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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불게 물들어 가는 청송의 봄

청송군의 주왕산관광단지와 진보면 객주정원에 꽃양귀비가 활짝 피기 시작하며 관광객들을 반기고 있다. 군 은 최근 주왕산면 하의리 주왕산관광단지에 꽃양귀비가 개화를 시작해 관광객들을 맞을 준비를 마쳤으며, 오는 25일 즈음에 만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군은 주왕산관광단지에 16000m2(4900평) 규모의 관상용 꽃양귀비 단지를 조성해 지역 주민과 청송군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힐링의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진보면 객주정원(5700m2)에도 꽃양귀비가 개화해 또 다른 장관을 이루고 있어, 주왕산관광단지와 함께 추억을 만드는 장소로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지역 곳곳에 계절별로 화원을 조성해 산소카페 청송정원과 더불어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청송의 명소로 만들겠다"며 "가족, 친지와 함께 청송의 여러 명품 정원들을 만끽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청송=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주왕산관광단지 및 진보 객주공원 등 꽃양귀비 활짝 주왕산관광단지 및 진보 객주공원 등에 꽃양귀비가 활짝 피었다.(제공-청송군)

박남서 영주시장 "경북안전체험관 선정 안돼 유감"

"경북 안전체험관 건립 후보지가 영주시가 아닌 상주와 안동으로 선정된 것에 대해 매우 안타깝고 10만 시민과 함께 유감을 표한다."며 "2018년부터 5년이라는 시간 동안 어느 지역보다 더욱 간절하고 치열한 마음으로 체험관 유치에 노력을 다했으나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한 아쉬움이 크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16일 경북 안전체험관 부지선정 결과 발표에 따른 입장문을 발표했다. 영주시는 시유지 10만여㎡를 부지로 무상제공하고 교통, 숙박, 기반시설, 연계관광지 등 관련 인프라가 매우 우수하고 개발 시 연계활성화 가능성이 커 경쟁력이 있는데도 선정되지 못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시장은 "범시민 유치추진단이 앞장서 어떤 지역보다 독보적으로 많은 시민의 참여와 열의를 보여 주셨다"며 "서명운동에 참여해주신 5만 4천여 명의 시민 여러분을 비롯해 손에서 손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는 놀랍고 감동적인 순간을 만들어주시고 과정 하나하나에 마음을 모아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가슴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후보지로 제안한 선비세상 인근부지는 지역 산업과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는 공공기관을 유치해 관광산업육성과 지역경제 활력을 빠른 시일 내 이끌어 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영주시는 그동안 안전체험관 유치를 위해 함께 힘써 준 영주시유치추진단(단장 조관섭 상공회의소 회장), 지역 박형수 국회의원, 영주시의회, 지역 도의원을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분들께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영주=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박남서 영주시장 박남서 영주시장이 경북 안전체험관 부지선정 결과 발표 따른 입장문을 발표 하고 있다.(제공-영주시)

군위군, 구제역 발생 방역에 따른 ‘긴급방역 추진계획’ 수립

군위군은 4년여 만의 국내(충북 청주지역) 구제역 발생에 방역에 따른 긴급방역 추진계획을 수립해 방역조치에 나섰다. 지난 10일 최초 발생 이후 인근지역 5개 농장의 잇단 추가 확진 판정으로 10일 24시 기준 구제역 발생단계가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됐으며, 우제류 농가와 가축에 대한 일시 이동제한 등의 조치가 시행됐다. 이에 군위군은 주간 운영 중이던 거점소독시설을 24시간 운영체계로 전환해 운영하고 있으며, 전체 우제류 농가에 대한 전화예찰 및 임상검사 실시하고 공동방제단을 동원한 방역 취약농가 및 축산농가 밀집지역의 추가방역을 실시 하는 등 차단 방역을 강화했다. 또한, 군에서 보유한 축산 방제차량을 동원해 관내 주요도로 및 주민 모임장소 등의 소독을 지원하고 있다. 군에서는 구제역 발생 차단을 위한 최선의 방법은 한 농가도 빠짐 없는 철저한 백신접종과 빈틈 없는 소독이며 구제역 미 접종 및 소독 미실시로 인한 구제역 발생농가는 살처분 보상금 삭감 및 과태료 부과 등의 재정적 불이익을 줄 방침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공수의 등 가축과 직접 접촉하는 축산관련 종사자는 1회용 방역복 착용 및 개인방역을 준수하고, 어느때 보다도 차단방역이 중요한 시기인 만큼 축산농가 및 관련기관, 단체와 행정이 긴밀히 협조해 구제역 청정군위를 사수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군위=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rkn.kr군위군 구제역 방역 총력 군위군은 구제역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제공-군위군)

