신모델 혜택이 사전예약 1차 조기 완판으로 이어졌다"며, "사전예약 성원 덕분에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신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출시 행사를 준비하였으니, 가까운 LG전자 베스트샵 매장에 방문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메이데이파트너스X인텔렉투스, ‘RealSync.Ai’ 정식 오픈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메이데이파트너스와 인텔렉투스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영상 변환 서비스를 제공하는 'RealSync.Ai(리얼싱크AI)'를 공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신규 출시된 'RealSync.Ai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정확한 번역 서비스를 제공하는 'AI 번역', 영상 속 화자의 발음, 억양, 속도 등을 학습하여 각 언어에 맞는 '목소리 복사', 다국어로 발음되는 언어에 맞게 페이스스왑(FaceSwap)기술을 활용한 '입모양 맞춤' 등 총 세가지 기술을 제공한다. 기존 뉴스 보도는 자국어로만 제공되어 글로벌 시청자들이 이해하기 어려웠지만, 리얼싱크를 활용하면 뉴스의 다국어 보도가 가능해져 글로벌 시청자들의 이해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리얼싱크만이 가지고 있는 목소리 복사 및 입모양 변환 기술로 빠르게 다국어 영상을 제작하여 뉴스 보도의 글로벌 시청자 접근성, 신뢰성, 제작 및 편집 효율성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오픈된 리얼싱크AI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다양한 가격 옵션 및 오픈 초기 할인 프로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더욱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고 싶다면 Realsync.Ai 홈페이지에 방문하면 알아볼 수 있다.

시월미디어, 음원 유통 및 협업 서비스 플랫폼 시월뮤직 오픈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유튜브 숏폼 전문 기업 시월미디어가 음원 유통 및 협업 서비스 제공 플랫폼 시월뮤직을 오픈했다고 24일 밝혔다.시월뮤직은 기존에 원하는 음악이 없을 경우, 나만의 맞춤 음원을 제작 및 발매할 수 있으며, 실시간 협업 관리가 용이한 대시보드를 통해 나의 음원 수익 추적 및 맞춤 통계 분석이 가능하다.이에 콘텐츠 크리에이터라면 음원을 넣어 바로 수익을 발생시킬 수 있으며, 현재 수수료 정산 100% 이벤트를 포함한 여러 이벤트가 진행 중에 있다.또한, 유튜브 외에도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지니, 멜론, 벅스, 스포티파이 등 20여곳 이상의 다양한 플랫폼을 통한 수익화도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시월뮤직 관계자는 “시월뮤직 플랫폼은 뮤지션이나 유튜버, 인플루언서, bj 등 해당 업계 관계자 모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현재 200곡이 넘는 다양한 장르의 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음원 수익의 90%가 정산되며, 이벤트 기간 중에는 100%의 수익 정산이 이뤄진다”고 전했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인공지능융합학과, AI 포럼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OCU) 인공지능융합학과는 오는 10월 19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상암연구센터 시네마실에서 ‘인공지능과 DT 전략’을 주제로 AI 포럼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혓다. 이번 포럼은 스마트 팩토리, 스마트 병원, 국방 분야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의 인공지능 활용 현황과 미래를 조망하고, 인공지능융합학과의 교육 과정 및 전문 인력 양성 방안을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포럼에서는 스마트 팩토리, 스마트 병원, 국방 분야의 산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각 산업 분야에서의 디지털 전환 현황과 인공지능 기술 도입 사례를 발표하고, 정유재 학과장이 직접 인공지능융합학과 소개 및 인공지능 전문 인력 양성 방안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정유재 학과장은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 기술이 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력을 확인하고, 생성형 인공지능 시대를 이끌어갈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논의의 장이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의 참여를 통해 최신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과 함께 성장하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인공지능 기술에 관심 있는 일반인, 인공지능 분야 산업계 종사자, 디지털 전환을 준비하는 기업 관계자, 대학생 및 대학원생 등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포럼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해야 한다.

