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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웅, 28일 생일날 팬들과 소통 위해 유튜브 라이브 방송

트로트 가수 황영웅이 28일 생일을 맞아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만든다. 황영웅은 24일 공식 팬카페 '파라다이스'에 “여러분들과 함께 맞이하는 두 번째 생일에 직접 만나는 자리를 마련하지 못했지만 더 많은 분들과 소통하고 싶은 마음에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려고 한다"고 글을 썼다. 이번 라이브 방송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28일 오후 8시 진행될 예정이다. 그는 “작년 10월28일 가수로 정식 데뷔 앨범을 발매하고, 여러분들 사랑으로 다시 태어나 가수 황영웅의 삶을 매 순간 감사하게 느끼며 살아가고 있다"고 다시 한번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황영웅이 15일 발매한 정규 1집 '당신 편'은 63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지난해 첫 번째 미니앨범 '가을, 그리움'에 이어 2연속 '하프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BTS 진, ‘아 윌 비 데어’ 발표..록스타 변신

방탄소년단(BTS) 진이 행복을 전하는 록스타로 변신했다. 진은 25일 오후 1시(이하 한국시간) 첫 솔로앨범 '해피'(Happy)의 선공개곡 '아 윌 비 데어'(I'll Be There)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발표했다. 경쾌한 로커빌리(Rockabilly, 로큰롤과 컨트리 뮤직이 혼합된 장르) 사운드가 인상적이다. 신나는 드럼 비트와 빠른 템포의 리듬 위에 얹힌 진의 힘 있는 보컬도 돋보인다. '아 윌 비 데어' 뮤직비디오에는 진의 거리 공연 모습이 담겼다. 일렉기타, 드럼, 베이스 세션으로 구성된 밴드 연주와 드넓은 하늘 아래에서 유쾌한 분위기로 노래하는 진의 모습이 흥겹다. 또한 진의 곁으로 하나둘씩 모인 관객들의 표정이 행복함을 전한다. 모두 떠난 후 홀로 남은 진은 '언제나 당신 곁에 있겠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가사로 노래를 계속한다. 내달 15일 발매되는 진의 솔로 앨범 '해피'에는 타이틀곡 '러닝 와일드'(Running Wild)와 선공개곡 '아 윌 비 데어'를 포함해 총 6곡이 수록된다. 진은 솔로 앨범을 통해 행복에 대한 자신의 솔직한 생각과 아미(ARMY, 팬덤명)를 향한 따뜻한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진은 앨범 발매 다음 날인 11월 16~17일 서울시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팬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태양광 경쟁입찰시장 이번엔 미달 면할까…정부 RE100 시장도 열어

전력판매 경쟁입찰시장이 올해에는 미달을 면할지 주목된다. 정부는 올해 태양광 경쟁입찰 물량을 전년 대비 절반으로 줄였고 상한가도 올렸다. 또한, RE100(기업 사용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조달) 중개 시장을 올해 처음 개설해 더 높은 가격으로 전력을 판매할 가능성을 열어줬다. 하지만 현물시장 가격이 여전히 높게 유지되고 있어 사업자들이 현물시장을 포기하고 고정가격계약으로 올지는 지켜봐야할 것으로 보인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5일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가 태양광 신재생에너지공급의무화(RPS)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을 공고한다고 밝혔다.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이란 태양광 사업자가 한국전력, 전력거래소, 발전공기업 등 대규모 발전사와 20년 고정된 가격으로 전력판매 계약을 맺는 것을 말한다. 올해 태양광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 공고 물량은 총 1000메가와트(MW)이다. 이는 설비용량으로는 원자력 발전소 1기에 달하는 양이다. 태양광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 공고물량은 지난해 2000MW에서 절반으로 줄었다. 지난 2021년 물량이 4250MW인 것을 감안하면 3년 만에 4분의 1 수준으로 줄었다. 그동안 계속된 입찰 미달 상황에서 올해는 미달되지 않겠다는 정부 의지가 엿보인다. 