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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진 도의원, 노동정책 기본계획 실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임기진 경상북도의회 의원은 21 오후 2시 경북도청 동락관 세미나실에서 임 의원과 민주노총 경북지역본부가 공동 주관으로 노동관련 단체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노동정책 기본계획 실현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책토론회는 노동정책 관련 전문가 참석해 △경북 노동정책 기본계획 최종보고서 평가와 제안 △경북 노동정책 기본계획 실현 경로와 집중지점 제안 △노동인권 증진과 노동정책기본계획△노동정책기본계획과 도의회의 역할이라는 주제발표와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토론회에서 임 의원은 "노동정책 기본계획 실현을 위한 경북도의회의 역할에 대해 토론을 갖고 산업구조의 변화에 따른 비정규직, 프리랜서,플랫폼 노동자 등 새로운 유형의 취약 노동자가 증가함에 따라 이들을 보호하고 인권과 노동권이 존중받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경북 노동정책 기본계획을 뒷받침 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 마련의 필요하다"고 강조했으며, "앞으로 도민과 함께 공감대 형성을 통해 건전하고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정책토론회 임기진 도의원이 정책토론회에서 경북 노동정책 기본계획을 뒷받침 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 마련의 필요하다고 강조 했다.(제공-경북도의회)

경북교육청, ‘제1회 경북 장한 할머니·할아버지 교육감 표창 수여식’ 개최

경북교육청은 22일 웅비관에서 ‘제1회 경북 장한 할머니·할아버지 교육감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경북 장한 할머니·할아버지 교육감 표창은 손주를 올바르고 배려심이 넘치며 정서적 안정감을 가진 학생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헌신한 할머니·할아버지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번 표창에는 도내 총 54명의 수상자가 선정됐으며, 연로하거나 개인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22명을 제외한 32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포항지역의 한 수상자는 "힘들고 지칠 때가 있지만 건강하게 자라는 손주를 볼 때마다 큰 행복감을 느낀다"며 "이런 자리를 마련해 주신 교육청에 감사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이번 수여식에 함께 참석한 한 가족은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무언가를 바라고 손주를 양육한 것은 아니지만 그 노고를 알아주는 오늘의 표창이 수상자들에게 큰 보람과 힘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맞벌이 부부와 조손가정의 증가로 양육 과정에서 할머니·할아버지의 역할과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손주의 양육에 헌신하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수여식에 앞서 펼쳐진 축하 공연을 통해 힐링의 시간을 가졌으며, 표창 수여식과 교육감 인사 말씀, 수상자 소감, 기념 촬영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제1회 경북 장한 할머니·할아버지 교육감 표창 수여식 개최 임종식교육감이 제1회 경북 장한 할머니·할아버지 교육감 표창 수여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제공-경북교육청)

안동시, ‘농업혁신 추진계획 보고회’ 가져

안동시가 20일 시청 공감실에서 새로운 농업의 미래를 열어가기 위한 농업혁신 추진계획 보고회를 가졌다. 이는 안동시 조직개편에 따라 시(市) 승격 60년 만에 처음으로 농정부서와 농업기술센터의 통합을 앞두고 미래농업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속 가능한 안동을 위한 농업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안정적인 노동력 확보와 △유통의 선진화, △기후변화 대응 △지방소멸 대응 및 미래성장동력 확보 등을 위한 핵심 사업들을 중점 추진한다. 먼저, 안정적인 노동력 확보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과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도입 및 체계적인 농촌인력지원체계구축, 농작업 대행 및 농기계 임대사업 기반 정착에 힘을 쏟는다. 유통선진화를 위한 농산물 융복합 가공사업 기반확충, 안동 농산물 공동브랜드 육성, 직거래장터 구축과 판로 확대, 해외수출 600만 불 달성, 농산물 마케팅 수익모델 개발 등에 주력한다. 또한, 스마트 농업 인프라 구축과 영농의 규모·기계화를 위한 전문 재배단지 육성, 대체작물 발굴, 미래형 과원 발굴, 양봉특구 지정 및 꿀벌 생태계 보존, 농작물 재해보험 확대 운영 등 농업의 첨단과학 접목과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한다. 아울러, 귀농·귀촌 정책 확대와 다문화 가족 융화 사업, 농업인 역량 강화를 위한 평생 교육체계 구축 등을 통해 지방소멸에도 대응할 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농업은 미래 먹거리의 근간이다. 농업부서의 기능적 통합을 통해 농업 첨단화와 규모화로 생산성 향상은 물론 농가소득 증대로 농촌과 도시가 함께 잘사는 새로운 안동을 만들어 가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안동시 농업혁신을 위한 준비는 끝났다 안동시가 농업혁신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있다.(제공-안동시)

