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전북자치도, 2024년 지원민방위 경진대회 개최

전북=에너지경제신문 이수준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국가 비상사태나 대규모 재난시 주민대피, 현장수습, 복구등의 지원을 위해 부안군 변산면 모항해나루가족호텔에서 2024년 지원민방위 경진대회와 워크샵을 개최했다. 이는 민방위대원의 업무수행능력 제고 및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함이다. 상기 워크샵은 14개 시군 지원민방위대와 시군 공무원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생활안전에 대한 중요성과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등 이론과 실기과정을 심도있게 교육했다.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에 대한 실기 경진대회에서는 일반팀 최우수상은 순창군이, 여성팀 최우수상에는 남원시팀이 차지했다. rbs-jb@ekn.kr

무주군, 꿈희망미래재단·드림연수원과 동반성장 약속

무주=에너지경제신문 김태현 기자 전북 무주군이 사회복지법인 꿈희망미래재단을 비롯한 ㈜드림연수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투자 및 상호발전을 위한 공동협력을 약속했다. 20일 무주군청 군수실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황인홍 무주군수와 스티브김 사회복지법인 꿈희망미래재단 이사장, 이화실 ㈜드림연수원 대표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기관별 협력 사항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드림연수원의 사업 추진, 홍보 지원을 비롯한 사업 시설 운영에 따른 협력체계를 유지하기로 했으며, 사회복지법인 꿈희망미래재단은 무주지역 내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과 사회복지사업에 관한 지원을 약속했다. 드림연수원은 시설 운영에 필요한 농특산물과 인력 등을 지역에서 우선 충당하고 시설 이용자 및 사업 관계자들에게 무주의 관광자원 등을 홍보하기로 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이 자리는 드림연수원 건립에서 한발 더 나아가 무주군에 활력을 불어넣는 토대가 될 것"이라며 “동반성장을 향한 오늘의 약속이 하나하나 결실로 맺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사회복지법인 꿈희망미래재단은 청소년들의 주도적인 삶을 뒷받침하기 위해 지난 2003년 설립된 곳으로 교육 및 장학사업, 그리고 복지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는 무주군 용포리 (구)용포초등학교 부지에 300억 원 규모의 드림연수원을 건립 중으로 지상 4층 규모에 160여 객실과 대교육장(4백 명 이상 수용), 소교육장, 식당, 카페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서 청소년 역량 강화와 인성 및 진로 탐색, 소통 관련 교육을 진행하는 교육·연수시설로 운영될 예정이다. kthjinan@ekn.kr

전북자치도, 도민 권익 보호 ‘다함께 권익’ 선언

전북=에너지경제신문 이수준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자치도 출범에 따른 도민들의 다양한 행정수요에 부응하면서 권익을 증진시키기 위해 더욱 앞장서 나아가기로 했다. 전북자치도는 2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박종민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도와 국민권익위원회, 14개 시군이 함께하는 '새로운 전북특별자치도! 다함께 권익!'선언식을 개최, 실천의지를 대·내외에 선포했다. 특히 이날 전국 시도 최초로 중앙행정심판위원회와 전북자치도 행정심판위원회가 업무협약을 맺고 도민들의 권익 보호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선언식은 국민권익위원회와 전북특별자치도, 14개 시군 등 150여 명이 참석해 행정처분의 적법한 처리 절차와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도민 권익 보호 실천 의지를 다짐하는 자리여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 주요 내용으로는 사회·경제적 약자를 위한 △권익구제 제도 마련 △국선대리인(변호사) 제도 확대 △적법한 처분, 처분절차의 적정성 확보 등 도민의 권리와 이익을 보호하고 구제하는데 앞장서겠다는 것이다. 또한 중앙행정심판위원회와의 협약으로 행정심판제도의 실효성 제고뿐 아니라 위법·부당한 행정처분으로부터 도민들의 권익 구제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병관 행정부지사는 “날로 다양해지는 지역주민들의 행정수요에 맞춰 행정기관은 적법한 처분 등 사전예방적이고 선제적인 도민의 권익보호가 중요하다"며, “오늘 실천 선언을 계기로 도민의 권리와 이익이 보다 폭넓게 보호되도록 도와 시군, 권익위가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종민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도 “전북특별자치도가 사회·경제적 약자의 권익 증진을 선도하는 도민의 든든한 지킴이가 되길 바라며, 국민권익위도 필요한 지원과 협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도는 행정심판 국선대리인 지원대상 확대와 민생관련 청소년 사건 처분 감경기준 완화 도입 등 지속적인 제도개선에 앞장서고 있으며, 앞으로도 14개 시군과 함께 역량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 rbs-jb@ekn.kr

