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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일월산 별천지여행 축제’ 개최

경북문화관광공사 주최, 예음문화예술마당 주관으로 28일 영양군 일월면 도곡리 마을숲에서 제3회 일월산 별천지여행 축제가‘인문학 콘서트 도농교류 한마당’의 부제로 개최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축제를 마치고 도곡리 마을숲에서 별천지 캠핑축제가 축제 in 축제로 진행되어 다양한 문화콘텐츠로 준비되어 가족 단위로 보고 즐기고 참여하는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1박 2일 영양문화탐방 주실마을, 선바위관광지, 두들마을 등 문학 투어 별도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여름에 10년째 진행되어온 전국 유일의‘전통농경문화의 재현’일월산 도곡리 마을숲 축제와는 차별화로 영양군의 브랜드‘별천지 영양’과‘문향의 고장 영양’을 문화관광 상품화하여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발굴해서 추진된다. 오전 10시부터 솔향구미통기타동호회, 영양문가모의 가수, 색소폰 공연과 숲속의 꾀꼬리 노래자랑이 진행된다. 오후 1시에는 경북안동가곡부르기 아카데미 창립기념 연주회로‘숲속 가곡의 향연’이 경북지역과 서울에서 부산까지 지역의 가곡부르기 모임에서 음악회에 참가하여 가을날에 어울리는 멋진 가곡을 선사한다. 오후 2시 개막식은 두드림장구난타 식전 공연과 일월산 개발프로젝트 오프닝 세리머니‘천부장성 아리랑’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유엔세계재활기구(UNWRO), UN세계유산문명보존위원회에서 추진하는 일월산우주천문관측소 구축, 세계유산문명유적지박물관 복합문화관광단지 조성, 유엔세계군사대학교 제10대학 세계방송매체융복합대학 설립 등 세계적인 복합교육문화관광단지 조성계획을 발표한다. 오후 2시 30분 명사 초청으로 안도현 교수와 함께하는‘숲속에서 시인과의 대화’로 싱어송라이터 박소윤의‘도곡리 마을숲 이야기’도곡리 주제가 노래, 낭송가 정선옥의‘연탄 한장’시낭송과 안치환의 노래를 감상하며 시인과 관객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진다. 오후 3시 10분 빅밴드 더펠로우스 초청공연‘숲속 힐링 콘서트’로 테너 오부원, 팬플룻 윤세자, 테너 신동철, 소프라노 이주희, 초청가수 힐링전도사 박소윤, 피날레로 두드림퓨전난타 퍼포먼스로 대미를 장식한다. 4시 30분에 벽걸이 TV 50인치 등 푸짐한 행운권 경품추첨으로 1부 축제를 마친다. 제3회 일월산 별천지여행 축제를 기획하고 추진하는 예음커뮤니케이션즈 대표 및 예음문화예술마당 오부원 회장은‘탈농촌과 고령화 인구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방의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서 도농 교류 차원에서 차별화된 축제와 문화콘텐츠를 발굴하여 지속적인 시도와 실행이 필요로 하다.’고 말했다. 그리고‘축제 개막식에서 공식 발표되는 50억 달러(6조 5천억 원) 규모의 천문학적인 예산확보로 일월산 개발프로젝트의 신호탄을 쏘아 올려 지방소멸의 극복에 적극적인 대처를 하여 일자리 창출과 인구증가, 세수 증대에 도움이 될 생각이다.’라고 언급했다. 오후 5시부터는 예음커뮤니케이션즈 주최, 도곡리마을운영위원회 주관으로 도곡리 마을숲에서 별천지 캠핑축제 개최로 축제 속의 축제의 진행으로 재미와 함께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캠핑 축제는 캠핑카와 텐트설치 참여로 누구나 무료로 장소 사용이 가능하며 캠프파이어, 통기타가수, 요들가수 공연, 장기자랑, 별보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영양=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축제 포스터 축제 포스터(제공-예음문화예술마당) 별천지 영양 이미지 별천지 영양 이미지(제공-예음문화예술마당)

