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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보건소, 암 예방관리사업 유공 도지사 기관 표창 수상

봉화군보건소는 지난 21일 칠곡경북대학교 병원에서 열린 2022년 국가 암 예방관리사업 성과대회에서 25개 시군보건소 중 도지사 기관 표창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날 행사는 21일 제16회 암 예방의 날을 맞아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암 환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개인 또는 기관)의 포상 기념행사를 시행하고, 지역 암 센터의 2023년 암관리사업에 대해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화군은 수검대상자를 수검 항목별, 연령대별로 분류해 1대1 전화상담, 문자, 우편발송, 전광판 홍보, 10개 읍·면사무소 채변통함 비치 등 수검을 위한 편리성 및 접근성을 높였다. 이러한 결과 2022년 20세~69세 암 검진 수검율 47.64%를 기록해 군부 1위의 공적을 인정받았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2022년의 성과에 이어 2023년에도 국가 암 조기 검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봉화군민의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봉화=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봉화군보건소, 암 예방관리사업 유공 도지사 기관 표창 수상 봉화군보건소가 암 예방관리사업 유공 도지사 기관 표창을 수상 했다.(제공-봉화군)

영주시 여름축제 명칭 공모전 최우수상에

(재)영주문화관광재단은 영주시 신설 ‘여름축제’ 명칭 공모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재단은 시원한 음악공연, 풀파티, 먹거리가 가득한 여름축제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창의적이면서 영주의 정체성을 담은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지난달 20일부터 19일간 ‘2023영주 여름축제 명칭공모’를 실시했다. 이번 공모에는 350여 명, 800여 건의 축제 명칭이 접수돼, 1·2차 내부심사, 3차 심사위원회를 심사를 거쳐 당선작이 최종 선정됐다. 심사결과 시원한 음악과 음식이 준비되어 모든 참여자들이 행복하고 시원해진다는 의미를 담은 ‘2023영주시 여름 시원축제’가 최우수상(서울시 중구, 남*우)을 차지했다. 재단은 ‘2023영주시 여름 시원축제는’는 영주시를 하나(ONE)로 통합하는 축제라는 의미와 뮤직파티, 풀파티, 야시장 등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을 통해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달래줄 축제라는 중의적 의미를 가진다는 점에서 공모 주제에 부합하다는 선정 사유를 밝혔다. 그 외 시민에게 친근한 서천을 활용한 ‘2023영주 서천퐁당 여름축제’(영주시, 최*라)가 우수상을, 풀파티를 상징하는 워터와 원더풀의 합성어인 ‘영주 워터풀 축제’(광명시, 이*주)가 장려상을 수상했다. 선정된 최우수상(1명)에는 30만 원, 우수상(1명) 10만 원, 장려상(1명) 5만 원의 영주사랑 상품권이 각각 지급된다. 재단 관계자는 "명칭공모를 향한 높은 관심을 통해 여름축제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와 관심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공모 결과를 참고해 영주시 관광·축제 활성화에 일조할 수 있는 의미 있는 명칭을 축제 공식 명칭으로 결정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23영주 여름축제(가칭)’는 7월 29일부터 8월 6일까지 9일간 영주시 구도심 및 서천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영주=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2023영주 여름축제 명칭공모 수상작 발표 카드뉴스 2023영주 여름축제 명칭공모 수상작 발표 카드뉴스(제공-영주시)

안동시보건소,  홍보 캠페인 펼쳐...‘제16회 암 예방의 날 기념 캠페인 개최 및 우수기관상 수상’

