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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소년정책 협력 강화 위한 ‘업무협약 및 포럼’ 개최

경북도는 여성가족부와 15일 도청에서 기관 간 청소년정책 협력을 강화하고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김현숙 여성가족부장관과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청소년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립청소년해양센터·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 등 국립청소년수련시설 운영을 통한 청소년 활동 활성화,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확대를 통한 돌봄·학습·활동 서비스 한번에(원스톱) 제공, △지역사회 청소년 통합지원체계(청소년안전망) 내실화 및 청소년 마음건강 돌봄 등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업무협약에 이어 여성가족부와 경북도, 경북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하는 ‘학교 안팎 청소년 활동 활성화’를 위한 청소년정책 공개 토론회(포럼)를 개최했다. 포럼에 앞서 김현숙 여성가족부장관의 약속 2호 "청소년을 위한 더 넓은 학교를 만들겠습니다!"를 발표했다. 포럼에는 김현숙 장관, 이철우 도지사, 김태형 부교육감을 비롯해 경상북도 참여위원회 소속 청소년 이가은·임현규 학생과 김현철 청소년정책연구원장, 손연기 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 윤효식 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이사장, 김치영 경상북도 청소년육성재단 대표이사 등 관계자 130여 명이 참석했다. 약속 2호는 위축된 청소년 활동을 활성화하고 청소년이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 안팎 연계 청소년활동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경북지역 학교 안팎 청소년 지원 우수사례 공유, 학교 안팎 청소년 활동 활성화 등을 위한 지원 체계와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종합토론을 이어갔다. 이번 토론회에서 수렴된 다양한 제안은 여성가족부와 상호 협력하고 주요정책들을 반영해 청소년활동 참여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청소년은 미래의 주역으로서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체험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환경 조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여성가족부 경상북도 업무협약 체결 여성가족부와 경상북도는 청소년정책 협력 강화릉 위해 상호업무협약을 체결 했다.(제공-경북도)

영주시, ‘2023년도 협력기관 상반기 세미나’ 실시

영주시는 15일 업무협약 기관 실무자들과 산림복지연구개발 센터에서(영주시 풍기읍 소재)에서 ‘2023년도 협력기관 상반기 세미나’를 실시했다. 이번 세미나는 ‘이제는 치유도 산업이다’라는 이동수 산림복지연구개발 센터장의 특강을 시작으로 치유농업 등 상호업무협력 연구 발전방안 협의 및 정보교류로 진행됐다. 또, 산림치유원에서 진행하는 숲 체험 및 수치료 체험 등을 체험하며 농업과 지역 관광자원 연계 방안에 대해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세미나에는 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국립산림약용자원연구소,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산림복지연구개발센터, △경상북도 축산기술연구소, △경북기술원 풍기인삼연구소, △안동 생물자원연구소, △봉화 약용작물연구소, △한국폴리텍대학 영주캠퍼스가 참여했다. 시는 협약기관과 2020년부터 매년 2회 이상 세미나를 개최하며 연구 용역사업 추진에 대한 협력, 연구 개발된 기술에 대한 이전, 우수 유전자원 교류 및 공동연구과제추진 등 포괄적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현재 시는 산림복지연구개발센터와 ‘지역 유망작목(두메부추)을 활용한 산림치유음식 개발’을, 풍기인삼연구소와는 ‘풍기인삼 소비촉진을 위한 풍기인삼빵 개발’을 공동 연구 개발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남기욱 기술지원과장은 "시는 업무협력 기관과 ‘영주 농업선진화’라는 하나의 목표로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라며 "대한민국 농업을 이끌어 가는 지역 협력체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기관 간 상생 협력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협력기관 실무자 세미나에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기술개발팀로 문의하면 된다. 영주=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업무협약 기관 실무자 세미나 영주시는 치유도 산업이다란 주제로 업무협약 기관 실무자 세미나를 개최했다.(제공-영주시)