尹 “통일이 인생목표라더니…주장 급선회 이해불가”

윤석열 대통령은 24일 “평생을 통일 운동에 매진하면서 통일이 인생의 목표인 것처럼 이야기하던 많은 사람들이 북한이 '두 국가론'을 주장하자 갑자기 자신들의 주장을 급선회했는데,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다"고 말했다. 최근 야권 일각에서 제기된 '통일 대신 두 국가' 주장을 정면으로 비판한 것이다. 윤 대통령은 이날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정치권 일각에서 갑자기 통일을 추진하지 말자는, 통일이란 말은 이야기하지 말자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아울러 “자신들의 통일 주장에 동의하지 않으면 반통일·반민족 세력이라고 규탄하더니, 하루아침에 입장을 180도 바꾼 것을 누가 납득할 수 있겠는가"라며 “이는 대한민국 헌법이 명령한 자유민주주의 평화통일 추진 의무를 저버리는 반헌법적 발상"이라고 비판했다. 이는 임종석 전 문재인 정부 대통령비서실장이 지난 19일 9·19 공동선언 6주년 기념식 기조연설에서 “객관적 현실을 받아들이고 두 개의 국가를 수용하자"는 발언을 윤 대통령이 겨냥한 것이다. 임 전 실장이 제기한 '통일 포기론'에 대해 대부분 전문가는 부정적 기류가 많고 여권은 물론 야권에서도 급진적 주장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윤 대통령은 “이들은 '통일을 버리고 평화를 선택하자'며 '통일부도 없애자', 대한민국의 헌법상 영토조항과 평화통일 추진 조항도 삭제하는 등 헌법을 개정하자는 주장까지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북한이 핵 공격도 불사하겠다며 '적대적 두 국가론'을 주장하는 상황에서 '평화적 두 국가론'이 과연 가능하기나 한 얘기인가"라며 “통일을 포기하면 남북의 갈등과 대립은 더욱 첨예해질 것이고, 한반도의 안보 위험도 더 커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윤 대통령은 “정부는 공허한 말과 수사가 아닌 강력한 힘과 원칙에 의한 진정한 평화를 구축할 "이라며 “우리 정부는 늘 평화적인 자유 통일을 주장해왔고 앞으로도 평화적인 자유 통일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는 결코 무력에 의한 통일이 아니며, 우리 정부는 한반도 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자유 통일에 다가가기 위해 한층 노력을 강화하겠다"며 “모든 개인의 자유와 인권이 존중되고, 미래 세대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주는 통일 대한민국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진안군, 농림부 스마트원예단지 공모 선정

진안=에너지경제신문 이수준 기자 전북 진안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추진된 2025년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됨으로써 '진안고원 스마트팜 단지 조성'에 청신호가 켜졌다. 24일 군에 따르면 진안고원 스마트팜 단지 조성사업은 지역주민과 청년 농업인들의 정착 기반 마련과 지역 활성화를 위해 마령면 평지리에 6.9ha 규모의 대규모 스마트팜 단지를 조성·운영하며 농식품부로부터 3년간 총사업비 34억7000만원 중 24억2900만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부지 정리, 내부 도로 개설, 용수공급 및 전기 인입, 오폐수처리시설 설치 등 스마트팜 온실을 신축하기 위한기반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지난해 스마트팜 단지 조성 계획 이후 올들어 확보한 부지에 성토를 완료하는 등 사업공모를 위한 만반의 준비로 전국 6개 시군 중 1위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에 오는 10월부터 스마트팜 단지 조성을 위한 기본계획과 실시설계를 착수할 예정으로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이번 성과는 무엇보다 부지확보에 적극 협조해 주신 군민들 덕분"이라며 “진안군은 첨단농업기술을 갖춘 스마트팜 조성으로 청년농과 지역 농업인에게 획기적인 일자리를 제공해 지역경제를 살리고 '떠나지 않는 진안, 와서 살고 싶은 진안'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bs-jb@ekn.kr

