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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 전통이 살아 숨쉬는 특별한 설날에 어디 가볼까?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이 다가오고 있다. 우리에게는 설날 고운 한복을 입고 세배를 주고받으며 덕담을 나누는 아름다운 전통이 있다. 올해에는 오랜만에 한복을 입은 김에 가족과 함께 가까운 명소를 찾아 특별한 한복 사진을 남기는 것은 어떨까? 조선시대 마을도 좋고 왕이 머물던 행궁이나 세련된 한옥마을도 좋다. 설날의 경기도는 모두의 화려한 한복 사진에 소박한 배경으로 충분하다. 경기도내 한복 포토스팟을 5곳을 소개한다. 경기도의 대표적인 힐링 여행지 아침고요수목원에는 한국적인 순수함을 간직한 테마정원이 있다. 사계절 모두 아름다운 곳이지만, 흰 눈으로 덮인 겨울 풍경은 더욱 고요하고 평화롭다. 한복 사진을 촬영하기 좋은 곳은 한국의 고유 정서를 표현한 '한국주제정원'과 전통 조경 양식에 심미적 아름다움을 표현한 '한국정원'이다. 특히 한국정원의 연못인 서화연 주변의 설경은 수목원 최고의 사진 촬영 포인트로 손꼽힌다. 추운 날에는 바로 옆 초록상점에 들러 따뜻한 차 한 잔으로 몸을 녹여도 좋다. 맨드라미와 구절초 등 다양한 유기농 수제 꽃차를 선보이는데 자연스러우면서도 진한 단맛의 수국잎 차가 인상적이다. 차와 함께 아침고요수목원의 겨울 메인이벤트인 '오색별빛정원전'을 기다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오후 5시가 되면 고요하게 잠들었던 수목원이 알록달록한 불빛으로 화려하게 깨어난다. 여러 정원 중에서 하경정원의 전망대에서 감상하는 아침고요의 야경이 감동적이고 'J의오두막정원'의 반짝이는 별빛 사이로 즐기는 밤 산책은 더없이 호사롭다. 오색별빛정원전은 최근 외국인 관광객이 더 많이 찾는 글로벌 관광 콘텐츠로 거듭났다. 행궁은 왕이 지방에 행차할 때 머물던 임시처소를 말한다. 화성행궁은 정조대왕이 수원화성을 건립하면서 세웠는데 전국의 여러 행궁 중에서 가장 큰 규모와 아름다운 건축미를 자랑하며 경복궁의 부궁으로 불렸다. 화성행궁은 한복과 매우 잘 어울리는 곳이다. 정조대왕이 신하들의 보고를 받던 유여택에서 위엄 있는 포즈를 취해도 좋고 연회를 열었던 건물인 낙남헌의 큰 기둥 사이에서 다정하게 마주 보며 촬영해도 좋다. 위풍당당한 신풍루와 고풍스러운 담장을 배경 삼아 멋진 한복 인생샷을 남길 수도 있다. 마땅히 입을 한복이 없거나 특별한 나만의 한복을 입고 싶다면, 화성행궁 인근의 한복대여점을 이용하면 된다. 행궁 주변에 둘러볼 곳도 많다. 오른쪽은 청년들에게 수원 최애 명소로 사랑받는 '행궁동 카페거리'고 왼쪽은 수원의 인사동 '공방거리'다. 두 곳 모두 힙한 카페와 개성 넘치는 음식점이 즐비하다. 설 대목을 맞은 수원화성 팔달문 주변의 전통시장을 함께 방문하면 더욱 완벽한 수원 여행이 완성될 것이다. 광주에는 설날 방문하기 좋은 한복 포토스팟이 두 곳 있다. 첫 번째는 남한산성 내 왕의 거처인 남한산성 행궁이다. 이곳은 유사시 후방의 지원군이 도착할 때까지 한양의 궁궐을 대신할 피난처로 사용하기 위해 인조 4년에 건립됐다. 병자호란이 발발하면서 인조는 이곳에서 47일간 항전했으며 이후 숙종, 영조, 정조 등이 여주 능행길에 이용했다. 웅장한 정문 한남루와 왕의 생활공간이었던 내행전은 물론, 곳곳의 고풍스러운 문과 담장이 모두 한복 사진을 촬영하기 좋은 훌륭한 배경이다. 두 번째는 성남시 상대원동과 광주시 목현동을 잇는 이배재 인근의 경기광주한옥마을이다. 한옥스테이와 스튜디오, 문화체험과 세미나 시설을 갖춘 고품격 웰니스를 지향하는 한옥문화 플랫폼이다. 수려한 자연 속에 한옥은 물론 나무와 꽃 등 이곳의 모든 소품이 한국 고유의 역사와 전통을 담았다. 그러니 어느 곳을 선택해도 한복과 잘 어울리는 포토스팟이다. 개울 옆의 'cafe새오개길 39'에서는 차분한 분위기 속에 베이커리와 수제 국산차를 즐길 수 있다. 손님이 원하면 인공눈을 흠뻑 맞을 수 있는 '렛잇스노우 포토존'을 운영해서 SNS에 화제가 된 곳이다. 김포의 첫 한복 포토스팟은 김포아트빌리지다. 북촌과 을지로가 재개발되면서 한옥을 이축한 곳이 샘재한옥마을이었다. 이 마을이 김포한강신도시 지구에 편입되면서 해체 위기를 맞이하는데 리모델링을 통한 문화자산의 재활용 목적으로 새로운 복합문화관광공간인 김포아트빌리지가 탄생했다. 한옥 17채, 창작스튜디오 5개, 김포미디어아트센터 등으로 구성되며 카페, 사진관, 독립서점, 공방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한옥마을의 고즈넉한 전통미와 아트센터의 현대적 아름다움이 공존하는 만큼, 아트빌리지 전체가 한복과 잘 어울리는 포토스팟이다. 다음은 대곶면 깊숙한 곳에 자리한 덕포진한옥마을이다. 이곳은 전통 가옥 보존이나 문화관광을 위해 조성한 곳이 아니라 주민들이 한옥을 짓고 실제로 거주하는 진짜 한옥마을이다. 