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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맑은 하늘, 낮부터 포근…동해안 건조 주의

18일인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낮부터 기온이 평년보다 오르며 포근한 날씨가 예상된다. 다만, 동해안과 일부 산지 지역은 대기가 건조하니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 17일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10도에서 2도, 낮 최고기온은 5도에서 11도로 예보됐다. 주요 지역별 기온은 △서울 -4~7도 △인천 -2~5도 △춘천 -10~5도 △강릉 1~11도 △대전 -5~8도 △대구 -5~11도 △광주 -3~10도 △부산 1~11도 △제주 2~11도로 예상된다. 경기 북부와 강원 내륙을 포함한 일부 지역은 아침 기온이 -10도 내외로 매우 춥겠고, 일부 강원 산지에서는 -15도 안팎까지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바람까지 더해지며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질 전망이다. 낮에는 기온이 빠르게 오르며 평년 수준을 웃돌겠다. 한편 중부지방과 전북 지역에서는 낮 동안 녹은 눈이 밤사이 얼어 빙판길이나 도로 살얼음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경기 북부와 강원 내륙에서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동해안과 강원 남부 산지, 경북 북동 산지를 중심으로는 건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그 외 지역에서도 대기가 건조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부분 지역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으나, 수도권과 충청권은 대기 정체로 오전과 밤 사이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기록할 가능성이 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비교적 잔잔할 것으로 보인다. 윤수현 기자 ysh@ekn.kr

서거석 전북교육감, 2036 하계올림픽 유치 기원 챌린지

[전주=송종영 기자] 서거석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은 17일 '2036 하계올림픽 전북 유치' 기원 챌린지에 동참했다. 서 교육감은 성공적인 2036 하계올림픽 전북 유치에 필수적인 도민의 지지와 참여 확산을 목적으로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의 지목을 받아 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서 교육감은 SNS를 통해 “전북의 올림픽 유치는 우리 학생들에게 도전의 가치를 일깨우고 더 큰 세상을 향한 꿈을 키울 소중한 기회"라며 올림픽 유치가 갖는 교육적 가치를 적극 피력했다. 이어 “도민의 염원이 담긴 원대한 도전에 따뜻한 관심과 힘찬 응원을 부탁한다"며 올림픽 유치를 위한 전북교육 주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서 교육감은 챌린지를 이어갈 다음 참여자로 양오봉 전북대 총장과 김정기 전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지목했다. pressjb@ekn.kr

한국IT전문학교 웹툰학과, 비실기전형으로 신입생 모집… 웹툰 작가 양성에 주력

한국IT전문학교 웹툰학과가 2025학년도 신입생을 비실기전형으로 선발하며, 미래 웹툰 작가 양성을 위한 교육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정시 5등급부터 7등급 수험생을 대상으로 하며,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와 졸업생, 검정고시 합격자도 지원할 수 있다. 대학 수시 및 정시 성적은 반영하지 않으며, 면접 전형만으로 신입생을 선발해 문턱을 낮췄다. 실무 중심 교육으로 차별화된 커리큘럼 제공 한국IT전문학교 웹툰학과는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을 통해 재학생들에게 다양한 경험과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재학생들은 웹툰 작가 강의,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위한 특강과 웹툰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실질적인 역량을 키운다"며, “졸업 후 웹툰 산업, 애니메이션, 그래픽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로의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학과는 웹툰 작가, 웹툰 PD, 스토리 작가, 캐릭터 디자이너 등 다양한 직무에 필요한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 중이다. 이와 더불어 졸업생들은 네이버, 카카오페이지, 투믹스 등 주요 웹툰 플랫폼에서 작품을 연재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지원 대상 확대 및 실습 중심 교육 강화 한국IT전문학교 웹툰학과는 검정고시 합격자와 직업반 및 특성화고 출신 학생들도 지원할 수 있어 진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학생들의 성장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실습 중심의 프로젝트 교육을 진행하며, 실무 능력을 강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한편, 한국IT전문학교는 웹툰학과 외에도 시각디자인학과, 정보보안학과 등 다양한 학과에서 2025학년도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 인서울에서 학업을 희망하는 수도권 및 지방 거주 수험생들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IT전문학교의 관계자는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웹툰 작가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한국IT전문학교 웹툰학과는 실질적인 역량 강화와 성공적인 진출의 기회를 제공하는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핀산협, ‘AFA 웨비나’서 ‘중소 핀테크 AML 전략’ 공유

