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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은 한천체육공원에서 진행한 ‘쓰담달리기 보물찾기 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클린예천’ 만들기 일환으로 야외활동에 활력을 불어넣고 쓰담달리기에 대한 주민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주말인 지난 18일 추진했으며 주민 100여 명이 참가해 행사를 빛냈다. 한천체육공원 대회 코스 곳곳에 숨겨진 보물 스티커가 붙어 있는 쓰레기를 찾아온 참가자들과 정해진 시간 안에 가장 많은 쓰레기를 주워 온 참가자들에게 친환경 물품 등을 경품으로 전달해 열기를 더했다. 대회에 참여한 주민은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지키고 어린 시절 동심으로 돌아가 보물찾기도 하면서 경품도 받아 정말 즐거웠다."며 "이런 행사가 더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동태 환경관리과장은 "시간을 내어 쓰담달리기 보물찾기 대회에 참여해주신 주민분들에게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쓰담달리기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영양군보건소, 지역보건의료계획 심의위원회 개최

영양군보건소는 21일 관내 기관 내 협조체계 강화와 추진방안 모색으로 공공보건의료사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보건법’에 따라, 주민 건강증진을 위해 4년마다 수립하는 종합계획이다. 이날 심의위원회는 박준로 부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장여진 보건소장, 보건의료 분야 전문가, 지역주민 대표 등이 함께 참석해 지역보건의료 계획 수립에 관한 사항을 심의했다. 영양군은『함께 만들고 평생 누리는 건강영양』이라는 비전을 설정하고 ▷감염병 대응체계 확립 등 필수보건의료제공체계 구축 ▷지속가능한 주민 건강증진 체계 구현 ▷다분야 협력을 통한 삶의 질 강화를 3대 추진전략으로 정하고, 10개의 추진과제와 25개의 세부과제를 계획했다. 박준로 영양부군수는 "오늘 지역보건의료계획 심의회 개최로 다양하게 변화하고 있는 보건의료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심의에 관한 사항들의 적절성과 효과성을 높여 지역 건강 문제를 해결하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양=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영양군보건소, 지역보건의료계획 심의위원회 개최 영양군보건소는 지역보건의료계획 심의위원회를 개최 했다.(제공-영양군보건소)

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경상북도 소관 ‘2023년 제1회 추경예산안’ 본격 심사

