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한국연구재단, 백승욱 박사 양자기술단장 선임

한국연구재단(이사장 홍원화)은 2025년 1월 16일자로 양자기술단장에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의 백승욱 박사(사진)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백승욱 단장은 향후 2년간 양자기술단 소관 분야의 다양한 업무를 총괄하며, 양자기술 발전의 핵심 역할을 맡게 된다. 주요 업무로는 △지원사업의 평가 및 관리 △사업 기획 및 중장기 발전 방안 제안 △정책 수립 및 자문 △예산 배분 방안 수립 △진도 점검과 성과 활용 촉진 등이 포함된다. 이 외에도 연구 수요 및 기술 예측, 연구 동향 분석, 대외 협력 업무 등을 담당하며 양자기술 분야의 전략적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연구재단은 백 단장의 선임을 통해 양자기술 연구 및 지원사업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국내 양자기술 발전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과 정책 수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DPS컴퍼니, ‘좌석기부 프로젝트’로 서울특별시장 표창 수상...사회적 가치 실현 앞장

서울 종로구 대학로 소재 공연기획사 DPS컴퍼니(대표 노희순)가 연극 '운빨로맨스' '좌석기부 프로젝트'의 공로로 서울시 '2024 민관협력 우수기관'에 선정되어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DPS컴퍼니는 좌석기부 프로젝트를 통해 2024년 한 해 동안 3,500만 원 상당의 후원 및 기부를 실현하며 공연 문화의 사회적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2022년부터 서울문화재단과 협력하여 대학로 문화예술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으며, 2024년 9월부터는 서울 어린이병원과 협력해 어린이 환우들을 위한 기부 캠페인도 진행 중이다. 특히 DPS컴퍼니는 매 공연마다 객석 중 4좌석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나눔티켓을 문화 소외계층에게 제공, 모든 이가 차별없이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더불어, 주거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주거복지연대에 후원을 지속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2024년 11월에는 연극 '운빨로맨스'에 이어 창작 연극 '보물찾기'를 무대에 올렸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 작품은 유산 문제를 둘러싼 남매 간의 갈등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전하며, 관객들에게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DPS컴퍼니 노희순 대표는 “연극 운빨로맨스와 보물찾기를 통해 서울 외 지역민들에게도 문화예술을 향유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2025년에는 더 많은 지역 공연으로 사회적 가치를 확장하고, 관객들과의 만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DPS컴퍼니는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적 기여를 확대하며, 공연 예술의 힘으로 감동과 변화를 선사할 계획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수소의 모든 것, 가스기술공사 수소DX센터가 책임진다”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직무대행 진수남)는 수소인프라 구축 및 운영, 안전관리 전문 공기업으로서 수소생산기지나 충전소에 대한 유지정비 및 안전관리의 필요성을 사전에 인지하고 대전 본사에 수소DX센터를 구축·운영하며 최적의 안전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충주에서 충전을 마친 수소버스의 후미 폭발과 부산 수소충전소 화재 사고가 발생됨에 따라 지속가능한 친환경에너지인 수소와 관련된 생태계를 조성하고 산업 발전을 위한 수소차와 충전시설에 대한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다. 현재 가스기술공사에서는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평택수소생산기지 1개소와 전국의 수소충전소 20개소를 연결해 원격으로 안전관리를 하고 있다. 올해는 수소생산기지 3개소(평창, 동부산, 완주)와 신규 구축이 완료된 수소충전소를 추가로 연결해 통합 관리할 예정이다. 향후 수소 배관망·수소도시 통합안전관리센터로 더욱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가스기술공사의 수소DX센터는 집중 모니터링을 통해 전국 수소인프라에서 발생 가능한 고장과 사고 요인을 인지, 사전 예방정비와 효율적 안전관리를 시행하고 있다. 만일의 설비 고장이나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현장에 출동하여 조치할 목적으로 운영 중이다. 실시간으로 전해지는 데이터를 통하여 운영상태 파악 및 고장 대응을 하고 있으며, 설비안전에 대한 정보전달을 통해 수소충전소 운영사업자가 가질 수 있는 설비 사고에 대한 불안감 해소 및 효율적 운영관리에 큰 도움을 준다. 지속적인 설비 고도화를 통한 데이터 기반 정보를 운영 및 유지보수 비용 절감 솔루션이 필요한 민간사업자에게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며, 추가적으로 수소인프라 운영사업자의 고장정비, 예측진단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AR(증강현실) 활용 안전관리 및 유지보수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정선모 수소DX센터장은 “공사는 4차 산업기술을 적용한 수소DX센터를 활용하여 수소인프라의 운영·안전관리·정비사업 전반을 통합 관리함으로써 국내 수소산업 확산에 기여하고, 민간기업과 연계 할 수 있는 수소인프라 정비 및 관리시스템 개발, 민간기업의 사업화를 지원함으로써 수소 경제 활성화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연숙 기자 youns@ekn.kr