예천군, ‘호명 어울림 등산학교’ 운영

예천군은 신도시 주민들간 소통의 기회와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호명 어울림 등산학교’를 운영한다. 호명 어울림 등산학교는 주소와 상관없이 경북도청 신도시에 거주하는 1970년생~2000년생 주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8월 2일까지 기수별 35명을 선착순 모집하고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3주간 매주 수요일, 토요일 △등산장비 이해 △등산 전문가 특강 △등산워킹 실습 교육 △등산 안전교육 등을 진행할 계획이며 특히, 평균연령 34세의 신도시 주민들이 함께 모여 건강한 취미활동을 함께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취미 공유 등 주민들 간 소통과 화합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주로 평일 낮에 운영되는 주민자치 프로그램과는 달리 평일 저녁 시간과 휴일에 진행해 시간 제약이 있는 직장인 주민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편의를 도모했다. 1기 6월, 2기 8월, 3기 9월 총 3기로 운영할 예정이며 21일 오후 7시 예천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1기 개강식을 갖고 3주간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다. 정석기 도시과장은 "경북도청 신도시 지역의 행정구역 이원화에 따른 주민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행정서비스 이용에 차별이나 불편함이 없도록 신도시 거주 주민 모두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며 "신도시 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정주 환경을 제공하고 다양한 문화교육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예천=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예천군 호명 어울림 등산학교 운영 예천군이 호명 어울림 등산학교를 운영 한다.(제공-예천군)

다누림 협동조합, 행안부 ‘모두애(愛) 마을기업’ 공모 선정

안동시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2023년 모두애(愛) 마을기업’에 ‘다누림 협동조합’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마을기업은 지역주민이 지역자원을 활용한 창업을 통해 주민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마을 단위의 기업이다. 행안부는 높은 매출과 브랜드 가치를 보유하고 기업성 및 지속가능성을 가진 마을기업을 대상으로 모두애(愛) 마을기업을 선정한다. 선정된 마을기업은 제품 개발, 시설 확충, 컨설팅, 홍보·마케팅 등의 사업비를 최대 1억 원까지 지원받게 된다. 모두애(愛) 마을기업으로 선정된 ‘다누림 협동조합’은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go 주민과 함께 활동하는 마을기업이다. 신세동 벽화마을 공방‘ 오늘도, 여기’·월영장터·안동포타운을 위탁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지역의 공예작가·소상공인과의 협업을 통하여 다양한 관광상품을 판매하고, 청년·경력단절 여성의 창업과 판로를 지원하며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있다. 다누림 협동조합은 2018년 신규 마을기업을 시작으로, 2019년 재지정·2020년에는 우수 마을기업으로 선정된 안동시 대표 마을기업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힘써주시는 ‘다누림 협동조합’에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마을기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하여 활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안동시는 올해 행정안전부에서 선정하는 신규 마을기업 육성사업에 2개소, 경상북도에서 선정하는 예비마을 육성사업에 2개소가 선정되는 등 마을기업을 꾸준히 발굴·육성하고 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안동시 행안부 공모 모두애(愛) 마을기업 선정 다누림 협동조합이 행안부 ‘모두애(愛) 마을기업’ 공모에 선정 됐다.(제공-안동시)

경북교육청, ‘2023년도 적정규모 학교육성 추진 권역별 협의회’ 개최

경북교육청은 23일부터 7월 14일까지 적정규모 학교육성 추진 및 통폐합학교 지원기금 활성화 등 교육지원청의 원활한 학교육성업무 추진을 위해‘2023년도 적정규모 학교육성 추진 권역별 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협의회는 교육지원청별 5개 권역으로 나누어 실시하며, 도교육청의 적정규모 학교육성업무 전반에 대한 안내와 교육지원청별 적정규모 학교육성업무 추진방안 및 정보교환 등을 목적으로 한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2018년부터 현재까지 적정규모 학교육성 추진 결과 폐교 30 교, 신설대체이전 3 교, 분교장 개편 1교 등 총 34 교를 통폐합 추진해 교육부로부터 1080억 원의 인센티브를 지원받았으며, 통폐합되는 학교 학생을 위한 교육경쟁력 강화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교육 환경과 여건이 더욱 열악해지고 교육 불균형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학생 수 10명 이하의 소규모 학교의 통폐합 추진상의 문제점과 해결 방안 등에 대해 협의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육성업무 추진은 모든 학생들이 좋은 환경에서 보다 나은 교육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기본을 갖추는 것"이라며 "교육지원청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교육과정 정상화와 학습권 보장, 지역·학교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는 등 소규모 학교의 교육환경 개선과 교육 서비스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북교육청 전경 경북교육청 전경(제공-경북교육청)