경상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경상북도지사가 제출한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한 본격적인 심사에 들어갔다. 심사 첫날에는 경상북도 기획조정실장의 총괄제안 설명을 듣고, 실·국·원 별로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하며 예산결산특별위원들의 날카로운 지적과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김홍구 의원(상주)은 "레저서비스기업 투자유치를 위해 경상북도와 문경시에서 MOU만 믿고 교량 공사 등 인센티브 지원을 했으나 해당기업의 자금난 등 귀책사유로 사업비가 크게 상승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도 도에서 손실보전을 책임질 계획인지에 대해 지적했다"며, "한류 메타버스 전당, 택시 감차 보상 지원을 예로 들며 충분히 사업성을 예견 할 수 있는 것들은 추경이 아닌 본예산에 편성 할 것"을 당부했다. 김창기 의원(문경)은 "마찬가지로 레저서비스기업에게 교량 건설 등 인프라 구축에 대해 질의하며, 교량 및 진입로는 리조트 접근성 향상뿐만아니라 주위 관광자원과 기존 인프라와 연계도 가능해 시너지 효과가 발생되는 점을 소관 상임위원회에 충분히 설명을 했었어야 했다"며, "지방의료원 의료인력 인건비는 인력 수급 예측이 가능하므로 본예산으로 편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지적했다. 김용현 의원(구미)은 "지방교육세 전출금 추경예산 편성과 관련해 법적으로 전출해야 될 예산이면 본예산 수립할 때 정확한 세수 예측을 통해 본예산에 반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돌봄사업은 지역소멸과 저출산 극복을 위해 가장 중요한 사업으로 돌봄예산은 최대한 반영할 것과 여성아동정책관실에서 콘트롤타워가 되어 돌봄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창욱 의원(봉화)은 "지방시대 정책관련 보여주기식 연구용역, 포럼 등을 많이 개최했지만 가시적인 성과가 없음을 지적하고, 경로당 지원비 정산과 관련해 어르신들이 보조금 정산을 쉽게 할 수 있도록 보완해줄 것"을 요구했다. 또한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인구 많은 지역에만 예산이 편중되지 않게 인구가 적은 지역에도 특정예산을 균등하게 배분해줄 것"을 당부했다. 황명강 의원(비례)은 "K문화의 글로벌 붐과 함께 K뷰티에 대한 관심 증대 및 수요가 늘어난 만큼, K뷰티 페스타 지원사업이 일회성 축제성 행사으로 끝나지 않고, 경북에서 선도하고 세계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심도 있는 지원을 당부하고, 국제 경북관광산업교류전 역시 행사성 예산이기 때문에 추경예산으로 편성되는 것은 적합지 않음을 지적하면서, 우리나라를 좀 더 많이 방문할 수 있는 국가들을 타킷으로 해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정한석 의원(칠곡)은 "소상공인 대출금 이자 2%를 2년간 지원하는 사업에 대해 질의하며 금리 및 물가 인상으로 소상공인이 많이 어려우므로 지원 상한선을 다시 한 번 살펴봐줄 것"과 "청송군 시내버스가 무료인 점을 들어 환경보호 및 관광자원 연계화와 관련하여 경상북도에서도 이와 관련해 대책을 검토해줄 것"을 강구했다. 이동업 의원(포항)는 "영천 하이테크파크 지구 용수공급시설 설치 예산과 관련해, 인프라는 빨리 조성이 돼야 투자가 빨리 이루어 질 수 있는데 본예산이 아닌 추경에 편성했는지에 대해 질의하고, 집행부의 좀 더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또한 "2025년 경주 APEC유치와 관련해 관련 예산을 본예산에 편성해야 했지만 추경에 편성된 이상, 홍보에 심혈을 기울여서 경주 APEC유치에 최선을 다 해줄 것"을 주문했다. 최병근 의원(김천)은 "대구경북청년아카데미와 청년문화페스티벌 개최 지원 사업내용이 불명확하고 불투명하다"며, "임업인들은 농업과 겸하는 경우가 많은데도 불구하고 농업인과 어업인과 달리 임업인들만의 재해보험은 없다면서 중앙부처에 건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그리고 "책 읽어주는 도서기기 대여서비스 사업에 대해서는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이나 영유아가 주 이용대상으로 보다 많은 대상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해 줄 것" 당부했다. 이형식 의원(예천)은 "각종 예술지원 사업들에 대해 본예산이 편성 된지 3개월밖에 되지 않았는데 추경예산으로 편성하는 것이 적합하는지와 집행부에서 예산 확보 노력이 부족하다는 점"을 지적하고, "일단 편성만 하고 명분만 쌓아두면 삭감되어도 문제는 없다는 식의 태도는 면피용 이미지만 형성되므로, 예산을 편성했으면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무조건 가결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창화 의원(포항)은 "도내 중소기업의 고금리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한 경상북도 중소기업 행복자금은 담보능력이 우수한 우량기업에게 혜택이 집중될 수 밖에 없다는 점"을 지적하고, "정책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기업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집행부가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첨성대 앞 땅 주인이 일본인이라는 점을 지적하며 조사를 해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황재철 의원(영덕)은 "CES 2024와 관련해 경북도의 전략·전술이 부족한 점을 지적하며 제대로 된 준비를 당부했고, 세계적으로 OTT(Over The Top)시장이 미디어 산업을 지배하고 있는데, OTT 기업과 협력해 경북 내 지역을 홍보하고 투자할 수 있도록 미디어 분야에도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뿐만 아니라 무형문화재 보유자에 대한 지원과 관심을 가져줄 것을 주문했다. 노성환 의원(고령)은 "군위군 대구 편입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인 상생화합문화한마당 경북에서 개최해서 하는게 맞는지, 대구와 같이 하는 행사라면 상생의 의미에 부합할 것"이라고 건의했다. 또한 "공무원 응시율이 떨어지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이선희 위원장(청도)은 "생활임금 조례가 제정됐으면 신속하게 시행해서 어려운 대상자들에게 빠르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해줄 것과 스토킹 범죄 예방 및 피해지원 사업 예산이 적게 편성이 돼서 사업준비가 소홀함"을 지적하고, "올해 7월에 시행되는 ‘스토킹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대한 철저한 사전 준비"를 당부했다. 또한 "도민안전보험에 군중밀집에 따른 압사사고 부분이 빠져 있다"고 지적하고, "도민안전을 위해 이러한 부분도 충분히 지원될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주문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 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경상북도 소관 ‘2023년 제1회 추경예산안’을 본격 심사 했다.(제공-경북도의회)