도시가스업계, 올해 키워드 ‘혁신’...탄소중립·분산에너지 시대 준비 박차

도시가스업계가 올해 혁신 키워드로 '혁신'을 정하고 탄소중립, 분산에너지 시대를 맞이하기 위한 에너지 전환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한국도시가스협회(회장 송재호)는 17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도시가스업계 신년 인사회'를 개최하고, 도시가스산업의 미래 발전방향을 제시했다. 협회는 올해 혁신을 통해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발전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도시가스사 대표를 비롯해 최남호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을 비롯해 박경국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김천수 한국가스공사 부사장, 김현제 에너지경제연구원 원장, 송대호 한국가스연맹사무총장, 주영남 한국에너지재단 사무총장, 도시가스 미래혁신위원회 한진현 위원장 및 전문위원회 위원장·위원 등 80여명이 참석해 도시가스업계의 발전을 기원했다. 이 자리에서 도시가스업계는 올해도 안전하게 도시가스를 공급하는 국민 에너지 공급자로서의 사명을 다하고, 에너지 산업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것을 다짐했다. 송재호 도시가스협회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5년 정치적 불확실성과 미국 신정부의 무역정책 등 우리 경제를 둘러싼 대내외 여건 악화를 우려하면서도, “안전한 도시가스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것을 약속하며, 미래 준비를 통해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도시가스업계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푸른 뱀의 해인 을사년을 맞아 어려움을 극복하는 통찰력과 허물을 벗는 변화를 상징하는 뱀처럼, 2025년 경제 여건이 어렵더라도 도시가스업계가 함께 지혜와 힘을 모아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희망을 찾을 것"이라며 “업계 저변에 흐르는 혁신의 DNA를 활용해 산업전반의 위기를 도시가스의 지속성장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로 전환하자"고 강조했다. 아울러, 송 회장은 “출범 5년차를 맞이한 도시가스 미래혁신위원회(위원장 한진현) 활동을 바탕으로 혁신과 미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위원회의 역할을 강화하고, 올해도 위원회를 중심으로 E-메탄, 바이오가스 등 다양한 탄소중립 방안을 연구하고 에너지 전환에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최남호 산업부 2차관은 축사를 통해 지난해 전 국민이 편리하고 안전한 도시가스 사용을 위해 애쓴 업계 종사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동절기에도 도시가스의 공급 및 안전 관리,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이 현장에서 차질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당부했다. 특히 최 차관은 “국내외 불확실한 정치 경제 환경 속에서 정부는 안정적인 에너지 수급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도시가스는 지난 2024년 말 기준(잠정) 약 2040만 가구(보급률 84.7%)가 사용 중이다. 정부는 업계와 함께 △취약계층 도시가스 요금 할인 △소상공인 요금 분할납부 △도시가스 캐시백 시행 등 다양한 도시가스 지원정책을 펼쳐 나가고 있다. 김연숙 기자 youns@ekn.kr

