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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라이온스협회356-E(경북)지구, 제35회 지구 연차대회 개최

국제라이온스협회356-E(경북)지구(35대 총재 김세용L)는 8일 오후 2시 경주실내체육관에서「제35회 지구연차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즐거운 봉사 자랑스러운 라이온"이라는 제35대 김세용L 총재의 슬로건 아래 지난 1년 동안 클럽봉사, 지역합동봉사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한 라이오니즘 확산과 지역사랑을 확인하고 축하하는 라이온들만의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행사에는 국제라이온스협회 국제이사 구제길L을 비롯해 국제이사 이계오L, 국제라이온스 재단이사 오인교L, 연규주 356복합지구의장을 비롯한 많은 라이온스 인사들과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및 라이온스 회원, 및 가족 약 500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제1부 본 행사(14:00∼16:00)와 제2부 시상식(16:00∼17:30)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제1부 본 행사에는 지난 1년간의 봉사사업 보고 및 차기 본 지구를 이끌어갈 당선총재, 당선1부총재, 당선2부총재 공포하고 지난 1년간 봉사활동에 앞장 선 제35대 김세용L 총재의 노고를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제2부 시상식에선 지난 1년간 봉사활동에 앞장 선 라이온스 클럽과 라이온 회원들 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축하하는 시상식을 가졌다. 2023-2024회기를 이끌어갈 당선총재 곽동훈L은 "참여와 봉사"라는 새로운 슬로건 아래 클럽 확장과 회원확장을 우선으로 라이온스 교육, 전 회원 LCIF기금 100불 기탁, 지역 합동 봉사 등을 중점사업으로 전개할 것을 약속하는 인사말을 전했다. 한편 국제라이온스협회 356-E(경북)지구는 불우이웃 백내장 시술과 같은 시력 우선사업, 당뇨병 캠페인, 장애인 이동차량지원, 지역봉사사업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적 봉사단체로 발돋움 하고 있다. 경주=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라이온스대회 국제라이온스협회356-E(경북)지구는 제35회 지구 연차대회 를 개최 했다.(제공-국제라이온스협회356-E(경북)지구)

경북소방본부, ‘제12회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개최

경북소방본부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양일간 안동 씨엠파크호텔에서 24개 팀 1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12회 경상북도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일반인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최초 목격자에 의한 응급처치로 생명존중문화 확산 및 심폐소생술 시행률 향상을 위해 추진됐다. 도내 심폐소생술 시행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일반부 13개 팀 72명, 학생 등 청소년부 11개 팀 78명이 참여했으며, 심정지 발생 상황 및 짧은 촌극을 무대에서 표현하고 심폐소생술을 시행해 경연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이날 무대에는 실감나는 각종 소품과 이색적인 캐릭터를 등장시켜 심폐소생술에 대한 일반인의 관심과 열정이 얼마나 높은지를 보여줬다. 대학생·일반부 대회에서는 ‘베트남에서 시집온 며느리가 갑자기 쓰러진 시어머니를 심폐소생술로 소생시킨다’라는 주제로 경연을 펼친 청도 다문화 이웃으로 구성된 ‘CPR 다문화 고부열전’팀이 대상을 차지했다. 학생·청소년부 대회는 소싸움 관람 중 심정지가 온 상황을 촌극으로 준비한 청도 이서고등학교 ‘청심환’팀이 심사위원으로부터 무대 표현의 완성도와 독창성, 심폐소생술 시행 등 합산점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대상을 수상한 ‘CPR 다문화 고부열전팀’과 ‘청심환’팀은 오는 6월 22일 세종에서 열리는 제12회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경북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이영팔 경북소방본부장은 "이번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은 코로나 이후 처음 개최된 행사로 참가팀의 열정과 공감이 넘치는 성공적인 대회였다"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심폐소생술 시행률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홍보를 펼치고, 일반인이 참여하는 교육과 경연대회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심폐소생술경연대회청소년부(대상) 심폐소생술경연대회청소년부 대상 팀(제공-경북소방본부)

