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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국감] 농식품장관 “내달까지 과잉생산 막는 쌀 산업 발전 근본대책 마련”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7일 “반복되는 쌀 과잉생산의 악순환을 끊기 위해 내달까지 쌀 산업 발전을 위한 근본대책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송 장관은 이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농식품부 국정감사 인사말에서 “정부는 쌀 수급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송 장관은 “2023년산 쌀 재고 해소를 위해 정부와 농협이 4차례에 걸쳐 대책을 마련했고 2024년산 2만㏊(헥타르·1㏊는 1만㎡)에 대해서는 사료용․주정용으로 처분하고 있다"며 “2024년산 쌀 예상 생산량 발표 등을 감안해 필요한 경우 초과 물량 격리 방침에 따라 추가 대책도 추진하는 등 수확기 쌀값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 장관은 “반복되는 쌀 과잉생산의 악순환을 끊기 위해 재배면적 감축, 품질 중심의 다양한 쌀 생산체계로 전환, 쌀 가공식품 등 신규 수요 창출을 포함해 11월까지 쌀 산업 발전을 위한 근본대책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송 장관은 가격 강세를 보이고 있는 배추ㆍ무와 관련해 “원예농산물 중 고온 영향을 받은 고온 영향을 받은 배추·무는 다소 생육이 부진하지만 기상 여건에 따라 점차 공급이 안정될 전망"이라면서 “김장철 배추·무 수급 문제를 최소화하도록 가용 물량을 최대한 확대하고 생육관리협의체를 중심으로 생육점검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난달 발표한 한국형 농업인 소득·경영안전망 구축계획에 대해선 “내년에는 기본형 공익직불 단가를 처음 인상하고 친환경, 경관보전, 전략작물 등 선택형직불도 확대하겠다"며 “재해와 가격 위험에 대비해 농가 수입의 일정수준을 보장하는 농업수입안정보험을 전면 도입하고 농가 특성, 경영위험 요인 등을 고려한 선진국 수준의 촘촘한 소득·경영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호우 피해 농가에 대해 “신속한 응급복구와 함께 복구비․보험금 지원을 마쳤고 지난달 호우 피해 농가는 피해 상황 조사가 완료되는대로 복구비와 보험금을 신속히 지원하겠다"며 “최근 고온 영향으로 전남 등을 중심으로 벼멸구 피해도 크게 발생했는데 벼멸구 피해 농가에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가능한 조치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호우로 인한 도복, 벼멸구 피해 벼는 농가의 희망 물량을 전량 매입토록 하고 재해인정 여부는 검토 중이며 재해보험금을 신속히 지급하겠다"며 “올해부터 농업재해 복구비 지원단가를 평균 23% 인상하고 지원대상에도 농기계, 시설․설비 등을 추가했는데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연차별로 재해지원과 보험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부연했다. 송 장관은 럼피스킨과 관련해 “올해 경기․강원 등을 중심으로 8건 발생했다"며 “곤충 매개 전염병이기 때문에 겨울철에는 안정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방역관리 실태점검, 농가 교육․홍보, 소 거래시 백신접종증명서 휴대 의무화 등 추가 확산 차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 장관은 “AI의 인체감염 등 팬데믹에 대비하기 위해 관계부처와 협업해 동물단계 인수공통질병 대응 협의체도 운영하겠다"며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에 대해서도 10월 일제 백신접종, 야생멧돼지 이동선 차단 등을 통해 발생이 최소화되도록 방역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금배추'가 도마 위에 올랐다. 