태양광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 미달은 지난 2022년부터 미달되기 시작했다. 입찰 미달은 태양광 사업자에게 상한가에 근접하게 가격을 제시해도 낙찰될 수 있다는 신호를 줘 경쟁을 촉진하겠다는 제도 도입 취지에 반할 수 있다고 분석된다. 또한, 대규모 발전사들이 재생에너지 전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데 장애물이 될 수 있다. 올해 입찰 상한가는 지난해 1MWh당 15만3494원에서 15만7307원으로 상향됐다. 산업부 관계자는 “상한가격은 최근 입찰 경쟁률,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 현물시장과의 가격 격차 등을 고려해 상향했다"며 “제조 과정에서 탄소를 적게 배출하는 저탄소 태양광 모듈 사용을 촉진 시키기 위해 우대가격을 처음 도입해 제품별 비용격차를 계약가격에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또한, RE100을 원하는 기업들과 거래할 수 있는 전력구매계약(PPA) 중개시장에 대한 시범사업도 실시한다. 시범사업은 1MW 이상 발전소, RE100 가입 국내기업 36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RE100 시범사업은 당분간은 풍력보다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고 가격도 저렴한 태양광 중심으로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RE100 기업과 거래를 원하는 태양광 사업자는 고정가격계약에 낙찰된 후 기업들과 협의 후 최종 계약을 체결한다. 협의만 잘한다면 낙찰 가격보다 더 높은 가격을 받을 수도 있다. 고정가격계약 제도의 성공 변수는 현물시장과의 가격 차이다. 현재 현물시장 가격이 상한가보다 훨씬 높은 가격을 유지 중이다. 태양광 발전사업자는 고정가격계약과 현물시장 두 시장 중 하나를 선택해 전력을 판매할 수 있다. 지난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영향으로 현물시장 가격이 치솟아 사업자들이 현물시장에 몰렸다.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이 계속 미달된 이유다. 지난 2022년 8월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이 처음 미달됐을 때 월평균 현물시장 가격은 1MWh당 25만8181원(SMP와 REC 가격 합)이었다. 당시 고정가격계약 상한가가 1MWh당 16만603원이었으니 60.8%(9만7578원)나 비쌌다. 최근 전력도매가격이 하락하면서 현물시장 가격이 내려가긴 했지만 REC 가격은 여전히 1MWh당 7만원 후반대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달 월평균 현물시장 가격은 1MWh당 21만8132원이다. 올해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 상한가 1MWh당 15만7307원보다 38.7%(6만825원) 비싸다. 전국태양광발전협회 관계자는 “정부가 물량을 줄이고 상한가격을 높이는 등 여러 부분을 고려한 것으로 보이나 사업자에게 큰 매력으로 작동할지는 의문"이라며 “정부 정책은 공급을 늘리는 방향과 다른 정책이 많다. 호남 지역은 7년동안 발전허가조차 나오기 어렵고 영농형 태양광은 갈 길이 멀다. 태양광을 설치할 땅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사업자들 사이에서는 20년 장기고정계약의 기간이 너무 길다고 느끼는 분들도 많다. 고정가격계약에 대한 불신도 있어 이러한 현상을 쉽게 바꾸기는 어려울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원희 기자 wonhee4544@ekn.kr

반딧불이에너지, 울산·경북 지역 어업인과 피해보상 논의 강화

반딧불이에너지가 반딧불이 부유식 해상풍력사업 추진을 위해 지역 어업인들과 피해보상 방안에 대해 적극 소통한다. 반딧불이에너지는 지난 23일 울산•경북지역 30여개 어선어업인협회가 '반딧불이 부유식 해상풍력 피해보상 지역협의회'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반딧불이 부유식해상풍력 피해보상 지역협의회'는 산업통상자원부의 해상풍력발전 지침을 적극 반영한 협의체로, 발전사업자, 전문위원, 주민, 어업인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해 투명하고 공정한 피해 보상 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울산•경북지역 30여개 어선어업인협회 회장단은 “그동안 보여준 반딧불이에너지의 진정성 있는 소통노력을 높이 평가한다"며 “앞으로 협의회를 통해 어업인과 사업자가 함께 윈윈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토르게나켄 