러 등돌리더니 우라늄 가격↑…원료보다 연료값 더 뛰었다

원자력발전소 연료로 사용되는 농축 우라늄의 가격이 우라늄 광석보다 더 가파른 속도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에 대한 서방의 제재로 글로벌 원전 연료 공급망에 병목 현상이 드러나기 시작했다는 분석이다. 24일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인용한 데이터 제공업체 UxC 자료에 따르면 글로벌 농축 우라늄 가격은 최근 분리작업단위(SWU)당 176달러를 기록, 2022년 초 이후 3배 넘게 급등했다. SWU는 천연우라늄에서 원자력 발전용 원료로 쓸 수 있는 우라늄 동위원소(U-235)를 분리해내는 데 필요한 에너지와 시간 등을 표시하는 단위다. 같은 기간 우라늄 광석 가격은 두 배 올랐다. 세계 곳곳에서 원자력 발전이 다시 각광받으면서 우라늄 수요가 치솟기 시작했지만 미국 등이 러시아산 우라늄 수입을 금지하자 공급이 부족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지난 5월 러시아산 우라늄의 미국 수입을 금지하는 법안에 공식 서명했다. 러시아산 우라늄 수입 금지법 시행 이후 올해 7월까지 미국의 러시아산 우라늄 수입량은 31만3050㎏으로 지난해보다 30% 줄었다. 여기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서방의 경제 제재에 대한 보복으로 우라늄 등 전략 원자재의 수출 제한 가능성을 고려할 것을 최근 지시했다. 그러나 러시아가 글로벌 우라늄 변환 및 농축 능력을 장악하고 있어 공급부족 현상이 심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FT에 따르면 러시아가 글로벌 우라늄 변환 능력과 농축 능력을 차지하는 비중은 각각 22%, 44%로 집계됐다. 실제 농축 우라늄을 만드는 과정에서 나오는 기체 상태의 중간 가공물인 육불화우라늄(UF6)의 가격은 현재 kg당 68달러로 2022년 초 대비 네 배 가량 치솟았다. UF6를 윈심분리기에 주집해 재가공하면 원전 연료에 사용되는 농축 우라늄을 얻을 수 있다. 국제 원자력 통제 체제에 따라 우라늄을 농축할 수 없는 한국의 경우 일정된 비율로 UF6를 프랑스, 러시아, 영국 등에서 수입한다. 한국수력원자력에 따르면 2019~2023년 5년간 국가별 농축 우라늄 수입 비중은 프랑스 36%, 러시아 34%, 영국 25% 순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UF6 가격이 큰 폭으로 오르는 현상을 두고 전문가들은 우라늄 변환 단계가 연료 공급망에서 가장 큰 병목 현상이 일어나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고 FT는 전했다. FT는 또 원전 연료 가격이 치솟자 발전기업들의 수익성 또한 타격을 입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UxC의 조나단 힌즈 최고경영자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비롯한 요인들로 인해 우라늄 변환과 농축 부분에서 훨씬 더 큰 공급 압박을 반영하고 있다"며 “우라늄(광석)만으로는 원전 연료 공급망에 대한 (전쟁 등의) 영향을 모두 알 수 없다"고 지적했다. 문제는 우라늄 농축이 가능한 서방 국가에서 농축 능력을 크게 끌어올릴 수 없다는 점이다. 세계 2위 우라늄 업체인 카메코의 그랜트 이삭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최근 기업실적 콘퍼런스 콜에서 “기존 시설들이 관리 및 유지보수에 있어 우라늄 변환 시장은 매우 빡빡하다"며 “서방 국가에서 우라늄 변환 시설 가동량을 최대한으로 끌러올리는 데 지연이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여기에 글로벌 원전 연료 업체인 프랑스의 오라노와 영국·독일·네덜란드의 유렌코는 농축 능력을 끌어올리겠다고 발표했지만 지급까지 서방 지역에 새로운 시설을 구축하기로 약속한 곳은 없다고 FT는 전했다. 니콜라스 마에스 오라노 최고경영자는 오라노의 연간 매출이 50억 유로인데 농축 능력을 30% 높이기 위해 17억 유로가 필요하다고 이달초 말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곡성 노인지회 방문한 이재명 대표, 간담회로 지역 민심 청취

