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의성군 주민대표, 대구시 배석주 공항건설단장 면담..‘항공물류 약속 제대로 지켜야’

의성군 지역주민 대표들로 구성된 통합신공항 이전지원 위원회는 지난 4월 25일 경상북도 통합신공항추진본부 이남억 본부장 면담에이어 10일 의성군 봉양면 소재 현장소통상담실에서 대구시 배석주 공항건설단장을 만나 공동합의문과 관련해서 지역 민심을 전달했다. 위원들은 "성공적인 신공항 이전을 위해서는 의성군 중심의 공항도시가 건설되어야 한다"라며 "핵심은 "항공물류"이고 화물터미널과 물류단지는 당초 약속대로 경상북도 의성군 땅에 건설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배석주 단장은 "민항시설은 화물터미널이 포함된 민간여객화물터미널이라"고 주장했다. 김인기 위원은 공동합의문에 "‘민항시설’이라고 돼 있지 그 어디에 민간여객화물터미널이라고 되어 있나? 그리고 현 대구공항에는 화물터미널이 없다"며, "‘항공물류’는 상식적으로 봐도 화물터미널과 물류지원시설이 다 포함된 것으로 말장난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한 "항공물류는 대구시장, 시의장, 경상북도지사, 도의장이 시·도민들과 의성군민들에게 약속한 내용으로 소음이 극심한 군공항을 유치할 때는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지역주민들의 애절함과 간절함이 있어서 유치했는데 약속이 지켜지지 않으면 공항 이전이 의미 없다"며 강력히 항의했다. 박정대 위원장은 "알맹이 없는 껍데기뿐인 물류창고는 필요 없고 군수가 공항을 추진하려고 해도 주민들이 결사반대할 것"이라며 "약속을 제대로 이행하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의성=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2ekn.kr경북도 통합신공항추진본부장 면담 경상북도 통합신공항추진본부 이남억 본부장을 면담 하고 있다.(제공-통합신공항 이전지원 위원회) 대구경북신공항건설복부장 면담 대구경북신공항건설본부장을 면담 하고 있다.(제공-통합신공항 이전지원 위원회)

봉화군, ‘관광종합 개발계획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봉화군은 오는 1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봉화군수, 봉화군의회의장, 경상북도 도의원, 전문가 및 지역주민 등 100여 명과 함께 봉화군 관광종합 개발계획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한다. 봉화군 관광종합 개발계획 용역은 민선 8기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방소멸에 대응한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 개발을 위해 진행된다. 이번 보고회는 봉화군 관광 발전에 관심 있는 군민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용역수행업체의 추진현황 보고 후 자유토론 및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된다. 많은 지역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민관이 지역관광 발전을 함께 고민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봉화군은 중간보고회를 통해 봉화군 관광발전을 위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후 관광개발계획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관광자원 발전 방향을 더욱 구체화할 예정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주민소득 1조 원 시대를 위한 봉화군 발전의 기틀이 될 관광종합 개발계획 용역을 통해 관광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면서 "또한 봉화군만의 차별화된 관광정책을 수립하고 내실 있는 다양한 자원 발굴로 미래 먹거리를 선점해 봉화군이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봉화=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봉화군청사 전경 봉화군청사 전경(제공-봉화군)

영양군,SPC삼립과 음식디미방 상화법 단품 개발 맞손

영양군과 ㈜SPC삼립은 10일 영양군청 소회의실에서 ‘음식디미방 상화법 단품 개발 및 상품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군에서는 350여 년 전 한글로 된 최초의 조리서인 음식디미방의 재현·복원을 완료했으며, 이번 협약은 재현·복원된 88가지 메뉴 중 "상화법(霜花法)"을 활용한 상품개발을 위해 국내 종합식품기업인 ㈜SPC삼립과 함께 음식디미방의 대중화를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SPC삼립은 식품 및 제조 산업에서 전문적인 연구 능력과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으로, 특히 베이커리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삼립 호빵, 포켓몬빵, 보름달빵 등 매년 다양한 제품을 성공적으로 판매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SPC삼립의 첨단 기술력과 음식디미방의 상화법 레시피를 활용해, 맛과 영양성을 극대화한 제품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양 기관은 기술 개발 및 상용화에 필요한 기술적 지원, 마케팅 및 판매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오늘 기관 간 업무협약을 통해 상호 협력한다면 차별화된 먹거리 개발로 인해 음식디미방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영양의 대표 음식 관광 아이템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양=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영양군-(주)SPC삼립 업무협약 영양군-(주)SPC삼립은 음식디미방 ‘상화법’ 상품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제공-영양군)