아직 덜 알려진 곳인 만큼 세련된 한옥 사이를 호젓하게 산책하는 동안 마치 숨겨진 보물을 발견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그만큼 특별한 한복 사진을 남길 수 있지만, 주민들의 생활공간인 만큼 반드시 착한 여행 매너가 필요하다. 설날에 한복을 입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기 좋은 곳을 꼽으라면 단연 한국민속촌이다. 철저한 고증을 거쳐 복원한 조선시대 마을 전체가 촬영 포인트고 곳곳에서 만나는 체험형 전시와 공연에 참여해서 특별한 사진을 남길 수도 있다. 상가마을에서 내삼문을 지나 민속마을로 접어들면 각 지방의 전통 농가와 양반가를 거닐며 시간여행을 즐길 수 있다. 공연장 위쪽 관아에서는 동헌 가운데 현령 자리에 앉아 근엄한 표정을 지어도 좋고 형틀에 누워 곤장을 맞는 장면을 재현하는 사진도 남길 수 있다. 한복은 입구의 상가마을에서 빌려 입을 수 있다. 다채로운 전통공연도 큰 재미를 선사한다. 조선마을 사람들의 신나는 환영 인사 '어서오시오' 아름답고 흥겨운 전통 가무의 향연 '풍물한가락'과 '우리가락 좋을씨고' 여러 지방의 경쾌한 장단에 버나놀음과 상모돌리기를 합친 '삼도판굿' 등 신명나는 공연이 이어진다. 특히 우리 전통혼례를 익살스럽게 해석한 한국민속촌 50주년 특별공연 '백년가약'은 공연과 퍼레이드를 결합하여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한국민속촌에서는 긴 설연휴를 맞아 이용요금을 할인한다고 하니 자세한 사항은 한국민속촌 홈페이지나 경기관광 플랫폼을 확인해보자. sih31@ekn.kr

[E-로컬뉴스]홍천군 소식

홍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홍천군이 갈수록 상승하는 국제 농자재 가격으로 어려워하는 농가의 부담감을 덜어주기 위한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을 통해 소모성 농자재 품목을 확대하여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홍천군은 지난 2023년부터 연간 300억원이라는 도내 최대 규모로 사업비를 투자해 농가들의 경영을 지원해 왔다. 2023년 7560 농가, 2024년 8741 농가가 해당 지원사업을 통해 혜택을 받았으며, 수혜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군은 2025년에는 농업인들의 요구를 반영해 영농에 필요한 소모성 농자재로 이뤄진 지원 품목을 확대할 예정이다. 반값 농자재 지원을 희망하는 대상은 2025년 1월 1일 기준으로 도내에서 2년 이상 거주하고 2년 이상 농업경영체를 운영한 농가로 한정된다. 신청은 21일부터 2월 14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경제팀에서 접수할 수 있으며, 지역별 접수 일정이 다를 수 있으므로 사전 확인이 필수적이다. 이규춘 군 농정과장은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을 이어갈 수 있도록 계속해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지원 품목이 확대되면서 더 많은 농가가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희망하며, 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홍천군은 2025년 6월 말까지 주소정보시설 8235개에 대한 전수조사를 진행한다. 20일 홍천군에 따르면 건물번호판을 제외한 도로명판 5481개, 기초번호판 1949개, 사물주소판 558개, 국가지점번호판 247개 등 총 8235개의 시설물이 전수조사 대상이다. 현장 조사용 단말기를 활용해 전수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훼손되거나 잃어버린 시설물을 찾아 하반기에는 유지보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유진수 군 토지주택과장은 “매년 정기적인 주소정보시설의 전수조사를 통해 도로명주소에 대한 안정적 정착과 주소정보 사용의 편의를 증진하여 군민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홍천군이 청년정책의 일환이자 민선 8기 공약사항으로 20세 이하 청년에게 운전면허 학원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20일 홍천군에 따르먄 지역 내 운전전문학원에 등록해 면허를 취득한 후 지원금을 신청하면 학원비의 50%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3년 첫 시행해 현재까지 홍천군 청년 478명에게 1억 7227만 원 상당의 지원금을 지급했다. 지원 대상은 지원 요건을 모두 만족하는 20세 이하 청년이다. 