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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열 군위군수, 6.25 전사자 유해발굴 현장 격려

김진열 군위군수가 지난 15일 재향군인회 민주평통회원과 함께 효령면 장기리 6·25전사 유해발굴 현장을 찾아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장병들을 격려했다. 금번 유해발굴은 지난 4월 18일 개토식을 시작으로 4월 24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이번 유해발굴 작업으로 부분 유해 5구와 유품 110종이 발굴됐다. 이번 유해발굴현장은 6·25 당시 국군 6사단 7연대가 대구를 조기에 점령하기 위해 남하하던 북한군 1사단을 격퇴한 곳이다. 특히 365고지를 점령하기 위한 공방전이 매우 치열했고, 이 전투의 승리로 인해 남침하는 북한군의 발목을 잡아 반격의 기회를 잡은 중요한 전투라는 평가를 받는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호국영령의 유해를 찾아 조국과 가족의 품에 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는 장병들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군위=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김진열 군위군수, 유해발굴 격려 김진열 군위군수는 유해발굴 격려 유해발굴 현장을 찾아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장병들을 격려했다.(제공-군위군)

경북도의회 경상북도 경제교육 발전연구회, 연구용역 착수

경북도의회 ‘경상북도 경제교육 발전연구회’는 17일 구미 인문학카페 더노크에서 "경상북도 아동·청소년 경제교육 개선방안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연구용역은 경북도내 초·중·고 학생에 대한 경제교육 현황조사와 분석을 기반으로 경제교육과 관련된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고, 경북형 경제교육 추진 방향성과 전략에 대한 정책을 제안하기 위해 추진되어, 3개월 동안 연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황두영 의원은 "우리나라 교육수준은 타 국가보다 높은 반면에 오히려 경제교육의 학습능력은 떨어지고 있는 현실이다"라고 꼬집었다. 특히, "현재의 경제교육에 대한 호기심과 관심도는 높은데도, 학생, 교사, 학부모 등의 경제에 대한 이해도와 교육 등은 매우 미흡한 면이 많아 향후 학생, 교사,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경제교육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역별, 학령별 시범사업을 적극 도입할 필요성이 있다"고 제언했다. 연구회의 대표인 윤종호 의원은 "기획재정부의 2022년 경제이해력 조사에 따르면 경북의 초등학생과 고등학생의 경제이해력이 타 시·도와 비교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추가적으로 교사, 학부모 등 경제교육 이해도를 높이고 아이들이 학부모로부터 경제교육을 충실히 받을 수 있도록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경북의 현황에 맞는 경제교육을 통해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경제이해력을 높일 방안을 찾기 위해 도의회 차원에서도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제교육 발전연구회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경북도의회 경상북도 경제교육 발전연구회는 아동·청소년 경제교육 개선방안 연구 용역 연구용역 착수 보고회를 가졌다.(제공-경북도의회)

경상북도의회, 제52회 경상북도청소년의회 교실 운영

경상북도의회는 경산 성암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제52회 경상북도청소년의회 교실을 경상북도의회 본회의장에서 17일 개최 했다. 경산 성암초등학교 학생 20여 명이 참여한 청소년의회 교실에는 박채아 의원이 직접 학생들을 맞이하고 격려했으며, 학생들은 스스로 작성한 조례안과 건의안에 대해 도의회 본회의 의사진행순서에 따라 입법절차에 직접 참여해 도의원의 역할과 지위를 현장에서 생생하게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초등학교에 매점을 설치하자"라는 주제의 3분 자유발언과’, ‘초등학교 매점 설치에 관한 조례안’, ‘초등학교 쉬는 시간 연장에 관한 건의안’ 등 총 4건에 관한 안건을 상정했다. 이날 참여한 학생들은"내가 직접 쓴 원고를 발표하는 시간이 재미있었고, 특히 전자투표 등 도의원이 하는 역할을 하여 새롭고 신기한 경험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채아 도의원은 "오늘 1일 도의원으로 지방의회와 의원들의 기능과 역할에 대해 실제로 체험해보고 학습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이번 체험을 계기로 지방자치를 이해하고, 꿈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청소년의회 교실은 미래의 유권자인 학생들이 1일 도의원이 되어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지방의회 의사일정을 스스로 운영하여 도의원의 의정활동과 민주적 의사결정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민주주의 현장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청소년의회교실 경상북도의회는 경산 성암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제52회 경상북도청소년의회 교실을 열었다.(제공-경북도의회)