강은희 대구교육감, 김진열 군위군수와 교육현안 논의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지난 10일 군위군청을 방문해 김진열 군위군수와 만나, 군위군의 대구 편입을 앞두고, 지역의 교육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 교육감은 군위교육지원청에서 열리는 ‘군위군 대구시 편입관련 군위교육지원청 관계자 간담회’ 참석에 앞서 군위군청을 방문해 편입에 앞서 변화되는 교육정책과 군위군 교육의 발전방향 대한 양 기관의 입장에 대해 논의하고 협력을 다짐했다. 이날 대구시교육청에서는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김동호 교육국장, 전종섭 정책지원국장, 이연주 대외헙력실장이 참석했고 군위군에서는 김진열 군위군수, 박수현 군의회의장, 김동렬 총무과장이 참석해 함께 머리를 맞댔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교육수도인 대구가 군위를 품어 더욱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양 기관의 상호협력을 통해 군위군의 교육중심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군위=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강은희 대구시 교육감 군위 방문 강은희 대구시 교육감(사진 오른쪽 첫번째)이 김진열 군위군수(사진 왼쪽에서 두번째)를 면담 하고 지역교육현안을 논의 했다.(제공-굼위군)

경상북도의회, ‘제50회 경상북도청소년의회 교실’ 운영

경상북도의회는 칠곡 왜관중앙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제50회 경상북도청소년의회 교실을 경상북도의회 본회의장에서 5월 10일 개최했다. 칠곡 왜관중앙초등학교 학생 60여 명이 참여한 이날 청소년의회 교실에는 정한석 의원이 직접 학생들을 맞이하고 격려했으며, 학생들은 스스로 작성한 조례안과 건의안에 대해 도의회 본회의 의사진행순서에 따라 입법절차에 직접 참여해 도의원의 역할과 지위를 현장에서 생생하게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바른 말 고운 말을 쓰자" 및 "학교에 학년별 우산을 설치하자"라는 주제의 3분 자유발언과", "미세먼지에 따른 휴교령 조례안", "초등학생 화장품 사용 허가에 관한 건의안" 등 총 4건에 관한 안건을 상정했다. 이날 참여한 학생들은 "도의회 의사일정의 전 과정을 체험해 보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지방의회의 기능과 우리 지역의 도의원들의 역할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 소중한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한석 도의원은 "우리 학생들이 교과서에서 배운 지방의회와 의원들의 기능과 역할에 대해 현장을 실제 보고, 또 진지하게 체험하며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며, "짧은 시간이지만 이번 체험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고, 지방자치를 이해하고, 꿈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청소년의회 교실은 미래의 유권자인 학생들이 일일 도의원이 되어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지방의회 의사일정을 스스로 운영하여 도의원의 의정활동과 민주적 의사결정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참여 학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청소년의회 교실 경북도의회 정책연구위원회는 청소년의회 교실을 개최 했다.(제공-경북도의회)

