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장급 전보 △녹색전환정책관실 녹색전환정책과장 마재정 △환경보건국 화학물질정책과장 김병훈 △녹색전환정책관실 녹색기술개발과장 권병철 △환경보건국 화학제품관리과장 임두리 △기후변화정책관실 기후변화국제협력팀장 강부영 김종환 기자 axkjh@ekn.kr
◇과장급 전보 △녹색전환정책관실 녹색전환정책과장 마재정 △환경보건국 화학물질정책과장 김병훈 △녹색전환정책관실 녹색기술개발과장 권병철 △환경보건국 화학제품관리과장 임두리 △기후변화정책관실 기후변화국제협력팀장 강부영 김종환 기자 axkjh@ekn.kr
◇과장급 전보 △국세청 세정홍보과장 이광호 ◇초임세무서장 △공주세무서장 박재성 김종환 기자 axkjh@ekn.kr

신한금융지주 이사회가 국내외 기관투자자들과 만나 기업가치 제고 계획 관련 이사회의 역할과 구체적인 추진 방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신한금융지주회사 이사회는 26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신한투자증권 본사에서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을 초청해 '라운드테이블' 미팅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신한지주 이사회의 '라운드테이블'은 주요 주주들과의 공감대 및 신뢰관계를 형성하고자 적극적으로 의견을 교환하는 그룹 면담 자리다. 매년 정례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이번 '라운드테이블'에는 약 50개사의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이 각각 대면, 비대면 방식을 통해 참석했다. 신한지주는 윤재원 이사회 의장을 포함한 7명의 사외이사와 함께 진옥동 회장(사내이사), 정상혁 은행장(기타비상무이사)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한 기관투자자들은 신한금융지주가 최근 발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이에 계획 수립 및 이행을 위한 이사회의 역할과 구체적인 실행 방안에 대해 질의했다. 신한지주 이사회는 2022년 8월 시장에 공시했던 그룹의 중기 재무 지향점을 규제 강화 흐름에 맞게 재설정했다. 기업가치 제고 목표에 연계된 평가 및 보상 체계를 구축하는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해 더욱 면밀하게 모니터링하겠다고 답했다. 내부통제 강화에 대한 의지도 거듭 피력했다. 이사회는 최근 신한은행이 은행권 최초로 책무구조도를 제출한 것을 비롯해 신한금융지주도 조기 제출을 위해 서두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진정한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서는 강력한 내부통제가 반드시 수반돼야 한다는 게 신한금융 이사회의 철학이다. 나아가 이사회는 재무적인 펀더멘탈뿐만 아니라 고객중심 경영을 통한 신뢰 제고가 필수라고 강조했다. 이에 신한지주 이사회는 경영진에게 금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아낌없는 지원을 주문하겠다고 했다. 신한지주 이사회가 주도해 온 그룹의 내부통제 강화 노력은 ▲책무구조도 작성 및 제출 ▲그룹 공통 리스크관리 체계 구축 ▲소비자보호부문 조직 정비 ▲고객자산 리스크관리 체계 구축 등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내부통제와 소비자보호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윤재원 신한지주 이사회 의장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내부통제와 리스크 관리, 고객중심 경영, 주주가치 제고 등을 핵심 아젠다로 설정하고 이행해 왔다"며, “신한지주 이사회는 투명하고 책임 있는 의사결정을 통해 그룹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올바른 기업가치 평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은 “지난해 심도 깊게 논의했던 자본정책에 대한 면밀한 연구와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소통 강화 덕분에 지난 7월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발표할 수 있었다"며 “신한금융은 이번 라운드테이블에서의 건설적인 대화를 더욱 발전시켜 적극적이고 선도적인 기업가치 제고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나유라 기자 ys106@ekn.kr

농협은 '2024년 범농협 신규직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9월 300여명 채용(농협중앙회, 농협경제지주, NH농협은행, NH농협생명, NH농협손해보험)을 시작으로, 농협은행의 지역 인재 채용(500여명), 전국 농·축협 1000여명 채용 등 총 1800여명 규모의 공개 채용으로 이어진다. 9월 실시하는 공개채용 모집분야는 △일반 △IT △디지털 △농업경제 △축산경제 △은행 전문분야 △보험 등이다. 각 사업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선발해 12월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채용절차는 서류·필기·면접전형으로 진행된다.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을 위해 학력, 연령, 성별 등에 제한이 없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이뤄진다. 농업·농촌과 농협에 관심과 열정이 있다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의거 해당 지원자는 우대한다. 지원서 접수는 이달 26일부터 내달 4일까지다. 세부 모집분야 등 자세한 내용은 농협 홈페이지에 게시되는 채용공고 배너를 참조하면 된다. 농협 관계자는 “이번 채용으로 양질의 청년 일자리가 창출돼 고용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송두리 기자 dsk@ekn.kr
