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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경제부지사, 유한건강생활 본사 방문...투자유치 간담회

경북도는 지난 15일 정부가 발표한 신규 국가산단 후보지에 안동바이오생명 산업단지가 선정됨에 따라 이에 즉각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일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가 유한건강생활 본사를 방문해 투자유치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종수 유한건강생활 대표, 김형동 국회의원, 최종익 안동시 경제산업국장 등이 참석해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단 후보지 선정에 따른 생산공장 건립 제안 및 헴프산업 규제, 바이오생명 도시 생태계 조성 등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유한건강생활은 천연물 연구기반으로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일반식품 등의 제품을 개발하고 브랜딩하는 프리미엄 헬스케어 라이프스타일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특히 2020년부터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사업에 참여해 산하조직 유한천연물연구소를 통해 국내산 헴프 연구(초임계유체 추출 및 정제기술을 이용한 CBD Isolate원료의약품 제조와 시제품 개발)에 힘쓰고 있다. 이달희 경제부지사는 강종수 유한건강생활 대표에게 약 40만 평 규모의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단을 설명하며, 현재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사업에 참여해 연구 중인 칸나비디올(CBD) 원료 의약품 및 천연물 제조 공장기반을 안동에 건설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 김형동 국회의원에게는 환각성분이 없는 칸나비디올(CBD)이 포함된 의약품을 안동시에서 생산 가능하도록 산업용 대마 ‘헴프’규제를 풀어 달라고 건의했다. 이어서 국가 바이오산업을 향후 안동시가 주도하기 위한 도시 생태계 구축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고, 헴프 사업에 직면하는 규제 등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이를 위한 해결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기업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신속하게 해결해 주어야 투자가 이어질 것"이라며 "투자기업 밀착관리를 통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유지해 향후 새로운 투자로 이어지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제부지사투자유치기업간담회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가 유한건강생활 본사를 방문해투자유치 간담회를 열었다.(제공-경북도)

남영숙 농수산위원장, ‘대한간호정우회’ 의정대상 수상

경북도의회 남영숙(국민의힘, 상주) 농수산위원장이 ‘대한간호정우회 정기 대의원 총회 및 나이팅게일 의정포럼’에서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대한간호정우회는 간호사의 정치적 역량을 강화하고 간호정치인을 육성·지원하기 위해 1991년 창립해 올해 32년차를 맞이한 단체로, 남 의원은 부회장을 맡고 있다. 남 의원은 제11대 도의회에서 『경상북도 학생 보건교육 진흥에 관한 조례』를 대표발의 해 2021년부터 도내 학생 수 40명 이상 728개교에 90명의 보건교사를 추가로 배치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또한 도의회 최초의 감염병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도내 코로나 방역에 앞장섰으며, 도정질문을 통해 보건인력에 대한 처우개선을 강력히 요구해 도지사의 약속을 받아내기도 했다. 2021년에는 『경상북도교육청 응급처치교육 지원 조례』를 제정하여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에는 공공산후조리원을 유치하여 모자보건에도 기여했다. 남영숙 의원은 "후배 간호사들에게 남영숙 이라는 선배 간호정치인이 있었다고 기억될 수 있도록 멈추지 않고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국민의힘 경북여성지방의원협의회장’으로 추대되어 경북 여성들의 정치 참여여건 조성과 사회적 지위 향상에도 앞장서고 있는 남 의원은, 지난달에는 당 전국협의회 부회장으로도 선임됐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간호정우회 의정대상 남영숙 농수산위원장이 대한간호정우회 의정대상을 수상 했다.(제공-남영숙 의원실)

경북보건환경연구원, 현장방문 교육 실시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3월 중순부터 한 달간 시군 실내 공기질, 어린이 활동 공간 및 석면 분야의 실무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업무역량 강화 및 신속한 민원처리를 위해 시료채취 등 현장방문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실내 공기질 및 어린이 활동 공간, 폐석면 관리 등의 전문 분야에서 연구원의 전문지식과 경험을 현장 담당 공무원과 공유함으로써 더욱 원활한 업무추진을 위해 계획됐다. 현장 교육에서는 일선 시군에서 어린이 활동 공간에 대한 기본 및 정밀검사, 지도점검에 관한 사항 및 실내공기질의 효율적 관리 방법과 현장 시료 채취 시 주의사항 등 기술적인 부분의 정보를 공유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대기질 강화를 위한 소통과 토론 시간을 갖는다. 또 지역주민의 생활환경 만족도를 향상하기 위해 어린이 활동 공간 환경안전관리에 관한 정보 공유와 다중이용시설과 신축공동주택 등 실내 공기질 관리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지도·점검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손창규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방문 교육을 통해 실내 공기질과 어린이 활동 공간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특히 취약시설의 실내 공기질과 어린이 생활환경이 보다 쾌적하게 관리되도록 해야 한다"며 "보건환경연구원과 시군의 소통 강화를 통해 도민이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보건환경연구원 교육 보건환경연구원 교육 장면(제공-보건환경연구원)

