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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열정 가득 ‘선물’ 준비 과정...춤추고 노래하고 드럼치고

추석 연휴 '안방 콘서트'를 선사한 가수 이찬원이 공연을 준비하는 모습이 공개돼 팬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이찬원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이달 17일 KBS 2TV에서 방영한 '이찬원의 선물' 비하인드 영상 1편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이찬원은 안무를 배우며 고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공연에서 선사할 드럼과 피아노 연주를 위해 전문가에게 도움을 받는 등 바쁜 일정에도 열정적으로 임했다. 악기 연주가들과 합을 맞춰 본 공연처럼 리허설을 진행했다. 방송을 통해 공개된 '이찬원의 선물'은 이찬원의 활약상을 노래로 즐기는 콘셉트로 꾸며졌다. 시대별 명곡 메들리, 가요, ·올드팝 메들리, 댄스에 도전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직접 만든 요리를 배달하는 이벤트도 준비해 팬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한국전기안전공사, 안전공공기관 협력 강화… 9개 기관 감사협의회 개최

한국전기안전공사 감사실은 지난 24일 전북 정읍시 전기안전인재개발원에서 국내 9개 안전분야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한국안전공공기관 감사협의회'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전기안전공사를 비롯해 국토안전관리원,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 국내 9개 안전 분야 공공기관이 참여했다. 올해 들어 네 번째로 열린 이 협의회는 각 기관의 감사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함으로써 국민 안전 관리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회의에서는 참여 기관들이 우수 감사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반부패와 청렴 실천을 위한 노력을 발표했다. 또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감사 사례 등 안전 감사 역량을 강화하는 다양한 방안도 논의됐다. 권재홍 한국전기안전공사 상임감사는 “기관 간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공공 부문의 부조리 개선에 앞장서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권 상임감사는 정읍시에 위치한 전기안전인재개발원과 연구 실증단지, 재해연구센터 등의 역할을 소개하며, 이를 통해 전기재해 예방을 위한 조사, 분석, 교육이 이루어지는 전기안전 클러스터로 자리 잡을 계획임을 강조했다. 윤수현 기자 ysh@ekn.kr

한국-중국, 베이징 선언문 채택으로 아시아 물 협력 새 지평 열어

아시아 물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의 새로운 전환점으로 '베이징 선언문'이 채택되며, 한국과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들이 수자원 관리에서 협력의 지평을 넓히고 있다. 27일 한국수자원공사(K-water)에 따르면 지난 23일부터 오는 28일까지 베이징에서 열린 아시아국제물주간(Asia International Water Week)에서는 글로벌 물 안보를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중국 국영방송인 CCTV와 신화통신, 인민일보 등 주요 언론들은 글로벌 물 안보를 위한 협력의 중요성에 주목했다. 특히 지난 24일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과 리궈잉 중국 수리부 장관이 대표로 서명한 '베이징 선언문'이 주목을 받았다. 이 선언문은 국제적 협력과 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아시아 지역의 지속 가능한 물 관리 방안을 촉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중국을 포함한 8개국의 장·차관 및 다수의 국제기구가 참여했다. 