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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2023 경북수업나눔 축제’홈페이지 개통

경북교육청은 다양한 수업 우수사례와 자료를 탑재한 ‘경북수업나눔축제 홈페이지’를 개통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19일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에서는 도내 유·초·중등교원과 교육전문직원을 대상으로 ‘디지털 대전환 시대, 교육의 본질을 탐하다’라는 주제로‘2023 경북수업나눔축제’를 개최했다. 올해는 학교급의 구별없이 교육 활동의 유·초·중등 연계와 교류 활성화를 위해 통합해 개최했으며, 교원 850명과 대구교육대생 66명이 참여해 수업 혁신 역량을 위한 열띤 소통의 장을 펼쳤다. 특히 당일 행사 현황은 경북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 ‘맛쿨멋쿨 TV’를 통해 1100여 명이 생중계로 참여해 행사에 대한 높은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경북교육청은 당일 현장에 참여하지 못한 교원들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2학기 수업 장학과 자기 장학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수업나누리(경북교육청 수업지원포털)와 연계해 ‘2023 경북수업나눔축제’ 홈페이지를 개설했다. 참관을 희망하는 사람은 누구나 ‘http://nanuri.gyo6.net/festival2023’로 접속해 수업나눔축제의 모든 내용을 시청할 수 있다. 경북교육청은 수업나눔축제의 현장 활용성 조사와 더불어 도내 전 학교에 영상탑재장소와 자료 안내 등을 통해 해당 홈페이지를 홍보할 방침이다. 김희수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홈페이지 개통으로 경북수업나눔축제에 직접 참가하지 못한 교원들도 언제든지 우수한 자료를 활용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 운영과 홍보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2023 경북수업나눔축제 2023 경북수업나눔축제 장면(제공-경북교육청)

경북교육청, ‘2023 경북학교스포츠클럽대회’ 개최

경북교육청은 오는 9월 2일부터 3일까지 도내 일원에서 ‘경북학교스포츠클럽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자율체육활동을 활성화하고, 올바른 인성 함양과 건강 체력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전국학교스포츠클럽대회 17종목을 포함한 22개 종목에 488팀 5950명의 학생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도내 11개 지역에서 개최된다. 대회에 참가하는 초등학교 178팀(2121명), 중학교 183팀(2280명), 고등학교 127팀(1549명)은 승패를 떠나 그동안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에서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스포츠맨십을 기르는 기회를 갖게 된다. 특히 축구, 풋살, 배드민턴, 탁구, 농구, 배구, 연식야구, 족구, 플라잉디스크, 에어로빅, 창작댄스 등 12개 종목은 경북체육회에서 심판과 용품을 지원한다. 아울러 이번 대회에 농구, 배구 등 17개 종목의 1위 팀은 오는 10~11월 16개 시도교육청에서 분산 개최되는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에 경북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대회는 승패를 떠나 배려와 나눔, 열정과 기쁨을 함께하며 학생들의 신체활동 증진은 물론 평생체육으로 나아갈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라며,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해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대회의 취지를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2022 경북학교스포츠클럽대회 탁구종목 2022 경북학교스포츠클럽대회 탁구종목(제공-경북교육청)