경북도-산림항공본부, 대형 산불 공동대응 업무협약

경북도는 산림항공본부와 대형 산불 발생 시 상호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 산림자원을 산불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최근 건조한 날씨로 인해 전국에 크고 작은 산불이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별도의 협약식은 갖지 않고, 15일 협약사항을 이행하기로 했다. 주요 내용은 △산불진화를 위한 산림헬기의 신속한 지원 △산불상황 정보 제공 △산불재난 공동대응 협력강화 △공동 캠페인 등 산불예방 활동 △산림헬기 계류에 따른 진화인력 및 장비 정비에 대한 편의 지원 등이다. 이번 협약으로 산림청 항공본부와 보다 긴밀한 협조를 통해 대형 산불 대응을 위한 공중지원을 강화하게 됐으며, 캠페인 등을 통한 산불예방 활동도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산림항공본부는 산불진화, 산림병해충방제, 산림사업지원, 산악 인명구조 등 국가재난 시 공중에서 이루어지는 임무들을 수행하는 산림청 소속 전문기관이다. 경북도를 관할하는 항공관리소는 안동, 울진, 양산, 함양 4개의 산림항공관리소가 있으며 초대형헬기 2대, 대형헬기 10대, 소형헬기 5대를 보유하고 있다. 최영숙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이번 협약으로 최첨단 장비와 기술, 그리고 전문 인력을 보유하고 있는 산림항공본부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대형 산불로부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게 됐다"면서 "그러나 한번 산불이 나면 그 피해는 되돌릴 수 없다."며 무엇보다도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산불헬기 물투하 산불헬기 물투하 장면(제공-경북도)

하늘목장팜0311, 경북 청년 지역정착 성공 및 우수사례로 자리매김

경북도와 경북경제진흥원이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추진한 도시청년시골파견제 사업에 농업 6차산업을 기반으로 창업한 ‘하늘목장 팜0311’이 지역 대표 청년창업기업으로 경북 청년 지역정착 성공 및 우수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하늘목장 팜0311은 성주군 벽진면에 17~18년 동안 방치됐던 지역의 유휴공간인 옛 목장부지 59만 5천㎡(약 18만 평)를 활용해 창업했다. 성주가 고향인 여국현 대표를 포함해 청년 5명이 2018년 경북도의 도시청년시골파견제 사업비를 지원받아 문을 연 하늘목장은 지금은 성주에서 가장 유명한 주말 나들이 명소다. 하늘목장은 농산물 생산, 가공, 판매, 체험학습을 연계해 시골에서 머물면서 먹고 보고 놀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캠프닉 전문 농장이다. 홍보마케팅에 경험이 있는 여국현 대표는 자체 홍보팀을 꾸려 꾸준한 마케팅과 인플루언서와 상호작용을 통해 온오프라인에서 빠르게 입소문을 탔다. 그 결과 2020년 매출액 1억 2천만 원(방문객 1만 5000명), 2021년 매출액 3억 원(방문객 4만 명), 2022년에는 매출액 7억 원(방문객 8만 명)을 달성하며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한 번에 최대 55개 팀까지 받을 수 있는데 1년 평균 150일이 찰 정도로 인기다. 하늘목장만의 경쟁력과 성공요인은 다양한 이용시설과 월별·계절별로 개최되는 행사, 체험콘텐츠를 꼽을 수 있다. 13만 2000㎡(약 4만 평) 규모로 밀밭을 일궈 직접 디자인한 텐트를 설치하고 카페도 지었다. 텐트에서는 숙박은 할 수 없지만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머물다 갈 수 있다. 또 지역 농산물로 꾸려진 먹거리 키트도 판매한다. 4월에는 쑥과 나물 뜯기 행사, 5월 밀밭 촌캉스, 9월 꽃밭 촌캉스, 10월 할로윈 축제, 11월 농촌 팜파티를 열고 매월 포레스트 걷기대회, 플리마켓 등 다양한 행사로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체험행사도 다양하다. 직접 재배한 토마토와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활용해 쿠키, 토마토피자, 토마토 백숙을 직접 만들어보고, 동물 먹이주기 체험도 가능해 20~30대 젊은 층과 가족단위 고객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장소로 손꼽힌다. 여국현 대표는 "예전과 현재의 농업방식이 많이 바뀐 상황에서 저 같은 젊은 청년들이 농촌에서 할 수 있는 일이 많을 것 같아 귀농을 결정하게 됐다"면서 "농장 입구의 벚나무, 뒷산에는 자작나무, 초록색 밀밭과 하얀 메밀꽃 등 사람들이 경관을 감상하고 자연 속에서 힐링하는 명소로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제 농촌은 청년이 떠나는 곳이 아니라 6차 산업과 첨단·디지털화로 미래의 먹거리이자 청년들의 개성과 색깔을 입혀 성공하는 기회의 장으로 바뀌고 있다"며 "예비, 초기, 성장 등 창업단계별로 겪는 청년들의 어려움은 다양하고 복합적인 만큼 창업분야별로 이를 세심하게 검토해 지역의 대표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도시청년시골파견제 청년창업기업 “하늘목장” 도시청년시골파견제 청년창업기업 "하늘목장"(제공-경북도)

