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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가족복지과, 포상금 100만원 복지단체 기탁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횡성군 가족복지과는 22일 군수 집무실에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인 횡성시니어클럽과 횡성종합사회복지관, 횡성노인복지센터가 참석한 가운데 강원상품권 100만원을 횡성사랑 십시일반 운동 전달식을 가졌다. 횡성군은 지난 7월 4일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을 맞아 실시한 도내 18개 시군 62개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100세 시대 어르신 일자리 평가대회’에서 도내 1위를 차지했다. 우수 지자체로 선정, 포상금 400만원(강원상품권)을 받아 이 중 100만원을 횡성사랑 십시일반운동에 기탁했다. 횡성군은 민선8기 ‘따뜻한 사랑으로 함께 나누는 복지만족횡성’실현을 위해 어르신 일자리 사업에 100억 원의 예산을 투자했다. 어르신 모두가 참여할 수 있을 만큼의 일자리 확보한다는 생각으로 노력한 결과 횡성시니어클럽, 횡성종합사회복지관, 횡성노인복지센터 3개 수행기관에서 27개 사업단 총 3407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 임유미 군 가족복지과장은 "노인일자리 우수 지자체 포상금을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게 되어 더욱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복지 친화 도시를 조성해 모두가 행복한 횡성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가족복지과 부서 포상금 100만원 복지단체에 기탁) 횡성군 가족복지과는 100세 시대 어르신 일자리 평가대회에서 도내 1위를 차지해 포상금 400만원 가운데 100만원을 횡성사랑 십시일반운동에 기탁했다.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소(牛)맥프리미엄페스티벌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2023 소(牛)맥프리미엄페스티벌(이하 소맥 페스티벌)’이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공근면에 위치한 횡성베이스볼파크에서 열린다. 22일 횡성군에 따르면 올해 처음 개최되는 축제로 횡성한우와 세븐브로이맥주(주)의 수제맥주, 푸드트럭과 먹거리 판매 부스를 통해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첫날인 25일 성대한 개회식을 시작으로 26일까지 펼쳐지는 힙합 배틀 전국경연대회와 EDM 파티 등으로 막바지 여름밤을 즐길 수 있다. 마지막 날에는 횡성문화관광재단 주관으로 힐링 버스킹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페스티벌 기간 중 한시적으로 ‘공근맥주’를 맛볼 수 있다. 셔틀버스 운행 및 택시·대리 쿠폰을 지급해 관광객들의 이동에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두만 추진위원장은 "횡성한우와 수제맥주 그리고 신나는 음악이 있어 즐거운 소맥프리미엄페스티벌에 서 좋은 추억 만들어 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ss003@ekn.kr

용인시, 공동주택 철근 누락 및 구조적 안정성 집중 점검

경기 용인특례시가 22일 무량판 공법 공동주택 건설 현장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현장 점검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역 내에서 공사 중인 모든 공동주택 건설 현장 20곳에 대한 자체 안전 점검을 마친 데 이어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무량판 공법 채택 공동주택 전수조사‘에도 참여해 구조체 품질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용인시 공동주택 품질점검반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지난 7월 17일부터 이달 16일까지 약 한 달간 △건설안전 △설계·시공 △품질관리 등 3개 부문 6개 항목을 꼼꼼하게 살폈다. 철근 콘크리트 공정을 진행하고 있는 15개 현장을 중심으로 철근 배근 상태와 콘크리트 강도의 적정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 결과 구조적으로 안전에 특이사항이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 공사가 완료됐거나 지반을 메우는 토공사 중인 5곳의 현장도 설계도서를 면밀히 살펴 안전 상태를 확인했다. 시는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2017년 이후 무량판구조 채택 전국 민간아파트 전수조사’에도 적극적으로 협조할 방침이다. 시는 내달 18일까지 국토교통부의 무량판구조 채택 민간아파트 전수조사에 참여해 지하 주차장과 거주동, 공용시설에 대한 안전 상태를 직접 살필 예정이다. 앞서 시는 이달 초 건축구조기술사 등과 함께 이들 단지에 대한 철근배근 적합성과 구조안전성 확보 여부를 우선 점검했다. 용인특례시 관계자는 "건설 현장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 내 모든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배근 설계 여부 등 전반적인 안전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했다"며 "공동주택 안전 강화에 대한 정부의 강경한 조치에 적극 협조해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건설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22081333 용인특례시 합동점검반이 지역 내 공동주택 건설현장에서 철근 배근 적정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70대 독지가,강릉시에 1300만원 상당 토지 기부