반딧불이에너지 프로젝트 총괄 디렉터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통합해 반딧불이 부유식 해상풍력 사업과 관련된 주민들과 어업인들을 위한 단일화된 소통 창구를 만들어갈 것"이라며 “지역사회와의 공존 방안을 모색하고 지속가능한 협력을 추진해 이 사업이 상생협력의 모범사례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글로벌 종합에너지기업 에퀴노르가 100% 출자한 반딧불이에너지는 최대 750메가와트(MW) 규모의 부유식 해상풍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원희 기자 wonhee4544@ekn.kr

‘편스토랑’ 5주년 특집 방송..기부금 ‘6억’ 넘었다

'편스토랑'의 5년 간 기부금 총액이 공개된다. 25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은 5주년 특집으로 꾸며진다. 최근 진행된 '편스토랑' 5주년 특집 스튜디오 녹화에는 붐, 이연복, 이정현, 류수영, 이상우, 효정, 스페셜 MC 이현이와 김재원이 함께 했다. 2019년 10월 25일 첫 오픈 이래 어느덧 5주년을 맞이한 '편스토랑'은 그동안 '편스토랑'의 역사를 돌아본다. '편스토랑'이 출시한 우승 메뉴는 총 78종이며 방송에서 소개된 레시피는 무려 1763개를 넘어섰다고. 특히 MC 붐은 “현재 기부금이 6억 7천 3백 16만원이다"라고 밝히며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고 '편스토랑'을 사랑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기부금 총액에 스튜디오에 함께한 출연진 모두 놀라워한다. 스페셜 MC 김재원은 “'편스토랑' 메뉴 사 먹을 때 기부했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다"며 말해 훈훈함을 자아낸다. MC 붐과 이연복 셰프는 “7억 파티 가야죠"라고 각오를 다진다. 25일 오후 8시 30분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나이테, DTG 프린터용 전처리기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실사 출력 제품 개발 기업 나이테가 새로운 DTG(Direct to Garment) 프린터용 전처리기 'Texpert T-Master TEPT-100'을 최근 출시했다고 25일 전했다. TEPT-100은 우수한 내구성과 뛰어난 사용성을 겸비한 전처리기로 출시 직후부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무엇보다 사용자들이 직관적으로 다룰 수 있는 스마트터치 방식의 LCD 인터페이스를 갖춘 것이 포인트다. 덕분에 경험이 적은 사용자도 곧바로 작업에 적응할 수 있다.이 제품은 탈부착 용이한 노즐 구조 덕분에 사용자가 전처리액 분사 부위를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작업 전환이 빠르고 대량 작업에도 유리한 와이드 오픈 시스템도 탑재했다. 덕분에 고속 대량 생산이 요구되는 작업 환경에서 우수한 성능을 발휘한다.아울러 TEPT-100은 고품질의 세라믹 노즐을 사용하여 전처리액 뭉침 현상을 방지하고 고르게 분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에 따라 프린팅 후 색상 선명도와 지속성을 한층 강화하는데 기여한다.이 장비는 전처리 용액을 다이렉트로 연결하는 시스템도 갖췄다. 이로 인해 다양한 용액 통을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 필터 시스템을 통해 이물질을 걸러 깨끗하게 용액을 흡수할 수 있어 장비 유지보수가 더욱 간편하다.더불어 공간 제약이 있는 작업 환경을 고려해 3.5리터 용액 통 3개로 구성된 스마트 용액 탱크 옵션도 포함하고 있다. 나아가 용액 부족 경고 알람 센서가 장착되어 있어 작업 중 용액 부족 상황을 사전에 감지하고 쉽게 보충할 수 있다.나이테 관계자는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을 통해 실사 출력 분야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러한 가운데 이번 Texpert T-Master TEPT-100 출시로 업계 내에서 경쟁력을 강화하며 고객들에게 한층 더 나은 품질과 효율성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1998년 설립된 나이테는 실사 출력 제품 개발에 주력하며 다양한 제품군을 개발해오고 있다. 창립 초기에는 커팅칼날, 홀더 등을 시작으로 대형 잉크젯 프린터에 필요한 여러 부품을 공급하며 시장에서 신뢰를 쌓아왔다. 이러한 노력과 연구개발을 통해 티셔츠 전처리 코팅기와 스티커 자동공급 커팅플로터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해왔다.