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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문화예술회관서

[영월=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재)영월문화관광재단은 ‘라임의 왕 김삿갓’을 영월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한다고 19일 밝혔다. ‘라임의 왕 김삿갓’은 영월군을 대표하는 조선후기 방랑시인 ‘김삿갓’ 김병연의 이야기와 시를 힙합·EDM·디제잉·국악블루스·전통무용 등을 융합하여 현대 감각으로 풀어낸 종합예술극으로,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2023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에 선정됐다. ‘라임의 왕 김삿갓’은 평생 전국을 방랑하며 세상을 주유한 자연인 김삿갓의 이야기가 코믹하게 꾸며지고 마당극 특유의 풍자와 해학을 곁들인 공연이다.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과 문학적 가치를 가진 김삿갓의 시를 두루 감상할 수 있다. 제4차 법정문화도시로 선정된 영월군은 ‘김삿갓’이라는 지역의 고유한 문화적 자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라임의 왕 김삿갓’ 공연으로 지역주민과 문화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라임의 왕 김삿갓’은 오는 11월 3일 오후 7시 영월문화예술회관 3층 공연장에서 열린다. 한편 김삿갓문화제는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영월군 김삿갓면 와석리 김삿갓 유적지 일원에서 열린다. 김성민 영월문화관광재단 김성민 "김삿갓문화제가 26회를 맞이하는 만큼 영월은 김삿갓의 예술혼이 깃든 곳"이라며 "영월의 문화자산 김삿갓과 그의 시를 현대적 감각으로 유쾌하게 풀어낸 공연을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ess003@ekn.kr라임의 왕 김삿갓 포스터 라임의 왕 김삿갓 포스터[영월문화관광재단 제공]

영월군, 청년친화헌정대상

[영월=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영월군은 제7회 청년의날을 맞아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 미래’가 주관하는 ‘2023년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청년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데 이바지한 광역·기초자치단체에 수여하는 상으로 청년을 위한 정책과 입법, 소통 분야에서 청년 기여도를 평가하는 ‘청년친화지수’를 기준으로 심사해 수상 지자체를 선정한다. 영월군을 비롯한 11개 기초자치단체가 종합대상을 수상했으며 강원도에서는 유일하게 영월군이 수상했다. 앞서 지난해 11월 영월군은 청년 일자리 활성화 및 정주 여건 개선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청정 영월 프로젝트’ 사업의 청년 유입 및 인구감소 대응의 성과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2년 저출산 대응 우수사례경진대회’에서 우수상(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청년 취·창업 지원, 청년 정주 지원, 청년 문화 지원, 청년 교육 지원 등 지속적인 분야별 청년 친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최명서 영월군수는"이번 수상을 계기로 청년정책 선도 지자체로써 특정 분야에 치우치지 않고, 청년의 삶 전 영역을 아우르는 청년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ss003@ekn.kr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종합대상 수상 최명서 영월군수가 제7회 청년의날을 맞아 ‘2023 청년친화헌정대상’을 수상하고 있다.

백두대간 향로봉 트레팅 대회…내달 6일 개최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10월 6일 고성군 향로봉 지역에서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백두대간 트레킹 대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행사는 2018년부터 남북교류 확대와 민족의 평화통일 염원을 담아 시작해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다. 고성군 간성읍 진부리 일대 진부령에서 민통선이북지역인 향로봉까지 왕복 36km 구간 내 2개 코스를 선착순으로 모집된 일반인 400명에게 하루 개방해 걷기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행사 참가자 모집(1코스: 진부령~향로봉, 18km, 200명) 에 인터넷 사이트의 참가신청 시작 2분 만에 마감(9월 8일)되는 등 전국의 산악인과 일반인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도는 참가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관할 군부대의 협조하에 오는 22일에 참가자 추가 모집(2코스: 진부령~둥굴봉, 13km, 200명)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다만, 2코스 참가자의 경우 진부령에서 13km 지점인 둥굴봉까지만 입산이 가능하고, 민통선이북지역인‘향로봉’까지 입산은 할 수 없다. 22일부터 10월 22일까지 세계잼버리수련장과 고성, 속초, 인제, 양양에서 개최되는‘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해 납부한 참가비를 산림엑스포 입장권(5,000원)과 고성사랑상품권(잔액)으로 전액 돌려 주어 산림엑스포장 방문객 증가와 고성군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추진할 계획에 있다. 김창규 도 산림환경국장은 "‘2023년 백두대간 향로봉 트레킹 대회’ 참가자 분들께 감사를 전하고, 참가하는 모든 분들께서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행사장에 방문해 산림문화 전시와 학술, 체험, 이벤트 행사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만끽할 수 있도록 준비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ss003@ekn.kr백두대간 평화트레킹 백두대간 평화트레킹 코스 지도[백두대간 평화트레킹 홈페이지]