봉화군의회, 제256회 임시회 개회

봉화군의회는 16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5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256회 임시회를 개회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는 2023년도 상반기 군정주요사업장 현장확인의 건, 조례 제·개정 안건 처리 등 10일간의 일정으로 이어진다. 특히 군정주요사업장을 6일 동안 돌아보며 당초 사업의 목적에 맞게 효율적이고 내실 있게 추진되고 있는지 심도 있게 살펴볼 예정이다. 주요 안건으로는 △봉화군 작은도서관 설치 및 운영 지원에 관한 조례안 △봉화군 저소득주민 건강보험료 및 노인장기요양보험료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봉화군의회의원 의정활동비·여비 및 월정수당의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봉화군 착한가격업소 지원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 △봉화군 마을회관 지원 조례안 △봉화군의회 지방공무원 여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봉화군의회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봉화군 신규 양수발전소 유치 동의안 등 총 14개의 안건이 상정됐다. 김상희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임시회는 상반기 군정주요사업장 현장 확인을 통해 당초 계획한 목적대로 추진하고 있는지 검토하고, 사업추진상의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개선방향을 제시해 올바른 군정 추진을 유도하기 위한 중요한 회기"라며 "집행부에서는 지적된 사항에 대해 문제점을 인식하고 합리적인 대안이 도출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봉화=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제255회 봉화군의회 임시회 개회 제255회 봉화군의회 임시회를 개회 열렸다.(제공-봉화군의회)

예천군, 출향인들 고향사랑기부제 잇따라 참여

예천군출신 출향인들이 고향사랑기부제에 잇따라 참여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풍양면 출신 창성소프트젤(주) 김주수 대표가 500만 원을 기부해 예천군에 사랑을 전달했으며 이어 영주시에 거주하는 성도조경 이승호 대표와 직원 김현주씨와 강동국씨가 각 100만 원의 통 큰 기부를 했다. 그 밖에도 △기양금속대표 배명직 명장 300만 원 △재대구개포면민회 정용춘 회장 300만 원 △㈜가람이엔씨 구광식 대표이사 100만 원 △(주)위닉스 윤희종 대표이사 100만 원 △세무법인 길 황봉길 세무사 100만원 △(주)대건 토목설계업체 노종원 대표 200만 원 △창주이앤씨 박서환 대표 100만 원 △재경예천군민회 조동희 부회장 200만 원 △데이타솔루션주식회사 유호종 대표 100만 원 △예천읍 출향인 박순례 100만 원 △용문면 출향인 이동혁 200만 원, 권용하 100만 원 △유천면 출향인 심원연 100만 원 △용궁면 출향인 안효식 100만 원 △개포면 출향인 김인겸 100만 원, 이준오 100만 원 등 예천군 발전에 힘을 보탰다. 김학동 군수는 "멀리서 고향인 예천군을 응원하는 출향인들의 기부 릴레이가 이어지면서 고향사랑기부제가 순항 중"이라며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과 기부자 모두가 윈윈할 수 있는 제도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예천=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예천군 고향사랑기부제 예천군 출향인들이 고향사랑기부제에 잇따라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제공-예천군)

