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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탈퇴’ 태일, 특수준강간 혐의로 검찰 송치

성범죄 혐의로 피소돼 그룹 NCT에서 탈퇴한 태일(본명 문태일)이 특수준강간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았다고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7일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태일은 특수준강간 혐의로 서울 방배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은 뒤 지난 9월 12일 서울중앙지검에 넘겨졌다. 특수준강간죄는 흉기를 소지하거나 2명 이상이 합동해 심신상실 등 항거불능 상태의 상대를 간음할 경우 성립한다. 해당 혐의가 인정 될 경우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4조 제1항에 따라 7년 이상의 징역 또는 무기징역에 처한다. 태일은 지인 2명과 술에 취한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피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8월 28일 SM엔터테인먼트는 “태일이 성범죄 관련 형사사건으로 고소당한 사실을 확인했다"며 “사안이 엄중해 태일의 팀 탈퇴를 결정했다“고 알린바 있다. 당시 SM엔터테인먼트는 태일의 구체적인 혐의에 대해서는 함구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무선청소기 ‘다이어트’로 로봇청소기 득세 막는다

로봇청소기가 국내 신혼가전 필수품으로 떠오르며 가정청소기의 대세로 자리잡자 국내외 가전 브랜드들이 1~2㎏급 초경량 무선청소기를 대항마로 내세우고 고객잡기에 나섰다. 로봇청소기는 바닥청소에 특화됐다는 한계를 안고 있어 한 손으로 가볍게 들고 집안 구석구석을 청소하기를 선호하는 수요자들을 겨냥해 잇따라 초경량 무선청소기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7일 쿠쿠홈시스에 따르면, 지난 7월 1.2㎏ 경량 무선청소기인 '파워클론 Slim'을 출시한 이후 청소기 라인 전체 판매량이 8월에 35.6% 급증하는 등 신제품이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쿠쿠홈시스의 '파워클론 Slim'은 기존 모델 대비 무게를 30% 줄인 것이 특징으로, 연장관과 브러시 롤러를 본체에 모두 결합해도 총 무게가 1.85㎏ 수준이다. 가로 24㎝, 세로 26㎝의 작은 크기와 얇은 흡입 통로, 고성능인 BLDC 모터 탑재로 작은 틈새 청소에도 유리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쿠쿠홈시스는 장롱 위나 커튼 봉과 같이 높은 곳을 청소하기 용이하도록 2단 길이 조절 연장관과 흡입 헤드를 더한 '파워클론 미니'도 출시해 함께 판매하고 있다. 글로벌 가전 브랜드인 테팔도 최근 핸디형 1.2㎏, 총 무게 2㎏로 가벼운 무게를 자랑하는 무선청소기 '화이트포스'를 새로 내놓았다. 테팔은 “기존 제품 대비 크기는 줄였되 140W의 강화된 파워로 흡입력은 40% 높였다"며 “더욱 강력한 청소가 필요할 때는 별도 부스트업 버튼으로 최대 15분까지 흡입력을 높여 사용할 수 있다"고 신제품을 소개했다. 부드러운 핸들링이 가능한 좌우 180° 회전 헤드와, 원터치 먼지통 비움 기능, 소파 브러쉬 및 틈새 브러쉬 등 악세사리 추가 등으로 활용성을 높인 것도 '화이트포스'의 특징으로 꼽았다. 미국 가전기업 샤크닌자의 청소기 브랜드 샤크도 한국 주거 환경에 맞춰 청소기 헤드 크기를 줄인 신제품 '에보 파워 시스템 네오/네오+'를 국내 시장에 선보였다. '에보 파워 시스템 네오'와 '네오 플러스'는 각각 1.5㎏와 1.7㎏의 가벼운 무게로 출시했다. 먼지의 양을 인식하여 흡입력을 자동 조절하는 'IQ 센서'와 바닥재의 종류를 자동 인식해 브러시 회전 속도를 조절하는 '플로어 센서' 등 지능형 센서도 탑재했다. 먼지를 긁어내는 데 용이한 미니 모터 헤드와 이불용, 틈새용 노즐도 함께 제공한다. 최근 신혼부부와 1~2인 가구에게 로봇청소기가 필수 가전으로 떠오르며 지난 2022년 로봇청소기 시장은 3000억원 규모로 확대된 데 이어, 올해도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이처럼 바닥 청소의 경우 로봇청소기가 대세로 떠올랐으나, 좁은 틈새나 커튼 봉, 장롱 위 등은 로봇청소기로 청소가 어렵다. 그런 만큼 가전기업들은 크기 부담을 줄이고 바닥 뿐 아닌 좁은 틈새나 가구 위 부분을 청소하기 용이한 초경량 무선청소기를 출시해, 기존 타겟층 뿐 아닌 로봇청소기 하나만으로는 아쉬움을 느끼는 가구까지 공략한다는 방침을 내세우는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가전업계 관계자는 “실용성을 중시하는 젊은 세대와 1~2인 가구에게 맞춰 선보인 초경량 무선청소기 제품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김유승 기자 kys@ekn.kr