정선군, 벼 병해충 예찰답 운영 통해 벼 1500kg 수확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정선군은 이달 말 예찰답 벼 1500kg을 수확해 판매에 나설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신속한 병해충 발생 조사와 관측 분석으로 농업인들에게 적기 방제정보를 제공,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한 쌀 생산을 위해 벼 병해충 예찰답을 운영한다. 군에 따르면 군은 북평면 남평리 1099-4 일원 1653㎡ 규모의 예찰답을 조성하고 지난 5월 해들, 성산 품종을 식재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센터에 병해충 종합 진단실을 설치해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병 10종, 해충 12종 등 벼 병해충 정기 예찰은 물론 매주 순회 예찰 등 수시 예찰을 진행하고 있다. 벼 병해충 예찰답에는 유아등, 포자채집기 등 예찰 장비를 설치해 병해충 발생 현황을 조사하는 것은 물론 벼 생육상황을 국가농작물 병해충관리시스템에 입력해 자료를 전산화함으로써 전국적인 병해충 발생 상황에 대해서도 대비하고 있다. 최유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벼 생산 농가들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유관 기관과 협력 체계를 유지해 신속한 대처를 해나가겠다"며 "고품질의 정선쌀 생산을 위해 지속적인 기술 보급 및 병해충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벼 병해충 예찰답 운영 정선군은 벼 병해충 예찰답을 운영해 이달 말 벼 1500kg을 수확해 판매할 계획이다.[정선군 제공]

정선 DMO, 지역 관광산업 견인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정선군과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은 정선DMO(지역관광추진조직)사업단과 함께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관광분야 스타트업 아카데미’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정선DMO사업단은 지역관광활성화의 주축이 될 기업을 적극 지원해 ‘정선아리랑마을’ 조성 사업은 물론 향후 지역관광자원을 발굴하고 기획·경영·관리하는 전문조직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사업을 진행한다. 지난 14일부터 시작한 ‘관광분야 스타트업 아카데미’는 정선읍 사업체 및 예비창업자 20명을 대상으로 로컬비즈니스 창업 방법론,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 작성 실습을 진행한다. 아카데미 과정을 이수한 수료생들은 정선DMO사업단에서 진행하는 ‘관광분야 스타트업 지원사업 공모전’ 에 참가하며 최대 5000만원의 사업지원금에 도전하게 된다. 관광분야 스타트업 지원사업’ 에 선정된 기업과 예비창업자들은 월 2회 이상의 전문 멘토링을 통해 사업모델 개발을 지원받는다. 최종수 정선아리랑문화재단 이사장은 "지역의 대표 관광추진조직인 정선DMO사업단의 전문성과 아카데미 수료생의 우수한 아이디어 및 실행력이 힘을 합쳐 지역관광의 새로운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ss003@ekn.kr정선DMO사업단 관광분야 스타트업 아카데미 정선DMO 사업단은 ‘관광분야 스타트업 아카데미’를 진행했다.[정선군 제공]