선언식에는 약 65개국에서 5000여 명이 참석하여 글로벌 물 안보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이번 '베이징 선언문'에서는 혁신적인 정책, 디지털 전환을 통한 물 관리, 기후변화와 물 재해 대응, 식량 및 에너지 안보를 위한 물 관리 등 6가지 주제가 강조됐다. 이러한 내용은 CCTV를 비롯한 중국 매체들이 구체적으로 보도하며, 수자원 분야에서의 협력 중요성을 강조했다. 선언식에 앞서 윤 사장과 리궈잉 장관 간의 양자 면담도 이목이 쏠렸다. 양국의 수자원 협력을 주제로 한 이 만남은 이례적인 고위급 논의로, 아시아 물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의 강화를 다짐하는 자리였다. 수자원공사는 이번 베이징 선언문을 계기로 기후 및 물 문제 대응에 있어 아시아물위원회 회원기관들과의 협력을 이끌며 대한민국의 글로벌 물 분야 리더십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윤 사장은 아시아국제물주간을 통해 다양한 고위급 인사들과 만나 초격차 물 관리 기술 및 글로벌 선도 기술을 공유하며, 물 분야의 리더십을 확립하기 위한 초석을 다졌다. 윤 사장은 “베이징 선언문을 통해 아시아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노력이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대한민국의 물 전문 공기업으로서 글로벌 리더십을 확보하고,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과 정부의 글로벌 중추 국가 비전 실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윤수현 기자 ysh@ekn.kr

북한 청소년의 일상과 문화 ‘은경이 일기’로 말하다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남북통합문화센터에서 ‘2024년 통일문화정책포럼’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날 진행된 행사는 ‘북한 청소년의 일상과 문화’를 북한판 안네의 일기라고 일컬어지는 도서 '은영이 일기'를 통해 살펴보는 시간이었으며, 북한연구소와 공동으로 진행했다.포럼은 김영수 소장과 조정아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북한 청소년의 일상과 학교생활을 주제로 발표를 하고, 낭독과 공연에 참여한 탈북민 세 명과 토론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김세원 원장은 인사말에서 “문화의 시각에서 북한과 통일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토론에 참여한 탈북민 김은주 씨는 “북한 청소년의 생각이 많이 변하고 있는데, 남한 젊은이들이 북한 주민에 많은 관심을 가져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2000년부터 통일문화정책을 진행해온 연구원은 향후 북한 문화연구와 남북문화통합을 위한 정책 연구를 지속할 예정이다.통일문화정책포럼 – 김세원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원장

동기 바르네, 노크식 풀테이프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동기 바르네의 신규 브랜드이자 신제품 ‘Tape runner’가 지난달 미국 아마존 풀테이프 카테고리 신제품 부분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글로벌 소비재 제조유통기업인 ㈜동기 바르네는 풀테이프 제품을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한 업체이며, 1986년 국내 최초 수정액과 수정테이프를 개발하여 시장에 알려진 동기 바르네는 20여 년 전인 2000년대 초 국내 처음으로 풀테이프를 개발했다. 이후 유럽 및 북미, 오세아니아의 20여 개국에 풀테이프를 공급하고 있으며, 제품의 원조 격이라 불리는 독일 및 일본 시장에도 그 기술력을 인정받아 공급 중이다. 