통상 정부를 감싸는 여당 의원들이 나서 정부의 배추 수급 예측과 가격 관리에 문제가 있었다고 입을 모았다. 박덕흠 국민의힘 의원은 배추 한 포기를 들어 보이면서 “정부는 배추 등 농산물 가격이 안정될 것이라고 했는데 예측을 잘못한 것 같다"고 지적하며 “지금은 배추가 추석 때보다 2000원이나 더 비싼데 시장 대책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송 장관은 유난히 길었던 폭염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는 답변을 내놨다. 송 장관은 “추석이 9월 중순이었는데 추석 때까지도 고온이었다. 추석 무렵이면 날씨가 괜찮아져서 추석 지나 준고랭지 배추가 많이 출하될 거라 생각했는데 너무 이례적 고온이었다"고 말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집계한 배추 한 포기 평균 소매가격은 지난달 27일 9963원으로 1만원에 육박했다가 지난 4일 8848원까지 떨어졌다. 현재 가격은 작년보다 28% 높은 수준이다. 같은당 이양수 의원은 “이미 지난 8월부터 언론에서 '금배추'를 예상했지만 정부는 '9월 배추 가격은 8월보다 하락하고 평년 9월보다 낮을 것'이라고 전망했다"고 지적했다. 또 “국회도 언론도 다 걱정하는데 농식품부만 걱정하지 말라고 해놓고 걱정한 대로 일이 벌어지면 유례없는 폭염 때문이라고 핑계 대고 중국산 배추를 수입한다"면서 “이런 식으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에 송 장관은 “당장 지금부터 시나리오별로 대책을 준비하겠다"고 답했다. 박 의원은 농축산물 물가 안정을 위한 할인지원 사업비가 제주도와 경기도가 35배 차이 난다고 예를 들면서 혜택이 고르지 않다는 점도 지적했다. 송 장관은 대형마트와 달리 전통시장은 판매정보시스템(POS)이 갖춰져 있지 않아 할인이 힘들며 농협 하나로마트도 2200곳 중에서 1400곳만 할인 지원 사업에 참여하는 등 어려운 점이 많다고 밝혔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셀파이, 시즌셀러에 춘식이 카본매트 단독 공급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B2B도매사이트 셀파이는 카카오춘식 카본매트를 단독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셀파이에서 단독 공급하는 카카오춘식이 매트는 한일의료기에서 제작했고, 카카오프렌즈에서 수차례의 디자인 검수를 통해 이번에 출시하게 됐다. 카카오춘식이 매트는 매트 전문몰프라이스몬에서 만날 수 있으며, 카카오매트를 유통하고 싶은 도매업자들은 스마트 전자기기 전문 B2B 플랫폼 셀파이에서 공급받을 수 있다. 특히 셀파이의 플랫폼은 주문, 배송, CS까지 전담하는 풀필먼트 방식으로 특허를 가지고 있으며, 회원들을 위한 무료 프로그램들도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은 다양한 마켓을 하나의 대시보드로 관리하는 툴로 상품등록, 구매, 배송, 송장입력과 각 마트별 CS까지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관리가 가능하다.‘셀파이’는 이름그대로 단순한 유통만이 아니라 생산과 공급을 통해 함께 성장해가는 기업의 이념을 실현하고 있다. 이미 4기째 운영되고 있는 정기구독모델 프리미엄 시즌셀러 제도는 기존의 프리미엄 셀러들의 재가입율이 높으며 일반셀러들에 비해 색다른 제품을 공급받거나 저렴한 가격의 공급을 받을 수 있다.관계자는 “셀파이는 시즌셀러에게 겨울상품을 특별한 가격으로 공급한다. 개인으로서는 취급하기 어려운 다양한 상품들도 셀파이는 규모의 경제로 다루기 때문에 단 한 개를 구입하더라도 천개를 구매할 때와 같은 가격으로 공급받는 혜택을 갖는다”고 전했다.