[강릉=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강릉시는 70대 독지가가 1300만 원 상당의 답(畓) 1107㎡를 시에 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서울에 거주하는 70대 익명의 독지가는 본인 소유의 토지를 시 발전을 위해 조건 없이 강릉시에 기부하고 싶다며, 지난 7월 기부의사를 밝혔다. 시는 기부채납 할 토지에 대한 공유재산 취득 절차를 거치기 위해 지난 17일 강릉시 공유재산심의회 의결을 거쳐 공유재산관리계획을 수립해 강릉시의회 의결을 거쳐 공유재산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해당 토지 주변에는 시유지가 산재하고 녹지공원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향후 공유재산으로의 활용 가치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70대 익명의 독지가는 "강릉시가 고향은 아니지만 올 때마다 내 고향같이 정겹고, 푸근함을 느꼈으며 비록 적은 토지지만 강릉시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마음을 전했다. 김종욱 강릉시 부시장은 "쉽지 않은 결정인데도 강릉시 발전을 위해 쾌척하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이번 모범 사례를 통해 기부문화가 널리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ss003@ekn.kr강릉시청 전경1 강릉시

강릉시,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 아이디어 발굴

[강릉=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강릉시는 고향사랑기부제 기부금을 의미 있고 가치있게 사용하기 위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내실있는 기부금 운용으로 강릉시민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주민복리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내달 22일까지 강릉시 전 부서, 시 홈페이지, 고향사랑e음 등을 통해 기금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다. 기금사업 발굴 분야는 ‘고향사랑기부금에 관한 법률 제11조 2항’에 따라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및 청소년 육성·보호 △지역주민의 문화·예술·보건 등의 증진 △시민참여, 자원봉사 등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 및 주민의 복리 증진에 필요한 사업이다. 기존 사업과 차별되고 독창적이며 창의성 있는 아이디어, 제도의 취지와 부합되는 공공성, 참여 동기를 유발할 수 있는 관계인구 형성, 효율성 등을 선정지표로 삼아 강릉의 특색을 반영한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발굴한 사업은 관련 부서와 함께 법령, 목적, 실현 가능성 등 사전 검토와 설문조사 후 올해 12월 기금운용심의위원회에 상정해 선정한다. 고향사랑 기금사업은 2023년 2억5600만원을 시작으로 향후 5년간 25억 원 조성을 목표로 올해 고향사랑기부제 기부 모금액으로 2024년부터 기금사업을 추진한다. 강릉시 관계자는 "강릉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부해 준 기부금이 투명하고 유익하게 쓰일 수 있도록 시민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한다"며 " 앞으로도 강릉의 발전을 도모하고 기부자가 보람과 긍지를 느낄 수 있는 발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고향사랑기부제 기부금사업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 시민 의견 수렴 포스터

영월군, 노지 고추재배에

[영월=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영월군이 ‘정밀 스마트 관수 시스템과 드론 원격탐사 기술’을 노지 작물 중 하나인 고추재배에 적용해 괄목한 만한 성과를 올리고 있다. 21일 영월군에 따르면 올해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에 강원도에서 유일하게 선정돼 기존 수동 관수 시스템을 스마트 관수 시스템으로 대체했다. 농민의 경험에만 의존하는 수동 관수 시스템과 수분 센서를 활용한 스마트 관수 시스템을 드론 촬영으로 비교 분석해 물 사용량과 생육 데이터를 얻어 효과적인 고추 재배 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난 5월 18일부터 6월 24일까지 두 비교군의 물 사용량과 생육상태를 비교 분석했다. 분석 결과 수동 관수 지역은 평창 232.5L를, 스마트 관수 지역은 평당 56.6L의 물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수분 센서를 이용해 물 투입 시점을 적절하게 파악하고 이를 자동으로 투입하기 때문에 가뭄과 물 부족으로 인해 발생되는 피해를 효과적으로 대체할 수 있는 기술이라 할 수 있다. 또 드론 촬영으로 전체 경작지의 작물 생육상태와 정도를 파악하는 생육 지도를 생성할 수 있어 농민에게 재배 효과를 파악하는데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에서는 노지를 기반으로 고추재배에 스마트 관수 시스템과 드론 생육 진단 농법을 적용한 첫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스마트 농법은 농민들의 노동력 절감에 기여하고 재배 데이터를 구축할 수 있어 초보 귀농인들이 보다 성공적으로 작물을 재배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실증에선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구축한 다중센서 기반 작물 모니터링 드론은 RGB, 열화상, 분광 센서 등의 여러 센서로 동시에 촬영할 수 있어 세부적인 생장 상황 모니터링이 기대된다. 김학진 서울대 바이오시스템공학과 교수(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겸임 연구원)는 "이번 실증에 적용된 작물 모니터링 기술은 여러 센서 데이터를 동시에 얻을 수 있어 작물 생장과 연관이 높은 다양한 인자들의 분석이 가능하다"고 기술적 가치를 높이 평가했다. 40년간 고추를 재배한 한 농부는 "드론 작물 모니터링 기술로 제작한 작물 생육 지도는 수십년 간 경험으로 판단했던 생장 상태를 보다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었다"며 정확도를 인정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실증을 계기로 드론이 디지털 농업 영역으로도 확장해 드론 산업의 상용화에 기여하는 선례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드론 작물 모니터링_1 영월군이 ‘정밀 스마트 관수 시스템과 드론 원격탐사 기술’을 노지 작물 중 하나인 고추재배에 적용하고 있다. 드론 작물 모니터링 기술’ 성과 거둬 드론 작물 모니터링기술을 노지 고추 재배에 적용해 성과를 거뒀다.