곡성=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10·16 영광·곡성군수 재보궐 선거를 앞둔 24일 오전 전남 곡성군 곡성읍 대한노인회 곡성군지회를 방문해 심정섭 지회장, 조상래 곡성군수 후보를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도의원, 곡성군의장과 각 읍·면 노인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를 통해 이 대표는 지역 노인회와 농업인들과의 소통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이후 석곡농협 백세미방앗간에서 마련된 오찬에서 지역 농산물을 맛보며, 이어진 석곡조합장의 브리핑 통해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벼베기 체험과 비빔밥 만들기 체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leejj0537@ekn.kr

임영웅 영화, ‘30만 돌파 감사’ 옴니버스 포스터·앙코르 싱어롱 위크로 보답

가수 임영웅의 공연 실황을 담은 영화 '임영웅│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이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CGV는 영화 '임영웅│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 30만 돌파를 기념해 옴니버스 포스터를 공개하고 앙코르 싱어롱 위크를 예고했다. 개봉 5일 만에 16만 관객을 넘어선 데 이어 개봉 16일 만에 25만 명, 개봉 3주차에 30만 관객을 돌파하며 극장가에서도 임영웅 파워를 입증한 영화 '임영웅│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은 팬들의 입소문에 힘입어 장기 흥행에 시동을 걸었다. 영화를 향한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과 관심에 보답하기 위해 콘서트의 감동적인 순간과 다채로운 임영웅의 모습이 담긴 '30만 돌파 기념 옴니버스 포스터'를 공개했다. 또한 오는 10월 개천절 연휴를 앞두고 다시 한번 싱어롱 위크를 연다. 이번 앙코르 싱어롱 위크는 오는 10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 동안 CGV광교, CGV대구, CGV대전, CGV영등포, CGV용산아이파크몰, CGV의정부, CGV창원더시티까지 전국 7개 극장에서 진행된다. 앙코르 싱어롱 위크 상영에서는 노래 자막이 제공되어 관객들이 콘서트 현장에서처럼 노래를 따라 부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관람객들에게는 콘서트의 하이라이트 장면이 담긴 포토북을 전원 증정할 예정이다. 앙코르 싱어롱 위크 예매는 오는 26일 오후 2시부터 CGV 홈페이지 및 모바일앱에서 진행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尹대통령 “체코원전 관련 근거없는 낭설‘ 개탄…국익 앞에 여야 없어”