경북도, ‘제51회 보건의 날’ 기념식 개최

경북도는 지난 7일 포항문화예술회관에서 제51회 보건의 날 기념행사를 열어 코로나19 대응에 힘쓴 보건의료인을 격려하고 도민과 함께 건강한 일상을 되찾아가는 계기를 마련했다. 기념식에는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박용선 경북도의회 부의장, 시·도의원, 보건의료 단체장, 시군 보건소와 보건의료기관 종사자, 지역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보건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HO) 창립기념일(1948. 4. 7.)을 세계보건의 날로 제정한 것으로, 우리나라에서도 1973년부터 매년 4월 7일을 보건의 날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올해 보건의 날 슬로건은 세계보건기구의 ‘HEALTH FOR ALL’을 바탕으로 ‘모두가 건강한 나라, 행복한 대한민국’으로 정했으며, 국민 모두의 건강한 삶을 기원하며 ‘5천 보 걷기 챌린지’를 진행하는데, 한국건강증진개발원 누리집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이날 행사에는 ‘누가 뭐래도 우리는 참 잘 살고 있습니다’라는 정신건강을 주제로 한 기웅아재의 특강을 비롯해 야외광장에서는 행복한 임신·출산 상담, 마음건강 상담, 맨발걷기 등 체험부스를 운영해 행사장을 찾은 지역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 도민 건강증진에 기여한 보건기관 8개소에 도지사상이 수여됐고, 개인표창으로 국무총리상 1명, 보건복지부장관상 8명, 도지사상 66명 등 총 75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이제는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혼란에 덮여 있던 도민의 생명과 건강에 대한 재정립의 시기로, 보건의료분야에서도 패러다임의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 경북도에서는 보건의료분야에 4차 디지털 산업인 AI, 빅데이터, 메타버스 등을 도입해 AI·IoT 기반 건강관리, 원격진료 등으로 100세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 아울러, 지역 맞춤 자립형 건강마을 조성(31개 읍·면·동), 저출산 극복을 위한 공공 난임센터 운영, 전국 최초 소득불문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지원, 대화기부 운동을 통한 K-외로움 극복사업 등 건강격차 해소를 위해 경북도만의 특화된 보건의료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지난 3년 남짓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최일선에서 도민의 건강을 위해 헌신하신 보건의료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지방시대, 자치역량 강화를 통한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로 「모두가 건강한, 행복한 경북」을 만드는 데 하나 된 힘으로 최선을 다하자"라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보건의날기념식 보건의날기념식을 개최 했다.(제공-경북도)

경북도, ‘2023 경북여행 숏폼 영상 공모전’ 개최

경북도는 최근 트렌드로 자리 잡은 ‘인생사진’을 찍을 수 있는 관광지를 알리고 즐기는 방법을 공유하기 위해 ‘2023 경북여행 숏폼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오는 21일부터 5월 22일까지 진행되며,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지역과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공모 부문은 ‘경상북도 테마 여행’과 ‘경상북도 자유 여행’으로, 두 부문 중 1개를 채택해 60초 내외의 영상을 자유롭게 촬영·제작해 인스타그램 릴스에 해시태그와 함께 올린 후 지원서와 영상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심사는 주제의 적합성, 창의성,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내부 심사를 거쳐 6월 중 수상작을 선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시상으로 부문별 대상 500만 원, 금상 200만 원, 은상 50만 원을 비롯해 기프티콘 등 총 276팀에게 상금과 상장, 경품을 증정한다. 수상작은 경북도와 경북문화관광공사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업로드하고 경북도 관광 홍보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경북도의 새로운 관광 홍보로 활용되길 바라며, 새롭게 시도하는 숏폼 영상 공모전에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경북나드리 홈페이지와 경북나드리 SNS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2023경북여행 숏폼영상 공모전 2023경북여행 숏폼영상 공모전(제공-경북도)

