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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지능형 IoT 적용 확산 사업’ 수요기관 선정

[울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울산항만공사(UPA)와 HHS, 알고그랩,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이 참여한 컨소시엄이 ‘2023년도 지능형 IoT 적용 확산 사업(근로자 안전 분야)’의 사업주체로 선정됐다. 20일 UPA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보통신산업진흥원)가 주관한 이번 사업은 근로자 안전의 디지털 가속화를 위해 마련 됐으며 3억5000만 원의 국비가 지원된다. 컨소시엄은 올 연말까지 항만 근로자의 안전모에 웨어러블 방식의 센서와 통신모듈이 탑재된 장비를 부착해 뇌파신호를 분석하고 졸음, 발작 유무, 피로도 등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하는 기술을 실증하게 된다. UPA는 항만 잔교아래 등 열악한 환경에서 작업하는 근로자를 대상으로 해당기술을 우선 도입해 기술을 점검하고, 적용 범위를 확대해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을 대폭 낮춘다는 계획이다. 김재균 UPA 사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울산항 근로자의 안전사고 예방과 대응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안전분야 기술개발 사업을 확대 추진해 안전한 울산항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semin3824@ekn.kr울산항만공사, ‘지능형 IoT 적용 확산 사업’ 수요기관 선정 안전모에 웨어러블 기기 설치 모습. 사진=울산항만공사.

부산시 "프랑스 ‘부산 다방’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맛보세요"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시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의 일환으로 프랑스 파리(제172차 국제박람회기구 총회) 현지에서 부산홍보 팝업존 ‘부산다방’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부산홍보 팝업존인 ‘부산 다방(Cafe de Busan)’은 현지시각으로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운영되며, 이용객들은 이곳 내·외부에서 한국문화와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카페 입구에는 기후환경으로 오염된 쓰레기 물체(오브제)가 걸려있는 ‘부산 엑스포 트리’를 제거하면 카페에서 제공하는 음료와 상품(굿즈) 등을 제공한다. 또한 부산 엑스포 트리 옆에서는 물과 이산화탄소로 자연적으로 생분해되는 친환경 풍선을 나눠주는 이벤트도 진행해 자연스럽게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부제인 ‘자연과의 지속가능한 삶’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카페 외벽에는 세계적인 인기와 영향력을 가진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대사 이정재 씨, 비티에스(BTS), 아기상어가 랩핑된 포토월을 조성해 현지인들의 이목을 끌 수 있도록 했다. 카페 내부에서는 한국문화와 부산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한국문화(K-culture)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외국 이름을 발음 그대로 한글로 써서 카드를 만들어주는 △‘한글 이름 만들기 체험’, 부산시 소통캐릭터인 부기 캐릭터로 만들어진 판박이를 피부에 붙여보는 △‘부기 타투 체험’, 웹드라마 오징어 게임을 통해 소개돼 해외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달고나 챌린지’ 등이 마련돼 파리 현지인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카페 내부에 있는 모니터에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영상과 홍보대사 조수미 씨의 유치 응원 노래가 지속적으로 송출될 예정이다. 카페에서 제공되는 음료는 부산과 한국을 모티브로 ‘부산의 맛’을 알릴 수 있는 음료로 구성됐다. 한국 특유의 믹스커피를 기반으로 한 아이스커피인 ‘부산 달맞이 커피’, 동백꽃 티백을 활용한 ‘부산 동백꽃 에이드’, 그리고 ‘부산 미숫가루’가 주요 메뉴다. semin3824@ekn.kr부산시 “프랑스 ‘부산 다방’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맛보세 프랑스 파리 현지 부산 다방 모습. 사진=부산시.