국내 최대 건설 기술·솔루션 전시회 ‘한국국제건설기계전’ 초대형 행사로 치러진다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제12회 한국국제건설기계전(CONEX KOREA 2024)’이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 1전시장 4, 5홀에서 열린다.한국국제건설기계전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가 주최하고 한국건설기계산업협회(회장 오승현)가 주관하는 행사로, 이번 전시회의 전시장 면적은 21,384㎡, 총 20개국에서 273개사가 1,010 부스 규모로 참가한다. 한국국제건설기계전의 부스 수가 1,000부스를 상회한 것은 국내 건설기계 산업이 최대 호황을 보였던 시기에 개최된 2012년 전시회 이후 가장 큰 규모로 개최된다.이번 한국국제건설기계전의 가장 큰 특징은 해외 참가업체가 크게 증가해 국제화 수준이 크게 제고됐다는 점이다. 해외 참가기업은 총 136개사로 전회차 대비 두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성과는 이태리, 중국 등의 국가관 유치를 위한 전시회의 적극적인 노력과 친환경·지능화 시장으로 빠르게 변모하고 있는 한국 시장에 대한 해외기업의 적극적인 진출 의지가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한국국제건설기계전은 국내 최대 건설 기술·솔루션 종합 전시회로, 글로벌 탄소중립, 지능화·자율화 패러다임의 미래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관련 신제품과 기술, 기업을 만나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연계 개최되는 부대행사를 통해서도 그 방향성을 보여줄 것이다. 친환경 건설기계 국내외 동향, 무공해 건설기계 인증 표준화 세미나, 스마트 건설 포럼 등의 프로그램과 전기굴착기 시연회가 전시기간 중 개최되어 참관객들에게 산업 트렌드와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국내 대기업 및 대표 중견, 중소기업들 역시 3년 만에 개최되는 금번 전시회에서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HD현대 건설기계 부문은 올해 초 CES에서 밝힌 육상 혁신 비전 ‘Xite Transformation’의 세 가지 키워드인 Productivity(생산성), Safety(안전), Sustainability(지속가능성)을 구현하는 다양한 신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 HD현대인프라코어는 1톤 미니 굴착기 신기종을 포함한 굴착기, 휠로더, 도저, 엔진 등을 전시하고 자체 개발한 3D 머신가이던스 시스템과 굴착기의 안전 옵션인 Smart AVM, Radar 등의 신규 기술을 처음 공개한다. HD현대건설기계는 미니 굴착기부터 대형 휠로더까지 국내 시장에 특화된 건설장비 Full-Line up과 유무선 장비 제어, 장비 운영 데이터 축적, 장비 간 원격 네트워킹 등을 접목한 스마트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또한 HD현대인프라코어와 HD현대건설기계는 양사가 새롭게 출시한 전기굴착기를 활용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시장에 건설현장을 조성해 회전링크를 장착한 전기굴착기의 토사 작업을 직접 보여주며, 참관객을 대상으로 시승·조종 이벤트를 진행해 전기 동력 장비의 성능과 기능을 선보인다. 대모엔지니어링㈜은 ‘자동 타격 조절 장치’를 탑재한 ‘스마트 브레이커’, 14톤급 회전링크를 포함한 굴착기 어태치먼트 14종 제품을 전시한다. 유공압 호스 전문 ㈜한울에이치앤피이는 고객 요구에 의해 제작 가능한 ‘유압호스 조립체’와 ‘유압호스 연결구’를 전시하며, ㈜수산중공업에서는 친환경·저소음 유압브레이커, 2-TELE 방식을 적용한 카고크레인, 조이스틱 방식의 천공기, 고압 포터블 콤프레샤 등을 전시한다. 전진건설로봇㈜은 국내 최초 선보이는 하이브리드 콘크리트펌프와 자율형 로봇, 틸트로테이터 등 미래 건설현장의 안전과 혁신을 주도하는 솔루션을 전시할 예정이다. 현대에버다임은 내구성이 강화된 드리프터 및 Stage-V 친환경 엔진을 장착한 천공기와, 신개념의 외장형 링크와 6단 붐이 장착된 콘크리트펌프를 전시한다. ㈜에이치알이앤아이는 1~3.5톤급 배터리형 전기굴착기 Line-up과 충전시간에 구애받지 않는 케이블형 굴착기도 선보인다. ㈜케이솔루션은 무인운반차량, 산업용 배터리, 충전기 등을 전시하며 부스 내에 시연장을 별도로 구성해 시연회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전시회에서는 참관객을 위한 다양한 참관 혜택을 제공한다. 전시장 내 경품행사장에서는 전시 기간 중 현장 추첨식에 참석한 수요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건설기계 경품을 제공한다. 전기•엔진 굴착기, 진동리퍼, 회전링크, 브레이커, 치즐, 구리스건, 부품교환권에 이르는 다양한 건설기계 경품이 매일 추첨을 통해 행운의 주인공을 찾아간다. 또한 건설기계 수요산업 종사자에게는 VIP 키트를 증정한다. 