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경북도는 수산물 소비가 통상 감소하는 여름철을 맞아 전통시장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북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포항 죽도시장에서 250여 개 수산물 판매점포를 대상으로 추진하며, 시장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은 행사기간 동안 당일 수산물 구매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이번 기간 동안 환급 한도액은 1인당 2만 원이며 구매금액 3만 4천 원 이상 6만 7천 원 미만은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은 2만 원을 환급받게 된다. 수산물 구입 후 카드 및 현금영수증과 신분증을 갖고 환급부스에 제시하면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준다. 국내산 수산물 소비촉진이라는 행사 취지에 따라 △제로페이 온라인 상품권 할인 품목 △정부 비축 수산물 방출 품목 △일반음식점 △수입수산물은 온누리상품권 환급에서 제외된다. 이경곤 경북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죽도시장의 수산물 소비를 활성화시키고, 환급받은 상품권의 재소비로 어업인·소상공인·소비자 모두가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의성군은 지난 16일 의성군청 대회의실에서‘의성군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착수보고회는 김주수 군수와 청년정책 관련 부서장 및 팀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용역의 기본 방향을 발표하고, 관련 부서 간 토의 및 질의응답 등 의견수렴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연구용역은 의성군 청년정책 5개년(2024년~2028년)의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수행하기 위한 다양한 청년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된다. 실태조사와 현황분석, 전문가 자문 및 의견수렴 등을 통해 △ 지속적인 청년 활동 기반 조성으로 지역발전 △ 청년 활동의 수익 창출 모형 발굴로 일자리 창출 △ 인근 대도시권과의 연계협력으로 지속가능성 확보 등의 기본 방향을 제시하고, 특히 청년정책 고도화 방안, 청년발전 기금을 통한 청년 지원 방안 마련 등 구체적인 정책 또한 발굴한다. 김 수는 "우리군은 ‘의성군 청년발전 조례’에 따라 5년마다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수립 중"이라며 "이번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통해 의성군 청년정책을 더욱 고도화시켜, 청년들이 살기 좋은 희망 의성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의성=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예천군은 21일 오후 2시 군청 중회의실에서 ㈜브이아이와 축산 악취저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브이아이는 미국 FDA 등록, 한국 식약처 의료기기 허가, 의료기기 국제 규격인 ISO13485 적합 인증서를 획득한 정수기 업체이며 이번 협약을 통해 축산 악취저감용 가축 음용수 처리기로 관내 양돈농장에 시험사양을 진행한다. 양 기관은 시험대상 농장인 양돈농가 2개소에 시험사양 전 악취 관련 데이터, 출하 성적, 마리당 농가 수취가격을 수집하고 시험사양이 진행되면 매월 1회 이상 같은 자료를 수집·비교해 악취저감 효능을 검증할 예정이다. 특히, 용수처리 환원수 생성기기를 통과한 물이 미네랄 알칼리 환원수로 변화돼 가축이 음용할 경우 성장 촉진 및 육질을 향상시키고 축산악취를 감소시켜 주변환경과 조화되는 축산여건 조성은 물론 악취민원 예방으로 축산농가의 안정적인 사육기반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축산농가 소득증대와 더불어 축산악취 개선이 축산업의 미래가 된다는 신념을 갖고 이번 시험사양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라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예천=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제9대 안동시의회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장에 손광영 의원, 부위원장에 김상진 의원이 선출됐다. 행정사무특별위원회는 안동시농수산물도매시장 운영 전반에 관해 행정적 절차 및 관련 법령의 위반 여부 등 문제점을 조사해 시정을 요구하거나 대책을 강구할 목적으로 2023년 12월 31일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지난 19일 행정사무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의해 위원장, 부위원장을 선임했고, 특별위원회의 조사의 목적부터 기간, 일정 등 조사계획서를 정리한 행정사무조사 계획서 승인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손광영 행정사무특위 위원장은 "안동시의회가 생긴 이래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가 구성된 게 처음이다"라며, "이번 행정사무를 통해 안동시농수산물도매시장 운영 전반에 대해 진실이 규명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과 합심해 내실 있는 특위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앞서, 안동시의회는 12일 열린 제242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의결로 9명의 위원이 선임된 바 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안동시의회는 21일 제242회 안동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종 안건을 의결하고 10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2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과 조례안과 결의안 등 총 15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손광영 의원이 집행부의 주요 현안사항에 대해 서면으로 질문해 답변을 받았다. 의원이 발의한 조례안인 △국립안동대학교 의과대학 유치 지원 및 추진위원회 운영에 관한 조례안은 원안 가결됐다. 아울러 집행부에서 제출한 △2022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2022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안 ,△안동시 시설관리 공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2건이 모두 원안 가결됐고, △안동시 개목나루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문화복지위원회에서 부결됐다. 이어 안유안 의원 외 15명이 공동 발의한 ‘노동·연금·교육 3대 분야의 조속하고 확실한 개혁을 위한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한편, 지난 12일 제1차 본회의에서 발의된 행정사무조사가 본격적으로 실시되기에 앞서 19일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를 개회해 위원장에 손광영 의원, 부위원장에 김상진 의원을 선임했으며, 조사계획서를 작성해 제2차 본회의에 상정돼 승인을 받았다. 또한, 지난 제240회 임시회에서 의결돼 이송됐다가 안동시장이 재의 요구한 ‘안동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안’을 제2차 본회의에 상정했으며, 이에 대해 전자투표로 표결해 재적의원 과반수 출석과 출석의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을 받아 재 의결됐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이상학 안동시 부시장, 36년 공직생활 마무리...‘어느 자리에 가든 안동 발전 힘 보탤 것’

