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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지엔터테인먼트 “2025년 블랙핑크·베이비몬스터 활약 기대”…목표가 10% ↑ [하나증권]

하나증권은 와이지엔터테인먼트가 2025년 블랙핑크와 베이비몬스터의 동반 컴백으로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면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를 4만 9000원에서 5만3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11일 이기훈 하나증권 연구원은 “2024년 3분기 매출액은 835억원, 영업이익은 (-)36억원으로 컨센서스인 (-)79억원을 상회했다"며 “베이비몬스터의 제작비용이 4분기에 반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2025년에는 베이비몬스터와 트레져의 컴백 및 월드투어가 예상되며, 2NE1은 높은 수요로 투어 지역이 계속 확대되고 있다"며 “블랙핑크는 하반기부터 컴백 및 월드투어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블랙핑크의 직전 투어가 진행된 4개 분기 동안 합산 영업이익은 1000억원 내외였는데, 이번에는 베이비몬스터가 추가로 기여하는 만큼 재계약을 감안하더라도 최소 비슷한 수준의 이익을 예상한다"고 전망했다. 또한 “베이비몬스터가 2번째 앨범 만에 초동 67만장을 기록했는데 수출 물량까지 감안하면 이미 90만장에 육박하는 것으로 추정되며, 빠르면 연내 5세대 아이돌 기준으로는 라이즈, 보이넥스트도어에 이어 앨범당 100만장을 돌파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기범 기자 partner@ekn.kr

메리츠증권, 이수페타시스 유상증자에 대해 “이해할 수 없는 결정”…목표주가 40%↓

메리츠증권은 8일 발표한 이수페타시스의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대해 “이해할 수 없는 결정"이라고 평가하면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목표주가를 5만4000원에서 3만 2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지난 8일 이수페타시스는 신주 2010만주를 발행가 2만7350원에 발행하는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발표했다. 조달되는 자금은 약 5500억원이며 이는 시설자금 2500억원과 타법인증권 취득자금 2998억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그리고 11일 2차전지 탄소나노튜브(CNT) 소재 전문 제조기업 제이오의 경영권 인수도 발표했다. 이수페타시스는 2578억원을 들여 경영권 및 지분 30.11%를 인수하기로 했다. 양승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이번 유상증자로 인한 다운사이드 리스크는 단순 EPS(주당순이익) 희석 영향보다 더 크며, 투자자 입장에서 이해할 수 없는 두 가지 의사결정이 있다면서 "첫째, 이수페타시스 주주는 AI(인공지능) 기반 MLB(모바일·랩톱·베이스스테이션) 기판의 고성장을 공유하기 위한 투자자이지 2차전지 투자자가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서 "회사는 이번 경영권 인수의 대외적인 이유로 사업 다각화를 언급하고 있으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진행하는 만큼 투자자들의 공감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양 연구원은 "전기차 성장성은 인정하지만 현재 캐즘으로 인한 성장세 둔화가 있다“면서 "제이오 인수 의사결정에 대한 구체적인 배경과 검토 내용, 중장기 성장성에 대한 구체적인 소통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박기범 기자 partner@ekn.kr

신세계, 면세점 수익성 우려 커져…목표가↓[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11일 신세계에 대해 면세점 사업에 대한 수익성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22만원에서 19만원으로 하향 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신세계가 비상경영 체제에 돌입했는데, 이는 올 3분기 기준 국내 모든 면세점 사업자들이 적자를 기록했기 때문"이라면서 “면세점 사업에서 얼마나 손익을 개선할 수 있을지가 향후 실적 추정과 주가 방향성에 핵심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주 연구원은 “신세계의 지난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0% 줄어든 903억원"이라면서 “시장 추정치인 1176억원을 하회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면세점 영업손실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64.6% 감소한 162억원을 기록했다"며 “ 인천공항 영업 면적 확대에 따른 임차료 비용 증가가 대규모 적자의 주원인"이라고 덧붙였다. 주 연구원은 “늘어난 임차료를 상쇄할 만큼 매출 회복이 이뤄지지 못한 점도 문제"라며 “4분기에도 추가 영업 면적 확대와 임차료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보수적 접근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윤하늘 기자 yhn7704@ekn.kr

AR게임 유행…관련 투자 유망주 주목해야 [리서치알음]