경북도의회,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경북도의회 ‘경상북도 전통식품 발굴·계승 연구회’는 23일 도의회 다목적실에서 ‘경북지역의 사라져가는 전통식품의 발굴 계승 및 지역향토특산품화를 위한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의 책임을 맡은 한기동 교수(영남대)는 최종보고회에서 경상북도내 전통식품에 대한 문헌조사와 현장조사를 통해 지역성과 전통성을 확인하고, 지역별 전통식품의 보존과 유통현황에 대해 보고했다. 그 중 전통성과 맛, 영양은 물론 산업화 가능성을 갖춘 경북 전통식품으로 시금장과 콩잎 김치류, 홍게 게장을 추천하고, 시금장에 대해 최적 발효 균주를 이용한 시금장 제조 방법 확립을 통한 표준화를 제시했다. 또한 시금장을 활용한 양념소스, 맛간장, 비빔장 등 응용제품은 한식 세계화와 K푸드 확장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연구회의 대표인 이춘우 의원은 "선조들의 지혜와 삶이 녹아 있는 전통식품이 사라져 가는 것에 대하여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보존할 수 있는 방안을 찾고자 연구를 시작하게 됐다"고 연구용역의 취지를 설명하고, "이번 용역을 바탕으로 도내 지역 고유의 우수 전통식품을 향토특산품화하여 대중화와 산업화가 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상북도 전통식품발굴계승연구회 보고회 경상북도 전통식품발굴계승연구회는 지역향토특산품화를 위한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제공-경북도의회)

경북도,중국 랴오닝성과 우호교류 협력 확대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5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개최된 제14차 동북아자치단체연합(NEAR) 총회에서 진궈웨이 중국 랴오닝성 부성장과 우호교류의향서를 체결하고 양 지역 간 교류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경북도는 NEAR의 15대 의장국으로 확정된 랴오닝성과 우호교류의향서를 체결하면서 지방 외교 활성화는 물론 한·중 간 호혜 관계 발전에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의향서에는 경북도와 랴오닝성 간 인적교류와 함께 경제·교육·과학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포괄적인 협력 내용을 담고 있으며 이를 위해 양 지방정부가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랴오닝성은 중국 동북 3성의 핵심지역으로 동북 3성(지린성, 랴오닝성, 헤이룽장성) GRDP의 50%를 차지하며 선양, 다롄 등 5개 지역이 인구 100만 도시이다. 또 북한과의 교역 중 90%가 랴오닝성을 통해서 이뤄지고 있어 협력의 잠재력이 큰 곳이다. 특히, 랴오닝성은 2002년부터 매년 ‘선양한국주간행사’를 개최하는 등 한국과의 교류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진궈웨이 부성장은 "15대 NEAR 의장국이 되는 뜻깊은 자리에서 경상북도와 우호교류의향서를 체결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오늘 의향서 체결은 랴오닝성과 경상북도 간 교류의 장을 여는 것으로 앞으로 더욱 자주 왕래하고 소통하여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성숙한 교류 협력이 이뤄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난 2019년 경상북도의회와 랴오닝성인민대표대회 간 교류의향서 체결에 이어 오늘 경북도와 랴오닝성이 우호교류의향서를 체결해 교류의 초석을 다졌다"라며, "경북도는 한·중 지방정부 간 교류 강화를 통해 양 국가, 더 나아가 동북아지역의 평화와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울산에서 개최하는 제14차 NEAR 총회는 24~26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 및 울산 일원에서 개최되며, 5개국(대한민국, 일본, 중국, 몽골, 러시아) 53개 지방자치단체가 참가해 명실상부한 동북아 최대 다자간 국제협력기구로 성장하였다. 현재 NEAR 사무국은 경상북도 포항시에 소재하고 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북도 중국 랴오닝성 우호교류 의향서 체결 경북도는 중국 랴오닝성과 우호교류 의향서를 체결 했다.(제공-경북도)