경북도, 대 일본 수출 확대 위해 대면마케팅 강화

경북도는 지난 16~17일 윤석열 대통령의 일본 방문으로 한·일 외교관계가 개선되고 양국 간 경제협력 체계가 정상화됨에 따라, 일본 수출에도 긍정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대일(對日) 수출규모 확대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무역협회 통계에 따르면 일본은 지난해 12월부터 베트남을 제치고 1위 수출국인 중국과 2위인 미국에 이어 경북의 3대 수출국으로 부상했다. 총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 역시 2022년에는 경북도 총 수출액 469억 달러 중 대일 수출은 28억 달러로 6.0%를 차지했고, 2023년 2월 누계 기준으로는 총수출 80억 달러 중 6억 달러를 수출해 대 일본 수출 비중이 7.5%까지 상승한 바 있다. 한편, 대한민국 전체 기준으로 일본은 2022년부터 현재까지 중국, 미국, 베트남에 이어 4위 수출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지난해 총수출 6836억 달러 중 306억 달러를 수출해 4.5%의 비중을 차지했고, 올해 2월말까지 총수출 965억 달러 중 46억 달러를 수출해 4.8%의 비중을 나타내고 있다. 경북도의 대 일본 수출 최대품목은 철강금속 제품으로 전년도 2월 누계 기준 2억 달러 대비 올해 1월부터 2월까지는 4억 달러를 수출해 107%의 증가율을 보였다. 같은 기간 농림수산물은 1390만 달러 대비 1940만 달러를 수출해 40% 증가했으며, 생활용품은 1000만 달러 대비 1200만 달러를 수출해 20%의 증가세를 이어갔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일본 수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방안을 검토 중이다. 우선, 철강금속 분야 제조업 혁신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친환경 자원순환 기술 등 철강 산업 재도약 기술개발 지원 등 경북도 주요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나선다. 더불어 지난해 발효된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이 한국과 일본이 최초로 체결한 자유무역협정으로 평가됨에 따라, 관세 철폐 효과에서 최대 수혜 품목으로 기대되는 정밀화학제품의 수출 확대를 위해 관련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 지원을 위해 힘 쏟고 있다. 또 일본에서 한류 열풍으로 각광받고 있는 식품과 소비재 수출 확대를 위해 경북도의 일본 사무소, 재일한국농식품연합회, 경북통상 등과 협력해 올해 상·하반기 홍보판촉전을 운영함과 동시에 도내 기계부품, 농자재 등의 판로개척을 위한 무역사절단을 파견하고 전문전시회도 참가할 예정이다. 이영석 경북도 경제산업국장은 "일본은 세계 3위 경제대국으로 한국과 지리적으로는 수출물류비가 낮고 문화적으로는 인접성이 높아 현지화가 수월하다는 강점을 보유하고 있는 가까운 이웃"이라며, "특히 최근 전 세대로 확산된 한류를 활용한다면 경북의 우수 농식품, 화장품, 소비재 수출이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므로 올해는 직관적이고 효과가 가장 좋은 대면 마케팅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상북도 청사 전경 경상북도 청사 전경(제공-경상북도)