한국핀테크산업협회는 17일 아시아 핀테크 연합(Asia Fintech Alliance·AFA)과 공동으로 핀테크 웨비나를 개최하고 '중소 핀테크 기업을 위한 자금세탁방지(AML) 전략'을 공유했다. 핀산협은 아시아 14국이 활동하는 AFA와 공동으로 웨비나를 열어 핀테크협회들과 인사이트 나누고 있다. 이달에는 핀산협이 호스트를 맡아 'AML Strategy for Small & Medium FinTechs'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날 박만성 옥타솔루션 대표가 주요 발표자로 나섰다. 박 대표는 발표에서 RegTech 기반의 AML 시스템 구축을 통해 중소 핀테크 기업이 직면한 규제를 준수하면서도 비용 효율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국내의 성공적인 AML 프로젝트 사례를 공유하고 규제 기술 효과를 소개했다. 이어 참가자들은 각국의 AML 시스템과 금융 규제 동향을 논의했다. 아울러 다양한 핀테크 기업들이 자사 핵심 기술과 협력할 수 있는 분야를 소개하는 등 의견을 폭넓게 교환했다. 이를 바탕으로 아시아 금융 시장의 투명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핀테크 생태계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근주 핀산협 회장은 “아시아 핀테크 산업은 각국 특성을 반영해 다양한 혁신을 이뤄내고 있고, 이런 혁신은 전 세계 디지털 금융 시장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며 “중소 핀테크 기업이 직면한 규제와 기술적 과제를 함께 해결한다면 아시아가 글로벌 핀테크 허브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송두리 기자 dsk@ekn.kr

“출산시 자녀당 1% 금리로 1억 대출”… KT 육아제도 개편 눈길

정보기술(IT)업계에 '일·가정 양립' 문화가 확산되는 가운데 KT도 대열에 합류했다. 임직원들이 육아와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과 동시에 저출생·고령화 추세로 인한 인구감소 현상을 완화하기 위함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KT는 올해부터 '신생아 첫만남 대부'를 신설했다. 자녀 출산 시 자녀당 최대 1억원의 대출을 연 1%의 금리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는 기존 임직원의 주택자금마련을 위해 운영하던 사내 대부 제도를 확대한 것이다. 이와 함께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자녀를 둔 직원들이 활용할 수 있는 '초등자녀 돌봄 휴직'도 신설했다. 자녀당 2년의 육아휴직 기간을 모두 사용했더라도 최대 1년까지 휴직이 가능하다. 기존에는 무급이었던 육아휴직 2년 차에도 올해부터 월 160만원의 급여를 지원한다. 앞서 KT는 휴직 기간 중 소득 감소에 따른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육아 휴직 기간 중 사내 대부 원리금 상환을 유예했다. 입학·신학기 등 특정 양육 시기에 돌봄 수요가 늘어나는 점을 고려했다는 설명이다. 육아 생애 주기에 맞춰 근로 시간을 단축하는 제도도 운영한다. 생애 만 12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6학년 이하 자녀를 둔 육아기 직원은 하루 2시간까지 근로 시간을 단축해 근무할 수 있다. 일일 근무 시간을 분할해 시간대별로 사무실·재택근무를 병행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육아기 직원에게 시공간 제약 없이 일·가정에 몰입할 수 있는 근로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올해 하반기에는 현재 리모델링 중인 광화문 이스트 사옥에 370평 규모로 100여명의 임직원 자녀를 수용할 수 있는 대규모 어린이집이 들어설 예정이다. 직원들의 수요를 반영해 외국어 원어민 강사를 포함한 우수 교사진을 배치하고 등하원 편의와 안전을 위해 학부모 전용 주차 공간도 마련한다. KT는 지난해부터 각 부서의 출산 및 육아기 직원뿐 아니라 인사·복지·보상·재원·기업문화 등 지원 부서 실무자들이 고루 참여하는 전사 차원의 '하이 베이비 태스크포스(TF)'를 출범해 가동 중이다. 구성원들이 직접 머리를 맞대 안심하고 아이를 기르며 업무에도 몰입할 수 있는 제반 환경을 마련하고 이를 저해하는 숨은 요인은 발굴해 개선하겠다는 취지다. 그 결과 2023년 기준 육아 휴직 복직자 비중은 97.2%, 복직 후 12개월 이상 근무를 이어온 직원의 비중은 97.7%로 집계됐다. 전체 육아휴직자 10명 중 4명은 남성 직원이다. 이는 민간 기업 중 월등히 높은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향후 일회성이 아닌 장기적 관점에서 육아·근로 환경이 조화롭게 균형을 이루는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근로자들의 목소리를 청취해 제도를 구축한 후 실질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사내 공감대 형성과 가족 친화 배려 문화 확산에 힘을 싣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IT업계는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분위기에 맞춰 양육 부담을 덜 수 있는 복지 혜택을 늘리고 있다. 특히 지난해를 기점으로 인공지능(AI)과 같은 미래기술 역량이 중요해지면서 이같은 기조가 강해지는 추세다. 고급 인재 확보·유치가 기업 경쟁력으로 직결되기 때문이다. 이에 우리나라 고질적 문제로 꼽히는 인구감소 현상도 일정 부분 완화 흐름을 보이고 있다. 행정안전부의 2024년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출생(등록)자 수는 24만2334명으로 전년보다 3.1% 늘며 9년 만에 증가했다. 최근 여성 고용률이 높아지면서 출산·양육기 경력 단절을 나타내는 'M 커브 곡선' 또한 완화됐다. 이는 연령별 여성 고용률을 표시했을 때 30대 고용률이 하락해 M자 모양이 되는 그래프다. M 커브 곡선의 최저점인 35~39세 연령대의 고용률 역시 54.4%에서 64.7%로 10.3%p 상승했고, 또 다른 하향 지점인 50∼54세는 63.1%에서 69.0%로 5.9%p 올랐다. 55∼59세 역시 55.3%에서 66.6%로 11.3%p 늘었다. 고충림 KT 인재실장(전무)는 “앞으로도 직원들이 망설임 없이 아이를 낳아 키우면서도 회사에서 마음껏 역량과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일·가정의 조화로운 균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태민 기자 etm@ekn.kr

