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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7월 대구시 편입 앞두고 ‘농업분야 보조금 부정수급 근절’ 나서

[군위=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군위군은 7월 대구시 편입을 앞두고 건전한 지방재정 운용과 보조금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농업분야 보조금 부정수급 근절에 나섰다. 올해 보조사업 시행에 앞서 대상자 선정 및 보조금 교부 단계에서 철저한 홍보를 통해 농업인들의 보조금 부당수령이나 목적 외 사용을 미연에 방지하고, 보조사업에서 자부담은 내지 않거나 덜 내어도 된다는 잘못된 인식에 대한 개선을 통해 농업 보조금의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농업 경쟁력 강화 및 경영비 절감을 통한 농가 소득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323개 사업에 411억을 지원하며, 지난 2월 사업별 공모를 통해 신청을 받고 현재 대상자 선정을 위한 검증 작업에 들어갔으며 최종적으로 3월 중 분과별 농정심의회를 거쳐 대상자를 확정한다. 군위군 관계자는 "올해를 농업보조금 부정수급 근절의 원년으로 삼고 보조사업의 수행 상황 현장 점검 및 지도 감독 강화, 보조사업의 사후평가를 철저히 함으로써 많은 농업인들에게 골고루 혜택이 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jw5702@ekn.kr군위군청 전경 군위군청 전경(제공-군위군)

군위군 청춘남녀 만남‘알콩달콩 청춘시그널’참가자 모집

[군위=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군위군은 오는 31일 ~ 4월 1일 1박 2일 동안 군위군 삼국유사테마파크 일원에서 바쁜 일상과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인연을 맺을 기회를 갖지 못한 청춘남녀들에게 소중한 인연을 만날 기회를 제공하고자 ‘알콩달콩 청춘시그널’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높아지는 초혼 연령과 혼인율 저하로 출생아 수가 해가 갈수록 감소함에 따라 인구 문제에 적극 대응해 나가는 동시에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관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위군에 주소를 두거나 해당 지역의 직장인으로서 만 25~39세의 청춘남녀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모집인원은 남녀 각각 15명씩 30명을 모집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신청자는 군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군위군청 정책추진단으로 방문 또는 우편·이메일을 통하여 3월 22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박인식 정책추진단장은 "바쁜 일상으로 지친 청년들이 특별한 인연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지역 청년들의 다양한 소통과 교류의 창구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청춘남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jjw5802@ekn.kr군위군청 전경 군위군청 전경(제공-군위군)

[독자기고]산불 예방으로 아름답고 푸른 강산 후손에게 돌려 주자

만물이 깨어나는 봄이 되었습니다. 추운 겨울을 지나 따뜻한 봄이 오면 새로운 생명이 깨어나듯 산불 발생 가능성도 매우 높아집니다. 예천군의 경우 전체 면적의 54%가 산림으로 구성돼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되기도 전 크고 작은 산불이 발생하고 있어 군민과 국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산불은 단 한 번의 용서도 없습니다. 지난 2월 28일 풍양면 와룡리 일대에 발생한 산불로 산림 37ha를 덮친 화마를 보더라도 찰나의 방심이 엄청난 재앙을 가져올 수 있다는 교훈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산불은 방심과 부주의, 생활폐기물 소각, 논·밭두렁 및 농산부산물 소각, 기후변화로 인한 강수량 부족 등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 발생합니다. 한 번 발생한 산불은 우리 생활에 엄청난 피해로 돌아오기 때문에 무엇보다 철저한 사전 예방이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의 소중한 삶의 터전과 생명을 위협할 뿐 아니라 오랜 시간 가꾼 산림이 훼손되고 복구하는 데는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에 예천군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5월 31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해 산불 발생 시 전문진화대와 산불감시원 등 100여 명의 전문인력을 즉시 투입할 수 있는 초동 진화를 위한 체계를 갖추고 운영 중입니다. 또 산불 취약 시기에는 산불감시원 순찰활동을 강화함은 물론 산불 취약 지역 관리, 공무원 읍면 마을별 담당구역 지정, 입산통제구역 지정과 등산로 폐쇄 등 산불 발생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예천소식지, 현수막, 마을 앰프방송, 각종 모임 시 산불예방 교육, 전 공직자 산불예방 근무 등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해마다 발생하는 산불 예방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행정기관의 노력만으로는 역부족입니다. 국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시민 모두가 산불 예방의 파수꾼이 되고 산불위험이 높은 시기에는 입산 금지, 산림 인접지 취사·흡연 금지, 영농 부산물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산불 발생 시에는 읍·면 사무소 또는 119에 지체 없이 신고해야 합니다. 우리가 누리고 있는 이 자연은 후손에게서 빌려온 것입니다. 그런 만큼 아름답고 푸른 강산을 소중하게 가꿔 물 맑고 깨끗한 이 땅을 후손들에게 돌려줘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권용준 예천군 산림녹지과장 권용준 예천군 산림녹지과장

예천꿀참외 본격출하...높은 일교차로 당도 굿!

