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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  도시 미세먼지 측정기에 대한 ‘등가성평가’ 실시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봄철 기온상승과 함께 고농도 미세먼지와 황사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더 정확한 대기오염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3일부터 도시대기측정소에 설치된 미세먼지 측정기(기준채취기 등)에 대한 ‘등가성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등가성평가는 도내 미세먼지 측정기와 국가기준 측정조건에 대한 일치성을 확인하는 작업으로, 미세먼지 측정값의 통일성과 정확성을 보증하기 위한 필수 과정이다. 실시간 대기정보 및 미세먼지 예보 등에 활용되는 측정기는 평가기준을 모두 통과해야만 한다. 연구원에서는 이번 등가성평가를 위해 지난 1월 연구원의 수동측정기4대에 대한 NRMs 평가를 의뢰해 국립환경과학원 미세먼지 정도관리센터로부터 적합인증을 받았다. 올해 23개 시군 평가대상은 총 69대로 기준채취기 43대와 자동측정기 26대이다. 이화성 보건환경연구원 환경연구부장은 "미세먼지 측정값의 정확성과 통일성을 위해 도시대기측정소 미세먼지 측정기의 성능(등가성)평가를 엄격하게 실시해 보다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자료생산으로 도민들에게 황사 및 미세먼지 주의보를 신속히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jjw5802@ekn.kr등가성평가측정기 등가성평가측정기(제공-경북도)

경북도, 마스크 의무착용 해제 ‘식중독 예방에 각별한 주의’ 당부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도는 마스크 의무착용 해제와 함께 야외활동이 많아진 올 봄철에는 식중독이 특히 많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식중독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5년간(’18~22년) 도내 식중독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3~5월 봄철 식중독 발생이 24건(전체 91건)이며, 전체 식중독 환자의 12.5%가 이 기간에 발생했다. 이는 일교차가 큰 봄철에는 낮 기온은 높지만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한 날씨 탓에 음식물 관리에 관한 경각심이 떨어지고, 야외활동이 늘어나면서 장기간 음식물을 상온에 방치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그동안 유지되던 사회적 거리두기 및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 전면해제에 따라 야외활동이 크게 늘어날 전망으로 식중독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봄철에는 주로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균에 의한 식중독 발생률이 높으며, 이 균은 열에 강한 포자를 만드는 특성이 있어 음식을 끓였던 경우라도 다시 증식하는 특성을 보이기 때문에 조리된 식품의 보관관리에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따뜻하게 먹는 음식은 60℃ 이상, 차갑게 먹는 음식은 빠르게 식혀서 5℃ 이하에서 보관해야 하며, 보관된 음식을 먹을 때는 75℃ 이상으로 재 가열해야 한다.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 식중독 : 혐기성 세균인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균에 의해 발생하는 식중독으로 해당 균에 오염된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해당 균이 소장에서 증식하며 독소를 만들어 설사, 복통 등의 증세를 나타낸다. 또한 봄철 나들이를 할 경우 조리된 도시락은 아이스박스를 이용해 보관·운반하고, 김밥 등 조리식품은 2시간 이내 섭취해야 한다. 그리고 육류와 수산물, 어패류는 실온에서 2시간 이상 방치하지 말고 75℃(어패류 85℃)이상에서 1분 이상 충분히 익혀 먹어야 한다. 한편, 경북도는 봄 나들이 철 대비 유원지, 고속도로 휴게소 등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취급업소를 대상으로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유관기관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진현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이 제공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더욱더 힘쓰겠다"며, "평소에 손 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등 식중독 예방 3대 요령을 생활화해 개인위생을 철저히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jjw5802@ekn.kr식중독3대예방요령 식중독3대예방요령(제공-경북도)