경북도, 신규 국가산단 후보지 발 빠르게 후속조치 나서

경북도는 지난 15일 정부에서 발표한 신규 국가산단 후보지에 경주, 안동, 울진 3곳이 선정됨에 따라 발 빠르게 후속조치를 취하고 있다. 신규 국가산단 후보지에 대한 부동산 투기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지난 16일자로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지정한데 이어 4월 7일까지 개발행위허가제한지역을 최대한 빠르게 지정하기로 했다. 도는 20일 건설도시국장 주재 하에 시군 담당과장 회의를 개최하고, 속도감 있는 후속조치 추진을 위해 상호 정보공유 및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후보지 선정 이후 최우선적으로 시급한 과제가 사업시행자 선정으로 보고, 4월 중에 한국토지주택공사, 경북개발공사 등이 참여할 수 있도록 자료제공 등 경북도와 시군 간 협력사항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도와 시군은 사업시행자 선정이후 추진하는 예비타당성조사에서 중요한 입주 수요 추가확보, 지자체 지원계획 확정 등도 함께 준비하기로 하고, 올 9월에 예비타당성조사 신청을 할 수 있도록 공동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 경북도 관계자는 "신규 국가산단 후보지 선정 이후 이어지는 후속조치가 차질 없이 진행되는 것이 사업의 명운을 좌우 한다"라며, "관계부서 및 시군과 협력해 SMR, 원자력수소, 바이오 백신산업의 사업설명회 등도 함께 추진하고 2026년 상반기에는 사업이 착수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신규국가산단후보지 시군협력회의 경북도는 신규국가산단후보지 선정에따른 시군협력회의를 개촤ㅣ 했다.(제공-경북도)

예천군, 예천온천 주말농장 분양

예천군은 24일까지 전국 최고의 수질을 자랑 하는 예천온천에서 온천욕도 즐기고 온 가족이 함께 여가생활 및 농촌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주말농장을 분양한다. 주말농장 분양 대상지는 60㎡ 16호, 30㎡ 32호 총 48호를 분양할 예정이며 분양가격은 60㎡ 33만 원(일반 예매권 60매), 30㎡ 16만 5천 원(일반 예매권 30매)으로 온천 예매권 구입 후 신청서를 관리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군은 오는 28일 추첨 후 결과를 개별적으로 안내 문자를 발송할 계획이며 분양받은 주민들을 위해 삽, 조리, 호미, 물조리개와 같은 간단한 농기구를 상시 비치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관수시설 설치 등 주말농장 관리·운영으로 최대한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권영익 건축과장은 "예천온천 주말농장 분양으로 건전한 여가생활도 즐기고 온천욕으로 피로해진 심신을 달래시길 바란다."며 "최근 주변 관광지인 예천박물관과 석송령 등을 방문하고 온천을 찾는 이용객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예천=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예천온천 주말농장 예천온천 주말농장(제공-예천군)

