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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도시공사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춘천도시공사는 정부의 대국민 에너지절약 캠페인에 동참한다고 16일 밝혔다. 춘천도시공사는 여름철 에너지 절약 홍보 강화 일환으로 ‘하루 하루 1kWh 줄이기’ 캠페인으로 공공시설(체육, 관광 등)을 이용하는 춘천시민에게 에너지절약 생활수칙 안내문과 홍보물을 배포했다. 이번 캠페인으로 에어컨 온도 1도 높이기와 여름철 실내온도 26도 유지, 미사용 조명 소등, 전자제품 플러그 뽑기 등을 통해 매일 1kWh를 절약할 수 있는 실천요령을 홍보했다. 이번 에너지절약 캠페인은 내달 31일까지 공사가 관리하는 공공시설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한다. 홍영 춘천도시공사 사장은 "최근 정부는 에너지 공급 중심에서 수요 효율화 정책으로 전환을 강화하고 있는 만큼 탄소중립 실천과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 습관처럼 실천하는 ‘하루 1kWh 줄이기’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ess003@ekn.kr춘천도시공사, 에너지절약 캠페인(춘천지하도상가) 춘천도시공사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춘천지하도상가에서 ‘하루 1kWh 줄이기’ 캠페인을 하고 있다.

영월군, 농장주·도시민 멘토·멘티

[영월=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영월군은 도시지역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도시민 귀농·귀촌 현장 교육’을 진행했다. 16일 홍천군에 따르면 1기(7월 8∼ 9일) 9가족 19명, 2기(12∼13일) 6가족 13명이교육을 받았다. 이번 교육은 농장주와 도시민이 멘토·멘티로 팀을 이뤄 1박 2일간 직접 농장을 둘러보고 귀농·귀촌 상담과 현장 체험을 제공하는 교육·체험 프로그램으로 교육했다. 참가자들 가운데 "멘토 농가와 생활하며 심도 있는 자문을 통해 막연히 농촌 생활이 어렵고 힘들다는 고정관념을 깰 수 있었고, 전문화된 농법으로 고수익을 창출할 기회가 있는 등 단순히 귀촌이 아니라 귀농도 고려한다"고 말하기고 했다. 신승규 군 농업축산과장은 "도시민들이 현실적인 농촌 생활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농촌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귀농·귀촌하는데 도움을 주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도시민 귀농귀촌 현장 교육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6가족 13명이 ‘도시민 귀농·귀촌 현장 교육’에 참가했다.

홍천군,홍천시장 등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홍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홍천군은 16일 홍천읍 꽃뫼공원 및 홍천시장 일원에서 안전사고 예방 및 자발적 점검의 중요성을 알리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했다. 이번 캠페인은 홍천군 주관, 홍천소방서, 홍천경찰서, 홍천교육지원청, 한국농어촌공사, 안전보안관 등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 50여명이 참여했다. 군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여름철 폭염 인명피해 사고, 풍수해보험 및 재난 취약시설 안전점검, 침수피해 예방을 위한 행동요령을 홍보하며 군민의 관심을 유도하고 참여를 독려했다. 이와 함께 일상생활 속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 발견 시 안전 신문고를 사용하는 방법을 홍보하고 리플렛 배부와 함께 홍보 물품세트(푸드백)등을 제공했다. 홍천군 관계자는 "장마 이후 직접적인 영향을 줄 태풍이 우리 지역을 근접하게 지나가고 있는 상황에서 특히 올해는 여름철 발달한 저기압과 대기 불안정으로 국지적으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며 "풍수해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진 만큼 여름철 재난 대비 및 안전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 고 당부했다. ess003@ekn.kr제302차 안전점검의 날02 한국농어촌공사 홍천·춘전지사가 16일 제302차 홍천군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에 참여했다.

원강수 원주시장. 천만 관광객 시대 대비 광폭 행보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원강수 원주시장은 천만 관광객 시대를 대비해 전국 우수 관광지 벤치마킹에 나섰다. 16일 원주시에 따르면 원 시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 30여명은 16일부터 18일까지 9곳의 전국 주요 관광지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날인 16일에는 폐광된 동굴을 활용하여 동굴테마파크로 개장한 광명동굴과 국내 최대 난대 조림성공지인 국립장성숲체원, 옛 경전선 철길을 폐선부지 공원으로 탄생시킨 광주광역시 푸른길공원을 방문했다. 17일과 18일에는 곡성, 밀양, 대구, 영월에 있는 주요 관광지를 순회할 계획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에는 똬리굴 등 희소성 있는 관광자원이 많이 있다"며 "전국 우수 관광지를 현장에서 직접 보고 벤치마킹해 원주의 관광 지도를 새롭게 바꾸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ss003@ekn.kr관광개발 우수사례 벤치마킹 원강수 시장과 공무원들은 16일 관광개발 우수사례 벤치마킹으로 광명시 광명동굴 현장을 방문했다.