안동시, ‘KCON JAPAN 2023’ 참여해 관광거점도시 매력 세계에 알려

안동시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일본 마쿠하리 멧세 전시장에서 CJ ENM이 주최하는 「KCON JAPAN 2023」에 참여해 관광거점도시 안동의 매력을 세계에 알렸다. ‘KCON’은 한류 콘텐츠와 비즈니스가 결합한 글로벌 마케팅 플랫폼으로 K-라이프 스타일을 종합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세계 최대 한류 페스티벌이다. 2012년 미국을 시작으로 9개 국가에서 29회 개최되며, 136만 명 이상의 누적 오프라인 관객 수를 돌파했다. K-Pop 스타들의 공연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K-Culture 산업의 최신 동향을 전하는 컨벤션과 팬 미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번 KCON JAPAN 2023에서는 역대 최다 기록을 세우며 12만 3천 명의 관객을 모은 것으로 알려져, 홍보 파급 효과도 상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는 관광거점도시로서 컨벤션 부스에 참가해 한류 문화 팬들에게 안동을 소개하고 주요 관광 콘텐츠를 홍보했다. 전통 한복 체험과 SNS 이벤트를 진행하며 안동의 문화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장을 선보여 현지 팬들의 많은 관심을 끌어냈다. 특히 안동이 가진 역사, 문화, 관광콘텐츠에 대한 방문객들의 관심이 뜨거워 사흘간 1만 3천 명에 달하는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2천여 개의 안내 책자 및 기념품이 모두 소진돼 세계적인 관광도시로서 안동의 매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컨벤션 참가를 통해 안동의 매력을 세계에 알린 것은 물론,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며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었다"라며 "해외 여행객 유치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서 진행하며, 안동시를 한국 최고의 관광거점도시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해외 행사 참가를 통해 안동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것은 물론, 새롭고 다채로운 관광 홍보 콘텐츠 기획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의 유입을 도모할 예정이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KCON JAPAN 2023」에서 글로벌 관광도시 안동 홍보 안동시는「KCON JAPAN 2023」에서 글로벌 관광도시 홍보를 했다.(제공-안동시)

경북교육청, ‘경북교육 사이버박물관’ 새롭게 단장

경북교육청은 이용자들의 접근성 및 편의성 향상을 위해 ‘경북교육 사이버박물관’을 새롭게 단장했다고 16일 밝혔다. ‘경북교육 사이버박물관’은 경북교육역사의 발자취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온라인 공간으로 지난 2021년 3월 22일 개관한 이래로 현재 52만 여명이 방문했으며, 1910년도부터 1990년대의 사진 자료, 교구, 교과서와 폐교 동문들이 그 시절의 사진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미니홈피 형식의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개편에는 경북교육 사이버박물관 홈페이지 화면을 키오스크 전용 메인화면(동영상)으로 구성해 이용자들의 시선을 이끌고, 메뉴(UI) 및 상세 페이지의 재배치를 통해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이용자들이 다양한 채널로 접근할 수 있도록 본청·교육지원청·유관기관 등에 39대의 키오스크를 설치해 경북교육 사이버박물관 홍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 사이버박물관은 경북교육의 발자취를 제공하는 동시에 그 시절의 일상을 공유하는 통로이자 세대 간의 소통·공감의 장의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자료를 수집해 이용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북교육 사이버박물관 키오스크 새단장 경북교육은 사이버박물관 키오스크 새단장 했다.(제공-경북교육청)