경북교육청, ‘교육공동체 회복 종합방안’ 발표

경북교육청은 30일 서로 존중하는 따뜻한 경북교육을 위한 ‘교육공동체 회복 종합방안’을 발표했다. 학생-학부모-교원이 함께 상호 존중과 이해를 다짐하는 ‘교육공동체 회복 다짐식’(2023. 9. 15.)을 열어 교육활동과 학습권 보장을 위한 출발점으로 삼아 교육활동 침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활동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번 종합방안은 △민원대응팀 운영 △교원치유지원센터 확대 이전 △교권보호 긴급 지원단 운영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 대응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학교에서 민원대응팀을 운영할 때 교육적 상담과 특이 민원을 구분해 처리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교육적 기능은 살리고 악성 민원에 따른 피해는 최소화하고 민원 처리 매뉴얼 등 각종 자료의 개발·보급으로 학교 현장을 지원한다. 현재 경북교육청(안동)에 설치된 교원치유지원센터를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구미)로 이전하면서 교권업무 전담장학사를 배치해 업무 전문성을 향상하고, 국회에 발의된 교원지위법이 개정된 이후에는 교육지원청에 교권보호위원회를 설치·운영해 교권보호위원회의 신뢰도를 높일 예정이다. 아울러 기존에 운영되고 있는 교원안심번호서비스를 도내 모든 학교로 확대 시행하고, 2024년부터 학교기본운영비에 관련 예산을 편성해 모든 학교가 여건에 맞게 운영토록 하고, 전 학교에 녹음 기능 부착 전화기를 보급할 계획이다. 교육활동 침해 사안 발생 시에는 22개 교육지원청에 조직되어 있는 ‘교원보호 긴급 지원단’ (299명, ‘23. 8. 14. 기준)은 학교 요청이 있을 시 사안에 따라 상담과 치료, 법률 지원에 나선다. 특히 침해 학생을 분리 조치할 경우 이에 따른 공간 확보와 학교지원센터 인력 확충으로 분리 학생 관리 방안을 수립해 피해 교원에게 그 역할이 전가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 피해 최소화를 위해 ‘긴급 지원단’은 법률 상담과 특이 민원 대응을 지원하고, 아동학대 수사개시로 직위해제를 결정하기 전에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협의체 구성과 의견 수렴으로 직위해제 요건을 보다 엄격하게 적용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권 회복은 교육공동체 모두가 상호 존중하고 협력을 통해 이룰 수 있는 만큼, 교육활동 침해 예방 활동에 주력하되 교육활동 침해 발생시에는 피해교원 보호와 엄중한 대처를 통해 학교의 교육활동과 학습권이 보호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북교육청 전경 경북교육청 전경(제공-경북교육청)

경북도, ‘청년 메타버스 정책 공모전’ 개최

경북도는 메타버스 기술 활용 주체인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청년 메타버스 정책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청년에게 필요한 정책을 메타버스를 활용해 해결하는 방법과 아이디어를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 참가자는 △일자리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환경 5가지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해 정책 제안을 하면 된다. 국내외 고등학생 이상 만 34세 청년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접수는 오는 9월 8일 자정까지 경북테크노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경북도는 기업, 연구기관 등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1차 서면 심사를 통해 6개 팀을 선정하고 각 팀당 150만 원의 연구과제비를 지원한다. 이후 과제 내용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전문가 멘토링을 거쳐 오는 10월 2차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2개 팀을 선정해 총 300만 원 규모의 상금을 지급한다. 최종 선정된 정책은 향후 관계부서 협의 등 내부 검토를 거쳐 세부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정책에 반영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최혁준 경북도 메타버스과학국장은 "메타버스 시대는 청년이 주인공이라 생각한다"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메타버스가 가져올 사회혁신 아이디어가 많이 나오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청년 메타버스 정책 공모전 청년 메타버스 정책 공모전 포스터(제공-경북도)

경북도, 내년도 정부예산안 ‘국비건의사업’ 4조 4540억 원 반영

경북도는 9월 1일 국회에 제출된 2024년도 정부예산안에 경북의 국가투자예산 건의사업이 4조 4540억 원 반영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국가투자예산 건의사업 반영액 4조 4360억 원 대비 180억 원 증액된 것으로, 지난해부터 이어져온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 등의 어려운 경제·재정 여건 속에서도 전년도 이상의 예산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경북도는 올해 초부터 5조 5천억 원 규모의 2024년도 국가투자예산 건의사업을 발굴하여 국가예산 편성 순기에 따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지역구 국회의원실 및 시군과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중앙부처· 정부예산안 반영에 전 행정력을 집중해왔다. 분야별 2024년 정부예산안 반영 현황으로는, △ (SOC) 포항 영일만 횡단구간 고속도로 등 62개 사업 2조 5163억 원, △(경제·산업) 대형장비 통합활용 신약디자인 플랫폼 구축 등 114개 사업 4864억 원, △(농림·해양) 첨단농기계 실증랩팩토리 조성 등 74개 사업 4680억 원, △(문화·환경) 경주 세계유산 탐방거점센터 건립 등 82개 사업 7922억 원, △(재난·복지 기타) 민방위 주민대피시설 확충 등 30개 사업 1912억 원 등이다. 메타버스 디지털미디어 혁신거점구축 75억 원으로 분야별 △8인치 SiC 웨이퍼 기반 멀티센서 SoC플랫폼 개발 사업 20억 원, △첨단농기계 실증랩팩토리조성 32억 원, △대형장비 통합활용 신약디자인 플랫폼 구축사업 40억 원, △경북 디자인 HAI센터 유치 5억 원,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스마트제조) 구축 2억 원, △경주세계유산 탐방거점센터 건립 2억 원, △첨단 전자산업 자원순환 클러스터 구축 3억 원, △국립동서트레일센터 조성 10억 원, △SMR 제작지원센터 설립 2억 원, △수소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 구축 2억 원, △천해용 수중모빌리티 기술개발 10억 원, △민방위 주민대피시설 확충 40억 원 등이다. 향후 경북도는 지역 국회의원 등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정부예산안 미반영 건의사업이 국회 심의과정에서 추가 증액 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철우 지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국비확보를 위해 노력해 준 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진정한 지방시대를 지방에서 스스로 준비하고 열어가기 위해서는 국비확보가 필수적이다. 국회에서 정부예산이 증액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 설득, 국회의원 공조 등 모든 방법을 총동원해 도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성과를 이끌어 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상북도청사 전경 경상북도청사 전경