기보, 전통시장 가는 날 ‘장본Day’ 행사 실시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은 20일 부산 수영구 민락동에 위치한 ‘민락골목시장’을 방문 전통시장 가는 날 ‘장본Day’ 행사를 실시했다. 전통시장 가는 날 행사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에도 여전히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인들을 돕고, 유통환경 변화 속에서 상인들과 고객들의 현장 접점을 늘려 좋은 물건을 저렴하게 살 수 있는 전통시장 활성화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기보는 이날 행사에서 ESG 상생활동의 일환으로 친환경 에코백을 제공하여 민락골목시장의 일회용품 사용 감소를 유도하고, 시장 내 안전사고를 대비하기 위한 휴대용 소화기와 구급함 세트를 후원하는 등 총 24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다. 또한 기보 직원 20여 명은 온누리 상품권으로 민락골목시장에서 식료품과 과일 등 지역농산물을 구매하는 장보기 행사를 함께 진행하였다. 한편 기보는 지난 2020년 지역 전통시장의 코로나19 조기 극복을 위해 부산진구 범천동 소재 철뚝시장과 1기관-1시장 자매결연을 체결해 주기적으로 행사를 진행해 왔으며, 이번 행사는 ESG 상생활동을 실천하고 위축된 소비심리 개선을 위해 민락골목시장으로 확대해 진행되었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기보는 온라인과 대형마트 쏠림현상, 소비심리 위축 등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께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현장 소비촉진 프로그램인 전통시장 가는 날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보는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사회적책임 실현에 앞장서고자, 수해지역 복구지원, 사랑의 김장나누기 활동, 무료 법률상담 서비스, 소외계층을 위한 특식나눔행사, 중소벤처기업부 주최 대한민국 동행축제 참여 및 중기·소상공인 제품 적극 구매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semin3824@ekn.kr기보, 전통시장 가는 날 ‘장본Day’ 행사 실시 기술보증기금.

창녕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도상훈련’ 실시

[창녕=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창녕군은 지난 19일 이상 기후 현상으로 인한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비해 협업 기능별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신속한 상황대처를 위한 도상훈련(圖上訓鍊, 가상(지도)의 상황을 설정한 훈련)을 실시했다. 20일 창녕군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조현홍 부군수을 비롯해 건설산업국장, 안전치수과장 등 협업부서장 20명이 참여했으며 부서별 역할을 숙지, 유기적 협조체계를 구축, 미흡한 분야 발굴 개선 등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창녕군은 태풍 내습 상황을 가정해 1단계 사전 대응 훈련과 2단계 피해 발생에 따른 대처 사항 훈련을 시행했다. 1단계 훈련은 태풍 북상에 따른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과 피해 발생에 대비하여 인명피해 우려 지역 사전통제 및 주민대피, 주민 대피소 및 구호 물품을 점검했다. 2단계는 시간당 100㎜ 이상 극한 강우로 인한 인명피해, 주택침수, 제방 유실 등 피해 상황을 가정해 피해조사, 공·사유 시설 응급 복구 및 이재민 구호, 산사태 발생에 따른 주민 긴급대피 등 대처 사항 훈련을 진행했다. 조현홍 부군수는 "훈련과정에서 나타난 미비점을 보완해 올 여름에는 자연 재난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semin3824@ekn.kr창녕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도상 훈련 실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도상훈련 모습. 사진=창녕군. 창녕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도상 훈련 실시 도상훈련 모습. 사진=창녕군.

[김해시] ‘2023 장유전통시장축제’ 성료 外

[김해=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 ‘2023 장유전통시장축제’ 김해시는 지난 18일 무계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2023 장유전통시장축제가 개최됐다고 20일 밝혔다. 축제는 주민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댄스팀과 장구팀, 마술팀 등 다채로운 팀별 공연이 펼쳐졌으며 어린이 시장체험단, 장유사진 공모전과 같은 프로그램은 축제 개최 전 접수 단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또 무계도시재생사업으로 만들어진 주민조합들도 참여해 장유도가를 운영하는 시금털털협동조합의 장유막걸리 시음행사와 맘이음협동조합의 쌀로 만든 베이커리 시식회가 열려 무계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주민 이해도를 높였다. 강익중 무계도시재생주민협의회장은 "인구 15만명으로 전국 최고 수준의 인구 규모를 자랑하는 면지역에서 장유 1~3동으로 변모해 온 장유가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번영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며 무계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김해시는 앞으로 이번 축제와 같이 주민들이 함께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도시재생사업 연계프로그램을 운영해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이해를 이끌어 낼 방침이다. ■ 사회적경제 시민 아카데미 기초과정 수료식 개최 김해시는 지난 19일 김해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2023년 사회적경제 시민 아카데미 기초과정(야학교실)’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학업과 직장생활로 낮에 하는 교육에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지난 12·14·19일 3일간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김해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진행했다. 수강생 21명은 일선에서 활동하는 사회적경제 기업인의 노하우를 배우고 제품 체험을 하면서 사회적경제 이해도를 한층 높였다. 시는 오는 7월 4~13일 중 4일간 심화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심화과정은 사회적경제기업 유형별 제도와 비즈니스 모델 등 사회적경제 진입에 필요한 핵심 교육으로 실제 창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심화과정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김해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누리집 내 이음플랫폼에서 하면 되고 교육비는 무료다. 문의는 김해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이대형 기업혁신과장은 "일과 후 저녁시간에 사회적경제 아카데미를 원하시던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7월에 열리는 심화과정에 참여하면 보다 상세히 사회적경제에 대해 알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김해시] ‘2023 장유전통시장축제’ 성료 外 장유전통시장 축제 모습. 사진=김해시. [김해시] ‘2023 장유전통시장축제’ 성료 外 사회적경제 시민아카데미 기초과정 수료식 모습. 사진=김해시.

