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배한철 경북도의회의장, ‘영양 산나물축제’ 참석](http://www.ekn.kr/mnt/thum/202305/2023051101000607000029131.jpg)
배한철 경북도의회의장은 12일 오후 2시 영양 산나물축제장에서 개최하는「영양 산나물축제」에 참석한다.배한철 의장 배한철 의장
![[동정]배한철 경북도의회의장, ‘영양 산나물축제’ 참석](http://www.ekn.kr/mnt/thum/202305/2023051101000607000029131.jpg)
배한철 경북도의회의장은 12일 오후 2시 영양 산나물축제장에서 개최하는「영양 산나물축제」에 참석한다.배한철 의장 배한철 의장

청송군은 국내 최고 사과로 정평이 나있는 "청송사과"의 해외시장 선점을 위해 신규 포장재 디자인을 개발했다. 군은 청송사과 및 사과주스의 수출경쟁력 확보를 위해 해외수출용 포장재디자인 개발 용역을 추진하였으며, 지난 3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지난 4월 20일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11일 최종 완료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완료 보고회는 윤경희 청송군수를 비롯해 주요 실무부서장, 청송사과유통센터 대표, 용역사 등 관련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그동안 제시되어 왔던 다양한 디자인 후보군에 대한 선택과 보완을 통해 최종 포장재 디자인이 완성됐다. 최종 디자인은 해외 한류기반의 상품들이 인기가 높은 점을 이용해 "K-APPLE" 문구를 활용한 로고를 중심으로 심플함과 화려함의 공존이라는 디자인 트렌드를 반영하였으며, 현재 수출국인 인도네시아, 필리핀에서 부터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보다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적용한 제품은 세계 각국의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어 청송사과와 사과주스의 해외 판매량 증가와 더불어 청송사과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대한민국 대표사과인 청송사과의 해외수출 패키지 디자인 개발을 시작으로 홍보를 위한 다양한 수출 마케팅 전략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라며 "청송사과의 우수성을 해외에 널리 알리고 안정적인 해외 판로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송=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대한민국 1등 ‘청송사과’ 포장재 디자인 개발로 해외시장 선 대한민국 1등 ‘청송사과’ 포장재 디자인 개발로 해외시장 선점 에 나섰다.(제공-청송군)

경북문화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안동시 관광서비스시설 환경개선사업’ 공모를 통해 선정된 음식·숙박업체 관계자와 공무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10일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안동시 관광서비스시설 환경개선’ 사업은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편안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관광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사에 따르면 음식업소의 편리한 입식테이블, 위생적인 개방형 주방, 현대화된 화장실 시설과 더불어 숙박업소의 침구류 교체와 벽지 도배 등 노후화된 시설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국비와 도비, 시비 등 총 7억 5000만 원을 안동시 음식업소와 숙박업소에 보조금으로 지원한다. 공사 김성조 사장은 "금년도의 경우, 전년대비 접수건수가 2배 가량 늘어나 한정된 예산으로 최대한 많은 분들에게 지원해드릴 있도록 노력했는데 충분한 지원을 드리지 못해 아쉬움이 남는다"며 "안동시와 공사는 코로나19와 물가상승 등으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와 문화관광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안동 관광서비스시설 환경개선 사업 설명 경북문화관광공사 직원이 안동 관광서비스시설 환경개선 사업을 설명하고 있다.(제공-경북문화관광공사)

봉화군은 지난 10일 군청 별관 2층 중회의실에서 2023년 제1차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를 개최했다. 박현국 군수 주재로 열린 이날 위원회는 각 분야에서 대표성과 전문역량을 갖춘 민간위원들과 봉화군 주요 인구정책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봉화군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는 지난 1월 1일 시행된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에 따라 최초로 구성된 법정 위원회로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의 수립 등 봉화군 인구정책 전반에 대해 자문·심의하는 기능을 담당한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현재 수립 중인 봉화군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2022~2026)을 중간 점검하고 개선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앞으로 기본계획의 수정과 보완을 거쳐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이에 기반한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도 연계 추진할 예정이다. 박현국 군수는 이날 회의에서 "지역 여건의 면밀한 분석을 통해 올바른 인구정책 목표 설정과 실효성 있는 전략 도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인구 활력 증가를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봉화=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봉화군,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 개최 봉화군은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 개최 했다.(제공-봉화군)