[E-로컬뉴스]홍천군 소식

홍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홍천군이 농촌 노동력 부족과 농업인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홍천군은 작년 12월 말까지 시행 중이었던 “농업기계 임대료 50% 감면" 혜택을 2025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혜택을 통해 농업인들은 지역 내 권역별 임대사업소에서 보유 중인 다양한 기종의 농기계(80종 1,000여대)을 감면된 사용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농업 활동에 도움이 필요한 농가들은 농업 생산비를 절감할 수 있게 되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농업기계 임대료 50% 감면 연장을 통해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농업인들의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번 “농업기계 임대료 50% 감면"은 2020년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처음 시행되었으며, 그 후 코로나19 여파와 인건비 상승 등의 여건을 고려하여 2024년 말까지 연장되었다. 또한, 현재까지 14,956 농가가 52,749대의 농기계를 감면된 임대료로 이용하며 이에 대한 호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임대료 감면 규모는 1,444,445천 원으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측면에서 큰 도움이 되고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앞으로도 홍천군은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 농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홍천군이 2025년도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산불감시원 226명을 모집한다. 산불전문예방진화대는 조장 1명씩을 포함해 산림과 16명과 10개 읍·면 각 10명씩 총 116명을 모집한다. 응시 자격은 공고일 전일 현재 홍천군에 주민등록 및 거주하며 산불 진화를 위한 최소한의 체력 검정을 통과한 해당 지역 여건을 잘 알고 있는 만 18세 이상 주민이다.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본청 진화대는 1월 15일 체력 검정 진행 후 최종합격자 발표는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근무 기간은 본청 진화대의 경우 1월 22일부터 5월 15일까지이며, 홍천읍 외 9개 면은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하루 8시간 근무한다. 주요 임무는 산불방지 계도·홍보 및 산불 요인 사전 제거 등 예방 사업과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잔불 정리·뒷불감시 및 산불 장비의 사용·관리, 기타 산림보호 관련 업무 등이다. 산불감시원은 홍천읍·내촌면·남면 각 12명, 서석면·영귀미면·서면·북방면 각 11명, 화촌면·두촌면·내면 각 10명씩 총 110명을 모집한다. 응시 자격은 공고일 전일 현재 홍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근무할 읍·면 소재지에 거주하고 있는 운전 면허 및 원동기 면허를 소지하고 기동력을 갖춘 만 18세 이상 주민이다. 산불감시원은 각 읍·면 별로 채용시험 진행 후 최종합격자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각 읍·면 일정에 따른다. 근무 기간은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이며 하루 8시간 근무한다. 주요 임무는 산불감시 및 산불 발생 신고와 진화, 입산자의 산림 내에서의 화기 취급 행위 예방 단속, 산림 내 또는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의 쓰레기와 농산폐기물 소각 행위 단속, 입산통제구역의 입산자 통제 및 산불 예방 홍보·주민 계도 등이다. 접수는 두 사업 모두 1월 10일까지 해당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는 홍천군청 홈페이지 홍천 소식 고시/공고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홍천군은 9일부터 27일까지 내수면 어업 분야 지원 보조사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 어가들에게 혜택을 제공하고, 안정적인 소득을 지원함으로써 어업 분야의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원 분야는 양식장 사료 구입비, 내수면 노후 선외기 대체 지원, 내수면 어업인 안전 조업 어선 보급 및 개선 등 8개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내수면어업법, 수산종자산업육성법, 양식산업발전법 등 관련 법에 따라 허가 및 신고를 득한 보조사업자여야 하며, 접수 방법은 축산과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ess003@ekn.kr

봉화=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강철희 영풍 석포제련소 노동조합 위원장은 17일 성명을 통해 “영풍과 고려아연은 오랜 기간 협력해온 가족과 같은 관계"라며 양사가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노동자 생존권 보호와 공동 번영을 이루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위원장은 “고려아연 노동조합 동지들이 회사의 세계 1위 기업 도약을 위해 기여한 공로를 깊이 이해하고 있으며, 이들의 우려에 공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노동자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경영진은 투명하고 상호 존중적인 태도로 미래를 설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강 위원장은 특히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의 경영 방식을 비판하며, “독단적 경영은 양사 간 신뢰를 손상시키고 모두에게 피해를 끼쳤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그는 “이번 인수합병(M&A)이 적대적 행위로 해석되지 않길 바란다"며 “영풍과 MBK파트너스는 노동자의 고용을 보장하겠다는 약속을 통해 신뢰를 쌓아야 한다"고 제언했다. 그는 이어 “만약 경영진이 약속을 어기고 노동자의 생존권을 위협한다면, 노조는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며, “그러나 상호 존중과 협력 속에서는 분명히 더 큰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강철희 위원장은 성명을 마무리하며 “회사는 노동자와의 상호 존중 관계를 기반으로 투명하고 공정한 경영을 이끌어야 하며, 이러한 태도가 양사와 노동자 모두의 미래를 밝히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jjw5802@ekn.kr

