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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낙스 카케어 이마트 의정부점 그랜드 오픈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자동차 내·외장 관리(디테일링) 브랜드인 소낙스 카케어(SONAX CARCARE)가 최근에 이마트 의정부점을 신규 오픈했다고 4일 전했다.소낙스 카케어 이마트 의정부점은 이마트 내에 처음 입점한 소낙스 카케어 매장으로 SK네트웍스의 자동차 종합 관리 브랜드 스피드메이트와 손잡은 '디테일링·정비 멀티샵' 3호점이다.이번 오픈한 소낙스 카케어 이마트 의정부점은 정식 오픈을 기념해 ▲스페셜 케어, 풀 케어 세차 20% 할인, ▲광택 패키지 20% 할인, ▲세라믹 코팅 20% 할인, ▲리틀트리 방향제 증정 등 고객 대상 오픈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3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예약은 소낙스 체크인, 네이버 예약 등을 통해 가능하다.알레스 관계자는 “소낙스 카케어 이마트 의정부점을 시작으로 이마트 내 소낙스 카케어 매장 확대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며 “디테일링 서비스 및 광택, 코팅 등 외장 관리를 희망하는 고객들의 요구와 더불어 합리적인 비용과 우수한 품질의 프리미엄 정비 서비스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정부 “의료계 전제조건 없이 대화 참여…더 열린 자세로 임할 것”

정부는 의료계가 여야의정 협의체, 의료개혁특별위원회에 전제 조건 없이 참여해줄 것을 재차 요청하면서 정부도 더 열린 자세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박 차관은 “7개월간 이어져 온 갈등을 마무리 지어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신뢰 회복이고, 이를 위한 첫걸음은 바로 대화"라며 “정부는 그간 의료계와 정책 추진 과정에서 쌓여온 오해들이 대화와 협의를 통해 충분히 해소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여야의정 협의체와 의료개혁특별위원회에 참여해 주시기를 의료계에 다시 한번 간곡히 요청한다"면서도 “전제조건이나 사전적 의제를 정하지 말고 대화에 참여해 주실 것을 요청한다"고 강조했다. 박 차관은 “정부도 더 열린 자세로 진정성 있게 임하겠다"며 “하루라도 빨리 대화의 장으로 나와 허심탄회하게 우리 의료의 미래에 대해 생각을 나누고 사태 해결을 위해 힘을 모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병기 복지부 필수의료지원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의료개혁 완수 의지를 재차 밝히며 의료계가 의료개혁특별위원회에 조속히 참여해 줄 것을 호소했다. 권 지원관은 “필수의료와 지역의료를 살리는 의료개혁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급한 우리 모두의 과제"라며 “의료계가 적극 참여해 주실 때 현장의 생생한 경험이 녹아 들어간 실질적인 의료개혁이 추진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의료계에 의료인력 수급추계위원회 위원을 추천해달라고도 요구했다. 정부는 적정한 의료인력 규모를 과학적으로 추계하고자 '의료인력 수급 추계위원회'를 꾸리겠다고 밝힌 바 있다. 위원회는 의사 등 공급자 단체가 추천한 전문가가 과반이 되도록 구성되며 위원 추천은 이달 18일까지 받는다. 권 지원관은 “의료계 추천이 과반수인 수급추계위원회에서 도출한 (추계) 결과는 의사 결정 기구인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에서 충분히 존중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까지 참여하기로 한 단체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복지부는 서울대 의대의 휴학 승인 건으로 교육부가 감사에 착수하는 등 '의대 휴학 도미노'를 막으려 나선 것과 관련해서는 “의대 교육이 조속히 정상화되도록 관계부처 간에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고만 말했다. 인력 문제로 진료가 제한되고 있는 일부 응급실에 대해서는 “인건비나 후속 진료 지원을 하고 있다"며 “주요 기관 집중 관리를 계속하고 현장과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정부 “더 열린 자세로 임하겠다…2026년 정원 논의 가능”

