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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연 5%…BNK경남은행, ‘사장님 걱정 제로 자유적금’ 판매

BNK경남은행은 판매 계좌 2만좌 한도로 '사장님 걱정 제로(ZERO) 자유적금'을 출시해 판매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 상품은 가맹점 대금 입금 실적에 따라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자유적립식 금융상품이다. 특히 긴급 자금 필요 시 횟수 제한 없이 자유롭게 부분 인출을 할 수 있으며 부가세 납부를 대비해 매월 매출의 일정 비율을 이 적금으로 자동이체 시킬 수 있다. 우대금리 조건인 마케팅 동의(0.4%), 가맹점 신규 고객(1.0%), 가맹점 대금 입금실적(최대 1.8%) 등을 모두 충족하면 최대 3.2%의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기본금리에 우대금리를 모두 더하면 최대 연 5%의 금리(세전)를 기대할 수 있다. 가입 금액은 매월 최대 300만원까지며, 가입 기간은 12개월이다. 가입은 경남은행 전 영업점과 모바일뱅킹 앱에서 가능하다. 김형태 경남은행 개인고객부 부장은 “긴급 사업자금이 필요해 적금 가입을 꺼려하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을 위한 적금을 출시했다"며 “많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가입과 관심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은행은 이 적금에 가입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입출금 알림 서비스 수수료 1년간 면제, 계좌 안내판과 사은품(앞치마) 지급 등 각종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송두리 기자 dsk@ekn.kr

삼성금융, C-Lab Outside 본선진출 스타트업 16곳 선정

삼성금융네트웍스(이하 '삼성금융')가 28일 삼성금융 대표 협업 프로그램인 '2025 삼성금융 C-Lab Outside' 본선에 진출한 16개 스타트업을 선정하고, 축하행사를 가졌다. 삼성금융에 따르면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등 삼성금융 4개사와 삼성벤처투자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삼성금융 C-Lab Outside'는 스타트업과 삼성금융사 실무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대표적인 개방형 혁신 프로그램이다. 올해까지 누적 참가 업체수가 2000개에 이를 만큼 스타트업들로부터 꾸준한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2019년 론칭 이후 6회를 맞이한 이번 프로그램은 '미래를 향한 첫걸음, 삼성금융과 함께하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368개 스타트업이 참가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참가 스타트업들은 삼성생명과 삼성화재에 헬스케어와 혁신 보험상품개발 등 주로 고객 효용을 높일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삼성카드와 삼성증권에는 모니모, mPOP 등 금융사 플랫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사업 영역을 확장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금융사별 심사를 거쳐 삼성생명은 ▲셀렉트스타(금융업 특화 AI모델 성능, 신뢰성 향상 솔루션) ▲에임스(AI 기반 보험금 지급 심사 효율화) ▲위뉴(AI 기반 건강 코칭 챗봇 서비스) ▲퍼즐데이터(데이터 분석 기반 보험업무 프로세스 효율화) 4개사를 선발했다. 삼성화재는 ▲메라키플레이스(비대면진료-청구 자동화 프로세스 개발) ▲엔터플(대용량 문서 전처리 솔루션) ▲Cambridge Mobile Telematics(스마트폰 활용 자동차 사고 감지 솔루션) ▲Cyberwrite(사이버리스크 리포트 기반 마케팅 및 가입심사 효율화) 4개사를 선정했다. 삼성카드는 ▲고스트패스(생체정보 기반 결제) ▲아스타(생성형 AI Agent 활용 개인화 마케팅 콘텐츠 생성) ▲위닝아이(비접촉 생체인증 솔루션) ▲데일리페이(리스크 헷징 선정산 사업모델) 4개사를 선발했다. 삼성증권은 ▲뉴지스탁(자연어 기반 AI 종목 스크리너 서비스) ▲에이치비스미스(AI 기반 QA 테스트 자동화 서비스 ) ▲필상(AI 기반 실시간 피싱 및 사칭 URL 탐지 솔루션) ▲큐빅(보안 합성데이터 기반 데이터 분석 솔루션) 4개사를 협업 스타트업으로 선정했다. 본선에 진출한 16개 스타트업은 각각 3000만원의 솔루션 개발비를 지원받고, 삼성금융사 현업부서와 5개월간 협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게 된다. 이후 오는 10월 말 열리는 최종 발표회를 통해 선정된 최우수 스타트업(각 금융사별 1개팀, 총 4개 팀)에게는 각각 1000만원의 시상금이 추가로 지급된다. 또한 본선에 진출한 16개 스타트업들과는 후속사업 협력 논의와 지분투자 검토도 이어갈 예정이다. 삼성금융 관계자는 “향후 5개월간 이어질 협업기간동안 금융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가 기획되길 바란다"며 “스타트업의 무한한 상상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삼성금융네트웍스가 늘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나유라 기자 ys106@ekn.kr