이재갑 의원, 출자·출연기관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발의

한국정신문화재단, (재)안동시장학회 등 안동시 출자·출연기관이 예산이 수반되는 정관을 변경할 경우 의회에 사전 보고를 해야 한다. 안동시의회 이재갑 의원(와룡·길안·임동·예안·도산·녹전)이 제244회 임시회에서 ‘안동시 출자·출연기관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주요 개정 내용은 출자ㆍ출연기관장의 경영 성과에 대한 객관적 평가와 책임 규정을 신설하고 시장의 관리 감독 및 시정명령 권한을 추가했다. 또한, 출자ㆍ출연기관이 정관작성 및 변경 시 예산과 관련된 내용은 시의회 소관 상임위원회에 사전 보고 하도록 해 무분별한 정관 변경을 제한하도록 했다. 이재갑 의원은 "출자·출연기관의 공정한 인사관리와 합리적 경영을 위한 책임과 절차를 구체화해, 기관 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함으로 주민 갈등을 해소하고 사회적 신뢰를 회복하고자 한다"며 개정 취지를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이재갑 이재갑 의원(제공-안동시의회)

테이크호텔 갤러리,

테이크호텔 갤러리에서 광명시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자연과 어린이’ 사진 공모전을 통한 당선작에 대한 전시회가 진행된다. 이달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사진전은 지난 8월 광명시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진행한 ‘자연과 어린이 사진 공모전’의 당선작 전시회로 총 36점의 당선작 사진이 전시되며 오픈갤러리에서 24시간 관람이 가능하다. 또한 ‘자연과 어린이’ 사진 공모전 당선작 전시회에 앞서 10월 20일 테이크호텔과 광명시 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송정)는 상호 협력 및 사회 공헌사업의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테이크호텔 미디어라운지에서 진행된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앞으로 시민을 위한 △양질의 문화컨텐츠 공동 생산과 홍보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의 추진 등 시민 행복과 문화복지에 대한 사업을 긴밀히 협력해나갈 계획이다. 이정민 총지배인은 "테이크호텔이 추구하는 복합문화스테이는 기본적으로 모든 공간에 대해 열린 사고와 열린 시각으로 접근하고 있으며, 호텔 투숙객뿐만 아니라 시민들에게도 다양한 문화생활을 향유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콘텐츠를 공급하고 행사를 유치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태영건설에서 2021년 하반기에 건립한 테이크호텔은 ‘Stay, Play, Link’라는 슬로건을 핵심 가치로 하는 신개념 복합문화스테이로 특급 호텔의 서비스와 공간을 지역주민에게 문화놀이터로 개방하여 다양한 문화, 전시, 체험 행사를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으며, 이번 광명시 육아종합지원센터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민-관 협력의 더욱 다양한 문화복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테이크호텔 자연과 어린이 사진전 테이크호텔 갤러리 광명 육아종합지원센터 ‘자연과 어린이’ 사진전을 개최 했다.(이정민 총지배인(좌), 송정 센터장(우))제공-테이크호텔

영주시, ‘백두대간 지역상생 산림치유박람회’ 27일 개막

‘2023 백두대간 지역상생 산림치유 박람회’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봉현면 국립산림치유원 일대에서 열린다. 자연의 아름다움과 상생의 가치를 느끼고 스트레스 해소와 평안한 시간을 경험할 수 있는 산림치유 박람회는 백두대간 임산자원을 알리고 관광객 유치로 지역 경기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국립산림치유원이 주최하고 경상북도와 영주시가 후원하는 이번 박람회는 산림치유, 산림문화, 탄소중립, 지역상생의 네 가지 주제로 산림치유에 콘텐츠 발굴·홍보 및 다양한 콘텐츠를 접목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가수 정인과 마독스, 아카펠라그룹 ‘MTM’이 숲과 음악이 있는 주말 저녁 초청가수로 함께하며, 이외에도 박푸른숲, 디아만테, 라온제나, 요들누나 ‘동혜’, 배은희 등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이 참여한다. 또한 어린이를 위한 맞춤 공연 ‘클라운진의 벌룬 매직’과 지역 아티스트들의 참여로 더욱 풍요로운 무대가 예상된다. 주민참여 프로그램인 쿠킹클래스와 정원사진공모전, 목재공예 체험 등 다양한 체험과 판매부스에서 만날 수 있는 인삼, 인견, 사과, 꿀, 건나물 등 지역 특산물까지 골고루 마련돼 있다. 또, 근심을 태우는 캠프파이어와 밤하늘 별을 함께 보며 마음을 다스리는 야간 프로그램까지 자연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준비돼 있다. 박람회의 자세한 사항은 국립산림치유원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금두섭 영주시 산림과장은 "이번 백두대간 산림치유 박람회가 산림의 치유 효과에 대한 인식 확산으로 산림치유 산업 저변 확대와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박람회에 오신 분들이 다양한 산림치유 문화콘텐츠를 마음껏 즐기시면서 일상에 지친 마음을 치유하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주=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2023 백두대간 지역상생 산림치유박람회 홍보물 2023 백두대간 지역상생 산림치유박람회 홍보물(제공-영주시) 국립산림치유원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국립산림치유원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모습(제공-영주시)