또한 나이테는 기술력 향상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여 신기술벤처기업, 기술혁신중소기업(INNO-BIZ)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여기에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지정됨과 동시에 100만불 수출탑을 수상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기술력과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금성출판사가 ‘제12회 English Buddy Speech Contest’를 성료하고 총 184명의 수상자를 발표했다고 25일 밝혔다. 금성출판사는 전국 유아 및 초·중생을 대상으로, 영어로 사고하고 표현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미래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매년 ‘English Buddy Speech Contest'를 개최하고 있다. 지난 7월 12일부터 24일까지 접수를 진행한 'English Buddy Speech Contest'는 많은 학생들이 참가해 높은 인기를 끌었으며, 지난 22일 수상자를 발표했다. 특히, 올해 상반기부터 대회 명칭을 ‘잉글리시버디 말하기 대회’에서 ‘English Buddy Speech Contest’로 변경했으며, 상명 역시 ▲Grand Prize(대상) ▲Gold Medal(금상) ▲Silver Medal(은상) ▲Bronze Medal (동상) ▲Honorable Mention(장려상) 등 영문으로 변경했다. 심사 결과 Grand Prize에는 한라초 3학년 신오윤재 학생, 안성초 6학년 원혜리 학생이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 외에도 Gold Medal 4명, Silver Medal 8명, Bronze Medal 46명, Honorable Mention 124명 등 총 184명이 수상했다. 수상자 전원에게는 상장과 부상을 제공하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인증서와 AI성적표를 증정한다. 이번 대회의 심사는 고려대학교 대학원 아동코칭학과 민철홍 교수 등 전문 심사진이 창의성, 유창성, 태도, 콘텐츠 우수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심사를 맡은 민철홍 교수는 “신오윤재 학생은 ‘Alex’s Bike’를 자신감과 유창성 있게 실제 주인공처럼 시연했고 아빠와의 실제 대화도 매우 인상적이었다. 원혜리 학생은 박물관 예약단계부터 박물관에 대한 질의와 설명을 진행해 교육콘텐츠 측면에서도 활용도가 높으며 큰 인상을 남겼습니다”고 설명했다. 추가로 “이번 대회의 차별점은 에듀테크 기술을 활용해 아이들의 영어 말하기 실력을 검증할 수 있었던 특별한 기회였다”고 심사평을 밝혔다. 한편, 금성출판사는 모든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재미를 느끼고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매년 영어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제12회 English Buddy Speech Contest’ 수상 결과 및 자세한 내용은 잉글리시버디 대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로그린, 싸이버메딕과 MOU 체결…웨어러블 미주신경 자극 시스템 ‘Cerogrin’ 고도화 양산 목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뉴로그린과 싸이버메딕은 최근 뇌신경질환 치료 솔루션 ‘Cerogrin’의 양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두 기업의 전문 기술을 융합하여 뇌신경질환 치료 시장에 새로운 혁신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협약식은 싸이버메딕 익산공장에서 진행되었으며, 이를 통해 두 회사는 '뇌 청소' 기전을 활용한 뇌신경질환 치료기술의 상용화에 힘을 합치게 된다.뉴로그린이 개발한 Cerogrin(새로그린)은 난치성 뇌신경질환 치료를 목표로 하는 웨어러블 전자약이다. Cerogrin이라는 이름은 'Cerebro'(뇌)와 'Grin'(웃음)의 합성어로, 환자들에게 웃음을 되찾아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 기술은 목을 절개하지 않고 귀에 있는 미주신경 분지를 비침습적으로 자극해 자율신경을 활성화하고 뇌척수액 순환을 촉진하여, 뇌 내 노폐물을 제거하는 혁신적인 치료법을 기반으로 한다.Cerogrin은 이미 SCIE 저널에 연구 결과가 게재되었으며, 국내 특허 등록 및 해외 특허 출원도 완료되었다. 