핀산협, 마이데이터·전송요구권 세미나…자율점검 작성 요령 안내

한국핀테크산업협회는 28일 서울 여의도 국제금융오피스 17층 대형강의실에서 '마이데이터와 개인정보 전송요구권'을 주제로 개인정보보호협의회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핀산협 산하 개인정보보호협의회가 주최한 행사다. 마이데이터 시행과 개인정보 전송요구권 도입에 따라 전자금융사업자가 마주하는 법률적 쟁점을 다루고, 핀산협이 개인정보보호 자율규제단체로서 회원사에 자율점검표 작성 요령을 안내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기조발제는 법무법인 화우의 주민석 변호사가 맡아 '마이데이터 시행과 개인정보 전송요구권'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주 변호사는 의료, 통신 등 10대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 중인 마이데이터 제도의 전반적 개요와 함께 △전 분야 마이데이터 확대 시행 관련 법령 △개인정보 전송요구권의 수신자, 대상 정보, 전송 절차와 방법 △개인정보관리 전문기관의 지정 요건과 역할 △전송 관리와 운영 지원 등에 대한 주요 이슈를 설명했다. 주 변호사는 “범정부 차원의 마이데이터 지원 플랫폼(가칭)이 구축되면 사업자 현황 확인과 전송 요구 내역의 조회·철회 등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에 따라 산업계 전반에서 개인정보 전송요구권에 대한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발표에서는 박진현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선임연구원이 '개인정보보호 자율규제 자율점검표 작성 요령'을 주제로 발표했다. 박 연구원은 개인정보 생명주기별 점검 기준, 개인정보처리시스템 점검 기준 등을 소개하며 “정부의 규제 활동과 민간의 자율적 참여가 상호 보완될 때, 보다 균형 있는 개인정보보호 체계가 마련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개인정보보호협의회는 앞으로 세미나, 컨설팅, 자율점검표 작성 지원, 기업 간 네트워킹 행사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업권 전반의 개인정보보호 문화를 확산시키고, 민간 중심의 책임 있는 관리 체계를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 한편 개인정보보호와 관련 주무부처인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이날부터 '개인정보 보호 자율규제단체 지정 및 운영 등에 관한 규정'을 개정 시행했다. 개정안에 따라 자율규제 수행 결과가 우수한 민관협력 포함 자율규제단체와 소속 개인정보처리자에게는 기존 포상 외에도 과징금·과태료 감경, 자율규제 참여마크 부여 등이 적용된다. 핀산협은 자율규제단체로서 개인정보보호협의회에 적극 참여하는 회원사에 수료증 발급과 함께 자율점검 수행 실적을 내부 실적으로 반영·보고할 계획이다. 송두리 기자 dsk@ekn.kr