![[특징주] ‘경영권분쟁’ 에프앤가이드, 거래 재개 후 이틀째 급락](http://www.ekn.kr/mnt/thum/202409/news-p.v1.20240927.7586b677efde45489253769a7a0e9bb7_T1.jpeg)
경영권 분쟁으로 주가가 과열됐던 에프앤가이드가 거래재개 후 이틀째 급락하고 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 시장에서 에프앤가이드는 오전 9시42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7580원(28.13%) 상승한 1만9370원에 가래되고 있다. 에프앤가이드는 전날에도 하한가(29.91%)를 기록한 바 있다. 이는 에프앤가이드의 경영권 분쟁이 발생하면서 주가가 폭등, 차익실현 매도 물량이 쏟아진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에프앤가이드는 19일부터 4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한 이후 거래소로부터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돼 전날 거래가 정지된 바 있다. 윤하늘 기자 yhn7704@ekn.kr
![[특징주] 한화인더스트리얼솔루션즈, 인적 분할 상장 첫날 17%대 강세](http://www.ekn.kr/mnt/thum/202409/news-p.v1.20240927.f762cbef0a67410a84d3ae14d8eb737a_T1.jpg)
한화인더스트리얼솔루션즈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서 인적 분할해 상장한 첫날 장 초반 오름세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0분 기준 한화인더스트리얼솔루션즈는 기준가(4만2700원) 대비 7500원(17.56%) 오른 5만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개장 직후에는 26% 넘게 올라 5만3900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한화인더스트리얼솔루션즈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서 산업 장비·기술 분야를 떼어내 만든 법인이다. 이에 에어로스페이스는 방산·항공우주 분야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인적 분할로 거래가 정지됐다가 이날 거래가 재개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도 같은 시각 1만3500원(4.50%) 오른 31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기령 기자 giryeong@ekn.kr

그룹 블랙핑크 로제가 세계적인 음반사 애틀랜틱 레코드와 계약을 체결했다.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27일 “로제가 애틀랜틱 레코드(Atlantic Records)와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글로벌 음악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애틀랜틱 레코드는 워너 뮤직 그룹 산하 레이블로 브루노 마스, 콜드플레이, 에드 시런 등 수 많은 글로벌 아티스트들과의 협업하는 세계적 음반사다. 로제가 애틀랜틱 레코드와 어떤 시너지를 낼지 기대를 모은다. 로제는 블랙핑크의 메인 보컬로서 많은 신기록을 써내려왔다. 솔로로도 2021년 발매한 싱글 'R'의 타이틀곡 '온 더 그라운드(On The Ground)'를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 1위에 올렸고, 빌보드 '핫 100' K팝 여성 아티스트 최고 순위 차트인 기록을 경신했다. 한편 로제는 애틀랜틱 레코드와 계약 체결 후 새로운 소식으로 글로벌 팬들을 찾아올 예정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창원=에너지경제신문 이상욱 기자 20년 이상을 함께한 아들이 얼마 전 기자에게 제대로 발끈했다. 기자가 자신에게 취재원 대하듯 훈수조로 말한다는 것이다. “무슨 얼토당토않은 소리야?"라며 쏘아붙였더니 “지금 말씀하는 모습도 그렇잖아요" 한다. 사람 습성이 이렇게 무섭다. 지난 24일 오전 최재호 창원상공회의소 회장이 출입 기자들과 오찬을 하며 기자들에게 툭 던진 성희롱 발언으로 파문이 일고 있다. 당시 최 회장은 식당에서 자신이 운영하는 ㈜무학의 술을 권했다. 석류·블루베리·레몬맛 탄산 소주가 나오자 “(석류맛 탄산 소주) 이거는 여자 술이야"라며 오찬에 참석한 여기자에게 전달하라고 했다. 이어 “여자는 석류 아니냐. 석류를 먹어야 가슴이 나오지. 석류 많이 먹으면 남자들 가슴이 커진다니까"라고 했다. 이 부적절한 행태가 세계가 주목하는 기계·방위산업 거점 도시의 경제단체를 이끄는 수장의 수준이라는 데 한숨이 나온다는 지적이 파다하다. 하지만 최 회장은 여성단체와 언론계 등의 비난에도 불구하고 별다른 해명 없이 지난 25일 부산지역 한 일간지가 마련한 강연에서 '경영철학과 리더십'을 말했다. 과연 그에 대한 평가는 어떨까. 