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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청송문화관광재단, 한식문화관 특별전시 종료 기념 ‘전시품 특별할인 행사’ 진행

(재)청송문화관광재단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한식문화관 이음 갤러리에서 청송백자 특별전시 종료 기념 "전시품 특별할인 행사를 오늘 31일부터 4월 2일까지 3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식진흥원이 한식문화관 재개관을 기념하기 위해 개최한 ‘청송백자특별전시’가 지난 5개월 동안 관람객들에게 선풍적인 인기와 많은 관심 받은 것에 대한 보답 차원에서 마련되었다. 특별할인은 전시 현장(한식진흥원1F)에서 전시되고 있는 219점에 한해 진행될 예정으로, 현재 청송백자 쇼핑몰을 통하여 온라인 사전 예약 구매와 방문예약을 받고 있으며 이미 많은 제품들이 예약돼 있는 상황이다. 특히 이번 특별전은 한국의 식재료와 사계절, 그리고 자연을 주제로 청송백자만의 절제된 선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우리 식재료와 자연물을 최대한 활용해 감각적인 ‘담음새’를 연출했다. 또한 관람객 누구나 직접 청송백자를 활용한 스타일링과 물레에 앉아서 청송백자를 빚는 모습을 사진에 담아 갈 수 있는 포토존 등의 다양한 체험행사도 준비될 예정이다. 청송문화관광재단의 이사장인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지역의 대표 문화자원인 청송백자를 한식과 함께 전시·체험·홍보한다면 지역 문화관광산업에 큰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사업콘텐츠를 상호 활용·교류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청송=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한식문화관 특별전시 종료 기념 전시품 특별할인 행사 진행 한식문화관 특별전시 종료 기념 전시품 특별할인 행사 진행(제공-청송군)

경북교육청, 초등학교 학적 업무 매뉴얼 제작·보급

경북교육청은 학적 업무 관련 지침과 매뉴얼 등 통일된 자료가 필요하다는 학교 현장 의견을 반영해 초등학교 학적 업무 매뉴얼을 제작·보급했다고 밝혔다. ‘학적 업무’란 입학 및 취학, 전입학 및 전출, 출결, 유예(부득이한 사유로 교육받을 의무를 다음 학년도까지 보류함), 면제(취학 및 교육 의무를 면함), 귀국학생의 재취학 등 학생에 대한 기록 업무를 말한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2015년 ‘초등학교 학적 업무 매뉴얼’을 개발·보급 이후 매년 교육환경의 변화 및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반영해 수정·보완한 업무 자료집을 제작해 학교에 보급해오고 있다. 2023 초등학교 학적 업무 매뉴얼은 △용어 정의 △입학 및 취학 △출결 상황 △전·입학 및 전출 △유예·면제·정원 외 학적 관리 △재취학 △조기진급, 조기졸업, 상급학교 조기입학 △졸업생 학적관리 등 총 8개의 장으로 구분하고, 각 장은 관련 법규, 용어 해설, 업무 처리 절차 및 내용, 서식, Q&A의 순으로 구성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가정환경과 교육환경이 변화함에 따라 학생들의 학적 처리 방법도 매우 다양해지고 있다"며 "이번에 배포한 ‘2023학년도 초등학교 학적 업무 매뉴얼’이 학교 현장의 학적 업무 처리에 유용한 자료로 활용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 지원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2023 학적업무 매뉴얼 2023 학적업무 매뉴얼(제공-경북교육청)

경북교육청, ‘1회용 종이타월 대신 손수건 사용’캠페인 진행

경북교육청은 지난 27일 ‘세계손수건 나눠주기 날(3월 26일)’을 맞이해 ‘1회용 종이타월 대신 손수건 사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난 1월 선언된 ‘1회용 컵 없는 생태전환 경북교육’ 이후 두 번째로 진행되는 캠페인으로 1회용 종이타월 대신 손수건 사용을 촉진하고자 기획했다. 이를 위해 △화장실 종이타월 보관함에 ‘안돼요! 뽑지 말고 손수건에게 양보하세요!’ 슬로건 부착 △2022 경북교육청 탄소중립 공모전 수상작을 활용한 친환경 손수건 제공 △탄소중립 실천 동참을 위한 출근길 캠페인 활동을 진행했다. 경북교육청의 연간 종이타월 사용량은 약 90만 장으로 종이타월·핸드드라이어 대신 개인 손수건을 사용하면 1530kg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는 동시에 15년생 소나무 695그루를 심는 효과를 낼 수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1회용 제품의 사용은 편리함을 추구하기 위한 단기적인 선택으로 장기적으로는 인류의 생존과 환경을 위협하게 된다"며 "기후위기 시대,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해서는 1회용 제품들과의 헤어질 결심이 필요하며, 앞으로도 1회용품 없는 경북교육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북교육청27일 본청에서 진행된 캠페인 경북교육청은 27일 본청에서 진행된 ‘1회용 종이타월 대신 손수건 사용’ 캠페인을 펼쳤다.(제공-경북교육청)

