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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개발공사, 설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개최

포항=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도개발공사는 설 명절을 앞둔 20일, 포항시 오천시장에서 2025년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공사 임직원 40여 명과 함께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김진엽 부위원장이 참석해 지역 상인들과 소통하며 상권의 어려움을 청취했다. 이재혁 사장은 “경기 침체와 소비 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전통시장에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다"며, “앞으로도 지역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신뢰받는 경상북도 대표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경북도개발공사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18년부터 매년 명절마다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도 친환경 장바구니와 전통시장 상품권(온누리 상품권)을 사용해, 지역경제와 환경을 고려한 뜻깊은 활동을 펼쳤다. 또한, 경북 지역 전통시장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행사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김진엽 부위원장은 전통시장 상인들과 직접 이야기를 나누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확인하는 한편, 경상북도의 지속적 지원과 연계를 약속했다. 경북개발공사는 지역 경제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선도적 역할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jjw5802@ekn.kr

영광군, 설명절 대비 ‘수산물 원산지 의무 표시 점검’ 실시

영광=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영광군이 설명절을 앞두고 오는 24일까지 수산물 원산지 의무 표시 점검을 실시한다. 20일 영광군에 따르면 오는 1월 24일까지 관내 수산물 유통업체·재래시장·마트 등을 대상으로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목포지원과 합동으로 수산물 원산지 의무 표시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수산물과 그 가공품의 올바른 원산지 표시 방법, 원산지를 혼동하게 할 우려가 있는 표시, 원산지 위장판매 범위 등 주요 위반사항과 그에 따른 행정처분 안내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원산지를 바르게 표시하였으나 포장재·푯말·홍보물 등에 다른 표시를 하여 원산지를 혼동하게 할 우려가 있는 사례와 원산지 표시를 잘 보이지 않도록 하거나, 표시 하지 않고 판매하거나 사실과 다르게 원산지를 알리는 행위 등을 집중 지도 점검할 예정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철저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을 통해 원산지 표시 제도가 더욱 강화되어 수산물 먹거리 유통질서 확립과 군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신뢰 할 수 있는 제품을 구매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ans7200@ekn.kr

안동농협 농산물공판장, 매출 3600억 원 달성하며 전국 유통 선두 자리매김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안동농협 농산물공판장이 2024년 기준으로 전국 지역농협 최초 매출 3600억 원을 달성하며 농산물 유통의 선두주자로서 다시 한번 입지를 확고히 했다. 20일 안동농협에 따르면 농산물공판장은 사과 품목에서 전국 최대 거래량을 기록하며 품질과 신선도 측면에서 소비자와 유통업자들에게 꾸준히 주목받아 왔다. 1981년 1월 1일 개장 이후 꾸준히 고품질 농산물의 유통과 판매를 이어오며, 생산자와 소비자 간의 신뢰를 기반으로 이번 성과를 이뤄낸 것으로 평가된다. 박무훈 공판장장은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안동농협이 전국 사과 유통의 선두주자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생산자, 유통종사자, 소비자가 상생할 수 있는 유통망을 구축하고,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하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안동농협 농산물공판장은 앞으로도 품질 중심의 유통 체계를 확립하며,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만족을 제공하는 유통 허브로서의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jjw5802@ekn.kr

“현장에 답이 있고 마음속에 길이 있다”... 보성군  군민과의 대화 성료

보성=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보성군은 지난 1월 7일 벌교읍에서 시작한 '2025년 현장 중심 군민과의 대화'는 1월 16일 득량면을 끝으로 12개 읍면 총 5천여 명의 군민 목소리를 듣고 답하며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취임 초기부터'현장에 답이 있고 군민의 마음속에 길이 있다'라며 '소통'을 강조했던 김철우 군수는 자유로운 담화형식 진행으로 군민들이 지역 현안은 물론 주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사항과 지역 발전 방안까지 적극 청취하고 현장에서 즉문즉답으로 속 시원한 소통 행정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김철우 군수가 직접 설명한 군정 성과 및 2025년 주요 시책과 비전 영상은 민선 7기에 이어 민선 8기 보성군과 군민들이 함께 이룬 성과와 꿈과 행복이 넘치는 희망찬 보성의 군정 핵심 5대 목표를 체계적으로 보여줬다. 특히, 올해는 직장생활을 하는 직장인과 청년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보성읍은 토요일에 행사를 개최했을 뿐만 아니라 어린 아동이 있는 가정을 배려해 행사장 내 어린이 돌봄 프로그램을 별도로 운영하는 등의 세심한 배려를 기울였다. 이번 군민과의 대화에서 총 963건의 건의 사항이 접수됐다. 모든 건의 사항은 담당 부서에서 현장 조사 후 공익성과 시급성을 바탕으로 처리하며 처리 상황은 소요 사업비와 일정 등을 포함해 구체적으로 건의자에게 안내할 예정이다. 보성읍에 사는 안 모 씨(남, 66세)는 “군민과의 대화는 군정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이끌어 희망찬 보성을 만드는 데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고 군수님의 진정성이 느껴졌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철우 군수는 “많은 군민께서 참석하셔서 올해 보성 군정에 대한 비전과 계획을 듣고 함께 힘을 모아 보성 발전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라며 “더 나은 보성, 든든한 보성을 넘어 전남의 중심이자 전국을 압도하는 보성군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이번 군민과의 대화에 그치지 않고, 군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위해 '걸어서 동네 한바퀴 현장 대화'를 연중 수시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직접 군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별 현안을 빠르게 파악해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chadol999@ekn.kr