이경순 작가, 광주서 개인전 ‘행복한 세상 만날 때까지’ 연다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 무등갤러리에서 서양화가 이경순 작가가 20일부터 오는 26일까지 개인전 '행복한 세상(Happy World)을 만날 때까지'를 진행한다. 이경순 작가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 제목 '해피 월드(Happy World)'는 이경순 작가가 꿈꾸는 정겨운 유토피아를 뜻한다. 작가가 말하는 '해피 월드'는 허구적 유토피아와는 달리 구조적인 차별이나 구속에서 벗어나 서로가 서를 인정하고 품어주길 원하는 세상을 말한다. 한때 담을 넘어 이웃과 나눴던 정은 화폭 속 정겨운 풍경으로 되살아난다. 단순하게 표현된 여러 주택 집과 새, 꽃, 나무, 창문 등이 바로 그것이다. 최근 이경순 작가는 달항아리를 오브제의 하나로 차용해 단순한 꽃병을 넘어 자신의 품 안에 도시며, 산이며, 숲이며, 물이며 주위의 모든 것들을 끌어안은 거대한 오브제로 그 역할을 확대해 왔다. 작가의 근작에 자주 등장하는 달항아리는 결실과 잉태, 풍요의 상징으로 가장 한국적인 오브제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이경순 작가는 현재 광주미협, 광주미술작가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전시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leejj0537@ekn.kr

순창군, ‘청고킬’로 고추 청고병 예방 효과 뚜렷

순창=에너지경제신문 정은서 기자 전북 순창군이 자체 개발한 유기농자재 '청고킬'이 고추 청고병(시들음병) 예방에 뚜렷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농가들에게 공급량을 대폭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군정 목표인 '돈버는 농업'일환과 고추농가 수익 확대를 위해 개발한 '청고킬'이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으면서 주문량이 증가하고 있다. 고추 청고병(풋마름병)은 고추 뿌리에 침투해 작물을 고사시키는 세균성병으로, 새벽과 저녁에는 정상적인 모습을 보이다가 한낮에만 시드는 증상을 보이며 결국 작물이 고사하게 되는 심각한 질병이다. 이에 군 농업기술센터는 청고병 예방 균주인 버크홀데리아를 활용한 '청고킬'을 자체 개발하여 유기농자재로 정식 등록해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공급하기 시작했으며, 그 결과 확실한 효과가 입증되면서 꾸준히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지난해 3월부터 공급된 버크홀데리아균은 고추 청고병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지난해 총 8톤이 공급됐다. 아울러 올해 초부터 현재까지 4톤이 공급되었으며, 계속해서 많은 농가가 찾고 있어 한주에 1톤씩 배양을 하고 있다. 청고킬은 친환경적인 미생물제제로 작물에 해가 없을 뿐만 아니라 딸기 잿빛곰팡이병, 토마토 시들음병 등에도 효과를 나타내고 있어 고추 농가뿐만 아니라 많은 지역 농가로부터 큰 호평을 얻고 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농업인들이 유용한 농업미생물을 사용함으로써 화학농약 사용을 줄여 지속 가능한 친환경 농업 실천에 앞장설 수 있도록 군 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앞으로도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작물을 재배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을 지원하고, 새로운 기술과 자재가 현장에서 잘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추청고병을 확인하는 방법으로는 줄기를 잘라 물에 담가놓으면 손상된 물관에서 뿌연 액체가 나오며 물이 뿌옇게 변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sodrktma119@ekn.kr

진안군, 전북 생생마을만들기 콘테스트 ‘최우수’