영양군, 미국 현지 어학연수 재개 추진

영양군은 지난 14일 한국을 방문한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시 교육청 관계자들과 서울시 일원에서 그 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일시 중단됐던 미국 현지 어학연수를 재개하기 위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오도창 영양군수, 투산시 한국방문단, 남한권 울릉군수 등이 참석해 2024년 어학연수와 관련된 연수인원, 연수일정, 프로그램 등에 대해 심도 있게 협의했다 간담회 결과 영양군은 2020년 1월 마지막 현지 어학연수 인원 10명보다 확대한 15명의 어학연수 학생을 선발하기로 하고 추후 인원수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으며, 선발된 학생들은 2024년 1월 경 3~4주간 미국 현지 가정에서 홈스테이 생활을 하며 어학연수의 기회를 가지기로 했다. 영양군과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교육청은 2015년에 국제교류협약을 체결해 그동안 120여 명의 학생들에게 국제적 견문을 넓힐 기회를 제공해왔으며, 코로나19 기간 중에는 온라인 영어학습으로 대체해 교류해 왔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코로나19로 장시간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렇게 다시 현지 어학연수를 재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지역의 학생들에게 보다 넓은 세상을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또한 앞으로 교육환경 개선사업을 더욱 확대해 명품교육도시 영양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영양=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영양군, 지역학생 미국 현지 어학연수 3년만에 재개 영양군은 지역학생 미국 현지 어학연수 재개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제공-영양군)

청송군, ‘제13회 청송군수배 전국 산악자전거(MTB) 대회’ 개최

청송군은 오는 주말인 17~ 18일 2일간 제13회 청송군수배 전국 산악자전거(MTB)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17일 다운힐(DH) 초급(일반부), 중급(일반부), 상급(일반부, 고등부) 경기와 18일 크로스컨트리(XC) 초급(학생부, 남·여부), 중급(남·여부), 상급(중·고등부, 대학부, 일반부)으로 나눠 경기가 펼쳐진다. 태행산(MTB)코스는 울창한 소나무 숲과 굴곡이 심한 계곡, 시원스런 풍광이 펼쳐지는 그야말로 산악자전거의 묘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산악자전거(MTB) 경기장 가까이에는 주왕산 국립공원과 청송팔경의 하나인 월외폭포의 비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인근에 위치한 달기약수탕, 주산지, 송소고택, 솔기온천, 야송미술관 등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광지 또한 많이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사계절 전국 및 세계 산악스포츠대회 개최를 통해 청송을 널리 알리고, 산악스포츠 기반시설을 확충하여 경쟁력 있는 휴양산악 스포츠의 메카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청송=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제13회 청송군수배 전국산악자전거 대회 개최 제13회 청송군수배 전국산악자전거 대회를 개최 한다.(제공-청송군)

임종식 경북교육감, 기업체 CEO와 소통 간담회 개최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15일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고용노동부 안동고용노동지청 등 유관기관 및 지역 기업체 대표와 직업계고 학생의 우수기업 연계와 취업 확대를 위한 서부·북부권역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기업체 CEO 간담회는 직업계고 학생의 안전한 현장실습 운영 및 채용 연계에 대한 감사와 지속적인 협력 체제 구축과 고졸 취업 확대를 위한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교육부 직업계고 졸업생 취업률 통계조사에서 3년 연속 전국 최고의 취업률을 유지하고 있으며,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 경북형 도제학교 운영 등을 통해 지역의 우수기업에 현장 적응력을 갖춘 기술·기능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서부·북부 권역(상주, 문경, 안동, 구미)의 유관기관인 고용노동부 안동고용노동지청장, 구미고용복지플러스센터장,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지사장 및 경북서부지사장, 대성정밀(주), ㈜두원테크, ㈜함라에이원, 아주스틸(주), ㈜삼양컴텍, ㈜원익큐엔씨, ㈜엑스엠, ㈜우성첨단소재, 자화전자(주) 구미사업장 대표 및 채용 관계자가 참석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실습 유관기관 및 기업체 대표와 만남을 통해 협력 체제를 구축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우리 학생들이 지역의 우수기업체에서 현장실습에 참여하고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구미=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임종식 경북교육감 기업체 CEO와 소통 간담회 개최 임종식 경북교육감이 기업체 CEO와 소통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제공-경북교육청)

