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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 행정조사특위,시설공단 증인에 소통비서관 추가

안동시의회는 20일 안동시시설관리공단 운영에 관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제6차 회의를 열고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 22일 예정됐던 안동시시설관리공단 운영에 관한 행정사무조사 증인 출석대상자 및 출석일시를 변경하기 위해 개회됐다. 기존 증인 출석대상자 5명(안동시 부시장 외 4명)에서 안동시 소통비서관 1명을 추가하고, 출석일시는 12월 1일 오전 9시로 변경됐다. 김호석 위원장은 "위원님들과 사전에 충분한 논의와 협의를 거쳐 효율적인 조사를 위해 증인 출석대상자와 출석일시를 변경하였다"라며, "의회는 시민의 예산을 심의하는 기관으로, 공단의 주요정책에 수반된 예산이 적절하게 쓰였는지 꼼꼼히 살필 것이다"라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재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안동시의회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제6차 회의 개회 안동시의회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는 제6차 회의를 개회하고 증인 출석대상자 및 출석일시 변경의 건 의결 했다.(제공-안동시의회)

남부지방산림청은 경상북도 봉화군 소천면 두음리 산28번지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20일 오후 14시 05분에 주불진화를 완료하고 잔불진화 및 뒷불감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남부지방산림청은 오늘 오후 13시경 2대의 산불진화헬기를 투입했으며, 임차 헬기 1대 등 총 3대의 진화헬기가 동원됏다. 또한 지상에서는 남부지방산림청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및 ‘기계화진화대’ 30명을 비롯한 총 80여명의 진화인력(남부지방산림청·지자체 공무원 6명, 소방 46명, 경, 진화대 3 등)이 투입되어 산불진화를 위해 총력을 다했다. 남부지방산림청은 잔불 정리 후 산불이 재발 될 위험을 감안해 산불진화헬기를 이용해 계속 물을 살포하고 있다. 잔불진화 종료 후에는 산불조사감식반이 현장에 투입되어 정확한 산불발생 원인과 피해면적을 조사할 계획이다.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사소한 부주의로 발생한 산불이더라도 산불가해자는 형사처벌과는 별개로 민사상 손해배상까지 책임져야 한다"며 "산불로부터 소중한 숲을 지키기 위해서 국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봉화=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경상북도 정책자문위원회’ 총회 개최

경북도는 20일 경북도청 화백당에서 이철우 도지사, 배한철 도의회 의장, 박성진 정책자문위원장을 비롯한 자문위원, 도 실·국장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정책자문위원회’ 총회를 개최했다. 강상기 정책기획관이 ‘민선8기 1년 도정 성과와 향후 3년 도정 운영 방향’에 대해 소개한 후, 이철우 도지사 주재로 ‘지방시대! 경북 도정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정책 토크콘서트가 진행됐다. 이철우 지사는 "대한민국이 초일류 국가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국가 운영의 판을 완전히 바꿔 지방시대를 열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각 분야별 전문가인 위원들이 공무원들이 생각하지 못하고 있는 아이디어들을 제시해 경북이 주도하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함께하자"라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자문위원들은 "민선8기 들어 경북의 대규모 국책사업 유치가 확대되고 있어 지역 발전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의미를 부여하고, "지방시대를 열어 대한민국의 판을 바꾸겠다는 도정 철학이 성공할 수 있도록 자문위원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회답했다. 경북도 정책자문위원회는 사회 각 분야별 전문가를 10개 분과로 구분해 위촉하고, 주요 정책에 대한 자문을 통해 도정을 연구 중심 조직으로 변화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2019년부터 구성해 운영하고 있는 도정 최대 자문 위원회로, 올해 5월 새롭게 구성된 제3기 위원회는 172명 규모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향후 2년간 기획행정혁신분과, 지방시대정책분과 등 10개 분과로 나눠 도정 정책 자문과 아이디어 발굴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정책자문위원회 총회 경북도 정책자문위원회 총회를 열었다.(제공-경북도)