경북도 선진행정 안동에 이식, ‘도전과 혁신의 조직문화 남겨 이상학 안동시 부시장이 21일 안동시청 대동관(낙동홀)에서 36년 5개월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하며 퇴임식을 가졌다. 이날 퇴임식에는 가족들과 안동시청·경북도청 직원 500여 명 및 각계 기관장, 지인들이 함께하며 이 부시장의 명예로운 퇴임을 축하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지난 1년 6개월간 땀과 열정으로 경북 중심도시 안동의 비전을 밝혀온 이 부시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이상학 부시장은 울진군 출신으로 1988년 청송군에서 첫 공직생활을 시작해 2010년 사무관으로 승진하고, 경상북도 서울지사, 인재양성과, 자치행정과 등에서 근무했고 서기관 승진 후에는 경북도 국제통상과장, 비서실장, 대변인 등을 역임하고 2021년 3급(지방부이사관)으로 승진했다. 그리고 2022년 1월 1일 자로 안동시 부시장으로 부임했다. 이 부시장은 취임 시부터 경북도 비서실장, 대변인 등을 역임해온 넓은 시야와 안목으로 도전과 성장의 DNA를 안동에 전수하며 조직 혁신을 이끌었다. 코로나19라는 초유의 사태를 빈틈없는 방역행정과 범시민 단결로 극복하고 민선 7기와 8기의 교량 역할도 성공적으로 수행해냈다. 특히, 민선 8기 들어 권기창 안동시장과 호흡을 맞춰 안동 바이오 생명 국가산업단지 유치, 하회별신굿탈놀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등 안동 100년 발전의 주춧돌 마련에 기여했다. 또한, 민선 8기 역점정책인 안동-예천 행정구역 통합, 낙동강 광역상수도망 구축, 댐 관광자원화 및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 등을 위해 열정을 쏟아왔다. 이 부시장은 평소 합리적이고 수평적인 리더십으로 시청 직원들로부터 두터운 신망을 받아 왔다. 특유의 인간적 매력으로 조직 내외부 간 완충 역할을 자처하고 끊임없이 조직에 긍정적인 변화를 주도하며 포용력과 결단력을 발휘해왔다. 21일 퇴임식에서는 1500여 동료들이 석별의 정을 모아 꽃다발을 전달했다. 이상학 안동시 부시장은 "36년여 간의 공직생활을 안동에서 마무리하게 돼 영광스러우며 직원과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라며 "앞으로 인생 2막을 열고 어느 자리에 서든 안동시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안동만의 저력으로 관광, 경제 등 각 분야에서 대한민국의 중심에 서서 세계를 향해 찬란히 꽃피울 더 큰 안동을 기대한다"라며 맺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이상학 안동시 부시장 36년 공직생활 마무리 이상학 안동시 부시장(사진 왼쪽)이 36년 공직생활을 마무리 하고 21일 퇴임식 가졌다.(제공-안동시) 이상학 안동시 부시장 21일 퇴임식 가져 36년 공직생활 마무리 이상학 안동시 부시장이 21일 퇴임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안동시)

