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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에어레인, 상장 첫날 공모가 29% 하회

기체 분리막 솔루션 전문기업 에어레인이 코스닥 상장 첫날 29% 넘게 하락하는 등 약세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0분 기준 에어레인은 공모가(2만3000원) 대비 29.65% 하락한 1만61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어레인은 지난 2001년 3월 설립된 기체 분리막 제품 개발·제조·판매기업이다. 자체 개발한 기체분리막을 통해 질소, 메탄, 이산화탄소 등의 기체를 선택적으로 분류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기체분리막 제조 공정은 높은 기술력을 필요로 한다. 에어레인은 기술적 진입장벽을 극복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기체분리막 소재 합성 기술을 확보해 양산 공정에서의 효율성과 원가 경쟁력을 확보했다. 에어레인은 글로벌 소재 회사들과 상호 협력을 통해 소재 공급망을 완성하는 동시에 자체적인 소재·제품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에어레인의 2023년 기준 매출액은 163억 원으로 전년(130억 원) 대비 약 26.3% 성장했으며 최근 3개년 평균 매출액 성장률은 65.3%를 기록했다. 에어레인은 이번에 확보되는 공모 자금을 이오노머 리사이클, 액화이산화탄소 유통과 같은 신사업 전개를 위한 연구개발(R&D) 투자 및 기체분리막 시장 경쟁력 유지를 위한 설비 확충에 사용할 계획이다. 김기령 기자 giryeong@ekn.kr

‘더 딴따라’ 웬디·영탁, ‘환상’ 입맞춤!

웬디와 영탁이 입을 맞춘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더 딴따라' 2회에는 웬디와 영탁이 호흡을 맞추고 박진영이 피아노를 연주하는 즉석 콜라보가 펼쳐진다. 막간의 쉬는 시간, 박진영은 자연스럽게 피아노 앞으로 다가가 연주를 시작한다. 피아노 옆으로 다가간 영탁은 박진영에게 “형의 연주를 직접 관람할 수 있는 날이 오네요. 너무 영광입니다"라며 감동을 표한다. 박진영은 “나도 너의 오디션 너무 재밌게 봤었어"라며 영탁 팬임을 드러낸다고. 이어 박진영과 영탁은 J의 '어제처럼'을 불러 노래로 스튜디오를 가득 채운다. 또한 박진영이 박지윤의 '환상'이 연주하자 웬디까지 합류해 약속이라도 한 듯 함께 노래를 맞춰서 부르기 시작한다. 웬디와 영탁의 감미로운 목소리에 박진영의 연주까지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진귀한 듀엣 무대가 최초로 공개된다. 매주 일요일 밤 9시 20분 KBS 2TV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美 연준, 기준금리 4.5~4.75%로 인하…파월 “트럼프 요구에도 사퇴 안해”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지난 9월에 이어 기준금리를 또 다시 인하했다. 연준은 7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책회의를 마치고 기준금리를 기존 4.75~5.0%에서 4.5~4.75%로 0.25%포인트 인하했다. 이에 따라 한국(3.25%)과 미국의 금리차는 1.50%포인트로 좁혀졌다. 앞서 연준은 지난 9월 금리를 한 번에 0.5%포인트 인하하는 '빅컷'에 나선 바 있다. 연준은 성명에서 “고용과 인플레이션 목표 달성을 위한 리스크는 대체로 균형을 이루고 있다"며 “노동시장은 전반적으로 완화됐고 실업률은 상승했지만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인플레이션과 관련, “위원회 목표치인 2%를 향해 진전을 이뤘지만 다소 높은 수준"이라고 밝혔고 “인플레이션이 지속가능하게 2%로 향해 가고있다는 자신감을 크게 얻었다"는 문구는 빠졌다. 이번 금리인하는 어느정도 예견된 만큼 이번 FOMC에서 최대 관심사는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기자회견이었다. 대규모 관세와 감세 정책을 내건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집권으로 연준의 향후 금리인하 전망이 불투명해졌기 때문이다. 연준은 지난 9월 빅컷 당시 점도표를 통해 연말 기준금리 전망치(중간값)를 종전 5.1%에서 4.4%로 낮추겠다고 시사한 바 있다. 또 내년 말에는 기준금리가 3.4% 수준에 달할 것을 예상했다. 9월 빅컷 이후 미국 기준금리가 내년 말까지 6차례에 걸쳐 25bp씩, 총 1.5%포인트 인하될 것이란 해석이다. 이와 관련해 파월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트럼프 당선인이 사퇴를 요구하면 물러날 것이냐는 질문에 “노"라고 짧게 답했다. 이어 미국 대통령이 파월 의장을 포함한 연준 이사진을 해임하거나 강등시킬 가능성과 관련해 “법적으로 허용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선 결과는 단기적으로 통화정책 결정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며 현 시점에서 재정정책 변경 시점이나 내용을 알기엔 너무 이르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트럼프 당선인이 파월 의장 정책성과에 비판적인 게 연준의 독립성에 영향을 미친다는 우려가 없느냐는 질의에는 “오늘은 정치적인 문제는 언급하지 않겠다"라고 답변을 피했다. 파월 의장은 트럼프 당선인이 1기 재임 기간에 임명됐다. 그러나 트럼프 당선인은 파월 의장을 향해 불만과 비판을 표출하며 금리 인하를 공개적으로 압박하기도 했다. 지난달 선거기간 블룸버그 인터뷰에서는 재선되면 “그(파월)가 옳은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될 경우" 해고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으나 2026년 임기가 끝나는 그를 재임명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트럼프 당선인은 연준이 지난 9월 빅컷을 단행하자 '정치 행위'라고 강하게 비판하기도 했고, 연준 통화정책에 대해 대통령이 발언할 권리가 있다고 여러 차례 발언해 중앙은행의 독립성 침해 우려를 사왔다. 이에 시장에서는 12월에도 금리가 인하될 것이란 관측에 조심스레 무게를 기울이고 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현재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에서 12월 기준금리가 25bp 인하될 확률이 전날 69.9%에서 현재 73.5%로 소폭 상승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한전기술, 국내외 원전 수주 기대…목표주가 10.1% 상향 [KB증권]