강정호 강원도의원, 선고 유예 확정…의원직 유지

[강원= 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정호 강원특별자치도의원(속초 1)은 지난해 6·1 지방선거 당시 허위 사실 유포 혐의로 기소돼 2심에서 벌금 250만원 선고유예 확정으로 의원직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지난 7일 서울고등법원 춘천재판부 항소심 선고가 있은 후 검찰과 강 의원 모두 상고를 포기했다. 김형진 형사1부 부장판사는 "사건(속초해수욕장 대관람차) 사업자 선정 등과 관련된 시장 A의 시정 활동에 계속하여 문제 제기를 해 왔고, 감사원의 감사가 진행 중임에도 이 사건 사업의 강행을 위한 이용료 징수 조례안이 통과되자 이 사건 사업의 부당성을 다시 한 번 지적하는 과정에서 이 사건 글을 게재하기에 이른 것으로 보인다"며 "사업자 선정의 부당성을 공천거래와 연결시켜 의혹을 제기한 것을 결코 가볍게 볼 수는 없으나, 이후 발표된 감사원의 감사 결과에 따르면 이 사건 사업의 사업자 선정과정에 위법 · 부당사항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되었고, A에 대해 직권남용 혐의로 수사가 진행되어 사건이 검찰에 송치되었다는 점까지 감안하여 보면, 피고인의 이 사건 범행에 어느 정도 참작할 만한 부분도 있다"고 했다. 이어 "피고인이 반성의 태도를 보이고 범죄 전력이 없는 점과 지역 사회를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한 점, 속초 지역 많은 사람이 피고인에 대한 선처를 탄원하고 있고 이 사건 글로 인해 더불어민주당 속초시장 당내 경선에서 탈락하게 됐다고 단정할 수도 없다"며 "모든 향형 조건을 종합해 피고에 대한 원심의 형이 무거워 부당하다고 판단된다. 형사소송업 제364조 제6항에 따라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피고인에 대해 형의 선고를(벌금 250만원) 유예한다"고 판결을 선고했다. 강정호 의원은 "이번 일로 도민들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며 의정활동을 통해 보답하겠다"고 했다. ess003@ekn.kr강정호 도의원 강정호 강원특별자치도의원(속초1)

도로교통공단, 교통분야 무기계약직 공개 채용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도로교통공단은 사람 중심의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선도하기 위해 하반기 교통직(무기 계약직) 공개 채용을 한다고 16일 밝혔다. 공개 채용은 총 18명으로 교통신호 운영, 교통 단속 장비, 운전면허 등 분야별 전문 인력을 블라인드 방식으로 채용한다. 응시원서는 오는 23일 오전 9시부터 30일 오후 6시까지이다. 지원 희망자는 공단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기간 내 온라인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서류 및 면접전형을 거쳐 10월 중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김성욱 공단 인사처장은 "이번 교통직 무기계약직 채용을 통해 교통문화 선진화에 관심 있는 많은 분들의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ess003@ekn.kr도로교통공단 전경 사진 도료교통공단 전경

강릉∼양양국제공항 무료 셔틀버스 운행 재개

[강릉=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강릉시는 양양국제공항 순환버스 운행을 재개한다고 16일 밝혔다. 강릉시에 따르면 순환버스는 매일 운행하며 수·목·일요일에는 왕복 2회 운행한다.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 중 인근 시군 연계사업의 일환인 향양공항 순환버스는 무료 셔틀버스로 이용객들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하고 양양국제공항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현재 양양국제공항은 양양∼김포 노선(하이에어)과 양양∼청주 노선(에어로케이)을 지난 9일과 11일부터 운항을 하고 있다. 이에 양양공한 순환버스를 양양국제공항의 국내선 운항 스케줄을 반영해 운행시간표를 편성했다. 김일우 시 관광개발과장은 "많은 관광객들의 양양국제공항 이용으로 빠른 시일 내 국내 정기편 편성 및 국제노선 신규취항이 되면 순환버스를 증편해 운행할 예정"이라며 "양양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해 강릉시도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ess003@ekn.kr양양공항 순환버스 운행시간표 강릉~양양국제공항 순환버스 운행 시간표