리서치알음이 11일 보고서를 통해 최근 증강현실(AR) 게임 유행에 착안한 투자 유망주 3곳을 추천했다. 최성환 리서치알음 연구원은 “나이언틱의 증강현실 게임 '피크민 블룸'이 구글 플레이 스토어 인기 게임 1위를 차지했다"며 “피크민 블룸은 닌텐도의 '피크민' IP 출시 2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게임으로 '포켓몬고'에 이어 나이언틱과 닌텐도가 두번째로 협업한 사례"라고 밝혔다. 더불어 “출시된 지 3년이나 지난 AR 게임이 역주행한 것은 이례적"이라며 “최근 산책하기 좋은 날씨와 러닝크루의 증가, 젊은층의 무해력(작고 귀엽고 해롭지 않은 것에 주목) 트렌드에 따른 것으로 파악된다"고 덧붙였다. 대원미디어의 경우 국내 닌텐도 게임 유통사업과 관련해 50% 이상 물량을 담당하고 있는 사실상 독점 기업이다. 피크민 등 닌텐도 관련 IP가 유행할 수록 관련 수혜를 받을 것이 유력하다. 아셈스는 지난 2003년 설립된 친환경 접착필름 전문 기업으로 러닝크루, 러닝화 판매 증가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 SAMG엔터는 국내 1세대 애니메이션 제작사로 남아용 타깃의 '미니특공대'와 여아 선호도 1위인 '캐치티니핑' IP를 보유하고 있다. 성우창 기자 suc@ekn.kr

삼천리 마다솜 프로, ‘SK텔레콤·SK쉴더스 챔피언십 2024’ 우승

삼천리 스포츠단 마다솜 프로가 KLPGA 올 시즌 마지막 대회인 SK텔레콤·SK쉴더스 챔피언십(총 상금 10억원, 우승 상금 2억5000만원)에서 두 차례 연장전 끝에 마침내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마다솜 프로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강원도 춘천의 라비에벨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SK텔레콤·SK쉴더스 챔피언십의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쳐 최종 합계 7언더파 209타를 기록했다. 마다솜은 최종 합계 동타를 이룬 이동은 프로와 연장전에 돌입, 2차 연장전에서 정교한 퍼팅 실력과 강인한 정신력으로 15m 거리에서 환상적인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지난 주 대회에서도 두 차례 연장전 끝에 우승컵을 들어올렸던 마다솜 프로는 이번 대회 우승으로 시즌 3승을 달성해 이예원, 박현경, 박지영, 배소현 프로와 함께 2024 KLPGA 공동 다승왕에 올랐다. 특히 마다솜 프로는 지난 해 9월 OK금융그룹 읏맨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기록한 데 이어, 올 시즌 3승 모두 9월부터 11월에 거두며 '가을의 여왕'으로 등극했다. 마다솜은 우승을 거둔 뒤 “2주 연속 우승, 시즌 3승 모두 예상치 못했는데 대회 시작 전, 보너스 같은 대회라고 생각하고 편안하게 임하라고 격려한 이만득 회장님의 조언과 현장에 갤러리로 응원을 나온 삼천리그룹 임직원분들의 응원 덕분에 좋은 결과를 이룰 수 있었다"며 “내년에는 더욱 단단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올해 삼천리 스포츠단의 활약은 눈부시다. 삼천리 스포츠단은 고지우와 유현조 프로가 각각 1승을 거두고 마다솜 프로가 3승을 달성, 총 5승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장기적인 안목으로 선수를 발굴하고 꾸준히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 온 삼천리 스포츠단의 노력의 결실이라 할 수 있다. 내년 창립 70주년을 맞이하는 대한민국 대표 종합에너지그룹 삼천리는 나눔상생 경영을 통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김해림(35)을 비롯해 고지우(22), 고지원(20), 마다솜(25), 박도영(28),전예성(21), 최가빈(21), 유현조(19,) 이재윤(24), 정지현(20), 서교림(18) 등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베테랑과 신예가 조화를 이루는 '삼천리 스포츠단' 운영, 대한민국 골프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꿈나무를 육성하는 'KLPGA-삼천리 투게더 꿈나무대회' 개최, 가능성과 잠재력이 풍부한 유망주를 발굴하여 프로골퍼로 양성하는 '삼천리 아카데미' 운영 등 다방면에서 국내 스포츠 발전에 이바지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윤병효 기자 chyybh@ekn.kr