올해 세계경제 성장률 작년과 동일한 2.7% 전망

올해 세계 경제가 지난해와 동일하게 2.7% 성장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17일 기획재정부가 배포한 자료에 따르면 세계은행은 이날 1월 세계경제전망(Global Economic Prospects) 보고서를 발표하며 지난해 세계경제 성장률을 27%로 추정했다. 올해와 내년도 같은 성장률로 내다봤다. 세계은행은 “물가상승률 하락, 통화정책 완화 등이 선진국과 신흥·개도국 경제를 뒷받침하며 안정적 성장세를 유지할 것"이라면서도 “지난 몇 년간의 연속적인 외부 충격으로 인한 피해를 상쇄하기에는 불충분해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의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하방요인에 대해서는 “정책 불확실성 확대, 무역정책의 부정적 변화, 지정학적 리스크 확산, 물가 상승, 주요국 경기 둔화, 기상 이변으로 인한 자연재해 등이다"고 설명했다. 세계은행은 매년 2회(1·6월) 세계경제전망을 발표하며, 한국 경제전망은 포함되지 않는다. 선진국의 경제 성장률은 올해 1.7%로 예측했다. 미국은 전년 대비 고용시장과 소비 심리 둔화 조짐으로 성장 속도가 점차 완화돼 2.3%를 기록할 것으로 봤다. 유로존은 투자와 무역 개선으로 1.0% 성장률을, 일본은 자본투자 및 소비자 지출 개선 등으로 1.2% 성장률이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신흥·개발도상국에 대해서는 4.1% 성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중국은 국내 수요 전반의 약세로 성장이 둔화돼 4.5% 성장에 그치고, 인도·남아시아권은 6.2%의 높은 성장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했다. 러시아는 민간소비와 투자 둔화로 성장이 약화될 것으로 예상돼 1.6%, 동유럽과 중앙아시아 지역은 우크라이나 전쟁 등 지정학적 긴장이 중대한 리스크로 계속해서 작용해 3.5%의 다소 낮은 성장률을 보인다고 분석했다. 세계은행은 “물가안정에 중점을 둔 통화정책 추진과 금융 감독 및 리스크 관리 강화 등을 통해 금융시스템 안정성을 유지해야 한다"며 “지출 합리화, 투자와 재정간 균형 등을 통한 재정 지속가능성 달성 및 노동 포용성 확대 등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kjh777@ekn.kr

생수 브랜드평판 1위 삼다수, 2위와 3배 격차 ‘철옹성’

한국기업평판연구소 1월 생수(먹는 샘물)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 1위 삼다수를 비롯해 스파클·동원샘물·백산수가 '톱4 체제'를 굳건히 지켰다. ​ 지난해 12월 17일부터 올해 1월 17일까지 국내 생수 브랜드 21개의 빅데이터 360만1148개를 분석한 결과이다. 17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 따르면, 1월 생수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삼다수는 참여지수 39만6129, 소통지수 41만5880, 커뮤니티지수 47만4427을 합친 브랜드평판지수 128만6436으로 분석됐다. 직전 지난해 12월 브랜드평판지수(131만9916)과 비교해 2.54% 하락한 수치다.​​ 2~4위인 스파클·동원샘물·백산수도 1월 브랜드평판지수가 일제히 떨어졌다. 스파클은 브랜드평판지수 44만9071로 전월대비 -6.68%, ​동원샘물은 36만1468로 -1.42%, 백산수도 27만1477로 -3.40% 나란히 하락했다.​​ 반면에 5위 아이시스는 브랜드평판지수 22만5839를 기록해 지난해 12월보다 2.17% 상승했다.​ 이밖에 몽베스트(22만1636), 크리스탈(17만1454), 에비앙(16만5347), 풀무원샘물(10만6849), 평창수(9만4843) 순으로 6~10위를 차지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E-로컬뉴스] 함평군 소식