원주시, 추석 연휴 종합대책 수립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원주시는 추석 연휴 기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3년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했다. 지난 18일 원주시청 7층 회의실에서 추석 연휴 기간부터 임시공휴일과 개천절(9월 28일~10월 3일)까지 총 6일간의 연휴 기간 동안 각종 사건사고 예방과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2023년 추석 연휴 종합대책’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보고회에서 재난과 안전사고 발생 예방, 물가 안정, 체불임금 해소 등 20개 분야의 추진 대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또 연휴 기간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종합대책상황반 등 12개 분야 하루 평균 28명의 비상근무를 실시하기로 했다. 시는 추석 명절 물가 안정을 위해 ‘물가 안정 대책반’을 운영하고, 물가 모니터 요원을 통해 명절 성수품 20개 품목에 대한 가격 동향과 수급상황을 조사하여 물가 정보를 공개할 계획이다.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24시간 응급의료기관 4개소와 선별진료소 1개소를 운영해 코로나19 의심환자 발생 시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연휴 기간 중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지정해 보건소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추석 연휴 동안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수립한 종합대책을 토대로 시민 여러분께서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특히 최근 높은 물가로 시름이 큰 시민들에게 걱정 없이 추석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물가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원주시청 전경2 원주시청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도로교통공단과 강원지방우정청, ㈜퀸비스토어는 19일 원주시청 복지국장 집무실에서 친환경 여성위생용품 100박스(400만 원 상당)를 기부했다. 후원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층에게 전달한다. 이영재 도로교통공단 ESG경영실장은"어려움에 처한 지역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아름다운 사회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저소득층에게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원주시는 ‘2023 원주 만두축제’를 오는 10월 28일과 29일 이틀간 중앙동 전통시장과 문화의 거리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에 음식부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원주 만두 축제는 서민음식이자 전통음식이며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음식인 만두와 원도심을 연계해 기획한 행사이다. 축제 음식부스 참가 모집 분야는 만두 판매 부스와 분식 등 기타 음식 판매 부스이다. 음식부스 참가자에게는 판매 부스, 테이블, 의자, 전기 시설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만두축제를 계기로 전통시장과 주변 상권이 크게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성공적인 축제를 선보이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밝혔다. ess003@ekn.kr원주시청 원주시청

춘천시, 취약계층에 명절 위로금 7만원 지급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춘천시가 취약계층 574명에게 1인당 7만 원 명절 위로금을 지급하는 등 추석을 맞아 복지시설 위문계획을 마련했다. 19일 시에 따르면 추석을 맞아 복지시설에 88개소에 지역 양곡 378포(포당 20㎏), 지역아동센터 31개소에는 지역 닭갈비 290㎏, 보훈단체 12개소에는 수제 김 360박스 등을 전달한다. 취약계층 574명에게는 1인당 7만 원의 명절 위로금을 개인 계좌로 입금한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25일 오후 2시 후평시장에서 명절맞이 전통시장 장보기를 한 후에 드림지역아동센터, 홈에버그린, 양지노인마을을 들려 위문한다. 백창석 춘천시 부시장도 20일 오후 2시 춘천시립양로원, 춘천시립요양원, 춘천시립복지원을 연이어 찾는다. 손대식 춘천시 복지정책과장은 "함께, 따뜻한 추석명절 보내기"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가고자 한다"고 전했다. ess003@ekn.kr춘천시청 춘천시청 전경

강원특별자치도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18일 강원연구원에서 ‘강원 철도 사회기반시설(SOC)사업 중장기 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도 철도망 수립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착수보고회에서는 연구용역의 수행계획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수립’ 방향에 대해 관계자에게 설명하고, 강원특별자치도 철도망 구축을 위한 시군 의견 수렴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앞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조기 수립 방침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에 연구기관을 미리 선정하고 정부 추진 일정에 맞춰 8월1일부터 용역에 착수하여 연구를 진행 중이다. 철도는 ‘사통팔달 수도권 강원시대’ 실현을 앞당기고, 강원특별자치도의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사회기반시설(SOC)로서 막대한 국가예산(2023년 6408억원)이 투입되는 지역경제에 파급력이 가장 큰 사업이다. 도는 오는 2025년 수립 예정인 국토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주요 철도 현안사업을 반영하기 사업별 최적 사업계획을 마련하여 2024년 상반기에 국토교통부로 제출할 계획이다. 국가철도망 계획 신규반영과 도내 추진 중인 철도사업의 조기 개통 등 사업의 성공 추진을 위해서는 지자체의 의지와 역할이 중요한 만큼 해당 시·군과의 협력과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박기동 강원특별자치도 건설교통국장은 "아직도 강원특별자치도는 제대로 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철도교통 소외지역이 많은 실정으로,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 라며 "사통팔달 수도권 강원시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ess003@ekn.kr철도 중장기계획 수립 착수보고회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18일 강원연구원에서 철도 중장기계획 수립을 위한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강원자치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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