경북도 농축산유통국 직원들, 영덕 사과 재배농가 찾아 일손 돕기 봉사 활동 펼쳐

경북도 농축산유통국 소속 직원들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17일 영덕군 축산면 사과 재배농가를 찾아 일손 지원에 나섰다. 김주령 농축산유통국장을 비롯한 직원 40여 명은 일손을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 과수 농가를 찾아 사과 적과 작업을 돕고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농가주 권○○ 씨는 "사과 적과는 손이 많이 가고 시기를 놓치면 안돼서 우리 부부 둘만으로는 벅찬 상황이라 걱정이 많았는데, 공무원들이 바쁜 업무시간을 쪼개 일손을 도와주니 큰 힘이 된다"며 연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경북도는 과수 적과와 봉지 씌우기, 마늘과 양파 등 수확기를 맞아 인력수요가 집중되는 오는 6월 30일까지 봄철 국민 참여형 농촌 일손 돕기를 추진하고 있다. 경북도·시군 공무원, 농협 등 공공기관과 유관기관, 대학과 연계해 자율적 농촌봉사활동 참여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가고 있다. 23개 시군과 농협중앙회 시군지부에 알선 창구를 개설해 국민 누구나 농촌 봉사를 원하는 참여자를 상시 모집 중에 있다. 모집한 일손 돕기 희망자는 시기, 지역 등을 고려해 독거·장애 등 사회적 취약계층 농가를 비롯해 고령자·부녀자 등 영농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우선적으로 일손을 지원해 준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지금이 농촌에서 일손이 가장 절실히 필요한 시기인 만큼 도민들이 농촌 일손돕기에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 주실 것을 부탁 드린다"라고 말했다. 영덕=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농축산유통국 일손돕기 경북도 농축산유통국 직원들은 영덕 사과 재배농가 찾아 일손 돕기 봉사 활동을 펼쳤다.(제공-경북도)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 한희원 동국대 일반대학원장 독립운동기념관장 선임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은 12일 도청 회의실에서 2023년 제2차 이사회를 개최해 한희원 동국대 일반대학원장을 제4대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장으로 선임했다. 정진영 현 관장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지난 3월 관장추천위원회를 구성해 2차례의 후보자 공개모집과 서류심사, 면접심사를 거쳤다. 자격조건이 적합한 2명이 이사회 승인 안건으로 상정돼 승인됐고, 오는 6월 19일 도지사가 임명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임된 한희원 독립운동기념관장 예정자는 고려대를 졸업 후 제24회 사법고시에 합격해 공직을 시작해 속초지청장, 국가인권위원회 인권침해조사국장, 동국대 부총장 및 일반대학원장 등 중앙정부와 학계를 두루 거친 덕망 있는 적임자다. 한희원 독립운동기념관장 예정자는 "조직 확대를 통해 독립운영기념관의 영역을 독립운동, 호국, 통일로 확대해 운영해 나갈 계획이며, 다양한 기관 및 기업을 연계해 사업을 신규 발굴하고 지원을 받아 독립운동기념관을 활성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한희원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은 한희원 동국대 일반대학원장을 독립운동기념관장에 선임 했다.(제공-경북도)

영양군, 2023년 농어민수당 지원사업 추가 신청

영양군은 오는 25일까지 2023년 상반기 농어민수당 지원사업 추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추가신청 대상은 사업요건을 충족하는 고령, 장기 출타 등으로 기존신청하지 못한 농가 경영주이며, 도내에 거주(거소등록)하면서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외국인 경영주도 포함된다. 신청방법은 본인 확인 가능한 신분증을 지참한 대상자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신청 접수를 할 수 있으며 접수 후에는 주소와 농업경영체 등 자격요건을 모두 갖춘 자를 지급대상자로 선정하고 선정된 대상자는 6월 5일부터 30일까지 영양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개인적인 사유로 신청을 하지 못한 농어민들을 위해서 추가로 농어민수당을 받고 있으니 자격조건을 갖춘 농업인들이 지급받지 못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홍보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영양=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영양군청 전경 영양군청 전경(제공-영양군)