국민연금공단, 시프트업 3대 주주 부상…지분 6.15%로 확보

국민연금공단이 시프트업 지분 35만6455주(6.15%)를 확보했다고 7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공단은 지난 8월 8일 시프트업 주식 약 296만주(4.80%)를 취득한 후, 같은달 30일 약 62만주(1.35%)를 장내 매수 형식으로 확보했다. 이에 대해 공단 측은 단순 투자 목적이라고 명시했다. 이에 따라 공단은 시프트업 3대 주주가 됐다. 최대주주는 김형태 대표(44,63%), 2대 주주는 텐센트 계열사인 에이스빌 유한책임회사(ACEVILLE PTE. LTD.)다. 한편 시프트업은 지난 2015년 설립된 게임 전문 개발사로 △승리의 여신: 니케 △스텔라 블레이드 등을 제작했다. 지난 7월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상장했다. 7일 종가 기준 시프트업의 주가는 6만4500원으로 전일보다 14.77%(8300원) 상승했다. 이태민 기자 etm@ekn.kr

KB국민카드, 가을맞이 놀이동산 할인 이벤트 실시

KB국민카드가 가을을 맞아 놀이공원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11월 7일까지 KB국민카드 회원(기업, 비씨, 선불카드 제외)을 대상으로 '파크, 호텔 혜택 가득한 레고랜드 몬스터 캐슬' 행사 응모 시, 구매링크와 레고랜드 파크 성인 1일 이용권 결제 시성인 또는 어린이 추가 1인 무료 입장 가능한 기프트코드 2장을 핸드폰 문자메시지로 제공한다. 문자메시지는 응모 다음날 오후까지 발송되며, 구매링크 접속 후 기프트코드를 입력하여 사용 가능하다. 11월 9일까지 이벤트 페이지 내 '호텔 예약 바로 가기'에서 레고랜드 호텔 조식 패키지 결제 시 주중 25%, 주말 및 공휴일 20% 할인을 제공한다. 투숙 가능 기간은 11월 30일까지이며, 객실 내 숨겨진 단서로 보물 상자를 여는 트레저 헌트, 어린이 에듀테인먼트 프로그램(당일 사전 예약 필수) 등 다양한 체험 활동도 이용할 수 있다. 또 10월 31일까지 KB국민 레고랜드 제휴카드 회원(레고랜드 매니아카드, 레고랜드 카드, 레고랜드 체크카드)을 대상으로 레고랜드 내 레스토랑(시티레스토랑, 브릭스트릿카페 중 택 1)에서 사용 가능한 F&B 쿠폰을 제공한다. 쿠폰은 레고랜드 파크 안 게스트 서비스 센터(Guest Service Center)에서 레고랜드 제휴 실물카드 제시 후 수령 가능하다. 아울러 12월 1일까지 KB국민카드 회원(기업, 비씨, 선불카드 제외)을 대상으로 서울랜드 파크이용권 종일권을 정상가 5만2000원에서 KB Pay 결제 시 2만1000원, KB국민카드 결제 시 2만3000원에 이용 가능하도록 혜택을 제공한다. 야간권(오후 4시 이후)은 정상가 4만5000원에서 KB Pay 결제 시 1만9000원, KB국민카드 결제 시 2만원으로 이용 가능하다. 본인과 동반 1인까지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타 쿠폰 등 중복 할인은 불가하다. 박경현 기자 pearl@ekn.kr