키트는 건설기계 경품응모권 2장, 식사권 또는 음료 쿠폰, VIP 라운지 이용권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조종사 면허증, 정비 자격증, 임대·매매·정비·폐기·전문건설업 등록증 등 증빙을 제시하면 받을 수 있다.일반 참관객을 위한 경품도 준비된다. 백화점 상품권, 커피 쿠폰, 건설기계 미니어처 등을 전자 룰렛 경품 이벤트에 참여한 전 참관객에게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총 7개의 첨단산업을 대표하는 전시회와 ‘RAD KOREA WEEK’ 브랜드로 합동 개최된다. 1전시장에서는 한국국제건설기계전과 로보월드가 전시장 간 파티션이 없이 운영되어 참관객을 공유하며, 2전시장에서는 고양 드론·도심항공 모빌리티 박람회, The AI Show, 디지털미디어테크쇼, 디지털퓨처쇼, 콘텐츠코리아 등 총 7개 전시회가 통합면적 90,000㎡로 동시 개최된다. 합동 개최를 통해 한국국제건설기계전은 AI, 디지털 트윈, 미래형 모빌리티 분야의 바이어를 흡수해 참가업체 및 참관객에게 현장에서 최적의 비즈니스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국제건설기계전 참관객 뱃지를 발급받으면 나머지 6개 전시회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또한 산업부 주최, KOTRA 주관으로 개최되는 종합수출상담회 ‘붐업코리아 위크’와도 연계 개최되어 다양한 분야의 해외 참관객의 유입이 예상되며, 참가업체의 해외 진출과 수출 확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사무국 관계자는 “제12회 한국국제건설기계전은 완성차, 어태치먼트, 부품 등의 개별 장비군과 건설관제시스템, 건설자동화 등 디지털 솔루션에 이르는 산업의 전 영역의 제품을 망라할 것”이라며, “3년 만에 개최되는 행사로서, 참관객들에게 건설기계 업계의 그간의 부단한 노력의 결과를 제품으로 보여주고, 인공지능(AI) 및 탄소중립의 가치를 선도하고 있는 산업의 미래를 조망하는 귀중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제12회 한국국제건설기계전의 행사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을 통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인젠트, 10월 ISS 2024서 최신 IT 산업 동향 및 성공 사례 발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데이터 플랫폼 전문기업 인젠트가 오는 22일 더플라자 호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ISS 2024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6회를 맞이하는 인젠트 ISS(Integrated Solution Summit, 통합 솔루션 서밋)는 인젠트의 비전과 주요 구축 사례 및 협업 사례를 통해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전하는 연례행사이다. 2024 년에는 “WE ARE ONE: DATA + AI on CLOUD”라는 주제로 Data, AI, Cloud 혁신을 위한 인젠트의 준비와 비전을 소개한다. ISS 2024는 박재범 대표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키노트 및 트랙 세션 등 총 10개의 세션으로 구성된다. 키노트 세션에서는 글로벌 리서치 전문기업 IDC의 김경민 이사와 함께 최신 IT 산업 동향과 AI Everywhere 시대를 성공적으로 준비하기 위한 기업의 준비 전략을 제시한다. 이후 인젠트 R&D센터의 이동욱 센터장이 연사로 나서 인젠트 솔루션의 AI 도입 전략과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계획 및 PostgreSQL(포스트그레스큐엘) 에코시스템 활용 방안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트랙 세션은 ‘금융’, ‘기업과 공공’이라는 주제로 나뉘어 진행된다. 인젠트 뿐만 아니라 주요 고객사, 파트너사의 각 분야 전문가가 강연자로 나서 클라우드와 오픈소스 DBMS, 통합 연계 솔루션의 활용 혁신 사례 등을 공유한다. 세부 주제로는 하나은행의 iPaaS를 활용한 금융서비스 통합 전략, 하나증권의 오픈소스 DBMS 성공 사례 등이 있다.더불어 인젠트와 협력적 관계를 이어가고 있는 후원사 엑스로그, 맨텍솔루션, 에스티씨랩의 세션 및 전시 부스를 통해 각 기업의 주요 제품과 기술을 심도 있게 살펴볼 수 있다. 이외에도 인젠트 솔루션 전문 컨설팅존과 다채로운 이벤트, 그룹 씨야 출신 가수 이보람의 미니콘서트가 준비되어 기대를 모은다.인젠트 박재범 대표이사는 “인젠트 ISS 2024는 인젠트가 바라보는 데이터와 AI, 그리고 클라우드 미래 전략을 공유하기 위한 자리가 될 것”이라며, “그동안 인젠트와 협력사가 함께 경험한 성공 사례를 통해 산업에 꼭 필요한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얻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ISS 2024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할 수 있다.

