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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도로교통사고감정사 시험 실시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도로교통공단은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교통사고 조사·분석으로 정확한 사고 원인 규명 및 교통사고 조사 전문가 양성을 위한 도로교통사고감정사 자격시험을 내달 27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도로교통사고감정사 자격시험은 학력제한이 없다. 접수 종료일 기준으로 만18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접수기간은 오는 17일 9시부터 27일 오후 6시까지며 최종 합격자는 9월 27일 발표할 예정이다. 교통사고감정사는 교통사고 현장에서 사고 원인 자료 확보와 사고 조사 및 분석 기법을 적용해 사고 원인 파악과 교통사고 조사 결과 감정서를 작성할 수 있다. 최근에는 사고기록장치(EDR)를 활용한 분석과 드론 및 블랙박스를 활용한 분석 등 디지털 기기 분석 기법을 교통사고 조사에 활용하고 있다. 경찰에서는 자격 보유자에 대해 신규채용 및 승진 시 일정 점수의 가산점을 부여하고 있다. 도로교통공단에서도 신규채용 시 가산점을 부여한다. es003@ekn.kr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 감정사 도로교통공간은 교총사고 조사분석으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구명하고 교통사고 조사 전문가 양성을 위해 도료교툥사고감정사 자격시험을 8월 27일 실시한다.

정선군의회는 12일 정선군의회 특별위원회 회으실에서 7월 정례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하반기 회기 운영 계획, 의원 역량 강화 국내 연수 계획 등 의호 주요 일정을 협의했다. 이어 정선형 청년 마을 조성사업 추진상황, 남북9축 고속도로 추진협의회 구성 계획, 도암댐 하류 송천수계 생태계 조사 학술 연구 결과 등 주요 사업에 대한 사전설명을 듣고 심도 깊은 논의를 했다. 특히 정선군의회는 탄소증립 실천을 위한 ‘종이 없는(paperless)’ 스마트의회 구현을 위해 8월 의원 저예간담회와 제291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간담회 및 본회의 시 태블릿pc와 노트북을 활용한 회의를 점차 확대해 나가기로 결정했다. 이를 통해 정선군의회는 예산 절감 및 업무 효율 향사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영기 군의장은 "군민의 기대와 염원 속에 제9대 정선군의회가 개원한 지 이제 1년이 됐다"며 "우리 정선군의회는 군민의 행복 실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일하는 의회, 소통하는 의회, 더욱 전문성을 갖춘 의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

정선군, 복지사각지대 발굴단

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1일 복지사각지대 발굴단 ‘이웃의 재발견’ 발대식을 개외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정선군 9개 읍·면 복지사각지대 발굴단 60여 명이 참가해 북부권역(정성읍, 여량면, 북평면, 임계면)과 남부권역(고한읍, 사북읍, 신동읍, 화암면, 남면)으로 나눠 위촉장을 전달한다. 이어 사업의 필요성, 위기 가구 발굴 방법, 지역사회 안전망으로서의 역할 등 집합교육을 진행했다. ‘이웃의 재발견’은 강원특별자치도사회복지관협회가 주관하고 강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후원한다. 발굴단은 사업을 책임질 지역사회 안전망으로서의 역할을 적극 수행해 지역 내 위기 가구를 발굴하고 신속한 지원을 할 계획이다. 주상현 정선국종합사회복지관장은 "지역 내 인적자원을 활용한 복지사사각지대 발굴 활동의 적극성을 확보하고 발굴단의 유기적 협력을 통한 신속한 지원으로 위기가구가 감소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복지사각지대발굴단 이웃의 재발견 11일 복지사각지대 발굴단 ‘이웃의 재발견’ 발대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승준 정선군수 "자치단체 합동 평가 우수기관 선정 위해 총력"