사방넷 X 퀸잇 업무제휴 체결… 온라인 셀러 위한 효율적 통합관리 솔루션 제공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다우기술이 운영하는 쇼핑몰 통합관리 서비스 ‘사방넷’이 패션플랫폼 ‘퀸잇’과 마케팅 협력 등을 위한 업무제휴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국내 대표 여성패션 플랫폼 ‘퀸잇’은 여성복, 골프웨어, 잡화, 뷰티 등의 카테고리에 1,900여 개의 브랜드가 입점해 있다. 지난 7월에는 가구, 인테리어, 주방, 패브릭 등 라이프스타일 및 남성패션까지 카테고리를 대폭 확장, 4050대 여성고객들을 대상으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양사는 이번 업무제휴와 함께 온라인 셀러들의 효율적인 쇼핑몰 통합관리 및 매출 활성화를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사방넷 고객사의 경우, 퀸잇 신규 입점 시 3개월간 수수료 3%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퀸잇 입점 셀러 역시 사방넷 신규 가입/결제 시 가입비 면제 및 사용료 10% 할인을 받을 수 있다.양사 프로모션에 대한 상세 내용은 퀸잇 입점신청 홈페이지 및 사방넷 어드민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사방넷은 상품등록부터 재고관리까지 쇼핑몰마다 반복되는 단순작업을 편리하게 관리해주는 쇼핑몰 통합관리 서비스다. 퀸잇은 물론이고 알리익스프레스, 쇼피 등 해외 쇼핑몰을 더불어 무신사, 유튜브 쇼핑 등 국내 트렌디한 쇼핑몰까지 총 600개 쇼핑몰과의 연동을 지원하며, 유수 대기업을 포함해 7,000여 온라인 셀러들이 사용하고 있다. 다양한 고객사 사업환경에 최적화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업계 내 가장 많은 600개 이상의 기능모듈도 구축하고 있다.

삼성화재 자동차보험, 업계 최초 ‘하이브리드 차량 배터리 신가보상 특약’ 신설

삼성화재는 업계 최초로 '하이브리드 차량 배터리 신가보상 특약'을 신설했다고 7일 밝혔다. 신설되는 특약은 11월 11일 책임개시 자동차보험 계약부터 가입이 가능하다. 삼성화재는 업계에서 전기차 배터리 신가보상 특약은 운영 중이나, 하이브리드 차량의 배터리 신가보상 특약은 삼성화재가 업계 최초로 출시했다는 설명이다. 피보험자동차가 하이브리드 자동차이고 자기차량손해 또는 차량 단독사고 손해배상 특약을 가입하면, 이번 신설 특약을 가입할 수 있다. 또한 개인용 자동차보험과 업무용 자동차보험 (법인소유 승용자동차)에 한해 가입 가능하다. '하이브리드 차량 배터리 신가보상 특약'은 자기차량손해 또는 차량 단독사고 손해배상 특약 보험금이 지급되는 경우에 보장된다. 하이브리드 차량의 구동용 배터리가 파손되어 새 배터리로 교체 시 새부분품 가액과 감각상각적용 후 새부분품 가액의 차액을 보상해 주는 특약이다. 현재는 자동차 사고로 배터리 수리가 불가능해 교체가 필요한 경우 상대적으로 고액인 배터리 교체비용 전체를 보험에서 보상받지 못하고 고객이 감가상각분을 부담해야 한다. 하지만 고객이 신설 특약을 가입한 경우, 기존에는 고객이 부담해야 했던 감가상각분까지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삼성화재 자동차보험상품파트 관계자는 “보험사고 발생시 고객의 부담을 최소화하고자 해당 특약을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부담 완화 및 편의성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경현 기자 pearl@ekn.kr