경상북도의회 ‘통합돌봄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경상북도의회 정책연구위원회는 9일 경상북도교육청 화백관에서 100여 명의 관계자와 함께 ‘경상북도 통합돌봄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보건복지부 커뮤니케어 2차 시범사업(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지역 선정 이후 전국 최초 경북도의회 차원에서 개최됐으며, 저출산·고령화, 인구소멸 등 지역환경 변화에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도민의 사회안전망 구축 등을 위해 향후 경상북도 통합돌봄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책토론회에서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추진방향과 미래’란 주제로 유애정 센터장(국민건강보험공단연구원)이 주제발표를 했고, 윤종성 담당관(광주서구 스마트통합돌봄담당관)과 박경숙 과장(의성군 복지과)의 사례발표에 이어 토론자들의 활발한 토론이 이어졌다. 발제를 맡은 유애정 센터장은 커뮤니티케어 1단계 사업의 성과와 한계에 대한 분석과 올해부터 2025년까지 추진하는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 대상자 기준 △ 서비스 현황 △ 전달체계 구축 등 추진방안을 발표했다. 황명강 의원(행정보건복지위원회)은 "경상북도 및 시군에 통합돌봄 컨트롤타워 설치가 절실히 필요하고, 통합의 의미에 걸맞게 생애주기별 전체 도민에게 확대되기를 희망 한다"고 제언했다. 손희권 의원(교육위원회)은 "영·유아, 아동·청소년 돌봄 관련 사무가 다원화돼있어 전달체계 일원화가 필요하고, 노인뿐 아니라 영·유아, 아동·청소년에 이르기까지 돌봄 대상자 확대가 필요하며, 언제 어디서나 안심하고 아이들을 키울 수 있도록 보건-의료체계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최지원 사무관(보건복지부 노인정책과)은 "경상북도의회에서 통합돌봄에 큰 관심을 가져주신데 대해 감사함을 표하면서, 이번 토론회에서 제안해 주신 내용을 바탕으로 앞으로 추진될 시범사업추진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회성 부연구위원(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시·군에 과 단위의 통합돌봄 전담조직 신설이 필요하며, 전담조직에는 최소 2개 팀 이상으로 구성되어야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하다"고 언급했다. 이정미 과장(경상북도 어르신복지과)은 "시범사업지역으로 선정된 의성군을 필두로 경북지역에 적합한 통합돌봄모형 창출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토론회에서는 좌장을 맡은 신효광 정책연구위원장은 "통합돌봄정책은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는 우리나라에 하루빨리 도입되어야 할 중요한 정책이기 때문에 보건복지부 차원에서 활성화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부탁한다고 당부하면서, 경북 자체 통합돌봄사업 추진을 위해 도의회 차원에서도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상북도 통합돌봄 활성화를 위한_정책토론회 경북도의회 정책연구위원회는 경상북도 통합돌봄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 했다.(제공-경북도의회)

‘제11회 정기룡장군배 전국승마대회’ 상주서 11일 개막

경북도는 11일부터 18일까지 상주국제승마장에서 ‘제11회 정기룡장군배 전국승마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상북도승마협회가 주관하고 농식품부·경북도·상주시·한국마사회가 후원해 마필 500두, 선수 및 관계자 2천여명이 참여하는 역대 가장 큰 규모로 열리며 장애물, 마장마술 등 6개 종목 2천113경기를 개최한다. 경북도에서는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9개의 전국규모 승마대회를 개최한다. 먼저 상주시국제승마장에서는 경북도지사배(6월)·대통령기(7월)·상주시장배(9월)·독도사랑배(10월) 승마대회가 열린다. 구미시승마장에서는 농식품부장관배(8월)·전국학생승마대회(10월)가 열리고, 영천시운주산승마장에서는 영천시장배(5월)·영천대마기 전국종합마술대회(10월)가 예정돼 경북도는 명실상부 승마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전국단위 승마대회의 연이은 개최로 참가선수를 비롯한 선수가족·마필 수송·관리인력, 승마지도자, 관람객 등 많은 사람들이 경북으로 몰려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와 같이 경북도가 전국 승마의 중심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것은 상주국제승마장과 구미시승마장이 국제대회를 개최할 수 있는 시설로, 경북도가 국제공인승마시설을 2개소 이상 보유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광역자치단체이기 때문이다. 최고의 경기장을 보유한 명성에 걸맞게 전국 승마대회 최다 개최는 물론 국내 최초 유·청소년 승마교육센터(숙박시설 보유)를 활용한 다양한 승마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2026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한 영천경마공원이 완공될 경우 경북도가 국내는 물론 세계적인 말산업의 중심지로 우뚝 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손만호 경상북도승마협회장은 "지난해 제1회 경상북도지사배 개최, 올해 대통령기 유치 및 다수의 전국대회 개최로 경북을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말하며, "안전하고 성숙한 대회 개최로 참가선수 및 관계자들이 만족할 만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대한민국 승마의 중심, 경북에 걸맞게 지속적인 대회 유치를 통해 전 국민이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만들고, 경북 말산업 육성을 통한 농촌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승마대회 참고사진 승마대회 참고사진(제공-경북도)