신청은 구비서류를 지참하여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사업은 선착순으로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운전면허 학원비 지원을 통해 청년들의 사회 진출을 위한 능력 개발 및 지역 정착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홍천군보건소가 직영으로 운영하는 홍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 건강 상담이 필요한 홍천군민에게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상담'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강원대학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진행하는 상담은 우울, 불안, 스트레스 등 정신 건강 문제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홍천군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진료 기록이 남지 않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상담 외에 약물 처방은 받을 수 없지만 지속적인 상담 서비스를 원할 때 센터에 소속된 정신건강전문요원과의 상담 및 프로그램, 사례관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운영 장소는 정신건강복지센터 2층 전문의 상담실이며, 상담 신청을 원하는 군민은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락해 사전 예약 후 이용이 가능하다. 원은숙 보건소장은 “ 평소 우울감, 불안 등으로 정신 건강에 어려움이 있다면 전문의 무료 상담 서비스를 이용해 보시기 바란다"며 “조기에 질병을 발견하여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ess003@ekn.kr

정명근, “상반기 역대 최대 62% 예산집행...민생경제 활성화에 최선”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화성특례시가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정명근 시장 주재로 올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실·국·소장 및 도시공사, 출자출연기관 등 공공기관이 참석해 역대 최대 집행률인 1분기 35%, 상반기 62%를 목표로 전략적인 신속집행 추진계획을 설정하고 주요 사업에 대한 집행률 제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올해 시는 전국 최대규모인 지역화폐 발행을 위한 예산 456억원과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 121억, 지역건설경기 활성화 및 공공일자리 창출을 위해 주요 공공시설 건립과 인프라 예산에 1607억을 투입하는 등 어려운 재정여건에서도 서민경제 회복을 위해 적극적인 확장예산을 편성했다. 이에따라 시는 민생안정을 위해 과감하고 신속하게 집행할 예정이다. 시는 제1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신속집행 추진단을 구성해 △집행 실적 점검 및 관리 △자금 운용 현황 분석 △공기업 집행 현황 점검 등 주기적인 보고회를 통해 월별 집행현황을 점검하기로 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어려운 경제상황에서 침체된 지역경제를 회복하기 위해 공공부문의 역할이 매우 크다"며 “상반기에 공공인프라 사업과 서민경제와 직결되는 예산의 집중적인 집행과 관리로 역대 최대 신속집행율을 달성해 내수 경기 진작과 민생경제 회복에 시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

[E-로컬뉴스] 고흥군 소식

'고흥유자, 전라남도를 물들이다!', 3천만 원 축제 지원금 받아 고흥=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고흥군(군수 공영민)의 대표 축제인 '고흥유자축제'가 지난해에 이어 2025년 전라남도 대표축제심의회에서 우수축제로 선정됐다. 지난해 11월 7일부터 10일까지 개최된 제4회 고흥유자축제는 '11월, 고흥은 유자토피아'라는 슬로건 아래, 고흥의 자랑인 유자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체험과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약 17만 명 이상의 방문객을 맞이했다. 