특히 혈관성 치매, 만성 통증, 우울증, 운동 마비 재활 등 다양한 뇌신경질환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Cerogrin은 뉴로그린의 또 다른 제품인 뇌파 기반 진단장치 'Cerowave'와 함께 뇌질환의 진단 및 치료 솔루션을 완성한다.뉴로그린은 신경과학과 인공지능 기술을 융합하여 난치성 뇌신경질환의 진단 및 치료를 목표로 설립된 벤처 스타트업이다. 연구진은 다년간의 기초 연구를 통해 비침습적 미주신경 자극 기술과 뇌신호 분석 기술을 독자 개발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스마트 헬스케어 산업에 진출했다. 현재 혈관성 치매를 치료하기 위한 의료기기 개발을 주력 목표로 하고 있으며, 최첨단 R&D 서비스를 통해 신경질환 극복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싸이버메딕은 1998년 설립된 이후, 뇌 건강 및 재활기기를 포함한 다양한 헬스케어 기기를 개발해왔다. 국내외 의료기기 인증을 획득한 싸이버메딕은 최근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에 선정되어 첨단 뇌질환 치료 및 재활기기를 개발하고 있다.뉴로그린의 정지훈 공동대표는 "뉴로그린과 싸이버메딕의 협력은 미래 의료기술 개발에 중요한 진전을 이루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양사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Cerogrin의 고도화 및 양산 체제를 구축하고 있으며, 내년 임상시험을 앞두고 더 확고한 기반을 다질 수 있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비이자이익 부진…신한금융 3분기까지 3조9856억원 순익, 4.4%↑

신한금융그룹이 3분기 약 1조2000억원, 누적 약 4조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비이자이익 부진에 따라 약 4%씩 성장하는 데 그쳤다. 신한금융지주는 3분기 순이익이 1조238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했다고 25일 밝혔다. 비이자 부문 손실 영향에 따라 전분기에 비해서는 13.1% 줄었다. 3분기 누적 순이익은 3조9856억원으로 전년과 비교해 4.4% 늘었다. 영업이익 증가와 안정적인 비용 관리 노력 덕분이라고 신한금융은 설명했다. 세부적으로 보면 그룹의 3분기 이자이익은 2조85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 늘었다. 전분기와 비교해서는 1.2% 증가했다. 분기 그룹 순이자마진(NIM)과 은행 NIM이 전분기 대비 각각 5bp(1bp=0.01%포인트(p)), 4bp 하락했으나, 금리부자산이 전분기 대비 3.1% 증가했다. 3분기 누적 이자이익은 8조4927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5.7% 성장했다. 누적 그룹 NIM이 1.95%로 전년 동기 대비 2bp 하락했으나 금리부자산이 전년 말 대비 7.6% 확대됐다. 3분기 비이자이익은 827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4% 줄었다. 전분기에 비해서는 25.6% 감소했다. 3분기 중 증권 파생상품 거래 손실 1357억원 등의 영향이 반영됐다. 3분기 누적 비이자이익은 2조9423억원으로, 전년 동기와 비교해 0.1% 줄었다. 투자금융, 외환 수수료 등 수수료이익 증가에도 불구하고 증권 파생상품 거래 손실 등 유가증권 관련 이익이 감소했다. 3분기 그룹 해외 손익은 167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5% 줄었다. 누적 해외 손익은 578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2% 늘었다. 현지화 전략을 기반으로 한 영업 수익 확대와 전략적 비용 관리를 통해 전년도 연간 손익(5495억원)을 초과했다. 특히 신한베트남은행과 SBJ은행은 2076억원(+12.4%), 1069억원(+16%)의 순이익을 각각 기록해 해외 순익 증가를 견인했다. 판매관리비는 3분기 1조489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6% 줄었다. 누적 판관비는 4조333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0.9% 증가했다. 3분기 누적 영업이익경비율(CIR)은 37.9%로 안정적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대손충당금 전입액은 3분기 403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1% 감소했다. 전분기에 비해서도 33.9% 줄었다. 누적 전입액은 1조3907억원으로 전년 동기와 비교해 6.3% 축소됐다. 