정부가 의료계에 의료개혁특별위원회의 참여를 요청하며 더 열린 자세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4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신뢰 회복이고, 이를 위한 첫걸음은 바로 대화"라며 “정부는 그간 의료계와 정책 추진 과정에서 쌓여온 오해들이 대화와 협의를 통해 충분히 해소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여야의정 협의체와 의료개혁특별위원회에 참여해 주시기를 의료계에 다시 한번 간곡히 요청한다. 전제조건이나 사전적 의제를 정하지 말고 대화에 참여해주시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정부도 더 열린 자세로 진정성 있게 임하겠다"며 “하루라도 빨리 대화의 장으로 나와 허심탄회하게 우리 의료의 미래에 대해 생각을 나누고 사태 해결을 위해 힘을 모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의사 인력 확충을 위한 수급추계위원회에도 의료계의 동참을 호소했다. 인력수급추계위원회는 적정 의료인력 규모를 과학적으로 추계하기 위한 전문가 기구로, 공급자 단체가 추천한 전문가가 과반이 되도록 구성할 예정이다. 위원 추천은 이달 18일까지 받는다. 박 차관은 “정부는 위원회 구성, 논의 의제 등에서 의료계와 접점을 찾기 위해 최대한 열린 마음으로 검토했다"며 “의료계에서도 위원을 추천해달라"고 요청했다. “의료계가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방안을 제시해주신다면 위원회에서 2026년 의대 정원도 논의할 수 있다"고도 했다. 이달 착수하는 상급종합병원 구조 전환 지원사업을 두고는 “상급종합병원을 중증환자 중심으로 운영하고, 지역 병의원과 협력을 강화하는 등 의료전달체계 정상화에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전공의는 수련생으로서 지위가 강화되도록 수련환경 개선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설명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산업부, 중동 정세 악화에 에너지·무역·공급망 상황 점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 이하 산업부)가 지난 10월 1일 이란의 이스라엘에 대한 미사일 공격 등 중동 정세가 급격히 악화됨에 따라, 유관기관 및 업계와 함께 석유·가스 등 에너지 수급 및 가격, 수출·입, 공급망 등 우리 산업에 미칠 영향을 점검했다. 최남호 산업부 2차관은 4일 오전 9시 한국석유공사, 한국가스공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대한석유협회, 한국무역협회와 종합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현재 이란의 이스라엘 공격에 따라 석유 가격은 이틀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공격 당일인 10.1일 국제유가(브렌트)는 전일 대비 2.6% 상승한 $73.5/B를, 10.2일에는 0.5% 상승한 $73.9/B를 기록하였다. 이후 유가의 상승세 지속 여부는 이스라엘 등 주요국의 대응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가스 가격은 세계 주요국이 충분한 재고를 보유하고 있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한편, 중동 정세가 석유·가스 수급, 수출, 공급망 등 우리 산업에 미치는 영향은 여전히 제한적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스라엘에 인접한 홍해 통과 국내 석유‧가스 도입 선박은 대부분 우회항로를 확보해 석유‧가스 국내 도입에 이상이 없는 상황이다. 수출의 경우에도 대(對)중동 수출 비중은 우리나라 전체 수출의 3%(24년 1~9월) 수준이며 우리 물품의 선적 인도도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또한 이스라엘 등 중동 국가에 의존도가 높은 일부 석유화학제품의 경우도 다른 나라로 부터 대체 수입이 가능해 국내 공급망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다만, 향후 전개 양상에 따라 확전 또는 호르무즈 해협 통행 곤란 등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는 만큼, 산업부는 지난 4월 중동사태 발발 이후 설치한 종합상황실 및 에너지, 무역, 공급망 등 분야별 비상대응반을 통해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하면서 일일 점검 체계를 즉시 가동해 실시간 동향 모니터링 및 대응에 만전을 기해 나갈 계획이다. 최남호 2차관은 “중동의 상황이 현재보다 더욱 악화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만큼,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발생할 수 있는 위기 상황에 철저히 대비하고, 신속 대응 체계를 유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전지성 기자 jjs@ekn.kr

한국의 미식 기준을 확립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한국을 대표하는 맛집 가이드 블루리본이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했다. 국내의 맛집 가이드 발간과 미식 콘텐츠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는 '블루리본서베이'가 지난 2일 삼원가든 야외정원에서 진행한 20주년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4일 전했다. 블루리본서베이는 지난 2005년 한국 최초의 맛집 가이드인 '서울의 레스토랑 2006'를 발간한 이래 한국의 맛집 평가 기준을 ‘블루리본’이라는 객관적인 지표로 제시하며, 미식 기준을 확립한 대표 미식 콘텐츠 브랜드다. 