경북도-한국해비타트, 지속가능한 민관협력형 문화활동기반 조성 대한 ‘업무협약’ 체결

경북도와 한국해비타트는 21일 경북도청에서 「지속가능한 민관협력형 문화활동기반 조성」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도내 인구유입과 도민의 문화접근성 향상을 위해 민관 협업을 바탕으로 시군 유휴공간을 문화복합공간으로 만들고, 지역과 연계한 주민 중심의 운영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문화·예술인 유입 및 정착 지원 사업, 보훈선양 등 역사적·전통적 문화가치 계승·발전 지원 사업, 노인·아동 등 문화 소외·취약계층의 문화 향유권 신장 사업 등을 추진하며, 기존 문화도시 조성사업,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 등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경북도는 한국해비타트와 사전 협의를 바탕으로 수요자 중심의 사업총괄기획 및 행정·운영지원을 담당하며, 한국해비타트는 모금활동 등을 통한 사업비 마련과 공간 조성 사업 등을 지원한다. 한국해비타트는 1994년 창립 이후 국내외 주거 취약 이웃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국제 주거복지 비영리단체로서 경북도와 협업해 2020년부터 현재까지 독립유공자 후손 노후주택 개선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2021년에는 희망의 이동식 청년주택 지원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윤형주 한국해비타트 이사장은 "안락한 보금자리만큼 문화생활은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중요한 요소"라며 "유휴 공간을 문화복합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한 공간에서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한국해비타트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도민 스스로가 생활 속에서 문화를 만들어가는 문화자치를 실현하고, 또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는 문화 복지를 함께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하며 "이를 바탕으로 인구유입을 위한 문화 선진화에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문화활동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식 경북도-한국해비타트는 지속가능한 민관협력형 문화활동기반 조성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 했다.(제공-경북도)

경상북도농업기술원, 귀농인 35명을 대상 주 2회 ‘귀농창업모델개발과정’ 교육을 실시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21일부터 4월 5일까지 귀농인 35명을 대상으로 주 2회 「귀농창업모델개발과정」교육을 실시한다. 경북은 귀농인수가 전국 1위(18.8%)로 매년 귀농인 수가 증가하고 있어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다양한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귀농창업모델개발과정은 창업을 희망 하는 귀농인을 대상으로 창업 기초교육 뿐만 아니라 전문가 코칭을 통해 자신만의 창업아이템 발굴 등 귀농을 체계적으로 돕는 귀농 특화교육 프로그램이다. 또 교육 수료생 중 우수한 창업모델을 개발한 수료자를 선발해 성공적으로 귀농할 수 있도록 이듬해 창업자금 1천만 원을 별도 지원한다. 한편, 귀농창업모델개발과정은 2016년부터 매년 추진 중에 있으며 지난해까지 귀농인 485명이 수료했다. 그 중 132명이 소자본창업실행비 지원사업 혜택을 받았다. 전문교육에 이어 컨설팅, 지원사업과 연계한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으로 매년 교육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영숙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귀농인은 농촌지역 인구유입에 큰 역할을 하고 있어 이들의 안정적인 정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귀농창업모델개발과정 뿐만 아니라 브랜드개발, 마케팅, 농장디자인 등 다양한 교육을 추진해 귀농인의 성공적인 정착과 창업을 돕겠다."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귀농창업모델 교육생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귀농인 35명을 대상으로 주 2회 ‘귀농창업모델개발과정’ 교육을 실시 했다.(제공-경북도)

경북통상,  제10대 김현규 대표이사 선임...‘경북 출자출연기관 최초 내부 승진’