경북도는 29일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 대강당에서 순국선열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고 나라 사랑 정신을 함양하기 위한 ‘제113주년 경술국치 추념 행사’를 개최했다. 경술국치는 1910년 8월 29일 우리 역사에서 처음으로 민족의 정통성을 훼손당한 국가와 민족의 치욕적 역사로써, 경술년에 일어난 나라의 치욕이라는 의미에서 경술국치라 한다. 이날 행사는 도내 광복회원들을 비롯해 권기창 안동시장, 이용수 경북북부보훈지청장, 권광택 경북도의원, 보훈 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식사 △약사보고 △추념사 △기념공연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민족의 국권을 일제에 빼앗긴 아픈 역사를 되새기고 순국선열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며, 도민의 나라 사랑 정신을 함양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도형 경북도 사회복지과장은 추념사(대독)에서 "경술국치일은 일제에 의해 우리 국권을 빼앗긴 날로, 국권을 다시 회복하기 위해 우리 선조들의 크나큰 희생이 있었다"라며, "경술국치의 아픈 역사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가슴속 깊이 되새기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나라 사랑 정신을 기리는 사업 확대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경북도는 건전한 측량업 육성과 양질의 측량 서비스 제공으로 도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도내 측량업체 307개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은 공공측량업 94개소, 일반측량업 194개소, 지적측량업 19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대표자·기술인력·측량장비의 법적 등록기준 준수 여부, 측량업체의 기술인력 상시 근무 여부, 측량장비 성능검사 유효기한 경과 여부, 지적측량업체의 보증보험 설정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 방식은 사전 안내문과 자체 점검표를 발송해 1차 서면 검토 및 2차 현장 점검으로 추진한다. 측량업체에서 제출한 점검표를 통해 법적 등록기준 준수 여부를 서면으로 검토하고, 점검표 상 등록기준 미달 업체와 점검표를 제출하지 않은 업체에 대해 2차 현장 점검을 통한 위법 사항 등을 점검한다. 또 법적 등록기준 위반 업체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또는 등록취소 등의 행정처분을 추진할 예정이다. 서보영 경북도 토지정보과장은 "선제적 점검을 통한 체계적인 관리로 도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신뢰받는 측량 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라며 "건전한 측량업 육성을 위해 도내 측량업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이순동 전국시도자치경찰위원장 협의회장(경북자치경찰위원장)은 28일 16개 시도 위원장과 함께 치안 활동 강화를 위한 건의문을 관계부처 등에 전달했다. 이는 최근 ‘이상 동기 범죄’가 사회적 이슈로 두드러지며 ‘경찰조직 재편’ 및 ‘자율방범대 활성화’가 해법으로 제시되고 있는 가운데 이와 연계한 자치경찰 중심의 범죄예방 강화로 관련 정책의 재설계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이다. 건의문에는 우선 주민과 가장 밀접한 업무를 맡고 있는 지구대·파출소의 업무가 112 소속의 국가경찰사무로 분류되어 있어, 신고 처리와 사후 대응 중심에 경찰력이 투입되고 있는 등 범죄예방에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위원장 협의회는 최근 논의되고 있는 경찰조직 재편과 관련해 이번 기회에 지구대·파출소 소속을 범죄예방 활동 중심의 자치경찰 소관 부서인 생활안전과로 이관할 것을 요구했다. 또 자율방범대법이 올해 시행되며 장비·복장 등 다양한 지원 근거가 마련됐음에도 불구하고 국비 지원이 전혀 되지 않는다는 점을 언급했다. 부족한 경찰 인력을 보완할 대체 수단으로 자율방범대 활성화가 필요한 만큼 제대로 된 지원을 통해 범죄예방 활동을 강화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이순동 협의회장은 "치안 수요는 갈수록 복잡·다양해지고 있으며, 획일화된 국가 경찰로는 주민 밀착형 치안 서비스 제공에 한계가 있다"라고 지적하며, "하루빨리 경찰의 실질적인 권한이 지방으로 이양되는 등 제대로 된 자치경찰제를 위한 관계부처의 발 빠른 움직임이 절실하다"라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군위군은 기정예산 대비 184억 원 증액된 4706억 원 규모의 제3차 추경 예산안을 편성하고 의회에 제출했다고 29일 밝혔다. 3회 추경은 2회 추경에 비해 4.07% 늘어난 규모이며,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178억 원이 증액된 4596억 원, 특별회계 6억 원이 증액된 110억 원을 편성했다. 주요 재원은 순세계잉여금 138억 원, 특별교부세 22억 원, 국고보조금 및 시도비보조금 19억 원 등이다. 이번 추경예산은 대구시 편입에 따른 필요 경비 및 군민과 밀접한 시책사업을 중심으로 편성했으며, 제6호 태풍 카눈 피해 응급복구비 등 자연재해 복구와 지원에 중점을 뒀다. 주요사업으로는 제6회 태풍 카눈 피해 응급복구비 20억 원과 동부~용대간 도로건설공사 보상금 20억 원, 소규모 주민편익사업 31억 원, 농어촌도로정비 사업 4억 원, 상수도 관리 사업 및 상수도 시설물 수해복구 20억 원 등이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추경은 태풍 카눈 피해 응급복구 및 대구시 편입에 따른 필요경비 등 하반기 추진이 시급한 현안 사업 위주로 편성했다"며 "예산안이 확정되면 신속한 재해 복구 등 군민들의 안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위군이 제출한 2023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은 9월 4일부터 열리는 제275회 임시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오는 9월 6일 확정될 예정이다. 군위=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경북도의회, 제12대 전반기 제2기 예결특위 구성