‘CES 2025’ 역대 성과…강원관 2734만 달러 실적 달성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특별자치도가 세계 최대 IT·전자 박람회인 'CES 2025' 첫 단독 전시관인 '강원관'을 운영하며 상담실적 전년 대비 57% 증가한 2734만 달러를 기록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의 성과를 거뒀다. 이번 CES에는 도는 유레카파크에 약 33평, 디지털헬스관 약 17평 규모로 2개의 '강원관'을 조성해 총 13개 기업 부스(유레카파파크 10개사, 디지털헬스관 3개사)와 '글로벌 미래도시 강원' 홍보관을 운영했다. 참가기업이 전년도 10개사에서 21개사로 110% 늘었고 특히 상담건수가 지난해 375건에서 527건으로 41%가 증가했다. 상담실적도 지난해 1742달러보다 57% 증가한 2734만달러를 기록했다. 구체적인 성과로는 빅플렉스 인터내셔널이 루이비통 뷰티 기술팀과 미팅을 통해 향후 한방 의료 기술 계약 추진 및 터키의 헬스케어 기업과 기술협력 MOU를 체결하고 한국 터키 뷰티시장 간 기술 교류 및 데이터 공유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파인헬스케어는 네바다주립대학교와 북미 시장 진출을 협의했고, 소닉월드는 현장에서 1만5000달러 규모의 실질적인 계약을 성사시켜 아마존 입점 기업에 샘플 2대를 판해하는 성과를 거뒀다. 전시 이후 판매량 350% 이상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도는 전시 참가에 필요한 부스 조성과 통역을 비롯해 마케팅 역량 강화, 혁신상 컨설팅, 투자유치(IR) 프로그램 등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했다. 강원관 참가기업들은 전시기간 동안 자발적으로 성과공유회를 개최해 바이어 정보와 상담 노하우를 공유하며 시너지를 극대화 했고, 현장에서 직접 잠재 바이어를 발굴하고 찾아가는 적극적인 세일즈 활동으로 상담건수와 실적을 대폭 확대했다. 정광열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한 CES강원운영단은 미국 현지에서 도내 기업 제품을 직접 홍보하며 글로벌 바이어들과의 미팅을 주선하는 한편, 상담 중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실시간으로 해결하는 등 계약 성사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정광열 경제부지사는“강원관으로 CES에 참석해보니 산업에 관심이 많고 발 빠르게 움직이는 지자체들은 더 큰 규모와 더 좋은 자리에 자치관을 마련해 자리잡고 있었다"며 “도에서도 앞으로 더욱 더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어 “지자체에서 출발한 벤처기업, 중소기업들의 성장을 위해 예산을 투입해 지자체관을 만드는 것이 충분한 가치가 있다"며 “향후에는 강원관을 하나로 통합하고 다른 시군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ss003@ekn.kr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설 연휴 특별휴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 되길”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도의회는 20일 설 명절을 맞아 전 직원에게 특별휴가 1일을 부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도의회에 따르면 이번 결정은 '경기도의회 공무원 복무 조례' 제12조(특별휴가)에 근거해 직원의 휴식권을 보장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려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이에따라 도의회는 지난해 의정활동을 지원하며 청렴도 향상 등 현안업무를 추진해 온 직원들에게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설 명절 주간의 징검다리 연휴를 활용한 특별휴가를 시행하기로 했다. 설 연휴 직전인 오는 27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된 만큼 이번 특별휴가는 내수 진작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의회는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연휴 직후인 오는 31일 특별휴가를 사용하는 직원을 80%로 제한하고 나머지 20%는 2월 내에 분산해 휴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은 “지난해 연말에 변경되고 연장된 회기 일정 속에서 예산안 심의 등 각종 현안을 차질 없이 처리해 온 직원들에게 감사를 담아 이번 특별휴가를 결정했다"며 “이번 휴가가 설 연휴 기간 소비진작으로 이어져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미약하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공무원 복무 조례' 제12조 특별휴가 제9항에 의하면 의장은 직원의 의정업무나 직무수행에 탁월한 공로가 인정되는 경우 3일 범위 안에서 특별휴가를 부여할 수 있다. sih31@ekn.kr