영양군 체육회, 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영양분관 방문 후원금 기탁

군민의 건강증진에 앞장서는 영양군 체육회는 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영양분관을 방문해 영양산나물축제에서 퍼팅의 달인을 모시는 체험비로 모은 150만 원 상당의 금액을 후원했다. ‘봄을 만나, 산나물 파티!라는 주제로 개최된 제18회 영양산나물축제가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영양군청, 영양전통시장, 일월산 일대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다양한 프로그램 중 영양군체육회에서 진행한 퍼트의 달인을 모시는 체험은 이색적인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매년 영양군체육회는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이나 기부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나눔 활동을 펼치며, 군민의 건강한 체력, 건강한 마음, 건강한 생활을 도모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박재서 영양군체육회회장은 "장애인의 어려운 가정에 조금이나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최은영 관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해 주신 영양체육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며, 주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협력해 주실 것"을 부탁했다. 영양=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영양군 체육회, 지역사랑 기부 활동 영양군 체육회는 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영양분관을 방문해 후원금 기탁 하고 있다.(제공-영양군)

청송군, ‘100년간의 역지사지 캠프’ 진행

청송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중·고등학생 25여 명을 대상으로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에서 ‘100년간의 역지사지 캠프’를 진행했다. 100년간의 역지사지 프로그램은 청송군청소년수련관과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이 연계해 대한민국 100년의 역사를 지킨 선조들의 나라 사랑을 일깨우고, 독립유적지 탐방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청소년들의 올바른 역사인식 확립을 위해 마련됐다. 총 12회기로 운영되며, 역사 이론 교육을 통해 한국사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고 청송·대구·서울·강화·파주 등의 독립운동유적지를 탐방할 계획이다. 이번 1회기는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에서 한국 근현대사·독립운동사 강의, 신흥무관학교 체험, 내앞마을 답사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공헌하신 분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이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선조들의 나라를 지키려는 열정과 마음이 느껴졌다"며, "독립운동 역사에 대해 알아가는 것이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가 독립운동을 하는 방법임을 깨달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청송=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100년간의 역지사지 캠프 운영 청송군은100년간의 역지사지 캠프를 운영 했다.(제공-청송군)

의성군,BHC그룹과 농특산물 판매 활성화 맞손

의성군은 1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의성군과 BHC그룹이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BHC그룹은 BHC치킨을 비롯해 고급 패밀리 레스토랑 전문점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프리미엄 한우 전문점 ‘창고43’, 순댓국 전문점 ‘큰맘할매순대국’, 소고기 전문점 ‘그램그램’, 고품격 족발전문점 ‘족발상회’ 등 다양한 외식 브랜드를 보유한 국내최대 종합외식기업이며, 지난해는 사상최초 매출 1조 원을 넘어서 유니콘 기업을 달성을 하기도 했다. 이번 협약식은 의성군과 BHC 그룹의 전략적인 업무 제휴로 의성군 농특산물 홍보 및 판매활성화를 통한 지역사회 발전과 상호 공동이익을 위해 협력할 것을 약속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로 인해, 의성군은 ‘의성마늘’ 브랜드 사용에 따른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하며, BHC 그룹은 5년간 매년 200톤의 명품 의성마늘을 구매해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의 스테이크와 파스타 요리, 창고43의 구이용 및 반찬 등으로 사용할 예정이며 향후 의성마늘 관련 제품 개발 및 판매로 이어질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의성마늘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의성마늘뿐만 아니라 의성군의 우수한 농수산물 판로를 확대해 도시와 농촌을 잇는 지속가능한 상생협력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의성=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BHC 그룹과 상생협력 지난 16일 의성군청에서 열린 의성군-BHC 그룹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김주수 의성군수(왼쪽 여섯번째)와 임금옥 BHC대표이사(왼쪽 다섯번째)가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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