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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원주지역의 민간 및 공공기업이 참가하는 ‘원주 기업종합박람회’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젊음의 광장에서 열린다. 13일 원주시에 따르면 원주시가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종합박람회는 15일 젊음의 광장 댄싱공연장 주차장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기업친화도시 비전선포식’을 시작으로 본격 개막된다. 박람회에는 기업인, 노동계, 도내 기업지원 유관기관, 금융기관 대표는 물론 혁신도시 공공기관도 참석해 기업의 판로 확대와 상생협력을 모색하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 원주’를 만드는 데 뜻을 모은다. 개막 행사인 ‘기업친화도시 비전선포식’에서는 △기업과 소통하는 맞춤형 시책지원 △수출과 내수, 공격적 판로확대 △우수 인력양성, 양질의 일자리창출 △노사상생 건전한 노사문화확립이라는 총 4개의 슬로건 아래 ‘기업이 신바람나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 원주’의 비전을 선포한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공공구매 상담관(Biz-Matching)을 운영, 건설산업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한다. 공공구매 상담관(Biz-Matching)은 기존 소비재기업 중심의 현장 판매 방식을 벗어나, 건설·건축 공사 자재 기업을 홍보하고 판로를 다양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상담장은 15일 오후 4시∼6시 댄싱공연장 1층 라운지에서 열리며 44개 주요시설사업과 유관기관 사업 담당자가 공공구매 상담관으로 참여한다. 30명의 해외 유력 바이어를 초청, 15일부터 16일 양일간 비즈니스 라운지에서 수출상담회를 실시한다. 특설무대에서는 네이버쇼핑을 통한 라이브커머스와 왕홍 등 해외 유명 인플루언서를 초청한 해외 라이브커머스를 순차적으로 시행하고, 원주시 홍보대사 가수 조명섭의 축하공연도 무료로 제공한다. 이태영 원주시 기업지원일자리과장은 "전년도 박람회에 비해 행사 규모도, 프로그램도 2배 이상 늘렸다"며 "명절 전에 개최되는 박람회인 만큼 명절선물 구입은 기업종합박람회에서 지역 기업의 우수제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고 전했다. ess003@ekn.kr기업종합박람회 ‘2023 원주 기업 종합박람회’ 리플릿

영화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영화 ‘치악산’ 제작사인 도호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각각 제기한 영화 상영금지 신청이 12일 기각됐다. 서울중앙지법은 영화 상영으로 입게 될 원주시의 이미지 훼손과 천년고찰 구룡사, 그리고 치악산 브랜드를 사용하는 농축산업계의 피해보다 표현의 자유를 더 보장해 내려진 판결로 보인다. 원주시는 탐방객들이 보다 편안한 마음으로 국가적 명산인 치악산을 찾아 마음껏 힐링하실 수 있도록 치악산의 아름다움과 안전에 대한 홍보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비록 영화 상영을 막지는 못했으나 치악산 괴담 영화가 사실이 아님을 널리 알릴 수 있었다"며 "함께 힘써주신 구룡사와 원주축협, 원주원예농협, 농업회사법인 금돈, 그리고 원주시 사회단체협의회를 비롯한 시민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영화 상영에 따른 시민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영화 치악산 반대 집회7 지난 7일 원주시 사회단체협의회와 구룡사는 영화 ‘치악산’ 상영을 중단하라는 집회를 하고 있다.

원주푸드 만나상회, 네오플램 창고 대개방과 함께 해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원주시는 오는 17일까지 기업도시 (주)네오플램 앞에서 제3회 원주푸드 만나상회를 개장한다고 13일 밝혔다. 원주푸드 만나상회는 지역 농산물(가공품)의 직거래를 통한 판로 및 소비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앞서 지난 2회에 걸쳐 혁신도시 원주행복장터, 심평원에서 성황리에 열린 바 있다. 특히 이번 장터에는 네오플램 창고대개방 행사가 함께 열린다. 원주원예농업협동조합 주관으로 지역업체(농업인)가 참여해 지역 농산물 및 가공품을 판매한다. 김재수 원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네오플램 창고개방 판매행사와 함께 지역 농산물(가공품)을 판매한다. 저렴하고 질 좋은 공산품과 농산물(가공품)을 구입하는 기회가 되길 바라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ss003@ekn.kr1회 만나상회 원주푸드 만나상회가 혁신도시 원주행복장터에서 지난 6월 9일과 10일 열렸다.

원강수 원주시장, 추수철 농촌일손돕기 팔 걷어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원강수 원주시장은 12일 농촌지도자원주시염합회 과제 포장(흥업리 1383-2, 0.5ha)에서 벼 수확 현장을 찾아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농촌지도자 과제포장은 회원 간 협동심을 배양하고 선진 영농 기술 도입을 통해 과학 영농을 선도하는 학습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현장을 찾은 원 시장은 농업인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농가가 느끼고 있는 애로사항 청취로 민생을 살피는 한편, 직접 벼 수확 농기계인 콤바인을 운전하고 추수에 나서는 등 일손을 보태며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원 시장은 "잦은 이상기후와 기상재해 등 어려운 여건에도 힘써주신 농업인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 본격적인 수확 철을 맞아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농작업으로 안전사고 없이 수확이 잘 마무리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 농업인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감사를 전했다. ess003@ekn.kr흥업면 벼 수확행사 (21) 원강수 원주시장이 12일 흥업면 벼 수확현장을 찾았다.