국내외 6대 의결권자문사, 고려아연 현재 경영진 경영성과 ‘인정’

오는 23일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가 열리는 가운데 국내외 6대 의결권 자문사들이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의안 분석 보고서를 내고 잇달아 고려아연 현 경영진의 경영성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최근 몇 년간 실적과 재무, 주주환원 지표에 있어 동종업계 평균 대비 양호한 수준을 이어가고 있다는 시각에서다. 6대 의결권 자문사들의 의안 분석 보고서를 살펴보면 고려아연 측이 내놓은 소수주주 권리 증진과 주주 친화정책 관련 안건에 대해서는 전폭적인 찬성과 동의 권고가 잇따랐다. 이사회의 다양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이사 수 상한 설정에 대해선 6개 기관에서 모두 동의했고, 소수주주 보호를 위한 집중투표제에 대해서는 6사 중 4개 기관이 찬성했다. 고려아연 이사회는 오는 23일 임시주총을 개최하기로 하면서 △집중투표제 도입 △이사 수 상한(19인) 설정 △집행임원제 도입 △사외이사의 이사회 의장 선임 △발행주식 액면분할 △배당기준일 변경 △분기배당 도입 등 다양한 주주친화정책을 안건으로 상정한 바 있다. 이번 임시주총에서 최대 화두로 떠오른 이사수를 최대 19명으로 제한하자는 안건에 대해서는 국내외 6개 의결권 자문사가 모두 찬성 입장을 밝혔다. 이는 이번 임시주주총회에서 현재 13명의 이사진에 더해 14명의 신규 이사를 고려아연 이사회에 진입시켜 이사회를 장악하려는 MBK파트너스와 영풍 측 계획에 대해 모든 기관이 명백히 반대 입장을 표명한 것이란 해석이 나온다. 특히 ISS는 한 발 더 나아가 현재 13명인 이사회 멤버를 16명 수준으로 재구성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권고했다. 한국ESG기준원도 “2023년 기준으로 자산총액 2조원 이상 국내 상장사의 이사회 규모 최대값은 14명"이라며 “미국에서도 S&P100에 속하는 기업의 이사회 규모는 평균 12인을 고려할 때, 33인의 이사회는 개별 이사의 영향력을 무력화할 정도로 과도한 규모"라고 강조했다. 집중투표제 도입안의 경우 6개사 가운데 △글래스루이스 △서스틴베스트 △한국ESG연구소 △한국ESG평가원 등 4곳이 찬성을 권고했고 2곳이 반대했다. 집중투표제는 이사를 선임할 때 주식 1주당 선임하고자 하는 이사의 수만큼 의결권을 부여하는 제도다. 자문사들은 집중투표제 채택에 동의하는 근거로 소액주주 권익 증진에 부합한다는 견해를 제시했다. 글래스루이스는 “주주 대표성과 책임성을 강화하는 이점이 크다"는 의견을 내놨다. 서스틴베스트도 “소수주주 이익을 보호하고 경영 투명성을 강화시킬 수 있다"고 진단했다. 주요 자문사들은 고려아연 현 경영진의 경영능력과 성과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글래스루이스는 “지난 몇 년간 고려아연의 재무·경영 성과는 최윤범 회장의 리더십을 비롯해 동종 업계 대비 상당히 양호한 수준"이라며 “현재로서 영풍·MBK가 요구하는 실질적인 이사회 개편을 지지할 근거가 불충분하다"고 평가했다. ISS도 “고려아연의 투하자본이익률(ROIC)이 지난 몇 년간 동종업계 중앙값을 3.6~5.5%포인트(p) 초과하면서 성과를 보였다"며 “더 주목할 만한 점은 고려아연이 상대적으로 적게 투자했는데도 우수한 성과를 달성했다는 점"이라고 진단했다. 국내외 6곳의 의결권자문사들은 거버넌스 개선을 명분으로 삼고 자신들이 추천한 이사를 진입시키겠다는 MBK와 영풍의 추천인사들에 대해서는 상당수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피력했다. 특히 고려아연에 대한 적대적M&A를 주도하고 있는 김광일 MBK 부회장과 강성두 영풍 사장에 대해 6개 기관 중 무려 4개 기관에서 명확히 반대 입장을 밝혔다. 윤동 기자 dong01@ekn.kr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 정시 예비번호 수험생도 지원 가능