임영웅, 변우석·신유빈 제치고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1위

가수 임영웅이 광고계에서도 높은 영향력을 발휘했다. 최근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9월3일부터 10월3일까지 측정한 광고모델 브랜드 빅데이터 3058만5924개를 소비자 행동분석 과정을 거쳐 브랜드평판지수를 발표했다. 그 결과 1위를 차지한 임영웅 브랜드는 참여지수 33만6442, 미디어지수 47만9141, 소통지수 33만5373, 커뮤니티지수 51만990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66만1947로 분석됐다. 2위 변우석 브랜드는 참여지수 31만748, 미디어지수 32만3446, 소통지수 43만7832, 커뮤니티지수 34만4630으로 브랜드평판지수 141만6656으로 나왔다. 3위 신유빈 브랜드는 참여지수 18만9388, 미디어지수 34만9489, 소통지수 23만3649, 커뮤니티지수 57만4296으로 집계돼 브랜드평판지수 134만6821이 됐다. 뒤를 이어 손흥민, 르세라핌, 김수현, 차은우, 유재석, 이정재, 정해인, 영탁, 이찬원, 마동석, 에스파, 공유, 세븐틴, 방탄소년단, 아이브, 블랙핑크, 손석구, 김혜윤, 트와이스, 신민아, 엄태구, 차승원, 한지민, 조정석, 김우빈, 박보검, 아이유가 랭크됐다. ​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임영웅 광고 브랜드에 대한 링크분석에서는 '개최하다, 지원하다, 출시하다'가, 키워드 분석에서는 '쿠팡플레이, 푸마, 하나은행'이 높게 나왔다"며 “긍부정비율 분석에서는 긍정비율 92.95%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싱크로유’ 카리나, 예리한 분석력 발휘! 맹활약 예고

'싱크로유' 카리나가 예리한 분석력을 발휘하며 '날카리나' 활약을 펼친다. KBS 2TV '싱크로유'는 AI가 만들어낸 싱크로율 99%의 무대 속에서 목소리가 곧 명함인 최정상 드림 아티스트들이 직접 선보이는 환상의 커버 무대를 찾아내는 버라이어티 뮤직쇼다. 오늘(7일) 방송되는 4회는 효린, 박미경, 이은미, 벤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성 디바들이 출격해 놀라운 반전 무대를 뽐낼 예정이다. 특히 카리나가 놀라운 정답 적중률을 자랑하며 '날카리나'라는 별명을 제대로 입증한다. 카리나의 예리한 분석력에 이적은 “역시 신이다, 신"이라며 카리나의 맹활약에 감탄을 터트린다고. 효린의 '애인 있어요' 커버 무대가 공개되자 이적은 “효린이 박미경, 이은미 선배님 라인업을 보고 좀 쫄은 것 같다"고 후배의 마음을 헤아리는가 하면, 이용진은 “효린은 유일하게 노래를 색깔대로 갖고 놀 수 있다. 일부로 AI처럼 부른 거다"라며 효린이 드림 아티스트라고 주장한다. 반면 카리나는 “효린 선배님이 이렇게까지 밀어 부르시는 건 처음 들어본다"라며 평소와 다른 스타일의 노래라고 주장한다. 과연 홀로 다른 주장을 펼치는 카리나가 싱크로유 추리 여신 자리를 지킬 수 있을지 본방송에서 공개된다. 오늘 오후 8시 30분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에이치에너지, 400억 규모 투자 유치… 일본 시장 공략 나서

에이치에너지가 400억원 규모의 시리즈 C 투자 유치에 성공해 이를 발판으로 일본 전력시장에 진출할 계획을 알렸다. 이번 에이치에너지 상장 전 지분 투자(Pre IPO)에는 스틱인베스트먼트가 리딩 투자사로 200억원 참여했으며, 산업은행이 100억원, 포스코기술투자가 30억원, 어센도벤처스가 10억원을 추가로 투자했다. 스틱인베스트먼트는 기존 투자사로부터 50억원 규모의 구주를 인수하며 거래를 성사시켰다. 지난 2018년도에 설립된 에이치에너지는 에너지 투자 플랫폼 '모햇'과 태양광 발전소 맞춤 구독 서비스 '솔라ON케어'를 통해 재생에너지 시장에서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였다. 모햇을 통해 개인 투자자들로부터 자금을 모으고, 솔라ON케어로 발전소를 운영 및 구축하며 전력 판매 수익을 투자자들에게 분배하는 구조다. 이를 통해 기존 개발사와 달리, 대기업이나 자본가가 아니어도 누구나 쉽게 에너지 시장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솔라ON케어는 모햇 발전소뿐만 아니라 제3자 발전소까지 위탁 운영하며, 현재 전국적으로 2000개 이상의 발전소를 관리하고 있다. 