함평=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함평군은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함평군은 지역 농업인 1500여 명을 대상으로 17일부터 21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월야실내체육관과 함평문화체육센터에서 권역별로 실시된다. 올해 교육은 고품질 안전 농산물 생산을 목표로 식량작목(벼)과 양념채소(고추, 양파, 마늘) 등 2개 과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또한 농업인의 수요에 맞춰 품목별 핵심 재배 기술, 스마트팜 신기술과 새롭게 변화하는 농정 이슈를 소개하고, 공익직불제 의무교육과 농산물 안전 관리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최근 이상기온으로 인한 벼 병해충 발생 빈도가 증가하여 효과적으로 방제하기 위한 벼 병해충 방제 교육도 추가 편성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이번 교육이 우리 지역 농업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함평=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함평군은 지역아동센터 2곳 중 1곳이 폐업한 월야면에 '달맞이돌봄공동체'를 지역주민들과 함께 구성해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돌봄을 받는 아이들은 자폐아 가정, 한부모 가정 등 세심한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도 포함되어 있어 의미를 더하고 있다. 달맞이돌봄공동체는 월야면에 거주하는 선생님 두 명이 '마을을 품은 달맞이 학교'를 개설하며 시작됐다. 월야면은 면민복지회관에 아동 돌봄 공간을 제공했고 월야면 복지기동대는 청소와 도색, 지역 가구업체는 씽크대 등 가구를 기증하며 지역사회의 후원과 기부로 운영되고 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농어촌에서 공통적으로 발생되고 있는 돌봄 공백 문제를 지역사회가 머리를 맞대고 해결책을 만들어 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최대한 지원하여 지역사회의 아동 돌봄 공백 최소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달맞이돌봄공동체는 2022년 전라남도 현장행정 우수마을 읍면 평가 우수상과 2023년 전라남도 마을공동체 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23년과 2024년에는 마을공동체 활동지원사업을 통해 운영비 600만원을 지원받았다. 스마트농업 4개 분야 33개 사업으로 농업 육성 함평=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함평군은 농업 생산성 향상 및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스마트농업 분야에 56억원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스마트농업 지원 사업은 내달 4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소형농기계 구입 △농산물 생산비 절감 △원예작물용 관정 △고품질 포도 생산 기반 조성 등 4개 분야 33개 사업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함평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업인, 농업법인, 농업인단체이다. 다만, 사업별 신청 자격과 필수 요건 등을 충족해야 지원 대상자로 선정될 수 있다.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관할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구비서류와 신청자격 등은 함평군 소재 읍·면사무소와 함평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는 관련 평가표와 현장 확인, 함평군 농정심의회를 거쳐 오는 3월 확정된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스마트농업 분야 보조사업은 농업 생산비 절감과 지역특화 품목 육성 등 지역 농업 발전에 큰 기여를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마트농업 시책을 발굴해 사업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ans7200@ekn.kr

