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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행정복합타운 조성사업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춘천지방법원, 춘천지방검찰청이 강원특별자치도청과 함께 춘천시 동내면 고은리로 이전한다. 19일 강원특별자치도와 춘천시, 춘천지방법원, 춘천지방검찰청, 강원개발공사는 강원특별자치도청에서 춘천지방법원 및 춘천지방검찰청 청사 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김진태 강원특별도지사, 육동한 춘천시장, 부상준 춘천지방법원장, 정진우 춘천지방검찰청 검사장, 오승재 강원개발공사 사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춘천지방법원 및 춘천지방검찰청은 청사 이전 부지를 춘천시 동내면 고은리 일원 행정복합타운 예정지로 선정하고 강원특별자치도와 춘천시는 관련 인·허가 등의 행정지원을, 강원개발공사는 청사 이전계획 부지를 반영한 행정복합타운 조성계획을 수립하기로 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청사는 2026년 3월 착공, 2028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현재 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이다. 강원개발공사는 행정복합타운 조성을 위한 기본 계획수립 용역을 진행 중에 있다. 춘천지법과 지검 청사의 고은리 이전이 결정되면서 지난해 12월 강원특별자치도 신청사 부지 선정 이후 김진태 지사가 밝힌 행정복합타운 조성사업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오늘은 법원과 검찰이 대승적 결단을 내린 역사적인 날로서 통 큰 결정을 해 준 법원장과 검사장께 감사하다"며 "도청과 법원·검찰이 함께 이전하는 첫 사례인 만큼 오늘을 계기로 전국 최고의 행정복합타운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ss003@ekn.kr춘천지방법원 및 검찰청 청사 이전 업무협약식 육동한 춘천시장. 부상준 춘천지방법원장, 김진태 지사. 정진우 춘천지방검찰청 검사장, 오승재 강원개발공사 사장(왼쪽붗터)이 19일 청사 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강원자치도 제공]

횡성군, 5개년 보육계획 용역 결과 설명회 개최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횡성군은 19일 청소년수련관 2층 강의실에서 어린이집 21개소 원장을 초청한 가운데 횡성군 5개년 보육계획 용역 결과 설명회를 개최한다. 횡성군은 초저출산과 청년의 결혼 인식 변화에 따른 영유아 아동 인구의 감소, 그리고 농어촌 지역의 특색까지 고려해 횡성군 보육사업의 나아갈 방향과 지원에 대해 연구용역을 실시했다. 9월 기준으로 21개소 어린이집에 종사하는 보육 교직원(원장, 교사 127, 조리원, 운전기사 포함)은 191명이며 재원 아동은 658명이다. 이날 아동학대, 학부모 의견수렴, 교사 처우개선 등과 같은 문제에서 둘러싼 아동, 학부모, 보육종사자, 지자체 모두가 원만하게 만족할 수 있는 접점을 찾고자 소프트웨어적인 프로그램 위주로 보육 교직원 심리상담 서비스 지원, 학부모 아동학대 예방사업 등에 중점을 둔 신규사업을 소개했다. 임유미 군 가족복지과장은 "용역의 결과를 토대로 횡성군 지역 특성을 반영한 보육계획을 수립함으로써 보다 체계적이고 세심한 보육 정책으로 아동과 부모 그리고 보육종사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지원책을 꾸려가겠다"고 밝혔다. ess003@ekn.kr힝성군 전경 횡선군청

평창군 지역 조합, 강원세계산림엑스포 입장권 1만1000장 구매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평창군 지역 조합은 강원세계산림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해 5500만원 상당의 입장권 1만1000매 구매를 약정했다. 19일 평창군에 따르면 이번 입장권 구매 약정은 평창군지부, 평창농협, 대화농협, 봉평농협, 진부농협, 대관령농협, 대관령원예조합, 평창영월정선축협, 산림조합이 엑스포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입장권을 구매하기로 마음을 모아 추진하게 됐다. ess003@ekn.kr농축산림조합 엑스포기탁 평창군농축산림조합은 19일 강원세계산림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해 입장권 1만1000매를 구매 약정했다. [평창군 제공]

평창군의회 제287회 임시회…2차 추경 1억1250만원 삭감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평창군의회는 제 287회 임시회를 지난 11일부터 19일까지 9일간 조례안 및 제2차 추경 등 27건의 의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제287회 임시회에서는 11일 제1차 본회를 개회하여 주요 안건을 처리하고 11일 조례심사특별위원회를 개회했다. 이은미 의원이 대표 발의한 ‘평창군 공영장례 지원 조례’, 김광성 의원의 ‘평창군 옥외행사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 박춘희 의원 ‘평창군 보행권 확보와 보행환경 개선에 관한 조례’ 그리고 심현정 의장이 대표 발의한 ‘평창군 농산물 이용 촉진 등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비롯한 의원 발의 조례안 4건과 평창군수가 제출한 20건의 조례안을 심사했다. 12일 공유재산관리계획심사특위를 개회해 공유재산 부지 현장을 확인하면서 사업 추진에 있어 면밀한 검토를 당부하며, 세심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예결특위가 13일부터 18일까지 열려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해 테마축제 육성지원 등 6건에 대한 예산 모두 1억 1250만원을 감액하고 삭감액 1억 1250만원을 일반예비비로 증액했다. ess003@ekn.kr제287회 임시회 폐회 평창군의회 제287회 임시회 폐회[평창군의회 제공]