은행, 자금 조달 여유…올해 은행채 ‘6조원’ 순상환

올해 국내 은행들이 자금 조달에 수월한 모습을 보이며 은행채가 순상환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2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연초부터 이날까지 은행채는 6조1297억원이 순상환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4조2881억원 순발행했던 것과 대조되는 흐름이다. 은행채는 은행이 장기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발행하는 채권이다. 은행채 순상환이 이어지고 있는 것은 만기 등에 따른 상환 채권이 신규 발행 채권보다 많다는 것을 뜻하며, 그만큼 자금조달 수요가 크지 않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지난해를 보면 1~3월 은행채가 10조4615억원 순상환됐지만 4월에 10조4996억원, 5월에 4조2065억원 각각 순발행이 늘었다. 가계대출 수요가 늘어나며 자금 조달의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올해는 가계대출 관리 강화 기조가 이어지며 은행들의 추가 조달 수요가 많지 않은 것으로 해석된다. 또 은행들이 그룹의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계획에 따라 위험가중자산(RWA) 관리를 강화하며 조달 비용 절감에도 효과를 보고 있다는 분석이다. 월별로 보면 1월에 1조6609억원 순발행이 있었지만 2월과 3월 각각 2조2410억원, 7조6792억원 순상환됐다. 4월에는 4조5695억원 다시 순발행으로 전환됐으나, 이달 들어 2조4400억원 순상환으로 바뀌었다. 은행들이 기준금리 인하에 따라 낮은 수신금리를 활용해 자금을 조달하고 있는 점도 은행채 발행 축소의 배경으로 꼽힌다.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5대 은행의 4월 말 기준 총수신 잔액은 2069조3048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2월 2048조3343억원 대비 20조9705억원 늘어난 규모다. 총수신에는 수시입출금식예금(MMDA) 등 요구불예금, 정기 예·적금, 신탁 등 모든 예금성 상품이 포함된다. 다만 기준금리 인하가 지속될 경우 은행채 발행은 다시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한국은행은 29일 열리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 인하에 나설 것으로 보이며, 하반기에도 1~2차례 추가 인하를 단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준금리가 낮아지면 국고채, 회사채 금리도 덩달아 하락하는 경향이 있어 은행 입장에서는 보다 낮은 금리로 채권을 발행해 자금을 조달할 수 있다. 또 은행의 예·적금 금리도 함께 내려가면 더 높은 수익을 찾아 자금 이탈이 발생할 수 있고, 은행은 부족한 유동성을 보완하기 위해 은행채 발행을 확대할 필요성이 커진다. 가계대출과 기업대출 확대 가능성도 자금 수요를 자극할 수 있다. 오는 7월 3단계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시행으로 대출 한도는 줄어들지만, 금리 인하 폭이 크면 부동산 시장이 회복되며 가계대출 수요가 늘어날 여지도 있다. 경기 대응을 위한 기업대출 확대 분위기도 나타나고 있다. 은행권 관계자는 “기준금리 인하에 따라 하반기에 대출 수요가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며 “자금 수요가 많아지면 채권 발행이 증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송두리 기자 dsk@ekn.kr

이재준 수원시장, “‘2025 수원 ITS 아태총회’ 개막...새로운 미래 여는 밑거름 돼야”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국토교통부와 수원시가 공동주최하는 수원 ITS 아태총회는 28일 'ITS가 제시하는 초연결도시(Hyper-Connected Cities by ITS)'를 주제로 오는 30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와 시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들이 ITS 관련 민관 정책·기술을 교류하고 국가·기업 간 협력을 강화하는 국제 협력의 장이며 수원 ITS 아태총회에는 아태지역 30여 개국 전문가와 국내 ITS 관련 산·학·연 관계자, 일반시민 등 1만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수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개회식은 수원 ITS 아태총회 조직위원회 조직위원장인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의 개회사, 공동총회장인 이재준 수원시장과 박상우 국토교통부장관의 환영사 등으로 진행됐다. 이재준 시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수원시는 한국 ITS 태동기였던 1997년 신호제어 시스템과 교통정보 수집 시스템을 설치하며 지방정부 스스로 힘으로 ITS를 도입했다"며 “ITS 도시 수원에서 나눈 지식과 경험이 ITS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귀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은 이어 “2025 수원 ITS 아태총회가 수원의 ITS 역사를 만나고 아태 전역의 도시와 국가, 학계와 산업계가 더 가까워지는 '초연결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ITS 아태총회 20주년을 기념하는 퍼포먼스,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와 국악 아티스트 송소희가 함께하는 축하공연도 펼쳐졌다. 오후에는 컨벤션홀3에서 박상우 국토교통부장관 주재로 고위급회의가 개최된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11개국 장차관이 참석해 각국의 ITS 현황을 공유하고 미래도시 실현을 위한 ITS의 중요성을 논의한다. 디지털 전환을 위한 아태지역의 협력 강화 방안과 공동의 비전을 제시하는 핵심 메시지를 채택할 예정이다. 이재준 시장과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해외 정부·발주처 고위급 관계자와 면담하고 지속가능한 교류협력의 토대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날 오후 6시 30분에는 1층 전시홀에서 유료등록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환영리셉션이 열리며 7시 30분에는 드론아트쇼 붐업버스킹이 시작되고, 8시 30분부터 광교호수공원을 배경으로 드론아트쇼가 펼쳐진다. 오는 29일 오후 6시에는 컨벤션홀 1+2에서 공식 환송연인 갈라디너가 개최된다. 폐회식은 30일 오후 2시에 열리며 총회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 시상식이 이어진다. 차기 개최지를 소개하며 3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한다. 이번 총회에서는 공식 행사 외에도 학술 세션, 전시회·비즈니스 상담회, 기술 시찰·시연 등이 진행된다. 일반시민도 총회에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드론아트쇼, 버스킹공연, 플리마켓, 체험존 등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1층 전시장에서는 국내·외 ITS 관련 기관·업체에서 175개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율주행 주차 로봇, 미래형 UAM(도심항공교통) 전시 등 기술 시연도 있다. sih31@ekn.kr