경북도의회는 29일 제341회 경북도의회 임시회에서 제12대 전반기 제2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이어 개최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위원장에 농수산위원회 황재철 도의원(영덕, 재선), 부위원장에 농수산위원회 서석영 도의원(포항, 초선)이 선출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은 의장추천 3명, 각 상임위별 2명을 추천해 총 15명의 도의원으로 구성되며, 2024년도 본예산 등 향후 1년간 경상북도와 경상북도교육청의 예산과 결산, 예비비 지출 승인 등에 대해 심의·의결한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위원장 황재철(영덕), 부위원장 서석영(포항) △ 위원 권광택(안동), 김경숙(비례), 김일수(구미), 김희수(포항), 도기욱(예천), 박규탁(비례), 박성만(영주), 박순범(칠곡), 박채아(경산), 백순창(구미), 신효광(청송), 정근수(구미), 최병준(경주) 등으로 구성 했다. 이날 새로이 구성된 예결특위는 본회의 종료 후 바로 소집돼 활동에 들어갔다. 경상북도 제2회 추경예산 심의를 위한 간담회를 열어 지난 7월 집중호우 피해 도민의 조속한 일상회복 지원,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민생안정에 소홀함이 없도록 예산 심사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이번 경상북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 12조 5997억 원보다 1397억 원이 증가한 12조 7394억 원으로 편성됐으며, 예결특위의 심의·의결을 거쳐 9. 12일 본 회의에서 확정된다. 새로이 선임된 황재철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세계 경제와 내수 경제 침체로 경기 둔화 우려가 지속되고, 도 재정의 어려움이 예상되는 시기에 예결위원장 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엄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하며, "경제 상황이 전반적으로 어려운 시기인 만큼 불요불급한 예산과 효율성이 낮은 사업 예산은 과감히 삭감해 호우피해 복구, 민생경제 활성화, 미래신산업 육성 등에 집중 투입해 지역 발전과 도민 복리증진을 위한 예산이 편성될 수 있도록 예결특위 위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예산결산특별위원회 단체사진 경북도의회는 제12대 전반기 제2기 예결특위를 구성 했다.(제공-경북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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