한국여성수련원, 여성 능력 개발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한국여성수련원은 2023 마케팅형 네트워크사업으로 ‘바다 위 작업실’을 무상으로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여성의 성장과 능력개발을 지원하고 지역 내 ‘평등’에 대한 다양한 활동과 논의의 장을 확대하고자 ‘바다 위 작업실’을 마련했다. 특히 ‘바다 위 작업실’은 지역 공공재인 수련원 시설의 효율적 사용을 위해 추진한다. 무상으로 이용 가능한 작업 분야는 △‘여성을 담다’ (여성의 능력개발 등 여성의 사회 참여를 위한 다양한 활동) △‘평등을 빚다’ (성평등한 사회 조성을 위한 활동) 이다. 여성 및 ‘평등’을 주제로 한 커뮤니티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바다 위 작업실’ 이용자는 작업공간 무상 대관, 워케이션(작업실&객실)형 이용 시 객실 이용 할인, 홍보 지원 등을 제공하고 프로젝트 내용에 따라 한국여성수련원과의 협업도 가능하다. 고창영 한국여성수련원장은 "‘바다 위 작업실’은 단순한 공간 지원을 넘어 전국 각지의 여성 인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공간"이라며 "이번 프로젝트가 ‘여성’과 ‘평등’을 말하는 인력자원을 발굴하고 나아가 한국여성수련원이 젠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ss003@ekn.kr바다 위 작업실 바다 위 작업실 포스터

운탄고도 1300 트레킹과 동강 래프팅을 동시에 즐긴다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오전에 청령포 트레킹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영월 동강의 대표적 비경인 어라연 계곡 래프팅을 즐길 수 있다. 강원관광재단은 영월군과 함께 16일 ‘운탄고도 1330’ 1길을 트레킹하고 어라연 계곡 일원에서 래프팅하는 ‘운탄고도1330 동강 더블 트레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더블 트레킹은 영월군에서만 할 수 있는 복합 레저형 트레킹으로 운탄고도1330 1길과 동강의 매력을 모두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더불어 집결지인 운탄고도1330 통합안내센터에서는 각종 먹거리와 즐길거리가 있는 소규모 지역 장터가 열린다. 15일부터 17일까지 영월 운탄고도1330 구간과 전통시장을 방문해 관광을 즐기고 관련 부스에서 영수증을 제출하면 강원상품권으로 일정 부분 선착순 환급을 해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특히 재단과 영월군은 이번 트레킹 참가자들이 관풍헌에서의 야간 상설공연 무료관람과 문화야시장을 즐길 수 있도록 유도해 체류형 야간관광 활성화도 도모할 계획이다. ‘운탄고도1330’은 지난해 강원특별자치도가 폐광지역 4개 시군에 걸쳐 조성한 총 9개 길로 걷기를 즐기는 산악 레포츠(레저+스포츠) 관광객에게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폐광지역 대표 관광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강옥희 재단 대표이사는 "영월군의 적극적인 협조로 추진된 이번 트레킹을 통해 운탄고도1330과 동강의 이색적인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ss003@ekn.kr운탄고도1330 동강 더블 트레킹 포스터 운탄고도 1330 동강 더블 트레킹 포스터

강원특별자치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사용 실태 합동 점검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특별자치도가 13일부터 2달여간 중소기업육성자금 사용 실태 점검에 나선다. 2021 ~ 2022년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기업 911개 기업 전체를 대상으로 도, 시군, 경제진흥원이 합동으로 자금지원 자격 유지 여부, 자금 사용의 목적 부합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강원특별자치도 중소기업육성자금’은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시설 확충 등을 지원하기 위해 운용하고 있는 정책자금으로, 2023년 기준으로 금융기관과 협력해 이자를 일부 지원하는 자금 3250억원과 고정금리의 직접 융자자금 280억원 등 총 3530억원의 정책융자금을 운용하고 있다. 이번 실태점검은 정책자금 운용 목적에 따라 한정된 자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배분하고 지원 성과를 제고하기 위한 사후관리 차원이다. 기업별 자금 사용 완료 보고서 등을 기초로 자금의 적정 사용 여부를 1차 검토하고 기업의 소재지 이전 여부, 휴·폐업 여부, 대표자 및 업종 변경 사실 등 기초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 확인이 필요한 기업에 대해 2차 현지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도는 중소기업육성자금 사용실태 점검 결과에 따라 자금의 목적 외 사용 등 부적정 사용이 확인될 경우 자금지원 원금 회수, 이자 지원 중단, 향후 융자 추천 제한 등의 제재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한편 도는 지난해 대비 정책융자금 총규모를 830억 원을 확대 운용 중인 만큼, 효율적인 운용을 위해 금년 운용성과 분석 결과 및 경제 여건 등을 감안 하여 내년도 융자금 운용 규모, 지원 가능 사업 내용 및 이자보전율 등을 재설계한다는 방침이다. 박은주 도 기업과장은 "필요한 자금이 필요 기업에게 적정하게 지원돼 사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실태점검을 통해 실효적인 관리감독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ess003@ekn.kr강원특별자치도_1