김진태 도지사,“28년의 기다림 끝내야”...영월~삼척 고속도로 예타 통과 촉구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김진태 도지사는 “28년의 기다림, 이제는 마침표를 찍어야 할 때"라고 했다. 김 지사는 8일 오전 기자간담회를 갖고 오는 23일 열리는 2025년 제1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앞두고 영월~삼척 고속도로 예타 통과를 강력히 촉구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전국 대부분이 30분 내로 고속도로에 진입할 수 있다. 그런대 강원 남부권은 휑하니 비어있다. 특히 도내 폐광지역과 접경지역은 고속도로 30분 내 진입이 불가능한 상황"이라며 고속도로 접금 가능 시간대를색깔로 표현한 전국 현황판을 보이며 접근성이 낮은 점을 강조했다. 지난달 9일 김 지사는 예비타당성 평가위원회에 참석해 도민 염원과 사업 당위성을 설명했으나, 그간 2달째 예타 통과 여부를 결정하는 위원회가 개최되지 않았다. 영월~삼척 고속도로는 경기 평택에서 삼척을 잇는 동서 6축 고속도로로, 1996년 정부가 국가간선도로망 계획으로 발표했다. 이후 평택~제천 구간은 개통됐으나 28년이 지난 지금까지 제천~영월~삼척 구간이 단절돼 있다. 강원 남부권의 접근성과 경제발전을 저해하는 주요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제천~영월 구간은 2020년 8월 예비타당성 조사에 통과해 기본‧ 실시설계를 진행했으나, 일부 구간의 노선변경 문제로 인해 사업비가 15% 이상 증가하며 타당성 재조사를 받아야 했다. 지난해 12월 9일 타당성 재조사를 통과하며 사업이 다시 속도를 낼 수 있게 되었다. 도는 영월~삼척 고속도로 예타 통과를 위해 정부에 백두대간 지형의 특수성으로 인한 낮은 경제성 지표(B/C)에 집중하기보다 지역균형발전 차원의 논리로 접근해 줄 것을 설득해 왔다. 사업확정시 총사업비 5조2031억원으로 강원지역 SOC 중 최대 규모이다. 그동안 김진태 지사는 영월~삼척 고속도로 예타 통과를 위해 KDI 현장조사단 방문 시 찾아가 지원을 호소하고, 중앙부처와 한국도로공사에 지속적으로 건의하며 관심을 촉구해왔다. 지난 여름에는 도민 1500여명과 함께 영월~삼척 예타 통과 기원하는 국토대순례를 진행하며 도민의 열망을 표출했고, 국회 앞에서 대국민 설명회를 열어 필요성을 적극 피력하기도 했다. 김진태 지사는 “영월~삼척 고속도로의 예타가 통과되면 강원 남부권 폐광지역의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특히 “국가적 관점으로는 지역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ess003@ekn.kr

화성시, 동탄·병점주차타워 2개소 6월 완공 순항...634면 확보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화성특례시는 오는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동탄호수공원 및 병점복합타운 주차타워 건립공사가 순항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동탄호수공원 및 병점복합타운 주차타워는 시가 동탄·병점지역 주차난 해소를 위해 2019년부터 시비 664억원과 국·도비 38억원을 투입해 건립 중인 주차타워로 시 자체 예산을 투입해 조성하는 주차타워로는 최대 규모다. 동탄호수공원 주차타워는 송동 일대에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되며 주차면수는 321면이고 또 병점복합타운 주차타워는 진안동 일원에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되며 주차면수는 313면이다. 동탄2신도시 동탄호수공원과 병점역복합타운 인근은 도시 개발 등으로 인한 유동 인구가 급증해 주차 수요가 지속해서 늘어나고 공영주차장 확충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왔던 지역으로 이번 주차타워 건립은 주차난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유동 인구가 많은 동탄호수공원과 병점역 일원에 각각 300면 이상의 주차장을 공급해 편의시설 이용 증대, 교통환승체계 구축, 인근 상권 이용 활성화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며 “시민들의 쾌적한 주차 환경 조성을 위해 주차난 해결에 더욱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