경북교육청, ‘첨단과학 실험기자재 지원 사업’ 255교 30억 원 지원

경북교육청은 첨단과학기술 활용 미래형 과학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초·중·고등학교 225 교에 30억 원의 예산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첨단과학 실험기자재 지원사업’은 지난 2021년부터 시작된 지능형 과학실 구축 사업의 연장선에서 추진되는 사업이다. 지능정보기술 기반의 공간으로 탈바꿈한 과학실험실에 첨단과학 실험기자재를 확충함으로써 전통적인 과학실험뿐만 아니라 첨단 기술을 활용한 과학 탐구·실험 수행이 가능하게 할 계획이다. 경북교육청은 학교급과 학급수를 기준으로 학교의 수요를 반영해 교당 1000만 원에서 최대 2500만 원의 예산을 지원하며, 대상교는 △학교 교구설비 기준 내의 필수 및 권장 과학 교구 △디지털 탐구 도구(센서), VR·AR 기기 및 콘텐츠 △고등학교 전문교과 및 학생 주도 연구활동을 위한 첨단 과학기기 등을 확충한다. 또한 내실 있는 사업의 추진을 위해 경북교육청은 2차례의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실시했으며, 첨단과학 실험기자재 지원단을 운영해 현장 컨설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첨단 과학기술을 활용하면 시·공간을 초월해 과학탐구·실험이 가능하고, 이는 학생들의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우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과학 실험기자재 구입에 많은 예산이 소요되는 만큼 효율적인 운용 방안을 함께 마련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학교 과학실험 학교 과학실험(제공-경북교육청)

임종식 경북교육감, 제42회 스승의 날을 맞아 ‘1일 교사’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15일 제42회 스승의 날을 맞이해 안동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해‘1일 교사’로 나섰다고 밝혔다. 교육감은 학생 교육에 힘쓰는 교원의 노고를 격려하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1학년 4반 23명의 학생들과 함께‘삶의 힘이 되는 시’라는 주제로 수업을 진행했다. 또한 학생들에게 행복의 중요성, 진정한 성공의 의미, 스토리가 있는 삶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누고, 미래 삶의 원동력은 모든 학생이 자기 삶의 주인으로서 세상에 도전해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삶의 힘을 갖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학생들의 집중과 관심 속에서 학생들과 함께 시를 낭송하고, 교사 시절 에피소드를 나누는 등 50여 분 동안의 수업을 유쾌하고 재미있게 진행했다. 이번 교육감의 참여 수업은 학생들이 평소 선생님의 노고에 고마운 마음을 갖게 하고, 학생들과 같은 눈높이에서 그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행사는 제42회 스승의 날을 맞이해 그동안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학교 현장을 잘 이끌어온 선생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학생들과 소통과 공감의 자리를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1일 교사로 나선 임종식 경북교육감 임종식 경북교육감이 15일 제42회 스승의 날을 맞아 안동여고를 방문해 1일 교사로 나섰다.(제공-경북교육청)

경북도는 15일 경북 안전체험관 건립 추진 사업 부지로 상주와 안동 두 곳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도내 8개 시군이 경쟁한 가운데 건축, 토목, 교육, 법률, 안전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부지선정위원회는 입지 여건, 사업의 적기 진행 가능성, 균형발전, 교통접근성, 교육수요, 인근체험관과의 거리, 추진의지, 미래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상주와 안동 두 곳을 최종 선정했다. 특히 경북 북부권역의 체험교육 사각지대인 점과 단순히 시군의 체험관이 아닌 만큼 최적의 교육수요를 이끌 수 있는 곳, 교통접근성, 지방시대 균형발전 등이 선정배경으로 작용했다는 후문이다. 부지선정위원회는 "면밀한 검토와 치열한 고민 끝에 결정된 만큼 지금부터는 경북의 안전체험관을 넘어 K-안전체험관이 될 수 있도록 콘텐츠의 차별화, 시설의 편의성, 운영방식 등을 고민하고 하반기 있을 예정인 중앙공모에 집중할 것"을 주문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부지선정위원회의 결정은 결국 안전이라는 시대정신과 지방시대 균형발전의 실현을 주문한 것"이라고 말하며 "소방안전교부세 100억원과 230억원의 도비가 투입되는 사업인 만큼 경북 안전체험관은 북부지역의 안전체험 불균형과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동시에 관광 활성화, 지역 균형발전까지 연계되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톡톡히 볼 것"이라고 말했다. 또 "부지 선정이 완료된 만큼 안전체험관 건립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도민들의 이해와 지지를 부탁 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북 안전체험관은 2027년 건립을 목표로 하고 있는 만큼 경북도는 관련 부처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경북도의 안전체험관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는 등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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