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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정암사 자장율사 순례길…치유와 힐링의 순례길 되다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정선군은 정암사 자장율사 순례길 환경 개선으로 치유와 힐링을 위한 트레킹 코스로 거듭난다고 18일 밝혔다. 천년고찰 정암사 수마노탑에서 시작하는 자장율사 순례길은 적조암까지 3.9 km 구간이다. 신라의 고승 자장율사가 수행 정진하다 열반에 든 길로 전국 각지에서 등산객이 찾는 등산 코스다. 자장율사 순례길을 걸어 적조암에서 함백산의 청정 자연을 느끼며 만항재 정상까지, 망항재 정상에서 신동읍 예미역과 타임캡슐공원 진입로 새비재까지 이어지는 운탄고도 1330길도 등반할 수 있다. 정선군은 정암사에서 적조암 구간에 야자매트를 정비하고 지난 폭우로 피해가 발행한 일부 등산로는 보수를 했다. 경사가 심한 구간은 낙상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계단을 설치해 안전사고 예방 조치를 완료했다. 최광식 고한읍장은 "야생화가 피어나는 정원도시 고한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등산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환경정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정암사 자장율사 순례길 걷기행사 자료사진 정선군 정암사 자장율사 순례길 걷기행사 모습

정선군, 향토어종 쏘가리 치어 방류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정선군은 17일 지역 기관·단체장, 마을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산자원 보호 및 증식을 위해 향토어종 치어 방류 행사를 가졌다. 군에 따르면 정선읍 봉양리 101-7번지 일원에 쏘가리 1만1000미를 비롯해 북평면 장열보와 임계면 용산리 돈들마을에서 각각 1만1000미를 방류했다. 지난 7월에는 남면 개미들마을과 여량면 지경보에 뱀장어 3500미를 방류했다. 정선군은 지난 1987년부터 메기, 뱀장어, 쏘가리, 붕어, 동자개 등 지역 환경에 적합한 향토어종 치어를 연간 평균 19만3000미(총 661만미)를 방류했다. 정선군 관계자는 "내수면 어족자원 증식 및 생태계 복원을 위해 향토 어종 치어 방류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어린 물고기 포획 등 불법 어업 행위에 대한 지도·단속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 전했다. ess003@ekn.kr향토어종 치어 방류 정선군은 17일 수산자원 보호 및 증식을 위해 향토어종 치어 방류 행사을 진행했다.

레고랜드 호텔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늦여름 휴가객을 위해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는 오는 22일부터 호텔 숙박 패키지를 최대 28% 할인하는 ‘매지컬 세일 페스타’를 실시한다. 18일 레고랜드에 따르면 ‘매지컬 세일 페스타’는 레고랜드 호텔 숙박 패키지 별로 기존가 대비 14∼20% 파격 할인된 가격으로 기간 한정 판매이다. 모든 패키지에 최대 5인까지 무료 조식 포함 연간 이용권 소지자는 10% 추가 할인 제공 등 최대 28%까지 할인 혜택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레고랜드 호텔 이용 시 호텔 숙박객만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전용 혜택도 누릴 수 있다. ‘레고 크리에이티브 워크샵’에서 진행하는 각종 레고 클래스, 대형 놀이공간 ‘어드벤처 플레이놀이터’, ‘키즈 그라운드’에서 열리는 각종 시즌별 엑티비티, 그리고 어린이 전용 야외 수영장과 워터 플레이 등 다채로운 체험이 가능하다. ess003@ekn.kr'매지컬 세일 페스타' 실시 레고랜드가 호텔 숙박 패키지를 최대 28% 할인하는 ‘매지컬 세일 페스타’을 진행한다.