파워풀엑스, 2023 경기일보 초청 골프대회 후원

㈜파워풀엑스가 ‘2023 경기일보 초청 골프대회’에 온열 스포츠크림 ‘리커버리 크림(애칭 파워풀크림)’과 단백질 30g이 함유되어 있는 단백질 음료 ‘프쌤 커피’를 후원했다. 경기일보사가 주최한 ‘2023 경기일보 초청 골프대회’는 경기일보사가 경기·인천지역 최초로 네이버·카카오 콘텐츠 제휴 CP사로 선정된 기념으로 진행하는 골프대회로, 지난달 24일 용인 골드CC에서 개최됐다. 경기일보는 대회에서 참가자들의 자율 기부를 통해 기부금을 모금했고, 해당 기부금을 독거노인들을 위해 사용하기로 했다. 대회에는 경기일보가 초청한 VIP 320명이 참가했다. VIP는 경기도청장, 경기지방경찰청장, 경기도 산하 체육회 회장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 중 경기도 산하 체육회는 경기도 체육회, 경기도 수원시 등 31개 시·군 체육회, 경기도 체조협회 등 운동 종목별 협회이다. 파워풀엑스가 이날 대회에 후원한 ‘리커버리 크림’은 온열 스포츠크림으로, 운동 전·후에 근육과 관절에 바르면 운동 중에 부상을 방지할 수 있는 제품이다. ‘프쌤 커피’는 작년 말 새로 출시된 단백질 음료로, 250ml 용량에 단백질 30g이 함유돼 있어 단위 용량 대비 단백질 함유량이 매우 높은 것이 강점인 제품이다. 박인철 파워풀엑스 대표이사는 "골프 라운딩 필수품인 온열 스포츠크림 ‘리커버리 크림’과 단백질 음료 ‘프쌤’이 이날 대회에 참가하신 분들께 든든한 지원군이 되었길 바란다"며 "경기일보사에서 대회 후원금을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한 것은 파워풀엑스가 추구하는 나눔과 상생의 기업철학에도 부합한다. 이렇게 뜻깊은 행사에 힘을 보탤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파워풀엑스는 스포츠와 뷰티, 헬스케어, 식음료 등 여러 산업분야 간 성공적인 융합을 이룬 성과를 인정받아 ‘2022 중소기업 유공자 포상 대통령 표창’, ‘2022 중소기업 경영혁신 공모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 ‘제27회 한국유통대상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파워풀엑스, 2023 경기일보 초청 골프대회 후원 파워풀엑스가 2023 경기일보 초청 골프대회에 온열 스포츠크림 ‘리커버리 크림’과 단백질 30g이 함유되어 있는 단백질 음료 ‘프쌤 커피’를 후원했다.[제공-파워풀엑스]

경북도,주한 인도 대사 초청 교류 활성화 방안 논의

아밋 쿠마르 주한 인도 대사 일행이 10일 경북도와 인도 주정부 간의 우호협력 등 지자체 차원의 교류 활성화를 논의하기 위해 경북도청을 방문했다. 경북도는 세계 5위 경제 강대국인 인도와 한국의 수교 50주년을 맞아 인도와 한 단계 발전된 교류를 추진하고자 주한 인도대사를 초청했으며, 이날 이철우 도지사는 경북의 핵심사업인 외국인 우수인재 유치를 비롯해 통상, 투자 등 다양한 분야의 협업을 위해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인도는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2022년 기준 국내총생산(GDP) 3조 4000억 달러, 경제성장률은 6.8%를 기록하며 새로운 세계 글로벌 생산기지로 거듭나고 있는 국가다. 14억 2000만 명의 세계 1위 인구대국으로 거대한 내수시장을 보유하고 있어 한국 기업에게 기회의 땅으로 여겨지고 있다 아밋 쿠마르 주한 인도 대사는 "인도는 최근 2년간 연평균 7.95%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하고 14억 명이 넘는 인구를 보유한 성장잠재력이 매우 큰 국가"라며 "경북도와의 교류 강화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함께 지속적인 발전을 이루기를 희망 한다"고 밝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번 한-인도 수교 50주년을 경북도-인도의 새로운 교류 원년으로 삼고, 지방자치단체 간 행정적 교류를 넘어 외국인 우수인력 초청, 전통문화 교류 등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다방면의 우호협력 관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주한인도대사 방문 이철우 경북도지사(오른쪽)가 10일 경북도청에서 아밋 쿠마르 주한 인도 대사와 우호교류협력 증진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경북도, 중소기업 경영안정 위해 ‘매출채권보험료 최대 90%’ 지원