해당 기업은 2019년 새로운 자체 브랜드(Tape runner) 출시해 2년간의 노력을 통해 2021년 고객만족판매 1위에 올라선 후 이번에 출시한 노크식 풀테이프 신제품 또한 미국 아마존에서 판매량 1위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국내 풀테이프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동기 바르네는 국내외 시장에서의 성공을 바탕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풀테이프 신제품을 내년에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유근탁 (주)동기 바르네 미주법인장은 (DK USA Inc) “저가 제품으로 공략하는 중국업체들을 제치고, 명실상부 대한민국 제품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경제 속에 지속적인 품질 개선과 소비자 중심의 제품 개발 및 새로운 마케팅으로 국내시장과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동 심리검사 플랫폼 ‘아맘때’, AI 상담 어시스턴트 기능 추가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인사이터는 자사의 비대면 아동 심리검사 및 상담 솔루션 ‘아맘때’에 해석 상담 자동화를 위한 AI 어시스턴트 기능을 도입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를 위해 관련 기술 개발에 본격적으로 착수한 상태다.2023년 첫 선을 보인 ‘아맘때’는 자녀의 심리적 문제를 조기에 파악하고 지원할 수 있는 심리 케어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HTP 그림 검사, 아동행동평가척도(CBCL), 부모양육태도검사(PAT), 지능검사(RAVEN 지능검사) 등 다양한 심리검사를 제공하며, 검사 후 전문 상담사를 통한 비대면 해석 상담 서비스도 지원한다.이번에 개발에 착수한 해석 상담 자동화를 위한 AI 어시스턴트 기능은 sLLM(소형언어모델)에 기반하여 개발이 이루어질 예정이며, sLLM은 GPT와 같은 LLM(거대언어모델)만큼 넓은 분야를 다루진 못하지만 심리 상담과 같은 특정 분야에 대해서는 전문적인 답변을 제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AI 어시스턴트 도입을 통해 사용자들은 실시간으로 심리검사 결과에 대한 해석 상담을 AI와의 채팅을 통해 받을 수 있게 되며, 이는 사용자들에게 심리 검사와 상담을 보다 편리하고 즉각적으로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인사이터 관계자는 “기존 해석 상담 서비스는 전문 상담사의 스케줄에 크게 의존해왔던 것이 사실”이라며 “AI 어시스턴트 도입을 통해 고객들이 원하는 시간에 심리 검사와 해석 상담을 더욱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국 ‘세븐’, 1월 이어 8월도 일본레코드협회 플래티넘 인증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일본에서 또 하나의 플래티넘 인증을 추가했다. 27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정국의 솔로곡 '세븐 - 익스플리싯 버전'(Seven - Explicit Ver.)이 8월 기준 누적 쟁 수 1억 회를 돌파해 일본 레코드협회로부터 스트리밍 부문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일본 레코드협회는 곡의 누적 재생 수를 기준으로 골드(5000만 회 이상), 플래티넘(1억 회 이상), 다이아몬드(5억 회 이상) 등으로 구분해 매월 인증을 부여한다. 앞서 정국은 1월에도 이 곡의 '클린 버전(Clean Ver.)'으로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흥일기업 컨소시엄, ‘2024년 초거대AI 확산 생태계 조성 사업’ 수행기관 선정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흥일기업 컨소시엄이 '2024년도 초거대AI 확산 생태계 조성 사업'(협약번호 : 2024-지능데이터-위47)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에서 추진하는 이번 '2024년도 초거대AI 확산 생태계 조성 사업'의 총사업비는 6억 3334만 원으로, 물류 품목 표준화 및 물류 공간 예측에 활용할 수 있는 AI 학습용 입·출고 물품 이미지 및 품목 분류 정보 데이터 구축을 골자로 한다.흥일기업이 주관하고 아세아도 주식회사, 한밭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참여하는 흥일기업 컨소시엄은 이번 사업에서 ‘물류공간 예측 데이터’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AI) 데이터 수집 및 가공 수행 과정에서 청년 및 경력단절여성 등 취업취약계층 인력을 우선 채용하고 전문교육을 통해 인적 성장과 경력 발전의 기회를 제공하여 AI 생태계 조성에 적극 기여할 계획이다.흥일기업은 데이터 정제 및 가공을 담당한다. 데이터 획득/수집은 물류 자동화 설비를 갖춘 아세아도 주식회사 물류센터 2곳(성남,충주)에서 입·출고 물품을 대상으로 자체 제작한 수집 장비를 활용하여 1개의 물품당 6장의 이미지를 촬영하고, 측정 장비를 통해 체적을 측정하여 진행된다. 