"강원오페라하우스 건립 제안을 지지합니다"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원주시의 ‘강원오페라 하우스’건립 제안에 대한 지역 단체들의 지지 활동이 연일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바르게살기운동 원주시협의회도 동참했다. 지난 17일 바르게살기운동 원주시협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주시의 건립 제안을 지지하고 도의 이행을 촉구하는 입장을 밝혔다. 황춘환 회장은 "각종 콘서트와 문화공연은 인프라 구축이 잘 되어 있는 서울과 경기 지역에 집중적으로 개최되고 있다"며 "더 이상 강원도민들이 문화 혜택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어야 하고, 강원오페라 하우스 건립이 그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ss003@ekn.kr바르게살기운동 원주시협의회 강원오페라하우스 건립 제안 지지 바르게살기 원주시협의호는 지난 17일 원주시의 종축장부지 ‘강원오페라하우스’ 건립 제안을 지지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횡성군, 청소년동반자 문화 체험활동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횡성군은 지역 내 공방에서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청소년과 친구, 가족 30명을 대상으로 문화 체험활동‘마음공방’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청소년동반자는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가정이나 학교로 직접 찾아가서 심리상담을 하고, 대상자가 필요로 하는 지원에 연결해 줘 소년들의 성장을 돕는 청소년 전문가이다. 이번 행사는 학교생활 부적응과 대인관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친구, 가족과 함께 공방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공예작품 완성해 작은 성취를 경험하면서 정서 안정에 도움을 주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임유미 센터장은 "친구, 가족과 함께 참여해 서로 관계가 더 돈독해지기를 바란다"며 "손과 마음을 동시에 사용하는 공방 활동으로 힐링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ess003@ekn.kr횡성군청 표지석 횡성군청 표지석

횡성군 청일면민 한마음 모아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횡성더덕축제위원회는 19일 오후 2시 횡성더덕축제장에서 횡성더덕축제 성공을 기원하는 청일면민 한마음 행사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청뜨락 밴드의 축하공연과 더불어 축제에서 관광객들에서 선보일 더덕 요리를 미리 맛보는 ‘더덕 요리 시식회’가 열린다. 면민이 한마음으로 횡성더덕축제의 성공 개최를 다짐하는 퍼포먼스도 연출한다. ‘향에 취하다! 맛에 반하다! 더덕에 빠지다!’를 주제로 내달 15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제10회 힝성더덕축제는 맛있는 더덕 요리를 소개하고 몸에 좋은 더덕 캐기 체험을 진행하는 대한민국 유일의 더덕을 소재로 한 축제이다. 올해는 횡성더덕을 구매한 고객에게 황금열쇠 등 250만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하는 ‘황금더덕찾기’ 이벤트, 축제장을 돌며 횡성더덕을 알아가는 과정에서 푸짐한 선물을 받아가는 ‘더덕 찾아 삼만리 횡성더덕 스템프 투어’, 횡성더덕축제에서만 만날 수 있는 이벤트로 오징어 게임의 횡성더덕축제 버전인 ‘더덕 꽃이 피었습니다’ 게임과 ‘더덕 장사 팔씨름 대회’ 등을 준비하여 관광객들에게 횡성더덕 축제의 재미를 더할 계획이다. 아울러 처음 시도하는 ‘제1회 횡성더덕축제 유투브 콘텐츠 공모전’에서는 횡성더덕과 관련된 재미있는 영상 콘텐츠가 만들어져 축제와 횡성더덕 홍보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김동규 횡성더덕축제위원회 위원장은 "올해 9월 개최되는 횡성더덕축제는 대외적으로는 횡성더덕을 널리 홍보하는 것에 성공하고, 대내적으로는 청일면민이 한마음으로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ss003@ekn.kr더덕축제 캐릭터 '덕이향이' 더덕축제 캐릭터 ‘덕이향이’