[예천=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예천군의 대표 농산물 중 하나인 예천참외가 6일 첫 출하를 시작으로 소비자 입맛 공략에 나섰다. 예천참외는 호명면과 용문면을 중심으로 52 농가에서 23ha 정도를 재배하고 있다. 예천은 좋은 토양에 밤낮 일교차가 크고 일조량이 풍부해 당도가 높고 향긋한 향과 아삭한 식감을 자랑한다. 특히 지난 겨울 매서운 추위로 평년보다 열흘 정도 늦게 황금빛 결실을 맺은 예천참외는 지난해보다 높은 가격에 판매돼 지역 농가 소득향상과 경영안정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석진 예천군 농정과장은 "농가의 정성과 재배 기술이 덕분에 명품 예천 참외가 탄생할 수 있었다"며 "예천참외의 우수성을 대내외적으로 홍보하고 농가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jw5802@ekn.kr예천참외 6일 첫 출하 예천군의 한 참외농가에서 6일 참외를 수확하고 있다. 사진=예천군

안동시 평생학습관, 상반기 야간교육 수강생 모집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안동시는 오는 20일부터 2023년 상반기 야간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야간교육은 주간교육 참여가 어려운 시민에게 교육을 통해 삶의 성장을 돕고 사회참여 확대 등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19세 이상 안동시민을 대상으로 279명을 모집해 4월에 개강한다. 교육은 ▷요리(바리스타, 생활요리, 홈베이킹) ▷컴퓨터(엑셀, 컴퓨터초급) ▷외국어(중국어) ▷미용(헤어) ▷미술(수채화, 전통민화, 캘리그라피) ▷의상(옷수선&리폼, 홈패션) ▷음악(통기타, 바이올린) 등 총 7개 분야 20개 과목이다. 교육신청은 안동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으로 이뤄지며 컴퓨터 사용 접근성이 어려운 어르신들은 평생학습관 컴퓨터실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야간교육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교육과목을 편성했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교육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운영하겠다"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jjw5802@ekn.kr안동시 평생학습관 상반기 야간교육 수강생 모집 안동시 평생학습관이 상반기 야간교육 수강생을 모집 한다.(제공-안동시)

안동시, 농업용수 공급 확대에 143억원 투입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안동시는 올해 농업인의 편리한 농업경영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143억여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농업용수 공급 확대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시는 기후변화에 따른 농업재해에 대응하기 위해 46억 6000만 원을 들여 용·배수로, 양수장, 암반관정, 저수지 등의 수리시설 33개소를 정비한다. 또 안동호와 인접하나 상류부에 위치해 농업용수 취수가 불가한 와룡 산야리 상사골 지구 일원에 추진 중인 안동 북부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에 10억 원, 이 용수를 활용한 소규모용수개발사업에 15억 원을 투입해 연장 16.8㎞의 관로를 설치, 66개소에 추가 급수를 실시한다. 이와함께 예안면 도촌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에 10억 원을 투자해 몽리면적 35ha로 급수구역을 확장한다. 녹전면 신평리 황정골 지구에도 5억 원을 투자해 양수장을 설치하고 10ha의 급수구역을 확장한다. 이외에도, 암반관정 개발 등 4개소의 농업용수개발사업에 4억 원, 쾌적한 농업경영 환경 조성을 위한 6개소 주민숙원농업기반시설 정비사업에 5억 8000만 원을 투입한다. 이 밖에도 상변화에 따른 집중호우로 농경지 침수방지를 위해 2021년부터 추진 중인 일직 운산2지구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국비 50%, 지방비 50%)은 2025년까지 준공할 계획이다. 총사업비 201억 1000만 원 중 올해 14억 원의 예산으로 보상협의 및 부대공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연내에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할 예정이다. 임하 오대지구의 소규모배수개선사업(도비 80%, 시비 20%)은 올해 예산 9억 원으로 2023년 1월에 착공했으며, 남선 신석지구는 올해 예산 7억 원으로 실시설계용역 및 본 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최근 급격한 기상변화에 대비해 재난 예방을 위한 사업을 한층 더 강화하겠으며, 앞으로도 농업용수의 안정적인 공급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jjw5802@ekn.kr농업기반시설 정비 농업용수 공급확대 농업기반시설 정비사업 현장 사진=안동시