영주시농업기술센터는 ‘메밀 활용 힐링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11일 영주시청 1층 현관에서 직원 대상 스트레스 지수 측정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농촌진흥청 고령지연구소와 연계한 국비 과제사업 ‘신기술실증시험연구활동지원’으로 추진된다. 스트레스지수 측정은 유비이오맥파(uBioMacpa)기를 이용해 실시됐다. 손가락의 모세혈관에 흐르는 동맥 혈액의 양이 변화하는 것을 신호화한 것으로 혈관 건강 지수 측정도 가능하며, 검사는 2분 30초가 소요됐다. 센터는 이번 측정을 통해 스트레스 지수가 45 이상으로 나온 직원을 대상으로 메밀 꽃밭에서 어싱(맨발걷기), 소리지르기, 메밀음식체험, 시낭송 및 메밀밭 명상등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해 스트레스 해소 정도를 측정, 힐링프로그램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 산불예방활동, 구제역 등 여러 가지 업무에 스레스를 받은 직원을 대상으로 힐링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며 "축적된 데이터 및 프로그램을 각종 체험행사와 연계해 시민 및 관광객의 우울감과 스트레스 해소 기본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메밀 활용 힐링프로그램 개발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기술개발팀로 문의 하면 된다. 한편 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4월 부석면 일대에 붉은 메밀을 파종해 관광 활성화를 위한 경관조성과 함께 붉은 메밀 지역적응 시험연구 및 힐링프로그램개발도 진행할 계획이다. 영주=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11일 공무원 직무스트레스 검사가 진행 됐다 11일 공무원 직무스트레스 검사가 진행 됐다(제공-영주시)

경북 영주시가 카카오 메이커스에서 판매 중인 ‘KTX 타고 떠나는 영주 하루 로컬 투어 상품’이 판매 10일 만에 417명이 신청해 대박 행진을 펼치고 있다. 11일 영주시에 따르면 열차 전문 여행사(해밀여행사)와 함께 기획한 KTX-이음과 영주시 관광지·먹거리를 연계한 로컬 투어 상품은 ‘영주 한우열차 관광상품’으로 불리며 경상북도 하루여행 전체 상품 중 11일 기준 현재 단연 판매실적 1위를 기록 중이다. 여행은 오전 8시 30분 청량리역 여행센터에 집결해 KTX를 타고 1시간 30분을 달려 풍기역에 도착, △소백산 국립산림치유원, 부석사 △소수서원(선비촌) △영주 관사골을 여행하는 코스로 KTX 이음 열차(왕복), 연계 차량비 입장료, 점심 및 저녁 식사(한우), 인솔가이드가 제공된다. 운영 기간은 13일부터 내달 29일까지(매주 화, 목, 토, 일)이며 판매가격은 성인 13만 9000원, 소인(만 5세~초등학생) 11만 9000원이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영주 부석사와 소수서원(선비촌) 관람, 소백산 숲속에서 체험하는 자연치유 프로그램, 현지인 추전 맛집에서 즐기는 한우 디너세트(1인당 200g)와 간고등어 점심과 감자전 정식 한상, 가이드 동행 및 지역별 대형버스 연계 차량 등이 제공돼 힐링과 먹거리 투어를 함께 할 수 있는 것이 영주 여행상품의 매력이다. 시는 지난 3월 여행사 및 코레일 관계자 팸투어를 실시해 관광상품의 가능성 및 판매 동참을 유도하고 이어 여행기자 초청 팸투어를 실시해 본격적인 상품판매 전 여행기자를 통한 적극적인 홍보를 진행하는 등 투어 상품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노력해왔다. 정교완 관광개발단장은 "한우열차 관광상품을 5월 한달간 800명 모집을 목표로 적극 홍보하고 있다"며 "이번 여행상품이 영주시의 우수한 관광지(부석사, 소수서원, 산림치유원 등)와 영주한우 등 먹거리를 널리 알리고 영주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영주=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영주 하루 로컬투어의 마무리는 한우 디너세트 영주 하루 로컬투어의 마무리는 한우 디너세트(제공-영주시) 부석사, 5월, 무량수전 부석사, 5월, 무량수전(제공-영주시)