김해시, 여름철 악취 원천 봉쇄 나서

[김해=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김해시는 여름철 집중되는 악취 민원 원천 차단을 위해 악취관리지역을 중심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내달 초까지 악취를 유발하는 중점관리사업장을 대상으로 악취 방지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 확인과 악취오염도 검사를 병행한다. 고의적 위반사항은 강력한 행정처분을 내리고 악취저감 자구노력과 시설개선 의지가 뚜렷한 사업장은 기술지원과 함께 방지시설 개선 비용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행정 지원할 방침이다. 또 악취관리지역에서 실시간 운영하는 악취통합관제센터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드론과 이동측정차량 등 첨단장비를 활용해 공장밀집지역 내 악취배출원을 추적 감시하는 등 24시간 상시 악취감시체계를 운영한다. 이와 관련해 시는 악취배출원 밀집지역의 효과적인 관리를 위해 올 3월부터 장유1동 부곡·유하동 공업지역(75만7000㎡)과 진영읍 진영·본산리 준공업지역(100만1000㎡) 등 악취관리지역 악취실태조사를 진행 중이며 앞서 지난 5월 자체적으로 악취관리지역 악취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미래지향적 환경의식 함양교육을 2차례 실시했다. 이용규 기후대응과장은 "여름철 창문 개방으로 악취 민원이 증가하므로 민원 최소화를 위해 기업체의 자율적인 악취 저감 노력이 필요하다"며 "지속적인 감시활동과 악취개선 지원으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김해시, 여름철 악취 원천 봉쇄 나서 드론을 활용한 사업장 점검 모습. 사진=김해시.

[포토] 하윤수 부산시교육감 "안전한 통학로는 어른들의 몫"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하윤수 부산교육감이 20일 오전 8시 10분, 사상구 엄궁초등학교에서 개최괸 ‘통학 안전망 구축 기관장 협업 강화 릴레이 선포식’에 참석해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하 교육감은 "부산 사상구는 통학 여건이 매우 열악한 지역 중 한 곳이다. 이번 선포식이 이와 같은 학교들의 통학로를 개선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기관장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포토] 하윤수 부산시교육감 “안전한 통학로는 어른들의 몫”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오른쪽 두번째 노란점퍼)이 20일 오전 사상구 엄궁초등학교 주변에서 열린 안전한 통학로를 만들기 위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사진=부산시교육청.

하윤수 부산시교육감, 20일 ‘통학 안전망 구축’ 선포식 참석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이 20일 오전 8시 10분, 사상구 엄궁초등학교에서 개최괸 ‘통학 안전망 구축 기관장 협업 강화 릴레이 선포식’에 참석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부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선포식에는 하 교육감을 비롯해 조병길 사상구청장, 정지영 사상녹색어머니회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선포식은 지난해 12월 체결한 ‘부산형 대통합 통학환경 안전망 구축 협약’을 바탕으로 통학환경이 열악한 지역의 기초단체장, 경찰서장 등 관계기관장들과 통학로 개선을 위한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선포식에 앞서 하 교육감과 참석자들은 엄궁초 통학로에서 차량 운전자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 캠페인을 펼쳤다. 이들은 ‘개정된 도로교통법 시행 안내’, ‘어린이 보호구역 내 차량 운행속도 준수’, ‘불법 주정차 금지’ 등을 안내했다. 하윤수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사상구는 통학 여건이 매우 열악한 지역 중 한 곳이다"며 "이번 선포식이 이와 같은 학교들의 통학로를 개선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기관장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하윤수 부산시교육감 ‘통학 안전망 구축’ 릴레이 선포식 참석 하윤수 부산시교육감(가운데 노란색 점퍼)이 20일 엄궁초등학교에서 펼쳐진 통학 안전망 구축 기관장 협업 강화 릴레이 선포식에 참석해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사진=부산시교육청.