랭키파이로 보는 11월 1주차 여행사 트렌드지수

빅데이터 분석 전문 랭키파이가 여행사 트렌드 순위를 발표해 화제다. 해당 트렌드 순위는 11월 1주차 기준 직전 주(2024년 10월 28일~3일) 포털 검색량 등을 합산한 결과로 1위부터 10위까지 표로 공개하고 있다. 10월 3주차 지수의 경우 10월 21일부터 10월 27일까지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하였다. 랭키파이 분석 결과, 여행사 트렌드지수 순위 1위는 32,712포인트를 받은 하나투어, 2위는 16,141포인트인 모두투어, 3위는 12,539포인트의 마이리얼트립(이)다. 특히, 1위 하나투어는 지난주와 비교했을 때 272포인트 하락해 대중들의 관심을 끌기도 했다. 2위는 전주 대비 260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어 3위 마이리얼트립은 전주보다 60포인트 하락했으며, 4위는 53포인트 하락한 12,533포인트를 기록했다. 여행사 트렌드 순위에 따라 성별 선호도도 각각 달랐다. 1위 하나투어는 남성 36%, 여성 64%로 여성이 더 높았다. 이어 연령대별 선호도는 1위 하나투어는 10대 1%, 20대 10%, 30대 22%, 40대 31%, 50대 36%, 2위 모두투어는 10대 1%, 20대 11%, 30대 24%, 40대 33%, 50대 30%, 3위 하나투어가 10대 1%, 20대 24%, 30대 42%, 40대 23%, 50대 10%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랭키파이로 알아본 테마별 주식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부문 트렌드지수

랭키파이가 11월 1주차 기준 테마별 주식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를 발표했다. 해당 순위는 직전 주 (2024년 10월 28일~3일) 구글 트렌드지수, 네이버 검색량 등을 합산한 것이며, 10월 3주차 지수의 경우 10월 21일부터 10월 27일까지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하였다. 최근 트렌드지수를 활용해 각종 방송국, 유튜브 등에서 콘텐츠 재생산이 이루어지면서, 트렌드지수에 대해 관심을 보이는 이가 늘어났다. 이에 랭키파이는 요즘 대중들의 이목을 끄는 테마별 주식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부문 부문 트렌드를 분석했다. 먼저, 1위는 삼성전자가 332,193포인트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대비 20,383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2위는 12,511포인트를 받은 SK이노베이션, 3위는 8,237포인트의 주성엔지니어링이다. 추가적으로 랭키파이가 알아본 결과, 11위는 PI첨단소재, 12위 디이엔티, 13위 인터플렉스, 14위 에스에프에이, 15위 코세스, 16위 유티아이, 17위 비아트론, 18위 브이원텍, 19위 루멘스, 20위는 DMS 순으로 집계됐다. 한편, 연령 및 성별로도 테마별 주식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부문 선호도가 각각 다르게 나타나 이목을 끈다. 먼저,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삼성전자가 10대 1%, 20대 12%, 30대 26%, 40대 28%, 50대 33%로 나타났다. 아울러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삼성전자는 남성 69%, 여성 31%, 2위 SK이노베이션은 남성 71%, 여성 29%, 3위 주성엔지니어링은 남성 70%, 여성 30%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1위 예스티 주가·2위 주성엔지니어링 주가·3위 테크윙 주가, 11월 1주차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LCD 장비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발표