영주시의회, 이상근·유충상·김병창 의원 5분 자유발언

영주시의회 이상근[무소속, 라선거구(이산면·평은면·문수면·장수면·휴천1동)], 유충상[국민의힘, 나선거구(하망동·영주1·2동)], 김병창[국민의힘, 다선거구(가흥1·2동)]이 20일 열린 제27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펼쳤다. 이상근 의원은 "영주시는 지난해 7월 18일 자로 서기관(4급 국장급)인 행정안전국장 직무대리로 발령 났던 공무원을 2023년 1월 1일자 ‘농업기술센터소장’으로 한 차례 전보 인사를 단행한 데 이어 두 달 만에 또다시 4급 직무대리에서 서기관(4급)으로 승진시키지 않고 사무관(5급)으로 되돌려 급기야 ‘이산면장’으로 발령을 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이처럼 행정편의주의적 사고로 추진된 인사 단행으로 당사자는 발령 다음 날부터 장기재직 휴가를 떠났고, 이산면의 각종 단체와 면민들은 농번기 전에 크고 작은 공사들을 추진하여 농사에 무리가 없도록 조속히 행정을 추진하여도 어려운 와중에 이러한 일들을 겪게 되어 허탈해하며 분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2020년부터 현재까지 이산면의 전보 인사를 살펴보면, 길게는 10개월, 짧게는 7개월 근무하고 전보된 면장이 총 3명으로 인사 부서에서 ‘이산면장’ 자리는 잠시 머물러 가는 자리로 인식되게끔 처리해 온 것은 이산면민을 우롱한 처사로 밖에 여겨지지 않는다"며 "법과 원칙에 따라 공정하고 객관적인 인사 운영"을 당부했다. 유충상 의원은 "영주시의 재난대응 매뉴얼을 상황별·유형별로 구분해 지역 특성에 맞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방재 매뉴얼로 재정비할 것"과, "중앙정부에서 만들어 놓은 일률적인 재난대응 매뉴얼에 의존할 것이 아니라, 「영주시 자연재해저감종합계획도」를 기반으로 민·관이 협력하여 지역별 대응 매뉴얼로 재정비할 것"을 주문했다. 덧붙여 "지하공간 침수 피해 방지를 위한 차수판 설치 등 침수방지시설 설치 확충과 용·배수로와 하수 시설물 및 하천의 준설 작업 철저, 사물인터넷(IoT) 및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첨단 재해 대응 시스템 구축 등 스마트시티 기술을 활용한 신속·정확한 재해 대응체계 구축"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유충상 의원은 "재난은 가장 가난한 곳부터 찾아와 약자에게 더욱 가혹하게 다가온다"며, "침수 위험지역, 산사태 위험지역 등 안전 취약지역 발굴을 위한 적극적인 실태조사 실시와 안전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지원으로 재해 대응력을 높여 줄 것"을 요청했다. 김병창 의원은 "스포츠 대회 및 스포츠 활동은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는 잔치이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원동력"이라며, "영주시는 2019년 12월 24일 「영주시 스포츠마케팅 지원 조례」가 제정됐지만 지난해 영주를 방문한 전지훈련팀은 14 개팀 103명으로 저조하고, 전국(도)단위 체육대회도 12회 유치에 그쳤다"고 지적했다. 이에 "영주시만의 특색 있는 스포츠마케팅 전략을 수립·시행하고 최상 최적의 스포츠 시설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며, "스포츠 인프라를 전국단위 체육대회 및 전지 훈련팀 유치를 위해 지금부터 운영·관리 및 홍보에 대한 전략을 수립하고 스포츠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덧붙여 "적십자 병원 등 지역 병원과의 협약을 통해 부상 및 재활이 필요한 선수들에게 ‘진료비와 치료비 할인 혜택’과 ‘국립산림치유원과 영주온천랜드, 소백산풍기온천’ 등과 연계해 선수들에게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인삼과 사과’ 등 지역특산품을 방문한 선수들에게 간식으로 제공하여 2차 소비로 이어지도록 하자"고 제안했다. 영주=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이상근 의원 이상근 의원이 5분발언을 하고 있다.(제공-영주시의회) 유충상 의원 유충상 의원이 5분 발언을 하고 있다.(제공-영주시의회) 김병창 의원 김병창 의원이 5분바유발언을 하고 있다.(제공-영주시의회)

영주시, 시민 건강걷기대회 개최

‘2023 영주시민 건강걷기대회’가 오는 25일 서천 둔치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를 극복하고 겨우내 위축된 신체활동에 활력을 불어넣는 등 시민 화합과 심신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영주시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걷기대회는 영주교 아래 인라인스케이트장을 출발해 제1가흥교, 제2가흥교를 거쳐 한정교를 반환점으로 돌아오는 7km코스로 진행된다. 시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도록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누구나 편하게 걸을 수 있는 거리와 코스로 구성된 이번 대회는 당일 오전 8시부터 진행된다. 대회는 별도의 사전신청 절차 없이 현장에서 1인당 1000원의 참가비만 내면 누구나 접수가 가능하며, 참가자에게는 티셔츠, 경품권, 간식(빵, 생수)이 제공된다. 시 체육회 관계자는 "지속된 코로나19 상황으로 움츠렸던 시민들의 일상에이번 대회가 건강하고 활기찬 기운을 얻을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올바른 걷기를 통해 건강을 증진하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주=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2022년 영주시민건강걷기대회 2022년도 영주시민건강걷기대회 장면(제공-영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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