KB금융, 밸류업 진심...경제부총리도 반했다

KB금융지주가 기업가치 제고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밸류업 우수기업 경제부총리상'을 수상했다. 28일 KB금융에 따르면 이 회사는 전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밸류업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밸류업 우수기업 경제부총리상'을 수상했다. 한국거래소는 상장기업의 밸류업 프로그램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올해부터 '밸류업 우수기업 표창'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표창은 '밸류업 우수기업 선정기준'에 따라 정량 및 정성 평가를 포함한 3단계 심사를 통해 수여됐다. KB금융은 정량지표(TSR, PBR, ROE)는 물론, ▲공시 충실성(이사회 참여, 가이드라인 체계 충실성), ▲기업가치 제고 노력(주주환원 실적, 시장 평가) 등 정성 항목 전반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그 결과 최고 우수기업에게 수여되는 '경제부총리상'을 수상했다. KB금융은 밸류업 프로그램 시행 전부터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실시하고, 배당총액 기준의 분기 균등배당 제도를 도입하는 등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특히 KB금융의 '지속가능한 Value-up 방안'은 보통주자본(CET1) 비율과 주주환원을 연계한 'Value-up Framework'를 도입해 주주환원의 지속가능성과 예측가능성을 제고했다는 점에서 시장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KB금융은 올해부터 CET1비율 13%를 초과하는 잉여자본을 주주에게 환원하고, 총주주환원율도 업계 최고 수준을 유지하겠다고 했다. CET1비율과 연계한 주주환원은 JP모건과 같은 글로벌 선도 금융사의 주주환원 방식으로, CET1비율이 높으면 높을수록 총주주환원율도 올라간다. KB금융의 이같은 기업가치 제고 노력은 주가 상승으로 이어졌다. 이 회사의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65배 수준까지 개선됐고, 시가총액은 2023년말 21조8000억원에서 이달 27일 기준 40조1000억원까지 불었다. KB금융 관계자는 “KB금융의 기업가치 제고 계획은 회사의 본원적인 수익성을 개선하면서 지속적으로 주주가치를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를 충실히 이행해 나갈 계획"이라며 “주주, 고객,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그룹으로서 밸류업 문화의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나유라 기자 ys106@ekn.kr