KB증권은 8일 한전기술에 대해 국내외 원전 수주 기대감이 남아 있다고 보고 목표주가를 8만7000원으로 기존 대비 10.1% 상향했다. 정혜정 KB증권 연구원은 “국내 신규 원전 및 SMR 건설 계획을 반영해 중장기 영업이익 전망치가 높아졌다"며 목표주가 상향 이유를 밝혔다. 정 연구원은 “한전기술의 3분기 잠정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059억원, 57억원으로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를 18.6% 하회하는 수준"이라며 “에너지 신사업 부문에서 제주한림풍력단지, 가스공사 열병합 발전 등 프로젝트가 마무리됨에 따라 매출액이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정 연구원은 그러면서도 “다만 영업이익률은 마진이 높은 설계 용역 부문의 매출 비중이 늘어나면서 5.4%로 1.4%포인트(p) 개선됐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한전기술의 동력이 되는 국내외 원전 수주 기대감도 한전기술에 긍정적으로 작용한다고 분석했다. 정 연구원은 “올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체코 원전은 내년 3월 중 본계약을 체결한다는 기존 계획에 문제가 없을 전망"이라며 “이외에도 폴란드 원전 및 UAE 원전 5, 6호기 등 논의 중인 해외 원전 프로젝트가 남아 있다"고 설명했다. 김기령 기자 giryeong@ekn.kr

카카오, 주가 상승 모멘텀 부족·본업 성장 부진…목표가 4.8만원 [대신증권]

대신증권은 8일 카카오에 대해 주가 상승 모멘텀이 부족하고 본업 성장도 부진하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는 4만8000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지은 대신증권 연구원은 “카카오는 3분기 매출액 1조9214억원을 기록, 작년 동기 대비 4% 감소했다"며 “영업이익은 작년 동기 대비 5% 증가한 1305억원, 영업이익률은 6.8%를 기록했다"꼬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광고는 비수기 영향과 중국 커머스 광고 축소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성장률 둔화가 이어졌는데, 4분기도 이러한 추세가 지속될 것"이라면서 “게임, 미디어, 스토리 모두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고 4분기 역시 실적 개선이 어려울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이미 기존 채팅 플랫폼인 카카오톡 내에서 채팅은 충분히 활성화 돼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카카오톡 이용과 동시에 AI 기능이 추가된 신규 채팅 플랫폼의 추가 이용의 확실한 소구점 제시가 필요하다"며 “본업의 실적 성장 가시성이 높지 않고, 주가 상승 모멘텀이 부족하다"고 말했다. 윤하늘 기자 yhn7704@ekn.kr

롯데케미칼, 내년에도 업황 개선 어려워…목표가 4%↓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8일 롯데케미칼에 대해 내년에도 업홍 개선이 어려워 영업적자가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목표주가는 기존 9만원에서 8만6000원으로 하향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최영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롯데케미칼은 중장기적으로 기초유분, 합성수지 등 범용성 제품 수익성은 손익분기점을 계속 밑돌 것"이라면서 “2025년 Capex는 약 1조7000억원으로 2024년 약 3조원 대비 줄어들고, 부진한 업황과 실적이 지속함에 따라 순차입금 증가세 지속 등 재무구조 악화는 불가피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 연구원은 “2026년까지 롯데케미칼의 영업적자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올 4분기 LC USA의 설비 보수 종료와 정상 가동에 따른 기회손실 소멸, 운임 하락 등 비용 감소 요인들이 존재하는 만큼 여전히 영업적자가 지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롯데케미칼의 4분기 영업적자도 2144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면서 “올 3분기 영업적자는 4136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는데, 영업이익률은 -8%로 시장 기대치를 대폭 밑도는 수준이었다"고 덧붙였다. 윤하늘 기자 yhn7704@ekn.kr

2위 샤이니 민호, 3위 빅뱅 대성···보이그룹 개인 트렌드지수 1위는?