또한 고흥 특산물 판매, 고흥 9미 음식 페스티벌, 유자밭 야간경관 등 풍성한 콘텐츠로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축제는 대행사 없이 주민과 공무원이 실무추진회의를 통해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방식으로 추진된 점, 축제 종료 후에도 유자 판매장을 연장 운영해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시키고 관광 활성화를 통해 고흥 경제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영민 군수는 “고흥유자축제가 전라남도 우수 대표축제로 선정된 것은 군민과 관계자 여러분의 노력 덕분이다"며,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고흥유자축제를 더욱 발전시키고, 고흥의 유자와 농특산물이 국내외에서 사랑받는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집배원과 마을이장 연계, 주민 생활 민원 해결 고흥=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군민의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과 위험사항을 보다 촘촘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고흥우체국 및 마을이장과 연계해 '행복배달 빨간자전거' 2025 맞춤형 민원·복지서비스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14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주요 서비스 내용은 ▲주민 일상생활 불편과 위험사항 제보 처리 ▲취약계층 생활실태 파악 제보(복지서비스 연동) ▲거동불편 대상자 민원서류 배달 등으로,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올해 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1건당 300만 원 이하의 작은 규모이지만 시급한 사항을 해결할 예정이다. 한편, 고흥군은 지난 10여 년간 맨홀뚜껑 정비, 안길·농로 포트홀 보수, 위험 난간 설치 등 2,520여 건에 대해 35억 원을 투입해 주민 일상생활 불편과 위험 사항을 해결했으며,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5년 지역발전 토론회 관련 주요 현안 논의 및 각 기관·사회단체 협력 체계 강화 고흥=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고흥군 과역면(면장 이은영)은 지난 17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17명의 기관·사회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1분기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 1월 1일 이은영 과역면장이 취임한 후 열린 첫 회의로, 2025년 군민과의 지역발전 토론회와 관련된 주요 현안 논의와 각 기관·사회단체 간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주민 숙원 사업 5건을 발굴하고, 과역면 발전과 인구 유입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며 열띤 토론의 장이 이루어졌다. 또한, 지난해 결산 보고와 회칙 개정, 기관·단체별 전달 사항 등을 공유하며 친목을 도모하고, 협력을 통해 면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다. 이은영 면장은 “면민과 함께하는 행정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과역면을 만들어 가겠다"며, “군수님의 지향점을 바탕으로 주민들의 요구를 정책에 반영하고, 기관 및 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또한, “지역사회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10일에는 과역전통시장을 방문한 후 이장·부녀회장 연석회의를 개최하여 과역면의 발전과 희망찬 미래를 위해 모두가 한마음으로 파이팅을 외치며 과역면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지역 맞춤형 산업 육성 전략 수립, 관광 분야 상용화에 집중 고흥=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17일 군청 흥양홀에서 공영민 군수와 관계 공무원, 용역 수행기관 등이 참여한 가운데 '고흥형 도심항공교통(UAM) 중장기 로드맵 수립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도심항공교통(UAM) 상용화를 위한 지역 맞춤형 중장기 계획과 전략사업 발굴, 관광 서비스 개발을 위한 항로 분석 및 버티포트 입지에 대한 보고와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다. 