경북도, 인구-산업 통합플랫폼 ‘GBinPLUS+’ 1단계 완료

경북도는 20일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최혁준 경북도 메타버스과학국장, 이주화 LX한국국토정보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장, 수행사, 자문단, 시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구감소 대응 정책 수립을 위한 인구-산업 통합플랫폼 ‘GBinPLUS+’ 1단계 구축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 ‘GBinPLUS+’는 지난해 8월부터 경북도와 LX한국국토정보공사가 협업해 추진하고 있는 공간정보 기반의 전국 최초 광역-기초 공동 업무 활용 플랫폼으로, 도와 시군은 인구감소지역 추적 관리와 원인 분석을 실시간으로 해 정책 수립에 활용할 수 있게 된다. 플랫폼의 주요 기능은 △통계 시각화 △데이터 분석 지원 △유동인구 데이터 분석 △정책 평가 지원 △대민포털(우리마을자원 둘러보기) 등이다. 통계 시각화 서비스는 인구통계, 전입·전출, 경북 특화통계, 산업통계, 인구감소지수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데이터를 시각화해 각종 인사이트(insight)를 도출할 수 있다. 데이터 분석 지원 서비스는 지도 기반 분야별 공공데이터를 다양한 통계분석 기능을 통해 인구감소 현상에 대한 사회적 요인 분석이 가능하다. 유동인구 데이터 분석 서비스는 통신사 및 카드 데이터를 활용해 경북(시군 포함)의 시간대별 인구이동 및 소비패턴을 분석해 지역 맞춤형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략 수립이 가능하다. 정책 평가 지원 서비스는 정책 시행 지역의 결과 평가를 위한 지표 선정 및 데이터 비교 분석을 통해 각종 정책의 실효성을 평가할 수 있다. 대민 포털 ‘우리마을자원 둘러보기’는 아동복지시설 등 마을자원 데이터 및 정책 안내에 대해 차트와 지도를 활용해 대민 서비스를 제공한다. ‘GBinPLUS+’는 2025년까지 단계적으로 구축·운영할 계획이며, 2024년에 시행할 2단계 사업에서는 생활·투자·상권 입지 분석, 청년 취·창업 정보 등을 신규 서비스로 개발하고, 기존에 제공하던 공공데이터 범위를 확대해 보다 세부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혁준 경북도 메타버스과학국장은 "‘GBinPLUS+’는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과 원인 분석을 통해 지역별 맞춤형 정책을 수립하고, 도와 시군이 함께 인구감소 문제를 극복하고 데이터 기반 행정을 실현해 지방시대의 주역으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지방소멸 모니터링 서비스(통계 시각화) 지방소멸 모니터링 서비스 내용 경상북도 인구 산업 통합 플랫폼 완료 보고회 경상북도는 인구 산업 통합 플랫폼 완료 보고회를 개푀 햇다.(제공-경북도)

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16일 농촌진흥청에서 주최한 2023 농업기술보급혁신 경진대회에서 최우수를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농촌진흥청의 농업기술보급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농업기술의 신속한 현장확산과 실용화를 위한 대회로 지역특화작목 육성, 기술보급사업 추진실적, 중앙-도-시군 간 협력과 파급효과 등을 평가한다. 올해 대회에서 축산기술팀 박창석 팀장은 ‘저온살균 초유보급센터(초유은행)’를 주제로 서면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초유은행 운영 우수성을 인정받으며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예천군농업기술센터가 2021년 설립한 초유은행은 위생적이고 안전한 생산시설일 뿐만 아니라 대량생산과 HACCP 인증까지 가능한 자동화시스템을 전국 최초로 갖춰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성백경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예천군 초유은행은 낙농가와 한우농가에 큰 도움이 되고 있으며, 고품질 초유보급으로 축산농가의 소득이 증대되는 좋은 사례가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예천 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예천=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김주수 의성군수 "공항신도시 건설 등 내년 5대 전략 10대 과제 추진"