"횡성한우축제, 웰니스 축제로 새롭게 선보인다"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가을 단풍과 함께 제19회 횡성한우축제가 오는 10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횡성의 인심! 한우의 자부심’을 주제로 개최된다. 18일 횡성문화관광재단에 따르면 재단 출범과 함께 축제 전문가를 총감독으로 영입한 횡성한우축제는 새로운 변화를 시도한다. 횡성한우축제에서만 즐길 수 있는 구이터 문화로 횡성한우구이터와 판매장이 분리 운영되고 구이터에는 무대가 설치돼 다양한 이벤트와 공연이 펼쳐진다. 생산자단체(횡성축산업협동조합, 횡성한우농협유통사업단, 횡성한우협동조합)는 ‘횡성의 인심을 담다’를 주제로 판매장만을 운영하게 된다. 웰니스 축제로 전환해 진행하는 올해 축제는 ‘건강하소! 행복하소! 웰빙하소!’를 슬로건으로 횡성한우와 함께하는 웰니스 라이프스타일을 지역주민 참여로 선보일 계획이다. 신현식 횡성한우축제 총감독은 "기존 축제가 한우를 고기로만 바라본 개념이었다면 올해는 ‘공유’를 개념으로 횡성한우의 문화성과 생활성을 연출해 횡성한우축제가 군민과 관광객 모두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전했다. 전년도에 축제장이었던 횡성종합운동장을 비롯해 문화체육로 일대 주도로까지 확장하고 섬강둔치에 대규모 메인 주차장을 조성할 예정이다. 김명기 횡성군수는 "올해부터 횡성한우축제는 횡성한우 관련 단체만이 아닌 군민 모두가 축제의 경제적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축제로 도약함과 동시에 군민이 하나 되고 화합할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대표 먹거리 공간 횡성한우구이터 이외에도 횡성한우 오마카세 코스요리를 스페셜 올리고 공연과 함께 즐기는 ‘횡성한우미식파티’로 화려하게 선보인다. 특히 횡성한우 미식파티는 9월 중 2주간 사전 예약으로 신청받는다. 유명셰프 에드워드권과 먹방 유명 유튜버 히밥과 함께 300명 한정으로 공연과 주류, 횡성한우 오마카세 코스요리를 패키지로 즐길 수 있어 사전 예약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횡성한우 주제관은 대형천막을 탈피한다. 횡성한우의 과거, 현재, 미래를 관람하는 스트릿 에코뮤지엄 컨셉으로 펼쳐진다. 축제의 랜드마크로 15마리의 실제 한우 크기의 모형 횡성한우가 지역미술작가들에 의해 주제 작품으로 탄생해 설치 예술존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 횡성한우의 먹이인 볏짚을 대형 미끄럼틀과 함께 놀이터와 공예체험장으로 조성해 가족과 함께 방문한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체험을 제공한다. 종합운동장 메인 무대에서는 ‘건광과 행복, 웰빙’을 테마로 즐길 수 있는 ‘웰니스파티’가 100여 개의 부스를 조성해 횡성군 농특산물마켓과 함께 펼쳐진다. 올해 축제의 특징 중 하나는 작은 횡성을 축제에서 만나볼 수 있다. 횡성군 9개 읍면의 특징을 한눈에 볼 수 있은 체험프로그램을 관광객과 지역 주민 교류 프로그램으로 상설 운영한다. 이재성 횡성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제19회 횡성한우축제가 즐거운 문화축제, 주민 화합과 행복이 넘치는 축제,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 원년으로 삼고 지역과 밀착해 관광객들에게 만족과 안전을 책임지는 축제로 될 수 있게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며 "횡성한우축제를 가을 축제 여행으로 계획한다면 분명 행복한 여행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ss003@ekn.kr제19회 횡성한우축제 포스터(주제) 제19회 횡성한우축제 ‘횡성의 인심!한우의 자부심’ 포스터 제19회 횡성한우축제 포스터 (슬로건) (1) 제19회 횡성한우축제 슬로건 ‘건강하소! 행복하소!웰빙하소!’ 포스터

[영월=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영월군 군정 소식지 ‘살기좋은 영월’ 8월 200호가 1만1000부까지 독자가 늘었다. 17일 영월군에 따르면 매월 발행되는 무료 소식지로 올해부터 종합매거진을 표방하며 신문형에서 책자형으로 판형을 변경했다. 내용면에서도 대중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콘텐츠를 강화했다. 소식지 대부분 콘텐츠는 군민으로 구성된 10여 명의 명예기자가 집필하고 취해한다. 매월 더 나은 구성을 위해 열띤 토론과 회의를 통해 월간 주제와 소재, 취재 대상을 선정하고 있다. 개봉영화 소개, 책 추천, 생활건강, 만화 등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쉬운 소재와 퍼즐, 색칠 등 독자 참여 기회를 넓혀 다양하고 풍성한 콘텐츠로 온 가족이 식탁 위에 두고 돌려보는 종합매거진으로 변모하고 있다. 특히 유명 인플루언서 작가의 영월 체류기인 ‘체크인 영월’은 영월에 체류하는 동안 느낀 소해를 작가 특유의 문장력으로 풀어내 배경으로 등장하는 영월의 다양한 장소와 작가의 매력이 조화되어 독자 유입에 한몫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군정 소식지는 16년간 군민의 곁에서 소통의 창구로 희로애락을 함께해온 고마운 매체이다. SNS의 발달과 고향사랑기부제의 시행으로 이웃의 개념은 행정구역에 국한되지 않기에 이제 살기좋은 영월은 군민 소통과 더불어 생활인구 확대에 중요한 매체로 자리잡을 것"이라며 "친숙한 매체의 소식지가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며, 군정 시책 친밀도가 향상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ss003@ekn.kr살기좋은 영월 살기좋은 영월[연합뉴스 제공]