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2022회계연도 결산’ 심사

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는 제340회 경상북도의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인 19일 농수산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2022회계연도 결산에 대한 심사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는 소관부서별 2022년도 예산이 적정하게 집행됐는지에 대한 사후적 재정감독에 중점을 두고 심사 후 원안의결했다. 노성환 위원(고령)은 "스마트팜 신축에 따른 농가 신청수요가 많으나 자부담 비율이 높으며 감리비가 과다하게 설정돼 농가 부담으로 사업을 포기하는 요인이 된다"며 "적정한 설계·감리비율이 산정되도록 중앙부처 건의 및 제도 보완"을 촉구했다. 박창욱 위원(봉화)은 "과원 폐원사업을 농번기에 시행하는 것과 농기계 보조사업의 농기계 선정방식이 농업 현장과 농가의 수요에 맞지 않아 현실성이 떨어진다"며, "농식품부 등 사업지침이 탄력적으로 개정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박홍열 위원(영양)은 "농작물피해복구지원에 대해 농작물의 2차 피해가 없도록 빠른 기술지도를 추진해야 하며, 농가 경제회복에 실효성 있는 예비비 지원방안을 강구해줄 것과 농작물재해보험의 가입품목 확대와 적극적인 홍보"를 당부했다. 서석영 위원(포항)은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대해 도내 동해연안 어민들과의 소통을 강조하며, 도민들에게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수산물 홍보에 중점을 둘 것과 기후변화에 따른 아열대작목의 연구 필요성"을 강조했다. 신효광 위원(청송)은 "축분고체연료에너지전환실증사업에 대해 현실적으로 지역에 축분만 쌓여 있어 축분 활용방안을 사전에 계획하고 추진할 필요가 있다"며, "올해 4~6월 이상기온에 따른 냉해 및 우박피해에 대해 조속한 피해 복구"를 강조했다. 최덕규 위원(경주)은 "수산물 측정검사에 액체섬광계수기를 통한 과학적 자료 제공의 필요성과 수산물 소비의 감소에 대비한 잉여수산물에 대한 매입과 비축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며 피해보상금 대책도 강구해 지속가능한 수산업이 되도록" 역설했다. 황재철 위원(영덕)은 "국비사업이 국가예산 감소에 따른 지방비 보조비율 감소 등으로 인해 국가공모사업이 재조정되는 현상에 대해 우려를 나타내며 국비확보방안을 강구해줄 것과 금년에도 가뭄 대비에 선제적으로 만전을 기해줄 것"을 요구했다. 이철식 부위원장(경산)은 "농촌인력지원센터 및 농촌인력중개센터의 인력 수급문제와 농가간의 갈등에 대해 지적하며 농가의 인력 수요 요구에 적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예산확보 및 관리감독에 철저히 해줄 것"을 촉구했다. 남영숙 농수산위원장(상주)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에 대한 안전성 검증과 방사능 검출에 따른 경북도의 대처방안도 함께 홍보하는 등 소비자 입장에서 불안감이 해소되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더불어 대구시 도축장 폐쇄 문제와 관련해 "도내 양돈농가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집행부가 의지를 갖고 적극적으로 방안을 강구할 것"을 당부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농수산위원회 회의 농수산위원회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제공-경북도의회)

경북도의회 경상북도 전통식품 발굴·계승 연구회, 경북의 사라져가는 ‘전통식품 발굴 및 특산품화 연구’ 착수

경북도의회 ‘경상북도 전통식품 발굴·계승 연구회’ 는 20일 도의회 회의실에서 ‘경북지역의 사라져가는 전통식품의 발굴 계승 및 지역향토특산품화를 위한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연구회의 대표인 이춘우 의원은 "할아버지, 할머니로부터 이어져 온 경북만의 특색을 가진 전통식품들이 시대와 입맛의 변화에 따라 소외되고 계승되지 못하는 점에 대해 평소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었다"고 밝히면서, "맛과 건강을 모두 갖춘 K-Food가 전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시점에서 경북의 전통식품에 대한 연구를 통해 기성세대에게는 옛 맛의 향수를 찾아주고 새로운 세대에게 선조들의 식(食)문화를 계승할 수 있도록 제도적 대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연구의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연구의 책임을 맡은 한기동 교수(영남대학교 식품공학과)는 "전통식품 중에는 영양학적, 기능적으로 유효한 성분을 갖고 있는 식품이 많이 있으나, 체계적으로 전승되지 못하고 사라지거나 사라질 위기에 놓인 경우가 계속적으로 발생되고 있다"고 말하고, "이번 도의회의 연구용역을 통해 경상북도 전통식품이 체계적으로 계승될 수 있는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고, 더 나아가 향토특산품화를 통해 지역 경제에도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연구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전통식품 발굴·계승 연구회’는 이춘우 대표의원과 강만수, 김진엽, 노성환, 이충원, 이형식 의원으로 구성됐었으며, 11월초까지 약 5개월 동안의 연구용역을 통해 도출된 결과를 바탕으로 정책 개발과 입법 대안 마련 등 의원들의 의정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전통식품이란 ‘식품산업진흥법’에서 ‘국산 농수산물을 주원료 또는 주재료로 해 예로부터 전승돼 오는 원리에 따라 제조·가공·조리되어 우리 고유의 맛·향 및 색을 내는 식품’으로 정의되고 있으며, 2022년말 기준으로 경상북도에는 51개 업체의 217종 식품이 전통식품 품질인증을 받았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상북도 전통식품 발굴 계승 연구회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경상북도 전통식품 발굴 계승 연구회는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 했다.(제공-경북도의회)