봉화군, 우제류 긴급 백신접종 후 항체검사 실시

봉화군은 지난 5월 충북지역(청주시·증평군)에서 구제역 발생에 따른 전국 긴급 백신접종이 완료됨에 따라 농가에서 백신접종을 제대로 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항체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항체 검사의 대상은 소 50두 이상, 염소 300두 이상을 사육하는 전업농(자가접종)이며, 돼지는 사육 규모와 관계없이 전 농장이다. 검사 기간은 긴급 백신접종 완료 3주 후가 되는 15일부터 7월 31일까지다. 검사 시료채취는 가축위생방역지역본부의 방역사와 군의 공수의가 동원돼 농장별 16두 이상에서 시료를 채취해 도 동물위생시험소 북부지소에서 검사하게 된다. 아울러, 항체 양성률 미흡 농장(소 80% 미만, 염소 및 번식용 돼지 60% 미만, 육성용 돼지 30% 미만)은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즉시 부과되고, 해당 농장은 보강접종을 하고 4주 후 항체양성률 개선 여부를 재검사하게 된다. 군은 지난 5월 15일 농식품부의 구제역 긴급 백신접종 명령에 따라 관내 우제류인 소 29557두, 돼지 49552두, 염소 3,358두에 대해 긴급 백신접종을 완료하고 이번에 항체양성률 점검을 하게 됐다. 정승욱 농정축산과장은 "지난 5월 18일 이후 구제역 추가발생이 없지만 백신접종과 차단방역에 소홀하면 언제든지 구제역이 재발할 수 있다"며 축산농가에 방역 협조를 당부했다. 봉화=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봉화군 우제류 긴급 백신접종 후 항체검사 시행 봉화군은 우제류 긴급 백신접종 후 항체검사를 시행 했다.(제공-봉화군)

의성군, 대한민국 에너지효율 대상‘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수상

의성군은 ‘제9회 2023년 대한민국 에너지효율·친환경 대상’에서 에너지효율 부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올해로 9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에너지효율·친환경 대상은 에너지효율을 통한 에너지절약 성과를 높이고, 기후변화 등 친환경 정책을 주도적으로 시행한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기업이나 단체를 2015년부터 선정해 주는 상이다.의성군은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2050 탄소중립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 계획 수립, 친환경 기자재 보급 및 공정 전환사업 추진, 의성군민 생활 속 에너지절약 실천 등 여러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2050 탄소중립을 위한 의성군 온실가스 감축 계획 수립, 탄소중립·녹색성장 위원회 구성,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건물지원사업, 탄소중립 에너지전환 시범 마을 선정 등 탄소중립 및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산을 위해 다양한 시책사업을 주도적으로 추진한 점에 대해 높은 점수를 받게 되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올해 하반기 군 소유 공공건축물에 대한 에너지 컨설팅을 통해 전반적인 문제점을 진단하고 더불어 에너지효율 개선 방안을 의성군 전역에 보급하겠다."며 "에너지가격 고공 행진이 지속되고 있는 시점에서 군민과 함께 협력하여 슬기롭게 대처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의성=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의성군이 2023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제공-의성군)

경북연구원,대구와 분리 독자 체제 공식출범

경북연구원이 대구와 분리돼 독자운영 체제로 전환됐다. 경북연구원은 15일 경북도청 안민관 K-창에서 ‘미래가치 창조의 중심 Highest 경북 실현’이라는 비전을 제시하며 본격적인 독자운영 체제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지사와 경북도의회, 도 교육청, 대학 총장, 기업체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출범식은 이철우 지사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유철균 경북연구원장의 경북연구원 비전 및 전략 발표, 비전선포 퍼포먼스가 이어지며 경북연구원의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유철균 초대 경북연구원장은 "‘세계 최고 지방정부 싱크탱크! 하이스트 경북연구원(Highest GDI) 실현’을 비전으로 경북연구원을 신뢰받는 연구원, 선도하는 연구원, 스마트한 연구원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도는 지방시대 완성에 앞장설 것이며, 경북연구원은 그 방향을 제시하는 핵심 정책지원기관"이라며 "시간, 공간, 사람을 연결하는 플랫폼을 만들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책연구원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주문했다. 경북연구원은 1991년 개원한 대구권경제사회발전연구원에서 출발해 1992년 대구경북개발연구원, 2004년 대구경북연구원을 거쳐 올해 1월부터 경북도에 특화된 정책 지원을 위한 독자운영 체제를 갖췄다. 경북연구원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및 첨단의료복합단지 지정, 혁신도시 건설 및 경북도청 이전, 3대 문화권 문화생태 관광기반 조성 등 주요 연구를 수행하면서 지역의 싱크탱크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서라벌 천년 시간여행(신라왕경 디지털 복원), 지방정부 최초의 AI챗봇(챗경북) 개발 등 경북도의 미래를 위한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대구에 있던 본원도 안동의 도청신도시로 이전하면서 도정정책을 보다 밀접하게 지원하고 있다. 또 빠른 시일 내 대구 남부분원을 경북도청신도시로 이전해 완벽한 도청시대를 연다는 계획이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북연구원 로고 경북연구원 로고