강원 수출스타기업, 홍콩 식품 박람회 참가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수출 기업 판로 개척을 위해 ‘홍콩 식품 박람회((HKTDC Food Expo)’에 참가한다. 16일 도에 따르면 도 경제진흥원이 추진하는 ‘강원 수출 스타기업 육성사업’에 참여한 기업들이 수출 판로 개척을 위해 17일부터 21일까지 홍콩식품 박람회에 참가한다. ‘홍콩 식품 박람회’는 매년 8월 홍콩 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 식품 박람회이다. ‘강원 수출 스타기업 육성사업’은 혁신역량을 보유한 돼 수출 초보기업을 발굴해 무역 실무 교육, 컨설팅, 해외시장 개척 등으로 글로벌 수출기업으로 도약하도록 하는 사업이다. 현재 22개사가 참여하고 있고 올 상반기 기준 600만 달러 이상의 수출을 달성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는 빨간화덕푸드, 동화푸드 등 스타기업 22개사 중 식품기업 7개사가 참가한다. 냉동피자. 핫도그, 냉동피자, 젓갈, 마죽 등 도내 우수 식품을 전시해 현장 판매 및 바이어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도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에는 강원대 청년무역인재양성사업단(GTEP사업단) 소속 대학생 6팀 30명이 참가한다. 참가한 대학생들은 도내 7개 기업과 협업해 바이어 상담, 통역, 상품구매 홍보 등 현지 마케팅을 직접 수행한다. 이를 통해 무역에 대한 실무를 경험하고 도내 기업체에서는 별도의 현지 인력채용 없이 박람회를 운영할 수 있어 서로 상생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홍콩은 무관세로 진출할 수 있는 자유무역지역의 이점이 있기에 이번 홍콩 식품 박람회에 참가하는 도내 우수 중소기업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기 위한 초석이 될 수 있다"며 특히 "강원대 청년무역인재양성사업단 학생들과 같이 참여할 수 있는 글로벌 진출 사업을 발굴해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홍콩식품박람회, 한국관_1 2021년 홍콩식품박람회 한국관 모습[농식품수출정보 홈페이지 캡처]

강원특별자치도, 기회발전특구 시군 설명회 16일 개최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윤 정부가 지방분권과 균형발전 정책의 핵심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기회발전특구 정책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16일 도는 도 실과 및 18개 시군의 관련 부서장들을 대상으로 기회발전특구 사전조사 설명회를 개최한다. 도는 다른 시도에 앞서 특구 대응 임시조직을 지난 1월 19일 구성하고 관계 부처와 합동으로 기회발전특구 설명회(2월 16일)를 개최했으며 사전 수요조사를 2회 실시한 바 있다. 기회발전특구는 지방에 기업의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세제 및 재정 지원, 규제 특례, 정주 여건 개선 등을 지원하는 구역을 말한다. 김권종 도 균형발전과장은 "이번 설명회로 기회발전특구 추진 동향과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도와 시군이 정보를 공유해 우리 도에 가장 적합한 기회발전특구를 지정받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기회발전특구가 강원특별자치도의 도정 목표를 달성하는 핵심적 사업이 되도록 다양한 기관 및 전문가와 협업해 성공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ess003@ekn.kr강원특별자치도청사 강원특별자치도청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횡선계란 홍콩 수출이 올 2월 첫 선적 이후 40만불을 돌파했다. 16일 횡성군에 따르면 횡성양계영농협동조합법인은 16일 반곡리에서 횡성계란 19만80개 홍콩 수출 선적식을 진행했다. 이로써 올 2월 수출 재개 후 3억3000만원의 수출실적을 올리게 됐다. 2016년 축산물 유통 판로 개척으로 시작된 횡성계란 홍콩 수출이 지난 2021년 12월 홍콩 내부 시위확산과 고병원성 AI 발생, 계란 가격 상승 등의 요인으로 중단된 바가 있다. 올해 2월 횡성양계영농조합법인은 수출업체 아시안푸드와 농업회사법인한산을 통해 수출을 재개해 총 15차례 수출로 3억3000만원의 성과를 올렸다. 이용희 횡성양계영농조합법인 대표는 "그간 수출을 위해 절차가 복잡한 검역 협상, 사육단계, 식용란 수집판매업 HACCP 지정, 검역시행장 지정 등 요건을 갖추려 노력해 왔는데, 큰 성과가 이어지니 힘이 난다"라며 "향후 8차례 수출을 더 진행하여 최대 성과를 거둘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명기 군수는 "올해의 성과는 횡성군양계영농조합법인과 관계자 여러분이 합심해 노력해 준 덕분이다. 군민의 노력 하나하나가 모여 군민이 부자되는 행복횡성, 희망횡성이 되는 게 아닐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횡성의 양계 산업이 더 번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ess003@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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