테마별 주식 LCD 장비 부문 트렌드지수에서 예스티 주가는 랭키파이 2024년 11월 1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빅데이터를 분석한 테마별 주식 LCD 장비 부문 트렌드지수 2024년 10월 4주차 지표이다. 1위 예스티 주가는 트렌드지수 9,900점으로 전주 1,267점보다 8,633점 상승했다. 2위 주성엔지니어링 주가는 트렌드지수 8,237점으로 전주 3,457점보다 4,780점 상승했다. 3위 테크윙 주가는 트렌드지수 6,861점으로 전주 6,820점보다 41점 상승했다. 4위 제우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4,154점으로 전주 1,724점보다 2,430점 상승했다. 5위 피엔티 주가는 트렌드지수 3,617점으로 전주 3,778점보다 161점 하락했다. 6위 원익IPS 주가는 트렌드지수 2,376점, 7위 신성이엔지 주가는 트렌드지수 1,903점, 8위 HB솔루션 주가는 트렌드지수 1,853점, 9위 HB테크놀러지 주가는 트렌드지수 1,603점, 10위 베셀 주가는 트렌드지수 1,417점이다. 11위 에스티아이 주가, 12위 티로보틱스 주가, 13위 AP시스템 주가, 14위 로보스타 주가, 15위 디이엔티 주가, 16위 아바코 주가, 17위 케이씨텍 주가, 18위 상아프론테크 주가, 19위 제이스텍 주가, 20위는 톱텍 주가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 예스티 주가는 10대 0%, 20대 7%, 30대 23%, 40대 33%, 50대 36%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에너지경제신문 여론조사] 尹대통령 지지율 22.3% 역대 최저치 연달아 경신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22.3%로 지난주에 이어 역대 최저치를 다시 한번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윤 대통령이 기자회견을 한 후에 진행된 여론조사 기간 중엔 지지율이 소폭 상승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4일과 8일 닷새 동안 조사해 11일 발표한 11월 첫째주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윤 대통령 국정 수행에 대해 “잘 한다"는 긍정 평가는 22.3%(매우 잘함 11.0%·잘하는 편 11.3%)로 집계됐다. 지난주 실시한 조사 결과 22.4%보다 0.1%p 하락했다. 최근 윤석열 대통령, 김건희 여사, 정치브로커 명태균씨의 관련 내용이 여전히 해소되지 않은 가운데 윤 대통령의 대국민담화 및 기자회견으로도 지지율 반등에 큰 힘을 주지 못한 모습이다. 리얼미터 관계자는 “금주의 직무 긍정론은 22%대로 횡보한 반면, 부정 평가는 전고점을 재차 경신한 양상이다. 대국민담화·기자회견 이후 주 후반 직무 긍정론 자극 시그널 있었으나 매우 미미한 수준에 그쳤다"며 “상황과 맥락에 대한 이해를 구했던 대통령의 시간이었으나, 여야 안팎의 쇄신 주문에 대한 기대치에는 못 미쳤던 것으로 보인다. '제2부속실 출범', '인사 쇄신' 등에 대한 속도감 있는 추진 및 실질 성과 여부가 앞으로의 관전 포인트일 것으로 보여진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의 국정수행 평가 일간 지표로 본 지지율은 △5일 21.0% △6일 21.4% △7일 23.0% △8일 23.2%였다. 윤 대통령이 대국민담화 및 기자회견을 한 지난 7일부터 지지율이 소폭 상승하는 모습이 나타났으나 전체 평균 지지율을 높이는 데는 역부족이었다. 최근 윤 대통령 지지율은 지난 9월 넷째주부터 30%를 넘기지 못하고 있다. 10월 셋째주에는 지지율이 24.1%로 25% 밑으로 떨어지더니 이번주는 20% 초반대까지 내려왔다.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75.1%(잘 못하는 편 9.3%·매우 잘 못함 65.8%)로 전주(74.2%)보다 0.9%p 높아졌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차이는 여전히 커서 오차범위(±2.0%p) 밖인 52.8%p다. 윤 대통령 지지율은 지역 별로는 대구·경북에서 올랐으나 충청과 서울에서 하락했다. 권역별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평가는 △대구·경북 (7.0%p↑) △대전·세종·충청 (2.9%p↓) △서울 (2.7%p↓) 등으로 변동됐다. 연령대별로는 △50대 (3.8%P↑) △20대 (5.4%P↓) △30대(3.2%P↓) 등에서 윤 대통령 긍정평가 비율이 달라졌다. 정당 지지율은 국민의힘이 소폭 상승하고 더불어민주당은 하락했다. 리얼미터가 지난 7~8일 실시한 11월 첫째주 정당 지지율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의 지지도는 전주 대비 1.3%p 오른 30.7%로 집계됐다. 민주당 지지도는 전주 대비 3.4%p 떨어진 43.7%를 기록했다. 양당 간 지지도 차이는 13.0%p로 오차범위 밖이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영남과 호남에서 오르고 서울과 충청권에서 하락했다. 권역별로 보면 △광주·전라(13.7%p↑)△부산·울산·경남(12.3%p↑) 등에서 올랐고 △서울(7.4%↓) △대전·세종·충청(7.1%↓)등에서 하락했다. 민주당 지지율은 반대로 영남과 호남 지역에서 하락했고 서울에서 상승했다. 권역별로 보면 △ 대구·경북(8.6%P↓) △광주·전라(6.2%P↓) △부산·울산·경남(5.7%P↓)등에서 하락했고 대신 △서울(2.7%P↑) 등에서 상승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율은 전주 대비 2.0%p 높아진 9.0%, 개혁신당은 0.5%p 낮아진 4.0%, 진보당은 0.6%p 낮아진 1.4%, 기타 정당은 0.2%p 낮아진 1.6%, 무당층은 1.3%p 높아진 9.6%로 조사됐다. 이번 11월 첫째주 여론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대상 전화 임의걸기(RDD·무선 97%, 유선 3%)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실시됐다. 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와 정당 지지율 조사는 각각 지난 4~8일, 7~8일 진행됐다. 조사대상은 각각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516명과 1009명이었으며, 응답률은 3.3%와 3.0%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각각 ±2.0%p와 ±3.1%p다. 이원희 기자 wonhee4544@ekn.kr