영주시의회 전풍림(무소속, 바 선거구, 풍기읍·안정면·봉현면), 김병창(국민의힘, 다 선거구, 가흥1·2동) 의원이 11일 개회한 제27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펼쳤다. 먼저 전풍림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윤석열 정부에서 추진 중인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영주시가 참여하여 국가 공공기관을 유치할 것을 제안하였다. 전풍림 의원은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유치하기 위해, 기존의 혁신도시뿐만 아니라 2020년에 2기 혁신도시로 지정된 대전과 충남 그리고 비혁신도시인 개별 지방자치단체들에서도 저마다 당위성과 논리를 개발하고, 개별적으로 관계 기관을 방문하는 등 유치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지난 4월 5일 안동, 문경, 상주, 봉화 등 13개 시군이 공동으로 개최한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대응 정책토론회’에 왜 영주시는 빠져 있느냐"며, "전국의 많은 인구감소지역들이 존립과 발전을 위해 정부의 공공기관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는데, 영주시는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느냐"고 꼬집었다. 이어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추진 동향을 면밀히 파악하고 대응하여, 영주시가 중앙정부의 공공기관을 유치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며, "잠재적 이전 대상 공공기관 중에서 영주시의 혁신클러스터 구축 및 성장에 이점을 지닌 기관을 파악 및 선정해, 해당 기관은 물론 경북도와 중앙부처에 영주시 유치의 당위성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교감할 수 있는 전략을 선제적으로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어 김병창 의원은 2026년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영주시에 유치할 것을 제안했다. 김병창 의원은 "영주시는 지난 1994년과 2003년에 이어 2015년 제53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며, "2026년 다시 한번 300만 도민의 화합의 장인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유치하여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스포츠마케팅 도시로서의 위상을 드높일 때"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경북도민체전이 개최되면 체육시설 신축, 개·보수 및 주변 환경정비에 따른 일자리 창출과 선수단, 관광객 방문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뿐 아니라 우리시 체육인들의 최대 숙원사업인 체육시설의 국제화와 규격화로 전문체육인 육성 및 생활체육 활성화 기반도 마련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숙박, 교통 등 인프라, 공공체육시설 점검 및 개선과 스포츠컴플렉스, 반다비체육센터 등을 조기 완공해 경북도민체전 유치 신청에 따른 평가에 대비해야 한다"며, "영주시가 명실상부한 스포츠 메카로 도약하길 희망 한다"고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영주=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영주시의회 영주시의회(제공-영주시의회) 김병창 의원 김병창 의원(제공-영주시의회)

영주시의회는 11일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오는 15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제272회 임시회 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영주시 소수박물관 관리 및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영주시 인삼박물관 관리 및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영주시 가축사육 제한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3건의 안건을 심의하며, 12일에는 △코레일 인재개발원 조성지, △배점분교 오토캠핑장 부지 등 관내 주요 사업장 6개소에 대한 현장 방문이 계획돼 있다. 심재연 의장은 "동료 의원님들께 제출된 안건에 대해 심도 있는 심사와 합리적인 대안 제시를 부탁드리며, 주요 사업장 현장 방문 시 사업이 당초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문제점은 없는지 꼼꼼히 살펴봐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영주=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영주시의회 개회 영주시의회는 제272회 임시회를 개회 했다.(제공-영주시의회)

예천군, ‘삼강주막 생생 나들이 공연’ 진행한다. 삼강주막은 예로부터 서울로 장사하러 가는 배가 낙동강을 오르내리고 선비나 장사꾼들이 문경새재를 넘어 서울로 갈 때 반드시 거쳐 가던 길목으로 1960년대까지 활발한 상거래로 매우 번성했던 곳이었으나 뱃길이 끊기고 도로가 생기면서 점차 사람들의 왕래가 줄어들었다. 이후 마지막 주모인 故유옥연 할머니가 혼자서 손님을 맞이하다가 2005년 국내 유일하게 문화재로 지정됐으며 조선시대 마지막 주막이라는 입소문을 타면서 지금은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는 명소가 됐다. 이번 생생 나들이 공연은 무형문화재 시연, 전통악기 연주, 초대 가수 공연 등 주말을 맞아 삼강주막을 찾는 관광객들의 흥을 돋우고 주막의 정취를 느끼며 잠시 쉬어 갈 수 있도록 다채로운 볼거리를 준비했다. 하미숙 문화관광과장은 "예천군의 소중한 관광자원인 문화재를 활용한 다양한 행사를 기획해 주민들과 관람객들에게 폭넓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삼강문화단지를 지역문화콘텐츠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예천=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예천군 삼강주막 생생나들이 리플릿 예천군 삼강주막 생생나들이 리플릿9예천군) 2022년 예천군삼강주막 나들이 2022년 예천군삼강주막 나들이 행사 장면(제공-예천군)

예천군은 10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예천 예누리길 조성사업’ 실시설계 최종 용역보고회를 개최했다. 예천 예누리길 조성사업은 59억여 원의 사업비로 예천읍 남본리 폐철도 부지 일원에 산책로, 정원, 족욕장, 시니어 놀이터, 광장 등을 조성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동시에 문화 향유와 산책하기 좋은 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해 10월 군관리계획 결정 및 공원조성계획을 고시했으며 오는 6월 사업인정고시 등 행정 절차를 추진하고 8월 공사를 시작해 2024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예천 예누리길 조성사업을 시작으로 향후 남산공원개심사지오층석탑과 연계해 예천읍을 하나의 관광지로 조성하는 등 원도심을 활성화시킬 뿐만 아니라 경관을 개선시켜 더욱 건강하고 아름다운 예천읍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예천=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예천군 예누리길 실시설계 최종용역 보고회 예천군은 예누리길 실시설계 최종용역 보고회를 개최 했다.(제공-예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