영월군,

[영월=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재)영월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사)뷰티풀마인드와 함께 개최한 ‘별별 뮤직페스타’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장애와 비장애, 서울과 영월이라는 도시 간 경계를 허물고 음악으로 하나되는 축제였다. 행사 첫날인 14일에는 아르코공연연습센터에서 영월청소년오케스트라와 뷰티플마인드 오케스트라 활동에 대한 소개와 참가자들과 대화, 음악으로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배일환 이화여대 교수, 이원숙 뷰티플마인드 오케스트라 지휘자 등 10여 명의 교수진이 재능기부자로 참여해 1대 1 음악 수업과 앙상블, 오케스트라 지도를 진행하며 음악으로 하나되는 시간을 만들었다. 15일 영월문화예술회관에서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 이뤄졌다. ‘별별뮤직페스타’ 공연은 뷰티플마인드 뮤직아카데미 강사로 오랫동안 재능기부해온 정욱(클래식기타), 유은영(바이올린), 신종호(비올라) 연주자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해 영월 세경대 심윤숙 총장이 첼로를 연주하며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이어 33명의 영월청소년오케스트라와 32명의 뷰티플마인드 오케스트라의 연주가 펼쳐졌고, 피날레 무대는 함께 연습한 합주곡으로 마무리했다. 관람 내내 연신 감탄사를 내뱉었던 관객들은 마지막 합주곡을 마치자 오랫동안 기립박수를 보내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공연을 끝까지 관람한 심재섭 영월군의회 의장은 "도시 간 경계를 넘어 음악으로 하나되는 특별한 시간으로 영월 군민들에게 감동을 선물했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문화 다양성의 의미와 함께 ‘문화충전도시 영월’을 널리 알릴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노재헌 뷰티플마인드 상임이사는 "문화도시 영월에서 서로의 경계와 문턱을 낮추며 음악으로 하나 된 모습을 직접 경험했다"며 "이번 축제의 경험과 체험은 문화교류의 시작이며 앞으로의 성장이 더 기대된다"고 했다. ess003@ekn.kr‘별별 뮤직페스타’ 영월문화관광재단은 ‘별별 뮤직페스타’를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개최했다.

정선군 화암면주민자치회,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정선군 화암면에서 나눔과 기부 문화 활성화를 위한 주민 참여 플랫폼‘하여가게’ 운영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물품나눔과 기부공간으로 조성되는 ‘하여가게’는 화암면 주민자치회 총회에서 제안한 마을 의제 사업 중 주민투표로 선정된 사업이다. 24시간 365일 무인 운영 된다. 식품, 의류, 도서 등 물품을 기부 및 재활용을 통해 자원 낭비를 방지하고 나눔과 기부 문화 조성에 앞장서게 된다. 화암면 주민자치회 커뮤니티센터 앞 주차장과 1층 다용도실에 전용 부스와 내부진열대 등을 설치하고 화암면 주민자치회가 3년간 위탁운영을 실시한다. ‘하여가게’는 지역주민 누구나 물품 기증에 참여할 수 있으며, 기증된 물품은 주민자치회를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주민 참여로 추진되는 이번 물품나눔·기부공간 ‘하여가게’는 주민자치회 활성화와 주민 자긍심 고취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혜준 화암면장은 "지역주민의 따뜻한 마음과 배려가 ‘하여가게’를 통해 지역사회 내 공유와 나눔 분위기로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지역자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영월군 로고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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