군은 이번 용역을 통해 친환경·저소음 항공 운송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는 도심항공교통(UAM)을 고흥의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또한, 지역의 우수한 항공인프라를 앞세워 국토교통부의 도심항공교통 시범운용구역 지정과 관광형 지역시범사업을 통해 상용화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고흥에는 국내 첫 버티포트와 실증시설이 조성돼 지난해 8월부터 SKT, 대한항공, 현대자동차를 비롯한 6개 컨소시엄이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그랜드 챌린지 1단계 개활지 실증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도심항공교통(UAM) 실증사업 규제 특례구역으로 지정돼 지난해 12월에는 국내 최초로 상용화 수준의 기체를 이용해 국토교통부 주관 실증 비행이 진행된 바 있다. 공영민 군수는 “도심항공교통(UAM) 산업은 드론산업과 함께 2030 고흥 인구 10만 달성을 위한 핵심사업 중 하나"라며, “우리나라 도심항공교통 산업의 첫걸음이 고흥에서 시작된 만큼 상용화도 앞서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chadol999@ekn.kr

경북도, ‘2025-2026 한국관광 100선’에 대표 관광지 7곳 선정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상북도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 7곳이 '2025-2026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되며 대한민국 관광을 선도하는 지역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격년으로 발표하는 한국관광 100선은 대표성, 매력성, 성장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대한민국의 주요 관광지를 선정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7회차다. 김병곤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북은 대한민국 관광의 중심으로, 지역 관광자원의 핵심 콘텐츠 개발과 지속 가능한 정책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이번 선정으로 경북 지역의 역사, 문화, 자연이 어우러진 관광 콘텐츠의 우수성을 재확인했다. 이번 성과를 계기로 경북도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더욱 매력적인 관광지로 성장하며, 대한민국 관광의 중심으로서 자리매김해가고 있다. 경북 선정 명소는 다음과 같다. ▲경주 대릉원(동궁과 월지, 첨성대) 경주를 대표하는 역사 관광지로, 2015년 이후 6회 연속 선정되며 대한민국의 상징적 명소로 자리잡았다. 신라 경덕왕 19년(760년)에 건립된 월정교는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새롭게 추가됐다. ▲황리단길 전통과 현대의 매력을 결합한 거리로, 젊은 세대에게 인기 있는 핫플레이스다. ▲경주 불국사와 석굴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한국 고대 불교 문화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명소다. ▲울릉도와 독도 7회 연속 선정된 독도는 천연기념물 제336호로, 동해의 절경과 희귀한 생태계로 주목받고 있다. ▲안동 하회마을 600년 전통의 유서 깊은 마을로, 하회탈과 하회별신굿탈놀이 같은 독창적 콘텐츠로 해외 관광객에게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청송 주왕산과 주산지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무장애 탐방로와 자연경관이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명소다. ▲봉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아시아 최대 산림수목원으로, 백두산 호랑이와 다양한 주제 전시원으로 한국관광 100선에 첫 진입했다. ▲포항 스페이스워크 국내 최초의 체험형 조형물로, 독특한 일출·일몰 풍경과 제철소 야경 등 현대적 관광 콘텐츠로 2회 연속 선정됐다. jjw5802@ekn.kr