경북교육청, 현업업무종사자 건강관리 앞장

경북교육청은 3월부터 6월까지 도내 77개 학교, 총 840여 명의 현업업무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상반기 근로자건강센터와 함께 찾아가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해 근로자 건강관리에 앞장서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상반기 찾아가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은 △직업병 및 일반질환 관련 건강상담 △업무상 질병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교육 △직무스트레스 평가 및 상담 △뇌심혈관 및 근골격계질환 예방 및 관리 등으로 간호사, 운동처방사, 심리치료사 등 전문인력이 학교를 방문해 실시했다. 경북 관할 3개 근로자건강센터(경북 북부, 경산, 대구)는 경북교육청과 업무협약을 통해 3년간 해당 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있으며, 학교 현장의 현업업무종사자 직업성 질병 예방 활동 지원 및 개인별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 운영으로 현업업무종사자의 건강관리에 기여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상반기 찾아가는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의 보완점을 파악하고 개선해 하반기에도 지속적으로 학교 현업업무종사자들의 직업성 질병을 조기 발견하고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북교육청 찾아가는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경북교육청은 찾아가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 하고 ㅣㅇㅆ다.(제공-경북교육청)

경북도, ‘제3기 정책자문위원회 과학경제산업분과 회의’ 개최

경북도는 21일 도청에서 제3기 정책자문위원회 과학경제산업분과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분과회의는 올해 5월 1일자로 새로 구성된 제3기 정책자문위원회 과학경제산업분과 위원 및 경북도 메타버스과학국장, 경제산업국장, 투자유치실장 등 관계공무원이 참석했다. 제1회 회의로 경북연구원이 진행을 맡았으며 분과위원회 운영방안, 도청 소관 부서의 올해 주요업무계획 설명과 당면현안 공유, 참여 위원 의견제시 순으로 진행됐다. 과학경제산업분과 소관 부서의 주요업무로는 △메타버스 수도 경북 실현을 위한 사업추진 △반도체, 로봇산업 육성 △규제자유특구 운영 △지역경제분석 및 일자리 종합대책 수립 △중소·중견 기업육성 및 판로 지원 △외국인 투자유치 지원 △지역 투자유치 환경 조성 등이 있으며 지역 과학기술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당면현안 주요사업으로 △구미 반도체, 포항·상주 특화단지 조성 △대구경북 지역혁신플랫폼 사업 추진 △스마트시티 조성 사업 △지방 주도형 투자일자리 프로젝트 사업 △한류 열풍 활용 경북도 우수상품 판촉전 개최 △포스코 수소환원제철 부지 조성 등에 대해 공유했다. 분과위원장으로 호선된 최경주 계명대 경제통상학부 교수는 "경북도가 민선8기 1주년을 맞아 지방시대 선도를 위해 힘차게 도약하고 있음을 자주 접하고 있다. 경북도가 농·식품, 바이오, 컬처 등 세계적인 브랜드를 발굴해 국내시장을 넘어 70억 인구의 세계시장으로 나아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혁준 경북도 메타버스과학국장은 "지금 우리는 디지털을 포함해 문명의 대전환 시대에 살고 있다. 메타버스, 빅데이터, 인공지능, 로봇 등 과학기술의 혁신적 진보와 더불어 아이디어가 세상을 바꾸고 있다"면서 경북도가 과학기술을 통해 지역 산업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도록 위원들의 지혜를 모아주길 당부했다. 한편, 과학경제산업분과 위원은 산학연 외부 전문가 및 김창혁 경북도의회 의원 등 모두 18명으로 구성돼 앞으로 2년의 임기동안 도정 주요정책에 대한 제안과 자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상북도 정책자문위원회_과학경제산업 분과회의 경상북도는 정책자문위원회 과학경제산업 분과회의를 개최 했다.(제공-경북도)