[E-로컬경제] 광양제철소 소식

2014년부터 꾸준히 운영…48개의 재능봉사단이 지역 곳곳서 활약중 광양=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광양제철소(소장 고재윤) 재능봉사단이 지난 18일 광양시 커뮤니티센터 7층에서 2025년 재능봉사단 발대식을 가지며 지역사회와 동행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정인화 광양시장, 최대원 광양시의장, 박종일 광양제철소 행정부소장, 정병관 중마노인복지관장과 광양제철소 재능봉사단원들을 비롯한 행사 관계자 약 130명이 참석했다.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임직원들이 가지고 있는 지식과 기술, 경험 등의 재능을 한껏 발휘해 지역사회에 다양한 도움을 주겠다는 취지로 2014년 재능봉사단을 창단해 이웃들에게 행복을 전하고 있다. 지난 12년간 봉사단의 규모를 키워 현재는 48개의 재능봉사단이 ▲의료 ▲이·미용 ▲생활환경 개선 ▲환경보호 ▲생필품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중이다. 이번 발대식 행사에서는 봉사단원들이 지역사회 전반에 광범위한 봉사를 펼치고 있는 만큼 더욱 실효성 있는 봉사를 지역사회에 선사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자원봉사 리더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짧은 강연부터 2025년도 연합봉사활동에 대한 방향성 설명이 이뤄졌다. 또한, 광양제철소 재능봉사단이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라는 의미를 살려 일상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목공 트레이를 직접 제작해 전달하는 이벤트도 진행돼 더욱 눈길을 끌었다. 광양제철소는 을사년 새해를 맞아 산하 재능봉사단의 사회공헌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치며 지역과 동행하는 경영이념을 실천하는데 앞장서겠다는 방침이다. 박종일 광양제철소 행정부소장은 “광양시의 나눔 문화가 확산되고 시민들의 행복지수가 높은 배경에는 봉사단원분들의 헌신과 열정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광양제철소는 더욱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더욱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광양 · 포항 지역 초등학교에서 3주 간의 캠프 진행…직원 자녀 250여 명 참석 포스코가 지난 6일부터 오는 23일까지, 광양 · 포항 지역 초등학교에서 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한 '포스코 키즈 잉글리시 캠프'를 진행한다. 이번 캠프는 직원들의 자녀 방학 기간 양육 부담을 덜고, 일과 가정의 균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는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렸으며,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를 대상으로 광양 · 포항 지역에서 총 250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영어 캠프 프로그램은 이달 23일까지 주중 하루 4시간씩 총 3주 동안 운영한다. 포스코는 사외 외국어 전문교육기관과 협력해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작년 캠프 참석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하여 과학 실험, 체육 활동, 쿠킹클래스 등 저학년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다양한 예체능 활동도 추가했다. 또한 캠프 신청 단계부터 영어 캠프 커리큘럼과 참석 후기 등을 공유해 영어 캠프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학생들의 자율적인 추가 학습을 돕고자 온라인 러닝센터도 운영한다. 여기에 캠프 자체 온라인 소통채널도 개설해 활동 사진 등을 공유하면서 직원들이 자녀들의 캠프 활동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캠프에 참석한 한 학생은 “새로운 학교가 조금 낯설지만 새로 만난 친구들과 함께 영어 공부를 하는 게 즐겁고 재밌다"며 “나중에 다른 나라 친구들과 영어로 말할 수 있도록 3주 간 열심히 공부하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을 기획한 포스코 관계자는 “이번 키즈 잉글리시 캠프는 회사의 가족·출산 친화 문화 조성 및 일·가정 양립 지원의 연장선으로, 직원들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자녀들이 영어 학습과 다양한 예체능 활동을 통해 즐겁고 유익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제철소는 육아몰입기간·육아기 재택근무·지역별 어린이집 운영 등 생애주기에 맞춘 20여 개의 가족·출산 친화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향후에도 포스코는 직원들의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제도를 도입해 가족·출산친화 문화가 회사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chadol999@ekn.kr

IPA, 2025년 제1차 투자집행 점검 회의 개최..신속 집행에 ‘총력’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인천항만공사(IPA)는 20일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 및 경제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인천항 경제회복을 위해 투자사업 신속 집행 및 소비 활성화를 추진하고자 '2025년 제1차 투자집행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IPA의 올해 투자집행 목표는 683억원으로 이날 회의를 통해 투자사업계획 및 현안을 점검하고 투자사업 예산을 1분기까지 26%, 상반기까지 57% 이상 신속 집행하기로 했다. IPA는 목표 이상의 집행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주간 단위 집행관리 및 월별 CEO 주재 회의 개최 △선급금·기성금 최대 집행 △발주, 계약 등 사전절차 소요시간 단축 △사업별 추가집행 방안 발굴 등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또한 투자집행 목표 사업 외에도 기관 주요사업을 조기 추진해 각종 소모품 구매, 용역계약 관련 예산은 상반기 중 집중 집행하고 인천 지역 소비 활성화와 지역 상생을 위해 지역사회·중소기업 지원사업 확대에도 힘쓰기로 했다. 이경규 IPA 사장은 “인천항 경제회복을 위해 기관 차원에서 투자사업 예산 신속 집행과 소비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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