광운대학교 정보과학교육원이 정시 예비번호를 받은 수험생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진행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현재 정시 전형 기간 중 대학교별 최초 합격자 발표가 진행되고 있으며, 정시 예비번호를 받은 수험생들은 최초합격자의 등록 포기에 따라 순차적으로 합격 통보를 받을 수 있다. 입시 전문가들은 “수능 정시 4등급에서 7등급 사이의 수험생들이 성적 부담 없이 자신에게 적합한 진로를 선택할 수 있는 대안으로 인서울 4년제 대학 부설 교육기관에 주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은 정시 및 수시 외 전형으로 지원이 가능하며, 내신이나 수능 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100% 면접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 교육원 관계자는 “재학 기간이 평균 2년에서 2년 반으로 짧아, 광운대학교 총장 명의의 4년제 학사 학위를 조기 수여받을 수 있다"며 “전공 관련 자격증 취득을 통해 학점을 이수할 수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대학원 진학, 학사편입, 취업, 유학 등 다양한 진로탐색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은 만화예술, 컴퓨터공학, 전자공학, 인공지능, 정보보호학, 외식경영학, 체육학(스포츠건강재활) 등 다양한 전공을 운영 중이다. 현재 고3 졸업 예정자, 졸업생, 고졸 검정고시 합격생 등을 대상으로 입학 상담 및 원서 접수가 진행되고 있다. 지원 희망자는 광운대학교 정보과학교육원 홈페이지 및 유웨이 어플라이를 통해 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플로르방송제작사, 송지헌·이예린 키즈 모델과 함께한 ‘2024 WINTER 화보’ 공개

아역 방송 제작 및 매니지먼트 전문 기업인 플로르방송제작사가 겨울의 매력을 담아낸 '2024 FLOR WINTER' 화보를 지난 11월 15일부터 공개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이번 화보는 겨울의 대표적 풍경인 눈밭과 트리 곁에서 촬영됐으며, 송지헌과 이예린 키즈 모델이 주인공으로 참여해 특별한 순간을 선사했다. 겨울의 꽃, 눈과 함께하는 키즈 모델의 매력 플로르방송제작사는 이번 열 번째 화보 촬영을 통해 겨울을 즐기는 키즈 모델들의 모습을 담았다. 송지헌 모델은 시크하고 세련된 매력으로, 이예린 모델은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촬영을 마무리하며 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밤톨 머리를 한 시크한 매력의 송지헌 모델 송지헌 모델은 큰 눈과 시크한 무표정, 귀여운 미소로 독특한 매력을 뽐냈다. 이날 촬영에서 송지헌 모델은 청바지와 회색 맨투맨, 야구 점퍼를 매치한 캐주얼 코디로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플로르방송제작사 관계자는 “송지헌 모델 특유의 시크함이 돋보였으며, 촬영 내내 프로다운 태도로 임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눈밭에 앉아 등불을 들고 포즈를 취한 컷은 화보의 하이라이트로 평가받았다. 상큼한 눈과 도톰한 입술의 사랑스런 이예린 모델 이예린 모델은 왕방울 같은 큰 눈과 도톰한 입술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밝은 미소로 겨울의 따뜻함을 전한 이예린 모델은 아이보리색 니트 아우터와 레그웨어로 귀여움을 강조했다. 플로르방송제작사 관계자는 “이예린 모델은 특유의 깜찍한 매력과 프로다운 자세로 완벽한 촬영을 마쳤다"고 전했다. 눈밭에서 등불을 만지며 연말의 설렘을 표현한 이예린 모델의 컷은 연말 화보의 감성을 잘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플로르방송제작사, 어린이 방송 제작의 선두주자 플로르방송제작사는 “춥지만 따뜻한 겨울을 계획하며 설렘 가득한 순간을 기록하고 싶다면, 하얀 눈송이와 트리를 활용해 사진으로 남겨보는 것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플로르방송제작사는 어린이 영어 교육 프로그램 '당근과 캐롯'을 제작하는 전문 방송 제작사로, 현재 시즌9까지 방영된 인기 프로그램이다. 참여형 어린이 방송으로 유치원 등 교육 현장에서 활용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만 4세부터 13세 어린이라면 플로르 홈페이지를 통해 오디션에 지원할 수 있다. 이번 화보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플로르방송제작사의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빙하 만지고 샌드크래프트 체험…극지연구소, 첫 팝업 스토어 운영