경북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농장 차단방역 총력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도는 최근 영덕 야생 멧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frican Swine Fever, ASF) 바이러스가 검출됨에 따라 추가 발생을 막기 위한 농장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최근 상주, 문경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검출이 지속되고 영덕지역으로 감염이 확대되는 한편, 봄철 야생 멧돼지 출산기로 개체수가 증가하고 이동이 늘어 바이러스 전파 위험도가 매우 높다. 우선 도는 이번 야생 멧돼지 검출지 10km 내 방역대 양돈농가 3호에 대해서는 이동제한 및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영덕 전체 양돈농가 11호에 대한 긴급 방역점검을 실시했다. 또 발생지 인근 농장 및 진입로를 매일 소독하고, 바이러스 전파 위험도가 높은 영덕 및 인근 지역 양돈농장에 야생동물 기피제를 긴급 배부할 예정이다. 방역이 취약한 도내 양돈 밀집사육단지 4개소에 대해서는 단지별 맞춤형 방역대책을 수립해 방역조치가 적정하게 추진되는지 현장점검을 통해 정기적으로 확인한다. 아울러 도내 전체 양돈농장에 대해 7대 방역시설의 설치여부를 수시 점검하고, 미설치 시에는 행정조치 등 농장 차단방역 수준을 높일 계획이다. 올해 경북도에서는 야생 멧돼지 개체수 저감을 위해 1만 4000두를 포획 목표로 도내 22개 시군에 야생 멧돼지 포획단 672명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경북도내 전 양돈농장에 ASF 위험주의보가 발령 중이며 △마을방송 방역수칙 홍보 △농장입구 현수막 게첨 △출입차량 2단계 소독 △농장 4단계 소독 △영농장비 농장 내 반입금지 등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특히 양돈 종사자는 발생지 방문 금지, 농장 주변 영농활동 및 입산 금지, 장화갈아신기 등 기본 방역수칙 준수와 매일 가축예찰을 실시해 이상이 있을 경우 즉시 시군, 동물위생시험소 등 방역기관에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최근 타도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이어지고, 야생 멧돼지로 인한 바이러스 전파 위험시기에 접어들어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다"며, "양돈농가 및 축산 관계자 모두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jjw5802@ekn.kr방역소독 방역소독을 하고 있다.(제공-경북도)

청송군, 지방소멸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건설·새마을 분야’ 385억 원 예산 투입