모든 발전소는 데이터와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로 운영된다. 에이치에너지는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일본에 에너지저장장치(ESS) 렌탈 서비스 등 플랫폼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함일한 에이치에너지 대표는 “현재 일본 진출을 위해 해외 상표권을 등록하고 글로벌 기업과 협업하는 등 본격적인 준비를 시작했다"며 “전 세계적으로 재생에너지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만큼 일본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해 비즈니스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에이치에너지는 내년 상장을 목표로 진행 절차를 수행 중에 있다. 이원희 기자 wonhee4544@ekn.kr

손태진 VS 마이진 VS 양지원, ‘트롯챔피언’ 1위는 누구?

트로트 가수 손태진, 마이진, 양지원이 새로운 '트롯챔피언' 자리를 두고 경쟁한다. 손태진, 마이진, 양지원은 10일 오후 8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MBC ON '트롯챔피언' 10월의 챔피언 후보에 올랐다. 손태진은 '당신의 카톡사진', 마이진은 '몽당연필', 양지원은 '배배꼬였네'(BAEBAE)를 내세운다. 손태진은 올 4월부터 꾸준히 챔피언 후보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마이진은 MBN '현역가왕'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뒤 무섭게 치고 올라왔다. 여기에 양지원은 '고향집' 이후 다시 한번 챔피언 자리를 노린다. 세 사람 모두 현재 활동곡으로 챔피언 자리에 오른 적이 없어 이번 결과에 대해 더욱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 연속 '트롯챔피언'의 주인공이 되며 '제5대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송민준은 감사의 마음을 담은 스페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2024 국감] 국힘 고동진 의원 “산업부, ‘반도체 특별 회계’ 필요한데 지원 노력 안 보여 유감”

고동진 국민의힘 의원이 정부 당국의 반도체 업계에 대한 지원 노력이 부족하다는 점에 대해 지적했다. 7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이날 오전 10시 4분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기관들에 대한 국정 감사를 개시했다. 이날 고동진 의원은 반도체 특별 회계의 필요성에 대해 설파했다. 고 의원은 “2022년 제정된 미국의 반도체 과학법을 조사·분석해보니 직접 보조금과 연구·개발(R&D), 통신 기술, 안보 인력 양성 및 확보 지원 등을 통해 상무부·국방부·국무부 등 연방 정부 차원에서 4개 펀드를 설치해 운영 중임을 확인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미국은 총 500억달러를 각 연도별로 반도체 산업에 쓸 수 있는 금액까지 법에 정확히 명시해 대응하고 있고, 일본 경제산업성 산하 공공 기관이 별도의 반도체 지정 펀드를 통해 기업에 대해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 의원은 “그러나 우리나라에는 반도체 특별 회계가 없는 탓에 관련 예산을 일반 회계로 편성해 집행하고 있다"며 “이 경우 기획재정부가 반도체 정책을 좌지우지할 수 있는 여지가 굉장히 커 연도별 지원 수준의 편차가 생길 우려가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작금의 우리나라 반도체 산업 상황이 기반이 없는 미국·일본과 다르고 기재부가 지원을 안 할 것으로 보는 건 아니지만 예산이 늘 넉넉하지는 않아 이해한다"고 했다. 고 의원이 1호로 발의한 반도체 특별법에는 정부가 반도체 기업에 직접 보조금을 의무적으로 지원하는 규정이 있다. 산업부는 국민의힘과 반도체 1차 실무 회의를 할 당시 직접 보조금 의무 지원에 찬성한 바 있다. 