캠코, 공매소식지 ‘온비드, 품다(品多)’ 첫 호 발간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20일 공공자산 처분시스템 온비드의 소식지인 ‘온비드, 품다(品多)’ 첫 호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온비드, 품다(品多)’는 공매관련 유익한 콘텐츠를 ‘품은’ 소식지, 온비드 고객과 소통하며 의견을 ‘품어가겠다’는 다짐, 다양한 공매물건 즉, ‘品多가 거래되는 플랫폼’으로서 성장해 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캠코는 2013년에 웹진형태의 소식지 ‘온비드 나들이’를 창간했으며, 이번 ‘온비드, 품다’는 시사용어, 공매 뉴스 등 일반정보 중심의 기존 소식지를 공매 관련 전문가의 인터뷰 및 칼럼 중심의 유용한 정보 중심으로 새롭게 개편한 것이다. ‘온비드, 품다’는 △부동산 전망 △법률정보 △공매노하우 △재테크 정보 △활용사례 △교양인문 △온비드 공매소식 등 총 9개의 콘텐츠로 구성됐다. 먼저, 부동산 전망에서는 ‘편안함과 불안함의 이중주 아파트’라는 주제로 부동산 전문가 인터뷰가 소개되며 2023년 부동산 트렌드를 짚어본다. 특히, 안식처로서의 ’홈‘과 투자재로서의 ’하우스‘의 균형이라는 새로운 관점에서 부동산 투자전략을 제시한다. 그리고 재테크 정보에서는 세무전문가가 ‘주택공매 시 알아두어야 할 취득-보유-처분 단계의 세금 기초 지식’을, 공매노하우에서는 감정평가사가 ‘감정평가에 대한 바른 이해와 활용’이라는 주제로 물건분석 노하우 등을 소개한다. 특히 활용사례에서는 온비드 공매를 통해 ‘내 집 마련’, ‘명품시계 낙찰’ 등을 실현한 다양한 낙찰후기가 에세이 및 웹툰 형식으로 제공되니 눈여겨 볼만 하다. ‘온비드, 품다’는 온비드 홈페이지나 ‘스마트온비드’ 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남희진 캠코 국유재산본부장은 "공매참여에 유용한 정보를 다양하게 제공하고자「온비드 품다(品多)」를 선보이게 되었다"며 "캠코는 앞으로도 국민의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온비드 콘텐츠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캠코는 지난 5월 온비드 이용고객을 초청해 오프라인 공매강좌 ‘공매콘서트’와 온라인 공매강좌 ‘공매를 부탁해’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객과의 적극적인 소통에 나서고 있다. semin3824@ekn.kr캠코, 공매소식지 ‘온비드, 품다(品多)’ 첫 호 발간 한국자산관리공사 공매소식지 ‘온비드, 품다(品多)’ 첫 호 삽화. 사진=캠코.

부산도시공사, 2023년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마쳐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도시공사(이하 공사)는 지난 19일 정부의‘대한민국 안전大전환 집중안전점검’추진계획에 맞춰 공사의 관리시설과 건설 현장 등 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 완료했다. 20일 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집중안전점검 운영기간인 지난 4월 17일부터 6월 16일까지 공사의 전 관리시설과 사업장을 대상으로 자율점검표를 활용한 자체 점검을 지난달 말일까지 실시했다. 이와 함께 공사는 최근 연도 국내에서 발생한 대형 사고의 주요 유형인 대형건설공사, 철거?해체공사, 노후 관리시설 등에 해당하는 건설 현장 4개소와 노후 공동주택 3개소를 표본점검 대상으로 선정해 건축, 소방, 토목, 안전분야의 민간전문가를 대거 점검에 참여시키고 3D레이져 스캐너 등 과학기술장비를 활용한 점검을 실시하여 점검의 정밀도와 실효성을 높였다. 또 지난달 10일에는 공사 김용학 사장이 드론, 3D 레이저 스캐너 등 첨단장비를 활용해 고층 외벽부 균열, 구조체 변형 등 정밀 조사를 진행하는 개금2지구 임대아파트 현장을 방문해 점검에 직접 참여하여 기관장의 안전관리 책임 역할을 강화했다. 공사는 이번 집중안전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토사사면 유실, 보행자 안전 통로, 화재 취약지 소화기 추가 배치 등 약 30여 건의 시정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개선 조치하고 위험 요소가 없어질 때까지 관리 상태와 후속 조치이행 여부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노후 공동주택의 외벽 점검에서 발견된 도장 박리, 미세균열 등 경미한 사항은 올해 계획 중인 도장작업과 연계하여 조치한다는 계획이다. 김용학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점검이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안전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공사에서는 사업장에 대한 수시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생활주변의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시민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semin3824@ekn.kr부산도시공사, 2023년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마쳐 부산도시공사는 지난 19일 2023년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을 마무리했다. 사진=부산도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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