[E-로컬뉴스]경주시,영천시, 포항시 소식 등

◇경주시, 시민감사관 간담회 개최…청렴도시 실현 '박차' 시민감사관, 청렴 행정과 시민 의견수렴 위한 활발한 토론 경주=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경주시가 16일 국제문화교류관에서 '2025년 제1회 시민감사관 간담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청렴도시 만들기에 나섰다. 시민감사관은 시민·복지 및 경제·건설 분야 전문가 25명으로 구성됐으며, 청렴 행정을 통해 시민 신뢰를 높이기 위해 2019년 도입된 제도다. 이번 간담회는 △2024년 종합청렴도 결과 보고 △시민감사관 활동실적 공유 및 향후 계획 논의 △발전 방향에 대한 토론 등이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청렴도 향상 대책과 시민 불편 사항 개선 방안을 두고 활발히 의견을 나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청렴도시 경주를 위해 시민감사관의 적극적인 활동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정책 개선과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청렴 문화 확산에 힘써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올해 시민감사관 주요 활동은 △제보·건의 활성화를 통한 제도 개선 △공사 현장 청렴후견인제 운영 △대형공사장 안전 점검 참여 △장애인 거주시설 지도 점검 등이다. ◇경주시 보건소, '건강한 도시 함께하는 APEC' 슬로건 발표 市, APEC 정상회의 연계 건강도시 브랜드 구축 추진 경주=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경주시 보건소가 올해 건강증진사업 슬로건을 '건강한 시민, 건강한 도시 함께하는 APEC'으로 정하고, 건강과 웰빙을 국제적 행사와 연계해 독특한 도시 브랜드 구축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시 보건소는 슬로건 실현을 위해 올해 통합건강증진사업 및 건강마을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위한 첫걸음으로 이날 오후 2시 경주시보건소 보건교육장에서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 방향과 전략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2025년 건강증진사업의 목표와 전략 △APEC 개최지로서의 건강한 환경 조성 및 홍보 방안 △고령화가 진행 중인 경주의 특성을 반영한 건강증진 모델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김건엽 경상북도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 단장과 한영란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간호대학 교수 등이 참여했다. 경주시 보건소는 건강증진팀, 진료팀, 가족건강팀, 정신건강팀, 치매안심팀 등 5개 팀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진병철 경주시 보건소장은 “지역 건강문제를 밀도 있게 분석하고, 경주시만의 특성을 반영한 건강증진 모델을 개발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건강한 도시 경주의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영천시, 노지 스마트기술 융복합 실증모델 확산사업 설명회 개최 스마트기술 도입으로 복숭아 스마트농업 실증 및 농가 경영비 절감 영천=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영천시는 지난 1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노지 스마트기술 융복합 실증모델 확산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노지 스마트기술 융복합 실증모델 확산사업'은 농촌진흥청 국비 공모사업으로, 2025~2026년에 걸쳐 2년 동안 총사업비 40억원을 투입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복숭아 농가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발표심사 및 현지 심사를 거치는 등 치열한 경쟁을 뚫고 전국에서 3곳만이 선정됐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 참여 농가를 대상으로 원활하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개최됐으며, 사업에 투입되는 스마트기술에 대해 설명하고 농업기술센터 실증시범포에서 참여업체 기술 시연이 이뤄져 농가들의 이해를 도왔다. 본 사업에 투입되는 스마트기술은 △자동 관수관비 시스템 △정밀 GPS를 이용한 무인자율주행 방제기 △이동형 열풍 터보 방상팬 △무인해충 예찰 트랩 △정밀 GPS를 이용한 자율주행 제초로봇 등이다. 이러한 스마트기술을 통해 농가의 노동력 부족과 노동의 질 하락에 대비해 경영비를 절감하고, 이상기후에 대한 피해를 감소시켜 고품질의 과실 생산으로 농가소득의 증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영천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시범적으로 투입된 노지 스마트기술이 성공적으로 실증돼, 영천을 시작으로 향후 전국에 확대 보급되고 과수농가의 어려움을 덜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영천시, 치산관광지 활성화를 위한 타당성분석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천혜의 청정지역 치산관광지의 재도약에 나서다 영천=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영천시는 지난 16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치산관광지 활성화를 위한 타당성분석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정우 부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관광 분야 전문가 등 17명이 참석했으며, 치산관광지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기존 치산관광지의 캠핑장, 주차장 등의 관광자원과 연계성을 고려해 새로운 관광트렌드 반영에 대한 논의와 토론을 진행했다. 치산관광지 일원은 현재 치산캠핑장, 치산계곡, 공중화장실, 주차장 등의 관광인프라가 구축돼 있으나, 민자유치가 되지 않고 현재의 여건에 맞지 않는 기존의 관광지 조성계획으로 인해 장기적으로 개발이 멈춰있는 상황이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청정지역인 치산관광지의 풍부한 관광자원과 연계한 문화휴양 복합단지 조성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정우 부시장은 “평소 많은 관광객이 찾는 치산관광지의 지역적 특색을 살려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관광인프라가 구축되길 바란다"며, “관광객들을 위한 관광시설 계획 및 구상에 대해 면밀하게 검토해 치산관광지가 더욱 발전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영천시 행정지원국, 청도군과 고향사랑기부 동참 영천시·청도군 제로섬이 아닌 윈윈으로! 영천=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영천시 행정지원국은 17일 경북 청도군 총무과와 지역 간의 상생발전을 위한 고향사랑기부금 120여만원을 상호 기부했다. 