영덕 강구에 스마트 수산가공종합 단지 조성

경북도는 해양수산부 주관 ‘스마트 수산가공 종합단지 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스마트 수산가공 종합단지는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 혁명기술을 수산물 가공부문에 적용해 스마트 관련 기반시설과 기술개발(R&D), 창업 및 비즈니스 지원센터 등을 한 곳에 모은 일종의 산업단지다. 올해부터 2026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380억 원(국비 266억 원, 도비 114억 원)을 투입해 영덕 강구면 금호리에 위치한 로하스농공단지 일대에 스마트기술(IoT, AI 등)이 적용된 공유기반 수산물 가공시설과 콜드체인 자동물류시스템, 빅데이터센터, 디자인통합지원센터 등을 주요시설로 하는 스마트 수산가공 종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스마트 수산가공 종합단지 조성사업을 통해 경북 동해안 전략품종(붉은 대게, 오징어, 가자미)에 대한 스마트 가공 인프라를 구축하고,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수산가공식품 업체뿐만 아니라, 양식업자, 어업인, 지자체 및 기업지원기관과 정보를 공유해 예측 가능한 수산가공산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 구축 운영 중인 수산식품거점단지(포항, 영덕, 울진) 내 자동화 생산시설의 스마트화를 지원해 스마트 생산기반 고부가가치 상품을 통한 수출경쟁력 강화와 청장년창업지원을 통해 지역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북도는 민선 8기 해양수산분야 역점 프로젝트인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 스마트 수산가공 종합단지 조성, 경주 블루푸드 플라자 건립, 마린보이 프로젝트, 수산부산물 업사이클링 상용화센터 구축, 어촌신활력증진사업 확대 등 산·학·민·연의 전문가와 협업해 ‘어업 대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추진 중인 스마트양식클러스터 조성사업은 포항에 연어 스마트양식 기반 시험시설 및 대규모 양식장 가공처리시설, 배후단지 조성을 위해 총사업비 400억 원을 투입해 기반을 조성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도비 10억 원을 반영해 어촌 청년유입을 위한 마린보이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스마트 수산가공 종합단지 조성사업(14억 원), 어촌신활력증진사업(96억 원)을 통해 대규모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2024년도 국비사업 건의를 위해 블루푸드테크 R&BD 개발, 수산부산물 업사이클링 상용화센터 구축을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하는 등 빠르게 변화하는 해양수산산업에 대응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김중권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스마트 기술을 수산가공식품산업에 접목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스마트 해양수산산업으로 대전환을 위해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스마트수산가공종합단지 조감도 스마트수산가공종합단지 조감도(제공-경북도)