[尹 대통령 대국민담화 여론조사] “국민 10명 중 7명 공감 안된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7일 실시한 대국민담화 및 기자회견 내용에 대해 국민 10명 중 7명은 공감하지 않았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국민은 명태균씨의 공천개입 및 김건희 여사 국정개입 관련 논란도 대국민담화 및 기자회견에서 제대로 해명되지 않았다고 봤다.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는 지난 7일과 8일 동안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윤 대통령의 기자회견과 관련해 조사한 결과를 11일 발표했다. 윤 대통령의 대국민담화 및 기자회견 내용에 대해 어느 정도 공감하는지에 대해 조사한 결과, '공감한다'는 의견이 27.3%(매우 공감 14.0%, 어느정도 공감 13.3%), '공감하지 않는다'는 의견은 69.8%(전혀 공감하지 않음 60.8%, 별로 공감하지 않음 9.0%)로 나타났다. 국민 10명 중 7명 가량의 다수가 이번 기자회견 내용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을 보인 셈이다. 권역별로는 △광주·전라(공감 14.8% vs 비공감 84.1%) △대전·충청·세종(19.7% vs 80.3%) △인천·경기(24.0% vs 73.3%) △서울(25.5% vs 69.4%) △부산·울산·경남(33.3% vs 64.0%) 순으로 부정적 응답이 우세했다. 반면, 대구·경북(45.6% vs 52.2%)에서는 비공감 의견이 공감 의견보다 6.6%포인트(p) 많은 응답을 보이며 두 의견이 근소한 차이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40대(공감 18.9% vs 비공감 79.9% △30대(22.4% vs 74.7%) △50대(25.6% vs 73.8%) △만18~29세(22.0% vs 72.6%) △60대(28.1% vs 68.1%) 순으로 부정 의견 비율이 높았다. 반면, 70세 이상(공감 49.5% vs 비공감 46.6%)에서는 긍·부정 비율 차이가 2.9%p로 오차범위 내였다. 또한, 리얼미터는 이번 윤 대통령의 기자회견에서 명태균씨의 공천개입 및 김건희 여사 국정개입 관련 해명에 대해 어땠는지를 조사한 결과, '해명됐다'는 의견이 24.3%(잘 해명됨 12.0%, 어느정도 해명됨 12.3%), '해명되지 않았다'는 의견은 72.4%(전혀 해명되지 않음 63.6%, 별로 해명되지 않음 8.8%)로 나타났다. 해명 공감 여부 또한 국민 10명 중 7명 이상인 다수가 불충분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모든 지역에서 관련 논란이 해명되지 않았다는 의견을 보였다. 권역별로는 △광주·전라(충분 16.2% vs 불충분 81.7%) △대전·충청·세종(17.9% vs 79.5%) △인천·경기(21.5% vs 75.7%) △서울(23.6% vs 73.2%) △부산·울산·경남(31.1% vs 66.2%) △대구·경북(36.1% vs 57.0%) 순으로 부정적 응답이 우세했다. 연령대별로는 △40대(충분 18.6% vs 불충분 80.8%) △30대(20.5% vs 76.5%) △50대(22.9% vs 76.1%) △만18~29세(18.9% vs 75.7%) △60대(23.3% vs 72.2%) 순으로 부정 의견 비율이 높았다. 반면, 70세 이상(충분 44.0% vs 불충분 50.1%)에서는 해명 공감 긍·부정 비율 차이가 6.1%p로 간신히 오차범위 내에 들었다. 이번 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대상으로 무선(97%) 및 유선(3%) 무작위 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RDD) 자동응답조사 방식으로 실시했다. 조사대상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3명이고 응답률은 3.0%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이며 표본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에 따른 성·연령·지역별 가중값 부여로 추출했다. 이원희 기자 wonhee454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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