매년 '블루리본서베이: 서울의 맛집', '블루리본서베이: 전국의 맛집' 출간과 함께 블루리본 앱을 통해 맛집에 대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하고 있다. 블루리본서베이 20주년 기념행사는 ‘블루리본 20년, 서울의 미식 20년 NEW HERITAGE IN SEOUL’ 이라는 테마로 삼원가든에서 진행되었으며, 셰프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블루리본서베이: 서울의 맛집 2025'의 출간을 축하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한식의 대모 조희숙 셰프를 비롯하여 온지음의 조은희, 박성배 셰프, 쵸이닷의 최현석 셰프, 모수의안성재 셰프, 밍글스의 강민구 셰프, 윤서울의 김도윤 셰프, 홍보각의 여경래 셰프, 티엔미미의 정지선 셰프, 삼원가든과 다인힐의 박영식 대표, 선앳푸드의 남수정 대표, 라리스트(La Liste)의 스페타니 김(Stephanie Kim) 등 국내외 유명 셰프와 레스토랑, 요식업 관계자 등 약 270여 명이 참석해 블루리본서베이 20주년 축하를 함께 했다. 블루리본서베이여민종 발행인은 “한국의 미식을 즐기는 전세계 사람들이 블루리본을 신뢰하고 있는 만큼 마음가짐을 매일 새롭게 다지게 된다” 면서, “한국의 미식문화가 한 단계씩 성장할 때 마다 불철주야 열심히 땀흘리는 현장의 주인공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고 싶다” 며 미식의 발전을 함께 해온 모든 셰프들과 관계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블루리본서베이김은조 편집장은 “블루리본 서베이가 20주년을 맞이할 수 있었던 것은 셰프들과 요식업 관계자들, 미식가들의 관심과 응원이 항상 함께 했기 때문” 이라며 “어느 때 보다 한국의 미식 기준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요즘, 깊이 있고 다양한 미식 문화가 더욱 더 확산될 수 있도록 블루리본서베이가노력하겠다”고 20주년을 맞이한 소감을 전했다. 블루리본서베이 20주년 행사는 비밀이야부티크, 카비아리, 시크릿트러플, 에노테카, 루이로드레 샴페인, 코카-콜라, 더블임팩트라거 켈리, 삼원가든, 메티즌, 캐치테이블, 르빵, 비하인드 브랜드와 함께했다. 한편, 블루리본서베이는 20주년을 맞아 지난 9월 24일부터 10월 1일까지 7일간 다양한 서울의 미식을 클래식과 모던이 한데 어우러지는 선배 셰프와 후배 셰프의컬래버레이션 팝업 형태로 개최한 ‘블루리본 위크(Blue Ribbon Week)’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블루리본서베이 20주년 기념행사에서 기념사 및 환영사하는 블루리본서베이 여민종 발행인과 블루리본서베이 김은조 편집장

한수원, 협력중소기업 일본 에너지 시장 진출 돕는다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이 지난해 프랑스 파리 시작개척단 파견에 이어, 2일부터 4일까지 한국원전수출산업협회(KNA),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협업을 통해 일본 현지에서 협력중소기업의 기자재 수출을 위한 해외판로 개척 지원 활동을 펼쳤다. 한수원은 18개 협력중소기업(45명)과 함께 일본에서 열린 '2024 세계스마트에너지위크(World Smart Energy Week, 이하 WSEW)'에 참여, 비즈니스 미팅 상담부스 및 협력 중소기업 통합관을 운영하며 일본의 주요 EPC(설계·조달·시공) 회사들을 대상으로 국내 기자재의 우수한 기술을 소개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 협력중소기업이 실질적인 수출성과를 낼 수 있도록 상담을 적극 지원했다. 특히, 시장개척단에 처음 참여한 협력중소기업인 동성이에스는 이번에 일본 화학 전문 종합상사인 나가세산업과의 비즈니스미팅을 통해 500만엔 규모의 초기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통해 일본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으며, 본격적인 수출이 이뤄지면 앞으로 약 5,000만엔 규모의 매출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WSEW는 일본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에너지 전시회로, 세계 각국의 기업과 에너지 전문가들이 대거 방문해 다양한 시장정보를 공유하고, 바이어와 기업을 이어주는 에너지 비즈니스 장으로써 중요한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 한수원은 또, 일본 에너지경제연구소 및 국내 학계전문가와 함께 일본 에너지 시장 현황, 전력기자재 납품 노하우, 한일 기업협력을 통한 경쟁력 확보 방안 등에 대한 심도있는 세미나를 개최해 협력중소기업이 일본에너지 시장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현지 맞춤형 수출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한수원은 일본에 이어 올 11월에는 UAE 시장개척단을 통해 협력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개척을 다시한번 지원할 예정이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경쟁력 있는 협력중소기업이 더 많은 수출 성과를 거둬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한수원은 수요자 맞춤형 밸류업(Value-Up) 활동을 통해 기업들의 성장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전지성 기자 jjs@ekn.kr