예천군은 7일 오전 10시 30분 군청 대강당에서 주요 정책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예천군 정책자문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원 위촉 후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위원회 구성 및 운영 방향을 심의했으며 예천군 현황, 군정 주요 사업 설명 등을 통해 민선8기 군정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예천군 정책자문위원회는 문화관광체육·농림축산환경·도시건설·보건복지교육·미래산업경제 5개 분과에 학문적 토대와 전문적 식견을 갖춘 교수, 연구원 등 각계 전문가 60여 명으로 구성됐으며 주요 정책과 사업에 대한 자문 및 제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에 군은 정책자문위원회의 활성화를 위해 향후 토론회, 워크숍 등을 마련하고 제시된 전문가들의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는 등 정책의 품질을 높여갈 계획이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정책자문위원을 수락해 주신 위원들에게 감사 드리며 군민의 삶이 풍요로워지고 지역이 더 발전하는 등 보다 나은 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예천=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예천군은 7일 오전 10시 천보당사거리에서 제51회 보건의날을 맞아 군민 보건의식을 고취하고 건강생활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건강증진 캠페인을 했다. ‘군민 모두 평생이 건강한 행복한 예천’이라는 슬로건 아래 군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 보건소에서 추진하는 각종 건강증진 사업에 대해 대대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주민들을 대상으로 뚜벅이, 구강보건 등 건강증진사업과 심뇌혈관질환예방, 암 조기 검진 등 만성질병 예방에 관한 내용을 더 쉽게 설명하고 혈압, 혈당 측정 등 기초 검사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한천체육공원 일대를 걸으며 뚜벅이와 함께하는 쓰담 달리기를 진행해 환경보호는 물론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안남기 보건소장은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보건의날을 맞아 주민들에게 보건소에서 추진 중인 사업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홍보하고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추진하게 됐다"며 "군민의 건강을 지키는 파수꾼으로서 다양한 건강시책을 개발하고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를 추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예천=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지난 3일 경주한국어교육센터에서 세계인을 대상으로 우리 땅 독도를 바로 알리기 위해‘사이버독도학교 외국인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고 프랑스인 빅토리아 벨루니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빅토리아는 프랑스에서 경영, 마케팅, 지정학을 복수 전공했으며 현재 경북대학교 어학당에서 공부하고 있다. 여러 나라에서 다양한 문화와 지정학에 관해 탐구해 온 빅토리아는 경북교육청 사이버독도학교 영문 콘텐츠가 구축되자 독도교실 초급과정을 1호로 수료했다. 사이버독도학교 외국인 홍보대사 빅토리아는 "사이버독도학교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홍보대사로서 책임감을 갖고 대한민국의 영토 독도를 세계에 알리는 역할과 경북교육청의 다양한 독도 교육을 널리 전파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현재 사이버독도학교는 방문자 수가 73만 명에 이르며 초·중·고급과정 수료자는 8173명이고, 9628명이 수강 중이다. 외국인은 미국, 프랑스, 캐나다,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다양하게 가입하고 있으며, 외국인 수료자는 7명, 수강자는 18명이다. 경북교육청은 교육부 및 유관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세계인에게 사이버독도학교를 소개하고, 재외 한국학교 학생 독도 탐방 등을 추진해 독도를 세계인에게 더욱 적극적으로 알린다는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사이버독도학교 외국인 홍보대사 위촉이 독도교육 세계화에 새로운 동력을 제공하고, 우리 땅 독도에 대한 공감대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주=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경북도, ‘제3기 경북 농식품유통혁신위원회’ 출범... 유통정책 자문역할