DL이앤씨, ‘e편한세상 대장 퍼스티움’ 분양

DL이앤씨가 경기 부천시에 조성하는 'e편한세상 대장 퍼스티움'을 분양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경기 부천대장 택지개발사업지구 A-5, 6블록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대장 퍼스티움은 지하 2층~지상 15층, 27개 동, 전용면적 46·55㎡, 총 1640가구(A-5블록 952가구, A-6블록 688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1099가구(A-5블록 638가구, A-6블록 461가구)가 신혼희망타운 공공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46㎡ 228가구, 55㎡ 871가구다. 입주는 2027년 11월 예정이다. e편한세상 대장 퍼스티움은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된다. A5블록 평균 분양가는 3.3㎡(평)당 2083만원이다. 전용 55A타입 기준 평균 5억176만원 수준에 분양한다. A6블록 평균 분양가는 3.3㎡당 2066만원으로 전용 55A타입이 평균 5억330만원선이다. 여기에 정부정책자금대출을 통해 연 1.3% 고정금리로 최장 30년간 LTV(주택담보인정비율) 70%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오는 7월 예고된 3단계 스트레스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규제 미적용으로 대출 부담이 덜할 예정이다. 각 세대 내부는 우선 거실 아트월을 주방 공간까지 확장해 공간 개방감을 극대화한다. 실외기실 및 세탁실의 후면 배치를 통해 소음을 차단하고 보다 넓은 안방 공간을 확보한다. 세탁기와 건조기를 나란히 배치할 수 있는 '원스톱 세탁존'을 적용해 편의성도 높일 예정이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와 실내골프연습장, 키즈라운지, 게스트하우스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마련한다. A-5블록에는 G.X룸과 건식사우나, 스포츠코트, 장난감은행을 조성하며, A-6블록에는 P.T룸과 런드리라운지를 추가로 배치한다. 단지는 대장~홍대선(2031년 개통 예정) 오정역(가칭) 초역세권 입지에 들어선다. 차량 이용 시 봉오대로와 오정로, 경인고속도로, 남부순환로 등을 통해 부천과 인천, 여의도 등을 빠르게 갈 수 있다. 마곡까지는 단 1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는 “e편한세상 대장 퍼스티움은 대장지구 첫 분양 사업으로 신혼희망타운 중에서도 손에 꼽히는 상품성을 갖췄다"며 “실수요자 기대가 높은 만큼 최고의 품질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e편한세상 대장 퍼스티움 주택전시관은 경기 부천시 원미구 상동 529-49에 마련돼 있다. 임진영 기자 ijy@ekn.kr

DL이앤씨 ‘e편한세상 동대구역 센텀스퀘어’ 공급

DL이앤씨가 대구광역시 동구 신천동 일원에 'e편한세상 동대구역 센텀스퀘어'를 공급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옛 동대구 고속버스터미널 부지(신천동 328-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동대구역 센텀스퀘어는 지하 5층~지상 24층 4개 동, 전용면적 79~125㎡, 총 322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입지를 살펴보면 단지 맞은편에 대구 지하철 1호선, KTX·SRT, 대경선 등 4개 노선이 지나는 동대구역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단지 출입구 경관광장(101동, 102동 사이)에서부터 동대구역과 신세계백화점으로 이어지는 출구가 신설(예정)되면 더욱 편리하게 이동이 가능할 전망이다. 다만 출구 신설 사업은 관계기관 및 사업주체의 사정에 따라 변경·지연·취소될 수 있다.) 단지 건너편에 위치한 신세계백화점과 연접해 있는 메리어트호텔 이용이 편리하고, 입주민들이 이를 더욱 용이하게 누릴 수 있도록 연계한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단지 지하 1층~지상 4층에 조성하는 대규모 상업시설 내 생활 편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에서 진입이 용이한 동대구로를 따라가면 대구 지방법원을 비롯해 금융, 행정 등의 시설이 밀집해 있는 범어네거리로도 이동이 편리하고, '대구의 대치동'으로 불리는 범어동 학원가도 이용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단지 안에서 지하철 출입구를 이용할 수 있다 보니 편의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가 이어지고 있고, 신세계백화점, 메리어트호텔 등 주변 생활 편의시설도 많다"며 “대구 시민들의 정서가 담긴 동대구 고속터미널 부지가 지역을 대표할 랜드마크로 탈바꿈하면서 지역민들의 기대가 높은 만큼 이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편한세상 동대구역 센텀스퀘어 주택전시관은 대구광역시 동구 신천동 325-1번지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오는 11월 예정이다. 임진영 기자 ijy@ekn.kr

아워홈, 삼양식품과 손잡고 ‘급식 경쟁력’ 강화

한화갤러리아에 인수된 아워홈이 삼양식품와 손잡고 단체급식 메뉴 강화에 나선다. 아워홈은 지난 27일 서울 강서구 마곡 본사에서 삼양식품과 미래 식문화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두 회사간 업무협약에 따라 아워홈은 보유한 메뉴 개발 역량을 삼양식품의 불닭볶음면 등 제품 및 브랜드 선호도를 결합해 사내식당 메뉴를 개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상호간의 행사 부스와 굿즈 증정 등 동종·이종업계간 협업을 통해 이색 사내식당 메뉴를 선보이는 '오메이징(Ohmazing) 레시피' 마케팅 활동도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아워홈 관계자는 “이번 협약뿐 아니라 앞으로도 셰프·인플루언서를 포함해 식품 브랜드 등과 다양한 협업을 추진해 고객과 소통하면서 다채로운 식문화를 제공할 것"고 말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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