AI 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 첫 발 떼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는 연세대 미래캠퍼스와 글로벌 반도체 기업인 인텔코리아는 19이 연세대 미래캠퍼스에서 ‘AI반도체 산업생태계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어 ‘ Kick-off 미팅’을 개최했다. 이날 김진태 원특별도지사, 원강수 원주시장, 권명중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부총장, 권명숙 인텔코리아 대표를 비롯해 AI 및 반도체, 의료기기 관련 30여개 기업, 대한의료데이터협회, 지역 대학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는 2024년도 정원 50명의 AI반도체학부를 개설한다. 인텔과 협력해 AI 반도체 교육센터를 운영하는 등 AI 반도체 분야 인력양성 및 산학연 실증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대학부지 4만평을 개발해 AI와 반도체 관련 기업을 집적할 계획임을 밝혔다. 권명중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부총장은 "AI반도체는 인공지능의 핵심이며, 향후 전 세계 시스템 반도체 시장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하게 될 선도기술"이라며,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와 인텔, 지자체가 의료-보건 AI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협약으로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에 인텔의 AI 반도체 교육센터가 설치되고, 인텔의 첨단기술에 기반한 AI 솔루션과 반도체 설계 기술 지원 등 AI 반도체 인력양성 및 산업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업무협약식 후 강원특별자치도 AI 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사업에 참여 의향을 밝힌 수도권 등 소재 30여개 관련 기업이 참여하여 AI 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 계획을 공유하고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는 2024년도 의료 AI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센터 구축을 위한 국비 확보, 관련 기업 유치를 위한 인센티브 지원 등 강원특별자치도 AI 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행·재정적으로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기업·기관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인력양성·테스트베드·강원특별법 특례 등 반도체 기업을 위한 좋은 투자환경을 만들어 강원특별자치도에 기업이 투자하고 찾아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우리의 노력이 AI반도체 산업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확신한다"며 "오늘 이 자리가 이곳 원주에서 시작되는 AI반도체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ss003@ekn.kr'AI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 업무협약 권명숙 인텔코리아 대표, 권명중 연세대 미래캠퍼스 부총장, 김진태 도지사. 원강수 원주시장이 19일 ‘AI반도체 산업생태계 조성 업부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AI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 업무협약 19일 연세대 미래캠퍼스에서 열린 ‘AI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 업무협약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승준 정선군수,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최승준 정선군수 주재로 1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군민 행복시대’를 위한 각 부서장과 관계 공무원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고향 정선, 행복을 디자인하다’라는 주제로 2024년 주요시책 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민선8기 군정 주요 현안인 인구감소대응, 가리왕산 국가정원추진, 강원랜드 글로벌 리조트 육성, 교통망 개선 등 지역에 맞는 정책을 발굴해 시행함으로써 지방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고 행복한 정선을 만들기 위한 사업을 보고했다. 발굴될 신규시책은 총 134건으로 담당관 26건, 행정국 33건, 시설국 45건, 직속기관 및 사업소 30건이다. 군에 따르면 주요 시책으로는 지역활력타운 공모사업추진, 스마트시티 조성 공모사업, 자연학습 식물원 조성사업, 신동 타임캡슐공원 활성화, 굽이굽이 아홉굽이로 떠나는 여행, 리틀 백록담 개발사업, 지역에너지센터 통합플랫폼 구축사업, 농업 근로자 기숙사 건립지원, 정선 동강할미꽃 생태정원 조성사업, 가리왕산 정원사업 클러스터 조성 등이다. 발굴된 신규시책은 향후 사업내용 보완과 예산확보 및 반영을 통해 2024년 주요 업무계획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국세수입 저조로 교부세, 조정교부금 등 이전수입 감소가 예상됨에 따라 신규 사업에 대한 철저한 검증을 통해 불필요한 지출을 줄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정선군의 변화를 군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정책을 발굴해 시행함은 물론 교통망 개선, 가리왕산 국가정원 유치, 강원랜드 규제완화를 통한 글로벌 리조트 육성 등 주요 현안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해 누구나 살고 싶은 군민 행복시대를 열 것"이라고 말했다. ess003@ekn.kr군정 시책보고회 최승준 정선군수와 강선구 부군수 그리고 신원주 행정국장이 19일 2024년 주요시책 보고회에 참석했다. [정선군 제공]