개인정보에 대한 비식별화 처리 등 정제 작업을 거친 후 물품 이미지에 대해 세그멘테이션, 품목 분류, 물품 정보 기입 등 어노테이션 가공을 수행한다. 국립 한밭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수집 물류 창고 정보 등 메타데이터를 취합한 JSON파일 형태로 구축된 최종 데이터에 대한 AI 모델 유효성 검증을 진행하게 된다. 본 데이터는 물류 자동화 분야에서 필요로 하는 적재 공간 예측 및 포장 최적화 AI기술 개발을 가속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배민 독과점 남용” 프랜차이즈협회, 공정위에 신고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프랜차이즈협회)가 배달 플랫폼 '배달의민족(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을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하는 강수를 둔다. 배달앱 시장에서 60%대 시장점유율을 보유한 배민이 배달수수료를 2차례에 걸쳐 대폭 인상한 행위를 독과점 지위를 이용한 불공정거래 행위로 규정하고 공정위에 조사와 시정조치를 요구하기로 한 것이다. 프랜차이즈협회는 27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배달 수수료가 너무 높아져 팔면 팔수록 손해가 되는 구조가 돼버렸다. 이젠 물러설 수 없는 상황"이라며 “오늘 오후 공정위에 배민을 공정거래법 위반으로 신고한다"고 밝혔다. 프랜차이즈업계가 배민을 대상으로 공정위에 신고한 것은 배달앱시장 1위 사업자라는 배민의 시장지배적 지위 때문이다. 협회는 배달앱업계의 가격 남용 등 불공정거래 행위가 광범위하게 이뤄진 것으로 판단하고 배민을 가장 먼저 신고했다고 밝혀 향후 다른 배달앱 업체를 추가로 신고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협회는 “쿠팡이츠와 요기요의 불공정행위에 대해선 협회 배달앱 사태 비상대책위원회를 중심으로 관련 내용을 수집 중"이라고 전했다. 프랜차이즈협회에 따르면, 우아한형제들은 2022년 3월 점주가 부담하는 배민1 이용료를 기존 '주문 건당 1000원' 정액제에서 '주문금액의 6.8%' 정률제로 변경했다. 올 들어 8월에는 9.8%로 수수료율을 인상했다. 외식업계는 고객 1인당 주문 금액 객단가를 2만~2만5000원 수준으로 보고 있다. 이를 기준으로 주문당 객단가를 2만원으로 가정하면 점주의 배민 이용료는 6.8% 정률제를 적용해 1360원으로 산정된다. 기존 1000원에서 36% 가량 인상된 금액이라고 협회는 밝혔다. 또한, 배민이 이용료 인상 근거로 제시한 △수급 변동 △공급에 필요한 비용 변동 등이 정당성 없다는 점을 들어 외식업계는 가격 남용행위로 판단하고 있다. 이날 프랜차이즈협회는 가격남용행위 외에도 자사우대 행위, 최혜대우 등 불공정행위도 지적했다. 자사 우대의 경우 자회사 우아한형제들을 통해 운영하는 배민1 서비스 도입 당시 소비자·입점업체를 유입하기 정액 이용료 인하, 할인 쿠폰 지급 등의 혜택을 제공했다는 주장이다. 프랜차이즈협회는 “우아한 형제들이 100% 지분을 보유한 우아한 청년들은 사실상 동일체에 해당한다"며 “배민1에 파격 혜택 제공은 자회사 일감 몰아주기 목적의 자사우대"라고 비판했다. 아울러 올해 5월 배민이 무료배달 구독제 서비스 '배민클럽'(배민 멤버십)을 운영하면서 입점업체가 다른 배달앱에서 판매하는 메뉴 가격보다 낮게 책정하도록 요구한 행위도 최혜대우로 꼽았다. 앞서 프랜차이즈협회는 지난 19일 예정된 공정위 신고를 한 차례 미루고, 우아한형제들과 협상을 진행했으나 별다른 소득을 거두지 못했다고 전했다. 당시 협회는 정률제에서 정액제로 환원하거나, 정률제 유지 시 2년 전 정액제 요금인 1000원 수준으로 수수료율을 5% 인하할 것을 제시했다. 정현식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은 “지난 2007년부터 현재까지 13차례에 카드 수수료를 매출액에 따라 4.5%에서 0.5~1.5%로 대폭 인하시켰다"면서 “배달앱 이용액도 신용카드 수수료처럼 시장의 수요와 공급 원리에 따라 결정되는 게 아니라 독과점시장 탓에 자영업자가 수용할 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일갈했다. 따라서, 공정위가 배민 불공정행위를 엄정하고 신속하게 조사하고, 정부 차원에서 배달 이용료 개선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정 협회장은 촉구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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