이에 안덕근 산업부 장관은 “유연하게 쓸 수 있는 펀드가 필요하다는 것에 대해 적극 공감을 하는데, 국가적으로 어떻게 재원 마련을 하느냐에 대해서는 관련 부처와 계속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고 답변했다. 그러나 고 의원은 “6월 19일 반도체 특별법을 처음으로 낸 이후 4개월이 지났고 여야 의원 5명이 추가로 법안을 제출했고, 국민의힘은 8월 8일 당 대표 결정을 통해 당론으로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며 “정작 이 법의 주무 부처인 산업부의 대응은 매우 실망스럽다"고 질타했다. 안 장관은 “반도체 산업 육성은 국가 산업 전략의 최우선 순위에 있는 분야이고 어떤 방식으로 지원을 할지, 경쟁 국가들의 정책적 지원 방안은 어떤지를 지속적으로 살펴보고 있다"고 답했다. 이에 고 의원은 “미국·일본·중국 등 타국은 시속 200~300킬로미터의 속도로 아우토반을 달리는 것만 같은데, 우리는 시내 정속 주행하는 수준"이라고 꼬집었다. 아울러 “미국은 2000억원 이상의 자국 보조금을 받는 기업이 초과 이익을 거두면 지원된 보조금의 최대 75%까지 환수토록 하고, 정부는 이를 반도체 산업에 재투자하는 초과 이익 공유제를 실시하고 있다"며 “산업부도 이와 같은 부분을 반드시 검토해주길 바라고, 종합 국감이 마무리 되기 전까지 자료를 제출해달라"고 당부했다. 박규빈 기자 kevinpark@ekn.kr

1기 마무리 앞둔 탄녹위 …“기대이하 성과” 비판 받아

이달까지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의 1기 임기가 마무리되는 가운데, 기후위기 대응에 있어서 여러 문제점이 드러났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위원회의 운영에 있어 민관 협의가 사실상 이뤄지지 않았고, 전문위원회 또한 유명무실하게 운영됐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7일 신장식 조국혁신당 의원(비례대표)과 녹색연합은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탄녹위)가 기후위기 대응에 있어 기대 이하의 성과를 보였다는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이들은 탄녹위가 24개월 동안 민관공동 전체회의를 단 10차례 개최하는 데 그쳤고, 그중 4회는 서면회의로 처리했다고 밝혔다. 정부 측 참석자도 평균적으로 절반만 참여해 주요 안건이 제대로 논의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특히, 탄녹위의 17개 전문위원회는 회의 개최 빈도가 매우 저조했다. 일부 위원회는 단 한 차례도 회의를 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에너지 기업 관련 전문위원회는 지난 2년간 회의가 전혀 개최되지 않았다. 또한 에너지 전환과 관련된 주요 안건을 다루는 전력수급기본계획도 전문위원회의 검토 없이 진행된 사실이 확인됐다. 신 의원은 “탄소중립위원회 2기에서는 노동자, 농민, 여성, 청년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참여해야 하고, 민관 협의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며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대해 전문위원회의 의견을 수렴하고, 전체회의를 통해 의결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녹색연합은 “탄녹위가 기후위기 대응에 있어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명백히 드러났다"며 “2기 체제는 근본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비판했다. 탄녹위 2기 출범을 앞두고, 향후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보다 체계적이고 포괄적인 논의가 이뤄질지 주목된다. 윤수현 기자 ysh@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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