강릉문화재단,

[강릉=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릉문화재단은 집수리 아카데미 기본과정을 지난 20일 시나미플렛폼 컨퍼런스룸에서 수료식을 가졌다. 이날 최선복 강릉문화재단 상임이사, 이화정 사무국장과 수료생 등 25여명이 참석했다. 그동안의 교육 운영 결과 공유, 수료증 전달, 수강생 교육 수료 소삼 순으로 진행했다. 집수리 아카데미 기본과정은 교육생들이 제안한 ‘내집家치’라는 이름으로 지난 6월 11일부터 7월 30일까지 매주 일요일 1회씩 총 8강으로 진행했다. 실생활에 필요한 집수리 관련 분야별 이론 및 기술교육 제공을 통해 시민의 주체적 주거환경 개선 및 문화적 도시재생환경을 목표로 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내집家치’의 의미처럼 내 집의 가치를 높이고 내 집과 같이 행복하게 생활하며 남의 집도 내 집같이 수리해 주는 활동을 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센터는 향후 9월부터 집수리 아카데미 기본과정을 수료한 시민을 대상으로 집 내외부 리모델링 기술과 관련된 심화 과정을 전개했다. ess003@ekn.kr집수리 아카데미 수료식 강릉문화재단 강릉시문화도시지원센터에서는 지난 20일 집수리 아카데미 기본과정 수료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원강수 원주시장, 지역 현안 국비 확보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원강수 원주시장은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원주 출신 김환섭 기획재정부 제2차관, 황순관 경제예산심의관을 만나는 등 민선 8기 주요 공약과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에 사활을 걸었다. 이날 원 시장은 구 종축장 부지를 활용한 강원 오페라 하우스 건립과 오랜 숙원사업인 국도대체우회로도 서부구간(흥업~지정) 개설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과 협조를 요청했다. 첨단과학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반도체 테스트베드 구축과 디지털트윈융합 의료혁신 선도, 의료 AI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셍터 구축사업 등 국비 확보에 대해서도 건의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시민 행복을 위한 사업 추진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는 국비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며 "직접 발로 뛰어 국비를 확보하고, 지속적인 방문을 통해 협력관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ss003@ekn.kr원강수 시장, 기획재정부 방문 원강수 원주시장과 이병철·박경아 국장은 21일 민선 8기 주요 공야고가 지역 현안 사업과 관련해 국비 확보를 위해 기획재정부를 방문했다.

시나미강릉,

[강릉=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재)강릉문화재단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책방’과 ‘숙박 문화’ 2가지 주제로 하반기 탐사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오는 22일부터 9월 4일까지 하반기 도시탐사대 활동에 참여할 탐사대원을 분야별로 20명씩 모집한다. ‘도시탐사대’는 도시를 이루는 다양한 요소와 매력을 시민의 눈으로 직접 발굴하는 프로그램이다. 탐사대원에게는 탐사 진행에 필요한 각종 체험과 교육, 워크숍 등 활동을 지원한다. 강릉의 구석구석을 탐사한 후에는 활동일지 기록 미션을 해야한다. 2023 도시탐사대 활동으로 수집한 정보 및 활동 기록 등 결과물은 강릉의 지역 문화자원을 알리기 위해 책자로 발간된다. 온라인 콘텐츠로 제작해 강릉 시민 및 관광객들에게 공유할 예정이다. 강릉의 도시문화 요소에 관심이 많고 탐사 및 소통 활동 전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강릉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시나미플랫폼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시나미강릉_1 문화도시시나미강릉 [강릉문화재단 홈페이지 캡처]

도로교통공단, 안전문화 정착…위험성평가 경진대회 개최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도로교통공단은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위험성평가 경진대회를 최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총 52개 사업장이 참가했다. 이날 발표심사에는 서류심사를 통과한 5개 사업장의 우수사례 발표와 우수사업장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최종심사 결과 대상은 강남운전면허시험장, 최우수상은 광주광역시·전라남도지부, 우수상은 한국교통방송충북본부, 장려상은 전남운전면허시험장·도봉운전면허시험장이 각각 수상했다. 이주민 도로교통공단 이사장은 "안전은 절대 타협할 수 없는 핵심가치임을 임직원들이 깨닫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공단 근로자와 공단을 방문하는 고객의 사고발생 제로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도로교통공간, 위험성평가 경진대회 도로교통공단은 지난 18일 위험성평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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