[독자기고]데이트폭력,가정폭력 대처법

다급하고 위험한 상황에서 국민의 비상벨 역할을 해왔던 112. 하지만 가정폭력, 데이트폭력 등 현장에 가해자와 피해자가 바로 곁에 함께 있다면 혹시나 가해자가 눈치챌까 두려워 112로 신고하기가 어려울 수 있다. 이렇게 말로 하는 112신고가 어려운 경우에도 용기 내어 신고할 수 있도록 말 없는 112신고 방법이 있다. 이전에는 신고자의 구술에만 의존해야 했고, 더 정확한 위치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통신사의 도움을 빌려야 했지만, 그 또한 광범위한 반경만 알 수 있어 찾기 어려웠지만, 이제는 사건·사고 현장에 좀 더 신속하게 출동할 수 있다. 신고자에게 ‘보이는 112신고 URL’문자를 발송하여 신고자가 동의할 경우 신고자의 실시간 위치 현출과 카메라, 마이크를 통한 현장 상황 영상을 실시간으로 출동경찰관이 확인할 수 있고 이에 대응하여 신속한 출동 및 조치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112신고 통화하기 곤란한 상황일 경우 경찰관와 실시간 채팅으로 대화할 수 있으며, 비밀모드를 켜면 가해자가 모르게 은폐된 비밀 채팅화면으로 현장 상황을 전달할 수 있고 채팅 내용은 5초 후 자동으로 사라져 경찰관의 도움이 절실한 신고자는 두렵고 불안한 어려운 상황에서도 안심하고 신고할 수 있다. 또한 신고자의 핸드폰 위치추적 기능을 병행하여 작동할 경우 신변보호요청한 대상자들의 실시간 위치 현출과 현장상황 확보에 유용한 ‘보이는 112신고 시스템’사용으로 많은 범죄예방이 되었으면 한다. 이는 현장으로 출동하는 경찰관들에게 보다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할 수 있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급박한 시민이 최첨단화 된 112신고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허위 또는 장난신고가 없는 국민들의 의식이 선결되어야 할 것이다.의성경찰서 112치안종합상황실 이종훈 경위 이종훈 경북 의성경찰서 112치안종합상황실 경위

경북도, ‘경북세일페스타’ 온라인 특별 기획전 진행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에서 발표한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에 따르면 올해 1월 유통업체 매출은 전년 동월 대비 오프라인 부문은 0.5% 감소한 반면, 온라인 부문은 9.1% 증가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온라인 소비시장은 지속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경북도에서도 경북 제품 판매 활성화를 위해 이미 지난 2020년 5월부터 ‘온라인 판로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북도는 급변하는 유통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침체된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국내 대형 온라인채널과 함께 3월 한 달간 「경북세일페스타」온라인 특별 기획전을 진행한다. ‘새싹이 트는 봄, 새로운 경북을 응원해 봄’ 타이틀로 추진하는 이번 행사는 온라인채널 9개사(온라인채널 쿠팡, 위메프, 티몬, 우체국쇼핑, 공영쇼핑, SSG.COM, 11번가, 인터파크, 오아시스)에서 경북제품 전용관(기획전)을 개설해 운영한다. 도내 중소기업 2000여 개 업체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식품, 유아동, 생활·주방용품, 반려동물용품 등 3000여 가지 제품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구매 방법은 검색엔진 네이버, 다음, 구글 검색창에서 "경북세일페스타"를 검색해 최상단에 노출된 "경북세일페스타"공식홈페이지 링크에 접속하거나, 인터넷 창에 바로 접속해 채널별 배너 클릭 후 기획전 페이지에서 상품을 구매하면 된다. 윤희란 경북도 기업지원과장은 "온라인시장 중심 유통환경 변화 속에서 도내 기업의 온라인 유통은 이제 필수인 시대"라며 "기업의 현장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온라인진출 맞춤형 지원으로 판로 걱정 없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jjw5802@ekn.kr경북세일페스타 3월 기획전 경북세일페스타 3월 기획전 진행(제공-경북도)