진안=에너지경제신문 김태현 기자 전북 진안군은 지난 19일 전북특별자치도청 공연장에서 열린 제11회 생생마을만들기 콘테스트에서 동향면 봉곡마을이 마을만들기 분야 최우수상인 '생생마을상'을 수상하며 오는 9월 농식품부가 주관하는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에 전북 대표로 참가하게 됐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한 전북특별자치도 생생마을만들기 콘테스트는 주민주도의 자율적인 마을 개발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확산하고 마을의 자부심 고취와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에 수상한 봉곡마을은 배움과 즐거움이 이어지고 과거·현재·미래가 이어지고, 행복한 마을공동체가 이어지는 것을 목표로 지난 2008년부터 '행복한 노인학교'를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으며, 2009년부터 이야기가 살아있는 '학선리 마을박물관'등 마을 만들기와 결합한 자원재활용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또한 벼룩시장 '공유마당 썸썸', 생태건축, '문화공간 담쟁이'활동, 함께밥상, 마을재난지원금 지급, 사회적농업 교육서비스 등 주민들 스스로 다양한 활동을 만들어내고 있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봉곡마을 위원장은 “지난해 마을 영화를 제작하면서 주민들이 단합되고 분위기가 좋아졌으며 이번에도 콘테스트를 준비하면서 주민들이 함께 밤늦게까지 모여도 즐거운 마음으로 준비해 좋은 결과가 나왔다"며 “마을만들기를 통해 함께의 가치를 주민 스스로 느끼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kthjinan@ekn.kr

심민 임실군수 “옥정호 순환도로 개설 반드시 필요”

임실=에너지경제신문 이수준 기자 심민 임실군수가 전국 다목적댐 중 유일하게 순환도로가 개설되지 않은 옥정호 순환도로 개설 등 옥정호 중심의 숙원사업 해결에 발 벗고 나섰다. 심 군수는 지난 19일 홍수기를 대비하여 섬진강댐 운영 현황 점검을 위해 임실군을 찾은 한화진 환경부장관을 만난 자리에서 옥정호 순환도로 개설 필요성을 비롯한 옥정호 권역 숙원사업 해결에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강력히 건의했다. 이날 심 군수는 옥정호 순환도로 개설과 옥정호 에코브릿지 조성사업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정부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것을 피력했다. 옥정호는 지난 1965년 대한민국 제1호 다목적댐 건설로 생겨나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지정되는 등 그동안 지역발전에 큰 걸림돌이 됐었다. 그러나 민선 6기 심민 군수가 취임한 이후 2015년 상수원보호구역 해제와 더불어 본격적인 친환경 수변개발이 시작됐다. 섬진강 에코뮤지엄 사업 일환으로 준공된 420m 옥정호 출렁다리는 형형색색의 꽃과 자연경관을 갖춘 붕어섬 생태공원을 연결, 지난 2022년 10월 개통 이후 1년 6개월 만에 110만명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 이에 심 군수는 “붕어섬을 찾는 방문객이 급증함에 따라 화재 등 안전사고 대비를 위한 교량이 필요하다"며 “옥정호 에코브릿지 조성 사업을 영산강유역환경청에서 시행 중인 국가하천기본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적극 건의했다. 이어 옥정호 순환도로 개설과 관련해 “전국 21개 다목적댐 중 유일하게 순환도로가 개설되지 않아 주민 피해가 심각하다"며, “옥정호 순환도로 미개설 구간 6.4km를 포함한 지방도 717호선의 국지도 승격을 위한 댐 친환경 활용계획 승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심민 임실군수는 “옥정호 붕어섬 에코브릿지 조성사업과 순환도로 개설은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전북특별자치도는 물론 중앙부처와 국회 등을 수시로 다니면서 지역 현안 사업을 조속히 해결해 나가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rbs-jb@ekn.kr