트랜스코스모스, 에베레스트 그룹 ‘고객경험관리 리더그룹’서 4년 연속 리더그룹 선정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글로벌 전문 BPO 그룹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의 글로벌 본사인 트랜스코스모스 인터내셔널이 에베레스트 그룹이 발표한 ‘고객 경험 관리(CXM) 서비스 피크 매트릭스® 평가 2024’에서 4년 연속 리더그룹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컨택센터 아웃소싱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29개 CXM 서비스 제공 회사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그중에서 트랜스코스모스 그룹은 생성형 AI 솔루션 및 옴니채널 솔루션 개발,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 등 디지털 CX 혁신을 선도하며 4년 연속 리더그룹으로 선정됐다.전략적 IT, 비즈니스 서비스, 엔지니어링 서비스 및 소싱 분야의 리서치와 컨설팅을 전문으로 하는 에베레스트 그룹은 매년 시장에서의 영향력, 향후 비전, 서비스 역량, 혁신 및 주요 기능 개선 등을 기준으로 서비스와 제품 제공 업체에 대한 평가를 진행한다. 기업들은 평가 기준에 따라 리더(Leaders), 주요 경쟁자(Major Contenders), 지원자(Aspirants) 그룹으로 분류된다.트랜스코스모스 관계자는 “트랜스코스모스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파트너로서 컨택센터, 디지털마케팅 서비스, BPO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전 세계 3,500여 개의 고객 기업에 제공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 기업의 비즈니스 영역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비용 절감과 매출 증가는 물론, 디지털 미래 혁신을 이끌어갈 인사이트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중부발전,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ESG경영 박차

한국중부발전(사장 이영조)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전반에 걸친 지속가능경영 주요 활동과 성과를 담은 '2023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중부발전은 이해관계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자 지난 2006년부터 꾸준히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해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이번 열한번 째 보고서에는 최근 급변하는 에너지 산업 변화에 발맞춰 한국중부발전의 에너지 전환 선도를 위한 신재생 에너지 사업 추진 전략과 주요 성과를 스페셜 페이지로 구성하여 내용을 강조했다. 'ESG Story Book'에서는 ESG 비전과 전략을 제시하고, 이해관계자에게 ESG 성과를 직관적이고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최근 3년간('21~…23) ESG경영 성과 화폐화 측정 결과를 최초로 공개했다. 또한, 이중 중대성 평가를 통해 도출된 3대 중대 이슈(기후변화 대응, 안전보건, 윤리‧컴플라이언스)에 대해 ISSB(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 핵심 요소(거버넌스, 전략, 리스크 관리, 지표 및 목표)에 따라 목차를 구성하여 콘텐츠를 강화했다. 'ESG Performance' 에서는 △환경경영, △자원순환, △생물 다양성 보전, △인권보호, △공급망 관리, △지역사회 상생협력, △이사회 구성 및 운영, △리스크 관리 등 ESG 영역별 14개 중요 이슈에 대한 활동과 성과를 GRI(국제지속가능보고서가이드라인), TCFD(기후변화관련재무정보공개협의체) 등 지속가능성 공시 표준과 최신 ESG 평가 항목을 반영하여 충실하게 담아내고자 노력했다. 이영조 사장은 “중부발전은 대한민국 대표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미래세대를 위한 깨끗하고 지속가능한 에너지 공급에 막중한 책임을 가지고 있다. ESG경영의 가장 중요한 과제인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현재 집중하고 있는 수소에너지 사업과 양수발전, 국내외 재생에너지 사업 확대를 차질없이 이행하며 저탄소 경제로의 전환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 나갈 것이다. 이를 통해 모든 사회 구성원의 더 행복한 미래가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중부발전은 수자원 재이용 로드맵 'ReWater 70' 이행 성과를 인정받아 2023년 CDP(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Water 부문 에너지 공기업 최초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2023년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에서 공공 기관 최초 9년 연속 동반성장 최고등급을 달성했다. 또한 ESG 평가기관 서스틴베스트 평가에서 2년 연속 A등급을 획득하며 ESG경영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전지성 기자 jjs@ekn.kr