베트남 현지 교육관계자, 해외 유학생 입학을 위해 경북교육청 방문

경북교육청은 지난 27일 해외 우수 유학생의 경북 직업계고 입학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베트남 현지 교육기관이 경북교육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글로벌 시대를 맞아 산업 수요에 맞춘 일자리 발굴과 체계적인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난 2010년부터 10여 개국에 1146명의 직업계고 학생들을 해외 파견하는 등 글로벌 취업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 이번 베트남 현지 교육기관의 방문은 경북 직업계고 글로벌 취업의 성공적 발전 경험을 공유하고, 자국 우수 인재의 해외 유학을 통한 직업 교육의 기회를 넓히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 방문을 통해 △유학생 선발 및 전형 방법 △직업계고 교육과정 운영 △직업계고 교육 시설 확인 △한국어 및 한국 문화 이해 교육 등 교육 산업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경북교육청은 베트남 현지 교육기관의 방문이 학령 인구 급감, 노동인구 감소 추세에 대비한 경북 직업계고 해외 우수 유학생 유치 프로젝트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임종식 교육감은 "외국 우수 유학생 입학은 지역 사회의 인구 감소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의 기반이 될 것이며, 더 나은 내일을 보장하는 경북 직업교육이 세계 직업교육의 표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글로벌 교육과정과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베트남 현지 교육기관의 경북교육청 방문 27일 본청에서 베트남 현지 교육기관의 경북교육청을 방문 했다.(제공-경북교육청)

경북자치경찰위,‘마을 앞 실버안전길 사업’본격 시행

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야간 보행자의 안전 확보와 지역 주민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오는 4월부터 『2023년 마을 앞 실버안전길 조성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지난해 행정안전부 『노인보행사고예방』특별교부세사업으로 선정돼 상주시 10개소에서 시범 추진돼 이미 높은 주민호응을 얻는 등 긍정적인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위원회에서는 올해 경북도 제1회 추경예산으로 도비 6억 원을 확보하고 경북경찰청 및 시군과 협력해 시군 17개소에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최근 5년간 도내 노인 보행 중 사망사고의 과반수(52.8%)가 도심지를 벗어난 시외지역에서 발생했다. 마을 앞 실버안전길 조성사업은 마을도로 가장자리 보행구간의 바닥구획선을 따라 약 2~5m 간격으로 점등형 표지병을 설치해 인도가 없는 시외지역의 협소한 마을도로에서 교통사고 예방과 야간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한 신규시책이다. 위원회는 사업 시행에 앞서 지난해 하반기 경북경찰청의 협조를 얻어 대상 후보지에 대한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한 후, 시군 신청을 통해 포항 등 17개 지역에 최종대상지 116곳을 선정했고 올 연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또, 하반기에는 사업효과 분석과 대상지 추가 수요파악을 통해 향후 계속사업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이른바 ‘마실길(마을 앞 실버안전길) 사업’은 2021년 7월 자치경찰제도 시행 이후 교통약자 보호와 도내 교통 사망사고 감소를 위해 자치경찰위원회와 기초자치단체인 시군이 함께 협력해 시행하는 최초 사업인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와 함께 경북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해 12월, 경북경찰청과 협력해 지역 치안·생활안전 수요대응 주민사업으로 『안전운전 유도선 설치사업』 을 신청해 행정안전부의 특별교부세 2억 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도내 10개 시군 어린이보호구역 16개소를 대상으로 보도·차도의 경계인 연석을 노란색으로 도색하거나 노란색 덮개를 씌우고, 서행 유도 지그재그 차선을 황색 표시해 주정차 금지구역임을 알리게 된다. 안전운전 유도선 설치사업은 오는 4월부터 시군별로 시작해 상반기 내 대상 전 구간에 설치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어린이 보호구역임을 명확히 표시하고 교통약자를 보호하는 한편, 안전운전에 대한 운전자의 자발적인 동기를 불러일으키고자 한다. 이순동 경북도자치경찰위원장은 "자치경찰 시행 3년차를 맞아 본래 제도의 취지에 맞게 도민 불편사항 해소를 위한 개선대책을 강구하는 등 주민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여야 할 때"라면서, "앞으로도 도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필요한 시책을 적극 발굴·추진하는데 우리 위원회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마실길 안전선 시공후 마실길 안전선 시공후 장면(제공-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회)