최승준 정선군수는 1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4 자치단체 합동 평가 대비 제1차 실적향상 대책회의를 주재했다. 이번 대책회의는 자치단체 합동 평가 대비 부진 지표의 원인을 분석하고 세부 지표별 실적 제고 대응 전략 수립으로 2024년 정부합동 평가 실적 향상 및 우수성과 달성을 위해 마련했다. 이날 18개 부서 목표치 달성 여부를 평가하는 정량지표 60개와 지표별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정성지표 18개 등 총 78개의 평가항목 및 달성률, 대책에 대한 내용이 보고됐다. 최근 강원특별자치도 내 18개 시군 정량실적이 대폭 상승하는 등 상향 평준화가 진행돼 경쟁이 치열하다. 또한 도 정성지표 우수사례 도출을 위한 시군 평가 기준 조정에 따라 이에 맞춘 경쟁력과 독창성이 있는 우수사례 발굴이 요구된다. 이에 따라 군은 60개 정량평가 달성률을 80%, 정성평가 우수사례 제출을 26건, 노력도 부문 20점 만점을 목표로 설정하고 합동워크숍, 자체교육, 담당자 1:1 자체 컨설팅 등 정량지표 달성률을 제고한다. 더불어 점수 비중이 높아진 정성지표 달성을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정선군 700여 공직자와 함께 자치단체 합동 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실적향상을 위한 회의 개최와 부진지표 컨설팅 등 실적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모든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자치단체 합동평가 제1차 실적향상 대책회의 최승준 정선군수는 11일 자치단체 합동평가 제1차 실적향상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신연식 횡성군 주무관, 인구교육 체험수기 공모전 대상 수상

횡성군 기획감사실 기획팀에 근무하는 신연식 주무관이 11일 정부세종청사 6동 대강당에서 열린 제12회 인구의 날 기념식에서 ‘2023년 인구교육 체험수기 공모전’ 대상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전 국민 대상 이번 공모전은 지난 4월 24일부터 6월 2일까지 인구교육을 받은 경험이 있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최종 다섯 점을 선정(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2명)해 시상하는 가운데 신연식 주무관이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신연식 주무관은 2년 3개월 동안 횡성군 인구정책을 담당해 업무를 진행하면서 ‘인구교육은 국민 인식개선의 기회! 지자체 인구정책의 큰 추진동력!’이라는 주제로 인구교육을 통해 정책에 대한 고민을 해소하고 다양한 정책으로 구현한 사례들을 기술했다. 이달환 기획감사실장은 "인구 절벽과 저출산 문제가 사회 전반적으로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정책은 단기간에 성과가 나지 않는 어려움은 있지만, 다양한 시책 발굴과 개선으로 저출산·고령화에 대응하고 모든 사람이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신연식 주무관, 인구교육 수기 공모전 대상 수상 신연식 횡성군 주무관이 지난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인구의날 기념식에서 ‘2023 인구교육 체험수기 공모전’ 대상을 수상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강원대, 빅데이터 기반 산불 방재 기술 개발

영동지역 봄철 양간지풍의 영향으로 매년 대형 산불이 발생하자 산불 확산을 막기 위한 대책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대학교화 함께 2020년부터 2022년까지 행정안전부 국비사업으로 ‘빅데이터 기반 양간지풍 도시 산불 방재기술 개발 연구사업’을 추진, 올해 7월 말부터 강릉시에 시범 서비스를 실행한다고 11일 밝혔다. 긴급 대응 종합시스템 개발을 목표로 총 22억8000만원(국비 15억4000만, 도비 3억8500만, 민간 3억5500만)을 투입했다. 영동지역 산불 피해 최소화를 위해 매년 많은 예산을 투입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올해 4월 동해안 지역에 발생한 산불이 봄철 양간지풍의 영향으로 도심으로 빠르게 확산돼 70여개의 시설을 비롯해 많은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이번 사업은 영동지역 산불 방재 기술 연구를 목적으로 강릉시 성산명 일대를 연구지역으로 해 △인공지능(AI) 산불감시 카메라 개발 △빅데이터 기반 산불확산 예측 △산불대응 시스템 개발 등을 추진했다. 인공지능(AI) 산불감시 카메라는 1㎥의 불꽃 크기를 기준으로 반경 2Km까지 감지 가능하다. 유럽연합 기준 제품 성능 평가 인증(ICS 인증)을 취득했다. 또 산림청 산악기상, 기상청, 지자체 기상관측소의 기상정보, 지형별 산림 연료 등 지리정보시스템(GIS)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산불 발생 후 5시간까지 산불 확산 경로를 예측하는 기술과, 최적의 주민대피 경로 및 주요 방어선 등 의사결정 안내, 원클릭(One Click) 상황전파가 가능한 시스템을 개발했다. 도에 따르면 이러한 연구 성과는 올해 4월 동해안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에 대한 모의 실증 결과 유사한 결과값을 얻어 정확성을 입증했다. ‘빅데이터 기반 양간지풍 도시산불 방재기술’은 7월 말부터 강릉시에서 시범 서비스할 예정이다. 약 1년간 기술 검증 후 강원대학교와 함께 강원특별자치도 전역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전국 최초로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AI) 융합 기술을 적용한 도시산불 대응체계를 구축해 안전한 강원특별자치도를 만들기 위한 첫 발돋움을 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산불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도민의 안전과 삶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더이상 도민이 고통받는 일이 없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방재 기술, 산불 확산 예측_1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대와 함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대형 산불의 주요 원인이 되는 양간지풍 바람, 경사, 산림연료, 지형을 적용한 인공지능 산불 확산 예측 및 산불발화 지점으로부터 확산의 방향·시간·범위 예측 모형을 개발했다.