안동시보건소(건강증진과)는 암 예방의 날(3월 21일)을 맞아 20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건강한 내일을 위한 소중한 실천, 국가암검진’ 이라는 주제로 중앙문화의 거리에서 홍보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날 보건소는 암 예방 거리 캠페인 실시하고 각 사업별 홍보 테이블을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암 예방과 건강 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다. 특히, 건강보험공단 안동지사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금연 및 절주, 영양, 출산장려, 치매 관리사업의 집중 홍보를 통해 재래시장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건강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해 시민들의 이목을 끌었다. 또한, 21일에는 ‘2023년 제16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국가 암 관리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번 평가에서 안동시보건소는 암 검진율을 향상하기 위해 ▷ 암 검진 대상자 1:1 전화상담 ▷ 다양한 주민 밀착형 홍보 ▷ 암 예방 보건교육의 활성화 ▷ 취약계층 검진대상자 사업 접근성 강화로 암 예방 및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렸으며, 유소견자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노력이 돋보였다는 평을 받았다. 안동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암은 예방 가능하며, 조기 발견되면 완치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고, 앞으로도 대상자들이 빠짐 없이 수검해 조기발견 및 치료로 건강한 삶을 지속할 수 있도록 국가암검진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안동시보건소 제16회 암 예방의 날 기념 캠페인 개최 안동시보건소는 제16회 암 예방의 날 기념 캠페인 펼쳤다. 국가 암 관리사업 우수기관상 수상 했다.(제공-안동시)

경북교육청, 행복한 교육복지 실현을 위한 담당자 연수 실시

경북교육청은 21일 웅비관에서 23개 시·군 교육지원청 사교육경감, 방과후학교, 초등돌봄교실, 늘봄학교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행복한 교육복지 실현을 위한 따뜻한 경북교육, 세계교육 표준으로’란 주제로 업무 담당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함으로써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할 수 있는 행복한 교육복지 실현을 위한 내실 있는 운영을 지원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내용은 △사교육비 경감 실천 과제 △방과후학교 추진 과제 및 활성화 방안 △학교 안팎 온(溫)종일 행복한 초등돌봄교실운영과 늘 봄처럼 따뜻한 늘봄학교 운영에 대한 상세한 안내가 이뤄졌다. 또한 각 학교에서 운영되고 있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통해 방과후학교와 초등돌봄교실 그리고 늘봄학교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해 소통하고 공감하는 자리가 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내실 있는 방과후학교 운영으로 사교육비를 경감하고 방과후학교 지원 확대로 교육격차를 완화하며, 초등돌봄교실과 늘봄학교 운영으로 행복한 교육복지 실현과 학부모 만족도 제고를 통해 따뜻함을 더하는 경북교육이 되도록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21일 웅비관에서 실시된 연수 경북교육청은 행복한 교육복지 실현을 위한 담당자 연수를 실시 했다.(제공-경북교육청)

경북교육청, ‘정보기술 협력단’ 운영

경북교육청은 정보기술이 필요한 다양한 디지털 전환 현장에서 성공적 사업 추진을 보장하는 정보기술 전문가와의 협업 체제 구축을 위해 ‘정보기술 협력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북교육청의 AI, 빅데이터, 메타버스, 클라우드 등 디지털 전환 교육 환경 구축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 담당 부서의 기술 인력 부족을 보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정보기술 협력단은 교육감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미래기술, 정보 보안, 정보시스템, 법 제도 4개 분야의 전문가를 공모해 인력풀을 구축하고, 실시간 소통 채널을 통해 필요한 현장에 직·간접 지원 형태로 운영된다. 직접 지원은 사업 추진 TF팀, 기술문서 작성·검토, 검사검수 등 디지털 전환 사업 전반에 직접 참여해 단일팀 형태로 운영하며, 간접 지원은 실시간 온라인 지원과 회의나 사업자 미팅에 기술 자문을 실시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오는 4월 15일까지 예산정보과장을 단장으로 분야별 30명 내외의 전문가 인력풀 구성 및 업무용 메신저를 활용한 온라인 지원창구를 준비해 5월부터 분야별 ‘정보기술협업팀’ 형태로 본격 협업 활동에 나선다. 정보기술협력단은 디지털 전환 시대를 맞아 교육 현장 전반에서 급증한 정보기술 전문가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해 관련 정보화 사업의 완성도 향상을 목표로 활동할 예정이다. 아울러 프로그램 전문 전산직 학습동아리 ‘낭만 코딩’과의 노하우 공유를 통해 한정적인 인적 자원의 한계를 극복하고,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소규모 소프트웨어 개발 등 기술 지원 영역을 더욱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디지털 환경으로의 전환에는 정보기술 분야별 전문가의 지원이 필수적이지만, 인적 자원 운용은 제한적인 상황에서 정보기술협력단 운영은 사업의 완성도 및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모두 향상시킬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평가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디지털 전환 현장의 지원 수요를 단일 창구를 통해 접수해 분야별 신속 지원을 실시하겠다"며, "정보기술 협력단 인력풀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보다 폭 넓은 디지털 기술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북교육청 전경 경북교육청 전경(제공-경북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경주한국어교육센터’ 개소