강원교육청, 학교 교육 과정 자율성 확대 지원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다양하고 창의적인 교육과정 운영하기 1차 연수’를 12일 도교육청교육유아교육원에서 개초했다. 이번 연수는 도 내 초등학교 교원 및 교육 전문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학생의 요구와 학교의 여건을 고려한 학교 교육과정 운영 강화, 2022 개정 교육과정 학교 자율시간 및 진로 연계교육 운영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도는 학교자율시간 운영 방안 강의에서 다양하고 특색 있는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학교 자율시간 편성·운여 방안, 선태과목이나 선택 활동 개설·운영을 위한 준비 사항 등을 안내했다. 또 진로연계교육 운영 방안 강의는 △더담음 초·중 전환기 연계 교육과정 운영 방안 △학교급 간 연계 및 진로교육 강화 방안 △6학년 학생들의 중학교 생활 엿보기 및 학습 준비를 위한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 활용 방안에 대해 살펴봤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에 이어 오는 19일 2차 연수를 한다고 밝혔다. 작은 학교에서 실천한 학교자율활동 사례, 진료 연계 교육 자료 활용 방안 등 강의로 학생들의 삶과 연계한 교육과정 운영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용묵 도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교육과정 연수가 학생의 요구와 학교 여건을 고려한 학교 교육과정 운영의 자율성을 확대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의 삶과 연계한 다양하고 창의적인 학교 교육과정이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강원도교육청 청사 전경사진 2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전경

청태산에서 가을을 만나다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횡성문화관광재단은 횡성 명산 등반 인증 챌린지 시즌 3 ‘청태산 트레킹 & 횡성미니투어’를 10월 14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이번 청태산 트레킹은 투어 일정에 따라 오전 8시 30분까지 횡성문화예술공원에서 집결해 셔틀버스로 이동한다. 청태산 등반과 국순1당 주향로, 안흥찐빵마을을 거쳐 횡성 전통시장과 한우체험관까지 돌아보게 된다. 이번 행사는 트랭글 앱과 유선을 통해 10월 11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5000원이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온누리 상품권과 간식이 지급된다. 이번 청태산 트레킹은 왕복 5km 구간으로 약 2시간이 소요될 예정이다. 자연휴양림 입구 1코스 능선을 타고 정상에 올라가 인증 도장을 받은 후 참가자 개인의 취향에 따라 2, 3코스를 선택해 하산하면 된다. 이후 마련된 셔틀버스를 타고 횡성 미니 투어에 참여할 수 있다. 한편 횡성 명산 등반 인증 챌린지는 지난 4월 횡성호수길 5구간에서, 6월에는 동치악산 부곡생태탐방로에서 진행했다. 회차당 약 400명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횡성문화관광재단 사업 담당자는 "횡성의 가을을 만끽하고 횡성의 주요 체험과 축제를 두루 경험할 수 있는 투어 코스를 준비했으니 참여자 모두에게 좋은 추억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ss003@ekn.kr횡성문화관광재단_1

강원대+강릉원주대

[강릉=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릉원주대는 ‘강원 1도1국립대 혁신모델’을 기반으로 글로컬대학30 추진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하고 구성원 찬반 투표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강릉원주대에 따르면 이번 투표에서 교수·직원·학생 각 주체별 투표율이 50%를 넘고 투표자수의 50% 이상이 찬성하거나 전체 평균 찬성율이 60% 이상일 경우 글로컬 사업에 대한 구성원 동의가 있는 것으로 간주하고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설명회는 12일(강릉)과 13일(원주), 14일과 15일에는 찬반투표를 한다. 투표 대상은 총장을 비롯한 전임교원, 조교를 포함한 직원과 총학생회의 추천으로 구성된 학생 대의원들이다. 반선섭 총장은 "우리 대학과 강원대가 추진하는 ‘강원1도 1국립 대학’은 멀티캠퍼스 기반의 공유, 연합, 통합 모델이며 타 지역에 비해 지역 간 문화·사회·산업의 격차가 큰 강원도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균형발전을 통해 지역대학의 소멸과 지방도시의 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며 "우리 대학의 미래가 달린 중요한 사안이니 만큼 교수와 직원, 학생 여러분 모두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찬반투표에서 힘을 실어 주길 당부한다"고 했다. ess003@ekn.kr강릉원주대, 글로컬대학30 사업 추진 설명회 강릉원주대는 12일 강릉에서 ‘강원 1도1국립대 혁신모델’을 기반으로 한 글로컬대학30 추진을 위한 설명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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