윤석열 대통령은 24일 “우리 정치권 일각에서 체코 원전 사업 참여를 두고 덤핑이다, 적자 수주다 하며 근거없는 낭설을 펴고 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정쟁은 국경선에서 멈춰야 한다는 말이 있다. 국익 앞에 오롯이 대한민국만 있을 뿐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사활을 걸고 뛰는 기업과 협력업체, 이를 지원하는 정부를 돕지는 못할망정 이렇게 훼방하고 가로막아서야 되겠나"라며 “정부는 기업의 수주와 사업 참여를 국가적으로 지원하는 것뿐인데, 어느 기업이 손해나는 사업을 하겠는가"라고 반문했다. 윤 대통령은 야당을 향해 “국민을 위하고 나라의 미래를 위한 올바른 길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성찰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두코바니 신규 원전 사업이 한국과 체코의 관계를 획기적으로 발전시키는 전기가 될 것"이라며 “두코바니돕진 못할망정 원전 사업의 성공을 위해 민관 팀 코리아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앞으로 원전의 건설, 운영, 연구개발, 인력 양성에 이르기까지, 원전 생태계 전 주기에 걸친 한-체코 '원전 동맹'을 구축하게 될 것"이라며 “양국 협력을 첨단 산업과 첨단 과학기술 연구개발 협력, 그리고 고속철 인프라에 이르기까지 전면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한-체코 관계의 미래비전 담은 공동성명 발표했고 2027년까지 이를 구체적으로 이행해나가기 위한 액션 플랜도 함께 채택했다"며 “이번에 마련한 협력 틀을 기반으로 양국 제조업과 첨단 기술 결합해 큰 시너지 만들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각 부처에 “이번 체코 방문 계기로 정부부처 사이 맺어진 협력 약정과 후속조치 충실히 이행해 국민들 체감성과 있도록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야권 일각에서 제기된 '통일 대신 두 국가' 주장과 관련해 “평생을 통일 운동에 매진하면서 통일이 인생의 목표인 것처럼 이야기하던 많은 사람들이 북한이 '두 국가론'을 주장하자 갑자기 자신들의 주장을 급선회했는데,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다"고 말했다. 아울러 “자신들의 통일 주장에 동의하지 않으면 반통일·반민족 세력이라고 규탄하더니, 하루아침에 입장을 180도 바꾼 것을 누가 납득할 수 있겠는가"라며 “이는 대한민국 헌법이 명령한 자유민주주의 평화통일 추진 의무를 저버리는 반헌법적 발상"이라고 비판했다. 윤 대통령은 “갑자기 통일을 추진하지 말자, 통일이란 말은 이야기하지 말자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며 “이들은 '통일을 버리고 평화를 선택하자'며 '통일부도 없애자', 대한민국의 헌법상 영토조항과 평화통일 추진 조항도 삭제하는 등 헌법을 개정하자는 주장까지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북한이 핵 공격도 불사하겠다며 '적대적 두 국가론'을 주장하는 상황에서 '평화적 두 국가론'이 과연 가능하기나 한 얘기인가"라며 “통일을 포기하면 남북의 갈등과 대립은 더욱 첨예해질 것이고, 한반도의 안보 위험도 더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정부는 공허한 말과 수사가 아닌 강력한 힘과 원칙에 의한 진정한 평화를 구축할 것"이라며 “우리 정부는 늘 평화적인 자유 통일을 주장해왔고 앞으로도 평화적인 자유 통일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응급의료 차질 등에 대해선 “연휴 기간 이송 지연과 '응급실 뺑뺑이' 사례들을 보면 수지 접합, 조기분만, 신생아, 심뇌혈관 환자들이 대부분인데 후속 진료를 담당할 필수 의료 전문의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데 근본 원인이 있다"고 지적했다. 윤 대통령은 “절대적인 전문의 부족 문제와 함께 중증 필수 의료 의사들에 대한 불공정한 보상, 과도한 사법 리스크가 해결되지 않으면서 필수 의료가 서서히 무너진 것"이라며 “이것이 우리 정부가 의료 개혁을 추진하는 이유"라고 강조했다. 이어 “의료 개혁 없이는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지역 균형 필수 의료체계를 재건할 수 없다"며 “정부는 의사 증원과 함께 의사 증원과 함께 의료 개혁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국민이 어디서든 걱정하지 않고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모든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방자치단체의 재난관리기금을 비상 진료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특례를 신설한다"며 “관계부처와 지자체는 가용한 자원을 총동원하고 협력을 더욱 단단히 해서 응급의료를 비롯한 비상 진료체계를 굳건하게 유지해 달라"고 주문했다. 윤 대통령은 “중증 응급 환자는 대형병원 응급실에서 신속히 치료받고, 비응급 경증 환자는 중소병원이나 동네 의원을 찾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그래야만 더 많은 생명을 살릴 수 있고, 의료진의 과도한 부담을 덜어 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 19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4년 6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0.5%p 낮추기로 결정한 데 대해 “전 세계적인 인플레이션에 대응하기 위해 높은 금리를 유지했던 통화정책이 전환점(pivot)을 맞은 것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수년째 이어오던 고물가, 고금리 시대가 저물어 가는 조짐을 보이는 것"이라고 평가하며 “국제경제 상황이 변화하고 우리 경제도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누적된 고물가와 고금리로 인해 국민들의 체감 경기는 쉽게 회복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경기 회복의 온기가 구석구석까지 닿아서 국민들께서 확실하게 체감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한 노력이 필요하다"며 “각 부처 장·차관부터 실무자까지 민생 현장을 직접 찾아 국민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즉시 행동에 옮겨달라"고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중동 정세에 대해서는 “상황이 급박하게 전개되고 있다"며 “재외국민, 기업, 파병 부대, 외교공관의 안전을 긴급 점검하고 경제와 물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서 필요한 조치를 지체 없이 신속하게 취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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