극지연구소(소장 신형철)는 17일부터 한 달간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에서 팝업 스토어 '남극탐험대'를 설치ㆍ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극지연구소의 첫 팝업 스토어로, 미취학 아동부터 초등학생까지 어린이 관람객의 눈높이에 맞춰서 체험 위주로 꾸며졌다. 남극탐험대가 된 아이들은 빙하가 만들어지고 사라지는 과정을 따라가며 남극의 중요성과 빙하의 역할을 배우게 된다. 극지연구소는 지구를 데우고 있는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전달하기 위해 남극에서 채집한 빙하를 전시해 직접 보고 만지는 기회도 제공한다. 빙하는 수백~수천 년 전 공기를 품고 있어서 지금보다 추웠던 과거의 대기 정보를 알 수 있다. 기후변화로 남극 빙하가 녹았을 때 나타나는 현상은 모래를 이용한 디지털 콘텐츠, 샌드크래프트로 구현해 아이들의 촉감 경험을 자극한다. 팝업 안내원들이 남극에서 활동하는 연구원들의 피복을 입고 남극 분위기를 연출하며, 극지연구소가 지난해 발표한 대표 캐릭터 '쁘리'는 팝업 곳곳에서 길잡이로 등장해 관람객들의 이해를 돕는다. 팝업 스토어는 얼마 전 리뉴얼한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 3층 키즈플레이 그라운드 팝업 존에 설치돼 다음달 16일까지 운영한다. 극지연구소 청사에서 팝업까지는 차로 10분 거리로, 극지연구소는 추첨을 통해 관람객들 중 일부에게 청사 견학의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신형철 극지연구소 소장은 “공공기관에게 쉽지 않은 시도였지만, 극지를 연구하는 전문기관으로서 남극에서 확인한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려야겠다는 책임감으로 이번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다채로운 체험을 통해 미래세대가 남극, 기후변화와 친해지고 바로 알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연숙 기자 youns@ekn.kr

해양에너지, 동절기 대비 다중이용시설 특별점검

해양에너지(대표이사 정회)는 동절기를 맞아 오는 24일까지 터미널, 공항, 역사, 지하상가, 백화점, 대형마트, 재래시장 등 광주광역시 및 전남 지역 내 다중이용시설 45개소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동절기를 맞아 유동인구가 급증하는 다중이용시설의 안전을 강화하고 가스 관련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양에너지는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의 안심도시 정책에 발맞춰 사전 예방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안전 확보에 앞장설 계획이다. 해양에너지는 가스사용량이 증가하는 동절기 기간 동안 비상근무체계를 수립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강화하여 철저한 점검과 관리를 이어간다. 이를 통해 예상치 못한 사고를 방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정회 해양에너지 대표이사는 “동절기를 대비한 이번 특별점검은 다중이용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가스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광주광역시와 함께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양에너지는 광주광역시와 전남 8개 시·군에 안전한 도시가스 보급과 신재생에너지 사업으로 지역 내 그린뉴딜 및 탄소 중립 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해양에너지의 투자사인 맥쿼리인프라는 국내투자자들이 85% 이상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코스피에 상장된 국내 최대 규모의 인프라펀드이며, ESG 경영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김연숙 기자 youn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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