이권재 오산시장, 경기도교육청에 학교신설·시설개선 등 ‘더 좋은 교육환경’ 조성 건의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오산시가 20일 을사년 한해도 지역 교육발전을 위해 경기도교육청과 긴밀한 협업 관계를 이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권재 오산시장은 민선 8기 시장 취임 이후 임태희 경기도교육감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교육 인프라 구축을 요청해왔다. 앞서 이 시장은 지난 10일에도 오산 미래교육 현안 사업 협의를 위해 경기도교육청을 찾은 바 있다. 이 시장이 올해 지역 교육발전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주요 사업은 △내삼미동 중학교 설립 건 △(가칭)AI마이스터고 지정 지원 등이다. 내삼미동 중학교 설립 건은 내삼미동 화성오산교육지원청 인근에 중학교를 설립하는 사업으로 이 지역은 앞으로 8600여 세대 규모의 주택공급이 추진되는 지역이다. 이에따라 이 시장은 선제적으로 아파트 입주 시기에 맞춰 이 지역에 중학교가 개교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을 경기도교육청에 지속 요청하고 있다. 이는 전임 시정에서 양산동에 중학교 설립을 하지 않아 지역 학생들이 인근 화성시로 통학해야 하는 애로가 있었던 것을 해결하고자 (가칭)양산1중학교 신설을 추진한 것과 같은 맥락에서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기도 하다. 양산1중학교의 경우 2022년 8월 주택사업시행자와 학교부지 매입 협약을 체결하고 2023년 11월 경기도교육청 자체투자심사를 통과하고 지난해 1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거쳐 학교설립이 확정 단계에 이르렀다. 이에 이 시장은 내삼미동 중학교 신설 역시 양산1중과 같이 학교를 설립할 수 있도록 하는데 도교육청이 행정절차 등의 부분에서 협조해 줄 것을 강조하고 있다. 세교AI마이스터고는 (가칭)세교소프트웨어고의 AI마이스터고 전환 추진 건으로 2023년 12월 경기도교육청-화성오산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 과정이 차질 없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해줄 것을 도교육청에 지속 건의하고 있는 상태다. 특히 세교AI마이스터고로 전환 추진되기 위해서는 기숙사 신설이 필수요소인 만큼 학교 기숙사 신설을 위한 설계비 조속 반영 등을 필요성을 줄곧 피력하고 있다. 이권재 시장은 교육청을 찾은 자리에서 “아파트 입주시기에 맞춰 학교가 개교하지 않으면 입주한 학생들의 원거리 통학은 불 보듯 뻔한 일이다. 선제적으로 학교를 설립하는 것을 도 교육청 차원에서도 관심을 기울여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AI마이스터고 전환 추진 역시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조속하게 기숙사 건립을 위한 설계비 반영 등이 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지속 건의했다. 이에 대해 임 교육감도 “해당 사업들의 현실화를 위해 적극 검토하도록 하겠다"는 입장이다. 학생들이 건강한 문화·체육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관내 노후화된 학교시설에 대한 환경개선 사업을 우선순위에 반영을 요청했다. 이는 이 시장을 중심으로 관내 43개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추진된 정담회에서 나온 사항들이기도 하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체육관 부재로 혹한·혹서기 또는 우천시 체육활동을 추진에 어려움이 있는 관내 중학교 두 곳의 체육관 신축공사 재원 마련을 위해 특별조정교부금을 지원해달라고 요청하고 학생들을 위한 쉼과 소통의 공간인 도서관 시설이 미비한 중학교 시설 개선을 위해 교육청의 '학교도서관 새로고침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했다. 이외에도 시와 교육청 협력사업으로 진행되는 학교시설 개선사업 추진에도 노후된 학교의 시설 개선이 조속히 되어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달라고 요청하고 있기도 하다. 대표적으로 △성호중 도서관 리모델링 △오산중 체육관 리모델링 △오산고현초 본관 화장실 환경개선 △운암고 체육시설 환경개선 △매홀중 농구장 차양 및 배수로 안전덮개 설치 등 1억 원을 초과하는 사업들에 대한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 이외에도 각급 학교에 대한 △운동장 스텐드 교체 △학교 안전 울타리 설치 △교내 인도-차도 분리 펜스 설치 △교실바닥 교체 및 벽면도색 등의 소규모 환경개선 사업들에 대한 지원도 지속 요청하고 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시민 맞춤형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학부모들께서 건의하신 부분을 최대한으로 반영하고 교육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교육청과 적극 협의를 통해 학교를 조속히 신설하고 학교시설개선 사업비도 최대한으로 확보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sih31@ekn.kr

세종시, 2025년 첨단 소방서비스 강화 계획 발표