이철우 도지사, 한덕수 국무총리 만나 APEC 개최 최적 도시 ‘경주’ 강조

경상북도는 신청한 국가산업단지 3곳이 모두 지정된 가운데 APEC 정상회의 경주유치 및 특화단지 지정 현안 해결을 위해 발 빠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7일 한덕수 국무총리를 만나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와 반도체·이차전지 양극소재 특화단지 지정, 구미에서 열리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지원 등 현안을 건의하고 정부에서 지역 현안해결에 앞장서 줄 것을 요청했다. 이 지사는 경주가 2025 APEC 정상회의를 개최할 최적의 도시임을 내세우며 주낙영 경주시장, 김석기 국회의원과 함께 한덕수 국무총리를 면담하고, 현 정부의 지방시대 실현 차원에서 경주에 2025 APEC 정상회의가 유치될 수 있도록 경쟁도시보다 선제적으로 건의했다. 면담을 통해 경주가 현재 유치 경쟁도시 중 유일한 중소 기초자치단체로 APEC 정상회의 개최를 통해 국정과제인 지방균형발전 실현과 관광·경제 활성화에 안성맞춤이며, APEC이 채택한 ‘비전 2040’의 포용적 성장을 실천하는 최적의 개최지임을 설명했다. 또 APEC교육장관회의(2012), 제7차 세계물포럼(2015), 제6회 세계인문학포럼(2020) 등 최근 10년간 대형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험을 바탕으로 2025 APEC 정상회의를 개최할 충분한 역량을 갖춘 최적의 도시로 정부에서 APEC 유치에 앞장서 줄 것도 요청했다. 특히, 지역 내 시설측면에서도 보문단지 내 반경 1.5km 이내에 모든 숙박시설과 회의장이 있어 APEC 21개 회원국의 정상·수행원·기자단 등을 수용할 충분한 숙박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주회의장인 화백컨벤션센터가 2025년 증축 완료 예정으로 대규모 정상회의 개최에 손색이 없음을 강조했다. 또 대한민국 경제발전 경험과 원전세일즈 최적의 도시로 산업발전 중심지인 포항(철강), 구미(전자·반도체), 울산(자동차·조선)이 인접해 있어 개발국 정상과 각국 영부인을 위한 일정 추진이 용이하고, 1~2시간 이내 접근 가능한 김해공항, 대구공항, KTX역을 보유하고 있어 정상회의를 개최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췄음을 설명했다. 이어 이철우 지사는 국가첨단산업단지 발표 시에 반도체 산업 중점이 수도권 위주로 발표됨에 따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반도체 관련 기업이 집적화된 구미까지 K-반도체 벨트의 연장 필요성을 설명하고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을 요청했다. 아울러 포항을 중심으로 한 이차전지 산업의 강화를 위해 미래 유망산업인 이차전지 양극소재 특화단지 지정도 건의했다. 포항은 이미 에코프로 및 포스코퓨처엠 등 생산 밸류체인이 형성돼 있고 포스텍 등 R&D 집적인프라가 갖춰진 곳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특화단지 지정을 통해 국가기반산업의 발판을 구축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최적의 요건을 갖춘 경주에서 2025 APEC 정상회의가 개최되면, 21개국 정상이 함께 모여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포용적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과 무역·투자 증진 방안 등을 지방에서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라며 "정부도 지방의 다양한 노력을 적극 수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고, 경북도가 반드시 「2025 APEC 정상회의」를 경주에 유치해 새로운 지방시대를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방시대를 열기 위해서는 지역 산업발전이 필수적이다. 국가산업단지 3곳 지정에 이어 반도체와 이차전지 양극소재 특화단지도 반드시 지정돼야 한다"며 "수도권 일변도의 산업구조를 개편하고 지역의 산업을 부흥시키기 위한 진정한 지방시대를 여는데 경북도가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총리면담APEC유치건의등 이철우 도지사는 한덕수 국무총리 만나 APEC 개최 최적 도시로 ‘경주’ 임을 강조 했다.(제공-경북도)