경북교육청은 지난 21일 경주에서 ‘경상북도교육청 경주한국어교육센터’의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주한국어교육센터는 옛 노월초등학교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2층의 건축 연면적 1921.08㎡ 규모로 2019월 6월 (가칭)경주한국어교육센터 설립 추진협의회 구성을 시작으로 설계·공사 등 약 3년 6개월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 개소하게 됐다. 전국 최초로 한국어 교육을 중점으로 하는 공립형 대안교육 위탁기관으로 설립된 경주한국어교육센터는 중도입국학생, 외국인 가정 자녀 등 학교장이 추천하는 한국어 교육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1기수당 80명(8학급)으로 3개월간 위탁교육을 실시한다. 교육프로그램은 한국어 교육과정(KSL)을 기반으로 맞춤형 한국어 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하며, 한국 생활 적응을 위해 기본생활습관, 보건교육, 생활안전교육, 세계시민교육, 한국 생활 알기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합창, 태권도, 체험미술, 드론, 풋살, 무용, 연극 등 학생 개인의 끼를 발현할 수 있는 방과후예체능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날 개소식에는 도의원 및 지역 교육관계자, 학교장, 다문화학생, 학부모, 지역주민 등이 참석해 축하했으며, 건립 경과 보고, 영상 상영, 테이프 커팅, 기념 식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다문화학생 맞춤형 지원을 위한 경주한국어교육센터가 개소하게 되어 무척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다문화학생들이 한국어 능력 및 학교생활 적응력을 갖추고 행복한 삶을 스스로 가꿀 수 있는 교육환경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주=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21일 개최된 경주한국어교육센터 개소식 ‘경주한국어교육센터’ 개소 했다.(제공-경북교육청)

경북도-도경제진흥원,‘전통시장 봄봄봄 페스티벌’

경북도와 경상북도경제진흥원은 전통시장 온라인 마케팅사업의 일환으로 네이버와 함께 경상북도 ‘전통시장 봄봄봄(가봄, 사봄, 와봄)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이날부터 내달 19일까지 3주간 네이버에 개설된 ‘경상북도 전통시장 특별관’에서 진행되며 입점 된 30여 개 점포 상품을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행사기간 중에는 네이버 검색창에 ‘경상북도 전통시장 특별관’을 검색해 링크를 통해 이동하거나 네이버쇼핑의 ‘기획전’ 및 ‘동네시장 장보기’메뉴를 통해서도 도내 전통시장 상품을 특가로 구매할 수 있다. 경북의 전통시장에 가보고, 사보고, 다시 와본다는 의미를 담은 이번 봄봄봄 페스티벌은 봄을 맞아 새롭게 리뉴얼된 ‘경상북도 전통시장 특별관’을 홍보하는 한편, 동네시장 장보기(권역 1일 배송)와 전국배송(일반 택배)이 가능한 도내 전통시장 30여개 점포 선정으로 상품할인, 장바구니 할인 등 쿠폰 지원과 개별 점포 홍보도 병행한다. ‘상북도 전통시장 특별관’은 경북도와 네이버 협업을 통해 2021년부터 개설해 운영하고 있으며, 도내 전통시장의 디지털화 및 온라인 시장 진출을 위한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해나가고 있다. 이영석 경북도 경제산업국장은 "이번 특판전이 소비자들에게는 대형마트에서 접하기 어려운 특색 있는 전통시장의 엄선된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전통시장은 온라인 진출 확대의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전통시장만의 차별화된 핵심 전략과 디지털 신시장 개척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을 병행해 경북 전통시장의 판로 확대를 위한 전 방위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상북도 전통시장 봄봄봄 경북도와 도경제진흥원이 공동으로 22일부터 4월19일까지 개최하는 ‘전통시장 봄봄봄 페스티벌’ 포스터 사진=경북도