산림청, ‘산지관리법 시행령’ 개정·시행

산림청은 산지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산지 내 광물 채굴, 임산물 생산, 조경수 재배 등 산지이용 면적 확대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산지관리법 시행령’을 개정해 지난 7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산지이용과 관련된 여건 변화 등으로 불합리한 산지규제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산림청에서 적극적으로 받아들인 결과로, 산림면적이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경북도의 특성상 산업계와 임업인 등에게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산림 내에서 광물을 채취하는 굴진채굴은 기존 2만㎡에서 10만㎡ 미만까지 가능해졌고, 채석단지는 기존 허가받은 면적의 10% 이상 변경 지정할 경우 채석경제성 평가를 받아야 했지만 21% 이상일 경우에만 평가를 실시하도록 해 기업의 부담이 크게 완화됐다. 이번 개정으로 산지에서의 임업경영 활동에 대한 지원도 대폭 강화된다. 산지 일시사용을 통한 조경수 재배면적을 기존 2만㎡에서 5만㎡ 미만으로 확대하고, 임산물 생산 등을 위한 산지전용이 가능한 임업인에게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 등록자를 추가해 임업경영을 활성화한다. 이외에도 산지전용 등에 따른 대체산림자원조성비의 분할납부 기준금액 완화(5억 원 이상에서 1억 원 이상), 양수발전시설의 입지기준 완화(평균경사도, ha당 평균입목축척 등 예외적용), 임업용산지에서의 행위 확대(국립도서관 및 공립도서관, 숲경영체험림 추가) 등 산지규제의 합리적 운영을 위한 내용이 다수 포함됐다. 아울러 12일부터 시행한 시행규칙 개정령에도 산지전용타당성조사 결과서의 유효기간을 현행 2년에서 5년으로 확대하고, 재해위험성 검토의견서 제출대상을 축소하는 등 산지이용자의 부담을 완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경북도는 전체 면적의 70% 이상인 133만ha가 산림으로 우수한 산림자원과 수려한 산림경관 등 다양한 산지활용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 살맛나는 경북시대를 만들기 위해서는 산지를 임업 본래의 목적으로 이용하거나 산림휴양관광 및 녹색산업 등으로 적극적인 활용 방안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최영숙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이번 산지규제 개선을 통해 산지가 소중한 자산과 활용 수단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 경북 산림의 가치를 전국 최고 수준으로 높이기 위해 도내 산지 중 81%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보전산지의 해제권한 지방이양 등 규제개선을 지속적으로 건의하겠다"라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산지관리법시행령 개정 주요내용 산지관리법시행령 개정 주요내용(제공-경북도)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 ‘경북바다환경정보 스마트폰 앱(APP)’ 방사능검사 결과와 실시간 수온관측 정보 제공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에서는 국민들에게 경북 동해안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 결과를 실시간으로 알리기 위해 ‘경북바다환경정보 스마트폰 앱(APP)’을 이용해 방사능검사 결과와 실시간 수온관측 정보를 제공한다. 경북바다환경정보 앱은 2021년부터 어업기술원에서 실시간 수온관측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해온 앱으로 이번에 방사능 검사정보 개발을 통해 수온정보와 방사능 검사 결과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 기존에는 경상북도 홈페이지를 접속해야 방사능 검사 결과를 알 수 있었던 점들을 개선하기 위해 앱을 개발하게 됐다. 앱을 통해 2021년 6월부터 검사한 상세 방사능 결과를 확인할 수 있으며 메인 화면에서는 대표 소비어종별 검사 결과를 누구든지 손쉽게 볼 수 있다. 또 어종·지역별·방사능 검출여부 등을 선택해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들을 선별해 볼 수 있는 것이 앱의 가장 큰 장점으로 이를 적극 활용한다면 안전한 수산물 소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경북바다환경정보 앱은 구글 Play스토어에 검색해 내려 받을 수 있고 기존 앱 사용자는 업데이트를 통해 방사능 검사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경북도는 모든 연령대가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앱 관련 상세 안내 리플릿을 제작 배포할 계획이다. 김중권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전 국민의 우려가 깊어짐에 따라 경상북도 어업기술원은 신속한 검사와 함께 정확한 정보 제공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 경북도에서는 생산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더욱 철저히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포항=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방사능 실시간검사결과 앱 리플릿시안 방사능 실시간검사결과 앱 리플릿시안(제공-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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