의성군은 20일 600여 군민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의성 군정 추진계획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그간의 주요 성과를 기반으로, 향후 군정 추진 방향과 2024년도 주요 추진과제, 내년도 예산 현황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5년부터 2022년까지 의성군은 바이오밸리 일반산업단지 조성 등의 신산업 육성 기반을 마련하고, 다양한 인구 유입 정책과 함께 생활 SOC 복합화, 도시재생 뉴딜사업, 보건·복지 및 교육 인프라 강화를 통한 정주 여건을 개선했다. 또한 국가지질공원 인증, 전통 수리 농업 시스템의 보전 등 지역의 관광 기반을 확대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향후 군정 추진 방향을 바탕으로 한 2024년 5대 전략과 10대 과제로 △공항도시 건설 및 항공특화산업 기반 구축, △푸드밸리 및 관광문화단지 조성, △신성장산업 확대 기반 마련, △미래 인력 양성체계 구축 및 주거단지 조성, △미래 농업 경쟁력 확보와 청년 농업인 육성, △의성 관광의 새로운 전기 마련, △지역사회 통합돌봄 시스템 구축, △미래 인구정책 전환, △일상이 안전한 삶의 기반 구축 △3대 생활 거점도시 조성을 제시하였으며 앞으로도 주민역량 강화와 행정의 혁신을 통한 정책을 고도화할 계획임을 밝혔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군민 모두가 힘을 합친 결과 지속가능한 행복 의성의 바탕이 갖추어질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하는 한편, 지역공동체 강화를 통해 군민 모두가 하나가 되는 의성을 만들어 지속가능한 체계를 공고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의성=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의성군 추진계획 설명회 20일 열린 의성군 군정 추진계획 설명회에서 군민이 질문을 하고 있다.

영양미술인협회, 제31회 일월산맥전 ‘내 마음의 窓 영양’ 개최

영양군에서는 영양미술인협회 주관으로 제31회 일월산맥전을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영양문화원 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올해 31번째로 개최하는 일월산맥전은 영양 출신 미술인들의 작품으로 매년 미술전시회를 열고 있으며, 지역의 예술문화를 대표하고 문화예술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지역활동 화가 및 출향 화가의 회화, 서예, 도예 등 60점 내외가 전시되며, 전시문화가 부족한 영양군의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손경수 영양미술인협회장은 "매년 주옥같은 작품을 출품해주신 향토작가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이번 전시회에 작품들을 감상하면서 지역 주민들에게 일상에 지친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라며 "앞으로 일월산맥전이 변화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노력하고 계신 영양미술인협회 손경수 회장님과 회원님들, 출향 미술인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우리지역의 수려한 경관과 자연이 영양미술인들의 혼이 담긴 예술작품으로 재 탄생함으로써 또 다른 매력을 엿볼 수 있는 우리 영양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영양=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제31회 일월산맥전 「내 마음의 窓 영양」개최 영양미술인협회는 제31회 일월산맥전 ‘내 마음의 窓 영양’ 개최 했다.(제공-영양군)

영주시, 진입부에 랜드마크

영주시는 20일 영주상공회의소에서 ‘영주시 관문 조성’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관문 조성사업’은 외부에서 영주시에 진입하는 주요 구간에 랜드마크 역할을 할 수 있는 관문을 설치해 영주의 정체성과 인지도를 제고하고, 영주만의 차별화된 도시 경관을 형성하기 위해 추진된다.이날 설명회는 영주시의회 의원,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관문 조성사업 추진의 기본 방향 설명과 사업대상지 선정에 시민 의견수렴을 위한 질의·답변 순서로 진행됐다.시는 주민설명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검토·보완해 관문의 위치 및 디자인을 선정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조한철 도시과장은 "이번 설명회가 관문 조성사업에 대해 시민들이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특색 있고 차별화된 관문을 조성해 오가는 모든 이들이 영주시에 좋은 인상을 갖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주=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기대학교 한류문화대학원 김경배 교수가 발표를 하고 있다.(제공-영주시)