안동시가 올해부터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입학준비금 지원대상을 중·고등학교 1학년 신입생에서 초등학교 1학년 신입생까지 확대한다. 지원대상은 안동시에 주소를 두고(외국인등록자 포함) 관·내외 학교에 입학하거나 전입하는 초·중·고등학교 1학년 학생이다. 지원금액은 초등학생 10만 원, 중·고등학생 30만 원이다. 입학준비금 신청은 재학 중인 학교로 하면 된다. 다만, 관외 학교에 입학한 학생들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구비서류는 재학 학교 신청 시 신청서, 주민등록등본을 제출하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신청 시 재학증명서와 통장사본을 추가 제출하면 된다. 입학준비금을 신속하게 지급하기 위해 집중신청 기간(초등학교 3. 20. ~ 4. 3, 중·고등학교 3. 6. ~ 3. 20.)을 운영하고 있으며 집중신청 기간 이후에도 11월 30일까지 상시 신청이 가능하다. 안동시 관계자는 "입학준비금 지급 대상자 확대로 초·중·고를 포괄하는 교육복지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게 됐다"라면서 "앞으로도 교육수요를 면밀하게 살펴 평생교육도시에 걸맞은 교육시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봉화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18일 굿네이버스 경북서부지부의 지역 내 위기가정 아동 지원을 위한 ‘사랑의 나눔로드’ 성금 500만 원을 상운면 운봉로에 거주하는 한부모 가정 아동 가구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드림스타트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굿네이버스 경북서부지부에 사례지원 신청을 통해 이뤄졌으며, 지부 내부에서 1차 심사 후 기업에서 2차 내부 회의를 통해 대상자가 선정됐다. ‘사랑의 나눔로드’는 경북지역 내 위기가정 아동의 생계비 및 교육비, 재능 특기비, 난치병 아동의 치료비를 지원하는 지역 내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삼성전자 구미사업장 스마트시티 사내에서 임직원들이 직원증을 스마트기기에 터치해 기부하는 방식으로 1건당 기부금 1000원이 급여에서 공제되는 시스템이다. 후원받은 아동의 모친은 "갑작스러운 상황에 도움을 주셔서 사회적, 경제적 어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됐다."라고 매우 감사하다고 말했다. 봉화군 드림스타트는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게 힘써 주는 삼성전자 임직원분들께 감사 드리며 소중한 나눔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봉화=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의성군은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 규모를 650억 원으로 확정해 군 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으로 2023년 총 예산 규모는 7410억 원으로 본예산 6760억 원 대비 9.6%가 증가했다. 이번 제1회 추경예산은 지방세 및 국ㆍ도비 보조금 등 세입재원 증가사항과 세출예산 구조조정으로 추경 재원을 확보했으며, 고물가 지속에 따른 취약계층 민생안정 지원과 지역활력 제고를 위한 예산 편성에 중점을 뒀다. 주요 사업으로는 고유가 및 물가상승으로 위기에 직면한 소상공인과 저소득층 대상 난방비 지원 등 긴급 민생안정 지원과 침체된 지역의 활력 제고위한 의성사랑상품권 발행지원, 그리고 현안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바이오밸리일반산업단지조성, 노지스마트농업시범사업,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팔등,이두지구)정비 등을 편성 했다. 군이 제출한 2023년 제1회 추경예산(안)은 군의회에서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다음달 4일 최종 확정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지난해부터 지속된 고물가와 에너지요금 인상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 취약계층을 적기에 지원하고 주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편성했다"라며 "예산안이 확정되는 대로 신속하게 집행해 군민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의성=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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