세종=에너지경제신문 김은지 기자 세종시 소방본부가 2025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박태원 소방본부장은 20일 브리핑을 통해 시민 안전을 위한 맞춤형 예방행정과 현장 중심의 재난대응체계 구축 등 4대 핵심 전략을 제시했다. 소방본부는 우선 화재 취약 대상별 맞춤형 예방 대책을 강화할 방침이다. 최근 증가하는 전기차 화재에 대비해 충전구역 소방시설 단속을 강화하고 전기차 화재대응 매뉴얼을 제작·배포할 예정이다. 또한 산후조리원 6개소를 대상으로 '산모 안전지도'를 제작하고 화재안전키트를 지원하는 등 '산후조리원 119안심서비스'를 추진한다.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장비 보강도 이뤄진다. 전기차 화재 진압을 위한 강화액 수계약제 진압장치 1대와 관통형 방사장치 2대를 새로 도입한다. 압축공기포 펌프차, 고성능포 장착 물탱크차, 53m 사다리차 등 특수 재난 대응 소방차량도 확충될 예정이다. 박 본부장은 “공동주택 비율이 86.9%로 전국 최고인 세종시의 특성을 고려해 아파트 공동현관 신속 출입을 위한 '119패스' 정책을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마스터키를 활용해 소방대원들의 신속한 현장 접근을 돕는 시스템이다. 구급서비스 개선을 위한 노력도 눈에 띈다. 구급스마트시스템을 활용해 환자 중증도 평가와 이송 병원 선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전문병원과 강소병원으로의 분산이송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소방본부는 이와 함께 소방대원의 건강과 복지 지원을 강화하고 효율적인 인사제도와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에도 힘쓸 예정이다. 전문상담사를 통한 24시간 긴급 심리 지원, 특수건강진단 실시, 맞춤형 구내식당 운영 등이 이에 해당한다. 박 본부장은 “2025년에는 더욱 강화된 소방서비스로 시민의 안전을 지키겠다"며 “첨단 기술을 활용한 대응체계 구축과 소방대원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legance44@ekn.kr

안동병원, 설 연휴 응급진료시스템 강화로 지역민 안전 확보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은 설 명절을 맞아 응급진료시스템을 대폭 강화해 귀성객 및 지역 주민의 의료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한다고 20일 밝혔다. 권역응급의료센터는 명절에 빈번히 발생하는 교통사고, 화상, 호흡기 및 소화기 질환 등 다양한 응급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14명의 응급의학과 전문의를 배치하고 24시간 응급진료 체계를 가동한다. 특히 소아응급진료를 위해 8명의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야간과 공휴일에도 진료를 이어가며, 소아심장, 소아소화기, 소아알러지 등 전문 클리닉과 소아내분비 세부전문의가 참여하는 소아성장클리닉도 운영하고 있다. 권역외상센터는 외상흉부외과, 외상정형외과, 외상신경외과 등 9명의 전담 의료진이 24시간 대기하며, 중증 외상환자의 신속한 수술과 중환자 치료를 책임진다. 닥터헬기 운영 또한 지속된다. 경상북도 전역을 커버하는 항공의료팀은 명절 연휴 중에도 13명의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현장에 출동해 골든타임 내 진료를 제공한다. 심뇌혈관질환센터는 심장내과, 신경과, 신경외과, 흉부외과 전문의가 상주하며, 심혈관 및 뇌혈관 응급상황에 대한 처치와 수술이 가능한 체계를 유지한다. 정신응급의료센터는 정신과적 응급환자와 내·외과적 문제를 동반한 환자들을 위해 협진 시스템을 운영하며, 지역기관과 연계된 대응체계를 가동 중이다. 강신홍 이사장은 “설 연휴 중에도 귀성객과 지역민이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안동병원은 필수 의료와 응급의료의 중심에서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안동병원은 진료, 간호, 행정 인력의 당직 계획을 수립하고 병원 내 감염 방지 대책을 마련했다. 외상 및 응급 상황에 대비해 5대의 안지오(Angio) 장비 점검도 완료했다. 한편, 안동병원은 2024년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대구·경북 지역 유일의 8년 연속 최상위 A등급을 기록하며, 의료서비스 수준을 재확인했다. jjw5802@ekn.kr