[청송=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청송군은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가운데, 안정적인 정주환경 조성으로 지방소멸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올해 건설·새마을 분야에 38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이를 위해 군은 △건설행정서비스 만족도 제고 및 댐·발전소 주변지역 균형발전 △쾌적한 가로환경 조성 및 도로 인프라 구축 △농업기반시설 확충으로 안정적인 용수공급 △자연과 환경이 조화되는 친환경적인 하천정비 △주민생활 편익시설 확충으로 살기 좋은 행복 청송 건설 이라는 세부 전략을 마련했으며, 이는 ‘하나되는 청송, 그 이상의 도약!’을 실현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군은 우선 댐·발전소 주변지역 균형개발을 위해 댐 주변지역 지원사업에 7억 원,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에 2억 8천만 원을 투입한다. 이 예산으로 댐과 발전소 건설의 간접피해를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소득증대 및 생활기반 조성사업을 추진해 주민복리 증진에 앞장설 계획이다. 아울러 건설행정 민원의 신속한 처리로 민원 만족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건설 환경을 조성해 지역 건설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 둘째로 관내 도로를 정비해 군민의 안전 및 도로이용 편의를 증진시켜 나갈 계획이다. 군도 및 농어촌도로 확·포장, 선형개량, 아스콘 덧씌우기 등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신호기·무인단속카메라 등을 설치해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해 나간다. 또한 예산 2억 4천5백만 원으로 청송교·월막교(청송읍), 덕천교·송강2교·중평교(파천면) 등의 2종 시설물(연장 100m 이상 교량)에 관한 정밀안전점검을 실시하며, 그 외 교량시설도 정기안전점검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정비하는 등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해 나갈 방침이다. 셋째는 농업용수가 부족해 상습적으로 가뭄피해를 입고 있는 이전·거두지구에 소규모 농촌용수개발사업비 145억 원(이전지구 71억 원, 거두지구 74억 원)을 들여 저수지, 용수로 등의 수리시설을 설치하는 등 농업용수를 확보·공급함으로써 농경지 67.3ha의 가뭄피해를 해소해 나간다. 이와 함께 18억 원의 예산으로 진보면 세장리 황곡지구(35ha), 안덕면 지소리 구덕지구(18ha), 현서면 모계리 두루골지구(26ha)에 취수시설과 송수관로 등의 밭기반시설을 설치하고, 24억 원을 들여 노후 된 저수지와 농업기반시설물 46 지구를 개·보수할 계획이며, 이로 인해 농업 생산성이 높아지고 영농여건이 크게 개선 될 것으로 예상된다. 넷째는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에 36억 원, 소하천 정비사업(실물천)에 47억 원, 하천 시설물 유지관리 및 일반하천 개·보수사업 4억 원, 하천 및 소하천 정비사업 10억 원을 투입, 자연재해 우려지구를 선제적으로 정비하여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군민의 인명과 재산 보호에 심혈을 기울인다. 특히 태풍 마이삭·하이선의 피해를 복구하고 향후 반복적인 피해를 예방하고자 국·도비 96억 원을 투입해 구평천 재해복구사업을 추진하며, 이밖에도 자연과 환경이 조화되는 친환경적인 하천생태계를 보전하고 수질환경 개선에 기여하고자 6.8억 원의 예산으로 관내 하천 유수지장목 및 퇴적토를 지속적으로 정비해 나갈 방침이다. 마지막으로 생활에 불편함이 있는 곳을 중심으로 마을안길포장, 농로포장, 세천정비, 소교량 가설 등 군민 편익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197건에 43억 원을 투입하며, 지역민들의 오랜 숙원사업들을 과감히 해결하고 차질 없이 완료해 주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여가활동을 하며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청송읍 금곡1리 마을회관을 신축해 군민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한 청송을 만들어 나갈 계획도 가지고 있다. 아울러, 2022년 진보면 소재지 중심지에 3억 원의 예산을 지원해 67개 점포에 대해 간판개선을 완료했으며, 추후 진보로 구간에 대해 순차적인 간판개선사업을 시행해 밝고 쾌적한 도시거리 공간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지방소멸대응기금 6억 원을 확보해 청송읍, 진보면을 제외한 6개면 간판개선사업을 실시하는 등 아름다운 거리 환경을 만들어나갈 전략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안정적인 정주환경 조성으로 지방소멸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이주와 정착으로 이어지도록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군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살기 좋은 ‘산소카페 청송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jw5802@ekn.kr청송군청 전경 청송군청 전경(제공-청송군) 간판정비 간판정비(제공-청송군) 보도로정비 보도로정비(제공-청송군) 어린이보호구역 신호기·무인단속카메라 설치 어린이보호구역 신호기·무인단속카메라 설치(제공-청송군)

임이자 의원, ‘윤석열 정부의 일자리 및 고용서비스 고도화’ 포럼 개최

[문경=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인 임이자 의원(상주·문경)은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최형두 의원(경남 창원마산합포)과 10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윤석열 정부의 일자리 및 고용서비스 고도화 정책 추진 현황과 과제’ 포럼을 주최했다. 고용노동부 등이 후원한 이날 포럼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급격한 기술 변화로 인해 만들어지는 새로운 일자리들과 그에 따라 위축되고 사라지는 일자리들에 대해 초점을 맞췄으며 이러한 변화에 따른 정부 일자리 정책 패러다임 전환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이날 포럼에는 전현배 서강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이병훈 중앙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홍기훈 홍익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이형준 경총 고용·사회정책본부장 등의 주제 발표에 이어 정삼영 연세대학교 정보대학원 교수의 사회로 종합토론을 펼쳤다. 임이자 의원은 "정부와 국회는 기술발전에 따른 새로운 일자리가 충분히 생겨날 수 있도록 각종 규제를 철폐하고 지원 입법을 마련해야 한다"며 "특히 사라지는 일자리에 종사했던 사람들에게는 전환 교육 등 다양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jjw5802@ekn.kr임이자 의원 임이자 의원