"친구와 24년간 못 만나"…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바쁘게 달려온 일상에 쉼표가 될 수 있는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는 도시 탈출 여행기 '주말은 오지'가 '가장'이란 삶의 무게에 지친 50대 아빠와 그의 '30년 지기' 절친에게 깊어진 우정을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을 선물한다.5일 밤 10시 방송하는 티캐스트 채널 뷰와 SK브로드밴드 ch B tv의 공동 제작 여행 프로그램 '주말은 오지'에서는 오지여행가인 MC 이수련이 두 명의 중년 절친과 함께 충남 태안군 소원면으로 '1박2일' 오지 여행을 떠나는 현장이 펼쳐진다.이날의 '도시 탈출' 주인공은 용인에 사는 50대 가장으로, "굉장히 협소한 푸드트럭에서 3년째 일하고 있다. 탁 트인 곳에 가서 자연과 호흡하고 싶다. 또 못 만났던 친구와 흉, 허물없이 다 털어놓고 우정을 나누고 싶다"는 바람을 밝힌 뒤, 자신의 '30년 지기' 친구를 여행 메이트로 초대한다. 놀라운 점은 두 사람이 이번 여행을 통해 무려 24년 만에 재회하게 됐다고. 두 사람은 "대학교 친구이자 첫 회사 입사 동기다. 워낙 친했는데 먹고 살기 바빠 24년째 연락만 주고받다 이제야 만나게 됐다"고 밝힌다.하지만 24년 만의 만남이란 말이 무색할 만큼, 두 사람은 단박에 서로를 알아보고, 시작부터 티격태격하며 남다른 케미를 발산한다. 이수련은 "24년간 만난 적이 없다는 게 믿어지지 않을 만큼 부부처럼 알콩달콩, 티격태격하는 케미가 있으시다. 진짜 우정이 뭔지 느껴졌다"라고 두 사람의 우정을 응원한다.잠시 후, 이들은 점심으로 직접 잡은 잉어와 각종 한약재를 넣고 만든 약초물을 활용해 '보양 김치 잉어찜'과 '더덕 건강약밥'을 만들어 '역대급' 건강밥상을 완성한다. 이후 바다를 찾은 세 사람은 로망이었던 패들보드를 타며 동심으로 돌아간다. 붉게 물드는 노을을 보며 두 중년은 "천진난만한 얼굴로, 어린 시절로 돌아가 노는 듯 했다. 꿈에 그리던, 소원을 이뤘다"며 행복감에 젖어든다. 저녁에도 20대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추억 메뉴 '냉동삼겹살'과 '막걸리'로 또 한 번 특별한 추억을 만든다. 식사 중, 두 중년은 굴곡졌던 인생사와 함께 진한 우정이 깃든 이야기로 이야기꽃을 피우며 안방에 깊은 공감과 힐링을 선사한다."속이 후련하다. 친구와 거리감도 줄고, 무언가 억누르던 감정이 해소돼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어린 시절로 돌아간 듯 너무 행복한 1박 2일이었다"는 두 사람의 특별한 오지 여행기는 5일 밤 10시 방송하는 '주말은 오지' 8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말은 오지'는 매주 토요일 밤 10시, 티캐스트 채널뷰와 SK브로드밴드 ch B tv에서 방송된다.

윤세아, SBS Plus 신규 예능 ‘솔로라서’ 출연 확정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배우 윤세아가 SBS Plus 새 예능 ‘솔로라서’에 전격 출연한다.윤세아는 10월 말 첫 방송 하는 SBS Plus ‘솔로라서’에서 ‘자기관리 끝판왕’다운 리얼 일상과 ‘워너비 솔로’에 걸맞는 라이프 스타일을 선보인다.‘솔로라서’는 솔로라서 행복하고, 솔로라서 외로운, 매력만점 솔로들의 진솔한 일상을 담은 관찰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대한민국 대표 솔로들의 ‘건강한 솔로 라이프’를 생생하게 담아낼 예정이다. MC로는 ‘센스 만점 입담꾼’ 신동엽과 ‘긍정의 아이콘’인 배우 황정음, 그리고 ‘솔로 대표’로는 명세빈, 채림이 출연을 확정한 바 있다. 여기에 팔색조 매력의 소유자인 윤세아까지 합류하게 돼, ‘황금 라인업’을 형성하게 됐다.그동안 윤세아는 각종 드라마와 영화에서 장르를 넘나드는 연기력으로 사랑받은 것은 물론, 뱀파이어급 동안 미모와 세련된 패션 스타일로도 대중의 뜨거운 지지와 응원을 받아 왔다. 특히 신동엽은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윤세아에 대해 “거침없고 솔직하다. 반전 매력이 넘치는 캐릭터!”라고 극찬했는데, 이번 ‘솔로라서’에서 이러한 모습이 리얼하게 담길 것으로 보여 기대가 모아진다.제작진은 “윤세아가 평소 러닝을 즐기고 식단 관리도 꾸준히 하는 등 ‘자기관리 끝판왕’ 면모를 드러내며 여성들의 ‘워너비 솔로’로 꼽혀 왔다. 윤세아의 솔로 라이프와 반전 매력을 만날 수 있는 ‘솔로라서’ 본방송을 기대하셔도 좋다”고 밝혔다.윤세아의 합류로 더욱더 막강한 재미와 화제성을 예약한 SBS Plus ‘솔로라서’는 오는 10월 말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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