3분기 실적 부진 면세점, 中경기부양에 혹시나…

국내 면세점업계가 3분기에도 2분기와 비슷한 저조한 실적이 전망되는 가운데 최근 중국 정부가 대대적인 경기 부양책을 펼쳐 업황 회복에 일말의 기대감을 거는 분위기다. 다만,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면세점을 찾는 내외국인 구매 객단가가 예전과 달리 높지 않은데다, 중국 정부가 자국 면세점 육성에 더욱 집중하고 있는 기조여서 국내업황 회복으로 이어지기는 쉽게 예단하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온다. 7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면세점들은 올 3분기에도 지난 2분기와 유사한 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대기업 면세점들은 지난 2분기 줄줄이 적자를 면치 못하거나 영업이익이 크게 떨어져 수익성이 악화됐다. 호텔롯데는 2분기 253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는데 이 가운데 70% 이상인 183억원이 롯데면세점에서 발생했다. 같은 기간 호텔신라 면세점 부문은 영업이익이 7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83.8%, 면세점 운영하는 신세계디에프의 2분기 영업이익은 86억원으로 86% 감소했다. 현대백화점 면세점 사업 부문은 39억원 영업손실로, 전년 동기 대비(8억) 적자폭이 더 커졌다. 이러한 흐름은 3분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직까지 업황 회복을 기대할만한 뚜렷한 호재가 없기 때문이다. 현재 국내 면세점들은 코로나 팬데믹(감염병 대유행)이 끝났음에도 핵심 고객인 중국 단체관광객이 돌아오지 않고 있는 가운데, 방한 외국 관광객의 소비 패턴도 달라져 면세점을 찾는 관광객이 줄고 구매 객단가도 감소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떄문에 일각에선 공항면세점 사업도 기업들에게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인천국제 공항공사는 지난해 임대료 체계를 고정 임대료에서 여객당 임대료로 바꿨다. 즉, 여객수 증가에 비례해 임대료를 납부하는 것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올해 1~6월 인천국제공항 여객 실적은 약 3400만 명으로 1년 전(2440만 명)과 비교해 40%가량 증가했다. 이는 코로나19 직전인 2019년 상반기(3525만 명)와 비교하면 97%가량 회복한 수치다. 현재 내외국인들의 면세점 구매 객단가가 예년과 같지 않은 점을 감안하면 매출과 비례하지 않는 여객 수 임대료 체계는 기업들에게 부담이 될 수도 있단 분석이다. 앞서 롯데면세점이 인천공항에서 빠진 가운데 지난해 진행된 인천공항 입찰에서 신라면세점과 신세계면세점은 현대면세점에 비해 높은 금액을 임대료로 써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사업구역별 품목 차이가 있는 만큼 일괄적인 비교는 어렵다는 관측이 나온다. 그럼에도 최근 중국 정부가 대대적인 경기 부양책을 펼치면서 시장 한켠에선 면세점 업황 회복에 대한 기대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지난달 24일 중국인민은행(PBC)은 주요 정책금리와 지급준비율 인하, 주택담보대출 조정, 주식시장 지원을 포함한 전면적인 경기부양 패키지를 발표했다. 또한 판궁성(潘功勝) 인민은행 행장은 필요하다면 통화완화 정책을 추가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그러나 중국 정부가 최근 자국 면세점 육성에 더욱 집중하고 있는 만큼 국내 면세점의 업황 회복 여부를 점치기 어렵다는 시각도 있다. 중국 정부는 이달부터 '도시 내 면세점 관리에 관한 임시 조치'를 시행하고 주요 도시에 시내면세점 8곳 신설 작업에 착수한다. 이렇게 되면 중국 시내면세점은 기존 6곳에서 27곳으로 늘어난다. 면세업계 관계자는 “중국이 경기부양을 하면 경기가 좀 더 좋아질 테니 씀씀이도 좋아지고 한국 면세품에 대한 니즈도 더 커지지 않겠냐는 긍정적인 기대감도 있다"면서도 “오히려 지금 중국 정부는 정부 차원에서 지금 면세 산업을 육성하고 있어 반대로 더 안 좋아질 수도 있어 (업황 회복을) 예단하기 어렵다"고 했다. 서예온 기자 pr9028@ekn.kr