경북도는 27일부터 4월 21일까지 ‘제품디자인·브랜드개발 지원사업’에 참여할 도내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경북도가 추진하고 대구경북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디자인산업 육성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자체 디자인 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이 디자인 전문회사를 활용해 제품, 브랜드 디자인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기업 인지도 상승과 매출 향상을 돕고자 한다. 디자인의 경우 트렌드에 민감한 분야로 제품 콘셉트, 외형디자인 등의 주기적 개선을 위해 분야별로 지속적인 디자인 지원이 필요하다. 신규·기존 제품디자인 개발 및 개선을 위한 제품디자인은 기업 당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하며, BI개발과 브랜드 적용 패키지 등 디자인을 도와주는 브랜드 개발은 최대 2000만 원까지 개발비용의 90%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지원사업은 총 10개 기업(제품디자인 4, 브랜드디자인 6)을 모집하며 참여를 희망 하는 경북 중소제조기업(사업자등록증 기준)은 경북·대구 지역 디자인 전문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1개 과제로 신청할 수 있으며 지역디자인통합플랫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최종 과제는 선정평가(상품성, 수행능력, 사업화 가능성 등 평가)를 통해 선발되며 자세한 내용은 경상북도 홈페이지 또는 대구경북디자인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해 경북도의 디자인 개발 지원사업은 6개 세부사업에 284개 기업을 지원했다. 지원경쟁률은 평균 3.3:1, 기업 만족도 95%로 도내 중소기업의 수요도와 만족도가 높았으며, 전체 수혜기업의 매출은 993억 원 증가(20.7%)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영석 경북도 경제산업국장은 "이번 디자인개발 지원사업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의 제품·브랜드 가치를 상승시켜 기업이 더욱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영양군은 27일 경북신용보증재단과 특례보증한도가 2천만원에서 3천만원으로 상향된 소상공인 특례보증 긴급 지원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소상공인 특례보증지원은 코로나19 여파에 이어 고금리, 고물가, 고환율로 고통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저리로 자금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해 이자부담 완화를 위해 시행하고 있다. 영양군은 경북신용보증재단에 기 출연한 출연금이 경기 악화로 급속하게 소진될 것에 대비하여 추가로 1억 원을 출연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경북신용보증재단에 1억 원을 출연하면 경북신용보증재단에서는 출연금의 10배인 10억 원까지 소상공인에게 특별 보증함으로써 소상공인의 자금난을 덜고 신속한 경영 안정화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신청일 현재 영양군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년간 3%의 이자를 지원한다. 특히 영양군은 조례 개정을 통해 특례보증한도를 2천만원에서 3천만원으로 증액함으로써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도모하는데 일조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최근 물가 및 금리 상승으로 사업체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특례보증 지원을 통해 안정적 경영활동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는 출연금을 2배로 확대해 소상공인을 보호하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영양=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의성군은 점곡면 동변리 일대 조성중인 선도산림경영단지에 대한 산림청 주관 2022년 사유림 선도산림경영단지 평가에서 "매우 우수"등급을 달성했다. 의성군 선도산림경영단지는 총 75억원의 국도비를 보조받아 2019년부터 2028년까지 10년간 조림 70ha, 숲가꾸기 565ha, 임도 15.5km 등 복합적인 산림경영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금년도에는 5년차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평가지표는 계획수립, 실행과정, 성과달성의 항목으로 구분되고, 총 21개 세부지표에 대해 평가가 이루어지며, 의성군은 2021년 실적에 대해 "우수"로 평가받은데 이어 금번 평가에서 한단계 상승된 등급을 달성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사유림 경영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육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선진적인 산림정책 수립·추진에 매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의성=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경북도가 지역 대학생들의 학자금 대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대출금 이자를 지원한다. 경북도는 한국장학재단에서 대출받은 대학생 학자금 대출(등록금, 생활비)의 이자지원 신청을 27일부터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2017년부터 대출받은 학자금의 2022년 하반기(7~12월) 발생한 이자 전액이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본인 또는 직계존속이 1년 이상 경상북도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대구·경북 소재 대학 재·휴학생 및 졸업 후 2년 이내 미 취업한 졸업생으로, 한국장학재단에서 산정하는 가구소득 8구간 이하이거나 다자녀(3명 이상) 가구에 해당하는 학생이다. 신청·접수 기간은 27일 오전 9시부터 4월 28일 오후 6시까지며, 경상북도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스마트폰 등 모바일에서도 가능하다. 제출서류는 △재학생·휴학생은 주민등록초본 △졸업생은 주민등록초본,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이며 △다자녀가구(3명 이상의 자녀)인 경우는 가족관계증명서를 추가로 제출하면 된다. 대출이자 지원 여부와 금액은 오는 6월 말 확정해 대출계좌 상환처리 형태로 지원될 예정이며,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에서 대출계좌별로 지원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경상북도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자지원 신청안내 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며, 그 밖의 문의사항은 경북도 교육협력과나 행복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성수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지역 대학생들에게 학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다행이다"라며 "경북도에서는 지역 대학생의 취업, 주거, 결혼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지방 정주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는 2017년부터 한국장학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매년 이자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그동안 총 7205명의 학생들에게 이자를 지원했다. jjw580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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