김보라 안성시장, “안성의 아이들이 자유롭고 행복하게 성장하도록 최선 다할 것”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안성시는 20일 안성1동 낙원길 구 그루터기 건물에 '안성시아동보호전문기관'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은 안성맞춤공감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열렸으며 광덕초등학교 어린이 오케스트라(호로쉬친구들)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사, 축사, 퍼포먼스, 테이프커팅식, 기관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이 자리에서 “안성시아동보호전문기관의 개관이 우리지역 아이들에게 더 나은 미래를 열어주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안성의 모든 아이들이 어떠한 위험이나 학대 없이 자유롭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성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임상심리사, 상담원 등 총 10명의 인원으로 운영되며 심리치료실 1개와 상담실 2개를 배치해 학대피해아동 및 보호자가 편안한 환경에서 상담받을 수 있도록 공간을 조성했다. 또한 아동과 가족을 중심으로 사례관리, 심리치료, 전문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며 지역사회와 연계해 진행하는 아동학대 예방사업 등 아동의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들을 준비하고 있다. 그동안 평택시에 위치한 경기평택아동보호전문기관이 안성지역의 아동학대 업무를 관할했으나 피해아동보호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관내 시민의 접근성 강화를 위해 시는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설치를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이에따라 이달부터 기관이 운영됨에 따라 안성지역의 아동학대 사례관리 업무가 더 활발히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sih31@ekn.kr

세종시, 저출생 극복 위한 복지정책 강화

세종=에너지경제신문 김은지 기자 세종시가 2025년 저출생 극복과 취약계층 지원 강화를 위한 다양한 복지정책을 추진한다. 세종시는 '따뜻한 복지, 건강한 세종'이라는 비전 아래 4가지 전략과제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저출생 대응체계 강화, 취약계층 지원 확대, 경제적 자립 지원, 보건·위생 환경 개선 등이다. 이영옥 보건복지국장은 20일 브리핑을 통해 보건복지국의 올해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저출생 대응을 위해 세종시는 가족문화, 양육·돌봄, 일·가정 양립 분야에서 핵심과제를 추진한다. 시간제 보육과 야간 연장형 보육 서비스를 확대하고 공공형 어린이집과 다함께돌봄센터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이 국장은 “시간제 보육을 현재 15개소 25개 반에서 2025년 20개소 30개 반으로 확대하고 야간연장형 보육도 29개소에서 31개소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취약계층 지원과 관련해서는 저소득층, 한부모·다문화가족, 장애인, 노인 등에 대한 맞춤형 복지지원을 강화한다. 특히 아동 양육 가구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아이돌봄 지원사업 대상을 기준중위소득 200% 이하 가구까지 확대하고, 결식아동 급식지원 단가도 인상할 예정이다. 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해 노인일자리 사업을 확대하고,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도 늘릴 계획이다. 또한 저소득층의 자립 기반 확충을 위해 '자활 성공 지원금' 제도를 신설한다. 보건·위생 환경 개선을 위해서는 지역응급의료기관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시민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정신건강 보호를 위한 24시간 위기대응팀을 설치·운영해 정신건강 위기대응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 국장은 “인구구조 변화와 경제 상황을 고려해 적재적소의 복지정책을 추진하겠다"며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든든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legance4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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