정선군 "힐링과 치유가 있는 대한민국 대표 정원도시 도약"

강원 정선군이 힐링과 치유를 기반으로 하는 대한민국 대표 정원도시로 도약한다. 정선군은 봉양리의 비봉산 산림욕장에 대한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통해 산림공원으로 조성해 정선을 가리왕산 국가정원과 함께 국내 대표 정원도시로 육성한다고 12일 밝혔다. 비봉산 산림공원 조성사업은 봉양리 산6-1 비봉산 일원 24.4ha면적에 1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진입로와 등산로 정비, 지압로 신설, 소공원 조성, 전망 데크 설치 등 산림공원을 조성하는 것으로 올해 2월부터 현지 조사 및 지형 현황측량, 실시설계 등 행정절차를 마치고 이달 본격 착공에 들어갔다. 비봉산 산림공원은 이용객의 편의성을 고려하고 자연환경 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3년에 걸쳐 추진한다. 특히 넓은 면적의 사업대상지를 3구간으로 나누고 1구간은 야간에도 이용이 가능하도록 보안등 설치와 진입로 평탄화 작업을 실시한다. 2구간에는 지압로 40m, 숲속 쉼터 4개와 7900㎡ 규모의 소공원을 조성한다. 숲속 쉼터는 이용객 누구나 쉬어갈 수 있는 평상 및 벤치를 설치하고 소공원에는 맥문동, 구절초를 식재한다. 3구간 정상에 설치된 노후 정자는 안전 문제로 철거 후 전망대를 설치한다. 정선군은 이번 비봉산 산림공원은 물론 지난달 새롭게 정비한 조양산 둘레길, 올해 말 준공 될 병방산 하늘 꽃 마을 등 산림자원을 활용해 휴식과 힐링이 있는 국내 최고의 정원도시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비봉산 산림공원-1(PANO0001-3-Pano-2) 산림공원으로 조성되는 정선읍 봉양리 비봉산 전경 비봉산 산림공원-2(JP2_6386) 비봉산 산림공원 숲속 쉼터