영주시의회, ‘2023년도 청소년의회교실’ 운영

[영주=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영주시의회는 청소년들의 토론 문화를 정착시키고 민주시민으로서 성장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6일부터 3월 20일까지 15일간 ‘2023년도 영주시 청소년의회교실’ 프로그램의 신청을 받아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참여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중·고등학생, 동일 연령대 학교 밖 청소년이며, 참여 학생은 1일 시의원으로서 활동을 통해 의회의 전반적인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게 된다. 청소년의회교실은 ▷의회소개 ▷1일 시의원 선서 ▷2분 자유발언 ▷안건발표 및 찬반토론 ▷안건표결 ▷퀴즈 타임 ▷의원님과의 대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프로그램에 필요한 체험활동 책자는 의회에서 제공한다. 특히 이번 청소년의회교실은 의회에 직접 방문하기 힘든 학생을 위한 ‘찾아가는 청소년의회교실’ 프로그램을 포함하여 많은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체험의 기회를 넓혔다. 청소년의회교실의 신청 방법은 20일까지 영주시의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영주시 의회사무국 담당자에게 상담할 수 있다. jjw5802@ekn.kr영주시의회 전경 영주시의회 전경

영주시,  ‘선비글판’ 문안 수상작 ‘선비를 품다, 문화를 담다, 영주를 열다’ 선정

[영주=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 영주시가 올바른 인성 함양과 선비정신의 실천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선비글판’ 문안 수상작을 선정했다. 10일 시에 따르면 지난 2월 10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된 ‘선비글판’ 공모에서 접수된 총 198편의 창작문안을 대상으로 지난 23일 개최한 선비글판 문안선정심사위원회에서 최우수작 1편, 우수작 2편을 선정했다. 선정 문안은 지난 8일까지 전국에 중복 여부 조회를 거쳐 수상작으로 최종 선정됐다. 선비글판 문안선정심사위원회는 응모 문안을 심사한 결과 △최우수작으로 박춘화(대구광역시)씨의 ‘선비를 품다, 문화를 담다, 영주를 열다’를 △우수작으로 장지호(영주시) 씨의 ‘미래를 품은 선비정신, 시민과 함께 한 걸음 더!’와 이은순(대구광역시) 씨의 ‘선비의 품격은 높이고 영주의 정신은 꽃피우고’를 각각 선정했다. 부상으로는 최우수상에 50만 원, 우수상에 30만 원의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된다. 최우수작을 수상한 박춘화씨는 "최우수작으로 선정돼 기쁘고, 선비정신이 대대로 이어져 미래의 새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만기 행정안전국장은 "이번 선비글판 문안 선정 공모에 참여해주신 국민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선비글판 문안이 영주의 선비정신을 전국민에게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3월부터 12월까지 시청사 외벽 및 시립도서관에 최우수작을 대형현수막으로 게시되고 선정된 3개 작품을 영주시 관내에 설치된 264개의 IoT 전광판을 통해 시민들에게 널리 홍보할 예정이다. jjw5802@ekn.kr선비글판 최우수작 영주시는 선비글판 최우수작 선비를 품다, 문화를 담다, 영주를 열다선정했다.(제공-영주시)

경북교육청소통협력관과·체육건강과, 체조 영상 2가지 개발 보급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교육청은 소통협력관과 체육건강과가 협업해 체조 영상 2가지를 개발해 보급했다고 밝혔다. ‘초등학생용 체조 영상’은 성장판을 자극해 숨은 키를 키울 수 있도록 흥겨운 동요 ‘바나나차차’ 음악에 맞춰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동작으로 구성했으며 초등 체육교사연구회(문충초 권기범, 포항중앙초 황윤섭 교사)와 포항중앙초 6학년 학생들의 협조로 만들어졌다. ‘조리종사자용 장금이체조영상’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조리작업 전 몸을 풀기 위한 동작으로 구성했으며, 신나는 트로트 음악인 ‘파트너’를 배경음악으로 제작했으며, 중등 체육교사연구회(상주여자중 김태희 교사)의 협조로 만들어졌다. 해당 영상은 경북교육청 공식 유투브 채널 ‘맛쿨멋쿨’과 ‘경북교육청 학교급식TV’를 통해 안내해 학생과 선생님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체조 영상의 보급으로 학생들의 자기 건강관리 역량 강화는 물론 수업 활용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조리종사자의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에도 실용도과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jjw5802@ekn.kr키숙쑥 영양체조 영상 경북교육청은 소통협력관과와 체육건강과가 체조 영상 2가지를 개발 보급 했다.(제공-경북교육청)