영천시 행정지원국 직원 15명 및 청도군 총무과 직원 12명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공적인 확산을 도모하고, 지역 간 상생 발전을 응원하기 위해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김명규 영천시 행정지원국장은 “이번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는 청도군과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갈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사업 발굴 등을 통해 지자체 간의 협력과 지역발전, 그리고 기부문화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서로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경제 활성화 및 건전한 기부문화 정착을 위한 제도로, 개인이 현재 거주하지 않는 타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고,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가 가능하며 답례품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이 있다. ◇이강덕 시장, 설 앞두고 민생 속으로…전통시장 릴레이 장보기 챌린지 펼쳐 전통시장 릴레이 장보기 챌린지로 민관협력형 지역 상권 살리기 운동 전개 포항=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이강덕 포항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민생 현장을 방문해 지역경제를 돌보고 취약계층과 함께하는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소통에 본격 나선다. 포항시는 민생 현장 소통의 첫 행사로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포항시, 기업체,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전통시장 릴레이 장보기 챌린지'(이하 챌린지)를 시작했다. 17일 이강덕 포항시장은 지역 유관 기관 및 각종 단체와 함께 죽도시장을 찾아 명절 물가 동향을 살피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에 나섰다. 이어 상인들과 점심을 먹으며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상인들을 격려하는 한편 겨울철 전통시장 화재 예방을 위한 시장 상인들의 자율적 화재 예방 노력을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소상공인·소기업단체, 북부경찰서, 북부소방서, 포스코노조, IM뱅크, 농협, 산림조합, 이미용·음식업협회 등 1,000여 명이 참여해 포항사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으로 설맞이 제수용품과 지역의 다양한 농축수산물 등을 구입하며 민생경제 살리기에 힘을 보탰다. 챌린지의 첫 주자로 나선 이강덕 시장은 다음 챌린지 참여 대상으로 '포항시의회'를 지목했다. 시는 오는 3월 말까지 지역 내 기업·단체 등과 연계한 장보기 챌린지를 지속 실시하는 한편 소상공인 점포 소비 촉진을 위한 민관협력형 지역상권 살리기 운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또한 전 부서가 참여하는 부서별 '릴레이 장보기' 행사로 공직자들이 앞장서 지역 상권 살리기에 적극 동참하는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이강덕 시장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활기가 살아날 수 있도록 전통시장 이용에 시민들도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며 “경기침체 장기화 및 소비심리 위축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인들과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해 지역경제와 민생에 온기가 돌 수 있는 정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강덕 시장은 이날 행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설맞이 민생 현장 방문에 들어가 내주에는 지역의 주력산업인 철강기업, 미래 유망산업인 AI 기업 등을 방문해 지역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노인, 장애인근로자 등 취약계층과 지역 내 다자녀 가정을 방문하는 한편 명절 연휴에도 비상근무를 실시하는 유관기관과 현업부서 등을 찾아 격려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재난 및 사고 대비에 철저를 기하도록 당부할 예정이다. ◇포항시,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 개최 지역 실정에 맞는 지역보건의료 계획 수립…시민 건강 증진에 이바지 포항=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포항시 남·북구보건소는 지난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포항시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사회 보건 현황을 분석, 실정에 맞는 계획을 수립해 보건의료 서비스를 향상시키고 주민건강 수준을 높이기 위한 중장기 계획으로 4년마다 작성하고 1년마다 연차별 계획을 작성한다. 이날 위원회는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장인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을 비롯한 심의위원, 남·북구보건소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제8기 2차 년도(2024년) 시행 결과 및 3차 년도(2025년) 시행계획, 감염병 위기 시 업무조정계획 보고, 질의응답, 심의 의결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실천하는 건강 시민, 함께 누리는 건강도시 포항'을 비전으로 △지속가능한 통합 건강증진체계 구축 △다분야 간 협력으로 건강안전망 확보 △지역사회 감염병 대응 및 보건의료 제공 체계 구축 등 3대 전략 아래 추진 과제 10개, 세부 과제 27개로 구성해 시의회 보고를 거쳐 1월 중 최종 완성할 계획이다. 장상길 부시장은 “지역의 보건의료분야 전문가와 주민 요구에 부응하는 사업계획을 수립해 정기적으로 자체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 건강증진과 지역 공공보건 의료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 iM뱅크, 2025년 설맞이 지역 취약계층 지원 온누리상품권 전달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iM뱅크는 설 명절을 맞이해 17일 수성동 본점에서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및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기부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을 통해 대구·경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1억 1천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 구매와 기부를 진행할 예정이며, 해당 온누리상품권은 대구·경북 지역 취약계층 2,05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iM뱅크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온누리상품권 사용을 통한 전통시장 사용 장려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기부를 진행하고 있다. 황병우 은행장은 “우리 주변 소외된 이웃들이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iM뱅크는 다양한 지역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을 모색해 지역과 지역민을 위한 사랑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설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jmson220@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