삼양식품, 강원세계산림엑스포 성공 기원 1억원 쾌척

삼양식품이 오는 9월 개최되는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의 성공개최를 위해 강원도에 1억원을 쾌척했다. 12일 강원도에 따르면 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은 지난 11일 강원도청에서 김진태 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장(강원특별자치도 지사)에게 현금 3000만원과 7000만원 상당의 현물을 기탁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 위원장과 김 부회장을 비롯해 장재성 삼양식품 부사장, 김창규 강원도 산림환경국장 등이 참석했다. 김 부회장은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세계 최초로 ‘강원세계산림엑스포가 개최돼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기업의 이익은 사회에 환원되어야 한다’는 고(故) 이건(以建) 전중윤 명예회장의 뜻을 이어받아 산림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응원하고자 후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진태 조직위원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강원세계산림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해 흔쾌히 후원을 해줘 감사하다"며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준비할 것이며 행사가 마무리될 때까지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 고 말했다. 한편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는 오는 9월22일부터 10월22일까지 한달간 고성군 토성면 세계잼버리수련장과 설악~금강권을 연결하는 고성, 속초, 인제, 양양 일원에서 개최된다.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삼양식품 산림엑스포 후원금 기탁식 강원특별자치도청에서 지난 11일 열린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한 기금 기탁식에서 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왼쪽 세번째)이 김진태 조직위원장에게 기금을 전달하며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신경호 교육감, 강원특별자치도형 마이스터고 제시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은 지난 11일 ‘강원특별자치도형 마이스터고 추진 계획’ 밎 ‘직업계고=인구정책’과 ‘공부 잘하는 강원 직업계고’을 새로운 비전으로 제시했다. 신 교육감은 한국소방마이스터고(영월)와 강원애니고(춘천)을 ‘직업계고=인구정책’ 우수사례로 들며 비전을 제시했다. ‘직업계고=인구정책’의 경우, 한국소방마이스터고(영월군)와 강원애니고(춘천시)를 우수사례로 들었다. 현재 한국소방마이스터고는 전교생 205명의 56%인 115명이, 강원애니고는 전교생 175명 중 53%인 92명이 타 도시 학생으로 높은 인구 유입을 보였다. ‘공부 잘하는 강원 직업계고’는 학생들의 취업과 대학 진학에 있어 압도적 실적 달성 계획을 밝혔다. 이를 위해 ‘직업계고 학력 향상 TF팀’을 발족하고, 다른 지역 우수사례를 적극 벤치마킹해 강원특별자치도형 마이스터고에 적용할 계획이다. 학생 선호도가 높고 취업은 물론 전공과 연계한 상위권 대학 진학도 모두 충족시키는 이른바 ‘공부 잘하는 강원 직업계고’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도 교육청은 제1기 강원특별자치도형 마이스터고에 4개 분야 4개 학교를 선정했다. 구체적으로 △항공 분야-한국항공고등학교(태백기계공고 전환) △국방 분야-(가칭)국방과학고등학교(김화공고 전환) △산림 분야-(가칭)산림과학고등학교(신남고 전환) △세무·금융 분야-(가칭)세무금융고등학교(황지정산고 전환)다. 이번에 발표한 4개 학교는 모두 인구소멸지수가 높은 지역에 있다. 대규모 재 구조화(학과 개편)를 추진하고 있으며, 교육감 공약과 연계한 학교라는 공통점이 있다. 신 교육감은 교육부 마이스터고에 준하는 각종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형 마이스터고에 △강원특별자치도 특별법을 활용한 자율권 및 독립성 강화 △학교장 공모제 운영 및 권한 강화 △학급당 학생 16명의 소수정예 기술인재 육성 △원거리 학생 지원 직업계고 온라인 포털 구축 △타 시도 학생 유치를 위한 최신식 기숙사 신축 △최첨단 실습실 환경 조성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운영비 교부 등 총 19가지의 지원정책을 발표했다. 한편 방만한 운영을 방지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기 위해 5년마다 철저한 평가를 통해 재지정 여부를 판단한다. 신경호 교육감은 "강원특별자치도형 마이스터고는 저출산 고령화 시대를 극복하고 인구소멸지수가 높은 지역의 새로운 해법이 될 전망"이라며 "4차산업으로 급변하는 산업구조의 변화와 학생·학부모의 수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전국 최우수 특화형 고등학교 신설을 통해 미래형 글로벌 기술인재를 적극적으로 육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강원특별자치도형 마이스터고 추진 계획 신경호 교육감은 11일 강원특별자치도형 마이스터고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영월군.

강원 영월군 옛 하송1리 경로당이 빨래방으로 변신했다. 영월군에 따르면 11일 오전 11시 ‘영월 기분좋은 빨래방’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최명서 영월군수, 심재섭 영월군의회 의장, 양현모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 이사장 그리고 노인 일자리 참여자 30명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영월돌봄사회적협동조합이 수행기관으로 지정된 영월 기분 좋은 빨래방은 도와 영월군 사업비와 강원랜드사회공헌 재단의 후원금을 지원받아 진행했다. 옛 하송1리 경로당에 93.06㎡ 규모로 세탁실, 사무실, 휴게실 등 공간을 마련했다. 세탁실에는 대형세탁기 2대, 건조기 2대, 신발 세탁기 1대를 설치해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이불 수거 및 세탁 배송뿐만 아니라 일상 돌봄 등의 통합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해 3월 개소한 주천 기분 좋은 빨래방은 올해 상반기 300가구에게 세탁 서비스를 제공했고 올해 하반기에는 대상 가구를 늘려 500가구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기분 좋은 빨래방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취약 어르신들의 위생 및 돌봄 서비스 제공으로 어르신들이 행복한 영월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영월=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영월 기분좋은 빨래방 현판식 최명서 영월군수, 심재섭 영월군의회 의장, 양현모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 이사장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11일 ‘영월 기분좋은 빨래방’ 개소식을 갖고 현판식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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