경북교육청, ‘온중학교’ 수업교사 및 학생 학습동아리 공모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교육청은 새 학기에도 중학생 수학 교과 학습지원을 위한 ‘온중학교’의 지속적이고 효과적 운영을 위해 ‘온중학교’ 수업교사 및 학생 학습동아리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온중학교’는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력과 수학 학습에 대한 자신감 향상을 위해 실시간 쌍방향 수학 수업을 운영하는 중학 수학 학습지원 플랫폼이다. 중학교 수학 교과의 기본 개념과 원리를 다지는 ‘개념학습반’과 심화 문제 해결력을 키우는 ‘탐구학습반’을 편성해 학년별로 월~목, 오후 9시부터 30분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운영한다. 유튜브 검색창에 ‘온중학교’를 입력하면 별도의 회원 가입 없이 학년별로 학습할 수 있으며, 모바일 접속도 가능하다. 새 학기 수업 시작은 4월 10일로 3월에는 ‘온중학교’ 수업교사 및 학생 학습동아리를 새롭게 구성하는 등 효과적인 수업 운영을 위한 준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온중학교’ 수업교사는 도내 중등 수학 교사 50명 내외로 구성되며, 유튜브 기반의 실시간 수업 및 쌍방향 학습지원이 가능한 교사를 공모를 통해 선발할 예정이다. ‘온중학교’ 학습동아리는 온중학교 수업 참여 학생의 학습역량에 따라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개별 맞춤형 수학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된다. 대상 학생은 하교 후에도 원격수업을 통해 체계적인 수학 학습지원이 필요한 중학생이며, 학습동아리에 선정된 학생들은 ‘온중학교’ 매일 수강을 통해 학습 이력을 관리하고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학습지원을 받을 수 있다. ‘온중학교’ 수업교사 및 학습동아리를 희망 하는 교사와 학생은 소속 학교를 통해 공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온중학교가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력 향상과 수학 자신감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학생들의 수학 학습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jw5802@ekn.kr온중학교 수업 온중학교 수업 장면(제공-경북교육청)

경북교육청, ‘2023학년도 작은 학교 가꾸기 사업’ 추진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교육청은 농산어촌 지역 소규모 학교의 교육과정 정상화 및 교육력 강화를 위해 ‘2023학년도 작은 학교 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 ‘작은 학교 가꾸기’ 사업은 소규모 학교의 새로운 운영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2008년 경북교육청의 특색사업으로 시작했으며, 농어촌 소규모 학교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돌아오고 찾아가는 작지만 강한 학교를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농산어촌 읍·면지역 소재 학생 수 60명 이하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사업 학교를 선정하며, 교당 연간 1500만 원 내외의 프로그램 운영비를 3년간 지원한다. 경북교육청은 지난해까지 147개교에 68억여 원을 지원했으며, 그동안 지역 사회와 유기적인 협력체제를 구축해 학교 실정에 맞는 다양하고 특색 있는 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으로 학생·학부모의 만족도를 높여 농어촌 소규모 학교의 고른 성장 및 활성화에 기여했다. 올해는 2021년에 선정된 13 교와 2022년에 선정된 37 교, 총 50 교에 7억 5천만 원의 예산을 지원하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과정 특성화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마을과 함께하는 프로그램 운영 △지역기관과 연계한 교육프로그램운영 △학교 간 협력교육활동 및 공동교육과정 등을 운영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지리적·문화적 여건이 불리한 농산어촌 지역에 지역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학생들이 돌아오고 찾아가는 지속 가능한 작은 학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jw5802@ekn.kr은풍초 마술공연 풍선아트 은풍초에서 마술공연 풍선아트를 하고 있다.(제공-경북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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