제1회 강원장애인학생체육대회 횡성군서 열려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제1회 강원장애인체육대회’가 19일 홍성군에서 열린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주최, 강원특별자치도 장애인체육회 주관, 강원특별자치도와 횡성군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횡성군 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선수 161명을 비롯해 임원과 보호자,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가했다. 선수들은 육상, 조정, 사이클, 슐런 등 4개 정식종목에 참가해 기량을 펼치며, 대회에서 운영하는 핸드사이클, 휠체어컬링, 디스크골프, 한궁, 레이저사격, VR 체험 6개 체험 종목에는 당일 참가자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김명기 횡성군수는 "제1회 강원장애학생체육대회가 횡성군에서 개최될 수 있게 돼 뜻 깊게 생각한다"며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서 뜨거운 열정과 노력 앞에 한계나 불가능은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감동과 희망의 대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환영인사를 했다. ess003@ekn.kr강원장애학생체육대회 (1) 제1회 강원장애인체육대회가 19일 횡성군에서 열려 김명기 횡성군수와 김진태 도지사. 신경경호 교육감(뒷줄 왼쪽부터)이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횡성군 제공] 강원장애학생체육대회 (5) 김진태 도지사와 신경호 교육감 그리고 김명기 횡성군수가 강원장애학생체육대회가 열리는 횡성군 종합운동장을 둘러보고있다[횡성군 제공]

평창군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산림청이 주최하고 한국임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3 임산물 수출 유망업체 발굴 대회’에서 평창팜 (평창한곤돈드레 국수)디 대상을 수상하고 (주)우리두(산양삼100)가 금상을 수상했다. 19일 평창군에 따르면 임산물 수출유망업체 발굴대회서 수상한 업체에는 해외시장 개척사업비 지원 카탈로그 제작 지원 산림청 공모사업 가산점 부여 등 여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수상한 평창팜은 2004년 설립 4대째 이은 평창명품곤드레나물 업체이며 농업회사법인 ㈜우리두는 2016년 설립한 평창산양삼을 생산 가공 유통하는 업체이다. 해발고도가 높은 평창군은 청정 임산물 생산에 적합한 지역으로 많은 임업인이 임산물 재배에 힘쓰고 있다. 군에서도 임업인들의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고자 여러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이번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임산물 재배자들의 유통 판로 확대 및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평창군 임산물의 브랜드가치 제고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ss003@ekn.kr임산물 수출유망업체 발굴 수상자 19일 임산물 수출 유망업체 발굴 대회에서 평창팜(평창한끼곤드레 국수)과우리두(산양삼100)이 각각 대상과 금상을 수상했다.

영월군시설관리공단,

[영월=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영월군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4일 ‘제2회 전국지방공기업 발전협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적극행정·혁신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월군시설관리공단에서는 고령화, 고독사,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문제점을 선정하여 예방하고자 ‘스마트 돌봄플러그’ 추진을 소개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원수종 이사장은 "우리 공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제점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해결·예방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적극행정 추진 성과가 탁월한 직원에게 다양한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등 적극적으로 일하는 분위기를 지속적으로 확산시킬 예정"이라며 "군민이 체감하는 효율적 시설관리 및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ss003@ekn.kr전국지방공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_1 영월군시설괸리공단은 지난 14일 울주에서 열린 ‘전국지방공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스마트 돌봄플러그‘ 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영월군시설관리공단 제공]

영월군,문화예술회관서

[영월=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재)영월문화관광재단은 ‘라임의 왕 김삿갓’을 영월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한다고 19일 밝혔다. ‘라임의 왕 김삿갓’은 영월군을 대표하는 조선후기 방랑시인 ‘김삿갓’ 김병연의 이야기와 시를 힙합·EDM·디제잉·국악블루스·전통무용 등을 융합하여 현대 감각으로 풀어낸 종합예술극으로,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2023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에 선정됐다. ‘라임의 왕 김삿갓’은 평생 전국을 방랑하며 세상을 주유한 자연인 김삿갓의 이야기가 코믹하게 꾸며지고 마당극 특유의 풍자와 해학을 곁들인 공연이다.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과 문학적 가치를 가진 김삿갓의 시를 두루 감상할 수 있다. 제4차 법정문화도시로 선정된 영월군은 ‘김삿갓’이라는 지역의 고유한 문화적 자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라임의 왕 김삿갓’ 공연으로 지역주민과 문화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라임의 왕 김삿갓’은 오는 11월 3일 오후 7시 영월문화예술회관 3층 공연장에서 열린다. 한편 김삿갓문화제는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영월군 김삿갓면 와석리 김삿갓 유적지 일원에서 열린다. 김성민 영월문화관광재단 김성민 "김삿갓문화제가 26회를 맞이하는 만큼 영월은 김삿갓의 예술혼이 깃든 곳"이라며 "영월의 문화자산 김삿갓과 그의 시를 현대적 감각으로 유쾌하게 풀어낸 공연을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ess003@ekn.kr라임의 왕 김삿갓 포스터 라임의 왕 김삿갓 포스터[영월문화관광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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