박승직 경북도의원, ‘산림인접지역 화재 예방 및 대응에 관한 조례안’ 대표 발의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소속 박승직 의원(경주)은 제340회 경상북도의회 정례회에서 ‘경상북도 산림인접지역 화재 예방 및 대응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19일 건설소방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산림인접지역 화재 예방 종합계획을 5년마다 수립해 산불이 발생할 경우 산림지역 수목의 피해뿐만 아니라 산림인접지역의 주택, 축사 등의 시설물 피해를 줄이고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발의됐다. 박 의원은 "이번 조례안은 화재 위험경보에 따른 임야화재 안전관리 대책과 소화설비 설치, 소화용수 확보 등 대응체계, 안전공지 조성 및 유지관리 계획을 수립하여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기여할 뿐 아니라 산림인접지역 주민과 시설물 보호를 위해 연구 기술 개발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고 제정 이유를 설명했다. 조례안에는 △산림인접지역 화재 예방 종합계획 수립 △임야화재 조심 기간 중 산림인접지역 내 관계인에게 안전 조치 권고 △산림인접지역에 30m 간격의 안전공지 조성 △ 산림인접지역 주민과 시설물 보호를 위한 연구ㆍ실험ㆍ조사ㆍ기술개발에 관한 사항 등을 규정하고 있다. 금번 조례안은 26일 본회의 심사를 앞두고 있으며, 전국에서 최초로 제정ㆍ시행되는 조례로서, 시행 될 경우 산림인접지역 내 안전 조치를 통해 도민과 시설물을 보호할 뿐 아니라, 안전공지의 조성을 권고함에 따라 산림인접지역의 화재 예방 및 대응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박승직 의원 박승직 의원(제공-경북도의회)

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2회계연도 결산심사 시작

경상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6월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경상북도지사와 경상북도교육감이 제출한 2022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 건에 대한 심사를 시작한다. 이번에 심사할 2022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규모는 경상북도 소관 세입 결산액이 13조 9583억 9천 1백만 원이고, 세출 결산액은 12조 9624억 7천 9백만 원이며, 세입에서 세출을 차감한 잉여금은 9959억 1천 2백만 원으로 이 중 이월사업비 6296억 5천 6백만 원, 국고보조금 반납금 45억 5천 9백만 원을 공제한 순세계잉여금은 3616억 9천 7백만 원이다. 경상북도교육청 소관 세입 결산액은 6조 8227억 2백만 원이고, 세출 결산액이 6조 2251억 6천 6백만 원이며, 세입과 세출의 차인 잔액인 세계잉여금은 5975억 3천 6백만 원으로 이 중 다음연도 이월액 5409억 9천 5백만 원, 보조금 반납예정액 3억 2천만원을 제외한 순세계잉여금은 562억 2천 1백만 원이다. 이번 결산심사에서 예결위원들은 각 상임위의 예비심사 결과를 토대로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살펴보고, 향후 결산심사 결과를 집행부 재정운용에 반영하여 불용되거나 이월되는 예산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적극 주문할 예정이다. 이선희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2022회계연도 세입과 세출 실적을 정밀 분석해 성과목표 대비 성과실적, 사업의 효과성과 적시성, 지방세 초과 세입분, 불용액과 이월사업, 예산의 목적 외 사용과 보조사업 등에 방점을 두고 철저히 심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와 경상북도교육청의 2022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승인 건은 오는 6월 26일 제3차 본회의에 상정하여 최종 승인을 받는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경상북도지사와 경상북도교육감이 제출한 2022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 건에 대한 심사를 하고 있다.(제공-경북도의회)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