경북도 출자기업인 경북통상은 지난 20일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경상북도 29개 출자출연기관 최초로 내부승진을 통해 김현규 전무이사를 제10대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현규 신임 대표이사는 지난 1995년 공채 1기로 입사 후 무역1팀장, 총무팀장, 경영지원본부장, 총괄본부장, 전무이사를 역임하며 약 29년간 경북통상에 근무하고 있다. 2013년부터는 경북농민사관학교 농식품 수출실무과정의 책임교수, 2018년부터는 경상북도 농식품 유통혁신 위원으로도 활동해 오고 있다. 경북통상은 지난해 매출 672억 원을 달성하며 창사 이래 최초 5천만 불 수출탑 수상, 7년 연속 주주배당 등 눈에 띄는 경영성과를 올렸다. 올해는 미국, 캐나다, 일본, 싱가포르, 홍콩, 베트남 등 23개국 105명의 바이어와 활발한 수출 상담을 통해 전년 대비 12% 증가한 750억 원의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현규 경북통상 신임 대표이사는 "경상북도 29개 출자출연 기관 최초로 내부승진을 통해 기관장이 된 기쁨보다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말하며 "농식품 수출확대를 통해 농업인에게는 희망을 고객들에게는 신뢰를 줄 수 있는 경북통상이 되도록 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금까지 경북통상 대표이사는 외부 공모를 통해 KOTRA, 금융권 출신의 대표이사를 선임해 왔다. 이번처럼 이례적인 인사 배경에는 경북통상에 29년째 근무하며 농식품 수출 및 경영관리 분야에서 쌓아온 풍부한 업무 경험과 그동안의 경영성과를 고려한 인사라는 평가이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김현규 경북통상 대표이사 김현규 경북통상 대표이사(제공-경북도)

‘대구경북신공항 특별법’이 21일 국토교통위원회 교통법안심사소위원회를 통과했다. 경북도와 대구시는 지난 2월 16일 법안심사소위 후 드러난 쟁점사항에 대해 정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수정·보완을 계속해왔다. 그 결과 2차 소위는 그 동안의 협의내용대로 큰 쟁점 없이 신속하게 통과될 수 있었다. 특별법에는 △기부 대 양여 부족분에 대한 국고 지원 △신공항 건설 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국토교통부 소속 신공항건설추진단 설치 △각종 인허가 의제 등 당초 발의안의 핵심 내용들이 포함됐다. 이제 특별법 제정을 위한 첫 걸음을 뗀 것에 불과하지만 관계 정부부처와 여야 정치권 모두의 의견을 모은 법안이기에 이후의 제정 절차는 큰 무리 없이 추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별법이 제정되면 대구경북신공항 건설 사업은 한층 더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도와 대구시가 특별법을 발의하게 된 이유는 선투자 후회수라는 기부 대 양여 방식에 근본적인 한계가 있었기 때문이다. 과연 종전부지 개발이익이 군 공항 건설비용에 미치지 못할 경우 그 차액을 어떻게 보전할 것인지, 또 이런 위험을 가진 사업에 참여할 민간 사업자를 찾을 수 있을 것인지는 지속해서 제기돼 온 문제였으며 대구경북신공항 건설 사업의 성패를 가를 핵심이었다. 이번 기부 대 양여사업의 부족분을 정부가 지원한다는 내용의 특별법이 제정되면 이런 문제를 일시에 해소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또 기획재정부에서 진행하고 있는 기부 대 양여 심의뿐만 아니라 이후의 합의각서 체결, 민간사업자 선정 등도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한 대구경북신공항 특별법은 23일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를 거쳐 27일 법제사법위원회, 빠르면 30일 본회의에 상정될 전망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특별법 제정에 앞장서 주신 주호영 원내대표를 비롯한 지역 정치권과 홍준표 대구시장, 변함없는 지지를 보내주고 계시는 대구경북 시도민에게 모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3월 임시국회에서 특별법이 최종적으로 통과되어 대구경북신공항이 더 빠르게 건설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도, AI서비스로봇 제조 글로벌 생태계 구축