정읍시, 특산자원 반가공 산업 육성

정읍=에너지경제신문 정은서 기자 전북 정읍시가 정읍의 특산자원을 활용한 반가공 산업 육성에 나선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농촌진흥청 주관 공모사업인 '특산자원 융복합기술지원'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귀리, 밀, 콩, 쌀을 원료로 한 융복합상품 발굴과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해 내년까지 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20일 밝혔다. 먼저 올해는 특산자원을 활용한 반가공 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특산자원 반가공 사업장 생산기반조성 사업'의 사업대상자를 모집하고 있다. 이 사업은 정읍의 특산자원인 귀리, 밀, 콩, 쌀을 분말(가루), 압착, 볶음, 페이스트 등의 반가공 제품을 생산·유통·판매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주요 지원 사항은 가공시설, HACCP 인증, 브랜드 및 포장 개발, 홍보·마케팅 등이다. 총 2개소를 선정해 개소당 1억 2500만 원을 지원한다. 사업신청 대상은 정읍에 주소를 둔 농업경영체, 식품제조업체 등으로, 특산자원(귀리, 밀, 콩, 쌀) 중 1개 이상을 원료로 반가공 제품 생산과 유통판매가 가능해야 한다. 신청 희망자는 오는 7월 12일까지 시청 또는 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조해 신청서 작성 후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사무소로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대표 농특산물을 반가공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반가공 사업 성장 기반 마련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이번 사업은 지역 특색을 살린 특산품 개발을 위해 매우 중요한 사업으로 농산물 반가공에 관심 있는 업체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sodrktma119@ekn.kr

장수군, ‘참샘골 행복주택’ 건립 추진

장수=에너지경제신문 김태현 기자 전북 장수군 계북면에 '참샘골 행복주택'건립이 추진된다고 19일 밝혔다. '참샘골 행복주택'은 오는 2026년 3월 개교 예정인 동부권특수학교(학생 10학급 70명, 교직원 26명 예정)의 학생과 가족이 거주할 수 있는 임대주택이다. 후 순위로는 학교 관계자와 장수군에 정착하고자 하는 청년, 귀농·귀촌인이 거주할 수 있도록 편리하고 저렴한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사업은 지역 활력을 도모하기 위한 지방소멸기금으로 추진된다. 군은 총사업비 40억 원을 투자해 대지 2,396㎡, 건축면적 517㎡(연면적 1,356㎡, 지상 4층, 18세대) 규모로 올해 말까지 설계와 착공에 필요한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내년 2월 착공해 12월 준공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참샘골 행복주택' 설계공모 당선작은 ㈜로만티코건축사사무소에서 출품한 것으로 군은 당선작이 평형별 주택과 부대시설의 조합이 실용적일 뿐 아니라, 공모 지침에 충실하다는 평가를 받아 선정됐다고 밝혔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참샘골 행복주택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생활인구 유입 등을 통한 생활인구 유입에 적극적으로 대응해나가겠다"며 “또한 공공임대주택이 없는 다른 면 지역에도 공공임대주택 건립을 계획해 군민의 주거 안정과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thjinan@ekn.kr

순창군, ‘생활밀착형 사례중심’ 노인 전동보조기기 안전교육 실시

순창=에너지경제신문 정은서 기자 전북 순창군이 지난해 전국 최초로 노인 전동보조기기를 지원한 데 이어 전동보조기기 안전교육까지 나서며 노인들의 안전 지킴이로서 발 벗고 나섰다. 군은 지난 18일 순창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순창읍 전동보조기기(의료용스쿠터, 휠체어) 보조금 지원대상자 51명을 시작으로, 10회에 걸쳐 6주 동안 총 466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최영일 군수는 매년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이 증가하는 점을 고려해 전국 최초로 지원대상자를 소득제한 없이 일반 노인까지 확대해 전동보조기기를 지원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전동보조기기 사용이 늘어나면서 안전사고의 위험이 예상되어, 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번 안전교육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 각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되며, 도로교통공단과 교통문화연수원 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교육의 질을 높였다. 교육 내용은 전동보조기기의 기본 조작법, 교통법규 이해, 안전 운전 수칙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지원 대상자들은 기기의 효율적인 사용법을 익히고, 실제 도로 상황에서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전문 강사의 지도 하에 기본 조작법부터 인도에서의 안전한 운행 방법 등 생활밀착형 사례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한 이모 어르신은 “처음 전동보조기기를 받을 때는 조작이 어려워 걱정이 많았지만, 이번 교육을 통해 자신감을 얻었다"면서 “앞으로도 이런 교육이 계속되었으면 좋겠다"고 교육 소감을 밝혔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순창군에서 전동보조기기를 지원함에 따라 전동보조기기의 사용이 보편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러한 안전교육은 필수적이다"면서 “앞으로도 노인분들이 보다 독립적이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다"고 말했다. sodrktma119@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