경북도, ‘지역경제정책 경북 소통마당’ 개최

경북도는 20일 포스텍 內 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에서 산업통상자원부, 경상북도, 포항시 및 포항 투자 주요기업, 유관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경제정책 경북 소통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에서 발표한 제1차 지방시대종합계획에 맞춰 기업하기 좋은 경북을 위해 산업부와 경상북도, 포항시, 유관기관들이 모여 포항 블루밸리산업단지 투자기업과 스타트업 기업 관계자들의 건의·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산업부 오승철 산업기반실장의 지자체 관심사항인 기회발전특구를 위시한 산업부의 지역발전정책 공유를 시작으로 경북의 주요 현안인 △기회발전특구 지원 강화와 근거법인 지방투자촉진특별법 국회통과 촉구 △지방투자촉진 보조사업 국비 상한액 확대(100억→200억)를 포함한 투자기업 지원 강화와 절차개선 △투자유치 MOU기업 지원을 위한 건의사항 등 기업하기 좋은 경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산업부에 건의하였다. 또한 이 자리에는 포항 블루밸리산단 투자 이차전지 기업들과 스타트업 기업 관계자들이 직접 참석하여 △포스코퓨처엠, 에코프로에서 필요한 용수, 전력, 폐수처리 등 인프라의 원활한 구축 △정부 R&D사업 대응을 위한 뉴로메카, 로봇융합연구원, 로봇산업진흥원, 포스텍을 연결한 로봇산업 산학연 협의체 활성화 등 기업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사안들을 산업부, 경북도, 유관기관에 공유하고 대응책을 함께 모색하였으며 주요 안건들의 실질적인 해결 방안이 도출되는 성과를 냈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간담회 모두발언을 통해 "경북은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제도개선과 투자기업에 대한 한도 없는 인센티브 제공 등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라고 밝혔으며, "진정한 지방시대 구현을 위해서는 기업의 지방투자가 선행되어야 하며 관련 인프라 조성을 위한 산업부를 비롯한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북도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민선8기 투자유치 MOU기업의 건의 사항에 대한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투자 관련 규제나 민원으로 야기되는 투자 지연 등 불편 사항이 없는지 관계기관 논의를 통해 적극적인 해결책을 찾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포항=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지역경제정책 경북소통마당 경북도는 지역경제정책 경북소통마당을 개최 했다.(제공-경북도)

김대일ㆍ김대진ㆍ권광택 경북도의원,유네스코 세계유산 보존과 활용방안’ 정책토론회

경상북도의회 김대일 위원장(문화환경위원회)과 김대진, 권광택 의원은 지난 17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세계유산 분야 전문가 및 관계공무원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보존과 활용방안’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경북도내에 산재해 있는 유네스코 세계유산들의 역사적 가치 재조명과 근본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속가능한 보존과 활용방안에 대해 전문가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김대일 위원장, 김대진ㆍ권광택 의원 공동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정책토론회에서는 이상호 센터장(한국국학진흥원 기록유산센터), 김성실 부연구위원(경북연구원 사회문화연구실)의 주제발표에 이어, 좌장을 맡은 김대일 위원장의 진행으로 토론자들의 지정토론이 이어졌다. 먼저 첫 번째 주제발표를 한, 이상호 센터장은‘경북 유네스코 등재유산의 특징, 그에 따른 정책 방향’라는 주제로, 스토리를 통한 가치제고, 문화유산ㆍ기록유산ㆍ무형유산ㆍ자연경관 가치사슬 연결을 통한 새로운 해석의 틀 창출, 주제별 유산과의 연계와 협력 등을 강조했다. 이어, 두 번째 발표를 맡은 김성실 부연구위원은 "세계유산을 통한 경북의 미래지향적 상생방안"이라는 주제로, AI 디지털 휴먼을 통한 역사인물 재현, 디지털 기반 문화재 관리 시스템 도입, 3D스캔 데이터를 기초로 한 디지털 헤리티지 실감형 콘텐츠 제작 등 경북 문화유산과 디지털 기술의 활용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지정토론에서는 △인류무형문화유산 교육시스템 마련 및 긴급보호 지정 △국립 세계문화유산원 건립 통한 세계유산 통합 관리 △허도령 이야기, 하회선유줄불놀이 등의 보존과 활용을 위한 기반시설 및 킬러콘텐츠 마련, △기후위기와 자연재해에 대비한 디지털 기술 적극 활용 등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보존과 활용방안’ 주제에 걸 맞는 다채롭고 세부적인 의견들이 개진됐다. 김대일 위원장은 "이번 토론회가 경북도내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보존과 활용방안에 대한 발전적인 의견을 모아 경상북도의회 차원에서 정책대안을 마련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길 기대한다"면서 "이를 위한 국립 세계문화유산원 건립 등 실효성있는 정책들이 하루빨리 수립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도 대안제시와 제도마련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2ekn.kr경북도의회 김대일ㆍ김대진ㆍ권광택 의원, ‘유네스코 세계유산 경북도의회 김대일ㆍ김대진ㆍ권광택 의원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보존과 활용방안’ 정책토론회를 개최 했다.(제공-경북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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