경북도는 21일 도청 사림실에서 AI서비스로봇 제조 글로벌 생태계 조성을 위해 경상북도, 구미시, 베어로보틱스, 인탑스, KT, 경북테크노파크, 경상북도경제진흥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 8자간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북도와 구미시, 기업, 연구기관 등이 로봇산업 선순환 생태계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강화해 경상북도를 로봇산업의 중심지로 발돋움시키기 위한 일환으로 추진됐다. 지난달 28일 ‘모바일 월드 콩크레스(MWC) 2023’이 열리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이철우 도지사가 KT와 베어로보틱스를 만나 AI서비스로봇 제조 글로벌 생태계 구축을 위한 논의 후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마련하는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AI서비스로봇 산업육성을 통한 스마트 민생경제 대전환 공동대응 △AI서비스로봇 부품 국산화 및 기술개발 생태계 조성 협력 △AI서비스로봇 연구개발 및 실무형 전문인력양성 협력 △AI서비스로봇 설계·생산·운영 상호협력체계 구축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AI서비스로봇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도내에서 제조한 로봇 및 부품의 전국적인 확산 방안 마련과 서비스 로봇 활용을 통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촉진하고, 실무형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양질의 서비스 제공 및 일자리 창출을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또 지역 제조기업 간 시너지 창출을 위해 제조사와 부품 기업 간 협업을 강화하고 부족한 전문 인력 양성, 유통망을 활용한 AI서비스 로봇 글로벌 제조 1등 생산기지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올해 관계부처 합동 "첨단로봇 규제혁신 방안(’23.3월)"발표에 따라 경북도에서는 지방선도 로봇산업 발전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도내 구축된 로봇실증센터(안전, 수중, 농업, 교육)와 경상북도 과학기술 정책자문관으로 위촉된 하정우 베어로보틱스 대표와 함께 연구기관, 학계, 기업 등과 함께 협력체계를 구축해 경북만의 특화분야인 △농업(팜봇) △물류(AMR) △안전(코봇) 로봇 3대 분야를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서비스 로봇은 고령화, 인력난으로 인해 가정, 교육, 의료 등의 분야에서 인간을 대신해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지역현실에 꼭 필요한 로봇이다"라고 강조하면서 "오늘 업무협약으로 기업과 연구소, 기관이 협력해 경북도가 글로벌 로봇산업의 핵심지역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AI서비스로봇 제조 생태계 구축 협약 체결 경북도는 AI서비스로봇 제조 생태계 구축 협약 체결 했다.(제공-경북도)

청송군,제1회 황금사과배 파크골프대회 개최

청송군은 지난 3월 21일 용전천 임시파크골프장에서 제1회 황금사과배 파크골프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청송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청송군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한 대회로 체육발전과 파크골프 종목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청송군은 어르신은 물론 군민 모두가 건강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면서 스포츠 활동을 추구하고 있으며, 특히 파크골프 종목이 남녀노소 불문하고 그 인기가 높아진 만큼 이번 대회 참가자들은 모두 만족감을 표했다. 또한 클럽별, 시니어부등으로 총 2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냈으며 참가자 모두가 같이 걸으며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됐다. 특히 대회가 개최된 ‘청송읍 용전천 임시파크골프장’은 청송군파크골프장(청송읍 송생리) 잔디안정화 기간 운영으로 인해 임시 조성된 파크골프장으로 청송사과축제장을 그대로 사용해 공공부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체육시설이며, 내수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파크골프의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고 용전천 임시파크골프장 개장 기념으로 개최된 뜻 깊은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으며 앞으로도 군민 건강을 위해 체육시설조성 및 각종 대회 개최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송=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제1회 황금사과배 파크골프대회 개최 제1회 황금사과배 파크골프대회를 개최 했다.(제공-청송군)

청송군의회, 제9대 의회 개원 이후 6개월간 의정 활동 담은 ‘소식지’ 첫 발간

청송군의회는 제9대 의회 개원 이후 6개월간 의정 활동을 담은 소식지를 첫 발간했다. 발간한 소식지에는 제9대 전반기 의회 소개와 함께 대정부 건의문, 감사 특별위원회 활동, 의정 뉴스 및 의정 활동, 의원발의 조례안 등 다양한 내용을 수록했다. 권태준 의장은 "의회 소식지가 단순히 의회 활동과 정보를 전달하는데 그치지 않고 군민과의 소통의 매개체로 활용이 기대된다"며 "앞으로 청송군 의회는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정책을 주도하는 진정한 열린 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송군의회 소식지는 앞으로 매년 2회(반기별 1회) 발행될 예정으로 군의회 의정 활동 및 의회소식을 실을 계획이다. 청송군의회 소식지는 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과 모바일에서도 열람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청송=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청송군의회 소식지 발간 청송군의회는 제9대 의회 개원 이후 6개월간 의정 활동 담은 ‘소식지’ 를 첫 발간 했다.(제공-청송군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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