최근 보이그룹 개인 부문에 대한 관심도가 올라가면서 해당 관련 순위를 궁금해하는 이들이 늘고있다. 빅데이터 분석 프로그램을 보유한 랭키파이는 직전 주 (2024년 10월 28일~3일) 구글 트렌드지수, 네이버 검색량 등을 합산해 보이그룹 개인 트렌드지수를 공개했다. 차트를 살펴보면 샤이니 온유가 1,942포인트로 해당 부문 1등을 기록했다. 바로 뒤 샤이니 민호가 1,776포인트로 2등을 차지했다. 등락률을 살펴보면 1위 샤이니 온유는 전주보다 1,642포인트 상승, 2위 샤이니 민호는 전주보다 1,244포인트 상승했다. 3위는 빅뱅 대성, 4위 샤이니 종현, 5위 샤이니 태민, 6위 빅뱅 태양, 7위 방탄소년단 진, 8위 라이즈 원빈, 9위 엔하이픈 제이, 10위 방탄소년단 지민 순이다. 표에는 나오지 않은 11위는 더보이즈 주연, 12위 세븐틴 원우, 13위 방탄소년단 정국, 14위 방탄소년단 뷔, 15위 세븐틴 승관, 16위 라이즈 소희, 17위 세븐틴 민규, 18위 비투비 이창섭, 19위 더보이즈 선우, 20위는 세븐틴 조슈아 순으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샤이니 온유는 남성 24%, 여성 76%, 2위 샤이니 민호는 남성 31%, 여성 69%, 3위 빅뱅 대성은 남성 45%, 여성 55%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샤이니 온유가 10대 14%, 20대 23%, 30대 26%, 40대 26%, 50대 11%이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국가기술자격증 (건설) 트렌드지수 1위 지게차운전기능사 이어 2위는?

국가기술자격증 (건설) 트렌드지수를 랭키파이가 알아봤다. 트렌드지수 순위는 랭키파이는 빅데이터 분석 프로그램을 활용, 11월 1주차 기준 직전 주(2024년 10월 28일~3일) 구글 트렌드지수 및 네이버 검색량 등을 합산한 결과다. 10월 3주차 지수의 경우 10월 21일부터 10월 27일까지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하였다. 889포인트를 받은 지게차운전기능사가 국가기술자격증 (건설) 트렌드지수 1위에 올랐다. 이어 2위는 642포인트가 나온 건축기사(이)다. 1위는 지난주 대비 78포인트 하락, 2위는 184포인트 상승했다. 3위 조경기능사는 519포인트로 전주보다 26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4위는 건축설비기사가 332포인트, 5위 건축도장기능사는 316포인트를 기록했다. 4위와 5위는 순서대로 전주보다 77포인트 상승, 12포인트 상승했다. 표 외에 순위를 살펴보면 11위 실내건축기능사, 12위 건축시공기술사, 13위 굴착기운전기능사, 14위 도시계획기사, 15위 도배기능사 등의 순이다. 국가기술자격증 (건설) 트렌드 순위에 따라 성별 선호도도 각각 달랐다. 1위 지게차운전기능사는 남성 81%, 여성 19%로 남성이 더 높았다. 이어 연령대별 선호도는 1위 10대 4%, 20대 30%, 30대 27%, 40대 22%, 50대 17%, 2위 10대 3%, 20대 47%, 30대 26%, 40대 14%, 50대 10%, 3위 10대 2%, 20대 13%, 30대 18%, 40대 26%, 50대 41%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2위 이진호, 3위 김태훈···JTBC 예능 프로그램 출연진 트렌드지수 1위는?

랭키파이가 11월 1주차 JTBC 예능 프로그램 출연진 트렌드지수 및 순위 결과를 발표했다. 트렌드지수는 직전 주(2024년 10월 28일~3일) 각 포털의 검색량 등을 합산한 것으로, 해당 지수를 통해 순위를 매겨 공개하고 있다. 10월 3주차 지수의 경우 10월 21일부터 10월 27일까지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하였다. 먼저, 1위부터 5위까지 순서대로 이찬원, 이진호, 김태훈, 이승기, 전현무(이)다. 이 중 이찬원은 6,701포인트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주 대비 3,749포인트 하락한 결과다. 이어 2위는 전주 대비 11,659포인트 하락한 4,943포인트로 집계됐다. 3위는 3,698포인트를 받았으며 이는 지난주보다 319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순위별 연령별 선호도를 분석해보면 1위 이찬원은 10대 1%, 20대 5%, 30대 7%, 40대 10%, 50대 76%, 2위 이진호는 10대 6%, 20대 32%, 30대 34%, 40대 18%, 50대 9%, 3위 김태훈은 10대 8%, 20대 21%, 30대 26%, 40대 23%, 50대 22%임이 확인됐다. 성별 선호도에서는 1위 이찬원이 88%로 여성이 더 높았으며, 2위 이진호는 54%로 여성에서 더 선호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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