이미 세간에는 최 회장이 공식·비공식 석상에서 대화를 독차지하고, 다른 이들의 조언에 귀 기울이려 하지 않는다는 얘기가 돌고 있다. 경남울산기자협회는 지난 26일 낸 성명을 통해 “최 회장은 그동안 향토기업 2세 경영인으로서 많은 구설에 올랐다"며 “터질 게 터졌다는 반응"이라고 했다. 이제 창원지역 경제인들 사이에 취임한 지 불과 1년도 안된 최 회장이 권위주의로 퇴행하고 있는 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확산하고 있다. 그는 지난해 창원상공회의소 회장 취임 당시 기업 이익의 사회 환원을 강조했다. 희생과 봉사 정신으로 지역사회를 돌보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나 이에 대한 실망과 배신감은 훨씬 크게 다가왔다. 경남여성단체연합회는 지난 26일 오후 창원상공회의소 앞 기자회견에서 '성인지 감수성 없는 기관장은 자격이 없다'는 제목의 입장문을 내고 “최 회장의 공적인 자리 성희롱 발언 사건은 본인의 공적 책무의 무게감과 영향력을 망각한 처사"라고 비난했다. 또 창원지역 한 기업인도 “민심을 얻기는 어려워도 잃는 건 순간"이라고 했다. 최 회장은 2세 경영인으로, 1985년 무학에 입사해 1994년 대표이사와 2008년 무학그룹 회장에 올랐다. 30년 동안 전문 경영인의 외길 인생을 걷다가 지역 경제단체 수장으로 직행했다. 그 바탕에 남들이 뭐라 하건 개의치 않고 스스로 옳다고 믿는 소신만 바라보는 강한 자기중심성이 존재한다는 평이 자자하다. 하지만 이제 그 스스로가 지역 경제 권력의 중심이 되면서 거친 말투가 사회 문제로 귀결된 것이다. 경남울산기자협회도 “당시 식사 자리에 참석했던 기자들의 말에 따르면 최 회장 앞 자리에 있던 한 남성 기자가 최 회장의 발언에 놀라, 몸짓으로 그만할 것을 만류했는데도 불구하고 최 회장은 거침없는 발언을 이어갔다"고 지적할 정도다. 경남울산기자협회는 “경남 경제의 재도약의 발판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이어가기 이전에, 경남 경제계를 대표하는 기관장으로서 자격이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사퇴하라"며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는 이번 사건에 대해 공식 사과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본지는 최 회장에게 발언 경위를 전화와 문자로 물었지만, 답을 듣지 못했다. lee6654@ekn.kr
![[특징주] 맥스트·자이언트스텝, 메타 오라이언 수혜 기대감… 나란히 상한가](http://www.ekn.kr/mnt/thum/202409/news-p.v1.20240927.3623523b1a1b4edab68e6e8f57470705_T1.png)
맥스트와 자이언트스탬이 메타 오라이언 공개에 따른 향후 수혜 기대감으로 나란히 상한가를 기록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시 20분 현재 맥스트와 자이언트스텝은 각각 전일 대비 29.85%, 29.94% 상승 중이다. 메타버스 종목으로 분류되는 두 종목이 나란히 상승한 배경으로는 2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먼로파크 본사에서 열린 연례 개발자 콘퍼런스 '메타 커넥트 2024'에서 메타가 공개한 증강현실(AR) 기기인 '오라이언' 공개가 꼽히고 있다. 메타는 이와 함께 증강현실(AR) 기기인 '오라이언'도 공개했다. 오라이언은 안경처럼 착용 가능한 AR 기기로, 3D 이미지를 투사하여 증강현실을 구현한다. 문자메시지, 화상통화, 유튜브 영상 시청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며, 신경 인터페이스 기술이 접목된 손목밴드를 통해 핸즈프리 조작이 가능하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는 “지금까지 증강현실(AR)에 대한 모든 시도는 헤드셋, 고글, 헬멧으로만 이뤄졌다"며 “이제 스마트안경 시대이고, 오라이언(Orion)은 스마트폰을 잇는 차세대 컴퓨팅 기기"라고 말했다. 박기범 기자 partner@ekn.kr

배우 남궁민, 전여빈이 '우리 영화'에서 멜로 호흡을 맞춘다. SBS 새 드라마 '우리 영화'(극본 한가은, 강경민/ 연출 이정흠)는 소퍼모어 징크스(처음 시작에 뛰어난 모습을 보였던 사람이 그 이후 급속히 기량이 쇠락하는 증세를 의미함)를 겪고 있는 영화감독과 자유로운 영혼의 시한부 배우 지망생이 함께 영화를 찍으며 상처를 치유하고 사랑하는 멜로 드라마다. 배우 남궁민과 전여빈이 출연을 확정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남궁민은 영화계의 거장인 아버지의 뒤를 이어 영화감독이 된 이제하 역을 맡았다. 이제하는 데뷔작으로 천재 소리를 들으며 전 세계적인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지만 지금은 소퍼모어 징크스에 사로잡혀 아무것도 하지 않는 인물이다. 무려 5년이라는 긴 공백을 딛고 시한부를 소재로 한 두 번째 영화를 작업하기 시작한다. 전여빈은 희귀 난치병을 앓고 있는 배우 지망생 이다음으로 변신한다. 언제 죽을지 모르는 시한부인 이다음은 병원 안에서도 모르는 사람이 없을 만큼 엄청난 친화력의 소유자다. 시한부 영화에 관한 자문을 해주던 중 시나리오에 흥미를 느끼고 배우 지망생으로서 새로운 전환점을 맞게 된다. '우리 영화'는 각자의 병을 안고 사는 이제하와 이다음이 시한부를 소재로 한 멜로영화를 완성하는 과정과 뭉클한 사랑 이야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2025년 방송 예정. 고지예 기자 kojy@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