경북교육청,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왕중왕전 출전

경북교육청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하는 ‘2023년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1차 전문가 심사를 통과했다고 25일 밝혔다.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우수한 정부혁신 사례를 발굴해 기관 간 공유·확산하고, 우수기관 시상을 통한 공무원의 자긍심 고취와 혁신성과 창출을 위해 실시되고 있다. 이번 경진대회는 전 행정기관과 공공기관에서 제출한 사례 중 1차 전문가 심사와 2차 온라인 국민심사를 거쳐 최종 시상 대상이 결정된다. 경북교육청은 ‘교무실 가고 온무실 온다! 온무실 프로젝트’와 ‘전국 최초, 진로연계교육 현장 적용! 중학교-고등학교 징검다리 교육과정으로 꿈잇다!’ 2개의 혁신사례가 1차 전문가 심사를 통과해 2차 온라인 국민심사(왕중왕전) 대상으로 선정됐다. 2차 온라인 국민심사는 1차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선정된 89건에 대해 오는 29일까지 온국민소통을 통해 7일간 국민투표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교무실 가고 온무실 온다! 온무실 프로젝트’는 기존의 업무 중심의 교무실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온라인 교무실을 전환해 학교 업무 경감 및 교수-학습 중심의 학교 문화와 시스템 혁신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중학교-고등학교 징검다리 교육과정으로 꿈잇다’는 맞춤형 진로연계교육 자료를 개발·보급해 상급학교의 성공적 안착을 지원하고 진로교육 저변확대와 개발비 절감 등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사업이다. 김현광 정책혁신과장은 "이번 정부혁신 경진대회 온라인 국민 심사에 경북교육청의 우수 사례가 확산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바라며, 우수한 혁신과제 발굴·추진을 통해 교육공동체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정부혁신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2023 정부혁신 경진대회 왕중왕전 국민혁신투표 안내 포스터 2023 정부혁신 경진대회 왕중왕전 국민혁신투표 안내 포스터(제공-경북교육청)

안동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지역 간 학술대회 개최

안동시가 한국국학진흥원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지역 간 학술대회’를 한국국학진흥원 인문정신연수원에서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개최한다. ‘기록유산 협력문화 강화’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학술대회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위원회(MOWCAP) 사무국인 한국국학진흥원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라틴아메리카·카리브해 지역위원회(MoWLAC)’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프리카 지역위원회(ARCMoW)’를 초청해 세계기록유산 지역 목록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협업 방안을 모색한다. 현재 활동 중인 모든 지역위원회가 참가함으로써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과 관련된 주요 국제 인사들이 안동에 모이게 된다. 15개국의 세계기록유산 지역위원회 대표자와 함께 한국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18개 소장기관,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문화재청, 국제기록유산센터 등에서 참여할 예정이다. 27일에는 세계기록유산 사업의 홍보와 지역 간 긴밀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또한, 세계기록유산 지역위원회의 역할과 활동 계획을 발표하고 지역 간 학술대회를 개최해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28일에는 국내외 학술대회 참가자들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세계기록유산, 인류무형문화유산 3개 카테고리를 석권한 안동의 문화유산을 답사한다. 문화유산 시너지 효과 창출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며 안동국제컨벤션센터, 병산서원, 하회마을 등에서 스터디 투어를 진행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지역 간 학술대회를 통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지역 위원회의 협업체계를 강화해 한국의 기록유산과 기록정신을 공유하고 기록유산 보존 정신을 국제적으로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안동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지역 간 학술대회 개최 안동시는 한국국학진흥원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지역 간 학술대회를 개최 했다.(제공-안동시)