예천군, ‘농촌체험학습 홍보 행사’ 진행

예천군은 14일 오후 3시 회룡포장수진품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 오감체험’을 주제로 농촌체험학습 홍보 행사를 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학교 교사, 교육지원청 직원 등을 대상으로 농촌체험학습을 미리 경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농촌교육농장 인지도 제고는 물론 향후 학생들의 현장 체험학습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예천중학교 교사, 예천교육지원청 직원 등 25명은 청국장 쌈장 만들기 체험을 통해 생콩·삶은 콩·청국장 콩 비교와 콩의 발효과정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는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특별한 체험으로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성백경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촌자원 융·복합으로 지역사회 유대감을 형성하고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농촌체험관광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농업·농촌의 자원과 교육과정을 연계해 아이들에게 농업·농촌의 유익한 가치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교육 관계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농촌체험학습 홍보 행사는 오는 29일 감천면 소재 신라식물원에서 예천동부초등학교 외 10개교 교사 및 직원 등 37명을 대상으로 원예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예천=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예천군 농촌체험학습 홍보 행사 예천군은 농촌체험학습 홍보 행사를 진행 했다.(제공-예천군)

경북교육청, 본격 ‘기초학력 보장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경북교육청은 2023학년도 기초학력 보장 시행계획에 따라 학습지원대상학생들의 기초학력 보장을 위해 6월부터 본격적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네트워크 구축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 대구교육대학교, 도내 치료기관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촘촘한 기초학력 지원망을 구축해 학생 맞춤형 지원과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은 지난 2020년부터 매년 꾸준하게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자료를 개발하고 있다. 지난해는 초등학교 학습지원대상학생 사회성 함양을 위한 지도 자료를 개발했으며, 올해는 1~2학년 기초학력 읽기, 쓰기, 셈하기에 대한 진단 검사 문항을 개발해 9월 저학년 진단 검사 시 제공할 예정이다. 대구교육대학교는 여름방학과 겨울방학 중 예비교사 활용 멘토링과 예체능 지도를 통해 학생들의 사회·정서 함양을 위한 교육희망캠프를 운영한다. 특히 해당 프로그램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지난 6월 1일 대구교육대학교에서 담당자 사전협의회를 진행하고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또한 7월부터는 지역 치료기관과 연계해 100명 내외의 학생들에게 ‘찾아가는 난독 학습 치료 지원’도 계획하고 있다. 이번 치료 지원 사업은 지역의 많은 기관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학교에서도 학습에 어려움을 느끼는 220여 명의 학생들이 지원을 신청했다. 향후 치료기관이 선정되면 난독과 경계선 지능에 대한 통합적인 검사가 이루어지고, 검사 결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20회기 내외의 학습 치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아프리카 속담처럼 학생들이 온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가정,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학생들의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촘촘한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다양한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학습지원대상학생 지원을 위해 지역사회 및 기관과 MOU를 체결하고, 특히 도내 기초학력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지역의 마을공동체, 아동센터, 병원 등과 연계한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적극 노력할 방침이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본격화교육희망캠프 활동 경북교육청는 기초학력 보장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본격화교육희망캠프 활동을 하고 있다.(제공-경북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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