고금리 지속에 따른 부동산 시장 침체 영향으로 자산신탁을 중심으로 증가했으나, 은행을 중심으로 선제적 충당금 적립 정책을 지속하면서 대손비용이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고 신한금융은 설명했다. 3분기 누적 대손비용률은 0.44% 수준이다. 3분기 말 잠정 그룹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은 15.98%, 보통주자본(CET1)비율은 13.13%를 기록했다. 그룹사별로 보면 신한은행의 3분기 순이익은 1조49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2% 증가했다. 누적 순이익은 3조1028억원으로 19.4% 늘었다. 신한카드는 3분기 1734억원의 순이익을 냈다. 전년 동기 대비 13.9% 늘었다. 누적 순이익은 5527억원으로 17.8% 증가했다. 신한투자증권은 3분기 168억원의 당기순손실을 냈다. 누적 순이익은 1904억원으로 1년 전 대비 14.8% 줄었다. 신한라이프의 분기 순이익은 1542억원으로 38.3%, 누적 순이익은 4671억원으로 9.2% 각각 증가했다. 신한캐피탈은 3분기 442억원, 누적 1526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58.6%, 47.9%의 각각 하락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증권의 파생상품 거래 손실 등으로 비이자이익이 위축된 상황에서도 선제적 충당금 적립 등 안정적 대손비용 관리와 비용 효율성 개선을 통해 견조한 이익 체력을 유지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선제적인 손실 흡수 여력 확보 노력과 함께 다각화된 그룹 포트폴리오를 통한 수익력 개선을 통해 그룹의 펀더멘털을 더욱 더 단단하게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증권의 파생상품 손실과 관련해서는 “그룹 차원의 내부통제 시스템을 강화하기 위한 여러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시점에 이런 사건이 발생한 것에 대해 책임을 깊이 통감하고 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고객 신뢰와 단단한 내부통제가 업의 본질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되새기면서 원점에서 내부통제 시스템을 들여다보고 고쳐 나가겠다"고 했다. 이날 신한금융 이사회는 3분기 주당 배당금 540원과 함께 총 4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소각을 결의했다. 이번 자사주 취득·소각 한도 중 2500억원은 올해 말까지, 나머지 1500억원은 내년 초에 취득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내년부터는 연중 공백기 없는 자사주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송두리 기자 dsk@ekn.kr

[2024 국감]서왕진 의원 “재생E에 출력제어 부담 주는 ‘비중앙유연성 서비스’ 폐지해야”

서왕진 조국혁신당 의원이 전력거래소에서 도입 준비 중인 '비중앙급전발전기 유연성서비스' 폐지를 주장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서 의원은 지난 24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산업통상자원부 국정감사에서 “정부와 한국전력이 송변전설비와 에너지저장시스템(ESS) 등 재생에너지 확충에 필수적인 인프라를 제대로 마련하지 못해 발생한 경제적 피해 문제를 사업자에게 나눠서 부담하는 건 수용성이 떨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금은 제도가 보류된 걸로 안다. 보류가 아니라 폐지돼야 마땅하다. 전력기반기금 등을 통해 정부가 좀 더 책임지고 보상하는 대안을 마련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같은 지적에 안덕근 산업부 장관은 “대안에 대해서 의원실에 보고하겠다"고 밝혔다. 비중앙급전발전기 유연성서비스란 비중앙급전발전기가 출력제어에 참여하는 경우 보상을 지급하고 보상에 들어가는 비용을 전체 비중앙급전발전기를 운영하는 사업자에 분담하게 하는 제도다. 비중앙급전발전기란 전력거래소로부터 발전통제를 받지 않는 설비용량 20메가와트(MW) 이하 발전설비 및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포함한다. 최근 태양광의 급증으로 비중앙급전발전기가 늘어나면서 이들을 통제할 필요성이 커지면서 제도 도입이 추진됐다. 이원희 기자 wonhee454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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