경북도는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을 위해 추진 중인 매출채권보험료 지원을 최대 90%까지 확대키로 하고, 10일 도청 사림실에서 신용보증기금, 신한은행과 함께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외상거래 지원을 위한 중소기업 매출채권보험료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으로 기존 신한은행과 신용보증기금이 중소기업 매출채권보험료 지원을 위해 협약한 출연금의 일부를 경상북도 매출채권보험료 지원을 받는 중소기업에 최대 30%(기업당 최대 450만 원)까지 추가로 지원한다. 이에 더해 매출채권보험 가입 기업이 신한은행에서 대출시 대출 금리의 최대 1%까지 감면해 주기로 협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매출채권보험은 중소기업이 거래처에 납품하고 대금을 회수하지 못할 경우 최대 80%의 손실금액을 보상해 주는 공적보험 제도로 신용보증기금에서 운용중이다. 경북도는 지난 2020년부터 기업 당 최대 300만 원 한도로 보험료의 50%를 지원, 신용보증기금 최초 산출보험료의 10%를 선 할인해주는 ‘중소기업 매출채권보험료 지원’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2020년부터 현재까지 경북도는 매출채권보험료 예산을 24억 원 지원했으며, 도내 중소기업이 40억 원의 보험금을 수령해 보험료 지원사업의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 중소기업의 매출대금 미회수로 인한 도산을 방지하는 등 기업들의 호응이 이어져, 올해부터는 경북 시군에서도 10~20% 추가 지원을 위한 예산을 편성하고 있다. 올해 9개 시군, 내년에는 15개 시군이 참여할 예정으로 전국에서 경북 기초지자체가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 특히, 경북도는 지난해 매출채권보험 가입규모가 전국 대비 13.9%로 수도권(서울 15.9%, 경기 16%, 인천 14.2%) 외 지역 중 최대 규모를 차지해 지역 중소기업에 많은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으로 중소기업이 매출채권보험을 가입할 경우 신용보증기금에서 최초 산출보험료의 10% 선 할인, 경북도 및 시군에서 선 할인 적용 후 최종 보험료 50~70% 지원(추가지원은 시군별 상이) 및 신한은행이 최대 30%를 지원(단, 기업 부담 10% 필수)해 실제 기업이 부담하는 보험료는 10~20% 정도로 대폭 경감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업은 납품대금 회수 걱정 없이 더욱 공격적인 판로개척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매출채권보험 가입을 희망 하는 중소기업은 대구신용보험센터 또는 경북도 소재 신용보증기금 영업점(포항, 경산, 경주, 구미, 안동, 영주, 칠곡)으로 전화 또는 방문 상담 후 지원받을 수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세계 경제상황의 불확실성이 여전히 남아있고, 하반기 경기침체가 예상되고 있는 만큼 지역 중소기업들이 체감하는 불안은 더욱 클 것"이라면서, "1개 기업이 도산하면 거래중인 12개의 기업이 연쇄 도산할 우려가 있다는 통계가 있는데, 경북에는 단 하나의 중소기업이라도 도산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여 다양한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중소기업 매출채권보험료 지원 업무협약 경북도는 신한은행과 함께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외상거래 지원을 위한 중소기업 매출채권보험료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사진 중앙 이철우 도지사)제공-경북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