경북도는 7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AI, 빅데이터, 챗GPT 등을 기반으로 새롭게 다가올 농업대전환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도지사 소속 유통정책 자문기구인 『경상북도 농식품유통혁신위원회(이하 위원회)』의 제3기(‘23.4~’25.3) 출범식을 개최했다. 본 위원회는 학계, 유관·연구기관, 농기업, 농업인 등 분야별 전문가 70명(위원장 김재수 前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으로 구성된 민·관 협치 기구로써, 분야별 전문가의 안목과 경험을 바탕으로 농식품 산업 정책이 보다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싱크 탱크(think tank)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제3기 위원장에는 농촌진흥청장,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등을 역임한 지역 출신 김재수(66세, 영양, 동국대학교 석좌교수) 前 장관이 제2기에 이어 연임한다. 위촉된 위원은 △농식품 유통혁신(팀장 이상호 영남대 교수) △농식품 연구개발(팀장 이원영 경북대 교수) △청년농 및 농어업 인력양성(팀장 서철현 대구대 교수) △건강한 먹거리 생산(팀장 손호용 안동대 교수) 등 총 4개의 태스크 포스(T/F)팀을 구성해 2년간 활동하게 된다. 4개 분야 팀별로 정책 연구 과제를 선정하고 이를 현장 적용 가능한 시책으로 만들기 위해 토론회, 현장 간담회 등 다양한 활동과 정책자문 등을 추진할 계획이며, 이날 각 TF팀에서는 올해 연구할 정책과제에 대해 발표의 시간을 가졌다. 출범식에서 그동안 위원회가 추진한 성과와 제3기 위원회 추진방향에 대한 동영상을 상영하고, 김재수 위원장을 비롯한 신임위원들에게 위촉패를 수여했다. 한편 제2기(‘21.4~’23.3) 위원회의 주요성과로는 △경북 디지털농업 청년 인재양성 정책개발 △경북 농식품유통 활성화를 위한 농가 조직화 방안 △중소 농식품 업체를 위한 경북형 스마트 팩토리 구축 방안 △경북 푸드플랜 우수사례 도출 및 확산 방안 등 다양한 정책연구 과제를 수행했다. 또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슈퍼, 11번가 등과 연계해 농식품 판로확대를 위한 기반 마련 등을 통해 각종 농식품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뒀으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농특산물 품앗이 완판운동과 바로마켓 등 도농상생 직매장 운영을 통해 위기에 빠진 취약농가를 지원했다. 아울러 수출시장 다변화에 대응한 농식품 수출전문 기업농 육성 등을 통해 지난해 사상 최초로 농식품 수출 1조 원을 돌파하고, 농식품 판매액 7조 원이라는 혁신적인 성과를 달성하는데 기여하는 등 도지사 자문기구로서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세계 농업환경은 AI, 빅데이터 등을 기반으로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이러한 대전환 시대에 농업의 첨단화 및 농식품 산업화, 유통구조의 디지털화 등을 통한 한국 농식품 세계화에 위원회가 앞장서 주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농식품유통혁신위원회 출범식 경북도는 농식품유통혁신위원회 출범식을 개최 했다.(제공-경북도)

최상대 기획재정부 차관 등 예산실 간부, 경북 방문...‘지역발전방안 함께 모색’

경북도는 7일 지역현안 사업을 점검하고 지역발전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최상대 기획재정부 차관 등 예산실 간부들이 경북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최상대 차관 방문은 지난해 10월에 이어 두 번째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소멸 대응을 위한 인프라 구축, 경북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협력강화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와 발전방안 모색을 위해 추진됐다. 첫 번째 순서로 진행된 면담에서 이철우 도지사는 지난해 경북도 주요 핵심 사업들의 정부예산 반영에 감사를 전하며, 현재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인 ‘수소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 구축사업’의 원활한 예타 통과와 ‘성주~대구간 고속도로 건설’등 대통령 경북 지역공약 및 주요 국가투자예산사업 추진을 위한 내년도 정부예산 반영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면담에 이어 "지역 경제발전 비전과 전략"을 주제로 경북도청과 포스텍에서 진행된 특강에서 최상대 차관은 "지역경제 활성화는 지역 내 모든 주체의 적극적 소통과 협력하에 달성가능하다"며 산-학-연-정을 아우르는 네트워크를 구축해 중앙과 지방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강연에 이어 포항가속기연구소 및 수소연료전지인증센터, 포항영일만항 등을 방문한 최상대 차관은 사업추진 상황을 청취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경북도는 수소연료전지 산업 육성 및 영일만대교 건설의 조속한 추진 등 굵직한 주요현안에 대한 국비예산 지원을 적극 건의했다. 최상대 차관은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중앙과 지방의 협력이 중요하다. 앞으로도 중앙정부의 지역균형발전 전략을 소개하는 동시에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생생한 현장의견을 듣기 위해 지역을 방문한 최상대 차관에게 감사를 표하며, 국정목표인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와 도정목표인 "경북이 주도하는 확실한 지방시대" 달성을 위해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아낌없는 국비지원을 강조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최상대 기재부 2차관 방문 최상대(사진 왼쪽) 기재부 2차관이 경북도를 방문해 이철우(사진오른쪽)경북지사를 면담 했다.(제공-경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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