경북도,한미동맹협의회와 친선,교류 확대

경북도는 권필어 한미동맹협의회 제2대 총재가 조현식 회장, 최운실 교수와 함께 24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이철우 도지사를 예방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9일 이철우 도지사와 경북도 대표단이 미국 LA를 방문했을 때 조현식 회장이 평소 이철우 도지사의 한미동맹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고 경상북도를 방문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했고, 이에 이철우 도지사는 한미동맹협의회 일행을 경북도청에 초청하게 됐다. 조현식 회장이 이끄는 한미동맹협의회는 2001년 故임청근 총재에 의해 창립된 한미동맹 및 한미 친선·교류 증대를 목적으로 하는 단체다. 대한민국 광역지자체의 17개 지부와 기초지자체의 지회에 정회원 500여 명, 준회원 1000여 명이 등록돼 있으며 미국에는 LA, 워싱턴 등 30여 개 지역에 지부를 두어 주한미군재향군인회와 공동으로 단체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1월 30일에는 외교부 산하의 비영리단체로 등록했다. 이날 경북도청을 방문한 권필어 제2대 총재는 "한미동맹의 초석을 다진 故백선엽 장군의 고향이자 호국의 중심지인 경상북도 방문은 한미동맹협의회에도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앞으로 한미동맹을 더욱 공고히 하는 데 경상북도의 도움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한미동맹은 이제 안보동맹을 넘어 경제·문화적 동맹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할 것"이라며 "호국의 중심지인 경북에서도 한미동맹협의회의 친선 교류 활동들을 도 차원에서 지원하고 지지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ㅑjjw5802@ekn.kr한미동맹협의회 권필어 총재 조현식 회장 방문 한미동맹협의회 권필어 총재 일행이 경북도를 방문 했다.(제공-경북도)

경북도,디자인 공모 통해 독도 기념품 49점 선정

경북도는 독도(울릉도)의 아름다움을 홍보하고 국민들의 사랑과 관심을 증대시켜 확고한 독도 수호와 함께 울릉도를 알리는 뜻깊은 기회로 만들고자 국민의 섬 독도(울릉도)를 소재로 한 ‘제8회 독도(울릉도)기념품디자인공모전’을 개최했다. 대구경북공예협동조합이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한국의 아름다운 섬, 독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역사적 사실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창의적인 기념품으로 세계인과 함께하는 독도 만들기"라는 주제로 개최했다. 지난 2일부터 18일까지 공모 기간을 거쳐 10월 20일 작품 심사, 23일 심사 결과를 발표하게 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민·공예품, 공산품, 가공·기능식품 등 독도의 상징성을 응용한 창의적·실험적 아이디어를 보여주는 84점(민공예품 46, 공산품 35, 기타 3)의 우수한 작품들이 출품됐었으며, 이 가운데 49점(민공예품 30, 공산품 18, 기타 1)이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수상자는 대상 1, 금상 1, 은상 2, 동상 2, 장려상 5, 입선 38점 총 49명으로 더할 나위 없이 풍성한 잔치가 됐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인쇄본으로 간행된 가장 오래된 우리나라 전도인 팔도총도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지도는 답을 알고 있다.‘팔도총도’독도체인 배지와 키링"을 만든 장우규 씨가 대상을 차지해 도지사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이어서 아리랑 선율과 함께 독도를 빙글빙글 돌아가는 "DIY 회전 우드 오르골 독도 및 마그넷 시리즈"의 박영종 씨가 금상을 차지했다. 특히, 대상을 차지한 장우규 씨는 "이번 공모전에 응모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지만 대상을 차지할 것이라고 예상하지 못했다.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라는 것을 모든 국민이 알고 있지만 이를 잘 알지 못하는 외국인들에게도 널리 홍보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전통을 잇고 기억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경북도는 입상작 49점을 10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구미 새마을운동테마공원 3층에 전시해 독도의 아름다움과 친근한 이미지를 일반에게 알림으로써 국민들의 독도 사랑을 한층 더 고취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난 15년 동안 공모전 개최로 독도를 문화예술의 섬으로 만들어 가고자 하는 국민들의 독도 사랑의 마음이 모여 값진 성과를 이뤄냈다"면서, "작품으로 승화된 관광기념품을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독도가 널리 알려져 대한민국의 영토주권을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대상작 제8회 독도(울릉도)기념품 디자인공모전 대상작품(제공-경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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