경북도, 2023~2024년 한국방문의 해 맞아 ‘시·군 다채로운 봄 축제’ 개최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도는 2023~2024년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전국적인 마케팅을 추진 중인 가운데 시군 곳곳에서 상춘객을 맞을 채비를 하고 다채로운 봄 축제를 개최한다. 봄 축제의 시작은 이달 25부터 4월 2일까지 9일간 의성군에서 가장 먼저 꽃망울을 터트리며 만개하는 ‘산수유마을꽃맞이축제’로 봄을 알린다. 축제기간 의성군 사곡면 화전리에는 조선시대부터 심어져 300년의 수령을 뽐내는 산수유나무 3만 그루가 장관을 연출하고, 산수유 꽃길 걷기, 버스킹 공연 등이 특산물 먹거리장터와 함께 진행돼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서 31일부터 4월 2일까지 2023년 경북도 지정 최우수 축제인 ‘고령 대가야축제’가 개막된다. 올해는 "대가야의 꿈"이라는 주제로 체험위주 행사에서 탈피해 다양한 공연·전시·온라인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매일 밤 21시까지 야간특별프로그램을 진행해 관광객들의 만족감을 더해갈 예정이다. 31일에는 고령 가야금 100대의 섬세하고 장엄한 공연이 연출되고 4월 1일 KBS 전국노래자랑 공개녹화, 2일에는 서커스와 라이브음악이 어우러지는 ‘가야의 노래’ 환상음악극 등이 펼쳐진다. 대가야의 꿈 주제 전시관에서는 대가야인의 꿈과 현재·미래 고령의 꿈을 소재로 한 공간연출이 관광객의 시선을 사로잡고, 어린이를 위한 역사체험프로그램, 지역특산물 판매 라이브 커머스, 야간방문객을 위한 야간경관조명, 지산동 고분군 야간트레킹 등 특별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다. 한편, 4월 14일부터 16일까지는 ‘청도소싸움축제’가 4년 만에 개최돼 체급별 전통소싸움대회, 주말 갬블경기 등이 열려 나른한 봄날 역동적 에너지를 얻기에 충분할 것으로 기대된다. 4월 29일부터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축제인 ‘문경찻사발축제’가 문경새재 야외공연장에서 9일간 열려 천년의 불꽃을 담아낸다. 올해 축제 25주년을 기념해 찻사발 교류전, 무형문화재·도예명장 특별전, 문경도자기 한상차림전 등 전시행사와 전통 발물레체험, 찻사발 빚기, 다례체험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축제기간 내내 채워진다. 40여 도예작가의 부스에는 문경이 고집스레 지켜내는 망뎅이가마에서 빚은 찻사발 등 생활도자기 판매와 사기장의 하루, 찻사발 명장명품경매, 황금 찻사발을 찾아라 등 특별행사를 마련하며 코로나19로 중단됐던 봉암사 및 천주교 성지 순례 탐방프로그램도 이어갈 계획이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봄기운이 완연한 3~4월, 나들이하기 좋은 시기에 다채롭게 마련된 경북축제장을 많이 찾아와 경북의 봄을 만끽하고 품질 좋은 지역특산물도 많이 구입해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jjw5802@ekn.kr의성 산수유 의성 산수유(제공-경북도) 문경찻사발축제 문경찻사발축제 장면(제공-경북도) 청도소싸움측제 청도소싸움측제(제공-경북도)

권기창 안동시장, 산불 대응 상황 긴급 현장점검...석동 산불감시탑  방문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권기창 안동시장이 최근 경북 도내 산불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4일 석동 산불감시탑을 방문해 긴급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날 긴급 현장점검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선제적으로 산불 대비 태세를 재정비하고자 실시했다. 이날 권 시장은 석동 산불감시탑 현장을 돌아보며 근무자를 격려하고 철두철미한 산불 대응 체계 유지를 주문했다. 시는 봄철 산불을 방지하고자 1월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 진화대 63명이 비상대기하고 감시원 169명이 취약지를 순찰하며 산불 예방 활동을 한다. 또한, 산불진화(임차)헬기 2대(중형 1200L급)를 배치해 산불 신고 즉시 현장 출동해 초동진화에 나서고 있다. 현재 안동지역은 지난 2월 26일 오후 3시 부로 산불 경보 ‘주의’ 단계이다. 4일까지 전국 166건(193.61ha), 경북 29건(147.4ha), 안동 3건(1.6ha)의 산불이 발생했다. 권기창 시장은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한다는 막중한 사명감으로 산불방지에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전했다. 또한 "봄철 산불은 대부분 입산자 실화나 소각으로 발생한다"라며 "시민 모두가 산불 예방을 위해 입산 시 인화물질 휴대 금지, 농산물 등 불법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에 힘써달라."라고 강조했다. jjw5802@ekn.kr권기창 안동시장 산불 대응 상황 긴급 현장점검 권기창 안동시장이 석동 산불감시탑 방문해 산불 대응 상황 긴급 현장점검을 했다.(제공-안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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