그레인온, 르셀란테 파로효소G 런칭 기념 이벤트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고대곡물 전문기업 그레인온이 르셀란테 파로효소G 런칭을 기념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31일까지 진행되며 ▲상품 찜 인증 EVENT ▲네이버 포인트 더블지급 ▲파로 저당 단백칩 증정 ▲베스트 포토리뷰 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르셀란테 파로효소는 이탈리아 토스카나산 정품 파로를 100% 자연발효 시켜 만든 효소로 효소 1등 기업 그레인온이 카무트 효소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효소이다. 르셀란테 파로효소는 기존 카무트 효소에서 한 층 더 업그레이드된 제품이다. 카무트 효소가 기본적인 소화 기능 개선에 중점을 두었다면, 이번 파로 효소 체중관리에 도움 및 장 건강에 도움에 초점을 두었다. 파로효소에 함유되어 있는 ‘아라비노자일란’ 식이섬유는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키는 특징을 갖고 있으며, ‘페룰산’ 성분은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제품은 두 가지로, 고소한 땅콩 맛의 ‘르셀란테 파로효소’와 진한 팥 맛의 ‘르셀란테 파로효소G’로 나뉜다. 특히 ‘르셀란테 파로효소G’는 온라인 전용 상품으로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및 공식몰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르셀란테 파로효소G’를 중심으로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그레인온 관계자는 “기존 카무트 효소의 인기에 힘입어 더욱 업그레이드된 파로효소를 출시하여 기쁘다”라며 “론칭을 맞아 고객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이벤트를 마련하게 되었다”라고 전했다.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그레인온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DHL 그룹, 지속가능한 성장 가속화를 위한 ‘Strategy 2030’ 발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세계를 대표하는 종합물류기업 DHL 그룹이 새로운 그룹 전략 ‘Strategy 2030-지속가능한 성장 가속화(Accelerate Sustainable Growth)’를 7일 발표했다. DHL 그룹은 본 전략을 바탕으로 오는 2030년까지 2023년 대비 50%의 매출 신장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이번에 발표된 ‘Strategy 2030’의 주요 내용은 DHL 그룹이 기존에 집중하고 있던 수익성 높은 핵심 물류 사업에 더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지역과 산업 그리고 ‘메가 트렌드’인 이커머스에 초점을 맞추어 지속가능한 성장을 가속화하겠다는 점이다. 이에 더해 디지털 접점에서의 고객 경험 개선과 탈탄소화를 위한 노력도 지속할 계획이다.토비아스 메이어 DHL 그룹 최고경영자(CEO)는 “DHL 그룹은 균형 있고 다양한 서비스 포트폴리오 덕분에 급변하는 현 상황에서도 성장기회를 포착할 수 있는 이상적인 위치에 있다.”라며, “DHL 그룹은 탈탄소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함과 동시에 더 빠르고 수익성 있게 성장하고자 한다. 서비스 품질 강화와 함께 빠르게 성장하는 산업 분야에 중점을 두고 글로벌 물류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DHL 그룹은 이어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해 ‘Strategy 2030’에서 ‘지속가능한 물류로 가장 먼저 선택받는 기업’으로 거듭난다는 목표를 분명히 했다. DHL 그룹은 고객의 공급망 탈탄소화를 지원하기 위해 전문성을 발휘, 변화하는 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대하고자 한다. 여기에는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및 탈탄소화 노력을 강화해 2030년까지 지속가능한 항공유(SAF)의 혼합 사용 비율을 30%까지 증가시킨다는 목표를 포함하고 있다.메이어 CEO는 “DHL 그룹은 물류 업계에서 가장 많은 전기차를 보유하고 있고, 2023년에 전 세계 모든 항공사 중 가장 높은 SAF 점유율을 달성했다는 데에 큰 자부심을 갖고 있다. 미래 시장 수요를 예측해 투자한 저탄소 물류 솔루션을 바탕으로 경쟁 우위를 점할 것이다”라고 말했다.한편, DHL 그룹은 지난 5년간 ‘Strategy 2025-디지털 환경 내 물류(Delivering Excellence in a Digital World)’를 중심으로 팬데믹, 공급망 혼란, 지정학적 위기와 같은 어려움을 효과적으로 극복해 왔으며, 고객, 직원, 투자자로부터 가장 먼저 선택받는 기업이 되고자 노력해오고 있다.

황영웅, 15일 발매 정규 1집 6곡 음원 일부 선공개 ‘팬들 환호’

트로트 가수 황영웅이 첫 번째 정규앨범 '당신 편' 수록곡 일부를 공개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황영웅은 7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당신 편' 트랙리스트 1부터 6까지 여섯 곡의 음원 일부를 메들리 영상으로 구성해 공개했다. 또 앨범 발매일을 15일로 확정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첫 번째 트랙인 '나 밖에 모르는 바보'를 시작으로, 타이틀곡 '당신 편', '찰리 채플린', '민들레', '어여 어여 넘어가다오', '호랑이 아버지'가 담겨 있다. 소속사 골든보이스는 남은 여섯 곡 '진짜 남자야', '파랑새', '외롭구만', '가을 끝 사이', '이 노래 듣는다면', '오빠야랑'에 대해서도 음원 메들리 영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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